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장 환경성 질환론 해설 페이지
다음 중 환경성 질환의 진단 기준에 포함되지 않는 것은 무엇입니까?
재현성: 원인 물질에 반복 노출 시 증상이 재발한다
회복성: 원인 물질을 제거하면 증상이 호전된다.
다양성: 증상이 여러 신체 기관에 걸쳐 다양하게 나타난다.
전염성: 질환이 타인에게 쉽게 전파된다.
민감성: 낮은 농도의 원인 물질에도 증상이 발생한다.
환경성 질환은 유해 인자 노출로 발생하는 비전염성 질환이 대부분이며, 전염성은 진단 기준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아토피 피부염의 주요 증상으로 옳지 않은 것은 무엇입니까?
참기 힘든 가려움증 (소양증)
피부 건조
습진
고열과 근육통
연령에 따라 달라지는 병변 부위
고열과 근육통은 주로 감기와 같은 감염성 질환의 증상이며, 아토피 피부염의 주요 증상과는 거리가 멉니다. 아토피 피부염의 주요 증상은 심한 가려움증, 피부 건조, 특징적인 부위의 습진입니다
다음 중 런던형 스모그의 주된 원인 물질은 무엇입니까?
광화학 산화물
오존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휘발성유기화합물
런던형 스모그는 주로 석탄 연소로 인해 발생하는 황산화물이 주된 원인 물질입니다
. 납 중독 예방을 위한 방법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무엇입니까?
식사 전 손을 깨끗이 씻는다.
철분과 칼슘이 풍부한 식단을 섭취한다.
오래된 수도관이 있는 환경을 피한다.
공복 상태를 길게 유지한다.
납 함유 가능성이 있는 페인트를 사용하지 않는다.
철분과 칼슘이 풍부한 식단은 납의 체내 흡수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공복은 오히려 납 흡수율을 높일 수 있으므로 규칙적인 식사가 중요합니다.
다음 중 숲 환경이 인체에 주는 긍정적인 효과와 가장 거리가 먼 것은 무엇입니까?
스트레스 해소
심폐기능 강화
면역력 증진
알레르기 항원 완전 제거
아토피, 천식 증상 완화 도움
숲은 피톤치드 등을 통해 인체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지만, 동시에 꽃가루나 특정 미생물 등 알레르기 원인이 될 수 있는 물질도 존재합니다.
석면에 의해 발생하는 가장 대표적인 희귀암은 무엇입니까?
폐암
위암
악성중피종
피부암
뇌종양
악성중피종은 폐, 복부 등을 감싸는 얇은 막(중피)에 생기는 희귀암으로, 현재까지 알려진 가장 확실한 원인은 석면 노출입니다.
알레르기 비염의 4대 특징적인 증상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무엇입니까?
발작적인 재채기
맑은 콧물
심한 두통
코막힘
코와 눈의 가려움증
알레르기 비염의 특징적인 4대 증상은 발작적인 재채기, 맑은 콧물, 코막힘, 그리고 코와 눈의 가려움증입니다.
미세먼지(PM)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무엇입니까?
지름 100 마이크로미터 이상의 큰 입자이다.
눈에 보이지 않으므로 건강에 영향이 없다.
입자의 크기가 클수록 폐 깊숙이 침투한다.
황사 발생 시에만 나타나는 현상이다.
입자 크기가 2.5 µm 이하인 것을 초미세먼지라고 한다.
미세먼지(PM)는 지름 10 마이크로미터 이내의 입자이며, 특히 입자의 크기가 2.5 µm 이하인 초미세먼지(PM2.5)는 폐 깊숙이 침투하여 천식 악화 등 심각한 건강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아토피 피부염 환자의 목욕 방법으로 가장 권장되는 것은 무엇입니까?
뜨거운 물로 30분 이상 목욕한다.
때를 밀어 피부 각질을 제거한다.
하루 한번, 미지근한 물에 10분 내외로 짧게 한다.
강한 향이 있는 비누를 사용한다.
목욕 후 보습제 없이 자연 건조시킨다.
아토피 피부염 환자는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하루 한번 미지근한 물에 10분 내외로 짧게 목욕하고, 목욕 후 3분 이내에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 중 환경호르몬(내분비 교란 물질)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무엇입니까?
산업 활동으로 만들어진 화학물질이다.
몸속에서 정상적인 호르몬의 작용을 방해한다.
생식 기능 저하, 기형, 암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플라스틱 가소제, 다이옥신 등이 이에 속한다.
인체에 유익한 작용을 하는 호르몬이다.
환경호르몬은 체내에 유입되어 정상적인 호르몬의 작용을 방해하거나 혼란시키는 유해 화학물질입니다.
알레르기 비염의 ARIA 가이드라인에 따른 분류 기준으로 옳은 것은?
계절성 / 통년성
급성 / 만성
간헐적·지속적 / 경증·중등도-중증
감염성 / 비감염성
유전성 / 후천성
ARIA 가이드라인은 기존의 '계절성/통년성' 분류 대신 증상의 지속 기간에 따라 '간헐적(intermittent)/지속적(persistent)'으로,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에 따라 '경증(mild)/중등도-중증(moderate-severe)'으로 분류합니다.
천식의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권장되는 것은 무엇입니까?
증상이 심할 때만 기관지확장제를 사용한다.
꾸준히 흡입용 스테로이드제를 사용한다.
항생제를 정기적으로 복용한다.
고용량의 경구 스테로이드제를 장기 복용한다.
진단 즉시 수술적 치료를 시행한다
천식 치료의 핵심은 만성적인 기도 염증을 조절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증상 악화 시에만 기관지확장제를 사용하는 것보다, 염증을 조절하는 흡입용 스테로이드제를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입니다.
기후변화가 호흡기 알레르기 질환에 미치는 영향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꽃가루의 생산량 증가 및 비산 시기 변화
대기오염 물질(오존, 미세먼지) 농도 증가
뇌우 발생 시 천식 악화(Thunderstorm asthma)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의 완전한 소멸
곰팡이 포자의 성장 및 항원성 증가
기후변화는 호흡기 감염 패턴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바이러스 감염을 완전히 소멸시키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특정 조건에서는 감수성이 증가할 수도 있습니다.
알레르기 비염의 근본적인 치료법으로, 원인 항원에 대한 면역 관용을 유도하는 치료법은 무엇입니까?
회피요법
약물요법
면역요법
수술적 치료
대증요법
면역요법은 원인 항원을 낮은 농도부터 점차 증량하여 투여함으로써 면역 관용을 유도하여 질병의 자연 경과를 바꿀 수 있는 유일한 근본적인 치료법입니다.
토피 피부염 환자에서 국소 스테로이드제 사용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올바른 것은?
부작용이 매우 심하므로 절대 사용해서는 안 된다
강도에 상관없이 아무 제품이나 사용해도 된다.
증상이 없어져도 예방을 위해 계속해서 매일 사용해야 한다.
병변의 정도, 부위, 환자 연령에 따라 적절한 강도의 제제를 선택하여 사용해야 한다.
전신 흡수율이 높아 항상 혈액 검사를 병행해야 한다.
국소 스테로이드제는 아토피 피부염의 중요한 항염증 치료제입니다. 전문의의 지시에 따라 병변의 상태와 부위, 연령을 고려해 적절한 강도의 스테로이드를 선택하고 정확한 용법으로 사용하면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 효과적으로 염증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알레르기 비염 진단을 위한 검사들입니다. 검사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피부단자검사는 원인 항원을 찾는 데 가장 중요한 검사 중 하나이다.
혈청 특이 IgE 검사(MAST, CAP 등)는 항히스타민제 복용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비강 유발검사는 국소 알레르기를 진단하는 유일한 방법이지만 임상 적용이 어렵다.
피부단자검사는 MAST 검사에 비해 민감도는 높지만 특이도는 낮다.
피부단자검사 시 위음성 반응의 원인으로 오래되어 변질된 시약 사용이 있을 수 있다
피부단자검사는 일반적으로 MAST와 같은 혈액 검사에 비해 민감도와 특이성이 모두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세먼지 예방을 위한 마스크 사용에 대한 설명 중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증한 'KF' 등급의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마스크 등급이 높을수록 분진 제거 효율이 높지만, 호흡이 불편할 수 있다.
심한 폐질환 환자나 임산부는 마스크 사용 시 불편감을 느끼면 즉시 벗어야 한다.
마스크는 얼굴에 완전히 밀착시켜 틈이 없도록 착용해야 효과가 있다.
보건용 마스크는 빨아서 재사용해도 성능에 변화가 없다.
보건용 마스크의 필터는 정전기를 이용해 분진을 거르는데, 물에 닿으면 기능이 손상되므로 빨아서 재사용하면 안 됩니다.
천식과 알레르기 비염의 관계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은 것은?
두 질환은 발생 기전이 완전히 달라 전혀 관련이 없다.
알레르기 비염이 있는 환자는 천식 발생 위험이 일반인보다 높다.
천식 환자는 대부분 알레르기 비염을 동반하지 않는다.
알레르기 비염만 치료하면 천식은 저절로 완치된다.
하나의 기도, 하나의 질환(one airway, one disease)' 개념은 두 질환의 연관성이 없음을 의미한다.
알레르기 비염과 천식은 상기도와 하기도에 발생하는 대표적인 알레르기 질환으로, 해부학적으로 연결되어 있고 염증 기전을 공유합니다. 따라서 알레르기 비염 환자는 천식 발생 위험이 약 3배 높으며, 두 질환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 통합적인 관리가 중요합니다.
다음은 우리나라에서 시행 중인 환경보건 정책입니다. 관련 내용이 아닌 것은?
아토피, 천식 등 주요 질환별 '환경보건센터' 지정 운영
건축자재의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기준 설정 및 관리
신규 화학물질 도입 시 유해성 심사 의무화
모든 국민에게 방사능 예방약을 의무적으로 배포
식품의 방사능 오염에 대해 국제 기준보다 엄격한 기준 적용
방사능 예방약은 원전 사고 등 특수한 상황에서 필요한 의약품이며, 모든 국민에게 평상시 의무적으로 배포하는 정책은 시행되고 있지 않습니다
아토피 피부염 환자의 피부에서 흔히 검출되며, 감염 시 질환을 악화시키는 주요 세균은 무엇입니까
대장균 (E. coli)
살모넬라균 (Salmonella
황색포도상구균 (Staphylococcus aureus)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Helicobacter pylori)
결핵균 (Mycobacterium tuberculosis)
아토피 피부염 환자의 피부는 방어 기능이 약해져 있어 황색포도상구균(Staphylococcus aureus)이 쉽게 증식하며, 이는 독소를 분비하여 염증을 악화시키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아토피 피부염 환자의 약 60-90%에서 이 세균이 검출됩니다
다음은 알레르기 비염 치료에 사용되는 약제들에 대한 설명입니다. 가장 정확한 것은?
1세대 항히스타민제는 진정 작용이 없어 운전자에게 안전하게 권장된다.
비강분무 스테로이드제는 효과가 즉시 나타나므로 증상이 있을 때만 사용한다.
류코트리엔 수용체 길항제는 코막힘 증상 개선에 효과가 있으며, 항히스타민제와 병용 시 상승효과를 보일 수 있다.
국소용 항히스타민제는 경구용 제제보다 효과가 월등하며 전신 부작용이 전혀 없다.
항 IgE 항체(Omalizumab)는 가격이 저렴하고 모든 알레르기 비염 환자에게 1차 치료제로 사용된다
류코트리엔은 코막힘을 유발하는 지연반응에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류코트리엔 수용체 길항제는 코막힘 개선에 효과적입니다. 항히스타민제와 병용 시 단독 투여보다 더 좋은 효과를 보인다는 보고들이 있습니다. ① 1세대 항히스타민제는 진정, 인지기능 저하 등 중추신경계 부작용이 있습니다. ② 비강분무 스테로이드제는 꾸준히 사용해야 최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④ 국소용 항히스타민제는 경구용과 효과가 비슷하거나 다소 떨어지며, 체내 흡수 시 진정작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⑤ 항 IgE 항체는 가격이 비싸고 심각한 천식 등 특정 경우에 제한적으로 사용됩니다
천식 환자를 위한 '미세먼지/황사 건강피해 예방 및 권고지침'의 내용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을 고르시오.
미세먼지 '나쁨' 등급일 때는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 시에는 증상완화제를 항상 휴대한다.
증상 유무와 상관없이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보되면 선제적으로 유지 치료 약물 용량을 2배로 늘린다.
음식을 조리할 때는 초미세먼지가 급증하므로 환풍기를 작동시키거나 환기를 자주 한다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 이후 수일까지도 그 영향이 지속될 수 있음을 인지한다
HEPA 필터가 장착된 공기청정기 사용이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주기적인 필터 관리가 중요하다
권고지침에서는 평소 유지 치료를 철저히 할 것을 강조하지만, 미세먼지 예보만으로 환자가 임의로 약물 용량을 변경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미세먼지 노출로 인해 증상이 악화되면 행동요령에 따라 대처하고 필요시 의사와 상담해야 합니다. 현재까지 미세먼지 예보에 따라 미리 약물 단계를 변경하는 것이 임상적 효과가 있다는 근거는 부족합니다.
뇌우 천식(Thunderstorm asthma)' 현상의 발생 기전으로 가장 타당하게 설명된 것은?
뇌우 시 발생하는 강한 번개가 직접 기도를 자극하여 천식을 유발한다.
급격한 기온 저하로 인해 기관지가 수축하여 발생한다.
뇌우에 동반되는 삼투압 충격으로 꽃가루 입자가 파괴되어 더 작은 알레르기 항원 입자들이 대량으로 공기 중에 분산되기 때문이다
빗물에 포함된 산성 물질이 호흡기에 직접적인 손상을 주기 때문이다.
천둥소리로 인한 정신적 스트레스가 과호흡을 유발하여 발생한다.
뇌우 천식은 뇌우와 관련된 특정 기상 조건, 즉 높은 습도와 강한 하강기류가 꽃가루 입자를 터뜨려 미세한 알레르기 항원 입자들을 대량으로 방출시키고, 이것이 바람을 통해 광범위하게 퍼져 많은 환자에게 동시에 급성 천식 발작을 유발하는 현상입니다
소아 아토피 피부염의 '알레르기 행진(allergic march)'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올바른 것은?
아토피 피부염이 있으면 항상 행진하듯이 걸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나이가 들면서 아토피 피부염, 식품 알레르기, 천식, 알레르기 비염이 순차적으로 사라지는 현상이다.
영유아기의 아토피 피부염을 시작으로, 성장하면서 천식이나 알레르기 비염과 같은 다른 알레르기 질환이 순차적으로 발현되는 경향을 말한다.
모든 아토피 피부염 소아가 반드시 겪게 되는 필연적인 과정이다.
알레르기 행진을 막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모든 종류의 음식을 제한하는 것이다.
'알레르기 행진'은 하나의 알레르기 질환(주로 영유아기 아토피 피부염)이 다른 알레르기 질환(천식, 알레르기 비염 등)의 발생 위험을 높이며, 시간의 흐름에 따라 질환의 양상이 변해가는 자연 경과를 의미합니다. 이 때문에 소아기 아토피 피부염의 적극적인 관리가 중요합니다.
알레르기 비염 진단 시, 피부단자검사에서 특정 항원에 양성 반응이 나왔을 때 임상적으로 어떻게 해석하는 것이 가장 정확한가?
양성 반응은 해당 항원이 현재 비염 증상의 원인임을 100% 확진하는 것이다.
증상이 없는 정상인에서도 양성 반응이 나올 수 있으므로, 반드시 증상 및 병력과 연관지어 해석해야 한다.
양성 반응이 나오면 즉시 해당 항원에 대한 수술적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피부 반응의 크기는 증상의 심한 정도와 항상 정비례한다.
피부 검사 결과는 환자의 나이, 약물 복용 여부, 검사 시약의 상태 등과 전혀 무관하다.
피부단자검사 양성 반응은 해당 항원에 '감작'되었음을 의미할 뿐, 반드시 임상 증상의 '원인'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증상이 없는 사람도 양성으로 나올 수 있으므로, 환자의 구체적인 증상(언제, 어디서, 무엇에 노출되었을 때 심해지는지 등)과 병력을 종합하여 임상적 연관성을 판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국소 칼시뉴린 억제제(TCI, 예: 타크로리무스, 피메크로리무스)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아토피 피부염 치료에 사용되는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이다
피부 위축의 위험이 없어 얼굴, 눈꺼풀 등 얇은 피부에 장기간 사용이 가능하다
자주 재발하는 부위에 주 2-3회 바르는 '선제적 치료(proactive therapy)'로 재발을 감소시킬 수 있다
가장 흔한 부작용은 피부 위축과 혈관 확장이다.
2세 이상의 소아에서 사용하도록 허가되었으나, 2세 이하에서도 안전하게 사용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들이 있다
아토피 피부염 치료에 사용되는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이다
다음 중 여러 환경 유해인자와 그로 인한 건강 영향의 연결이 가장 거리가 먼 것은?
석면 - 악성중피종
자외선(UV-B) - 피부암, 백내장
환경호르몬 - 생식 기능 저하, 기형
피톤치드 - 심폐기능 강화, 스트레스 해소
산성비 - 천식 악화, 호흡기 증상 유발
산성비는 토양과 호수를 산성화시켜 생태계를 파괴하고 건축물을 부식시키는 등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만, 인체 호흡기에 직접적으로 미치는 급성 영향은 스모그나 미세먼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명확하게 기술되어 있습니다. 천식 악화와 직접적인 관련성이 높은 대기오염물질은 오존, 미세먼지, 아황산가스 등입니다.
아토피 피부염 예방에 대한 최신 연구 동향으로 가장 부합하는 내용은?
임신 중이나 수유 중에 특정 음식을 엄격히 제한하면 아기의 아토피 피부염을 확실히 예방할 수 있다.
아기가 태어나자마자 모든 종류의 항생제를 투여하는 것이 예방에 효과적이다.
출생 후 고위험군 신생아에게 보습제를 꾸준히 발라주는 것이 아토피 피부염 발생 위험을 낮출 수 있다.
예방을 위해서는 아기를 외부 공기와 완전히 차단된 무균실에서 키워야 한다.
아토피 피부염은 100% 유전이므로 예방은 불가능하다.
최근 연구들에서 피부 장벽 기능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아토피 피부염 발병 고위험군 신생아에게 출생 직후부터 보습제를 꾸준히 도포하는 것이 피부장벽을 강화하여 아토피 피부염의 발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는 결과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반면, 임신/수유 중 식이 제한은 예방 효과가 없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미세먼지가 천식을 악화시키는 기전으로 보기 어려운 것은?
기도 점막을 직접 자극하여 염증 반응을 유발한다.
폐포까지 깊숙이 침투하여 기관지수축을 일으킨다
알레르기 항원을 기도로 전달하는 매개체 역할을 한다.
기도 내 정상 세균총을 활성화시켜 면역력을 증강시킨다.
흡입성 항원의 침투와 감작을 촉진시켜 알레르기 반응을 증폭시킨다.
미세먼지는 유해 화학물질 등을 포함하고 있어 기도에 염증을 유발하고 방어기능을 손상시키며, 호흡기 감염에 대한 감수성을 높이는 등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긍정적인 역할은 하지 않습니다.
알레르기 비염 환자가 코막힘 증상이 특히 심하여 약물치료에 잘 반응하지 않을 때 고려해 볼 수 있는 수술적 치료는 무엇인가?
편도 절제술
아데노이드 절제술
하비갑개 절제술 또는 소작술
고막 절개술
부비동 내시경 수술
알레르기 비염으로 인한 만성적인 코막힘은 주로 하비갑개의 비후 때문에 발생합니다. 약물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심한 코막힘의 경우, 비대해진 하비갑개의 부피를 줄여주는 하비갑개 절제술이나 레이저, 고주파 등을 이용한 소작술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