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기사는 필기 합격률이 35~40% 안팎으로 기사 시험 중에서도 만만치 않은 편입니다. 그래도 합격 공식은 명확합니다. 필기는 계산 과목(건축구조)과 암기 과목(계획·법규)을 나눠 과락 없이 평균 60점을 만드는 것, 실기는 건축시공 실무 필답형의 서술 키워드와 공정·적산 계산을 반복하는 것입니다.
1. 전체 학습 순서
- 필기 기출 1회독으로 과목별 출제 유형 파악(계산 vs 암기 구분)
- 건축구조 등 계산 과목은 공식·풀이 패턴을 먼저 정리
- 계획·시공·설비·법규는 기출 반복으로 빈출 지문 암기
- 기출 3~5회독으로 과락 없이 평균 60점 안정화
- 필기 합격 후 곧바로 실기(건축시공 실무) 필답형 기출 암기 시작
2. 필기 공부법 — 계산·암기 과목을 나눠 과락 관리
필기는 5과목(건축계획·건축시공·건축구조·건축설비·건축관계법규) 각 40점 이상 + 평균 60점 이상이어야 합니다. 수험생 대부분이 건축구조(계산)에서 무너지거나, 반대로 계산만 파다 법규 과락으로 떨어집니다.
- 건축구조는 자주 나오는 계산 유형(단면 성질·응력·구조역학 기본)을 패턴으로 익히고, 포기하더라도 40점 방어선은 확보합니다.
- 건축계획·건축법규는 기출 지문이 반복되는 대표 암기 과목 — 기출 회독 수가 곧 점수입니다.
- 2022년 CBT 전환 이후 기출이 공개되지 않으므로, 공개 시절 과년도 기출 + 복원 문제로 유형을 잡는 것이 표준 전략입니다.
2027년 1월부터 필기가 4과목으로 개편될 예정(건축관계법규 삭제)입니다. 2026년까지는 현행 5과목 체제이므로 지금 준비 중이라면 현행 기출로 학습하면 됩니다.
3. 실기 공부법 — 건축시공 실무 필답형
실기는 작업형 없이 필답형 단일(약 3시간, 100점 만점 60점 합격)입니다. 서술·단답과 공정표·적산 같은 계산 문제가 섞여 나오므로 두 축을 함께 준비해야 합니다.
- 기출 답안의 핵심 키워드를 정확한 용어로 암기 — 유사 표현보다 시방서식 표준 용어가 안전합니다.
- 공정(네트워크 공정표)·적산(물량 산출) 계산은 손으로 직접 풀어 과정을 몸에 익힙니다.
- 자주 나오는 시공 순서·품질관리 기준은 묶어서 세트로 암기합니다.
4. 흔한 실수
- 건축구조를 통째로 포기해 40점 방어선까지 무너지는 경우
- 개념서만 읽고 기출 회독이 부족해 CBT 유형 감을 못 잡는 경우
- 실기 서술을 눈으로만 외워 정확한 키워드를 답안에 못 쓰는 경우
정리하면 건축기사는 "계산 과목 패턴화 + 암기 과목 기출 회독(필기) + 시공 실무 키워드·계산 반복(실기)"이 합격 공식입니다. 아래에서 회차별 기출문제로 바로 연습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