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차 필기는 3과목 각 25문항, 총 75문항을 75분에 푸는 객관식 4지택일 시험입니다.
- 합격선은 전 과목 평균 60점이지만, 실제 탈락 사유는 대부분 한 과목 40점 과락입니다.
- 연 1회만 시행되므로 1차 합격 뒤 따라오는 다음 회 필기 면제까지 계산해 일정을 짭니다.
시험 구조부터 고정합니다
해양수산부 소관 자격이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위탁받아 시행하며, 1차 필기와 2차 면접을 모두 통과해야 자격을 얻습니다.
| 구분 | 내용 | 합격 기준 |
|---|---|---|
| 1차 필기 | 3과목 75문항 · 75분 | 매 과목 40점 이상, 평균 60점 이상 |
| 2차 면접 | 1차 과목 전반에서 질문 | 60점 이상 |
| 면제 | 1차 합격자 | 다음 회 시험에 한해 필기 면제 |
검수사·감정사와 같은 회차로 공고됩니다
세 자격은 「항만운송사업법」이라는 같은 뿌리를 두고 한 공고로 함께 시행되며, 응시원서에서 종류를 골라 지원합니다.
- 검수사 — 화물의 개수를 계산하고 인도·인수를 증명합니다. 필기 과목 수가 가장 적습니다.
- 감정사 — 선적화물과 선박에 관한 증명·조사·감정을 맡습니다. 필기 과목 수가 가장 많습니다.
- 검량사 — 화물의 용적 또는 중량을 계산하고 증명합니다. 필기는 3과목입니다.
과목별 점수원과 과락 방어
세 과목의 성격이 서로 달라서 같은 방식으로 밀어붙이면 한 과목이 반드시 무너집니다.
- 선박의 구조 및 흘수 계산방법 — 용어와 계산 유형이 반복됩니다. 공식을 통째로 외우기보다 기출에 실제로 쓰인 유형만 손으로 풀어 굳힙니다.
- 검량에 관한 일반적 지식 — 검량 절차와 용적·중량 산정 개념이 중심입니다. 점수를 벌어야 하는 과목이라 가장 먼저 안정권에 올립니다.
- 영어 — 화물과 선적 서류에서 쓰이는 어휘가 반복됩니다. 일반 어학 공부가 아니라 기출 어휘장으로 범위를 좁혀 접근합니다.
평균을 올리는 공부보다 최저 과목을 40점 위로 올리는 공부가 먼저입니다. 한 과목이라도 40점 미만이면 나머지 점수와 상관없이 불합격입니다.
기출 13회분을 도는 순서
과목 수가 적고 출제 범위가 좁아, 회차를 늘리기보다 보유한 회차를 여러 번 도는 쪽이 효율적입니다.
- 1회독은 과목별로 끊어 풉니다. 회차를 섞지 않고 같은 과목만 연달아 봐야 유형이 눈에 들어옵니다.
- 2회독은 회차 단위로 75문항을 75분 안에 풀어 시간 감각을 만듭니다.
- 3회독은 틀린 문항만 모아 과목별 정답률을 확인하고, 40점 위험 과목에 남은 시간을 몰아줍니다.
검량사 기출 풀어보기
- 필기 기출 과년도(13회분) →1차 필기 3과목 975문항
연 1회 일정에 맞춘 학습 프레임
원서접수는 봄, 1차 필기는 5월 말, 2차 면접은 8월경으로 이어지는 흐름입니다.
- 필기 8주 전까지 — 검량 일반지식과 흘수 계산 용어를 한 번 훑어 전체 지도를 그립니다.
- 필기 4~8주 전 — 기출을 과목별로 돌면서 어느 과목이 40점 아래인지 판별합니다.
- 필기 1~3주 전 — 회차 단위 실전 풀이와 오답 정리만 반복합니다.
- 필기 합격 발표 후 — 면접까지 여유가 있으므로 1차 과목을 말로 설명하는 연습으로 전환합니다.
접수 기간과 시험일은 해마다 공고로 확정되고 빈자리 추가접수가 따로 열리기도 합니다. 학습을 시작하기 전에 Q-Net 검량사 시행공고를 한 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