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3회차-산림기사-필기 시험지 PDF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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솎아베기는 임분 밀도를 조절하여 남는 나무의 생육 공간과 양분을 늘려주는 작업으로, 형질이 우수한 임목을 골라 남김으로써 최종 생산될 목재의 형질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수직적으로 난대·온대·한대 산림대가 뚜렷하게 나타나려면 표고차가 크고 저지대부터 고지대까지 연속된 산지가 필요한데, 이러한 조건은 설악산보다 한라산에서 더 잘 갖추어져 있으므로 설악산이 한라산보다 수직분포가 잘 나타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윤벌기가 끝나기 전 짧은 갱신기간 동안 예비벌·하종벌·후벌과 같이 몇 차례에 걸쳐 나누어 베어내 임목을 완전히 제거하는 작업종은 산벌작업이다.
편백은 내음성이 있어 상층 임목 아래의 그늘에서도 어린나무가 자랄 수 있으므로 온대 남부지역에서 수하식재에 활용하기 가장 쉬운 수종이다. 소나무나 낙엽송처럼 빛을 많이 요구하는 수종은 그늘 아래 심으면 잘 자라지 못한다.
인공림 침엽수 수형목은 상층 임관에 속하면서 밑가지가 잘 말라 떨어지고 그 상처가 잘 아물며, 주위 정상목 평균보다 수고와 직경이 뚜렷하게 큰 나무를 대상으로 선발한다. 반면 수관은 좁고 가지는 가늘어야 통직하고 형질이 좋은 재를 얻을 수 있으므로 수관이 넓고 가지가 굵을 것이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가지치기는 수액 이동이 적고 상처 부위의 감염 위험이 낮은 휴면기인 11월부터 2월 사이에 실시하는 것이 가장 적합하다.
지베렐린은 줄기의 신장생장을 촉진하고 개화와 결실을 돕는 식물호르몬으로, 벼의 키다리병을 일으키는 균이 분비하는 물질에서 처음 발견되었다. 다만 대부분의 지베렐린은 산성 물질이므로 알칼리성이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밑씨를 둘러싼 주피는 수정 후 발달하여 종자를 감싸는 종피가 되므로 주피와 종피의 연결이 옳다. 주심은 배가 아니라 배젖 등으로, 배주는 종자로, 씨방은 열매로 발달한다.
Larix kaempferi(일본잎갈나무)는 일본에서 도입되어 우리나라 조림에 널리 쓰인 수종이다.
오리나무(Alnus japonica)의 종자는 작은 열매 속에 든 매우 미세한 종자여서, 잣나무·동백나무·칠엽수처럼 크고 무거운 종자를 맺는 다른 수종에 비해 크기가 가장 작다.
질소는 이동성이 큰 원소로 결핍되면 식물체 내에서 어린 조직으로 재이동하기 때문에 오래되어 성숙한 잎부터 엽록소가 분해되어 황화 현상이 먼저 나타난다. 어린 잎보다 성숙한 잎에서 먼저 증상이 보이는 점이 질소 결핍의 특징이다.
한풍해가 우려되는 조림지에서는 어린나무가 강한 바람과 저온에 직접 노출되지 않도록 조림목 둘레의 풀만 깎아 주변 잡초목의 보호·방풍 효과를 남기는 둘레베기가 바람직하다. 모두베기는 광선을 많이 요구하는 양수 조림지에 적합하고, 풀베기는 잡초목의 생장이 왕성한 여름철에 실시하며 늦가을에 가까운 시기에는 한풍해 우려가 있어 피한다. 또 음수인 전나무 조림지는 어린나무의 생장이 더뎌 풀베기를 여러 해에 걸쳐 계속해야 한다.
토양은 고상, 액상, 기상의 세 부분으로 구성되는데 이 중 물과 공기가 차지하는 부분을 공극이라 한다. 공극량이 클수록 통기성과 투수성이 좋아 뿌리 발달에 유리하다.
지존작업은 조림 예정지에 남아 있는 벌채 잔재, 잡초, 덩굴식물, 관목 등을 제거하여 식재나 파종 작업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정지하는 작업을 말한다. 구덩이를 파는 작업은 식혈, 묘목을 심는 작업은 식재이므로 이와 구분된다.
파종상 경운은 토양을 부드럽게 하여 통기성과 투수성을 높이고 시비 효과를 고르게 하며 보수력과 비료 흡수력을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다. 다만 경운의 목적은 잡초의 종자를 땅속 깊이 묻어 발아를 억제하고, 반대로 뿌리는 지표로 드러내어 말라 죽게 하는 것이므로 종자를 땅 위로 노출시킨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미토콘드리아는 산소를 이용하여 유기물을 분해하고 에너지를 생성하는 세포 소기관으로 수목을 포함한 모든 진핵세포의 호흡 작용이 일어나는 장소이다. 핵은 유전정보 저장, 액포는 물질 저장, 엽록체는 광합성을 담당한다.
1는 이고 묘목 1본이 차지하는 면적은 이므로 식재 본수는 본이 된다.
그래프는 가로축 직경에 대해 세로축 수목 본수가 중경급에서 가장 많고 가늘거나 굵은 쪽으로 갈수록 줄어드는 좌우 대칭의 종 모양, 즉 정규분포에 가까운 형태를 보인다. 이는 나무들이 같은 시기에 자라 직경이 평균값 부근에 몰려 있는 동령림의 전형적인 직경분포다. 택벌림처럼 여러 연령이 섞인 이령림은 작은 직경의 본수가 가장 많고 직경이 커질수록 급격히 줄어드는 역J자형 곡선을 그리므로 이 그래프와 다르다.
모수작업에서 남겨두는 모수는 형질이 우수하고 종자를 많이 맺는 개체 중에서 선발하며, 벌채 후 단독으로 서 있게 되므로 강풍에 쓰러지지 않도록 바람에 대한 저항력이 높은 개체를 택해야 한다.
택벌작업은 여러 영급의 나무가 섞여 있는 임분에서 벌채할 나무를 하나하나 골라 베고 갱신을 반복하므로, 벌채목 선정과 갱신·무육 관리에 고도의 기술과 경험이 필요하다. 반면 지력 유지, 상층목의 채광에 의한 결실 촉진, 좁은 면적에서의 보속 수확에는 유리하다.
씹는 입틀을 가진 해충은 잎이나 줄기 등 먹이를 물어뜯어 섭식하므로, 약제가 묻은 먹이를 먹을 때 소화기관을 통해 체내로 흡수되어 중독시키는 소화중독제(위독제)가 주로 사용된다.
가을철까지 웃자란 도장지나 연약한 맹아지는 조직이 충분히 경화되지 못한 상태에서 겨울을 맞기 때문에 저온 피해를 받기 쉬운 반면, 이미 휴면에 들어간 조직은 내한성이 높아져 피해가 상대적으로 적다.
파리류(쌍시목)는 뒷날개가 퇴화되어 평형을 감지하는 곤봉 모양의 작은 기관인 평균곤으로 변형되어 있다.
대추나무 빗자루병은 나무주사 시 약액이 수관 전체에 고르게 퍼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병 증상이 심하게 나타난 가지 방향뿐 아니라 그 반대 방향에도 주사기를 삽입하여 약액이 골고루 분포되도록 한다.
소나무좀은 쇠약한 나무나 벌채목에 산란하는 습성을 이용하여 먹이나무(유인목)를 미리 설치해 성충을 유인·산란시킨 뒤, 유충이 자라기 전에 나무껍질을 벗겨 소각함으로써 개체군을 제거하는 방법이 효과적이다.
리지나뿌리썩음병균은 열에 의해 자낭포자의 발아가 촉진되는 특성이 있어 산불이 지나갔거나 모닥불을 피운 자리 등 가열된 임지의 토양에서 발병이 크게 늘어난다.
곤충 중 딱정벌레목(초시목)은 전체 곤충 종 가운데 가장 많은 종수를 차지하는 분류군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 제시된 밤 품종들은 오히려 밤나무 줄기마름병에 저항성이 있는 품종으로 알려져 식재가 권장되므로, 병에 걸리기 쉬우니 심지 말라고 설명한 것은 옳지 않다. 천공성 해충 방제, 동해·피소로 인한 상처 예방, 배수 개선과 비배관리를 통한 수세 강화는 실제 방제법에 해당한다.
아까시잎혹파리는 지피물 밑이나 땅속에서 번데기 상태로 월동한 뒤 이듬해 봄에 성충으로 우화한다.
뽕나무 오갈병은 파이토플라즈마에 의한 병으로 마름무늬매미충이 매개충으로 알려져 있다.
솔잎혹파리는 실용화되어 보급 중인 저항성 품종이 없으므로 저항성 품종 식재를 방제 수단으로 들 수 없다. 반면 천적인 혹파리살이먹좀벌 방사, 성충 우화·산란기에 맞춘 나무주사, 유충이 땅으로 떨어지는 시기에 지면에 입제를 처리하는 방법은 실제로 사용되는 방제법이다.
밤나무 뿌리혹병은 세균인 Agrobacterium tumefaciens에 의해 발생하는 병이며, 소나무 혹병과 잣나무 털녹병은 녹병균(담자균), 낙엽송 끝마름병은 자낭균에 의한 병이다.
뿌리혹병 방제를 위해서는 병원균에 오염되지 않은 건전한 묘목을 사용해야 하며, 특히 심기 전 묘목의 뿌리를 스트렙토마이신 용액에 침지하여 병원균을 사멸시키는 방법이 이용된다.
칡은 스스로 광합성을 하며 다른 식물을 감고 올라가는 덩굴성 자생식물일 뿐 기주로부터 양분을 흡수하는 기생식물이 아니다. 반면 새삼, 겨우살이, 오리나무더부살이는 숙주식물에 흡기를 박아 양분을 취하는 기생성 식물이다.
잣나무 털녹병균의 담자포자는 늦여름에서 가을 무렵 중간기주의 잎에서 형성되어 잣나무로 비산·감염되므로, 이른 봄부터 담자포자 비산에 대비해 약제를 살포한다는 설명은 시기가 맞지 않아 옳지 않다.
박쥐나방은 성충이 땅 위에 알을 흩어 낳고 그 알 상태로 월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가지에 붙은 번데기로 겨울을 나지 않는다. 따라서 월동하는 번데기가 붙은 가지를 제거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유충이 풀 속에서 자란 뒤 나무 줄기로 옮겨 가므로 풀깎기와 벌레집 제거·약제 주입은 실제 방제법이다.
제시된 설명은 강한 직사광선이 내리쬐는 남사면에서 여름철 복사열로 지표면 온도가 급격히 올라가 어린 묘목의 근원부 줄기와 뿌리에 있는 형성층이 손상되어 말라 죽는 피해를 말한다. 이처럼 지표 부근의 고온 자체가 원인이 되어 조직이 죽는 현상이 열사이며, 뿌리목 부위가 잘록해지거나 갈변하는 형태로 나타난다. 볕데기는 수피가 얇은 나무의 줄기 표면이 강한 햇볕에 직접 데어 갈라지는 피해라 근원부 형성층 손상과는 부위가 다르고, 한해는 저온이나 수분 부족에 의한 피해, 상주는 서릿발이 묘목 뿌리를 들어올려 생기는 피해여서 여름철 지표 고온이라는 조건과 맞지 않는다.
벚나무 빗자루병은 자낭균(Taphrina)에 의해 발생하는 병으로 파이토플라즈마에 의한 병이 아니다. 붉나무, 대추나무, 오동나무 빗자루병은 모두 파이토플라즈마가 병원체이다.
잣나무 털녹병균은 잣나무와 송이풀·까치밥나무류 사이를 오가며 생활사를 완성하는 이종기생균으로, 송이풀과 까치밥나무류가 중간기주 역할을 한다.
항속림 사상은 산림을 특정 세대에서 소모하지 않고 자연의 순환과 생산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며 이용한다는 사상으로, 자연의 이치와 순리에 따라 산림을 경영해야 한다는 합자연성 원칙과 가장 밀접하게 연결된다.
복합임업경영은 용재 생산 외에 단기소득 임산물 등 여러 품목을 함께 경영함으로써 벌기가 긴 임업의 수입 시기를 앞당기고 수입원을 다양화하여 경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한다.
감응도분석(민감도분석)은 투자안의 주요 변수(가격, 비용, 이율 등)를 변화시켜 가며 그 결과가 투자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봄으로써 미래상황의 불확실성을 투자분석에 반영하는 기법이다.
연년생장량은 한 해 동안 새로 늘어난 생장량이며, 총생장량을 수령으로 나눈 값은 평균생장량의 정의에 해당하므로 이를 연년생장량이라 설명한 것은 옳지 않다. 정기평균생장량은 일정 기간의 생장량을 그 기간의 연수로 나눈 값이 맞다.
솎아베기(간벌)는 임분의 생육 과정에서 임목 간 경쟁을 완화하고 남은 나무의 생장을 촉진하기 위한 무육작업으로, 벌기령에 도달한 임분에서 최종 수확을 위해 실시하는 벌채가 아니다. 골라베기, 모두베기, 모수작업은 모두 수확을 목적으로 하는 벌채 방법이다.
원가방식은 임지를 취득하거나 조성하는 데 실제로 들어간 비용을 기초로 가치를 산정하는 방법이다. 수입이나 비용을 현재가치로 환산해 합계하는 전가합계는 수익방식에서 쓰는 개념이므로, 원가방법을 재조달원가의 전가합계액으로 평가한다고 설명한 것은 옳지 않다. 환원가법은 연년수입의 전가합계, 기망가법은 장래 기대수입의 전가합계, 비용가법은 취득 이후 들인 비용을 복리로 합산하여 평가하는 방법이 맞다.
제시된 식은 주벌수확과 간벌수확의 합계에서 조림비와 벌기령 동안의 관리비를 정산한 값을 벌기령 로 나눈 것으로, 이자를 계산에 넣지 않고 매년 평균 순수익이 가장 커지는 시점을 찾는 형태이다. 따라서 산림순수익 최대의 벌기령을 구하는 식이다. 재적수확 최대의 벌기령은 화폐가 아닌 재적을 기준으로 연년생장량과 평균생장량이 같아지는 시점이고, 화폐수익 최대의 벌기령은 이자를 고려하지 않은 화폐수익 총액 자체가 최대가 되는 시점이며, 토지순수익 최대의 벌기령은 이자와 지대를 고려하여 임지기망가가 최대가 되는 시점이므로 이 식과는 구분된다.
임목기망가는 현재 임분에서 벌기령까지 예상되는 주벌 및 간벌수확을 각각 현재가치로 할인한 합계에서, 그 사이 들어가는 지대 및 관리비를 마찬가지로 현재가치로 할인한 합계를 공제하여 구한다. 즉 미래에 발생하는 수익과 비용을 모두 전가(할인)하여 현재 시점의 기대가치로 환산하는 방식이므로, 주벌 및 간벌수확 전가합계에서 지대 및 관리비 전가합계를 뺀 것이 옳은 산출식이다.
단리법에서는 원금에 매년 일정한 이자를 더하므로 공식을 적용한다. 축적 1,000m³, 연이율 3%, 9년을 대입하면 이 되어 1,270m³가 정답이다.
정액법은 자산의 감가상각액을 내용연수 동안 균등하게 배분하는 방법으로, 취득원가에서 잔존가치를 뺀 금액을 추정내용연수로 나누어 매년 동일한 금액을 상각비로 계상한다. 미상각잔액에 감가율을 곱하는 방식은 정률법, 실제작업시간을 곱하는 방식은 작업시간비례법(생산량비례법)에 해당하므로 구분된다.
윤벌기는 보속작업을 전제로 한 시업체계에서 하나의 작업급에 속한 모든 임분을 순서대로 한 바퀴 벌채하는 데 걸리는 기간을 말한다. 이는 임분을 수확하기에 알맞다고 정한 나이인 벌기령이나, 실제로 벌채될 당시의 임령을 뜻하는 벌채령과는 구분되는 개념이다.
임업용 기계는 여러 해에 걸쳐 반복 사용되는 자산이므로 고정자산으로 분류되며 유동자산이 아니다. 반면 임업 종자, 미처분 임산물, 임업생산 자재는 단기간 내에 소비되거나 판매되어 현금화되는 유동자산에 해당한다.
덴드로미터, 스피겔리라스코프, 아브네이핸드레벨은 모두 각도나 시준을 이용해 수고를 측정할 수 있는 기구이다. 반면 섹타포크는 직경을 재기 위한 기구이므로 수고 측정에는 적합하지 않다.
수간석해는 표준목을 벌채하여 원판을 수간에 직교하도록 채취하고, 이를 통해 나무의 생장 경과를 정밀하게 조사하는 방법이다. 다만 벌채점은 흉고(1.2m)가 아니라 지상에 가까운 낮은 위치에서 정하고 흉고 부위는 원판 채취 위치의 하나로 삼으므로, 흉고 위치를 벌채점으로 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산림교육의 활성화를 위한 산림교육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하는 주체는 산림청장이다.
정적임분생장모델은 특정 시점의 임분 상태(임령, 밀도 등)에 따라 수확량을 나타내는 모델로, 대표적으로 수확표가 이에 해당한다. 산림조사부는 조사 자료의 기록물이고, 확률밀도함수·누적밀도함수는 통계적 분포를 나타내는 개념으로 정적임분생장모델과는 다르다.
임업소득률은 임업조수익 중에서 임업소득이 차지하는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이다. 임업의존율은 가계 총소득 중 임업소득의 비중, 임업순수익률은 조수익 대비 순수익의 비율, 임업소득가계충족률은 가계비 대비 임업소득의 비율을 나타내므로 구분된다.
매년 같은 금액이 무한히 발생하는 수익의 자본가는 그 수익을 이율로 나누어 구하므로 원, 즉 400만 원이 된다.
국내산 원목의 재적검량에서 재장이 6m 이상이면 말구직경에 (cm)를 더한 값을 지름으로 쓴다. 여기서 는 재장에서 1m 미만을 버린 수이므로 8이 되고, 보정량은 cm, 지름은 16cm이다. 이를 재적식에 대입하면 가 된다.
임도 노체는 아래에서부터 노상, 노반, 기층, 표층의 순서로 구성된다. 노상 위에 노반을 다지고 그 위에 기층을, 최상부에 표층을 시공하는 구조이다.
평판을 하나의 측점에 고정한 채 여러 측점을 시준하여 방향선을 그리고 거리는 줄자 등으로 직접 재는 방법은 방사법이다. 전진법(도선법)은 평판을 측점마다 옮겨 가며 차례로 연결해 나가는 방법이고, 전방교회법은 두 지점에서 시준한 방향선을 교차시켜 위치를 정하는 방법으로 거리를 직접 재지 않으므로 구분된다.
임도의 횡단면도는 통상 1/100 축척으로 작성하므로, 1/1000 축척으로 작성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구조물을 별도로 표시하고, 좌측 하단에서 상단 방향으로 기입하며, 절토부의 암반은 추정선으로 표시하는 것은 올바른 작성 방법이다.
오거 보링, 베인 시험, 파이프 때려박기(관입시험)는 모두 지반의 상태를 조사하는 방법이다. 반면 케이슨 공법은 지반을 조사하는 방법이 아니라 구조물 기초를 시공하는 공법이므로 지반 조사 방법에 해당하지 않는다.
임도의 평면선형에서 두 측선이 이루는 내각이 155도 이상으로 완만한 경우에는 굴곡이 크지 않으므로 별도의 곡선을 설치할 필요가 없다.
임도의 횡단기울기는 노면에 떨어진 빗물 등이 옆도랑 쪽으로 원활히 흘러가도록 배수를 목적으로 설치하는 것이다. 곡선부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행을 위해 두는 기울기는 편경사(횡단경사와 구별되는 편구배)이고, 내륜차는 곡선부 확폭과 관련되므로 횡단기울기와는 다른 개념이다.
매닝식의 조도계수는 수로 벽면이 매끄러울수록 작고 거칠수록 크다. 제시된 재료 중에서는 매끈하게 다듬은 목재가 가장 작고, 이어서 콘크리트, 시멘트블록, 흙 순으로 커지므로 목재 - 콘크리트 - 시멘트블록 - 흙의 순서가 된다. 흙수로는 벽면이 불규칙하고 잡초와 퇴적물이 끼기 쉬워 조도계수가 가장 크다. 평균유속식 에서 조도계수 이 클수록 유속이 느려진다.
최소곡선반지름은 반출할 목재의 길이와 임도의 유효폭을 이용해 로 구할 수 있다. 목재길이 12m, 유효폭 3m를 대입하면 가 된다.
시멘트 머캐덤도, 역청 머캐덤도, 교통체 머캐덤도에 대한 설명은 각각의 결합재와 다짐 방식을 올바르게 나타낸다. 반면 수체 머캐덤도는 쇄석을 깔고 물을 뿌리면서 롤러로 다져 쇄석 가루가 물과 함께 틈을 메우도록 하는 방식으로, 모래 및 마사를 침투시킨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실트는 모래나 자갈보다 입자가 잘아 모관상승이 활발하면서도 점토처럼 투수성이 지나치게 낮지는 않아, 얼어붙는 면으로 수분이 계속 공급되어 얼음층이 쉽게 자란다. 그래서 동상을 가장 받기 쉬운 토질로 꼽힌다.
임도밀도는 임도의 총연장을 산림면적으로 나누어 구한다. 간선임도 1,000m와 지선임도 15,000m를 합한 총연장 16,000m를 산림면적 1,000ha로 나누면 가 된다.
지형을 표시하는 방법 중 영선법(우모법)은 경사와 기복을 짧은 선의 굵기·간격으로 그려 지형이 눈에 보이는 대로 드러나게 하는 자연적 도법에 해당한다. 등고선법, 점고선법, 채색법은 선이나 수치·색으로 높이를 약속에 따라 나타내는 부호적 도법이므로 구분된다.
임도의 유효너비는 길어깨와 옆도랑의 너비를 제외한 노면의 너비를 말하며, 그 기준은 3.0m이다.
기계손료에는 감가상각비, 정비비, 관리비 등 기계를 보유·유지하는 데 드는 비용이 포함된다. 반면 유류비는 기계를 실제로 가동할 때 소요되는 운전경비에 속하므로 기계손료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임도 설계 과정 중 예측 단계에서는 예정노선을 간단한 기구를 이용해 측량하여 개략적인 도면을 작성한다. 설계에 필요한 각종 요인 조사는 예비조사 단계, 임시노선의 현지 적정 여부 확인은 답사 단계, 평면·종단·횡단측량은 실측 단계에 해당하므로 예측 단계와는 구분된다.
임도의 종단기울기는 노면 배수, 임도우회율, 주행 차량의 등판력과 속도 등을 고려하여 결정한다. 반면 차량의 회전을 원활하게 하는 것은 곡선반지름이나 확폭 등 평면선형과 관련된 요소이므로 종단기울기 결정 요인과는 거리가 멀다.
표에 주어진 다섯 측점의 좌표는 순서대로 , , , , 이므로 좌표법으로 면적을 구한다. 면적은 로 계산한다. 각 항은 차례로 이고 그 합이 이므로 이 된다. 따라서 이 다각형의 면적은 이다.
탬퍼, 모터그레이더, 진동콤펙터는 노면을 고르거나 다지는 정지·전압 전용기계이다. 반면 트렌쳐는 도랑을 파는 굴착용 기계이므로 정지 및 전압 전용기계에 해당하지 않는다.
돌림수로는 절토사면 위쪽의 지표수가 사면으로 흘러들지 못하도록 사면 상단을 둘러 물길을 돌려 내는 배수구로, 절토면의 침식과 붕괴를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암거는 노면 아래를 횡단하는 배수구, 세월교는 계류를 건너는 노면 구조물, 옆도랑은 노면과 사면의 물을 흘려보내는 종방향 수로이므로 목적이 다르다.
제시된 방법은 지형도 위에서 임도의 시점과 종점을 먼저 정하고 설계자의 경험에 의존해 노선을 그은 다음, 그려진 노선의 기울기가 허용 기울기 안에 드는지를 사후에 확인하는 방식이다. 이렇게 노선을 먼저 자유롭게 그리고 나중에 기울기를 검토하는 것이 자유배치법이다. 양각기 분할법은 반대로 허용 기울기에 해당하는 등고선 간 수평거리를 디바이더 폭으로 미리 정해 놓고 등고선을 차례로 찍어 나가며 노선을 만들어 가는 방법이어서, 기울기 검토가 사후가 아니라 작도 과정에 포함된다.
수제는 계안에서 유심을 향해 돌출시킨 공작물로, 흐름의 방향을 계안에서 멀어지도록 바꾸어 계안의 침식과 붕괴를 방지하는 시설이다. 밑막이와 바닥막이는 하상의 세굴과 종침식을 막는 시설이고, 기슭막이는 계안을 따라 직접 덮어 보호하는 시설이므로 유심의 방향을 바꾸는 수제와는 구분된다.
경심(동수반경)은 유적을 윤변으로 나눈 값이므로 가 된다.
우량계가 유역에 불균등하게 분포된 경우에는 각 우량관측소가 대표하는 면적을 가중치로 적용하는 Thiessen법이 가장 적정한 평균 강우량 산정법이다. 산술평균법은 관측소가 비교적 균등하게 분포된 평지 유역에 적합하고, 등우선법은 지형에 따른 강우 분포 자료가 충분할 때 사용한다.
투과형 버트리스 사방댐은 철강재 등을 이용해 기둥 구조로 시공하여 공사기간을 단축할 수 있고, 댐 자리의 폭이 넓고 댐 높이가 낮은 곳에 적합하며 스크린댐이 대표적인 형식이다. 다만 골조가 비어 있는 구조여서 중력식 콘크리트댐에 비해 측압에는 상대적으로 약하므로, 측압에 강하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선떼붙이기공법은 비탈면에 계단 모양의 단을 끊고 그 앞면에 떼를 세워 붙여 흙을 붙들면서 녹화하는 공법으로, 단을 끊어 만든 소단의 폭은 50~70cm 정도로 조성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붕괴형 산사태는 비탈면의 흙과 암석이 비교적 짧은 시간에 급격히 무너져 내리는 형태로 산붕, 붕락, 포락 등이 이에 속한다. 반면 땅밀림은 완만한 경사에서 점토질 지반 등이 오랜 시간에 걸쳐 서서히 밀려 내려가는 지활형 현상으로, 급격한 붕괴형과는 구분된다.
중력에 의한 침식은 붕괴형(급격히 무너지는 형태), 지활형(서서히 미끄러져 이동하는 형태), 유동형(포화된 토사가 흘러내리는 형태) 등으로 구분한다. 지중침식은 땅속으로 스며든 물이 토층 내부의 세립자를 씻어내면서 진행되는 침식으로 물에 의한 침식에 속하며, 중력침식의 분류에는 들어가지 않는다.
돌쌓기에서 금기돌은 쌓기 구조를 불안정하게 만들어 피해야 하는 돌로, 세워서 놓는 선돌, 면이 매끈해 미끄러지기 쉬운 거울돌, 위아래로 겹쳐 놓아 줄눈이 통하게 되는 포갠돌 등이 이에 해당한다. 굄돌은 쌓은 돌이 움직이지 않도록 뒤나 틈을 받쳐 고정하는 데 쓰는 돌이므로 금기돌이 아니라 오히려 필요한 보조재이다.
조공은 산복 비탈면에 수평 방향으로 좁은 소단을 만들고 그 앞쪽에 떼나 통나무 등으로 낮은 흙막이를 대어 흙이 흘러내리지 않게 한 뒤 씨앗을 뿌리거나 묘목을 심는 산복녹화 공법이다. 소단은 수직높이 1.0~1.5m 간격으로 배치하고 너비는 50~60cm 정도로 만드는 것을 표준으로 한다.
새집붙이기는 암반에 제비집 모양으로 흙받이를 붙이거나 홈을 만들어 흙을 채우고 그 안에 식생을 심는 공법으로, 토양이 거의 없는 단단한 암반 비탈면을 녹화하기 위해 고안된 방법이다. 따라서 경암지역 땅깎기 비탈면에 가장 적합하며, 떼붙이기나 종비토뿜어붙이기 같은 방법은 뿌리가 활착할 토양층이 어느 정도 확보되어야 효과를 낸다.
해안사방에서 모래언덕을 새로 쌓아 만드는 공종에는 날려 오는 모래를 걸러 쌓이게 하는 퇴사울세우기, 쌓인 모래 표면을 덮어 보호하는 모래덮기, 파도의 침식으로부터 사구 앞면을 지키는 파도막이 등이 있다. 정사울세우기는 이미 조성된 모래언덕 뒤쪽에서 모래의 이동을 막아 표면을 고정하고 식재 기반을 만드는 공종이므로 사구 조성 공종과는 목적이 다르다.
돌을 쌓을 때 뒷채움에 콘크리트를 넣고 줄눈에 모르타르를 사용하여 일체가 되도록 하는 방식이 찰쌓기이다. 메쌓기는 모르타르나 콘크리트를 쓰지 않고 돌끼리 맞물리게만 쌓는 방식이어서 배수는 유리하지만 결합력과 안정성은 찰쌓기보다 낮다.
비탈다듬기나 단끊기 공사를 하면 깎아낸 토사가 비탈 아래쪽에 쌓이는데, 이 토사가 다시 흘러내리는 것을 막기 위해 쌓인 흙 아래에 묻어 설치하는 구조물이 땅속흙막이이다. 산비탈흙막이는 비탈면 표면에 노출되도록 설치하여 비탈 자체의 안정과 계단 조성을 돕는 공작물로, 정리토사의 활동을 붙잡아 두는 목적의 땅속흙막이와는 설치 위치와 기능이 다르다.
우리나라 지질은 편마암류와 화강암류가 국토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그중에서도 화강편마암이 지질계통별 분포 면적과 구성비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현무암은 제주도와 철원 일대 등, 석회암은 강원 남부와 충북 일부 등에 국지적으로 분포한다.
골막이는 계상이 낮아질 우려가 있는 골짜기에 설치하여 종침식을 막고 하상을 안정시키는 낮은 구조물로, 겉모양은 사방댐과 비슷하지만 규모가 작다. 상류 쪽은 흙으로 메워 묻히도록 시공하기 때문에 대수면은 드러나지 않고 반수면만 축조하는 것이 보통이므로, 대수면과 반수면이 모두 존재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중력식 사방댐의 안정조건으로는 전도에 대한 안정, 활동(미끄러짐)에 대한 안정, 제체 자체가 파괴되지 않는 데 대한 안정, 기초지반의 지지력에 대한 안정을 검토한다. 고정에 대한 안정이라는 항목은 이러한 표준 검토 항목에 포함되지 않는다.
돌망태댐은 철망으로 만든 망태에 돌을 채워 쌓는 구조로, 재료를 현지에서 구하기 쉽고 시공이 빨라 산사태지처럼 신속한 응급 복구가 필요한 곳에 적합하다. 다만 철망이 부식되거나 채움돌이 흐트러질 수 있어 콘크리트댐이나 큰돌댐에 비하면 내구성은 상대적으로 낮다.
Chezy 평균유속 공식은 로, 는 유속계수, 는 경심, 는 수로의 물매이다. 수로 경사 의 물매를 로 두면 이므로 유속은 약 이다.
황폐지는 척악임지에서 시작하여 임간나지, 초기황폐지, 황폐이행지를 거쳐 민둥산으로 진행된다. 척악임지는 임목이 자라고는 있으나 토양이 메마르고 양분이 부족해 생육이 나빠지기 시작한 단계로 황폐의 초기단계에 해당한다.
산지사방 식재용 수목은 척박한 땅에서도 생장력이 왕성하고, 맹아력이 좋아 갱신이 용이하며, 건조와 한해에 강해야 한다. 뿌리가 잘 뻗어 토양을 붙잡아 주는 성질도 중요한 조건이다. 반면 양수인지 음수인지와 같은 광선 요구도는 필수 조건으로 보지 않으며, 입지 조건에 따라 다양한 수종이 함께 이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