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부터 기계정비산업기사가 설비보전산업기사로 바뀌면서 필기가 4과목 80문항에서 3과목 60문항으로 줄었습니다.
- 합격선은 과목당 40점·평균 60점이라, 새로 들어온 용접과 안전 파트가 과락 위험 구간입니다.
- 2020년까지의 공개 기출은 과목 이름만 다를 뿐 내용이 겹치므로, 과목 단위로 갈라 쓰면 그대로 자산이 됩니다.
2025년 개편으로 달라진 것
종목 명칭이 바뀌고 소관부처도 산업통상자원부로 옮겨졌습니다. 자격이 없어진 것이 아니라 이름과 시험 구성이 정리된 것입니다.
| 구분 | 개편 전(~2024) | 개편 후(2025~) |
|---|---|---|
| 종목 명칭 | 기계정비산업기사 | 설비보전산업기사 |
| 필기 | 4과목 80문항 | 3과목 60문항 |
| 실기 | 작업형 5과제 | 작업형 3과제 |
현행 필기 구조 한눈에
| 과목 | 문항수 | 주요 축 |
|---|---|---|
| 공유압 및 자동제어 | 20문항 | 공기압·유압·제어 기초·센서·모터 |
| 설비진단 및 관리 | 20문항 | 진동·소음·윤활·설비관리 |
| 기계보전, 용접 및 안전 | 20문항 | 기계요소·점검정비·용접·안전 |
객관식 4지 택일형이며 과목당 30분, 총 1시간 30분입니다. 합격은 과목당 40점 이상이면서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일 때 결정됩니다.
과목별 점수원과 과락 방어선
- 공유압 및 자동제어: 회로 기호와 밸브 기능이 반복되는 구간입니다. 기호를 손으로 그려 외우면 실기 작업형까지 그대로 이어집니다.
- 설비진단 및 관리: 진동 물리량, 간이진단과 정밀진단의 구분이 핵심이고 계산 유형이 좁아 점수원으로 삼기 좋습니다.
- 기계보전, 용접 및 안전: 기계요소와 펌프·전동기 점검은 기존 기출과 겹치지만, 용접과 안전은 새로 붙은 영역이라 별도 회독이 필요합니다.
세 과목 중 하나라도 40점 미만이면 평균 점수가 아무리 높아도 불합격입니다. 약한 과목을 버리는 전략은 이 시험에서 통하지 않습니다.
보유 기출 16회분을 현행 3과목에 맞춰 쓰기
모두CBT가 보유한 회차는 구 과목 체계인 4과목 80문항 기준입니다. 버릴 이유는 없고 과목을 갈라 배치하면 됩니다.
- 구 공유압및자동화시스템 + 공업계측및전기전자제어 → 현행 공유압 및 자동제어
- 구 설비진단및관리 → 현행 설비진단 및 관리, 거의 그대로 활용
- 구 기계정비일반 → 현행 기계보전 파트, 용접과 안전은 기출에 없어 따로 보완
산업기사 필기는 2020년 4회부터 CBT로 바뀌어 이후 문제가 공개되지 않습니다. 공개 기출로 개념을 굳히고 신설 영역은 출제기준의 세세항목 순서로 메우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기출로 감 잡기
- 필기 기출 과년도(16회분) →1,280문항 · 전 문항 해설
8주 기준 학습 순서
- 1~2주: 공유압 회로 기호와 기본 회로를 손으로 그리며 정리합니다.
- 3~4주: 설비진단 이론과 진동·소음 용어를 정리하고 해당 과목 기출을 풀어 봅니다.
- 5~6주: 기계요소와 점검정비를 돌리고, 용접과 안전관리는 출제기준 순서대로 새로 봅니다.
- 7~8주: 회차 단위로 모의 풀이해 과목당 40점 방어선을 확인하고 오답만 반복합니다.
실기는 공기압, 유압, 가스절단 및 용접 작업형입니다. 필기의 공유압 학습을 그대로 실기 준비로 이어가면 준비 기간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