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3회차-산림기사-필기 시험지 PDF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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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림 작업은 맹아갱신을 이용하는 작업종이므로 벌채 후 그루터기에서 맹아력이 강한 활엽수가 적합하다. Alnus japonica(오리나무)는 맹아력이 우수한 활엽수로 왜림작업에 적합하다. 반면 Larix kaempferi(낙엽송), Abies holophylla(전나무), Pinus koraiensis(잣나무)는 침엽수로서 맹아력이 약해 왜림작업에 부적합하다.
엽육 조직의 세포간극에 있는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지면 오히려 기공이 닫히는 방향으로 작용한다. 기공은 세포간극의 이산화탄소 농도가 낮을 때 열려 광합성에 필요한 이산화탄소를 받아들이고, 농도가 높아지면 닫힌다. 고온이나 수분 스트레스에 의해 기공이 닫히고, 아침에 열려 저녁에 서서히 닫히는 일변화를 보인다는 설명은 옳다.
토양의 공극은 토양 입자 사이의 빈 공간으로, 이 공간은 공기와 물에 의해 채워진다. 단위 체적당 중량이나 건조 토립자의 무게, 물만의 용적 비율은 각각 용적밀도, 고상 개념, 토양 수분 함량에 해당하며 공극 자체의 정의는 아니다.
가지치기의 효과는 임목이 어릴 때 실시할수록 크다. 수령이 높아진 뒤에는 가지의 지름이 굵어져 절단면이 커지고 옹이가 남는 등 효과가 떨어지므로, 수령이 높을수록 효과가 높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가지치기는 직경생장 촉진, 임지에 도달하는 광량 증가로 하층목 발생 촉진, 수관화 경감 등의 효과를 갖는다.
교림, 왜림, 중림은 갱신 방법(종자갱신·맹아갱신 여부)에 따른 작업종 구분이다. 반면 순림은 임분을 구성하는 수종의 수에 따른 구분(단일 수종으로 구성)으로, 작업종이나 생성 기원과는 무관한 분류 기준이다.
엽록소 분자는 중심에 마그네슘(Mg) 원자를 포르피린 고리가 둘러싸는 구조를 가진다. 따라서 엽록소의 주요 구성 무기 영양소는 마그네슘이다. 칼슘, 칼륨, 몰리브덴은 각각 세포벽 형성, 삼투조절, 질소대사 등 다른 생리 기능과 관련된 원소이다.
칡은 생장이 매우 빠르고 줄기가 목질화되며 조림목을 감아 올라가 광합성을 저해하고 고사시키는 등 피해가 크며, 지하부의 뿌리가 깊고 재생력이 강해 제거하기가 가장 어려운 덩굴식물로 꼽힌다.
하종벌과 후벌은 산벌 작업에서 갱신을 유도하기 위해 단계적으로 실시하는 벌채(예비벌-하종벌-후벌)에 해당하는 개념으로, 개체목 단위로 지속적·순차적으로 벌채하는 택벌작업의 고려사항과는 거리가 있다. 택벌작업에서는 임분의 물리적 안정성, 상층 임관을 구성할 임목의 건전성, 스스로 조절되는 단계적 갱신 능력 등이 중요하게 고려된다.
파종량은 목표로 하는 잔존묘목 본수를, 종자 1g이 실제로 남겨 주는 묘목 수로 나누어 구한다. 즉 파종상 실면적에 단위면적당 잔존본수를 곱한 값을, g당 종자입수에 순량률·발아율·묘목잔존율을 모두 곱한 값으로 나눈다. 필요한 총 잔존본수는 본이고, 종자 1g이 남기는 묘목 수는 본이다. 따라서 , 즉 약 25.7kg이 된다.
관다발 형성층의 시원세포는 안쪽(수 방향)으로 분열하면 물관부(목부)를, 바깥쪽(수피 방향)으로 분열하면 체관부(사부)를 형성한다. 체관부는 광합성 산물 등 동화물질의 이동 통로가 되는 조직이다.
우리나라 천연림 보육에서는 임목을 미래목, 중용목, 방해목 등으로 구분하여 시업 대상을 선정한다. 중립목은 이러한 천연림 보육의 수급형 구분에 사용되는 용어가 아니다.
소나무과 수종은 대체로 암꽃이 수관 상단에, 수꽃이 하단이나 생장이 저조한 가지의 기부에 많이 달리며, 수꽃은 화분을 비산시킨 뒤에는 곧 시들어 떨어진다. 가을까지 가지에 붙어 있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아브시식산(ABA)은 종자의 생리적 휴면을 유도·유지하는 대표적인 생장억제 호르몬이다. 반대로 지베렐린은 휴면 타파와 발아를 촉진하며, 옥신과 사이토키닌은 각각 신장생장과 세포분열 촉진에 관여한다.
Populus davidiana(사시나무)는 이른 봄에 개화하여 늦봄에서 초여름 사이에 종자가 성숙, 비산하는 수종이다. 반면 Abies koreana, Pinus densiflora, Quercus mongolica는 모두 가을에 종자가 성숙한다.
질산태 질소가 환원되어 질소 가스나 질소산화물 형태로 대기 중으로 돌아가는 탈질작용은 산소가 부족한 혐기적 조건에서 일어난다. 따라서 산소 공급이 잘될 때 환원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산림 토양은 낮은 pH와 낮은 온도 등으로 질산화 박테리아의 활동이 저조해 질소가 주로 암모늄태로 존재하며, 균근의 도움으로 뿌리가 이를 직접 흡수할 수 있다는 설명은 옳다.
판갈이는 땅이 비옥할수록 오히려 소식(넓은 간격)으로 실시하는 것이 묘목 상호 간의 경쟁을 줄이고 지하부·지상부가 균형 잡힌 묘목을 양성하는 데 유리하다. 비옥할수록 밀식하는 것이 좋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잣나무는 어릴 때는 음수성이 강하지만 자라면서 점차 햇빛에 대한 요구량이 늘어나는 수종이다. 자라면서 햇빛 요구량이 줄어든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심근성이며 잎이 5개씩 모여나고 잎 뒷면에 흰 기공선이 있는 한대성 수종이라는 설명은 옳다.
소면적 벌채구(소벌구)는 벌채면적이 작아 주변에 남아 있는 성숙 임분으로부터의 종자 비산이나 그늘 등 측방의 영향을 받으며 갱신이 이루어진다는 특징을 가진다.
압조법은 모식물의 가지를 휘어 땅속에 묻어 고정시킨 뒤 그 부위에서 뿌리가 내리게 하여 새로운 개체를 얻는 영양번식법이다.
노천매장은 종자를 습한 모래 등과 섞어 낮은 온도의 노천(옥외)에 묻어 두어 저온·습윤 조건을 지속시킴으로써 종자의 생리적 휴면을 타파하는 방법이다.
조상(早霜)은 늦여름이나 초가을에 수목이 아직 휴면에 들어가지 않은 상태에서 내리는 이른 서리로 인해 피해를 주는 것을 말한다. 반대로 만상은 봄철 늦게까지 내리는 서리로 인한 피해를 의미한다.
흰가루병은 주로 활엽수의 잎이나 어린가지 표면에 흰 가루를 뿌린 듯한 균사와 분생포자가 덮이는 병으로, 침엽수보다는 활엽수에서 흔하게 나타나는 병이다. 침엽수에 흰가루병이 발생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성충이 열매에 구멍을 뚫고 그 속에 알을 낳으며, 부화한 유충이 열매 내부에서 가해하면서 똥을 밖으로 내보내지 않아 겉에서는 피해를 찾아내기 어렵다는 점이 결정적 단서다. 이는 밤 등 종실을 가해하는 밤바구미의 전형적인 습성이다. 복숭아명나방은 유충이 똥과 실을 밖으로 배출해 벌레똥 덩어리가 눈에 띄므로 피해 발견이 쉽고, 밤나무혹벌은 열매가 아니라 눈에 산란해 충영(혹)을 만들며, 버들바구미는 버드나무류의 줄기를 가해한다.
난균류(Oomycetes)는 균사에 격벽이 없는 것이 특징이며, 무성생식 시 편모를 가진 유주포자를 형성하여 물을 통해 이동, 감염시킨다. 자낭균류, 담자균류, 불완전균류는 모두 격벽을 가진 균사를 형성한다.
접촉성 살충제는 약제가 묻은 부위에 직접 닿는 곤충에 두루 작용하는 비선택적 방식이어서, 방제 대상이 아닌 천적이나 다른 곤충류에도 피해를 주기 쉽다. 반면 침투성 살충제는 식물체 내로 흡수되어 이를 흡즙·섭식하는 해충에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경향이 있다.
도토리거위벌레는 도토리에 산란한 뒤 종실이 달린 가지를 주둥이로 잘라 땅에 떨어뜨리는 습성을 가진 해충으로, 7월 하순 이후 참나무류 아래에 종실이 달린 가지가 많이 떨어져 있는 것은 이 해충의 대표적인 가해 흔적이다.
미국흰불나방은 활엽수를 중심으로 매우 넓은 범위의 수종을 가해하는 광식성 해충으로 알려져 있다. 솔나방, 솔잎혹파리는 소나무류를, 천막벌레나방은 비교적 제한된 수종을 가해하는 데 비해 가해 수종의 범위가 가장 넓다.
지표화는 지표면에 쌓인 낙엽층과 그 아래 조부식층 상부의 유기물이 타는 산불로, 임목의 줄기나 수관까지는 미치지 않는 화재 형태이다. 수간화는 나무줄기, 수관화는 수관부, 지중화는 땅속 유기물층까지 타는 산불을 말한다.
붉나무 빗자루병은 담배장님노린재가 아니라 마름무늬매미충이 매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담배장님노린재가 매개하는 대표적인 파이토플라스마 병은 오동나무 빗자루병이며, 뽕나무 오갈병·쥐똥나무 빗자루병 등은 마름무늬매미충이 매개한다.
곤충의 날개는 앞가슴이 아니라 가운뎃가슴과 뒷가슴에 각각 부착된다. 앞가슴에는 날개가 달리지 않으므로 앞날개가 앞가슴에 부착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소화관이 전장·중장·후장으로 구분되고, 다리가 밑마디부터 발마디까지의 마디로 구성된다는 설명은 옳다.
가루깍지벌레는 밀도가 낮을 때 손으로 잡아 제거하거나, 성충이 되기 전 어린 약충 시기에 살충제를 살포하고, 무당벌레류·풀잠자리류 같은 포식성 천적을 보호·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인 방제법으로 알려져 있다. 반면 수피 사이의 번데기를 채취해 소각하는 방법은 이 해충의 방제법으로 쓰이지 않는다.
밤나무혹벌은 눈의 조직 속에서 유충 상태로 월동하고, 봄에 벌레혹을 형성하여 그 안에서 유충기와 번데기 시기를 모두 보낸 뒤 성충이 되어 벌레혹 밖으로 탈출한다. 번데기가 수피 틈새에 따로 형성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천적으로 노란꼬리좀벌, 남색긴꼬리좀벌 등이 있고, 피해목은 개화·결실이 저해되며 누적되면 고사하기도 한다는 설명은 옳다.
가뭄 피해(한해)는 뿌리가 얕게 뻗는 천근성 수종일수록 크게 받으며, 소나무나 자작나무처럼 뿌리를 깊게 뻗거나 건조에 잘 견디는 수종은 한해에 비교적 강하다. 낙엽이나 지피물을 제거하면 토양 수분 증발이 촉진되어 오히려 한해가 심해지며, 묘포지의 육묘 작업은 건조기를 피해 평년보다 이르게 실시하는 것이 예방에 유리하다.
참나무 시들음병은 매개충인 광릉긴나무좀이 병원균을 옮겨 발생하므로 방제의 핵심은 매개충 밀도를 낮추는 것이다. 유인목 설치, 끈끈이롤트랩으로 매개충을 포획하는 방법과 피해목을 벌채한 뒤 훈증 처리하는 방법은 매개충 방제에 직접적으로 효과가 있다. 반면 예방적 나무주사는 효과가 제한적이어서 다른 방법에 비해 방제 효과가 가장 약하다.
소나무·잣나무 잎떨림병은 병든 낙엽을 태우고 묘포에서 비배관리를 철저히 하며, 포자가 비산하는 시기에 맞춰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방제에 효과적이다. 가지치기는 임내 통풍과 채광을 좋게 하기 위해 수관 하부의 가지를 정리하는 것이 원칙이며, 수관 상부 위주로 가지치기를 하는 것은 병 방제에 적절하지 않다.
오리나무 갈색무늬병은 병든 낙엽에 있는 병원균이 이듬해 전염원이 되므로 병든 낙엽을 태우고, 종자를 소독하며, 통풍을 위해 밀식지는 솎아주기를 하는 것이 방제법이다. 연작은 병원균이 토양이나 재배지에 계속 남아 병 발생을 오히려 조장하므로 방제 방법이 될 수 없고, 윤작이 필요하다.
솔수염하늘소는 연 1회 발생하며, 성충은 5~8월경에 우화하고 유충이 소나무 목질부를 가해하면서 형성층 부위도 손상시킨다. 월동은 번데기가 아니라 유충 상태로 목질부 속에서 이루어지며, 이듬해 봄에 번데기가 되어 성충으로 우화한다.
벚나무 빗자루병은 자낭균에 의한 병으로, 병든 가지에서 균이 월동하며 이듬해 다시 빗자루 모양의 가지를 형성시키므로 병든 가지를 잘라 제거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이고 효과적인 방제법이다.
잣나무 털녹병균은 이종기생균으로, 잣나무에서는 녹병정자와 녹포자를 형성하고 중간기주에서는 여름포자, 겨울포자, 담자포자를 형성한다. 따라서 녹포자는 중간기주에서 만들어지는 포자 형태가 아니다.
오리나무잎벌레는 알덩어리가 붙은 잎을 따서 태우고, 유충이 무리 지어 잎을 갉아먹는 시기에 포살하거나 적정 살충제를 살포하는 방법으로 방제한다. 반면 이 해충의 성충은 빛에 유인되는 성질이 뚜렷하지 않아 수은등이나 유아등을 설치해 성충을 유인하는 방법은 방제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육림비를 절감하기 위해서는 낮은 이자율의 자본을 이용하고, 투입 자본의 회수기간을 짧게 하며, 노임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 간벌수입과 같은 중간 부수입은 육림에 드는 비용을 상쇄해 주므로 최소화가 아니라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육림비 절감에 유리하다.
유동자본은 한 번의 생산과정에서 모두 소모되어 그 가치가 생산물로 전부 이전되는 자본을 말하며, 묘목·종자·비료·약제 등이 여기에 속한다. 제시된 항목 중 이에 해당하는 것은 묘목 하나뿐이다. 임도와 제재소 설치비는 여러 해에 걸쳐 반복 사용되는 시설이고, 벌목기구도 장기간 사용하며 감가상각되는 대상이므로 모두 고정자본에 해당한다.
매년 240만 원의 순수익을 영구히 얻는 산림의 가치는 영구환원식 에 따라 만 원이다. 이를 3,600만 원에 구입하였으므로 이익은 만 원이 된다.
임업이율을 보통이율보다 낮게 평정하는 이유로는 산림 소유의 안전성, 산림 관리경영의 간편성, 문화 발전에 따른 이율의 저하 경향 등이 거론된다. 반면 산림 수입은 회수기간이 길고 불확실성이 크며 소득 실현이 늦어지는 특성을 가지므로, 고소득성은 임업이율을 낮게 평정하는 근거가 될 수 없다.
연년생장량과 평균생장량은 초기에는 연년생장량이 더 크게 증가하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둔화되는데, 평균생장량이 최대가 되는 시점에서 두 값이 서로 같아진다. 이 시점 이후에는 연년생장량이 평균생장량보다 작아지므로, 두 값이 같아지는 시점을 벌기령 판단의 기준으로 삼기도 한다.
임업은 생산기간이 길고 기계화가 어려워 노동집약적인 성격을 가지며, 나무를 심어 기르는 육성임업과 자연적으로 자란 임목을 이용하는 채취임업이 함께 존재한다. 또한 척박한 임지에서도 생산이 가능하여 토지·기후 조건에 대한 요구도가 다른 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다. 그러나 임산물은 생산지가 산간 오지인 경우가 많아 원목 가격을 구성하는 요소 중 운반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오히려 큰 편이므로, 운반비 비율이 가장 낮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임분의 재적을 측정할 때 임분 내 모든 임목을 대상으로 조사하는 방법에는 매목조사법, 재적표를 이용하는 방법, 수확표를 이용하는 방법 등이 있다. 표본조사법은 임분 전체가 아니라 일부 표본구를 추출하여 조사한 뒤 이를 전체로 환산하는 방법이므로 전수조사법에 해당하지 않는다.
주벌수확을 전제로 임목가를 평가할 때는 재종별 시장가격, 조재율(이용률), 총재적의 재종별 구성 등을 조사하여 산출한다. 부산물 소득 정도는 주벌 임목가 평가와 직접 관련된 조사항목이 아니다.
말구직경자승법은 통나무의 가는 쪽 끝(말구) 지름의 제곱에 재장을 곱해 재적을 구하는 간편식으로, 재장이 6m 미만일 때는 (d는 cm, L은 m, V는 )을 쓴다. 재장 4.2m는 6m 미만이므로 이 식을 그대로 적용한다. 계산하면 이다.
산림구획에서 임반은 현지 여건상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 약 100ha를 기준으로 구획하며, 그 아래 단위인 소반은 임반 내에서 임황이 다른 부분을 세분하여 구획한다.
회귀년은 택벌작업에서 한 벌구를 다시 벌채할 때까지 걸리는 기간을 뜻하는 용어이다. 회귀년의 길이가 길어질수록 벌채가 이루어지는 벌구의 수가 늘어나 연간 벌채구역면적은 오히려 작아지므로, 회귀년의 길이와 연벌구역면적은 반비례 관계에 있다.
임목평가는 임령 단계에 따라 방법을 달리 적용하는데, 아직 수익을 기대하기 어려운 유령림은 그동안 조림·무육에 투입된 비용을 기준으로 평가하는 비용가법이 가장 적합하다. 나머지는 임령 단계와 평가방법의 연결이 어긋나 있다. 벌기에 이른 임목은 시장에서의 매매가에 준하여 평가하고, 벌기 미만의 임목은 장래 수익이나 비용과 수익을 절충하는 방식으로 평가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자본장비도는 노동자 1인당 투하된 자본량(축적)을 의미하는 지표이고, 자본효율은 투하된 자본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산출로 이어지는가를 나타내는 지표이다. 임업에서는 축적된 자본(축적) 대비 생장량의 비율, 즉 생장률이 자본효율에 해당한다.
진계생장량은 조사기간 동안 새로 측정 가능한 크기(예: 흉고직경 기준)로 자라 산림조사 대상에 새로 포함된 임목들의 재적을 의미한다.
임지생산능력은 지위지수에 의한 방법, 지표식물에 의한 방법, 토양 및 기후 등 환경인자에 의한 방법 등으로 판단한다. 직경은 개별 임목의 생장 상태를 나타내는 측정값일 뿐, 임지 자체의 생산능력을 판단하는 방법으로 사용되지 않는다.
산림경영계획에서 임황조사는 임종, 임상, 영급, 경급, 소밀도 등 임분의 현재 상태를 조사하는 항목이다. 지위는 임지의 생산능력을 나타내는 항목으로 지황조사에 속하며 임황조사 항목이 아니다.
임가소득은 임업소득뿐 아니라 농업소득, 임업외소득 등을 모두 포함하는 개념이며, 겸업이나 부업으로 인한 소득도 임업외소득에 포함되어 임가소득 산정에 반영된다. 또한 생산자원의 소유형태가 다른 임가 간에는 임가소득만으로 임업경영성과를 직접 비교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
현실생장량은 실제로 측정되는 생장량으로 연년생장량, 정기생장량, 벌기생장량 등으로 분류된다. 벌기평균생장량은 벌기에 도달했을 때의 평균생장량 개념으로 법정림 이론과 관련된 지표이며, 현실생장량의 분류에는 속하지 않는다.
1영급이 10영계이므로 영급의 폭은 10년이고, 윤벌기 40년을 영급 폭으로 나누면 영급 수는 개이다. 법정영급면적은 전체 산림면적을 영급 수로 나눈 값이므로 ha이고, 법정영계면적은 전체 산림면적을 윤벌기로 나눈 값이므로 ha가 된다.
연수합계법은 감가총액에 잔여 내용연수를 내용연수의 합계로 나눈 비율을 곱해 각 연도의 상각비를 구한다. 감가총액은 취득원가에서 잔존가격을 뺀 만 원이고, 내용연수 10년의 연수합계는 이다. 제3년도의 잔여 내용연수는 년이므로 상각비는 만 원이다.
임도의 종단기울기를 급하게 설계하면 짧은 수평거리로도 필요한 고도차를 확보할 수 있어 노선을 보다 직선적으로 배치할 수 있으므로, 실제 노선거리가 직선거리에 비해 늘어나는 정도인 임도우회율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종단기울기는 설계차량의 규격, 즉 등판능력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시공 후 변경이 어렵고, 배수를 위해 일정한 기울기를 두어야 하므로 0%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
임도 폭 4m의 중앙점에서 양측 길어깨까지의 거리는 각각 2m이며, 여기에 3%의 횡단경사를 적용하면 낮아지는 높이는 가 된다.
옆도랑(측구)은 노면 및 절토 비탈면에서 흘러내리는 물을 모아 배수하기 위해 길어깨와 비탈 사이에 종단 방향으로 설치하는 배수시설이다.
기울기를 1/n 형태로 표현할 때는 수직 고저차 1에 대하여 수평거리가 n인 것을 의미하며, 수평거리 1에 대하여 높이 n을 나눈 것이라는 설명은 수평거리와 고저차의 관계가 뒤바뀐 표현이다. 반면 백분율(n%)은 수평거리 100에 대한 고저차, 천분율(n‰)은 수평거리 1000에 대한 고저차로 표현하는 방식이 옳다.
리퍼(ripper)를 장착한 불도저는 굴착력이 강하여 연암이나 단단하게 다져진 지반을 파쇄하며 굴착하는 데 가장 적합한 건설기계이다.
임도 계획은 대상 임지에 필요한 총 임도연장을 먼저 정하고, 그 연장을 실제 노선으로 나누어 배치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여기서 단위면적당 필요한 임도의 길이, 곧 총 임도연장을 산출하는 단계가 임도밀도계획이므로, 배치계획이 목표로 삼는 임도연장은 임도밀도계획에서 결정된 값이다. 임도밀도계획이 '얼마나 놓을 것인가'를 정한다면, 배치계획은 그 범위 안에서 '어디에 놓을 것인가'를 정하는 단계다.
임도의 유효너비는 길어깨와 옆도랑을 제외한 실제 차량 통행 폭을 말하며, 설치기준상 3m를 기준으로 한다. 다만 배향곡선(헤어핀) 구간은 차량이 급하게 방향을 바꾸면서 안쪽으로 궤적이 쏠려 더 넓은 폭이 필요하므로 6m 이상으로 확폭한다.
횡단면도는 임도 노선의 각 측점마다 지반고, 계획고, 절토고와 성토고, 지장목 제거 등의 물량을 기입하여 시공에 필요한 단면 정보를 나타내는 도면이다.
지형도 상의 길이 15cm가 실제거리 150m, 즉 15000cm에 해당하므로 축척은 , 곧 1:1,000이 된다.
임도의 평면선형에 사용되는 곡선에는 단곡선, 복심곡선, 반향곡선, 배향곡선 등이 있으며, 복선곡선이라는 명칭은 임도 곡선 종류로 사용되지 않는다.
임도망을 설치 위치에 따라 구분하면 사면임도, 능선임도, 계곡임도, 산정부임도 등으로 나뉜다. 연결임도는 노선의 기능에 따른 구분에 해당하며, 설치 위치별 구분에는 속하지 않는다.
임도 구조물의 기초공사는 전면기초, 말뚝기초, 확대기초 등으로 구분되며, 고정기초라는 명칭은 임도 구조물 기초공사의 종류로 사용되지 않는다.
옹벽의 안정성 검토는 전도, 활동, 침하에 대해 이루어지며 이 세 가지가 옹벽 설계의 핵심 안정조건이다. 다짐은 시공 시 기초지반이나 뒤채움 흙을 다지는 작업 공정이지 옹벽 자체의 안정성 검토 항목은 아니다.
단곡선의 접선장은 로 구한다. 곡선반경 400m, 교각 90도를 대입하면 이 되어 접선의 길이는 400m이다.
트랙터 집재는 임도가 조밀하게 개설된 지역과 완경사지에 적합하며, 목재를 지면에 끌면서 이동시키는 방식이므로 장거리 운반에는 불리하다. 지면을 끌고 가는 과정에서 잔존임목과 토양, 목재 자체가 받는 피해가 가공본줄을 이용해 목재를 들어 올리는 타워야더보다 크므로, 주변 환경 및 목재의 피해가 적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영선측량은 절토와 성토가 균형을 이루는 영선을 따라 측량하는 방식으로 지형 변화가 심한 산악지에 주로 적용하고, 중심선측량은 노선의 중심선을 따라 측량하는 방식으로 평탄지와 완경사지에 주로 적용한다. 두 측량법의 적용 지형을 서로 바꾸어 설명한 것이므로 옳지 않다.
양단면적평균법은 두 측점의 단면적을 산술평균한 값에 구간 거리를 곱해 토량을 구하는 방법으로, 이다. 시작 구간 단면적과 종료 구간 단면적, 구간 거리를 대입하면 이 된다. 따라서 토량은 이다.
위거와 경거에 오차가 없으므로 북거의 합과 남거의 합, 동거의 합과 서거의 합이 각각 같아야 한다. 북거는 이므로 CD의 남거는 이고, 동거는 이므로 CD의 서거는 이다. CD의 거리는 로 약 7 m이다. 한편 CD는 남쪽과 서쪽 성분만 가지므로 남서 방향이고, 남쪽에서 서쪽으로 잰 각이 이므로 북쪽에서 시계방향으로 재는 방위각은 가 되어야 한다. 따라서 남거 5.6, 서거 4.1, 거리 7 m는 모두 맞고 방위각 칸의 36.23이 옳지 않다.
임도 설계 도면의 축척은 평면도 1/1,200, 종단면도는 종 1/200·횡 1/1,000을 사용한다. 횡단면도는 이보다 훨씬 큰 축척인 1/100을 사용하므로 1/500이라는 기준은 옳지 않다.
퇴사울세우기는 해안에서 불어오는 바람에 실려 오는 모래를 울타리 형태의 공작물로 막아 그 앞뒤에 모래를 퇴적시켜 인공적으로 모래언덕(사구)을 조성하는 공법이다. 정사울세우기가 이미 조성된 사구 위의 모래 이동을 억제하고 식재 기반을 정지시키는 데 목적이 있는 것과 달리, 퇴사울세우기는 적극적으로 모래를 퇴적시켜 언덕을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격자틀붙이기공법에서 격자틀 내부에 용수가 있는 경우에는 물이 빠져나갈 수 있도록 작은 돌(자갈)로 채우는 것이 적절하다. 흙이나 콘크리트로 채우면 배수가 막혀 틀 내부에 수압이 걸리거나 채움재가 유실될 수 있다.
토석류는 다량의 물을 활제로 하여 토사와 자갈, 돌덩이가 하나의 흐름으로 뒤섞여 함께 이동하는 집합운반의 형태를 가진다. 유동성이 강해 규모가 큰 돌도 함께 밀어 이동시킬 수 있고 이동 속도도 매우 빠르다는 점이 특징이다.
산지사방의 기초공사에는 비탈면을 정리하는 비탈다듬기와 단끊기, 땅속에 설치하는 땅속흙막이, 비탈면의 물을 처리하는 속도랑배수구 등이 포함된다. 단쌓기는 정리된 비탈면에 떼·돌·흙으로 단을 만들어 식생을 도입하는 녹화공사에 해당하므로 기초공사로 볼 수 없다.
빗물이 모여 흐르면서 생기는 작은 물길인 누구가 점차 커지면 골이 깊고 넓어져 뚜렷한 도랑 형태를 이루게 되는데, 이를 구곡침식이라 한다. 구곡침식은 누구침식보다 훨씬 왕성하고 규모가 큰 침식형태이다.
산비탈흙막이는 비탈면에 가로(횡) 방향으로 설치하여 비탈면 기울기를 완화하고 표면 유하수를 분산시키며 부토를 고정하는 공작물이다. 세로(종) 방향으로 설치되는 종공작물이 아니라 횡공작물에 해당하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시우량법은 유역면적에 시우량과 유거계수를 곱해 시간당 유출량을 구한 뒤 초당 유량으로 환산한다. 유역면적 , 시우량 100mm는 0.1m이므로 이 되어 최대홍수유량은 약 0.194m3/s이다.
Manning 공식은 이다. 경심은 통수단면적을 윤변으로 나눈 값이므로 가 되고, 유속은 m/s이다. 여기에 통수단면적을 곱하면 이 되어 유량은 약 13.47m3/s이다.
중력침식에 속하는 산붕, 산사태, 포락, 땅밀림 중 땅밀림은 대체로 완만한 활동면을 따라 흙덩이가 서서히 미끄러져 내리는 형태로 발생 속도가 가장 느리다. 나머지 유형들은 비교적 짧은 시간에 급격하게 붕괴가 진행된다.
수제의 간격을 결정할 때에는 유수의 강도, 수제의 길이, 계상의 기울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 대수면의 면적은 수제 간격을 정하는 데 직접 고려하는 요소로 보기 어렵다.
중력식 사방댐의 전도에 대한 안정을 검토할 때 수압은 수심에 비례하는 삼각형 분포로 보므로, 그 합력의 작용점은 삼각형 분포의 도심에 해당하는 댐 밑에서 수두 높이의 1/3 지점으로 잡는다.
황폐지는 진행 정도에 따라 척악임지, 임간나지, 초기황폐지, 황폐이행지, 민둥산 등으로 구분한다. 초기황폐지는 겉으로는 황폐해 보이지 않는 임간나지 단계와 달리, 임상의 훼손과 표면침식이 육안으로도 뚜렷하게 드러나 외견상 황폐지임을 명확히 인식할 수 있는 상태를 말한다.
제시된 조건은 토사생산구역에서 구곡침식을 막는 것이 주목적이고, 사방댐보다 규모가 작으며 반수면만 두어 대수면이 없는 구조물이다. 이는 구곡의 바닥과 양안을 고정해 침식이 더 깊어지고 넓어지는 것을 막는 골막이의 특징이다. 바닥막이는 계상의 종침식과 세굴을 막고, 기슭막이는 계안의 붕괴를 막으며, 누구막이는 산복의 누구침식을 저지하는 시설이므로 설명과 맞지 않는다.
산림환경보전공사에 사용하는 토목재료는 내구성과 내마모성이 크고 변형이 적어야 하며, 물에 젖는 환경에서 성능이 떨어지지 않도록 내수성 또한 커야 한다. 내수성이 낮아야 한다는 설명은 이러한 요구조건과 반대된다.
사방녹화용 수종으로는 척박한 입지에서도 활착과 생장이 좋고 토양을 개량하는 효과가 있는 아까시나무, 산오리나무, 리기다소나무 등이 주로 쓰인다. 잣나무는 비교적 비옥하고 서늘한 입지를 요구하며 생장이 느려 사방조림 수종과는 거리가 멀다.
새집공법, 생울타리, 차폐수벽공은 모두 산지 비탈면의 안정과 녹화, 경관 차폐를 위해 쓰이는 공법이다. 사초심지기는 해안사방에서 모래언덕에 사초를 심어 비사를 고정하는 공법이므로 비탈면 안정 및 녹화공법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평떼붙이기, 조공, 선떼붙이기에 대한 설명은 각 공종의 표준적인 정의와 일치한다. 새심기는 비탈면에 새류의 풀포기를 심어 부분적으로 녹화하는 공법으로, 산불발생지·민둥산지·석력지처럼 넓은 면적을 한꺼번에 녹화해야 하는 곳에 쓰는 공법으로 설명한 것은 옳지 않다.
사방댐은 산각을 고정하여 붕괴를 방지하고, 계상 기울기를 완화하여 종침식을 막으며, 계상에 퇴적된 불안정한 토사의 유동을 방지하는 기능을 한다. 유심의 방향을 바꾸어 계안의 침식을 막는 것은 수제가 담당하는 기능이다.
수제는 흐름을 흐트러뜨려 계안을 보호하는 공작물로, 간격을 너무 넓게 잡으면 수제 사이 계안이 보호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수제의 간격은 수제 길이의 1.25배에서 4.50배 정도로 계획한다.
바닥막이는 계상의 종침식을 방지하고 계상 기울기를 완화할 목적으로 연속적으로 설치하는 낮은 공작물로, 방수로의 폭은 계천 폭과 같거나 다소 좁게 계획한다. 바닥막이는 사방댐이나 골막이보다 낮게 설치하므로 골막이보다 높게 설치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