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안전기사 실기는 필답형과 작업형을 함께 보는 복합형입니다. 둘은 문제 형식도 공부법도 달라서, 처음 준비하는 분들이 "무엇을 어떻게 나눠서 공부해야 하나" 헷갈려 합니다. 두 유형의 구조와 준비 전략을 정리합니다.
| 구분 | 필답형 | 작업형 |
|---|---|---|
| 문제 형식 | 서술형(글로 답안 작성) | PC 화면의 동영상을 보고 답안 작성 |
| 묻는 것 | 법령·개념·안전기준을 서술 | 영상 속 위험요인·안전대책 등을 서술 |
| 배점(일반적으로) | 약 55점 | 약 45점 |
| 시험 시간 | 약 90분 | 약 1시간 |
| 답안 제출 | 종이 답안지 | 종이 답안지 |
배점·시험 시간은 회차·연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응시 전 큐넷(q-net.or.kr) 공고에서 최신 기준을 확인하세요.
채점과 합격 기준
필답형과 작업형은 별도로 치르지만(보통 필답형을 먼저 보고 며칠 뒤 작업형), 채점은 두 점수를 합산합니다. 합산 60점 이상이면 합격이며, 필기와 달리 실기는 과목별 과락이 없습니다. 다만 필답형과 작업형 중 하나라도 응시하지 않으면 전체가 채점 대상에서 빠지므로, 두 시험 모두 반드시 응시해야 합니다.
유형별 준비 전략
- 필답형은 법령·안전기준을 서술하는 문제가 많아, 과년도 기출의 답안 키워드를 반복해서 암기하는 방식이 기본입니다. 표현이 조금 달라도 핵심 키워드가 들어가면 인정되는 편이지만, 안전하게 정답 키워드 위주로 외우는 것이 좋습니다.
- 작업형은 영상 상황을 이해하고 위험요인·대책을 쓰는 문제라, 상황 판단과 간단한 작문 감각이 필요합니다. 기출 교재의 글 설명만으로도 암기는 되지만, 처음 몇 개는 실제 영상을 참고해 "어떤 장면에서 무엇을 묻는지" 감을 잡아두면 도움이 됩니다.
- 두 유형 모두 문제 패턴이 반복되는 편이라, 최신 회차 기출을 여러 번 돌려 유형에 익숙해지는 것이 합격에 가장 효율적입니다.
자주 나오는 서술 키워드와 수치는 회차를 거듭할수록 겹치므로, 기출을 풀면서 반복 출제되는 항목을 따로 정리해두면 필답형·작업형 양쪽에 두루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