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안전기사는 응시 인원이 가장 많은 축에 드는 국가기술자격입니다. 그런데 2024년 출제기준 개편으로 과목명이 바뀌고, CBT 전환 이후 기출까지 비공개라 "무슨 자료로 공부해야 하나"부터 막히는 수험생이 많습니다. 2026년 기준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기사 필기, 이미 CBT 시대입니다
기사 필기시험은 2022년 하반기부터 CBT(컴퓨터 기반 시험)로 전환됐습니다. 문제은행에서 응시자마다 서로 다른 문제가 출제되고, 시험 문제는 더 이상 공개되지 않습니다. 시중의 "최신 기출"은 모두 수험생 기억을 모은 복원본입니다.
그래서 CBT 시대의 표준 전략은 명확합니다. 공개 시절 과년도 기출로 반복 출제되는 개념·유형을 잡고, 복원 기출로 최신 경향을 보완하는 것입니다. 문제은행도 결국 기출의 변형·재조합이 중심이라, 기출 회독이 가장 확실한 대비입니다.
산업안전기사 필기 구성과 공략 포인트
필기는 6과목(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교육 / 인간공학 및 위험성평가·관리 / 기계·기구 및 설비 안전관리 / 전기설비 안전관리 / 화학설비 안전관리 / 건설공사 안전관리) 120문항을 3시간에 풉니다. 과목당 20문항이라 8문항(40점) 미만 과목이 하나라도 있으면 과락입니다.
- 법령·기준 수치(안전보건교육 시간, 방호장치 기준 등)는 기출 반복 빈도가 높아 암기 대비 효율이 가장 좋습니다.
- 전기·화학설비는 개편으로 각각 독립 과목이 된 만큼, 어느 한쪽을 버리면 과락 위험이 커집니다.
- 6과목 전 범위를 균등하게 파기보다, 기출 회독으로 빈출 개념부터 확보하고 약한 과목을 40점 위로 끌어올리세요.
2024년 1월 출제기준 개편으로 과목명이 바뀌었습니다(예: 안전관리론 →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교육). 개편 전 기출도 핵심 개념은 대부분 이어지므로, 과목 배치만 다를 뿐 여전히 유효한 학습 자료입니다.
CBT는 화면으로 연습해야 합니다
- 종이 문제집만 풀면 화면 독해·마킹 리듬이 어긋납니다 — 실제 시험과 같은 화면 풀이로 연습하세요.
- 한 문제에 머무르지 않고 넘긴 뒤 돌아오는 시간 배분을 몸에 익히세요.
- 틀린 문제·헷갈린 문제는 따로 모아 반복하는 오답 루프가 점수를 만듭니다.
모두CBT로 시험 그대로 연습하기
모두CBT에는 산업안전기사 필기 기출 과년도 33회분이 회차별로 정리돼 있고, 자주 나온 문제만 모은 빈출 통합 암기장도 무료로 제공됩니다. 실기(필답형)까지 기출 과년도·최빈출·단원별 빈칸 암기장으로 이어서 준비할 수 있습니다.
모두CBT는 실제 CBT처럼 화면에서 문제를 풀고 즉시 채점·해설을 확인할 수 있으며, 실전 모의고사 모드는 실제 시험과 같은 과목 구성·문항 수로 출제해 과락 여부까지 판정해 줍니다. 틀린 문제는 오답노트와 자동 복습으로 이어져 약점만 반복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