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1, 2회차-임상심리사2급-필기 시험지 PDF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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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왜곡을 줄이는 데는 반복학습, 연합을 통한 인출단서의 확대, 기억술 사용 등이 효과적이다. 반면 간섭을 최대화하는 것은 오히려 기억의 왜곡과 망각을 늘리는 요인이므로 기억왜곡을 줄이는 방법과 거리가 멀다.
「매우 찬성」에서 「매우 반대」까지 여러 단계로 동의 정도를 응답하게 하여 총점으로 태도를 측정하는 방식은 리커트 척도의 특징이다.
최빈값은 자료 중 가장 많이 나타나는 값으로 대표성과 중심경향성을 나타내지만, 극단적인 값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다. 극단값에 크게 영향을 받는 것은 평균에 해당하므로, 최빈값이 극단값의 영향을 받는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연구자가 인위적으로 조작하는 변수인 기온이 독립변수이며, 이에 따라 달라지는 학습능률(단어 기억력 점수)은 종속변수에 해당한다.
집단의 크기가 커질수록 동조행동이 줄어든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일반적으로 집단 크기가 일정 수준까지 커질수록 동조행동은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전문가 집단일수록 동조가 커진다는 점, 만장일치가 깨지면 동조가 잘 나타나지 않는다는 점, 비동조에의 동조에 대한 설명은 동조행동 연구와 부합한다.
Kübler-Ross는 죽음을 받아들이는 과정을 부정, 분노, 타협, 우울, 수용의 다섯 단계로 설명하였다.
설명은 가장 널리 쓰이는 성격검사이면서 성격 특성과 심리적 문제를 측정하는 임상적 질문지라는 점을 명시하고 있다. 질문지형(자기보고식) 검사라는 조건에서 그림이나 이야기, 잉크반점에 반응하게 하는 투사적 기법은 제외된다. 주제통각검사와 Rorschach 검사, 문장완성검사는 모두 투사검사이므로, 문항에 예/아니오 식으로 응답하는 표준화된 임상 질문지인 다면적 인성검사가 답이다.
인본주의 성격이론은 무의식적 동기나 외부 환경자극에 의한 결정론적 관점을 취하지 않고, 개인의 성장 방향과 선택의 자유, 자기실현에 중점을 둔다.
성격의 5요인 모델은 개방성, 성실성, 외향성, 친화성, 신경증(정서적 불안정성)으로 구성되며, 창의성은 이 다섯 요인에 포함되지 않는다.
성격의 일반적 특성으로는 독특성, 안정성, 일관성 등이 흔히 언급되며, 적응성은 성격의 일반적 특성으로 다루어지지 않는다.
자아는 원초아와 초자아, 외부 현실 사이를 중재하며 현실원칙에 따라 충동을 지연시키는 역할을 한다. 도덕적 가치를 추구하는 것은 자아가 아니라 초자아의 기능이다.
표본의 크기가 작아 모집단의 표준편차를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이를 추정할 때 사용하는 분포는 분포다.
효과적인 설득을 위해서는 설득행위가 일어나는 상황, 피설득자의 특질과 상태, 메시지의 강도 등을 고려해야 하며, 설득자의 자아존중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기는 어렵다.
강화를 받기까지 필요한 반응의 수가 평균적으로는 일정하지만 매번 예측할 수 없게 변하는 강화계획은 변동비율 강화계획이다.
뉴런이 자극이 없는 상태에서 세포막 안팎에 전하 차이를 유지하는 것은 안정전위이며, 이를 활동전위라고 부르는 것은 옳지 않다. 활동전위는 자극이 역치 수준에 도달했을 때 축색의 세포막 채널 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전위 변화를 말한다.
Piaget는 아동을 환경 속 자극을 능동적으로 구성해가는 존재로 보게 하였고, 발달심리학이 지적 능력의 변화를 탐구하는 구조와 규칙의 학문이 되는 데 기여하였다. 반면 인간 마음을 생득론과 경험론이라는 대립된 두 시각으로 나누어 보게 한 것은 Piaget의 고유한 기여로 보기 어렵다.
로저스가 말한 자기개념은 지각된 경험이 상징화되어 형성되는 것으로, 상징화되지 못한 감정들로 구성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자기개념은 지각된 자기뿐 아니라 되고 싶어 하는 이상적 자기도 포함하며, 사람이 세상을 지각하는 방식에도 영향을 준다.
주의를 기울인 정보가 전이되어 장기기억으로 저장되는 것이며, 반대로 장기기억의 정보가 작업기억으로 전이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장기기억은 주로 의미에 따라 부호화되며, 그 망각은 인출 실패나 저장된 정보 자체의 상실로 인해 일어날 수 있다.
고전적 조건형성은 무조건자극과 조건자극의 짝짓기를 통해 반응이 유발되는 수동적 차원의 학습이며, 이를 능동적 차원의 행동변화로 설명하는 것은 옳지 않다. 결과(강화)에 따라 행동이 능동적으로 조절되는 것은 조작적 조건형성의 특징이다.
음식이나 물처럼 하나 이상의 보상과 반복적으로 짝지어진 결과, 원래는 중립적이던 자극 자체가 강화하는 힘을 갖게 된 것을 일반적 강화인이라고 한다. 여러 종류의 보상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특정한 결핍 상태와 상관없이 폭넓은 상황에서 강화물로 작용하며, 돈이 대표적인 예다. 소거는 강화가 주어지지 않아 반응이 점차 줄어드는 현상, 자발적 회복은 소거된 반응이 일정 시간이 지난 뒤 다시 나타나는 현상, 자극 일반화는 조건형성에 사용된 자극과 유사한 자극에도 반응이 나타나는 현상을 가리킨다.
병적 도벽은 개인적으로 쓸모가 없거나 금전적 가치가 크지 않은 물건을 훔치려는 충동을 반복적으로 저지하지 못하는 것이 핵심 특징이다. 훔치기 전에는 긴장이 고조되고, 훔친 후에는 만족감이나 안도감을 느끼는 양상을 보이며, 다른 정신장애로 더 잘 설명되는 경우에는 별도로 진단하지 않는다.
주요우울장애에 대한 생물학적 개입방법으로는 경두개자기자극법, 뇌심부자극술 등이 활용된다.
경계성 성격장애는 여성에게서 더 높은 유병률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폐스펙트럼장애의 진단에 특징적인 증상은 사회적·정서적 상호성의 결함, 관계를 발전시키고 유지하며 이해하는 데의 결함, 상동증적이거나 반복적인 운동성 동작과 같은 사회적 의사소통의 결함 및 제한적·반복적 행동 패턴이다.
Hippocrates는 정신질환을 초자연적 현상이 아닌 신체(체액)의 이상이라는 생물학적 관점에서 설명하였으며, 모든 질병의 원인이 마음에 있다고 본 것은 아니다. Kraepelin의 분류체계 공헌, 고대사회의 초자연적 이해, 서양 중세의 악마론적 입장에 대한 설명은 이상심리학의 역사와 부합한다.
우울장애는 노르에피네프린과 세로토닌 등 신경전달물질의 결핍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펜시클리딘(PCP)은 지각 왜곡과 환각, 현실검증력 손상을 일으키는 환각제로 분류되며, 물질관련장애에서도 환각제 계열로 함께 다루어진다. 대마는 환각 효과를 보이기도 하지만 별도의 계열로 구분되고, 카페인은 각성을 일으키는 자극성 물질, 오피오이드는 통증을 줄이고 진정 작용을 하는 마약성 진통제 계열이어서 환각제와는 성격이 다르다.
자신의 방식을 따르지 않으면 일을 맡기지 않는 완벽주의적이고 통제적인 특성은 강박성 성격장애의 특징에 해당하며, 자기애성 성격장애를 설명하는 것으로는 적절하지 않다. 과도한 숭배를 원하는 것, 자신의 중요성에 대한 과대한 느낌, 대인관계에서의 착취적 태도는 자기애성 성격장애의 특징이다.
주요우울장애는 사회경제적으로 낮은 계층에서 발생비율이 높은 편이며, 양극성장애는 상대적으로 높은 계층에서 더 많이 발견되는 경향이 있다.
소인-스트레스 이론은 개인이 지닌 취약성(소인)이 그 자체만으로 장애를 유발하는 것이 아니라, 스트레스 상황에 놓였을 때 비로소 발현된다고 설명하는 이론이다.
알츠하이머병으로 인한 신경인지장애는 인지기능의 저하가 급격하지 않고 서서히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만성적인 알코올 중독으로 티아민(비타민 B1) 결핍이 지속되면 코르사코프 증후군이 나타날 수 있으며, 지남력 장애와 최근 및 과거 기억의 상실, 기억의 공백을 무의식적으로 지어낸 이야기로 메우는 작화증이 특징적으로 동반된다. 혈관성 치매는 뇌혈관 손상에 의한 인지기능 저하이고, 진전섬망은 알코올 금단 시 급성으로 나타나는 의식장애이며, 다운증후군은 염색체 이상에 의한 선천적 지적장애로 이 증상들과는 구별된다.
범불안장애는 다양한 일상적 상황과 활동에 대한 과도하고 통제하기 어려운 걱정이 지속되는 것이 핵심 특징이며, 특정한 사회적 상황에서의 평가에 대한 두려움과 회피는 사회불안장애의 특징에 해당한다. 강박장애는 침습적 사고를 무시하거나 중화하려는 노력이, 외상후스트레스장애는 외상 사건 이후 지속되는 불안 반응이, 공황장애는 반복적인 공황발작이 핵심이므로 나머지 설명은 타당하다.
소아성애장애는 사춘기 이전의 아동을 대상으로 한 성적 활동에서 반복적이고 강렬한 성적 흥분이 성적 공상, 충동, 행동으로 나타나는 경우를 말하므로 옳은 설명이다. 나머지는 명칭과 설명이 서로 어긋나 있는데, 다른 사람이 옷을 벗고 있는 모습을 몰래 훔쳐보며 성적 흥분을 느끼는 것은 관음장애, 동의하지 않는 사람에게 자신의 성기나 신체 일부를 반복적으로 드러내는 것은 노출장애에 해당한다. 또한 굴욕을 당하거나 매질을 당하거나 묶이는 등 고통을 당하는 행위를 통해 성적 흥분을 느끼는 것은 성적가학장애가 아니라 성적피학장애의 특징이다.
되새김 장애는 다른 의학적 상태나 정신장애로 충분히 설명되지 않고 임상적으로 주의를 기울일 만큼 충분히 심각할 때 별도로 진단이 고려되는 것이 원칙이므로, 심각성과 무관하게 추가로 진단할 수 있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이식증은 아동기에 흔히 발병하고, 신경성 폭식장애는 체중 증가를 막기 위한 보상행동이 특징이며, 신경성 식욕부진증은 여성에게서 더 흔하다는 나머지 설명은 타당하다.
지적장애의 지능지수는 오차 범위를 고려하더라도 평균에서 대략 1표준편차가 아니라 그보다 더 낮은 수준으로 평가되므로 해당 설명은 옳지 않다. 지적장애는 지능검사 점수뿐 아니라 개념적, 사회적, 실행적 영역에 대한 평가를 통해 진단되며, 경도의 지적장애는 여성보다 남성에게 더 많이 나타나고, 두부외상으로 습득한 인지기능을 상실한 경우 지적장애와 신경인지장애를 함께 진단할 수 있다는 나머지 설명은 타당하다.
조현병의 도파민 가설은 도파민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의 과다활동이 발병과 관련된다고 보는 생물학적 설명이다. 나머지 선택지들은 사회적 낙인, 사회선택이론, 표출정서라는 개념의 명칭과 그에 대한 설명이 서로 뒤바뀌어 제시되어 있어 옳지 않다.
신경성 식욕부진증에는 폭식이나 하제 사용과 같은 보상행동이 나타나지 않는 유형 외에도, 폭식과 하제 사용 등의 보상행동이 반복되는 유형이 존재하므로 그러한 경우가 해당하지 않는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체중과 체형이 자기평가에 과도한 영향을 미치고, 저체중임에도 체중 증가에 대한 극심한 두려움을 보이며, 심각한 경우 합병증 치료를 위한 입원이 필요할 수 있다는 나머지 설명은 타당하다.
생명을 위협하는 화재를 직접 경험한 이후 그 사건을 상기시키는 자극에 반복적으로 극심한 불안을 느끼는 것은 외상후스트레스장애의 전형적인 증상이다. 적응장애는 뚜렷한 스트레스 사건에 대한 부적응 반응이지만 외상 재경험 증상을 핵심으로 하지 않으며, 조현병은 정신병적 증상이, 범불안장애는 특정 사건과 무관한 만성적 걱정이 특징이라는 점에서 구별된다.
섬망은 단기간에 걸쳐 갑자기 발생하고 하루 중에도 심각도가 변동하는 것이 특징이므로, 증상이 오랜 기간에 걸쳐 서서히 발생한다는 설명은 섬망의 특징과 맞지 않는다. 주의를 기울이고 유지, 전환하는 능력의 저하, 지남력의 저하, 착각이나 환각과 같은 지각장애는 섬망에서 흔히 나타나는 특징이다.
심리검사를 다루는 검사자는 검사제작의 기술적 측면뿐 아니라 검사가 피검자에게 미치는 영향과 오남용 가능성 등 윤리적 측면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하므로, 기술적 측면에만 관심을 가지면 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자격을 갖춘 검사자만 검사를 사용하도록 하는 것과 면허 및 자격 관련 법을 시행하는 것은 피검자를 보호하고 전문적 윤리 기준을 세우기 위한 조치이며, 검사자는 규준과 신뢰도, 타당도 등의 기술적 가치를 평가할 수 있어야 한다.
MMPI-2 재구성 임상척도 중 역기능적 부정 정서를 반영하며 불안, 짜증과 같은 부정적 정서 경험이 많을 때 상승하는 척도는 RC7이다. RC1은 신체증상 호소, RC4는 반사회적 행동, RC9은 경조증적 상태와 관련되어 있어 부정 정서와는 구별된다.
동형찾기는 제한시간 안에 제시된 표적기호와 같은 기호가 있는지를 시각적으로 탐색해 신속하게 판단하는 과제로, 시각운동협응과 시각적 단기기억, 탐색을 계획하는 능력을 바탕으로 한 정보처리 속도를 측정하는 소검사이다. 순서화는 청각적으로 제시된 정보를 기억하며 조작하는 작업기억을, 어휘는 언어적 지식을 측정한다는 점에서 성격이 다르다.
MMPI-2의 0번 척도(사회적 내향성)가 상승하면 대인관계에서 위축되고 수줍음이 많으며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는 경향이 있다. 외향적이고 자신감이 넘치며 관계 맺기에 능숙하다는 특징은 오히려 이 척도가 낮을 때 나타나는 모습에 가깝다.
표본에서 얻은 타당도 계수가 우연에 의한 것이 아니라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값인지를 확인하려면 그 계수의 안정성을 평가할 수 있는 오차 지표가 필요하며, 이는 추정의 표준오차를 통해 판단할 수 있다. 모집단이나 표본의 표준편차, 표본의 평균만으로는 상관계수가 우연에 의해 산출되었을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
Wechsler 지능검사를 실시할 때 피검자의 반응은 임의로 요약하거나 수정하지 않고 그대로 기록하는 것이 원칙이다. 정답을 알려주거나 모호한 응답을 확인하지 않고 넘어가는 것, 모든 검사에서 무제한의 시간을 허용하는 것은 표준화된 실시 절차에 어긋난다.
BGT는 정서적 지표와 기질적 지표가 상당 부분 겹쳐 나타날 수 있어 두 가지를 명확히 구분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으므로, 두 지수가 거의 중복되지 않는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BGT는 기질적 장애를 판별할 목적으로 개발되었고 언어적 방어가 심한 환자에게도 활용하기 쉬우며, 통일된 채점체계가 없어 채점자 간 불일치가 발생할 수 있다는 나머지 설명은 타당하다.
뇌손상 환자를 평가할 때 흔히 부딪히는 문제는 주의력 저하, 동기 저하, 쉽게 피로해지는 것 등 검사 수행 자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이며, 시력장애는 뇌손상으로 인한 인지기능 평가 과정에서 일반적으로 언급되는 문제와는 거리가 멀다.
일반능력지수(GAI)는 언어이해와 지각추론에 해당하는 소검사들로 구성되며 처리속도를 측정하는 동형찾기는 포함되지 않는다. 행렬추론과 퍼즐, 토막짜기는 지각추론 영역에 해당하는 소검사로 GAI 산출에 포함된다.
원판 MMPI의 타당도 척도는 L척도, F척도, K척도로 구성되며, S척도는 이후 개발된 척도이므로 원판의 타당도 척도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Rorschach 검사에서 인간운동반응(M)은 개인이 의도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내적 자원과 대처 능력을 반영하는 변인으로 다루어지며, 현재 지각되고 있는 스트레스를 나타내는 구조변인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반면 동물운동반응(FM)이나 음영반응(Y) 등은 스스로 통제하기 어려운 내적 충동과 상황적 압력에 대한 반응을 반영하는 변인으로 해석된다.
지능은 시간이나 경험, 환경에 따라 변화할 수 있는 개념으로 이해되므로 인지적, 지적 기능의 특성을 나타내는 불변개념이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비네가 정신연령이라는 용어를 사용한 것, 지능을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능력으로 보는 관점, 결정화된 지능이 문화적, 교육적 경험의 영향을 받는다는 설명은 타당하다.
Trail Making Test는 숫자나 문자를 순서대로 빠르게 연결하도록 하여 집중력과 주의 전환을 포함한 정신적 추적능력을 측정하는 대표적인 신경심리검사이다. Bender Gestalt Test는 도형 모사를 통한 시각운동기능을, Rey Complex Figure Test는 시각적 기억과 구성능력을, Wisconsin Card Sorting Test는 개념형성과 인지적 융통성을 주로 측정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Sacks의 문장완성검사는 가족 영역, 성 영역, 대인관계 영역, 자기개념 영역의 네 가지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성취욕구 영역은 이 네 가지 영역에 포함되지 않는다.
K-WPPSI는 취학 전 유아 및 저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지능검사로 6세 6개월 아동에게 적용하기에 적합하다. K-WAIS-4는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H-T-P는 투사적 그림검사, BGT-2는 시각운동기능을 평가하는 검사로 지능검사와는 목적이 다르다.
검사-재검사 사이의 시간간격이 짧을수록 이전 검사를 기억하거나 연습한 효과가 남아있는 이월효과가 오히려 커질 수 있으므로, 시간간격이 짧으면 이월효과가 작아진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시간간격이 너무 길면 측정대상의 속성이 변할 수 있고, 반응민감성으로 인해 진점수가 변화할 가능성이 있으며, 감각식별검사나 운동검사에는 이 방법이 흔히 권장된다는 나머지 설명은 타당하다.
제시된 사례는 에너지 부족과 냉담, 우울·불안에 더해 위장장애 같은 신체 증상을 호소하고, 삶에 흥미를 보이지 않으며 일을 시작하기 힘들어하고, 미성숙하고 의존적인 모습을 보인다는 세 가지 특징으로 요약된다. 우울과 무기력에 신체화 호소, 그리고 미성숙·의존적 대인관계가 함께 나타나는 것은 2-3/3-2 코드 유형의 전형적 기술이다. 3-4/4-3은 만성적 분노와 충동 통제 문제, 2-7/7-2는 불안·걱정과 자책, 1-8/8-1은 기이한 신체 호소와 사고 장해가 두드러진다는 점에서 구분된다.
Rorschach 검사는 성격과 정서, 사고과정을 평가하는 투사적 검사로, 노인 환자의 인지기능 저하나 신경학적 손상을 평가하기 위한 신경심리학적 평가 도구로는 적합하지 않다. SNSB나 K-WAIS-IV, K-VMI-6는 인지기능이나 시각운동통합 능력을 직접 측정하도록 고안되어 노인 신경심리평가에 활용된다.
심리검사 점수를 해석할 때는 피검자의 배경이나 수행동기 등을 배제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를 함께 고려해야 정확한 해석이 가능하므로 해당 설명은 옳지 않다. 검사는 개인이 특정 시점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밝히기 위한 것이며, 문화적 박탈 효과에 둔감한 검사는 문화적 불이익을 은폐할 수 있고, IQ 점수를 단순 범주화해서 해석하는 것은 오류를 낳을 수 있다는 나머지 설명은 타당하다.
K-BNT는 사물의 이름을 말하도록 하여 언어능력, 특히 이름대기 능력을 평가하는 검사로 기억검사로 분류되지 않는다. WMS는 대표적인 기억검사이며, Rey-Kim Test와 Rey Complex Figure Test 역시 기억 기능을 평가하는 데 활용된다.
자신의 초기 경험이 이후 타인에 대한 내적 표상과 관계 맺음의 방식에 영향을 준다고 보는 관점은 대상관계이론의 핵심 가정이다. 자기심리학은 자기애와 자기대상 경험을 중심으로 다루고, 심리사회적 발달이론은 생애 전반에 걸친 발달과업을, 인본주의는 자기실현 경향성을 강조한다는 점에서 초점이 다르다.
임상심리학자의 교육 역할은 대학·의과대학·병원 같은 학구적 장면과 지역사회 강연 등 비학구적 장면 모두에서 이루어지며, 환자에게 자신의 의료적·정신과적 문제에 대처하도록 가르치는 것도 임상적 교육에 포함된다. 또한 심리학과에 국한되지 않고 경영학·법학·의학 등 여러 학과에서 강의한다. 아동이 부모의 이혼에 대처하도록 돕는 방법에 관한 강의는 비학구적 장면의 교육이 맞지만, 의과대학과 병원에서의 교육은 대표적인 학구적 장면이므로 이를 비학구적 장면에 포함된다고 한 진술만 옳지 않다.
학습된 무기력을 귀인 이론으로 재구성한 설명에 따르면, 부정적 사건의 원인을 내부적(자기 탓), 안정적(앞으로도 변하지 않음), 일반적(여러 상황에 두루 적용됨)으로 돌릴 때 우울해지기 쉽다. 자기 탓으로 보면 자존감이 떨어지고, 변하지 않는 원인으로 보면 무력감이 만성화되며, 전반적인 원인으로 보면 무력감이 생활 전 영역으로 번지기 때문이다. 반대로 외부적·불안정적·특수적 귀인은 실패의 충격을 특정 상황에 한정시켜 우울로 이어지지 않는다.
주의집중이 어렵고 충동적인 행동으로 문제를 일으키는 지적장애 아동에게는 바람직한 행동에 강화를 체계적으로 연결하는 유관성 관리가 권장되는 접근이다. 노출치료와 체계적 둔감화는 불안이나 공포 반응을 다루기 위한 기법이고, 혐오치료는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에 불쾌한 자극을 연합시키는 방법으로 이 사례의 문제행동에는 적합하지 않다.
Rorschach 검사는 제시된 심리평가 도구들 중 가장 먼저 개발되어 임상장면에서 오랫동안 사용되어 온 투사적 검사이다. 다면적 인성검사, Strong 직업흥미검사, 주제통각검사는 모두 그 이후에 개발되었다.
제시문은 Beck이 우울증 환자 관찰에서 도출한 세 가지 부정적 사고 내용을 나란히 열거하고 있다. 자신을 무가치하고 사랑받지 못할 사람으로 보고, 자신이 경험하는 세계를 가혹하고 도저히 대처할 수 없는 곳으로 지각하며, 미래는 암담하고 통제할 수 없어 계속 실패하리라 예상한다는 것 — 즉 자신·세계·미래에 대한 부정적 관점이 한 묶음으로 제시된 점이 결정적 단서다. 이 세 축의 조합을 인지적 삼제라 부른다. 부정적 사고나 인지오류는 사고의 내용·형태를 가리키는 더 넓은 개념이고, 비합리적 신념은 Ellis의 용어여서 세 영역이 구체적으로 명시된 이 설명과 맞지 않는다.
사회 복귀를 주요 목표로 하여 직업능력 증진부터 자기개념 증진에 이르는 폭넓은 재활 프로그램을 다루는 것은 삼차 예방에 해당한다. 일차 예방은 문제 발생 자체를 막는 데, 이차 예방은 문제의 조기 발견과 개입에 초점을 두어 삼차 예방과는 목적이 다르다.
자기-탐지 기법은 내담자가 스스로 자신의 행동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자기보고에 가까운 방법으로, 평가자가 상황을 조작하여 관심행동을 이끌어내는 통제된 관찰의 유형으로 보기는 어렵다. 스트레스 면접이나 역할시연, 모의실험 방식은 특정 상황을 인위적으로 구성하여 관심행동을 관찰한다는 점에서 통제된 관찰에 해당한다.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는 주의 조절과 억제, 계획 등 실행기능을 담당하는 전두엽의 기능적 결함과 관련이 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측두엽, 변연계, 해마의 손상은 각각 언어나 기억, 정서 처리 등과 관련되어 ADHD의 핵심 특징과는 구별된다.
두 개 이상의 집단설계 연구가 단순히 대기자 통제집단보다 우수한 효능을 보인 경우는 증거가 잘 확립된 치료가 아니라 효능 가능성이 있는 치료 수준의 근거로 간주된다. 서로 다른 연구자들이 수행한 연구에서 위약이나 다른 치료보다 우수하거나 이미 검증력을 갖춘 치료와 동등한 효능을 보인 경우, 그리고 엄정한 단일사례 설계연구들에서 우수한 효능이 반복 확인된 경우는 증거가 잘 확립된 치료의 기준에 해당한다.
행동관찰은 겉으로 드러나는 외현적 행동을 직접 관찰하는 방법이므로, 인지나 정서와 같은 내적 상태에 대한 정보까지 풍부하게 얻을 수 있다는 설명은 행동관찰의 한계와 어긋난다. 반면 면접에 비해 왜곡 가능성이 적고, 연구자가 관심 있는 문제를 직접 확인할 기회를 제공하며, 표적행동을 명확히 하기 위해 조작적 정의가 필요하다는 설명은 모두 행동관찰의 특징에 부합한다.
접수면접은 내원 사유 파악, 기관 서비스와 내담자 요구의 부합 여부 판단, 치료에 대한 비현실적 기대 완화 등 현재 문제를 다루는 데 초점을 두는 절차이며, 환자가 미래의 문제를 얼마나 잘 다룰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것은 접수면접의 목적과 거리가 멀다.
골수이식을 앞둔 아동에게 대처 과정을 담은 교육용 비디오를 시청하게 하는 절차는 타인이 불안 상황에 대처하는 모습을 관찰하게 함으로써 학습을 유도하는 모델링 기법에 해당한다.
제시문의 핵심은 정신이상 항변을 한 피고인이 유죄로 판결되면서 동시에 치료를 위해 정신과 시설로 보내진다는 점, 그리고 정상 상태로 판정되면 남은 형기를 채우러 교도소로 옮겨진다는 점이다. 유죄 인정과 정신장애 인정이 함께 이루어지고 형사책임이 면제되지 않는 이 처리 방식이 유죄이나 정신장애가 있음(Guilty But Mentally Ill) 평결의 특징이다. 나머지 선택지들은 모두 책임 무능력을 인정해 무죄로 이끄는 정신이상 항변의 판단 기준이므로, 잔여 형기를 복역시킨다는 서술과 양립할 수 없다.
이상행동이 아동기에 기원을 둔 무의식적 갈등에서 비롯된다고 보는 관점은 정신역동적 조망의 핵심 가정이다.
임상 면접에서는 환자가 의도한 의미대로 그의 말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태도가 바람직한 의사소통 기술에 해당한다. 면접자 자신의 사적인 이야기를 꺼내거나, 침묵을 견디지 못하고 즉각 개입하거나, 정보 수집에만 치중하고 감정을 소홀히 하는 태도는 바람직하지 않다.
임상심리학자는 원칙적으로 내담자의 비밀을 보장해야 하지만 자타해 위험 등 예외적 상황에서는 이를 제한할 수 있으므로, 어떠한 경우에도 예외 없이 비밀을 보장해야 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Rorschach 반응위치 기호 중 공간반응(S)은 항상 전체반응이나 부분반응 기호와 결합되어 기록되며, 단독으로는 사용되지 않는다.
로르샤흐 반응이 대부분 왜곡된 형태를 근거로 하고 MMPI 8번 척도가 상승되어 있는 경우, 현실검증력의 저하와 함께 사고의 와해, 주의집중 및 판단력의 저하 가능성을 시사한다.
Wisconsin Card Sorting Test는 개념형성과 인지적 융통성 등 실행기능을 평가하는 검사로, 기억력 손상을 직접 측정하는 검사로 분류되지 않는다. 나머지 검사들은 기억기능을 평가하는 도구다.
벌을 이용한 행동수정에서는 벌 받을 행동을 구체적으로 규정하고, 벌 받을 상황 자체를 줄이며, 문제행동 직후 즉시 벌을 주는 것이 원칙이다. 벌의 강도를 처음부터 충분히 주지 않고 점차 높여가면 낮은 강도의 벌에 적응해버려 효과가 떨어지므로, 이는 바람직한 지침이 아니다.
청소년의 권리 및 책임과 청소년육성정책의 기본사항을 규정한 청소년기본법은 1990년대에 제정되었다.
약물이 없이는 지낼 수 없어 계속 약물을 찾는 상태를 약물 의존이라 하고, 약물로 인해 신체 건강에 여러 부작용이 나타나는 상태를 약물 중독이라 하므로 이 두 설명은 옳다. 반면 오용과 남용의 정의는 서로 뒤바뀌어 제시되었다. 의도적으로 약물을 본래와 다른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남용이고, 적절한 용도로 사용하지 못하고 잘못 쓰는 것은 의도성이 전제되지 않는 오용이다.
집단상담에서 상대방의 행동이 자신에게 어떤 반응을 일으키는지를 상대방에게 직접 전달하는 개입은 피드백 주고받기에 해당한다.
우발적·기회적으로 발생하지만 한 번 나타나면 반복되고 습관화되며 다른 비행행동과 복합되어 나타나는 양상을 보이는 것은 도벽이다.
하고 싶은 일이 너무 많아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내담자에게는 직업정보 탐색이나 의사결정에 앞서, 자신의 흥미와 적성, 가치관을 명료화하는 자기 이해 작업이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
교류분석에서 성격과 일련의 교류를 부모자아·성인자아·아동자아라는 자아상태 모델의 관점에서 분석하는 것은 구조분석이다.
명확성(Clarity)은 심리상담자의 기본적인 도덕원칙에 포함되지 않으며, 자율성, 성실성, 덕행(선행) 등이 대표적인 원칙으로 제시된다.
불안한 아이를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고 안정시키는 어머니의 역할처럼, 내담자가 안전하다고 느끼도록 지지적인 환경을 제공하는 정신분석적 기법은 버텨주기(Holding)다.
제시문은 내담자가 반복해서 드러내는 자기파멸적 행동의 감춰진 동기를 상담자가 확인해 그대로 내담자에게 제시함으로써, 내담자가 더 이상 그 동기를 외면하지 못하고 자각하게 만드는 절차를 설명한다. 동기가 드러나 버리면 그 행동을 예전처럼 편하게 반복할 수 없게 되어 스스로 멈추게 되는데, 이런 방식으로 부적응 행동의 매력을 없애는 기법이 수프에 침 뱉기다. 즉시성은 지금-여기의 관계 경험을 다루는 기법이고, 단추 누르기는 감정을 스스로 선택하고 통제할 수 있음을 체험시키는 기법이어서, 숨은 동기의 폭로라는 요소가 없다.
트라우마 체계 치료는 아동 개인의 정서조절 능력과 그를 둘러싼 사회적 환경을 하나의 체계로 보고 함께 다루는 접근으로, 무너진 체계를 조정하고 복원하기, 현실에 맞추기, 강점으로 시작하기 등을 원리로 삼는다. 그러나 실제 개입에 동원할 수 있는 자원은 늘 한정되어 있다고 전제하고 한정된 자원을 가장 효과가 큰 곳에 투입할 것을 강조하므로, 최대한의 자원으로 작업하기는 이 접근의 원리로 보기 어렵다.
성문제 상담에서는 내담자가 성에 대해 잘못된 지식이나 오해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며, 내담자가 올바른 지식을 갖추고 있음을 전제로 상담을 시작하는 것은 바람직한 지침이 아니다.
로저스가 제안한 충분히 기능하는 사람은 매 순간을 충실하게 살아가는 실존적 삶을 특징으로 하므로, 현재보다 미래에 투자하는 데 초점을 둔다는 설명은 그 특성과 거리가 멀다.
나열된 항목들은 상담을 내담자 중심으로 진행할 것, 내담자의 자조 욕구와 권리를 존중할 것, 상담자가 먼저 자기의 감정과 태도를 이해할 것, 상담자의 반응이 상담실 안에서 이루어질 것, 내담자에 대한 과잉 동일시를 피할 것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는 모두 내담자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위해 상담자가 갖추어야 할 조건, 곧 수용의 원리를 실천하는 지침에 해당한다. 특히 상담자 자신의 감정·태도에 대한 자각과 과잉 동일시 회피는 수용이 무분별한 동조나 감정적 융합으로 흐르지 않게 하는 요건으로 함께 제시되는 항목이다.
가족문제나 학교 부적응 등 다른 요인의 영향으로 나타난 약물사용은 그 요인에 이차적으로 뒤따른 문제로 보아야 하므로, 이를 일차적인 약물 남용 문제로 규정하고 상담 목표를 정하는 것은 옳지 않다.
REBT는 내담자의 비합리적 신념을 찾아내 논박하고 인지적 재구성, 행동연습 등을 통해 합리적 사고와 행동을 촉진하는 상담이며, 무의식을 의식화하여 자아를 강화하는 것은 정신분석적 접근의 목표에 해당한다.
환경의 요구를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내사, 자신의 생각·욕구·감정을 타인의 것으로 지각하는 것은 투사, 밀접한 관계의 두 사람이 서로의 독자성을 무시하고 동일한 가치와 태도를 지닌 것처럼 여기는 것은 융합으로 각각의 정의가 옳게 서술되었다. 그러나 다른 사람에게 하고 싶은 행동을 자기 자신에게 돌려서 하는 것은 반전의 정의다. 편향은 감당하기 힘든 자극에 압도되지 않으려고 접촉을 흐릿하게 만들어 회피하는 것이므로, 편향에 관한 설명만 잘못되었다.
가족상담은 현재 가족체계의 문제성과 상호작용 패턴, 자녀행동과 부모관계를 이해하고 생산적인 방향으로 나아가는 데 초점을 두므로, 과거 상황에 초점을 둔다는 설명은 가족상담의 기본원리와 거리가 멀다.
조기종결 상황에서 상담자가 자신의 솔직한 감정을 적절히 표현하는 것은 내담자와의 관계를 정리하고 서로의 이해를 돕는 데 도움이 되므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비행 하위집단 내에서 통용되는 삶의 방식은 소속감과 자존감을 일시적으로 채워줄 수 있지만 사회 전반의 규범과는 어긋나므로, 장기적으로는 적응적이기보다 부적응적 결과를 낳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