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1회차-산림기사-필기 시험지 PDF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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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나무와 삼나무는 어린 시기에 그늘을 좋아하는 내음성 수종으로, 유묘가 강한 직사광선과 높은 지온에 노출되면 피해를 입기 쉬워 묘목 양성 시 해가림을 해 주어야 한다. 소나무, 밤나무, 은행나무, 벚나무, 아까시나무 등은 햇빛을 좋아해 해가림이 필요하지 않다.
식생천이는 시간이 흐르면서 한 식물군락이 다른 식물군락으로 순차적이고 계열적으로 바뀌어 가는 현상을 말한다.
침엽수의 가지치기는 수목이 생리적으로 활동을 멈춘 생장 휴지기에 실시하는 것이 상처 유합과 수액 손실 측면에서 유리하다. 자를 때는 줄기와 직각이 아니라 줄기에 나란하게 잘라야 하며, 으뜸가지 위쪽이나 초두부의 가지까지 잘라내면 생장에 필요한 잎을 지나치게 제거하게 되어 좋지 않다.
대면적 산벌작업은 개벌·모수작업에 비해 갱신이 확실하고, 우량임목을 남겨 갱신되는 임분의 유전적 형질을 개량할 수 있으며, 동령일제림을 조성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예비벌·하종벌·후벌 등 여러 차례의 벌채가 필요해 비용이 많이 들고 후벌 과정에서 이미 자란 어린나무가 상할 우려가 크므로, 어린나무가 상하지 않고 적은 비용으로 작업할 수 있다는 설명은 장점으로 볼 수 없다.
택벌작업은 임분 안에서 성숙한 나무를 골라 지속적으로 벌채하면서 갱신이 이루어지는 작업종으로, 이 과정에서 남길 나무를 골라내는 간벌이 함께 이루어진다.
철과 붕소는 식물체에 소량만 필요한 미량원소로 분류되지만, 황은 질소·인·칼륨·칼슘·마그네슘과 함께 다량원소로 분류된다. 따라서 황, 철, 붕소를 모두 미량원소라고 설명하는 것은 옳지 않다.
잣나무(Pinus koraiensis)의 종자는 휴면성이 강해 그대로 파종하면 발아가 고르지 않으므로, 정선한 뒤 곧바로 노천매장하여 겨울 동안 저온과 습윤 조건에 두어 휴면을 타파하는 것이 적합하다.
산림토양의 층위 중 B층은 상부 A층에서 씻겨 내려온 점토와 철·알루미늄 산화물 등이 쌓이는 집적층에 해당한다. O층은 유기물층, A층은 용탈층, C층은 모재층이다.
무성번식은 삽목, 접목, 취목 등으로 모수의 조직 일부를 이용해 번식시키는 방법으로, 초기생장과 개화·결실이 빠르지만 기술을 요하고 모수와 유전적으로 동일한 개체를 얻게 된다. 따라서 모수와 다른 다양한 후계 양성이 가능하다는 설명은 옳지 않으며, 그러한 유전적 다양성은 종자로 번식하는 실생번식의 특징이다.
종자의 활력을 검정하는 방법에는 종자를 잘라 배와 배유의 상태를 확인하는 절단법, 테트라졸륨 용액으로 살아 있는 조직을 물들여 판정하는 환원법, X선 분석법 등이 있다. 양건법은 종자를 볕에 말려 건조·조제하는 처리 방법이므로 활력 검정법에 해당하지 않는다.
파종량은 얻고자 하는 묘목본수를, 1 g당 입수에 순량률·발아율·묘목잔존율을 곱한 값으로 나누어 구한다. 필요한 묘목본수는 본이고, 1 g에서 실제로 얻어지는 묘목수는 본이다. 따라서 , 즉 약 11.8 kg가 필요하다.
금강형은 우리나라 소나무의 지역형 가운데 수고가 높고 줄기가 곧으며 수관이 가늘고 좁고 지하고가 높은 특성을 보이는 형으로, 강원도 일대를 중심으로 분포하는 형질이 우수한 소나무로 알려져 있다.
제시된 학명 중 Abies koreana(구상나무)는 전나무속에 속하는 상록 침엽수이다. 나머지는 모두 활엽수로 각각 자작나무속, 참나무속, 층층나무속 수종이다. 따라서 침엽수에 해당하는 것은 구상나무이다.
종자로 양성한 묘목이 자라 높은 수고에 이르고 성숙하여 개화·결실하는 임분을 교림이라 한다. 왜림은 맹아로 갱신되어 수고가 낮은 숲이고, 중림은 교림과 왜림이 함께 있는 형태이며, 죽림은 대나무 숲으로 이 설명과 관련이 없다.
지형의 기복이 심하고 임상이 불규칙해 좁은 면적 안에서도 입지 차이가 큰 곳, 그리고 풍설해나 병충해로 임관이 이미 뚫려 있거나 치수가 자라고 있는 곳을 골라 실시한다는 것은 임지를 작은 무리 단위로 끊어 벌채하는 군상개벌의 설명이다. 소면적 단위로 나누므로 지형과 입지 차이에 맞추어 벌채 구역을 정할 수 있다. 대면적개벌은 넓은 면적을 한 번에 베어 이런 국소적 차이를 반영하지 못하고, 연속대상개벌과 교호대상개벌은 띠 모양 구획을 순차로 또는 하나 걸러 벌채하는 방식이어서 불규칙한 지형과 임상의 차이를 반영하기 어렵다.
너도밤나무는 우리나라에서 울릉도에만 자연적으로 분포하는 수종이다. 홍도, 제주도, 강화도는 너도밤나무의 자생지가 아니다.
수목의 광합성에 이용되는 유효 파장 영역은 가시광선 대역인 400~700nm이며, 이 영역의 빛을 광합성유효복사(PAR)라 한다. 자외선(200~400nm)이나 근적외선(700~1000nm) 영역은 광합성에 직접 이용되지 않는다.
모두베기(전면베기)는 조림지의 잡초목을 전면적으로 제거하는 방법이므로 조림목이 주변 식생에 눌려 피압될 염려가 없다. 풀베기는 잡초목의 생장이 왕성한 여름철 생육기에 실시하며, 조림목 둘레만 제거하는 둘레베기는 작업 면적이 좁아 모두베기보다 노동력이 적게 든다.
어린나무가꾸기는 조림지가 어느 정도 자란 유령림 단계에서 목적하는 수종이 아닌 나무나 형질이 불량한 임목을 제거하여 목적 임목의 생육환경을 개선하는 무육작업이다. 병해충 피해목만을 대상으로 하는 위생간벌이나, 생육공간 경쟁을 조절하기 위한 솎아베기와는 구분된다.
포플러류처럼 건조에 약한 종자는 직사광선을 피하고 통풍이 잘 되는 옥내에 펴서 그늘에서 서서히 말리는데, 이를 반음건조법이라 한다. 인공건조법은 열을 가해 말리는 기계적 방법이고, 양광건조법과 자연건조법은 실외의 햇볕 아래에서 말리는 방법이어서 건조에 약한 종자에는 적합하지 않다.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서 토양에 약제를 주입하는 토양관주도 실제로 활용되는 처리 방법의 하나이므로, 효과가 없어 실시하지 않는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아바멕틴 유제 나무주사, 벌채한 피해목의 훈증, 수지 분비가 적은 겨울철의 나무주사 실시는 모두 실제 방제 체계에서 쓰이는 방법이다.
바이러스와 파이토플라즈마는 살아 있는 기주세포 안에서만 증식할 수 있는 절대기생체이며, 죽은 유기물을 영양원으로 하는 부생체가 아니다. 흰가루병균과 녹병균이 절대기생체라는 것, 부생체의 정의, 인공배양이 불가능하고 살아 있는 조직에서만 증식하는 것이 절대기생체라는 설명은 모두 옳다.
제벌, 풀베기, 가지치기는 임분 내 통풍과 광 조건을 개선하고 불량목·병약목을 솎아내어 병 발생을 줄이는 숲가꾸기(무육) 작업이다. 반면 개벌은 임분을 일시에 모두 베어내는 갱신벌채 방식이므로 병 예방을 위한 숲가꾸기 작업으로 보기 어렵다.
솔껍질깍지벌레는 겨울에서 이른 봄에 걸쳐 후약충이 활동하며 흡즙 피해를 주므로, 이 시기에 이미다클로프리드 분산성 액제를 수간에 주사하는 것이 효과적인 방제법이다. 나머지 보기의 훈증·항공살포·수관살포는 대상 해충이 다르거나 이 해충의 생활사와 처리 시기가 맞지 않는다.
소나무좀 성충은 봄에 쇠약목이나 벌채목의 수피 밑에서 번식한 뒤, 새로 우화한 성충이 새 가지 속을 뚫고 들어가 섭식하는 후식 피해를 일으킨다. 밤나무혹벌은 눈에 충영을 만들고, 미국흰불나방과 오리나무잎벌레는 잎을 갉아먹는 해충으로 후식 피해와는 성격이 다르다.
표징은 병원체 자체가 병든 부위에 드러나 육안으로 관찰되는 것을 말한다. 잣나무 줄기에 형성된 황색의 녹포자기는 병원균의 구조물이 직접 나타난 것이므로 표징에 해당한다. 나머지 증상은 기주식물이 병에 걸려 나타내는 반응, 즉 병징에 해당한다.
대추나무 빗자루병은 파이토플라즈마가 매개충을 통해 전염되어 발생하며, 잔가지가 빗자루 모양으로 총생하는 증상을 나타낸다. 선충, 진균, 바이러스는 이 병의 병원체가 아니다.
리지나뿌리썩음병은 산불이나 모닥불 등으로 가열된 토양에서 자낭포자가 발아하여 뿌리를 침해하는 병으로, 매개충이 관여하지 않는다. 따라서 매개충 구제를 위해 살충제를 살포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임지 내 화기 사용 금지, 석회 시용, 깊은 도랑을 파서 감염 확산을 차단하는 조치는 실제 방제법으로 쓰인다.
박쥐나방 유충은 초본류에서 자란 뒤 이동하여 수목의 줄기 속으로 파고들어 목질부를 가해하는 해충이다. 솔나방과 밤나무산누에나방은 잎을 갉아먹고, 밤바구미는 종실을 가해하므로 줄기를 주로 가해하는 해충과는 구분된다.
미국흰불나방은 수피 틈이나 지피물 밑에 고치를 짓고 번데기로 월동하므로, 이 번데기를 찾아 채집하여 소각하는 것이 효과적인 방제법이다. 유아등은 빛에 모여드는 성충을 유인하는 장치이므로 유충을 유인한다는 설명은 맞지 않고, 지면에 입제를 뿌리거나 수간에 약액을 주입하는 방식도 잎을 갉아먹는 이 해충의 방제 방법으로는 적절하지 않다.
소나무좀은 쇠약목·이식목·피해목뿐 아니라 벌채 후 방치된 통나무에도 산란·가해하므로, 벌채목에는 가해하지 않는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연 1회 발생하는 것, 암컷 성충이 수피를 뚫고 갱도를 만드는 것, 먹이나무(유인목)를 놓아 산란시킨 뒤 소각·처리하는 방제법은 모두 옳은 설명이다.
일반적으로 강수의 pH가 5.6 이하일 때 산성비로 본다. 이는 대기 중 이산화탄소가 빗물에 녹아 평형을 이룰 때 나타나는 자연 상태의 산도를 기준으로 삼은 값이다.
모잘록병은 토양이 과습할 때 발병이 크게 조장되므로 배수 관리를 잘 하면 발병률을 낮출 수 있다. 질소질 비료를 과다하게 주면 조직이 연약해져 오히려 발병이 조장되고, 토양의 물리적 성질은 발병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소나무류 모잘록병은 묘목이 자라는 봄부터 초여름 사이에 주로 문제가 된다.
오동나무는 수피가 얇고 매끄러워 여름철 강한 직사광선에 수피와 형성층 조직이 국부적으로 과열되어 죽는 볕데기(피소) 피해를 받기 쉬운 수종이다. 수피가 두껍고 코르크가 발달한 굴참나무나 침엽수인 소나무, 일본잎갈나무는 상대적으로 피해가 적다.
소나무류는 수지 분비가 많아 중력식으로는 약액이 잘 들어가지 않으므로 압력을 가해 주입하는 압력식 주사를 주로 사용한다. 따라서 소나무류에 중력식 주사를 주로 쓴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약액이 이동하는 목부까지 구멍을 뚫어야 한다는 것, 모젯(Mauget) 수간주사기가 압력식이라는 것, 중력식은 약액의 농도가 낮거나 부피가 클 때 쓰인다는 것은 옳은 설명이다.
유충이 땅속에서 뿌리와 부식질을 먹고 자라다가 성충이 되어 지상으로 나와 잎이나 농작물의 새싹을 가해한다는 생활사는 풍뎅이류의 특징이다. 굼벵이로 불리는 유충기를 토양 속에서 보내고 우화한 성충이 잎을 갉아먹는 식엽성 가해를 한다. 매미류는 유충과 성충 모두 흡즙하고, 잎벌레류는 유충과 성충이 함께 잎을 먹으며, 하늘소류는 유충이 줄기나 가지 속을 파고들므로 설명과 다르다.
삼나무는 잎이 가늘고 밀생하며 유지 성분을 함유해 불이 잘 붙는 침엽수로, 내화력이 약한 수종으로 분류된다. 반면 은행나무나 사철나무처럼 잎이 두껍고 수분 함량이 많은 수종, 참나무류 같은 낙엽활엽수는 상대적으로 내화력이 강한 편이다.
잣나무털녹병에서 잣나무를 감염시키는 담자포자는 여름을 지나 가을에 중간기주 잎에서 형성되어 비산하므로, 4월 하순부터 약제를 살포한다는 설명은 병의 발생 생태와 맞지 않아 옳지 않다. 중간기주인 송이풀 등의 제거, 저항성 품종 육성·식재, 풀베기와 간벌을 통한 통풍 개선은 실제 방제법으로 활용된다.
경제적 가해수준은 해충에 의해 발생하는 피해액과 그 해충을 방제하는 데 드는 비용이 같아지는 밀도로 정의된다. 이 밀도를 넘어서면 피해액이 방제비보다 커지므로 방제하는 편이 경제적으로 유리해진다.
오동나무 빗자루병의 매개충인 담배장님노린재는 여름철에 활발히 활동하면서 흡즙을 통해 병원체를 옮기므로, 이 시기에 맞추어 방제하는 것이 예방에 효과적이다.
조림비는 묘목을 심어 숲이 이루어질 때까지 들어가는 비용을 말한다. 지대는 토지 이용에 대한 대가, 채취비는 임산물을 베어 반출하는 데 드는 비용, 관리비는 경영·관리에 드는 비용으로 성림까지의 조림 비용과는 구분된다.
직경의 측정 위치를 수고의 1/n 되는 곳으로 잡아 그 직경을 기준으로 정한 형수를 정형수라 한다. 이에 비해 흉고형수는 흉고 높이, 절대형수는 지표면 부근의 직경을 기준으로 하여 측정 위치가 고정되어 있다는 점에서 정의가 다르다.
임업의 특성은 생산의 자연적 특성과 경영상의 경제적 특성으로 나누어 설명한다. 임업생산이 조방적이라는 것, 육성임업과 채취임업이 병존한다는 것, 원목가격에서 벌채·운반 등 채취 관련 비용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 것은 경제적 특성으로 열거되는 항목이다. 반면 자연조건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것은 임업생산 자체의 자연적 특성에 해당하므로 경제적 특성으로 보기 어렵다.
원가계산에서 쓰이는 원가비교 방법에는 기간별로 원가를 대비하는 기간비교, 부문이나 사업체 사이를 대비하는 상호비교, 표준원가와 실제원가를 대비하는 표준실제비교 등이 있다. 수익과 비용을 대비하는 것은 손익을 따지는 개념이므로 원가비교 방법에 해당하지 않는다.
정액법은 기계구입가격에서 잔존가치를 뺀 금액을 수명(내용연수)으로 나누어 매년 같은 금액을 상각하는 방법이므로, 감가상각비는 으로 구한다.
단리에 의한 생장률은 으로 구한다. 초기 축적 , 10년 뒤 축적 , 기간 을 대입하면 이 되어 약 +4.7%의 생장률이 산출된다.
전가계산식은 장래에 발생할 수익이나 비용을 현재가치로 환산하는 계산으로, 할인율과 그에 따른 전가계수(현재가계수)를 사용한다. 환원율은 매년 일정하게 발생하는 수익을 자본화하여 가치를 구하는 수익환원 계산에 쓰이는 요소이므로 전가계산식의 구성요소가 아니다.
기능적 요인에 의한 감가는 자산 자체의 물리적 손상이 아니라 용도에 맞지 않게 되거나 기술·경제 여건이 바뀌어 가치가 떨어지는 것으로, 부적응·진부화·경제적 요인에 의한 감가가 여기에 속한다. 마찰 및 부식에 의한 감가는 사용과 시간 경과에 따른 마모·손상이므로 물리적 요인에 의한 감가에 해당한다.
벌기령 이상에 이른 성숙림은 원목으로 팔았을 때의 시장가격에서 벌채·운반 등에 드는 비용과 이윤을 빼는 방식으로 임목가를 역산하는 시장가역산법으로 평가한다. 유령림은 그동안 투입된 비용을 기준으로 하는 임목비용가법, 장령림은 장래 수익을 기준으로 하는 임목기망가법, 그 중간의 중령림은 원가수익절충법을 적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자연휴양림조성계획에는 산림경영계획, 조성기간 및 연도별 투자계획, 시설물의 종류와 규모를 담은 시설계획, 그리고 시설물종합배치도가 포함된다. 다만 시설물종합배치도에 첨부하는 임야도는 6천분의 1 정도의 축척을 사용하도록 정해져 있어, 1:1,000 축척의 임야도를 명시한 배치도는 조성계획의 포함 사항으로 볼 수 없다.
여러 계급의 흉고단면적 합계가 서로 같아지도록 임분을 나눈 뒤 각 계급마다 표준목을 선정하여 전체 재적을 추정하는 방법은 Hartig법이다. 단급법은 임분 전체를 하나의 급으로 보아 평균이 되는 표준목을 선정하는 방법이고, Urich법은 각 계급에 속하는 본수가 같아지도록 나누어 표준목을 선정하는 방법이며, Draudt법은 직경급별 본수에 비례하여 표준목 수를 배분하는 방법으로 서로 구분된다.
훈데스하겐 이용률법은 현실축적에 이용률을 곱해 연간 벌채량을 구하며, 이용률은 수확표상의 생장량을 수확표상의 축적으로 나눈 값이다. 여기서 이용률은 이다. 따라서 연간 벌채량은 이다.
제재목을 생산하는 하나의 벌채·제재 공정에서 톱밥이라는 부산물이 동시에 산출되는 관계는 결합생산이다. 하나의 생산공정에서 둘 이상의 생산물이 일정한 비율로 동시에 얻어지는 경우를 결합생산이라 하며, 경합생산·보완생산·보합생산은 한정된 생산요소를 둘러싼 생산물 사이의 다른 관계를 설명하는 개념으로 이 경우와는 맞지 않는다.
법정축적은 생장이 진행되기 전인 춘계축적과 생장이 끝난 뒤인 추계축적의 평균으로 구한다. 이므로 법정축적은 이다.
임업소득 중 가족노동에 귀속하는 소득은 임업소득에서 지대와 자본이자를 공제하여 구하며, 이는 임업소득에서 토지와 자본에 대한 대가를 제외한 나머지가 가족의 노동력 제공에 대한 몫이라는 논리에 따른 것이다. 자본에 귀속하는 소득, 임지에 귀속하는 소득, 경영관리에 귀속하는 소득은 각각 공제하는 항목이 달라 이와 구분된다.
후버식은 통나무의 중앙단면적에 재장을 곱해 재적을 구하므로 원구와 말구 단면적은 쓰이지 않는다. 중앙단면적 에 재장 15 m를 곱하면 이다.
지위지수는 일정 기준연령에서의 우세목 수고로 임지의 생산능력(지위)을 나타내는 척도이므로 임분이 얼마나 조밀한가와는 무관하다. 입목도, 흉고단면적, 상대공간지수는 모두 임분 내 임목이 차지하는 정도를 나타내는 임분밀도의 척도에 해당한다.
벌채와 조림 등 산림경영이 같은 패턴으로 영원히 반복된다고 가정하고 장래 수익과 비용의 현재가 차이로 임지가를 산출하는 방법은 기망가법(Faustmann식)이다. 비용가법은 임지 취득과 조성에 든 비용을 기준으로, 매매가법은 실제 거래사례를 기준으로, 환원가법은 매년의 순수익을 이율로 환원하여 임지가를 평가하는 방법으로 이와 구분된다.
수간석해는 벌채한 나무에서 일정 간격으로 원판을 채취해 연륜을 세면서 반경을 재는데, 이때 반경은 보통 5년 단위로 측정하여 각 시기의 수간 형태와 재적 생장 경과를 복원한다.
재적생장·형질생장·등귀생장은 임목의 가치 증가를 재적, 형질(재질), 가격 측면으로 나눈 분류로 서로 짝을 이루는 개념이다. 정기생장은 일정 기간 동안의 생장량을 뜻하는 시간 기준의 구분이지 재적·형질·가격과 같은 대상에 따른 생장 분류가 아니므로 여기에 해당하지 않는다.
기계고에서 각 측점의 시준값을 빼면 지반고가 나온다. No.0의 지반고는 기계고 23.7에서 후시 6.4를 뺀 이고, No.3에서 기계를 옮긴 뒤의 기계고 21.1에서 No.4의 중간점 6.6을 빼면 이다. 측점 간격이 20 m이므로 No.0에서 No.4까지 수평거리는 80 m이고, 기울기는 로 내리막이다.
중앙단면적법은 중앙의 단면적에 길이를 곱해 부피를 구하는 방법으로, 재적 계산의 후버식과 같은 원리이다. 중앙단면적만 쓰기 때문에 실제보다 다소 작게 산출되지만, 양단면의 평균을 사용해 실제보다 크게 산출되는 양단면평균법보다는 오차가 작다.
영선측량은 현지에서 지반의 기울기를 따라 영선을 잡아가며 노선을 정하는 측량이므로, 도면인 종단면도 위에서 계획선을 결정하는 절차와는 성격이 다르다. 종단면도 상에서 계획선을 결정하는 것은 중심선을 설정한 뒤 종단측량 결과를 도면화하여 진행하는 중심선측량 쪽의 절차이다.
가공본선은 반송기와 매달린 화물의 하중을 직접 지지하는 줄이지만 여러 겹으로 지지되는 다른 작업줄과 달리 사용 형태가 정해져 있어, 와이어로프 안전계수는 2.7 이상을 기준으로 한다. 짐올림줄·짐당김줄·되돌림줄 등 작업 중 반복적으로 급격한 힘을 받는 줄에는 이보다 큰 안전계수가 요구된다.
배향곡선은 급경사지에서 진행 방향을 크게 되돌리기 위해 사용하는 헤어핀 형태의 곡선으로, 곡선이 서로 이어져 방향을 반전시키는 형태이다. 서로 반대 방향의 두 곡선을 연속시키면서 그 사이에 직선부를 두는 것은 반향곡선(S자형 곡선)의 특징이므로, 배향곡선에 대한 설명으로는 옳지 않다.
토사도, 사리도, 쇄석도 등은 사용 재료와 공법에 따른 노면 자체의 구분이지 배수를 위한 측구의 구분이 아니므로 옳지 않다. 임도 노체가 노상·노반·기층·표층으로 구성된다는 것, 노면에 가까울수록 큰 응력에 견디는 재료를 쓴다는 것, 통나무길·섶길이 저습지에서 노면 침하를 막기 위한 것이라는 설명은 모두 옳다.
임도 설계도면 중 횡단면도는 1/100 축척으로 작성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평면도나 종단면도보다 큰 축척을 사용해 절토·성토 단면의 형상과 물량을 세부적으로 표현하기 위한 것이다.
토취장은 성토 등에 필요한 흙이 현장에서 부족할 때 흙을 채취하여 공급하는 장소이다. 객토장은 토양 개량용 흙과 관련된 곳, 사토장은 남는 흙을 버리는 곳, 집재장은 벌채한 원목을 모으는 곳으로 각각 목적이 다르다.
축척 1:25000에서 도상거리 8cm에 해당하는 실제거리는 이다.
활하중은 교량 위를 통행하는 차량처럼 위치와 크기가 변하는 이동하중을 말한다. 주보, 바닥틀, 교량 시설물 자체의 무게는 구조물이 항상 지니고 있는 고정된 무게이므로 사하중에 해당한다.
각 측점의 절토고, 성토고, 지장목 제거, 측구터파기 단면적 등 시공 물량을 단면마다 기입하는 설계도는 횡단면도이다. 평면도는 노선의 위치와 형상을, 종단면도는 노선을 따른 고저 변화를 나타내는 도면으로 목적이 다르다.
일반적인 지형 조건에서 임도의 길어깨(노견)와 옆도랑(측구)의 너비는 각각 50~100cm를 기준으로 한다. 길어깨는 차도의 구조를 보호하고 옆도랑은 노면수를 배수하는 역할을 하므로, 차도 너비와 별도로 이 정도의 폭을 확보한다.
급경사의 긴 비탈면에서는 노선을 지그재그로, 완경사지에서는 대각선 방향으로 설치하는 것이 적합한 임도는 사면임도이다. 계곡을 따라 개설하는 계곡임도, 능선을 따라 개설하는 능선임도, 산정 부근을 도는 산정임도와는 지형에 대응하는 방식이 다르다.
임도밀도는 1ha에 들어 있는 임도의 연장으로, 1ha가 이므로 임도간격으로 나누어 구한다. 이므로 임도밀도는 20m/ha이다.
겨울철은 수액 유동이 정지되어 목재의 재질이 우수하고 건조·부후나 병해충 피해가 적으며, 농한기여서 노동력을 구하기도 쉬워 벌목 시기로 가장 적합하다.
임도망은 신속한 운반, 낮은 운재비, 운재방법의 단일화를 지향하도록 계획한다. 반면 운반량에 상한선을 두는 것은 임도의 이용을 스스로 제한하는 것이어서 임도망 계획의 고려사항으로 옳지 않다.
위거는 측선거리에 방위각의 코사인을, 경거는 측선거리에 방위각의 사인을 곱하여 구한다. 방위각 120°는 남동 방향이어서 위거는 음, 경거는 양이 되며 , 이므로 위거는 -50m, 경거는 +86m이다.
임도의 종단기울기는 노면 배수, 적정한 임도우회율, 주행차량의 등판력과 속도 등을 고려하여 결정한다. 차량의 회전이 원활한지는 곡선반지름과 나비넓힘 등 평면선형에서 다루는 요소이므로 종단기울기를 결정하는 요인과는 거리가 멀다.
흙쌓기 비탈면은 원지반보다 결합력이 약해 깎기비탈면보다 완만하게 만들어야 하며, 충분히 다진 뒤 높이 5m 미만으로 설치할 때는 1:1.2~2.0 정도의 기울기를 기준으로 한다.
곡선반지름은 식으로 구한다. 설계속도 20km/h, 마찰계수 0.15, 횡단물매 5%(0.05)를 대입하면 이다.
불투과형 중력식 사방댐의 방수로는 유수가 원활히 흘러가도록 위가 넓은 사다리꼴(제형) 단면으로 설치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정사각형 모양으로 만들지 않으므로 옳지 않다.
돌흙막이공은 쌓기 방식에 따라 허용 높이가 다르다. 모르타르로 돌을 결합하는 찰쌓기는 3.0m 이하, 모르타르 없이 돌을 맞물려 쌓아 구조적으로 약한 메쌓기는 2.0m 이하로 계획한다.
흙댐에서 심벽은 댐 몸체 안쪽에 물이 스며드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설치하는 부분이므로, 투수성이 거의 없는 점토를 다져 넣어 만든다. 모래·자갈·호박돌은 물이 잘 통하는 재료여서 심벽 재료로 적합하지 않다.
평균단면적법은 두 단면적의 평균에 그 사이 길이를 곱해 토사량을 구한다. 평균단면적은 이다. 여기에 단면 사이 길이 50 m를 곱하면 이다.
정사울세우기는 조성된 사구 위에 격자 모양의 울타리를 세워 지표 부근의 풍속을 약화시키고 모래의 이동을 막아 식재목이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공법이다. 퇴사울세우기는 날려오는 모래를 인위적으로 쌓아 사구 자체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어 이와 구분된다.
사용자가 지정한 배합의 콘크리트를 공장에서 비벼 현장까지 배달·공급하고, 운반된 뒤에는 즉시 타설하고 충분히 다져야 한다는 설명은 레디믹스 콘크리트의 정의다. 공장 생산이므로 품질이 고르지만, 운반 중 시간이 지나면 반죽질기가 떨어지므로 도착 즉시 치는 것이 중요하다. AE 콘크리트는 미세한 공기를 연행시켜 워커빌리티와 내동해성을 높인 것이고, 프리팩트 콘크리트는 굵은 골재를 거푸집에 먼저 채운 뒤 그 틈에 모르타르를 주입해 만들며, 뿜어붙이기 콘크리트는 압축공기로 비탈면 등에 뿜어 붙이는 것이어서 제조·시공 방식이 다르다.
강우 및 토양침식성인자, 경사장·경사도인자, 작물경작(피복)인자, 침식조절관행인자를 곱하여 연간 토사유출량을 추정하는 방법은 만능토양유실량식(USLE)이다. 나머지는 실제 하천에서 유사량이나 퇴적량을 실측·환산하는 방법이다.
선떼붙이기는 급수가 낮을수록 떼를 많이 쌓으며, 7급은 계단 연장 1m당 떼 5매가 소요된다. 계단 연장이 3km, 즉 3000m이므로 , 총 15000매가 필요하다.
그림은 돌쌓기벽의 단면으로, 앞면에는 층지어 쌓은 돌이, 벽체 뒤에는 잔돌을 채운 뒷채움층이, 그 위쪽에는 빗금으로 표시한 원지반이 그려져 있다. 화살표가 가리키는 A는 쌓기벽 맨 윗부분을 한 켜로 덮고 있는 부재이므로 갓돌이다. 갓돌은 벽체 천단을 덮어 빗물이 벽체 속으로 스며들거나 위쪽 돌이 이완·이탈하는 것을 막는다.
사방사업은 산불 등으로 피복이 훼손된 산지, 황폐가 예상되거나 복구가 필요한 산지와 계천, 해일·풍랑에 대비한 해안림 조성이 필요한 지역처럼 침식이나 재해의 예방·복구가 목적인 곳을 대상으로 한다. 임도가 개설되지 않아 접근이 어렵다는 것은 시공 여건의 문제일 뿐 그 자체가 황폐나 재해 위험을 뜻하지 않으므로 대상지 요건과는 거리가 멀다.
빗물에 의한 침식은 빗방울이 지표를 직접 때려 토양 입자를 흩뜨리는 우격침식에서 시작되고, 이어 지표 전면을 얇게 벗겨내는 면상침식, 물길이 생기는 누구침식, 골이 깊게 파이는 구곡침식 순으로 규모가 커진다. 따라서 가장 초기 상태의 침식은 빗방울의 타격으로 흙 입자가 비산하는 형태이다.
산붕·산사태·포락 등은 사면이나 계안의 토사가 중력의 작용으로 무너져 내리는 붕괴형 침식, 즉 중력에 의한 침식으로 분류된다. 반면 사구침식은 바람에 의해 모래가 날려 이동·퇴적되는 풍식 현상이므로 중력에 의한 침식에 해당하지 않는다.
파종량은 목표로 하는 발생기대본수를 종자 1 g이 실제로 만들어 낼 수 있는 발아 개체수로 나누어 구한다. 종자 1 g의 평균입수에 순량률과 발아율을 곱한 값이 곧 1 g당 기대 발아 개체수이므로, 발생기대본수가 분자에 놓이고 평균입수·순량률·발아율은 모두 분모에 들어간다. 따라서 산출식은 가 된다.
야계사방 둑쌓기에서 둑높이 여유고는 계획홍수량이 커질수록 단계적으로 크게 잡는다. 계획홍수량이 미만이면 이상, 구간이면 이상, 를 넘으면 이상을 기준으로 한다. 따라서 해당 구간의 여유고 기준은 이상이다.
돌쌓기에서는 세로줄눈이 상하로 일직선을 이루는 통줄눈을 피하고, 줄눈이 서로 엇갈리도록 쌓아 힘이 분산되게 하는 것이 원칙이다. 통줄눈이 생기면 그 선을 따라 균열과 붕괴가 일어나기 쉽다. 따라서 세로줄눈을 일직선의 통줄눈으로 한다는 설명은 시공요령에 어긋난다.
직사각형 단면 수로의 통수단면적은 폭과 수심의 곱으로 구하므로 이다. 유량은 단면적에 평균유속을 곱한 값이므로 가 된다. 수로의 높이는 통수단면적 계산에 쓰이지 않는다.
비탈다듬기와 단끊기 과정에서 생긴 잉여토사를 산복의 깊게 파인 곳에 채워 넣고 그 토사가 다시 흘러내리지 않도록 유치·고정하는 공작물은 땅속흙막이다. 골막이는 계천 바닥의 종침식을 막기 위해 계류를 가로질러 설치하고, 누구막이는 비탈면에 생긴 작은 물길의 침식을 막으며, 산비탈흙막이는 비탈면 자체의 토사 붕괴를 직접 저지하는 공작물이라는 점에서 목적이 다르다.
산지 계곡부를 벗어나 농경지나 마을과 접하는 구간에서, 유량이 늘어 하상과 양안이 침식되어 사방사업이 필요해진 계류를 야계라 한다. 이런 곳은 경사가 급격히 완만해지면서 토사가 쌓였다가 홍수 때 한꺼번에 쓸려 인접 농경지에 피해를 주기 때문에 야계사방의 대상이 된다. 밀린땅·붕괴지·황폐지는 모두 계류가 아니라 산지 사면의 상태를 가리키는 말이어서 이 설명과 맞지 않는다.
야계사방 공법 중 기슭막이는 계안의 침식과 붕괴를 막는 공작물이고, 바닥막이는 계상의 세굴과 종침식을 막는 공작물이다. 이 둘이 야계사방 공법으로 올바르게 짝지어진 조합이다. 흙막이와 누구막이는 산복사방 공법에 해당한다.
평떼붙이기는 비교적 경사가 완만한 비탈면 전면에 떼를 붙여 표면을 보호하는 공법이며, 경사가 급한 지형에는 줄떼붙이기 등 다른 공법이 사용된다. 따라서 45도 이상의 급경사 지형에 시공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