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2회차-산림기사-필기 시험지 PDF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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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치기를 할 때 활엽수종의 지융부(가지밑살)까지 함께 잘라내면 상처 유합이 늦어지고 부후균이 침입하기 쉬워지므로 지융부는 제거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어린나무가꾸기는 조림목 사이에 수관경쟁이 시작되어 조림목의 생육이 저해되기 시작하는 시점을 적정 시기로 잡아 실시한다.
칼륨은 식물체 내에서 이동성이 좋은 원소여서 부족하면 새 잎보다 성숙한 잎에서 먼저 결핍증이 나타나며, 검은 반점과 황화현상을 동반하고 병에 대한 저항성이 떨어져 뿌리썩음병에도 잘 걸리게 된다.
풀베기를 연 2회 실시할 때는 잡초와 관목의 생육이 왕성해지는 5~7월에 첫 번째 작업을 실시하고, 이후 늦여름에 두 번째 작업을 실시한다.
양엽은 강한 광에 적응한 잎으로 책상조직이 여러 층으로 빽빽하게 배열되어 잎이 두껍고 좁으며, 큐티클층도 두껍게 발달되어 있다.
중림작업은 한 임분을 위아래 두 층으로 구성해 경영하는 방식으로, 종자로 길러 큰 나무를 생산하는 상층의 교림과 그루터기에서 돋는 움싹으로 갱신해 연료재·소경재를 생산하는 하층의 왜림을 한 곳에서 함께 다루는 작업이다. 상층은 용재를 목표로 오래 키우고 하층은 짧은 벌기령으로 반복해 벌채하므로, 용재와 연료재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죽림은 대나무를 대상으로 하는 임분이고 순림은 수종 구성에 따른 구분이므로 중림의 구성 요소가 아니다.
편백과 삼나무는 종자가 건조에 비교적 강한 수종으로, 건조한 상태로 저장하여도 발아력이 크게 손상되지 않는다.
낙엽수종의 뿌리돌림은 나무가 휴면 상태에 있는 늦가을부터 이른 봄 사이에 실시하는 것이 적합하며, 수종에 따라 적기가 달라 상록활엽수나 상록침엽수와는 시기를 달리한다.
Quercus acuta(붉가시나무)는 난대 기후대에 자생하는 상록활엽수로, 온대 중부 이북 지역에서는 겨울철 저온으로 인해 조림하기 어렵다.
꽝꽝나무와 동백나무는 상록활엽수 가운데 삽목 발근이 비교적 용이한 수종으로 꼽힌다.
자귀나무와 족제비싸리는 콩과 수목으로, 오리나무는 방선균과 공생하여 각각 뿌리에서 질소를 고정하는 대표적인 비료목이다.
종자 결실을 촉진하기 위해서는 단근 작업, 인산과 칼륨 위주의 시비, 임분의 입목밀도 조절 등을 실시하며, 충분한 관수는 일반적으로 결실촉진을 위해 쓰이는 방법이 아니다.
택벌림은 임관이 항상 울폐된 상태를 유지해 임내 광량이 적으므로, 그늘에 잘 견디는 음수 수종의 갱신에 유리하고 양수 수종의 갱신에는 오히려 불리하다.
지베렐린은 gibbane 골격을 가진 화합물로 흔히 GA3로 표기되며, 신장생장을 촉진하고 처리된 수목은 개화량과 개화기간이 늘어나는 경향을 보인다. 다만 화학적으로는 산성 물질이므로 알칼리성이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혼효림은 여러 수종이 섞여 있어 생물다양성이 높고 병해충에 대한 저항력과 환경적 기능이 우수하지만, 수종별로 생육 특성이 달라 관리가 복잡해지므로 무육작업과 산림경영은 순림보다 오히려 비경제적이다.
증산작용은 잎 표면에서 물이 수증기 형태로 방출되는 현상으로, 기화열을 통해 잎의 온도를 낮추고 물관 내 수분 이동과 무기염 흡수를 촉진하는 등 식물 생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상대습도가 100%에 가까워 증산이 거의 일어나지 않는 환경에서도 식물은 생육이 가능하므로, 증산작용이 불가능하면 식물이 자랄 수 없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실생묘의 표시는 파종상과 이식상에서 지낸 햇수를 이식이 이루어진 순서대로 나열하여 나타낸다. 파종상에서 1년을 지낸 뒤 첫 번째 이식상에서 2년, 이후 다시 한 번 더 이식하여 자란 묘목이므로 1-2-1로 표시한다.
종자의 효율은 순량률과 발아율을 곱한 값으로, 실제로 싹이 틀 수 있는 종자의 비율을 나타낸다. 시료 전체 무게 100g 중 순정종자가 50g이므로 순량률은 이고, 시료 160개 중 80개가 발아했으므로 발아율은 이다. 따라서 효율은 로 25%가 된다. 순량률은 무게 기준, 발아율은 개수 기준으로 산출한다는 점에 주의한다.
모수작업은 벌채지에 어미나무 몇 그루를 남겨 그 씨앗으로 갱신하는 방법으로, 종자가 가볍고 바람에 잘 날리며 어린 나무가 충분한 빛을 받아야 잘 자라는 양수 수종에 유리하다. 소나무는 대표적인 양수이면서 종자가 작고 날개가 있어 바람에 잘 퍼지므로 모수작업에 가장 적합한 수종으로 꼽힌다. 잣나무는 상대적으로 내음성이 있고 종자가 무거워 바람에 의한 산포를 기대하기 어려우며, 호두나무나 상수리나무처럼 종자가 큰 수종도 모수작업에는 적합하지 않다.
소나무는 겨울눈이 적갈색을 띠는 반면 곰솔은 겨울눈이 굵고 회백색을 띠므로, 소나무의 겨울눈이 굵고 회백색이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곰솔의 침엽이 굵고 긴 점, 소나무의 적갈색 수피와 곰솔의 흑갈색 수피, 침엽 속 수지도 위치의 차이는 두 수종을 구분하는 특징으로 타당하다.
제시된 조건은 풍속이 정도로 그리 강하지 않으면서 규칙적으로 부는 바람을 가리킨다. 이런 바람은 순간적으로 나무를 부러뜨리기보다 오랜 기간에 걸쳐 만성적인 피해를 주기 때문에 눈에 잘 띄지 않지만, 임목의 생장을 떨어뜨리고 수형을 한쪽으로 치우쳐 불량하게 만든다. 이것이 주풍의 특징이다. 폭풍은 훨씬 강한 바람으로 줄기 절단이나 도복 같은 급성 피해를 주고, 염풍은 바닷바람의 염분에 의한 피해를 뜻하며, 육풍은 밤에 육지에서 바다로 부는 국지풍이므로 제시된 설명과 맞지 않는다.
솔잎혹파리는 가을에 유충이 충영에서 땅으로 떨어져 월동한 뒤 이듬해 봄에 번데기가 되어 우화하므로, 카보퓨란입제를 이용한 지면 살포는 유충이 낙하하는 시기에 맞추어 실시해야 한다. 낙하하는 충태를 번데기로 지칭한 설명은 옳지 않다. 박새·곤줄박이 등 천적 보호, 간벌을 통한 임내 건조화, 산란 및 부화 최성기의 수간주입은 모두 실제 방제에 활용되는 방법이다.
수목의 외과적 치료는 썩은 부위를 도려내고 소독·방부 처리한 뒤 생긴 공동을 충전하는 물리적 처치로, 부후나 뿌리썩음으로 조직이 상한 나무의 수세 회복에 활용된다. 반면 뽕나무 오갈병이나 오동나무 빗자루병은 병원체가 매개충을 통해 침입해 나무 전체에 퍼지는 전신성 병이므로 국부적인 상처 처치로는 치료되지 않는다. 나무주사나 살균제 처리는 외과적 치료가 아니라 약제를 이용한 치료·예방법에 해당한다.
일반적으로 산성비는 대기 중 이산화탄소가 빗물에 녹아 나타나는 자연 상태의 산도인 pH 5.6보다 낮은 경우를 말한다.
밤나무혹벌은 밤나무의 눈 속에 알을 낳으며, 이듬해 봄 눈이 벌어질 때 유충의 자극으로 충영이 형성되어 눈이 벌레혹으로 발달한다.
소나무류 잎녹병균은 이종기생균으로 소나무류와 초본류를 오가며 생활사를 완성하는데, 중간기주로는 황벽나무, 참취, 잔대, 쑥부쟁이 등이 알려져 있다. 졸참나무는 이 병의 중간기주에 해당하지 않는다.
박쥐나방은 성충이 저녁에 활발히 활동하지만, 나무에 산란관을 꽂아 알을 낳는 것이 아니라 비행하면서 지면이나 초본 위에 알을 흩뿌리듯 산란한다. 부화한 어린 유충은 처음에는 초본류를 가해하다가 자라면서 나무로 옮겨가며, 1년 또는 2년에 1회 발생하고 알로 월동한다.
상륜은 생육기 중 늦게 찾아온 서리, 즉 만상의 피해로 형성 중이던 목부 조직이 일시적으로 손상되면서 나타나는 이상 성장륜으로, 정상적인 나이테와 구분되는 위연륜의 형태로 관찰된다.
진딧물은 겨울 동안 알(원동란) 상태로 월동하다가 봄에 부화하는데, 이때 처음 부화한 애벌레를 간모라고 하며 간모는 단위생식으로 세대를 늘려간다.
파이토플라스마는 세포벽이 없어 구형이나 불규칙한 모양을 띠는 원핵생물로, 인공 배양이 되지 않으며 매미충 등 흡즙성 곤충을 매개로 전염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세포벽이 없다는 점 등에서 세균과 차이는 있으나 엄연히 원핵생물에 속하므로, 원핵생물과 진핵생물의 중간적 존재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알락하늘소는 성충이 수피를 갉아먹거나 유충이 목질부 속에서 가해하므로, 성충 우화기에 수관에 약제를 살포하거나 침입공에 약제를 주입하는 방법, 철사로 침입공 속 유충을 찔러 죽이는 방법이 방제에 이용된다. Bt균이나 핵다각체바이러스는 주로 나비목 유충에 효과가 있는 병원성 생물제로, 딱정벌레목인 알락하늘소 방제에는 적합하지 않다.
미국흰불나방은 우리나라에서 연 2~3회 발생하며, 1화기 성충은 초여름, 2화기 이후 성충은 늦여름에서 가을에 걸쳐 우화한다.
입제는 그 자체로 토양이나 임내에 뿌리는 제형으로 물에 희석하지 않고 사용하며, 액제·수화제·캡슐현탁제는 모두 물에 희석하여 살포하는 제형이다.
밤바구미는 유충이 밤이나 도토리 속으로 들어가 과육을 파먹는데, 배설물을 겉으로 배출하지 않아 외관상으로는 피해 여부를 쉽게 알기 어렵다. 성숙한 유충은 땅속으로 들어가 월동한 뒤 이듬해 번데기가 된다.
아밀라리아뿌리썩음병은 아밀라리아속 곰팡이에 의한 병으로 기주 범위가 넓어 침엽수와 활엽수를 가리지 않고 발생한다. 나무뿌리 사이나 토양 속을 뻗어가는 균사속을 통해 인접한 나무로 전염되며, 뿌리 표면의 흰색 부채꼴 균사막이 표징으로 나타난다.
오동나무 탄저병은 주로 묘목의 잎과 어린 줄기에 발생하며, 병원균이 땅에 떨어진 병든 조직에서 월동하다가 빗물에 튄 흙과 함께 옮겨진다. 따라서 실생묘를 기르는 묘상의 토양소독, 짚 등을 덮어 빗물에 흙이 튀지 않게 하는 처리, 병든 부분을 제거하고 소독 후 도포제를 바르는 처리가 방제법으로 쓰인다. 다만 이 문제는 출제 오류로 정리되어 거름주기와 가지치기에 관한 항목이 정답으로 처리되었다.
뿌리혹병은 아그로박테리움속 세균이 상처를 통해 침입해 식물 조직에 혹을 형성하는 세균성 병이다. 녹병과 탄저병은 곰팡이에 의한 병이며 소나무재선충병은 선충이 매개충을 통해 옮기는 병이므로 세균에 의한 병에 해당하지 않는다.
밤나무혹벌은 수컷이 극히 드물고 대부분 암컷만으로 단위생식을 통해 번식하므로, 교미 없이도 세대를 이어갈 수 있는 대표적인 해충이다.
밤나무줄기마름병은 상처를 통해 병원균이 침입하는데, 박쥐나방 유충이 줄기에 뚫어 놓은 구멍이 주요 침입 경로가 되므로 박쥐나방 피해를 줄이는 살충제 방제가 줄기마름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오리나무 갈색무늬병은 병든 낙엽에서 월동한 병원균이 이듬해 1차 전염원이 되므로, 병든 낙엽을 모아 태우고 종자를 소독하며 솎아주기로 통풍을 좋게 하는 것이 방제에 도움이 된다. 이어짓기로 인한 토양 내 병원균 축적을 막으려면 오히려 윤작을 실시해야 하므로, 윤작을 피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산림은 생산에 오랜 기간이 걸리고 수익 예측이 어려운 특수성을 가지므로, 산림 평가에서는 오히려 과거의 육성 경과와 장래의 수익 전망을 모두 중요한 평가 인자로 고려해야 한다. 이러한 문제를 평가 인자로 고려하지 않는다는 설명은 산림의 특수성과 맞지 않는다.
유령림은 아직 수익을 내지 못하고 시장 거래 사례도 없어 매매가법이나 기망가법을 적용하기 어려우므로, 그동안 투입된 조림비와 관리비 등 원가를 기준으로 평가하는 비용가법이 가장 적합하다.
자본에 귀속하는 소득은 임업소득에서 자가노동의 대가인 가족노임추정액과 토지의 대가인 지대를 빼서 구한다. 주어진 값을 넣으면 원이 된다. 함께 제시된 자본이자 500,000원은 자본에 귀속하는 소득을 구할 때는 빼지 않고, 토지에 귀속하는 소득을 구할 때 가족노임추정액과 함께 차감하는 항목이다.
임지기망가는 주벌수익과 간벌수익의 현재가에서 조림비와 관리비의 현재가를 뺀 값이 최대가 되는 시점을 극대화 시기로 본다. 이율이 높을수록 시간 경과에 따른 할인 효과가 커져 그 시기가 앞당겨지고, 조림비가 크면 초기 비용 부담을 만회하기 위해 시기가 늦어지며, 간벌수익이 크면 수익 실현이 앞당겨진다. 지위가 양호하면 생장이 빨라 수익이 일찍 극대화되므로 시기가 오히려 빨라지며, 늦어진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Austrian 공식은 표준연벌량을 연년생장량에 현실축적과 법정축적의 차이를 갱정기로 나눈 값을 더해 구한다. 주어진 조건을 넣으면 이므로 표준연벌량은 이다. 현실축적이 법정축적보다 많으므로 그 초과분을 갱정기 동안 나누어 더 베어내어 법정상태에 접근시키는 구조이다. 윤벌기 60년은 이 계산식에 직접 들어가지 않는다.
형수법에 의한 재적은 로 계산하며, 흉고단면적은 이다. 따라서 이 된다.
선표본점법은 일정한 간격을 두고 배치한 표본선을 따라 조사구를 두어 표본을 추출하는 방식으로, 조사구를 일정한 규칙과 간격에 따라 배치한다는 점에서 계통적 추출법에 해당한다.
아브네이 핸드 레벨은 경사각이나 수고를 측정하는 데 사용하는 기구이고, 윤척·직경 테이프·빌티모아 스틱은 모두 입목의 직경을 직접 측정하는 데 사용하는 도구이다.
임황조사는 임령, 경급, 수종, 축적 등 현재 임분의 상태를 나타내는 항목을 조사하는 것이고, 지위는 임지가 지닌 생산능력을 나타내는 항목으로 지황조사에 해당한다.
산림투자의 경제성 분석에는 회수기간법, 순현재가치법, 내부수익률법, 편익비용비율법 등이 흔히 사용된다. 외부수익률법은 이들 표준 분석방법에 포함되지 않는다.
시장가역산법에서 임목가는 원목의 시장가를 자본회수기간 동안의 이자와 기업이익률로 할인한 뒤 생산비용을 빼고, 여기에 조재율을 곱해 구한다. 회수기간 5년에 연이율 4%를 곱한 값과 기업이익률 30%를 더하면 할인 분모는 이므로 이 된다. 따라서 소나무 원목의 임목가는 70,000원이다.
회귀년은 택벌작업에서 한 번 택벌한 구역을 다시 택벌하기까지 걸리는 기간이다. 회귀년이 짧으면 같은 곳으로 돌아오는 주기가 짧아 그 사이에 자란 양이 적으므로 한 번에 벌채되는 단위면적당 재적은 오히려 적어진다. 회귀년이 짧을수록 벌채 재적이 많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수익성 분석은 투입한 자본이나 매출에 대해 얼마의 이익이 남았는지를 보는 것으로, 자본순수익·자본이익률·자본회전율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토지회전율은 수익성을 나타내는 지표로 쓰이지 않는다.
우리나라 임업은 생산기간이 길고 공익적 기능이 커서 이용에 제한이 많은 특성을 가지지만, 산나물 등의 임산물 채취인 채취임업을 육성임업과 함께 겸업 형태로 실시하는 경우가 많다. 육성임업과 채취임업을 함께 실시하기 어렵다는 설명은 우리나라 임업 경영의 특성과 맞지 않는다.
자연휴양림은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림청장이 지정한다. 시·도지사나 시장·군수,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휴양림의 조성·관리·운영과 관련된 주체일 뿐 지정권자는 아니다.
보속성의 원칙은 산림에서 수확과 생산자본이 끊이지 않고 지속·균등하게 유지되도록 하는 원칙으로, 목재 생산의 보속, 생산자본 유지의 보속, 목재수확 균등의 보속이 여기에 해당한다. 임업기술 유지의 보속은 보속성의 원칙으로 드는 항목이 아니다.
법정림의 법정상태는 법정영급분배, 법정임분배치, 법정축적, 법정생장량의 요건으로 구성된다. 법정노동력은 이 요건에 포함되지 않는다.
이령림은 임목마다 연령이 달라 본수령, 재적령, 표본목령 등으로 임분의 평균연령을 추정한다. 벌기령은 임목을 벌채·수확하는 시기를 정하는 개념이므로 이령림의 연령을 측정하는 방법이 아니다.
제시된 식은 총비용을 고정비 부분과 변동비 부분의 합으로 나타낸 손익분기점 분석식이다. 는 총비용, 는 총고정비, 는 단위당 변동비로 이미 정해져 있으므로, 남은 는 단위당 변동비에 곱해지는 수량 즉 생산량이며, 손익분기점 분석에서 다루는 값이므로 손익분기점에서의 생산량을 뜻한다. 총수익이나 판매가격은 비용을 나타낸 이 식에 들어 있지 않고, 손실비라는 항목도 손익분기점 공식에는 나타나지 않는다.
배향곡선지는 곡선반지름이 매우 작아 차량 통행이 어려운 구간이므로 일반 구간보다 넓은 너비를 확보해야 하며, 길어깨와 옆도랑의 너비를 제외한 유효너비는 6m를 기준으로 한다.
산악지대의 임도노선은 지형상 어느 위치를 따라가는가에 따라 계곡임도, 사면임도, 능선임도 등으로 구분한다. 작업임도는 임목수확 등 작업 목적에 따라 구분한 임도의 종류이므로 산악지형에 따른 노선 선정 형태로 보기 어렵다.
임내에서 박피하면 무게가 줄어 운재작업이 쉬워지고 수피 속에 서식하는 병해충의 피해를 막을 수 있으며 원목의 건조도 빨라진다. 다만 임내 박피는 인력과 작업시간이 더 들고 작업 여건이 나빠 공장에서 박피하는 경우보다 생산원가가 절감된다고 보기는 어렵다.
등고선은 경사가 일정하면 간격이 같고 서로 평행하며, 절벽이나 굴에서는 교차하고, 도중에 소실되지 않고 폐합되는 특성을 가진다. 다만 최대경사의 방향은 등고선에 평행한 방향이 아니라 등고선에 직각인 방향이므로 이 설명이 옳지 않다.
임도의 대피소는 차량이 서로 비켜 갈 수 있도록 설치하는 시설로, 유효길이는 15m 이상을 기준으로 한다. 대피소를 두는 간격 기준(300m 이내)과 혼동하지 않아야 한다.
임도의 종단기울기는 노면 배수를 위해 최소 3% 이상으로 두며, 기울기를 낮추면 노선이 길어져 시설비가 늘어날 수 있고 반대로 높이면 우회할 필요가 줄어 임도우회율이 작아진다. 다만 오르막에서는 설계속도보다 상당히 낮은 속도로 주행하는 것을 전제로 기울기를 정하므로, 설계속도의 90% 이상으로 오를 수 있도록 설정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산림관리 기반시설의 설계 및 시설기준은 임도 배수구의 통수단면을 100년 빈도 확률강우량과 홍수도달시간을 이용한 합리식으로 계산한 최대홍수유출량의 1.2배 이상이 되도록 설계·설치하게 정하고 있다. 재현기간을 길게 잡는 것과 계산값에 1.2배의 여유를 더 두는 것은, 집중호우 시 배수구 용량 부족으로 노면과 절·성토 사면이 유실되는 것을 막고 유송잡물이나 토사 퇴적으로 실제 통수단면이 줄어드는 상황까지 감안하려는 것이다.
산마루 측구는 비탈면 위쪽 사면에서 흘러내리는 지표유수가 비탈면으로 직접 유입되지 않도록 비탈어깨 바깥쪽에 설치하는 배수시설로, 비탈면의 침식과 붕괴를 막는 역할을 한다. 맹거·종배수구·횡배수구는 노체 내부나 노면·측구의 물을 처리하는 시설로 성격이 다르다.
매튜스법은 임도개설비와 집재비를 합한 총비용이 가장 작아지는 지점에서 적정임도간격을 구하고, 그로부터 임도밀도를 얻는 방법이다. 우회계수를 무시하고 평균집재거리를 임도간격의 로 두면 적정임도간격은 이 된다. 임도밀도는 1ha, 즉 당 임도연장이므로 이다. 임도밀도의 단위는 길이를 면적으로 나눈 m/ha이므로 ha로만 표시된 값은 임도밀도가 될 수 없다.
점고법에서는 격자 꼭짓점의 높이에 그 점이 접하는 구역 수를 가중치로 주어 로 토량을 구한다. 그림에서 한 구역에만 접하는 점은 2, 5, 3, 4, 2로 합이 16이고, 두 구역에 접하는 점은 3과 3으로 합이 6이며, 세 구역에 접하는 점은 가운데 4 하나이므로 이다. 절토량과 성토량이 균형을 이루는 시공면고는 전체 토량을 전체 면적으로 나눈 값이고 구역이 3개이므로 가 된다.
노체의 지지력이 약화된 경우에는 기층 및 표층의 재료를 교체하는 보수가 필요하므로, 교체하지 않는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노면고르기를 다소 습윤한 상태에서 실시하고, 결빙된 노면에 마찰저항을 높이는 재료를 뿌리며, 배수구에 쌓인 흙과 낙엽을 수시로 제거하는 것은 올바른 유지관리 방법이다.
방위각을 기준으로 위거는 , 경거는 로 구한다. 방위각 80도, 길이 30m를 대입하면 위거는 , 경거는 가 된다.
교각법으로 설계할 때 평면도의 곡선제원표에는 교각점, 교각, 접선길이, 곡선길이, 곡선반지름 등이 기재된다. 중앙종거는 단곡선을 현장에 설치할 때 쓰는 측설 요소로 곡선제원표의 기재 항목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임도 양쪽에서 집재가 이루어지면 임목은 임도간격의 절반 범위 안에서 임도 쪽으로 끌려 나온다. 집재거리가 임도 바로 옆의 0에서 최대 임도간격의 1/2까지 분포하므로 그 평균인 평균집재거리는 임도간격의 1/4이 된다.
측점 0의 지반고 104.505m에 후시 3.255m를 더하면 기계고는 107.760m이고, 여기서 측점 2의 이기점 전시 0.555m를 빼면 측점 2의 지반고는 107.205m이다. 계획고는 측점 0에서 104.650m이고 측점 간 거리 20m에 상향 4% 경사이므로 한 측점마다 0.8m씩 높아져, 측점 2에서는 가 된다. 지반고가 계획고보다 높으므로 깎아내야 하며, 절토고는 이다.
비탈면 기울기는 비탈어깨와 비탈밑 사이의 수직높이를 1로 두고 여기에 대응하는 수평거리를 n으로 하여 1 : n으로 표기한다. 따라서 n이 클수록 완만한 비탈면이 된다.
탬핑롤러는 롤러 표면에 돌기를 부착한 장비로, 돌기가 흙 속으로 파고들어 점착성이 큰 점성토를 다질 때 효과가 좋고 다짐 유효깊이가 크다. 탠덤롤러·타이어롤러·머캐덤롤러는 표면이 매끈하여 주로 사질토 다짐이나 노면 마무리에 쓰인다.
곡선부의 최소곡선반지름은 설계속도에 따라 정해지며, 설계속도가 빠를수록 크게, 느릴수록 작게 잡는다. 일반지형에서 설계속도가 시속 30km인 임도의 최소곡선반지름은 30m 이상을 기준으로 한다.
곡선부의 나비넓힘은 로 구한다. 차량 앞면에서 뒷차축까지의 거리 6m와 곡선반지름 15m를 대입하면 가 된다.
시멘트 콘크리트 포장은 표면이 단단하여 아스팔트 포장보다 내마모성이 크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 평탄성과 시공속도는 아스팔트 포장이 낫고, 유지수선도 아스팔트 쪽이 간단한 공법으로 처리할 수 있다.
사방댐을 계단상으로 배치할 때는 아래쪽 댐의 퇴사가 진행되며 형성되는 추정 퇴사선이 기존의 계상 기울기와 만나는 지점에 다음 상류댐을 설치하여, 계상 기울기가 연속적으로 완화·안정되도록 계획한다.
모래막이는 계류를 따라 흘러내린 토사가 쌓이는 퇴적구역에 설치하여 유출토사를 가두고 하류로의 유출을 막는 사방공작물이다. 사방댐은 계류를 횡단해 설치하는 대형 구조물이고, 말뚝박기나 바자얽기는 비탈면이나 유로를 고정하는 데 쓰인다.
빗물에 의한 토양침식은 빗방울이 지표를 때려 흙알갱이를 흩뜨리는 우격침식에서 시작하여 지표면 전체가 얇게 씻겨나가는 면상침식으로 진행되고, 이어 작은 물길이 파이는 누구침식을 거쳐 폭과 깊이가 커진 구곡침식으로 발달한다.
사방용 수종은 뿌리가 잘 발달하여 토양을 붙잡아 주고, 척박한 입지 조건에 대한 적응성이 강하며, 생장이 왕성해 지표를 빨리 덮을 수 있어야 한다. 반드시 양수 수종이어야 하는 것은 아니므로 이는 사방용 수종에 요구되는 특성으로 보기 어렵다.
제시된 설명은 비탈면에 직접 거푸집을 대고 콘크리트를 쳐서 뼈대(힘줄)를 만든 뒤, 그 안을 작은 돌이나 흙으로 채워 녹화하는 공법이다. 이는 현장에서 콘크리트를 타설해 뼈대를 형성한다는 점에서 비탈힘줄박기의 시공 방식에 해당한다. 격자틀붙이기는 공장에서 만든 기성 틀을 비탈면에 붙이는 것이어서 현장 거푸집·콘크리트치기가 없고, 블록쌓기는 기성 블록을 쌓아 올리는 방식이며, 뿜어붙이기는 비탈면 표면에 콘크리트를 분사해 피복하는 것이라 내부를 흙·돌로 충전해 녹화한다는 설명과 맞지 않는다.
수제 가운데 길이가 가장 짧아 공사비가 적게 드는 것은 계류에 직각으로 설치하는 직각수제이므로, 상향수제가 가장 짧고 공사비가 적게 든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상향수제는 유수를 정면으로 받아 수제 앞부분의 세굴이 크게 나타나는 반면 하향수제는 세굴 작용이 가장 약하며, 수제는 유수의 월류 여부에 따라 월류수제와 불월류수제로 나뉘고 유심 방향을 바꾸어 계안 침식을 막는 기능을 한다.
산사태와 산붕은 강우 강도의 영향을 크게 받아 호우 시에 사질토 지반이나 20도 이상의 급경사지에서 돌발적으로 발생한다. 균열·함몰 같은 징후가 미리 나타나고 서서히 오래 활동하는 것은 땅밀림의 특징이므로 이 설명은 산사태 및 산붕에 해당하지 않는다.
떼붙임 수로는 수로 바닥과 측면을 뗏장으로 보호하는 식생 수로로, 경사가 완만하고 상수가 없으며 유량이 적고 토사의 유송이 거의 없는 곳에 적합하다. 메쌓기·찰쌓기 돌수로나 콘크리트 수로는 유량이 많거나 유속이 빠르고 토사 유송이 있는 구간에 쓰인다.
유역의 물수지에서 저류량 변화와 지하 유출을 무시하면 강수량은 유출량·증발량·증산량의 합과 같고, 강수가 없는 기간에도 저류된 물은 유출·증발·증산으로 계속 줄어들며, 물의 수문학적 순환은 강수량이라는 한계 범위 안에서 이루어진다. 다만 산림유역에서는 임목의 잎을 통한 증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서 증발량과 증산량이 비슷하다고 보기 어려우므로 이 설명이 옳지 않다.
산지사방에서 조공, 단쌓기, 등고선구공법은 사면에 식생을 도입·정착시키기 위한 녹화공사에 해당한다. 단끊기는 비탈다듬기와 함께 사면을 계단 모양으로 정리하여 녹화공사가 가능한 바탕을 만드는 기초공사이므로 녹화공사에 포함되지 않는다.
황폐계류는 유로의 길이가 비교적 짧고 계류의 기울기가 급하며 호우 시에는 사력의 유송이 심하게 일어난다. 이 때문에 평상시와 호우 시의 유량 차이가 매우 크게 나타나므로, 유량의 변화가 적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평면적법에 의한 계단연장은 시공할 면적을 계단의 수평간격으로 나누어 구한다. 사면 기울기가 45도이므로 계단간격 1m에 대응하는 수평간격도 이고, 면적 1ha는 이므로 계단연장은 가 된다.
사방댐에 작용하는 수압은 수심에 비례하는 삼각형 분포를 이루므로 총 수압의 합력작용선은 밑면에서 높이에 놓인다. 댐 높이 4.5m를 대입하면 가 된다.
땅속흙막이는 비탈다듬기나 단끊기 등의 시공 과정에서 생긴 퇴적토사가 아래로 흘러내리거나 활동하는 것을 막기 위해 땅속에 설치하는 구조물이다.
물에 의한 토양침식의 정도는 강우량과 강우 강도, 사면의 길이와 경사도, 지표 식생의 피복 상태와 같은 물리적 조건에 크게 좌우된다. 토양의 화학적 구조는 침식 정도를 좌우하는 인자로 보기 어렵다.
임계유속은 계상에 침식을 일으키지 않는 범위에서의 최대 유속을 의미한다. 유속이 이 값을 넘어서면 계상 침식이 발생하므로, 침식을 방지하기 위한 설계나 관리에서 기준이 되는 유속이다. 최소 유속이나 침식을 최대로 일으키는 유속이라는 설명은 임계유속의 정의와 맞지 않다.
해안방재림 조성에 쓰이는 묘목은 ha당 1만 본을 기준으로 식재한다. 이는 대략 1m 간격의 밀식에 해당하는데, 해안은 강한 바람과 염분·비사·건조 등으로 활착이 어렵고 나무끼리 서로 바람을 막아 주며 자라야 방풍·방사 효과를 조기에 확보할 수 있으므로 일반 산지 조림보다 훨씬 촘촘하게 심는 것이다.
다듬돌은 채석장에서 떠낸 석재를 일정한 크기로 다듬어 만든 것으로, 한 변 30cm 내외에 길이 50cm 정도의 각진 규격으로 가공한 돌을 말한다. 면이 고르게 다듬어져 있어 사방댐의 표면처리나 돌쌓기 공사처럼 마감면이 드러나는 부분에 주로 사용된다.
기슭막이는 황폐계천에서 계류의 흐름 방향을 따라 계안(하안)에 설치하여 유수에 의한 횡침식을 막고 산각의 안정을 도모하는 시설이다. 이는 계류를 가로질러 설치하는 밑막이·골막이·바닥막이와 달리 흐름 방향에 나란히 축설된다는 점에서 구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