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차는 산업안전보건법령·산업안전일반·기업진단·지도 3과목, 과목당 25문항 총 75문항을 90분에 푸는 객관식 시험입니다.
- 합격선은 매 과목 40점 이상에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이라, 평균을 올리기 전에 과락을 막는 설계가 먼저입니다.
- 응시자격 제한이 없어 진입은 쉽지만 연 1회만 열리고 2차 논술과 3차 면접이 이어지므로, 1차는 최대한 빨리 끝내는 편이 유리합니다.
1차 시험 구조부터 숫자로 고정합니다
제1차 시험은 공통필수 3과목으로 구성된 객관식 5지 택일형입니다. 시험장에서 시험지를 받아 답안카드에 표기하는 방식입니다.
| 과목 | 주요 출제범위 | 분량 |
|---|---|---|
| 공통필수Ⅰ 산업안전보건법령 | 산업안전보건법과 시행령·시행규칙,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 25문항 |
| 공통필수Ⅱ 산업안전일반 | 산업안전교육론, 안전관리 및 손실방지론, 신뢰성공학, 시스템안전공학, 인간공학, 위험성평가 | 25문항 |
| 공통필수Ⅲ 기업진단·지도 | 경영학(인적자원관리·조직관리·생산관리), 산업심리학, 산업위생개론 | 25문항 |
75문항에 90분이면 한 문항에 1분 남짓입니다. 지문이 긴 법령 과목에서 시간을 다 쓰지 않도록 과목별 배분 시간을 미리 정해 두고 모의로 지켜 보세요.
과목별 점수 설계는 과락 방어부터
- 산업안전일반: 산업안전기사 계열과 겹치는 영역이 있어 배경지식이 있다면 가장 먼저 안정적인 점수원이 됩니다. 계산형은 쓰이는 공식이 한정적이라 반복이 통합니다.
- 산업안전보건법령: 조문 단위 정리가 그대로 점수가 되는 과목이라 회독 수로 밀어붙이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개정이 잦으니 최신 조문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 기업진단·지도: 경영학과 산업심리학이 섞여 현장 경력자일수록 낯설고 과락이 나기 쉬운 자리입니다. 빈출 개념 위주로 넓고 얕게, 과락 방어를 먼저 목표로 잡습니다.
세 과목 모두 고득점을 노릴 필요는 없습니다. 강한 과목에서 여유 점수를 만들고 약한 과목은 과락만 넘기는 조합이 현실적입니다.
기출 13회분을 쓰는 순서
1차 과목 체계가 산업안전보건법령·산업안전일반·기업진단·지도로 이어져 왔기 때문에, 지난 회차를 과목 단위로 갈라 그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가장 최근 회차 하나를 시간 재고 풀어 현재 위치를 확인합니다.
- 나머지 회차는 과목 단위로 잘라 한 과목씩 몰아서 풉니다. 같은 주제가 회차를 건너뛰며 반복되는 것이 보입니다.
- 틀린 문항은 선지 단위로 이유를 적어 두고, 법령 문항은 반드시 현행 조문과 대조합니다.
오래된 회차의 법령 문항은 이후 개정으로 정답이 달라졌을 수 있습니다. 답을 외우지 말고 근거 조문을 확인하는 습관이 안전합니다.
기출로 바로 연습하기
- 1차 기출 과년도(13회분) →총 975문항 · 2025년 회차까지
연 1회 일정에 맞춘 학습 프레임
시험은 해마다 한 번만 열리고 1차에서 2차, 3차 면접까지 같은 해 안에 이어집니다. 시험일에서 역산해 구간을 나누는 편이 관리하기 쉽습니다.
- 시험 4~5개월 전: 과목별 개념 1회독, 기출은 눈으로만 훑으며 출제 결을 봅니다.
- 2~3개월 전: 회차별 기출 풀이와 오답 정리, 약한 과목에 시간을 몰아줍니다.
- 1개월 전: 시간 재고 회차 통풀이, 법령 최신 개정분을 마지막으로 점검합니다.
1차 합격자는 다음 회 시험에 한해 1차가 면제되므로, 1차를 확보한 해에 곧바로 2차 준비로 넘어가는 흐름이 가장 효율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