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T 시험장에 가져갈 수 있는 개인 시계는 아날로그 손목시계 하나입니다. 디지털 표시나 통신 기능이 있으면 쓰지 않고 착용만 해도 당해 시험이 무효 처리됩니다. CBT 화면에는 남은 시간이 나오니, 시계가 정말 필요한 쪽은 종이로 치르는 필답형 실기입니다. 아래 기준은 2026년도 검정 시행공고 원문에서 정리했습니다.

2026 공고가 정한 시계 기준
| 시계 종류 | 시험장 반입 | 판단 근거 |
|---|---|---|
| 아날로그 손목시계 | 가능 | 시침·분침(초침)만 있는 구성 |
| 디지털·LCD 시계 | 불가 | 전자식 화면표시기 있음 |
| 스마트워치·밴드 | 불가 | 통신·결제 기능 있음 |
| 스톱워치·타이머 | 불가 | 개인 시계는 아날로그만 허용 |
공고가 말하는 아날로그 시계는 통신·결제 기능(블루투스 등)과 전자식 화면표시기(LCD·LED)가 모두 없이 시침과 분침으로만 구성된 시계입니다. 기준이 가격이 아니라 기능이라 몇천 원짜리도 그대로 통과하고, 반대로 비싼 시계여도 작은 화면 표시가 붙어 있으면 반입할 수 없습니다.

착용만 해도 적발 대상입니다

소지가 금지된 기기를 단순히 소지하거나 착용한 것만으로 당해 시험이 정지·무효 처리됩니다. 시험에 사용한 것으로 적발되면 무효에 더해 3년간 국가기술자격시험 응시가 제한되니, 소지품 정리 시간에 스마트워치까지 함께 빼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CBT 필기와 필답형 실기는 다릅니다
CBT 화면에는 남은 시간이 표시되고 10분이 남으면 붉은색으로 바뀌어, 필기에서는 시계 없이도 시간 관리가 됩니다. 반면 필답형 실기는 종이 시험이라 배분을 본인이 챙겨야 해서 손목시계의 쓰임이 여기서 갈립니다.

형태별 대표 제품 (전부 전자식 표시 없음)
슈페르바 큰 숫자 아날로그 손목시계 →5천원대 · 초침 있음
Plus 큰 숫자 아날로그 손목시계 →7천원대 · 저소음 표기
굿룩 기본형 아날로그 학생 손목시계 →3천원대 · 기본 다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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