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기사 수험생에게 2026년은 전략적으로 중요한 해입니다. 2027년부터 필기가 4과목으로 개편(건축관계법규 삭제)될 예정이라, 현행 5과목 체제로 응시하는 마지막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어차피 준비 중이라면 체제가 익숙한 올해 안에 끝내는 것이 유리합니다.
기사 필기, 이미 CBT 시대입니다
기사 필기시험은 2022년 하반기부터 CBT(컴퓨터 기반 시험)로 전환됐습니다. 문제은행에서 응시자마다 서로 다른 문제가 출제되고, 시험 문제는 더 이상 공개되지 않습니다. 시중의 "최신 기출"은 모두 수험생 기억을 모은 복원본입니다.
그래서 CBT 시대의 표준 전략은 명확합니다. 공개 시절 과년도 기출로 반복 출제되는 개념·유형을 잡고, 복원 기출로 최신 경향을 보완하는 것입니다. 문제은행도 결국 기출의 변형·재조합이 중심이라, 기출 회독이 가장 확실한 대비입니다.
건축기사 필기 구성과 공략 포인트
2026년 필기는 5과목(건축계획 / 건축시공 / 건축구조 / 건축설비 / 건축관계법규) 100문항을 2시간 30분에 풉니다. 과목당 20문항, 40점 미만이면 과락입니다. 건축기사 필기는 2022년 3회부터 CBT로 시행 중입니다.
- 건축구조(계산)는 빈출 유형만 패턴으로 잡고 40점 방어선을 확보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 건축계획·법규는 기출 지문 반복이 심한 대표 암기 과목 — 회독 수가 곧 점수입니다.
- 실기(건축시공 실무 필답형)와 겹치는 건축시공은 필기 때 제대로 이해해 두면 두 번 공부할 필요가 없습니다.
2027.1.1부터 필기가 4과목(건축계획 및 설계 / 건축시공 / 건축구조 / 건축설비)으로 개편될 예정입니다(공단 공지 기준). 2026년까지는 현행 5과목 체제이므로, 지금 준비 중이라면 현행 기출로 학습해 올해 안에 합격하는 것이 가장 깔끔한 전략입니다.
CBT는 화면으로 연습해야 합니다
- 종이 문제집만 풀면 화면 독해·마킹 리듬이 어긋납니다 — 실제 시험과 같은 화면 풀이로 연습하세요.
- 한 문제에 머무르지 않고 넘긴 뒤 돌아오는 시간 배분을 몸에 익히세요.
- 틀린 문제·헷갈린 문제는 따로 모아 반복하는 오답 루프가 점수를 만듭니다.
모두CBT로 시험 그대로 연습하기
모두CBT에는 건축기사 필기 기출 과년도 36회분이 회차별로 정리돼 있고, 빈출 통합 암기장과 실기(건축시공 실무) 필답형 기출 32회분까지 무료로 이어서 학습할 수 있습니다.
모두CBT는 실제 CBT처럼 화면에서 문제를 풀고 즉시 채점·해설을 확인할 수 있으며, 실전 모의고사 모드는 실제 시험과 같은 과목 구성·문항 수로 출제해 과락 여부까지 판정해 줍니다. 틀린 문제는 오답노트와 자동 복습으로 이어져 약점만 반복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