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화·기본 모두 50문항이고 절대평가입니다. 60점만 넘으면 등급이 나오므로 목표 등급을 먼저 정하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 지필 시험이라 회차별 문제지와 정답표가 공개됩니다. 기출이 곧 출제 범위이자 가장 정확한 교재입니다.
- 모두CBT에는 심화 32회분(1,600문항)과 기본 21회분(1,050문항)이 전 문항 해설과 함께 들어 있습니다.
심화와 기본, 무엇을 접수할지부터 정합니다
두 시험은 같은 시간대에 치러져 한 회차에 하나만 응시할 수 있습니다.
요구 등급이 정해져 있다면, 그 등급이 나오는 시험을 골라야 헛수고가 없습니다.
| 구분 | 심화 | 기본 |
|---|---|---|
| 인증 등급 | 1급 80점 이상 · 2급 70~79점 · 3급 60~69점 | 4급 80점 이상 · 5급 70~79점 · 6급 60~69점 |
| 문항·유형 | 50문항 · 5지 택1형 | 50문항 · 4지 택1형 |
| 시험 시간 | 80분 | 70분 |
채용·임용에서 요구하는 등급은 대체로 심화 구간입니다. 기본은 4~6급만 인증되므로, 3급 이상이 필요하다면 처음부터 심화로 준비하셔야 합니다.
만점이 아니라 컷을 노리는 시험입니다
100점 만점에 문항별 1~3점 차등 배점이라, 배점이 큰 문항을 놓치면 체감 손실이 큽니다.
- 3급이 목표라면 전 시대를 얕게 훑고 반복 출제 주제에서 확실히 득점하는 쪽이 빠릅니다.
- 1급이 목표라면 근현대사와 사료 해석 문항의 실점을 줄이는 것이 관건입니다.
- 모르는 문항을 오래 붙잡기보다, 아는 문항에서 실수를 없애는 쪽이 점수 상승폭이 큽니다.
- 오답은 지식 부족인지 시대 혼동인지 이유를 갈라 기록해 두시면 재순환이 훨씬 빨라집니다.
회차를 많이 도는 것 자체가 전략입니다
이 시험은 같은 사료·사진·연표가 형태만 바꿔 다시 나오는 비중이 높아, 회차를 쌓을수록 아는 자료가 늘어납니다.
- 최근 회차 서너 개를 시간 재고 풀어 현재 점수대와 취약 시대를 확인합니다.
- 취약 시대만 회차를 가로질러 몰아 풀며 같은 주제가 어떻게 변주되는지 봅니다.
- 다시 회차 순서대로 돌리면서 반복 등장하는 사료와 인물을 눈에 익힙니다.
- 시험 직전 2주는 새 교재를 늘리지 말고 틀린 문항만 재순환합니다.
심화 32회분과 기본 21회분이면 이 순환을 두세 바퀴 돌리기에 충분한 분량입니다.
2020년 개편 이전 회차도 버리지 않습니다
심화·기본 2체계는 2020년(제47회)부터이고, 그 이전에는 고급·중급·초급 3체계였습니다.
- 체계 이름은 바뀌었지만 평가하는 시대 범위와 사료 유형은 그대로 이어집니다.
- 난이도 감각은 구 고급이 심화, 구 중급·초급이 기본에 대응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 다만 선택지 수(5지·4지)와 시간 배분이 달라, 실전 감각 훈련은 개편 이후 회차로 하셔야 합니다.
- 개편 이전 회차는 회차 단위로 풀기보다 시대·주제 단위로 갈라 '문제 은행'처럼 쓰는 편이 낫습니다.
기출 바로 풀어보기
- 심화 기출 과년도(32회분) →1,600문항 · 전 문항 해설
- 기본 기출 과년도(21회분) →1,050문항 · 전 문항 해설
4주로 끊어 보는 학습 프레임
- 1주차: 전 시대 흐름을 한 번 통과하고 최근 회차 하나로 현재 위치를 확인합니다.
- 2주차: 고대부터 조선까지 전근대를 시대 단위로 기출 순환합니다.
- 3주차: 근현대와 문화사에 집중합니다. 실점이 가장 많이 나오는 구간입니다.
- 4주차: 시간을 재고 회차 단위로 실전 연습하며 오답만 반복합니다.
준비 기간이 짧다면 통사 강의를 끝까지 완주하기보다, 기출을 먼저 펼치고 막히는 부분만 강의나 교재로 메우는 순서가 시간을 훨씬 아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