모두CBT

경비지도사 2차에는 과목 과락이 없습니다

경비지도사 (일반경비지도사 · 기계경비지도사) · 가이드

경비지도사 2차에는 과목 과락이 없습니다

이 게시물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경비지도사를 준비하시는 분들이 1차 기준을 그대로 2차에 적용해 계획을 세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 시험은 합격을 결정하는 방식 자체가 다릅니다.

1차와 2차는 합격 결정 방식이 다릅니다

경비업법 시행령 제14조는 1차와 2차의 합격자 결정을 각각 다른 항으로 나누어 정하고 있습니다.

구분합격 결정 기준
1차 (제14조 제1항)매 과목 100점 만점에 매 과목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
2차 (제14조 제2항)선발예정인원 범위 안에서 60점 이상 득점자 중 고득점 순

2차 조문에는 “매 과목 40점 이상”이라는 문구가 없습니다. 즉 2차는 한 과목이 아무리 낮아도 그 자체로 탈락시키는 과목 과락 규정이 없고, 두 과목 평균이 60점 이상인지와 고득점 순위가 기준이 됩니다.

60점을 넘겨도 떨어질 수 있습니다

2차가 1차와 결정적으로 다른 지점은 절대평가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60점 이상은 최소 요건일 뿐이고, 그 위에서 선발예정인원 범위 안에 들어야 합격입니다.

  • 선발예정인원은 매년 시험 공고에 포함되며, 시험시행일 90일 전까지 응시자격·시험과목·시험일시·시험장소와 함께 공고됩니다.
  • 동점자 때문에 선발예정인원이 초과되는 경우에는 동점자를 모두 합격자로 합니다.
  • 따라서 목표를 60점에 맞추기보다, 그해 응시자 사이에서 상위에 들 점수를 목표로 잡는 편이 안전합니다.

과락이 없다고 한 과목을 버려도 될까

과목 과락이 없다는 것은 규정상 사실이지만, 전략으로 삼기에는 위험합니다. 두 과목 배점이 같아 한 과목을 포기하면 남은 과목에서 사실상 만점에 가까운 점수가 필요해지고, 상대평가라 그 정도 점수로도 순위가 보장되지 않습니다.

과락이 없다는 사실이 실제로 쓸모 있는 순간은 따로 있습니다. 시험장에서 한 과목이 유난히 어렵게 나왔을 때, 그 과목만으로 탈락이 확정되지는 않으니 남은 과목에서 만회하면 된다는 판단을 할 수 있습니다.

일반과 기계, 선택과목이 갈립니다

2차는 공통 필수인 경비업법(청원경찰법 포함)에 선택과목 한 과목을 더해 치릅니다. 구분에 따라 선택지가 다릅니다.

구분공통 필수선택 (1과목)
일반경비지도사경비업법(청원경찰법 포함)소방학 · 범죄학 · 경호학 중 1과목
기계경비지도사경비업법(청원경찰법 포함)기계경비개론 · 기계경비기획 및 설계 중 1과목
  • 경비업법은 구분과 관계없이 같은 문제를 같은 날 풉니다. 구분을 저울질하는 동안에도 경비업법 학습은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 선택과목은 시험 난이도만이 아니라 현장에서 어느 쪽 업무를 할 것인지를 함께 보고 정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 1차 과목은 두 구분이 동일하므로, 구분 결정이 1차 학습을 늦출 이유는 없습니다.

출제 형식과 1차 면제

  • 1차와 2차 모두 선택형이 기본이고, 2차에는 선택형 외에 단답형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 1차에 합격하면 다음 회 시험에 한해 1차가 면제됩니다. 효력이 한 번뿐이라 같은 해에 2차까지 끝내는 일정이 안전합니다.
  • 한쪽 구분의 경비지도사 자격을 이미 취득한 뒤 다른 구분에 응시하는 경우에는 1차 시험이 면제됩니다.

법령을 적용해 정답을 구하는 문제는 시험 시행일 현재 시행 중인 법령이 기준입니다. 과년도 기출의 법령 문항은 조문이 개정되었는지 확인하고 푸셔야 합니다. 예를 들어 옛 회차의 “지방경찰청장”은 현재 “시·도경찰청장”입니다.

경비지도사 기출 바로 풀기

2차 기출을 도는 순서

  1. 경비업법을 먼저 한 바퀴 돕니다. 구분과 무관하게 쓰이고 조문 숫자가 정답을 가르는 문항이 많아 회독 효과가 큽니다.
  2. 선택과목은 최근 회차부터 풀어 현재 출제 범위를 먼저 확인합니다.
  3. 틀린 문항은 회차가 아니라 주제로 묶어 반복합니다. 요건이 비슷한 제도끼리 헷갈리게 내는 문제가 많습니다.
  4. 마지막에는 두 과목을 이어 80문항을 한 번에 푸는 연습으로 시간 배분을 맞춥니다.

수험생이 많이 사는 준비물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경비지도사 (일반경비지도사 · 기계경비지도사) 기출·암기장 바로가기

자주 묻는 질문

2차에 정말 과목 과락이 없나요?

경비업법 시행령 제14조 제2항은 2차 합격자를 “선발예정인원의 범위 안에서 60점 이상을 득점한 자 중에서 고득점 순”으로 정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1차를 정한 같은 조 제1항과 달리 매 과목 40점 이상이라는 문구가 없습니다. 다만 상대평가라 한 과목을 버리는 전략은 권하지 않습니다.

60점만 넘으면 합격인가요?

아닙니다. 60점 이상은 최소 요건이고, 그 안에서 선발예정인원 범위까지 고득점 순으로 합격자가 결정됩니다. 다만 동점자로 선발예정인원이 초과되면 동점자는 모두 합격 처리됩니다.

일반과 기계 중 어느 쪽이 유리한가요?

1차 과목이 같으므로 1차 부담은 차이가 없습니다. 2차 선택과목이 갈리므로, 준비하기 수월한 과목과 앞으로 할 업무를 함께 놓고 정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일반은 인력경비, 기계는 기계경비업무를 담당합니다.

1차만 합격하고 다음 해에 2차를 봐도 되나요?

1차 합격의 효력은 다음 회 시험까지입니다. 그 회에 2차를 통과하지 못하면 다시 1차부터 치러야 하므로, 같은 해에 2차까지 마치는 일정을 기본으로 잡으시는 편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