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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제, 접촉제, 침투성 살충제, 훈증제, 기피제, 유인제, 불임제, 점착제, 생물농약 등

- 주제를 증량제, 물리성 개량제, 분해방지제 등과 균일하게 혼합분쇄하여 제조

- 원제를 다량의 탈크, 점토 등의 증량제와 물리성 개량제, 분해방지제 등과 혼합한 후 분쇄하여 제제화한 것

- 수도병해충 방제에 널리 사용

- 유제, 수화제에 비해 고착성이 떨어져 잔효성이 요구되는 과수의 병해 방제용으로 부적합

- 유효성분을 고체증량제와 혼합분쇄 후 보조제로서 고합제, 안정제, 계면활성제를 가하여 입상으로 성형한 것

- 원제를 결합제, 붕괴제, 분산제, 증량제에 압출·흡착·피복·혼합하여 제조한 입상의 제형

- 입상의 담체에 유효성분을 피복시킨 것으로 토양시용, 수면시용의 경우가 많음

- 농약에 있어서 입제는 근래 새로운 형태의 제제로서 등장하게 된 것

- 대체로 8-60메시(0.5-2.5mm) 범위의 지름을 가진 작은 입자

- 입제의 성질

수용성이나 증기압이 낮고, 휘발성이 있어 훈증적인 작용

토양흡착성이 있고 물로 유실되지 않음

작물체 내에 침투 이행하는 성질

수중 및 토양 중의 유기물 및 미생물에 대하여 안전해야함

- 살포도 중에 비산이 적은 약제

- 20-30um의 크기의 새로운 형태의 분제

- 하우스 내의 시설재배에 있어서 병해충 방제를 목적으로 개발

- 농약의 미립자가 시설 내에 장시간 부유하고 균일하게 확산

- 보통 분제의 약 10배 농도의 성분을 함유하는 고농도의 미분제

오일(기름)으로 만든 제형

- 다량의 액제 살포 시 분무기를 이용하는 방법

- 유제, 수화제, 수용제 같은 약제를 물에 희석하여 분무기로 살포하는 방법

- 비산에 의한 손실이 적음

- 작물에 부착성 및 고착성이 좋음

- 입자의 지름 0.1-0.2mm(100-200um)

- 분제에 비해 식물체 오염이 적고 약제의 혼합이 용이하여 가장 많이 이용됨

- 분무법에서 중요한 것은 분무기에 분출되는 살포액의 입자를 작게 하여 약액이 목적물에 골고루 부착하도록 해야함

- 분무기는 살포 면적에 따라 배부식 수동분무기, 동력분무기, 헬기를 이용한 공중 살포 등 여러 방법이 있으며 수고가 높은 나무는 철포 노즐을 사용해 높이를 조절 살포할 수 있음

- 미스트기로 만든 미립자를 살포하는 것

- 살포량이 분무량의 1/3-1/4 정도지만 농도는 2-3배 높음

- 입경 0.035-0.1mm

- 용수가 부족한 곳에 적합. 살포 시 시간, 노력, 자재 절감

- 작물체에 입자의 부착 및 확전 효과도 높음 → 약해가 적은 편

- 액제를 분무기로 살포할 때에는 많은 물을 이용, 저농도로 희석하여 단위 면적당 살포량이 많으나, 미스트법은 원심식 송풍기에 의해 살포하는 방법으로 동력 분무기로 살포할 때에는 살포 입자가 80-300um인데 비해, 미스트기로 살포하면 30-60um의 미립자로 살포하게 됨. 따라서 약제를 고농도로 미량 살포할 수 있어서 분무법에 비해 살포량을 1/3-1/5로 줄일 수 있으므로 살포 인력을 많이 절감할 수 있음

- 스프링클러를 사용하여 살포하는 방법

- 노력을 절감시킬 수 있으나 잎 뒷면의 부착성이 떨어지므로 침투성 약제 권장

- 분제 농약을 살포하는 방법

- 다공 호스를 이용한 파이프더스터법 많이 사용

- 장점: 작업이 간편함. 노력이 적게 들어 용수가 필요치 않음

- 단점: 약제가 많이 들고 효과가 낮으며 비산에 의한 주변 농작물이나 익충 피해 우려

- 갖추어야 할 물리적 성질: 분산성, 비산성, 부착성, 안정성

- 미스트보다 미립자인 주제를 연무질로 해서 처리하는 방법

- 고체나 액체의 미립자(입경 20um 이하)를 공기 중에 부유시킴

- 분무법이나 살분법보다 잘 부착하나 비산성이 커 주로 하우스 내에서 적용

- 비점이 낮은 용제에 주제와 비휘발성 기름을 용해 가압 충전

약제를 농작물의 뿌리 근처 토양에 주입하거나 토양 전면에 약제를 주입한 후 흙으로 덮는 방법

- 수간주사는 형성층 안쪽의 목부 조직까지 구멍을 뚫고 약액을 넣음

- 위치: 수간의 아래쪽으로 갈수록 약액이 고루 퍼지므로 되도록 줄기의 아래쪽 (지상부에서 60cm 이내)에 직경 0.45-0.5cm의 구멍을 30-40˚ 가량 경사지게 뚫음

- 구멍의 깊이: 수피의 두께가 수총과 개체 별로 다르기 때문에 수피를 기준으로 하지 않고 수피를 지나 2cm 더 목부 안쪽으로 들어가게 함

- 대부분의 나무는 목질부의 변재 중에서 마지막으로 만들어진 나이테 1-5개 부위를 통해 물이 올라가므로 주입공을 2cm 이상 뚫어 상처를 크게 만들 필요가 없음

- 약액이 들어가는 원리에 따라 중력식, 압력식, 유압식으로 나누어짐

(1) 중력식 수간주입법

/ 저농도의 약액을 다량으로 주입할 때 사용

/ 대추나무 빗자루병을 치료하기 위해 옥시테트라사이클린을 수간주입하는데 주로 사용

(2) 압력식 미량수간주입법

/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수간주입 방법

/ 소나무의 경우 송진 유동이 활발한 3-11월에는 유입식 수간주입방법으로는 수간주입이 어렵지만 압력식 수간주입기를 사용하면 연중 수간주입 가능

/ 주입 속도가 빨라 처리 후 단시간 내에 비어있는 주입기 회수가 가능해 처리지역 안전사고 예방 가능

/ 주입공 지제부로 약 15cm 위치

/ 주입공의 각도가 45°, 경사 깊이 활엽수 3cm, 침엽수 5cm

/ 소나무재선충병, 버즘나무 방패벌레 등을 방제하는 데 사용

(3) 유입식 수간주입법

/ 중력이나 압력을 이용하지 않고 약액이 유입되도록 하는 방법

/ 용기를 이용한 약액 주입법과 용기 없이 구멍에 약제를 주입하는 방법이 있음

/ 활욥수에 주입할 때에는 문제가 없지만, 소나무류에 사용할 때에는 송진 유동이 활발하지 않은 12-2월에만 수간주입 가능, 송진 유동이 활발한 3-11월에는 송진에 막혀 수간주입 안됨

(4) 삽입식 수간주입법

/ 일반적으로 액체보다 가루약을 주입하며, 살균제나 살충제보다 영양제 및 미량원소를 주입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

- 뚫어놓은 구멍 속에 공기가 남아있으면 물기둥이 연결되지 않아 약액이 제대로 들어가지 않으므로 구멍 속에 먼저 약액을 넣어 공기를 제거한 후 주사기를 꽂아야 함

- 송진이 나오는 소나무류의 경우 약액을 넣기 직전에 에틸알코올을 넣어 송진을 녹이면 도움 됨

- 구멍의 직경과 주사기의 직경이 일치해야 약액이 새지 않으며 구멍 속에 톱밥은 미리 제거해야 약액이 쉽게 들어감

- 비가 오는 날에는 약액이 잘 들어가지 않으며 약액이 밖으로 새어 나오더라도 잘 알 수 없어 실시하지 않음

- 주사가 끝나면 구멍에 상처도포제를 발라서 빗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함

- 농축액으로 되어 있는 압력식 약제는 직경 6cm 미만의 작은 나무와 엽량이 적은 나무에 주사하면 약해를 받을 수 있음

- 목적으로 하는 수목에만 주입할 수 있고 적은 양으로 최대의 효과를 가져온다.

- 공중으로 비산되지 않으 환경오염을 유발하지 않는다.

1. 농약의 구조적 안정성이 클수록 오래 잔류

2. 작물체 표면에 굴곡과 털이 많을수록 잔류량이 많음

3. 작물의 표면적이 클수록 잔류성이 많고 중량이 무거울수록 잔류성이 적음

4. 전착제는 농약의 작물체 부착량을 많게 하여 잔류량도 상대적으로 많아짐

- 특정 병이나 상처를 효과적으로 치료하거나 보호하기 위해 개발된 제형

- 농약을 점성이 큰 액상으로 만들어 붓 등으로 필요한 부위에 발라줌

- 마른 후 피막을 형성할 수 있도록 고분자 필름제를 섞어서 만들기도 함

접촉 → 침투 → 작용점으로의 이행 → 작용점으로의 작용

습윤·침투·흡착·분산·보호·기포작용

보호살균제

: 병원균의 포자가 날아와서 기생주체인 식물에 부착하여 포자가 발아하는 것을 저지하거나, 식물이 병원균에 대하여 저항성을 갖게 하는 약제로 병발생을 예방하는 특성이 있다.

직접살균제

: 식물체 내에서 병원균의 포자가 발아하여 균사가 신장, 병반의 형성, 또는 병반상에서 포자의 형성 과정에서 직접 사용하여 병원균을 살멸시키는 살균제를 말한다.

식물이 자체적으로 저항성 반응을 활성화시켜 병에 대한 저항력을 유지하는 것으로 JA(자스몬산), Ethylene(에틸렌)이 신호물질로 작용한다.

사용한 적 없는 농약이지만 과거에 작용기구가 같은 살충제 저항성이 있음

살균제

살균제

살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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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충제

살충제

살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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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초제

제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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