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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커터의 회전방향과 공작물 이송방향 동일

2. 공작물 고정 안정

3. 커터의 수명이 길다.(여유면의 마찰이 적다.)

4. 절삭 표면이 깨끗하다.

5. 동력손실이 적다.

6. 백래쉬 제거장치 필요

1. 커터의 회전방향과 공작물 이송방향 반대

2. 공작물 고정 불안정

3. 커터의 수명이 짧음(여유면의 마찰이크다.)

4. 절삭 표면이 거칠다.

5. 동력손실이 많다.

6. 백래쉬 제거 장치가 불필요

1. 직접 분활법

2. 간접 분활법

-단식 분활법

-차동 분활법

1. 보통 테이퍼로 로울러 베어링으로도 지지되어 있다.

2. 기둥(column)에 설치되어 있으며 아버를 고정한다.

3. 주축단은 보통 테이퍼진 구멍으로 되어 있으며 크기는 규격으로 정해져 있다.

1. 신시내티형

2. 브라운 샤프형

3. 밀워커형

1. 플레이너형 밀링머신이라고 한다.

2. 쌍주형과 단주형이 있다.

3. 밀링 헤드가 장치된 형식이다.

4. 대형 또는 중량의 공작물 가공

1. 아버의 편심

2. 날피치의 불균일성

3. 절삭정항에 의한 아버의 변형

1. 칼라를 넣고 커터, 칼러, 지지대의 순서로 고정한다.

2. 드로잉 볼트를 죄어, 아버를 주축에 단단히 고정한다.

3. 아버 베어링을 끼우고 아버 너트를 가볍게 죈 다음 지지대의 너트를 힘껏 죈 후 아버 너트를 죈다.

1. 헬리컬 기어

2. 트위스트 드릴의 홈

3. 나선 홈

1. 평기어 가공

2. 베벨기어 가공

3. 각도 분할 가공

4. 스프로킷, 스플라인

1. 직접 분할법 : (2, 3, 4, 6, 8, 12, 24)24의 약수만 분할 가능, 24의 구멍으로 되어있다.

2. 단식 분할법 : "40대 1의 회전비"로 크랭크 핸들을 40바퀴 돌리면 주축은 1회전한다.

3. 차동 분할법 : 직접, 단식으로 분할이 안 되는 경우 사용(61, 71 등의 분할, 1008등분까지 가능)

변환기어를 사용하여 분할판의 미동을 조합

1. 밀링바이스 : 밀링가공에서 일감을 고정시키는데 사용

2. 회전 테이블 : 원통의 바깥부분의 윤곽가공을 할 수 있다.

3. 슬로팅 장치 : 주축의 회전운동을 공구대의 왕복운동으로 변환시키는 방치

1. 작업이 간편

2. 구멍 위치 정확

3. 호환성

1. 커터의 날이 절삭을 시작할 때, 절삭정항이 가장 크므로 날이 부러지기 쉽다.

2. 기계에 무리를 주고, 동력의 소비가 크다.

3. 뒤틈 제거 장치가 없으면 곤란하다.

1. 회전테이블

2. 슬로팅 장치

3. 분할대

4. 밀링 바이스

5. 어댑터와 콜릿

6. 아버

1. 공작물의 강도, 경도 등 기계적 성질을 고려해야한다.

2. 황삭가공에서는 저속과 큰 피드를 적용하고 다듬질 가공에는 고속과 적은 피드를 선정한다.

3. 커터의 날 끝이 빨리 마찰 손상된 때는 절삭 속도를 감소시킨다.

1. 아버

2. 어댑터

3. 콜릿

1. 밀링커터 피치의 불균일

2. 이송속도의 불균형

3. 절삭저항에 의한 아버의 휨

1. 아버형 밀링커터

2. 생크형 밀링커터

3. 페이싱형 밀링커터

1. 바이스에 의한고정

2. 테이블에 의한 직접고정

3. 마그네틱 척에 의한 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