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기 과목은 전기이론·전기기기·전기설비 셋이지만, 시험은 과목 구분 없이 60문항 한 덩어리로 치릅니다.
- 과목 과락이 없어 60문항 중 36문항이면 합격이고, 그래서 '무엇을 버릴지' 정하는 전략이 통합니다.
- 기출은 회차를 늘리기보다 반복 출제 지점을 표시하며 도는 편이 빠릅니다.
과목은 셋, 시험은 하나입니다
큐넷 검정기준에서 기능사 필기는 객관식 4지택일형 60문항, 합격선은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기사·산업기사에 있는 '과목당 20문항, 과목당 40점 이상' 같은 규정이 기능사에는 없습니다. 과목명은 셋이지만 채점은 60문항 전체 한 번뿐입니다.
| 구분 | 내용 |
|---|---|
| 필기 과목 | 전기이론 · 전기기기 · 전기설비 |
| 검정방법 | 객관식 4지택일형 60문항 (CBT) |
| 합격기준 |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 · 과목 과락 없음 |
| 실기 | 전기설비작업 (작업형) |
합격선을 점수 대신 문항 수로 바꿔 두기
60문항에서 60점은 곧 36문항입니다. 바꿔 말하면 24문항은 틀려도 되는 시험입니다.
'전 범위를 빠짐없이 본다'보다 '36문항을 어디서 가져올지 먼저 정한다'가 이 시험에 맞는 접근입니다. 다만 과락이 없다고 한 과목을 통째로 비우면 36문항 확보 자체가 흔들립니다.
과목마다 역할을 다르게 두세요
- 전기이론: 직류·교류 회로와 정전기·전자력의 기본 공식이 반복됩니다. 계산 유형이 좁아 손에 익히면 안정적인 점수원이 됩니다.
- 전기기기: 직류기·변압기·유도기·동기기·정류기 순으로 특성과 용도를 묶어 정리하면 선택지가 눈에 들어옵니다.
- 전기설비: 배선기구와 전선 접속, 배관 공사, 접지 등 현장 용어가 많아 암기 비중이 큽니다. 실기 작업형과 겹치는 부분이 있어 먼저 다져 두면 두 번 쓰입니다.
버릴 곳을 고를 때는 과목 단위가 아니라 단원 단위로 잘라야 안전합니다.
기출 76회분을 도는 순서
- 최근 회차 하나를 시간을 재고 풀어 지금 점수와 약한 단원을 확인합니다.
- 틀린 문항의 단원만 개념으로 되돌아가 해설을 읽고, 같은 단원 문항을 몰아서 풉니다.
- 회차를 넓히며 반복해서 나오는 지점을 표시하고, 두 번 이상 틀린 문항만 따로 모읍니다.
- 마지막 2주는 새 자료를 늘리지 말고 모아 둔 오답만 회전시킵니다.
2021년 1월 한국전기설비규정(KEC)이 시행되면서 전기설비 과목이 근거로 삼는 규정이 바뀌었습니다. 그 이전 회차는 버리지 말고 전기이론·전기기기는 그대로 활용하되, 전기설비 문항만 현행 규정과 맞는지 확인하며 보세요.
필기가 CBT로 바뀐 뒤로는 문제가 공개되지 않아 시중에 도는 이후 회차 자료는 복원본입니다. 표현이 조금씩 달라도 묻는 개념은 같으니, 문장을 외우지 말고 개념 단위로 정리하는 편이 낫습니다.
전기기능사 기출 바로 풀기
- 필기 기출 과년도(76회분) →4,560문항 · 전 문항 해설
8주 프레임으로 나눠 잡기
| 기간 | 할 일 |
|---|---|
| 1~2주 | 전기이론 개념 정리와 기본 계산 유형 익히기 |
| 3~4주 | 전기기기 기기별 특성과 용도 묶어 정리하기 |
| 5~6주 | 전기설비 암기와 회차 단위 기출 풀이 시작 |
| 7~8주 | 오답 회전과 시간을 재는 실전 형식 반복 |
정기검정은 연 4회라 한 회를 놓치면 대기가 깁니다. 응시할 회차의 접수 일정부터 역산해 주차를 배분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