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종상을 만드는 경운작업의 목적은 토양을 잘게 부수어 종자 발아 환경을 개선하고 양분 흡수를 촉진하는 것이다. 1~3번은 모두 경운의 올바른 효과로, 흙을 곱게 부수면 시비 효과가 균등해지고(1번), 토양 공극이 증가하여 통기성과 수분 이동이 개선되며(2번), 표면적 증가로 보수력·흡열력·비료 흡수력이 모두 증가한다(3번). 반면 4번은 잘못된 설명인데, 잡초의 뿌리는 경운 시 땅 위로 노출되어 건조·사멸하도록 하고, 잡초 종자는 흙속 깊이 묻혀서 발아를 억제해야 하기 때문이다. 4번의 설명은 정반대이므로 정답이다.
오리나무(Alnus japonica)의 종자는 매우 작은 소립종자로, 보기 중 가장 작다. 잣나무(Pinus koraiensis), 동백나무(Camellia japonica), 칠엽수(Aesculus turbinata)는 모두 종자가 큰 대립종자이다.

식물체의 전체 DNA를 제한효소로 절단한 후 플라스미드 등 유전자운반체에 부착시켜, 박테리아나 세포의 증식과 함께 특정 유전자를 대량증식하는 기술은 유전자 클로닝이다.
유전자 클로닝은 목표 DNA 단편을 벡터(플라스미드)에 삽입하고 숙주 세포에 도입한 후, 세포의 분열·증식을 통해 그 DNA를 수백만 배 이상 복제하는 과정이다.
- 벡터: 유전자운반체 자체를 지칭하는 도구이다.
- 형질전환: 외부 DNA를 세포에 도입하는 기작에 불과하다.
- 세포융합: 서로 다른 두 세포를 물리적으로 합치는 기술이므로 대량증식의 최종 결과를 설명하지 못한다.



가비중이 커질수록 공극량은 적어진다. 토양 공극량은 n = (ρs - ρd)/ρs 공식으로 나타내며, 여기서 ρs는 진비중(흙입자의 밀도), ρd는 가비중(흙 시료 전체의 밀도)이다.
분자 (ρs - ρd)에서 가비중 ρd가 커지면 분자값이 작아지므로 공극량 n은 감소하고, 가비중이 작아지면 공극량은 증가한다.
- 가비중이 커질수록 공극량은 많아진다: 거짓(가비중 증가 시 공극량 감소)이다.
- 진비중이 커질수록 공극량은 적어진다: 무관한 설명(진비중은 일반적으로 일정한 값 2.6~2.7)이다.
- 가비중이 작아질수록 공극량은 적어진다: 거짓(가비중 감소 시 공극량 증가)이다.
논토양의 산화·환원 반응에서 철의 환원은 다음과 같이 진행된다. Fe³⁺(산화 상태)이 전자를 받아 Fe²⁺(환원 상태)로 변환되는 과정에서 H⁺ 이온이 소비되어 토양 pH가 상승한다. 2. 논토양의 주요 전자 수용체는 산화철 → 질산염 → 황산염 → 이산화탄소 순으로 작용하므로 구리는 중요하지 않다. 3. 혐기상태에서 CO₂가 생성되고 탄산을 형성하면 이는 약산성을 나타내므로 pH를 높이지 않는다. 4. 논토양의 특성은 배수 불량 → 환원상태(산소 부족으로 환원 진행), 통기 양호 → 산화상태(산소 충분으로 산화 진행)이므로 보기의 설명은 역순이다.
성토층(solum)은 토양 생성 작용이 활발하게 일어나는 최상층부로서, 풍화·용탈·집적 등 토양학적 과정을 거친 부분을 의미한다. 성토층은 A층(용탈층)과 B층(집적층)으로 구성되며, A층에서 용탈된 물질이 B층으로 이동·집적되는 일련의 토양생성 과정을 포함한다. C층(모재층)과 R층(모암층)은 미풍화 또는 무풍화 물질로 성토층에 포함되지 않는다.
위조점(wilting point)은 일반적으로 15 bar 이상의 고장력이므로 이 범위에서는 tensiometer를 사용할 수 없다. Tensiometer는 토양 수분장력이 1기압(약 1 bar) 미만인 습윤 상태에서만 정상 작동하며, 1기압을 초과하는 고장력 조건에서는 기능할 수 없다.
1/3 bar, 1/2 bar, 포장용수량 근처는 모두 1 bar 이하의 저장력 범위에 속하므로 tensiometer 작동 범위 내이지만, 위조점 또는 그보다 높은 장력은 tensiometer의 측정 한계를 벗어난다.


저온에서 뿌리의 양분 흡수가 저해되는 정도는 인산(P2O5)이 가장 크다. 그다음이 질산·칼륨 순이다. 석회(CaO)·마그네슘은 저온의 영향을 가장 적게 받는다.
황(S) 성분의 포함 여부를 화학식으로 확인한다. 황산암모늄은 (NH₄)₂SO₄로 황 포함, 과인산석회(과석)는 Ca(H₂PO₄)₂·CaSO₄·2H₂O 또는 혼합물로 황산칼슘을 함유하여 황 포함, 용과린은 Ca₃(PO₄)₂와 황산염의 혼합물로 황 포함한다. 반면 인산암모늄은 NH₄H₂PO₄(일인산암모늄) 또는 (NH₄)₃PO₄(삼인산암모늄)로서 질소(N)와 인(P), 산소만 함유하며 황을 포함하지 않는다.
근류군(root nodule) 형성은 콩과 식물과 근류균(Rhizobium)의 공생 관계에서 일어나는데, 이 과정에는 몰리브덴(Mo)이 필수 미량 영양소로 작용한다.
몰리브덴은 근류균의 질소 고정 효소(nitrogenase)와 식물의 질산 환원 효소(nitrate reductase)의 구성 성분이므로, 결핍 시 근류 형성 및 기능이 심각하게 저해된다. 나머지 원소는 근류군 형성 불량과 직접적인 관련이 낮다.
- 보론(B): 세포벽 형성에 주로 관여한다.
- 구리(Cu): 광합성에 주로 관여한다.
- 아연(Zn): 단백질 합성에 주로 관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