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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론은 결과와 무관하게 도덕적으로 옳은 치료행위는 수행되어야하고 도덕규칙을 준수해야한다는 이론이다

공리주의는 치료행위의 옳고 그름은 그 결과에 달려있다는 결과주의의 대표이론이다.

감입 골절 – 매몰 골절이라고도 하며 골절된 뼈의 한쪽 끝이 다른 쪽 뼛속에 그대로 남아 있는 상태의 골절

분쇄 골절 – 2개 이상의 골절선이 만나 골절편의 수가 3개 이상의 골절

개방 골절 – 골절부가 신체표면 밖으로 노출되는 골절로, 골절부에 형성된 혈종이 외부의 공기에 의해 감염될 수 있는 위험성이 높음

합병 골절 – 골절부 주위 조직에 있는 중요한 조직이나 기관에 손상을 일으킨 골절

압박 골절 – 순수한 압박이 뼈몸통의 골절을 일으키지 않고, 견고한 뼈몸통끝 속으로 감입되는 상태의 골절

단순 골절 – 골절편의 수가 3개 미만인 골절로, 단순히 뼈만 골절되어 연부조직이나 피부손상은 없으며, 뼛조각의 전위는 적거나 일어나지 않음

부정유합 – 골절부가 유합되었지만 골편이 정상 해부학적 위치가 아닌 상태로 유합된 것을 의미하고, 주로 중추신경계 손상으로 인한 경련성 마비에서 발생함.

불유합 – 골절부의 뼈유합 기전이 정지되어 유합의 가능성이 없어진 상태를 의미하고, 주로 빈혈과 매독, 골수염과 같은 질환에서 발생함

지연유합 – 골절부의 뼈유합이 될 충분한 기간이 지났는데도 유합되지 않고 지연되는 상태를 의미하지만 치유과정이 끝난 것은 아님, 호발 부위는 정강뼈아래 1/3, 노뼈 먼쪽, 넙다리뼈목, 위팔뼈중간, 자뼈몸쪽, 손배뼈 등에서 발생함.

근육 긴장 – 근육 자체의 손상으로 반복적인 외상, 갑작스러운 뻗침과 과부하운동에 의해서 발생

근육염 – 근육 자체에 염증이 생긴 것으로 외부에서 가해지는 충격 및 지속적인 부하로 발생

타박상 – 주로 외상에 의해 손상을 받아 근육세포에 멍이 든 상태로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