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
도수율은 연근로시간 100만 시간당 재해건수이고, 강도율은 연근로시간 1,000시간당 근로손실일수다.
연근로시간수 = 400×8×300 + 400×50 = 980,000시간
도수율 = 재해건수 / 연근로시간수 × 1,000,000
= 20 / 980,000 × 1,000,000
= 20.41
휴업일수는 달력일 기준이므로 300/365를 곱해 근로손실일수로 바꾼다.
강도율 = (150 + 73×300/365) / 980,000 × 1,000
= 210 / 980,000 × 1,000
= 0.21
혼동 주의: 연근로시간수에는 잔업시간 20,000시간을 반드시 더한다.
[해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은 작업대상물을 손으로 밀어 넣는 동력식 수동대패기계에 날접촉예방장치를 설치하도록 정하고 있다.
날접촉예방장치는 회전하는 대패날을 덮어 손가락이 날에 닿지 않게 하는 덮개다. 덮개와 송급테이블면의 간격을 8 mm 이하로 해야 손가락이 그 틈으로 끌려 들어가지 않는다.
[해설]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 제52조는 도급인이 안전보건총괄책임자를 지정해야 하는 사업을 정하며, 이때 관계수급인 몫까지 합산한다.
- 상시근로자 기준은 관계수급인 근로자를 포함해 100명 이상인 사업이다.
- 공사금액 기준은 관계수급인 공사금액을 포함한 총공사금액이 20억원 이상인 건설업이다.
혼동 주의: 단서의 선박·보트 건조업, 1차 금속 제조업, 토사석 광업은 지정 대상에서 빠지는 게 아니다. 이 세 업종은 100명이 아니라 50명 이상이 기준이다.
출제제외출제기준 개정으로 현행 출제 대상이 아닙니다
컷셋 패스셋에 대해서 설명하시오.[해설]
컷셋과 패스셋은 결함수분석(FTA)에서 정상사상(시스템 고장)과 기본사상(고장의 원인이 되는 개별 사건)의 관계를 나타내는 개념이다.
- 컷셋 — 그 안의 기본사상이 모두 일어나면 정상사상이 일어나는 기본사상의 조합으로, 시스템을 고장 나게 하는 조합이다.
- 패스셋 — 그 안의 기본사상이 모두 일어나지 않으면 정상사상이 일어나지 않는 기본사상의 조합으로, 시스템이 고장 나지 않게 하는 조합이다.
더 줄일 수 없는 최소 조합을 각각 최소컷셋·최소패스셋이라 한다. 최소컷셋은 시스템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최소패스셋은 얼마나 믿을 만한지(신뢰성)를 나타낸다.
출제 범위 안내: 이 문항이 속한 '인간공학 및 시스템 위험분석' 단원(FT도·컷셋, 휴먼에러, 신뢰도·고장률 계산, 조도 계산 등)은 2024년 개정 출제기준부터 산업안전기사·산업안전산업기사 실기(산업안전관리 실무)에서 빠졌고, 2024년 1회 이후 필답형에 출제되지 않았다. 필기 과목에는 관련 항목이 일부 남아 있다.
[해설]
보일링은 굴착 바닥에서 올라오는 상향 침투수압이 흙의 무게보다 커져, 모래가 물과 함께 끓듯이 솟아오르는 현상이다.
물이 잘 통하는 투수계수가 큰 흙일수록 침투수압이 잘 전달되어 보일링이 일어나기 쉽다. 특히 지하수위가 높은 사질지반은 수두차(물높이 차이)가 커서 가장 위험하다.
혼동 주의: 연약한 점성토 지반에서 굴착 바닥이 부풀어 오르는 현상은 히빙이다.
사업주가 교류아크용접기에 전격방지기를 설치해야 하는 장소 3가지
① 도전체에 둘러싸인 장소
② 높이 2미터 이상 철골 등 도전성 물체 접촉 우려 장소
③ 습윤 상태에서 작업하는 장소
[해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306조제2항에 따라 다음 장소에서 교류아크용접기(자동으로 작동되는 것은 제외)를 쓸 때는 자동전격방지기를 설치해야 한다.
- 도전체에 둘러싸인 장소 — 선박의 이중 선체 내부, 밸러스트 탱크, 보일러 내부처럼 주위가 금속이라 몸이 접지된 것과 같은 상태가 된다.
- 높이 2미터 이상에서 철골 등 도전성 물체에 접촉할 우려가 있는 장소 — 감전 위험과 추락 위험이 겹친다.
- 습윤 상태에서 작업하는 장소 — 물이나 땀 때문에 인체 저항이 낮아져 낮은 전압에도 감전된다.
전격방지기는 아크가 끊긴 무부하 상태에서 용접봉 쪽 전압을 안전전압으로 낮춰 감전을 막아 준다.
[해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188조는 화물자동차 짐걸이(화물 결박용)로 쓸 수 없는 섬유로프를 두 가지로 정한다.
- 꼬임이 끊어진 것은 가닥이 끊겨 인장강도가 크게 떨어진 상태다.
- 심하게 손상되거나 부식된 것은 마모·변질로 섬유 자체가 약해진 상태다.
혼동 주의: 와이어로프는 소선 10% 이상 절단, 지름 7% 초과 감소처럼 수치 기준이 있다. 섬유로프는 수치가 아니라 상태로 판정한다.
[해설]
방호장치 안전인증 고시에 따라 파열판에는 안전인증 표시 외에 어떤 조건에서 쓰는 제품인지 알 수 있는 정보를 표시해야 한다.
- 호칭지름 — 파열판이 설치되는 배관 접속부의 규격이다.
- 용도(요구성능) — 어떤 설비와 조건에 쓰는 제품인지를 나타낸다.
- 설정파열압력(MPa) 및 설정온도(°C) — 파열판이 터지도록 정한 압력과 그 기준이 되는 온도다.
- 분출용량(kg/h) 또는 공칭분출계수 — 파열될 때 내보낼 수 있는 유체의 양을 나타낸다.
- 파열판의 재질 — 부식과 열에 얼마나 견디는지 판단하는 근거다.
- 유체의 흐름방향 지시 — 거꾸로 설치하면 설정압력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므로 방향을 표시한다.
파열판은 압력이 설정값을 넘으면 판이 찢어지며 압력을 내보내는 1회용 장치여서, 다시 닫혀 계속 쓰는 안전밸브와 다르다.
[해설]
고체의 연소는 실제로 타는 대상이 표면인지, 분해가스인지, 증기인지, 물질 속 산소인지에 따라 네 가지로 나눈다.
- 표면연소 — 숯·코크스·금속분처럼 표면이 산소와 직접 반응해 불꽃 없이 탄다.
- 분해연소 — 목재·석탄·종이처럼 열분해로 생긴 가연성 가스가 탄다.
- 증발연소 — 황·나프탈렌·파라핀처럼 녹거나 승화해 생긴 증기가 탄다.
- 자기연소 — 니트로셀룰로오스·TNT처럼 분자 안에 든 산소로 외부 공기 없이 탄다.
혼동 주의: 자기연소는 제5류 위험물(자기반응성물질)의 연소 형태이며 내부연소라고도 한다.
[해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58조에 따라 악천후로 작업을 중지시킨 뒤나 비계를 조립·해체·변경한 뒤에는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아래 사항을 점검한다. 이상을 발견하면 즉시 보수해야 한다.
- 발판재료의 손상 여부 및 부착 또는 걸림 상태 — 추락의 직접 원인이 된다.
- 해당 비계의 연결부 또는 접속부의 풀림 상태 — 풀리면 부재가 이탈하고 비계가 무너질 수 있다.
- 연결재료 및 연결철물의 손상 또는 부식 상태 — 강도가 떨어졌는지 확인한다.
- 손잡이의 탈락 여부 — 손잡이가 빠지면 추락을 막아 주지 못한다.
- 기둥의 침하·변형·변위 또는 흔들림 상태 — 비계 전체를 받치는 힘이 충분한지 본다.
- 로프의 부착 상태 및 매단장치의 흔들림 상태 — 달비계처럼 매달아 쓰는 비계에서 확인한다.
법에서 정한 점검사항은 6가지이므로 이 가운데 3가지를 쓰면 된다.
출제제외출제기준 개정으로 현행 출제 대상이 아닙니다
휴먼에러 심리적 분류 4가지를 쓰시오[해설]
휴먼에러의 심리적 분류는 Swain이 오류가 겉으로 드러난 행위 형태에 따라 나눈 것이다.
- 생략 에러(omission error)는 해야 할 작업이나 절차를 빠뜨린 것이다(부작위).
- 실행 에러(commission error)는 작업을 하긴 했지만 잘못 수행한 것이다(작위).
- 순서 에러(sequential error)는 절차의 순서를 틀리게 수행한 것이다.
- 시간 에러(time error)는 정해진 시간보다 너무 빠르거나 늦게 수행한 것이다.
- 과잉행동 에러(extraneous error)는 하지 않아도 될 불필요한 행동을 한 것이다.
4가지를 묻는 문제라면 이 중 4개를 쓰면 된다. 원인 수준으로 나누는 분류(Primary·Secondary·Command error)와 섞지 않도록 행위 형태 기준임을 기억한다.
출제 범위 안내: 이 문항이 속한 '인간공학 및 시스템 위험분석' 단원(FT도·컷셋, 휴먼에러, 신뢰도·고장률 계산, 조도 계산 등)은 2024년 개정 출제기준부터 산업안전기사·산업안전산업기사 실기(산업안전관리 실무)에서 빠졌고, 2024년 1회 이후 필답형에 출제되지 않았다. 필기 과목에는 관련 항목이 일부 남아 있다.
[해설]
인간공학에서는 전달할 내용(전언)의 성격과 받는 환경에 따라 시각적 표시장치가 청각보다 유리한 경우를 구분한다.
- 전언이 복잡함 — 세부 내용을 한눈에 보여 주기 좋다.
- 전언이 김 — 소리로 들으면 끝까지 기억해야 해서 부담이 크다.
- 나중에 다시 참조함 — 글자·도표는 남아 있어 다시 볼 수 있다.
- 공간적 위치를 다룸 — 위치나 배치는 그림으로 보여 주는 편이 정확하다.
- 즉각적인 행동을 요구하지 않음 — 급하지 않으면 주의를 끄는 소리가 필요 없다.
- 청각 계통이 과부하 상태 — 귀로 들어오는 정보가 이미 많으면 눈으로 나눠 전달한다.
- 수신 장소가 시끄럽고 수신자가 한곳에 머무름 — 소음 속에서는 소리가 묻히고, 한자리에 있는 사람은 표시장치를 계속 볼 수 있다.
혼동 주의: 전언이 간단하고 짧거나, 즉각적인 행동을 요구하거나, 수신자가 이동 중이면 청각적 표시장치가 유리하다.
상황에 맞는 안전화 성능시험을 쓰시오.
[상황]
안전화를 못으로 뚫고 있다.
내답발성
[해설]
보호구 안전인증 고시의 안전화 성능시험 가운데 못으로 밑창을 찌르는 시험은 내답발성 시험이다.
바닥에 떨어진 못이나 철사 같은 날카로운 물체를 밟았을 때 밑창이 뚫려 발바닥이 찔리지 않는지 확인한다. 정해진 하중으로 못을 눌러 관통되는지를 본다.
혼동 주의: 선심을 눌러 보는 것은 내압박성 시험이고, 추를 떨어뜨리는 것은 내충격성 시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