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4회차-산림기사-필기 시험지 PDF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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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벌작업은 임분 전체를 벌채하지 않고 성숙한 임목을 국소적으로 골라 벌채하면서 갱신을 유도하므로, 소면적의 임지에서도 지속적으로 임목을 생산하는 보속생산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 음수 수종의 갱신에 적합하고, 한 번에 벌채되는 양이 적어 경제성은 떨어지며, 잔존 치수 사이에서 벌채·집재를 해야 하므로 작업이 까다롭고 치수 손상 위험이 크다.
밭갈이·쇄토·작상 작업은 토양을 뒤집고 부수어 통기성을 높이고 잡초 발생을 억제하며 유용 토양미생물의 활동을 늘리는 효과가 있다. 이러한 경운 작업은 토양을 공기와 물에 더 많이 노출시켜 오히려 풍화작용을 촉진하는 방향으로 작용하므로, 풍화작용을 지연시킨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벚나무)는 장미과에 속하는 수종이다. 는 주목과, 은 콩과, 는 버드나무과에 속하여 장미과가 아니다.
소나무속 중 잣나무()와 같이 잎이 다섯 개씩 모여나는 무리는 잎 속의 유관속이 1개인 단유관속아속으로 구분된다. 리기다소나무, 소나무, 곰솔처럼 잎이 두 개씩 모여나는 무리는 잎 속에 유관속이 2개인 복유관속아속에 속한다.
종자 휴면은 미성숙한 배, 두꺼운 종피에 의한 기계적·물리적 저항, 종자 내 발아억제물질의 존재, 종피를 통한 가스교환 불량 등으로 나타난다. 가스교환이 촉진되면 오히려 발아에 유리하게 작용하므로 휴면의 원인이 될 수 없다.
가지치기는 형질이 우수한 나무를 대상으로 우선 실시하여 마디 없는 목재 생산과 수형 개선의 효과를 높인다. 벚나무류는 절단면의 유합이 잘 되지 않아 부후균 침입에 취약하므로 가지치기에 특히 유의해야 하고, 굵은 가지를 잘라내기보다 가급적 가지가 가늘 때 일찍 실시하는 것이 좋으며, 생육이 왕성한 봄~여름보다는 수액 이동이 적은 생장휴지기에 실시하는 것이 유리하다.
풀베기 작업은 잡초와 관목이 무성하게 자라 조림목의 생육을 저해하는 시기인 6월에서 8월 사이 여름철에 실시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양수와 음수는 그늘, 즉 낮은 광조건에서 얼마나 견디며 생육할 수 있는가 하는 내음성의 정도로 구분하는 것이지, 단순히 볕을 좋아하는 성향 자체를 기준으로 삼는 것은 아니다. 버드나무와 자작나무가 양수라는 점, 양수가 음수보다 광포화점이 높다는 점, 음수가 어릴 때 그늘에서도 잘 견딘다는 점은 모두 맞는 설명이다.
정아(끝눈)에서 만들어진 옥신이 아래쪽으로 이동하면서 측아의 발달을 억제하는 정아우세 현상을 일으킨다.
배주를 둘러싼 주피는 수정 후 발달하여 종자를 감싸는 종피가 된다. 자방은 열매(과실)로, 배주는 종자로 발달하는 것이 일반적인 대응 관계이다.
환상박피나 단근작업과 같은 생리적 스트레스는 탄수화물 축적을 늘려 오히려 개화를 촉진하는 방향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스트레스가 개화를 억제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지베렐린이 개화에 관여하고, 개화 능력에 유전적 요인이 작용하며, 수목의 영양 상태가 좋을 때 개화가 촉진된다는 설명은 맞는 내용이다.
임목 종자의 품질기준에서 효율은 발아율과 순량율을 곱하여 산출하는 값으로, 실제로 파종했을 때 정상적으로 발아할 것으로 기대되는 종자의 비율을 나타낸다.
하종벌은 결실이 좋은 해에 상층 임목의 일부를 벌채하여 임내에 종자가 충분히 떨어지고 발아하도록 유도하는 작업으로, 산벌작업의 예비벌과 후벌 사이에서 실제 종자 산포를 담당하는 단계이다.
토양 입자 표면에 강한 분자인력으로 얇은 막 형태로 흡착되어 있어 식물이 거의 이용할 수 없는 수분을 흡습수라 한다. 결합수는 토양 구성물질 내부에 화학적으로 결합된 수분, 모관수는 모세관력으로 보유되어 식물이 주로 이용하는 수분, 중력수는 중력에 의해 아래로 빠져나가는 수분을 말한다.
수목 생육에 필요한 다량원소에는 질소, 인, 칼륨, 칼슘, 마그네슘, 황 등이 포함된다. 철, 붕소, 아연은 미량원소에 해당한다.
여러 수종이 섞여 자라는 혼효림은 특정 병해충이나 기상재해가 발생했을 때 피해가 임분 전체로 확산되기 어려워 순림에 비해 저항력이 높다. 반면 원하는 수종으로 임분을 조성하거나 벌채·집재 등 작업과 경영을 단순하고 경제적으로 수행하기에는 순림이 더 유리하다.
왜림작업은 벌채 후 그루터기에서 나오는 맹아로 갱신하는 방식으로, 맹아력이 강한 참나무류나 아까시나무 같은 활엽수종이 주요 대상이다. 소나무와 같은 침엽수는 맹아력이 약해 왜림작업의 대상 수종으로 적합하지 않으므로, 이를 주요 대상 수종에 포함시킨 설명은 옳지 않다.
용기묘는 종자를 파종하여 기른 묘목을 용기에서 재배한 것으로, 어미나무의 영양체를 이용하는 무성번식 방식과는 구분된다. 삽목묘, 접목묘, 취목묘는 모두 가지나 줄기 등 영양체를 이용해 얻은 무성번식 묘목이다.
잣나무, 전나무, 가문비나무는 어린 시기에 내음성이 강하고 강한 직사광선과 건조에 약한 편이어서 양묘 과정에서 해가림 시설이 필요한 대표적인 수종이다.
활엽수림의 어린나무가꾸기(제벌)는 생육이 왕성한 여름철인 6월에서 8월 사이에 실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 시기에 작업하면 제거한 불량목이나 잡관목의 맹아 재발생을 억제하는 효과가 크고, 잎이 달려 있어 나무의 형질과 수관 상태를 판별하기도 쉽다.
꽃노린재, 검정명주딱정벌레, 흑선두리먼지벌레는 미국흰불나방의 알이나 유충을 직접 잡아먹는 포식성 천적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비해 좀벌류는 기주의 몸속이나 표면에 알을 낳아 그 양분으로 발육하는 기생성 천적이므로 포식성 천적으로 분류되지 않는다.
천막벌레나방, 미국흰불나방, 어스렝이나방은 부화한 유충이 한곳에 모여 집단으로 잎을 갉아먹다가 자라면서 흩어지는 군서성 해충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에 비해 매미나방은 부화한 유충이 실을 내어 바람을 타고 흩어지는 습성이 두드러져 분산 가해하는 쪽으로 분류된다. 다만 매미나방도 부화 직후에는 알덩어리 주변에 잠시 모여 있어 이 문항은 출제 오류로 처리되었다.
솔껍질깍지벌레는 몸이 밀랍질 물질로 덮여 있어 항공 살포로는 약제가 충분히 닿지 않아 방제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고, 테부코나졸은 살균제이므로 해충 방제용 나무주사 약제로 쓰지 않는다. 또 부화한 약충이 가지에 정착해 발육을 멈추는 정착약충 시기는 한여름 무렵이므로 이를 겨울철로 설명한 것도 맞지 않다. 약충이 다시 활동을 시작하는 이른 봄에 줄기와 가지에 뷰프로페진 계통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유효한 방제 방법이다.
솔껍질깍지벌레는 봄에 부화한 약충이 가지에 정착한 뒤, 먹이나 온습도 조건이 나쁘지 않더라도 여름철이 되면 반드시 발육을 멈추고 휴면에 들어간다. 이처럼 환경 조건과 관계없이 세대마다 거치게 되는 휴면을 의무적 휴면이라 하며, 나머지 해충들은 이러한 필수적 여름 휴면 습성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미끈이하늘소는 유충이 나무줄기 속을 뚫고 다니며 그 안에서 번데기가 되어 우화하는 습성을 가지므로, 지표에 비닐을 피복하여 땅속에서 우화한 성충이 올라오는 것을 막는 방법은 이 해충의 생활사와 맞지 않아 방제 방법으로 적절하지 않다. 유아등으로 성충을 유인하거나, 딱따구리 같은 포식성 천적을 보호하거나, 유충의 침입공에 살충제를 주입하는 방법은 실제로 쓰인다.
뽕나무 오갈병은 파이토플라스마에 의해 발생하는 병으로, 근본적인 대책은 병에 강한 저항성 품종으로 바꾸어 심는 것이다. 스트렙토마이신은 세균병에 쓰는 약제여서 파이토플라스마병에는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고, 이 병의 매개충은 마름무늬매미충이므로 담배장님노린재를 매개충으로 지목한 설명도 맞지 않다.
설명은 약제가 뿌리·잎·줄기로 흡수되어 식물체 내부 각 부분으로 이동한 뒤, 그 식물을 흡즙한 해충에게 살충 효과를 낸다는 내용이므로 침투성 살충제에 해당한다. 약제가 식물체 안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천적은 직접 접촉하지 않아 피해가 적고, 줄기나 잎 내부에 숨어 서식하는 해충에도 효과가 있다는 서술 역시 침투이행성 약제의 대표적 장점이다. 접촉제는 벌레 몸에 직접 닿아야 하고 소화중독제는 약제가 묻은 부위를 씹어 먹어야 효과가 나므로 흡즙성 해충 방제에는 적합하지 않다.
만상은 봄철 늦서리로 인한 피해를, 서릿발 피해는 배수가 나쁜 점토질 토양의 묘포에서 흔히 발생하며, 볕데기는 강한 복사열로 수피 온도가 급상승해 조직이 손상되는 현상이다. 냉해는 빙점 이상의 저온에서 생리작용이 교란되어 나타나는 장해이며, 세포 내에 얼음 결정이 생겨 조직이 파괴되는 것은 냉해가 아니라 동해에 해당한다.
흰가루병균은 생육기에는 흰 균사와 분생포자로 잎 표면을 덮다가 가을이 되면 유성생식 단계로 넘어가 병환부에 자낭을 담은 검은색 알갱이 모양의 구조를 만든다. 설명에 나오는 '가을에 병환부에 형성되는 미세한 흑색의 알맹이'가 바로 이 자낭구(폐쇄자낭각)이며, 이것이 낙엽 등에 붙어 겨울을 나고 이듬해 1차 전염원이 된다. 균사·분생자병·분생포자는 생육기에 흰 가루처럼 보이는 영양·무성 단계의 구조여서 흑색 알갱이로 관찰되지 않는다.
소나무재선충병은 매개충인 하늘소류가 우화하는 시기에 살충제를 살포하고, 아바멕틴 등의 약제를 나무주사하여 예방하며, 밀생임분은 간벌로 쇠약목을 줄여 매개충의 산란처를 없앤다. 벌채한 원목은 매개충의 번식처가 되므로 훈증 처리가 필요한데, 훈증에는 메탐소듐 액제와 같은 훈증제를 쓴다. 페니트로티온 유제는 살포용 접촉성 살충제이므로 훈증 처리에 쓰이는 약제가 아니다.
녹병균은 생활사에서 여러 형의 포자를 형성하는데, 그 중 두꺼운 벽을 가지고 겨울을 나는 포자를 겨울포자(동포자)라 한다. 난포자와 유주자는 난균류(조균류)에서, 자낭포자는 자낭균류에서 형성되는 포자로 담자균류에 속하는 녹병균의 포자형과는 구분된다.
곤충의 피부는 바깥쪽부터 원표피(외원표피, 내원표피), 진피세포층, 기저막의 순으로 배열된다. 따라서 가장 안쪽에 위치하여 체강과 경계를 이루는 것은 기저막이다.
높은 온도와 높은 광도, 높은 상대습도는 기공을 열리게 하거나 오염물질의 흡수와 반응을 촉진하여 대기오염 피해를 심화시키는 조건이다. 반면 양분이 넉넉하면 수목의 활력과 저항성이 높아지므로, 영양원이 많은 것은 피해를 심화시키는 요인이 아니다. 오히려 양분이 결핍될 때 피해가 커진다.
설명은 인공배양이 되지 않고 살아있는 기주 조직 안에서만 증식하는 절대기생체(순활물기생체)의 특징이다. 포플러 잎녹병의 녹병균과 사철나무 흰가루병의 흰가루병균은 전형적인 절대기생체이고, 붉나무 빗자루병은 파이토플라스마가 원인이어서 역시 인공배양이 되지 않는다. 반면 벚나무 빗자루병은 타프리나속 자낭균에 의한 병으로 인공배지에서 배양이 가능하므로 이 설명에 해당하지 않는다.
세균성 뿌리혹병은 일단 발병하면 치료가 어려운 병으로, 혹을 도려낸 부위에 석회황합제와 같은 소독제를 발라 상처를 소독·보호하는 것이 실제 쓰이는 방제법이다. 토양이 알칼리성일 때 발병이 조장되므로 석회질 비료를 많이 주는 것은 오히려 해롭고, 스트렙토마이신 나무주사는 이 병의 일반적인 방제법이 아니며, 발병이 심했던 땅에서는 상당 기간 묘목 생산을 피해야 한다.
밤바구미는 성충이 밤에 산란하고 유충이 열매 속에서 가해하므로 천적이나 접촉성 약제로는 방제가 어렵고, 유아등으로 성충을 유인하거나 성충 발생기에 살충제를 수관에 살포하는 방법이 쓰인다. 수확한 밤은 훈증이나 온탕침법으로 처리하는데, 메탐소듐 액제는 토양이나 감염목을 소독하는 데 쓰는 훈증제로 밤바구미를 방제하기 위한 밤 훈증용 약제가 아니다.
잣나무 잎떨림병은 자낭균에 의해 잎에 생기는 병으로, 병든 낙엽을 모아 태우거나 묻고 자낭포자가 비산하는 시기에 살균제를 뿌리며, 통풍이 나쁜 수관 하부에서 심하게 발생하므로 풀베기와 가지치기로 통풍을 좋게 해 주는 것이 방제법이다. 병든 부위를 도려내고 도포제를 처리하는 것은 줄기나 가지의 상처를 보호하는 조치이므로, 잎에 발생하는 이 병의 방제법으로는 적절하지 않다.
겨우살이는 매년 겨울에 기생 부위에서 아래쪽으로 충분한 길이를 두고 잘라내어 방제하고, 새삼이 무성한데 기주목의 가치가 낮으면 제초제를 쓴다. 새삼은 종자가 땅에서 발아한 뒤 덩굴이 기주에 감기면서 흡기를 박아 기생하므로, 묘목을 약액에 담가 소독하는 방법으로는 방제되지 않는다.
감수성은 병원체의 침입과 발병에 저항하지 못하고 쉽게 병에 걸리는 수목 쪽의 성질을 말한다. 저항성과 내병성은 병에 잘 걸리지 않거나 걸려도 피해가 적은 성질을 뜻하고, 병원성은 병원체가 병을 일으키는 능력을 가리키므로 수목의 성질인 감수성과는 구별된다.
소나무재선충은 스스로 이동하지 못하고 매개충인 하늘소류의 몸에 실려 옮겨 다니며, 매개충이 어린 가지를 갉아 먹을 때 나무 안으로 침입한다. 보기 중 재선충을 매개하는 것은 북방수염하늘소이며, 알락하늘소·미끈이하늘소·털두꺼비하늘소는 재선충을 매개하지 않는 다른 하늘소류이다.
변동원가는 생산 수준에 비례하여 발생하는 원가, 직접원가는 특정 제품 생산에만 소요되어 그 제품에 직접 귀속시킬 수 있는 원가, 매몰원가는 이미 지출되어 현재의 의사결정으로는 회수할 수 없는 과거 원가로 각각 옳은 설명이다. 그러나 한계원가는 생산량을 한 단위 더 늘릴 때 추가로 발생하는 원가를 뜻하며, 여러 단위를 한꺼번에 더 생산할 때 추가로 발생하는 원가는 증분원가라 하여 구분한다.
비용가는 임지나 임목을 조성·관리하는 데 실제로 투입된 비용을 기초로 산출한 평가액이므로, 이보다 낮은 값에 팔면 들인 비용도 회수하지 못하게 된다. 따라서 판매가격의 최저 한도를 정하는 기준으로 쓰기에 가장 적합하다. 기망가와 자본가는 장래에 기대되는 수익을 현재가로 환산한 값이고, 매매가는 실제 거래에서 형성되는 가격이다.
산림조사에서 지형은 경사도에 따라 완경사지·경사지·급경사지·험준지·절험지로 구분한다. 이 가운데 험준지는 경사가 25도 이상 30도 미만인 지형을 가리키며, 30도 이상은 절험지로 따로 구분한다.
임지기망가가 최댓값에 이르는 시기는 조림비가 클수록 늦어지고, 이율이 높을수록 빨라지며, 간벌 수익이 많고 일찍 발생할수록 빨라진다. 그러나 관리비는 벌기령과 관계없이 매년 일정하게 발생하는 항목으로 임지기망가 전체를 일정한 크기만큼 낮출 뿐 최댓값이 나타나는 시점 자체를 옮기지는 못한다. 따라서 관리비가 많아질수록 늦어진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윤척은 수간축에 직각이 되도록 대고 지상 1.2m의 흉고부에서 지름을 재며, 그 부위에 가지나 옹이가 있으면 이를 피해 위나 아래에서 측정한다. 경사지에서는 사면의 위쪽을 기준으로 1.2m 높이를 잡아야 하므로, 임목보다 낮은 쪽에서 측정한다는 설명은 흉고부의 기준 높이를 어기는 것이어서 옳지 않다.
입목도는 실제 임분의 입목재적을 같은 조건의 수확표상 표준 입목재적으로 나눈 값이다. 이므로 입목도는 0.9이다.
자연휴양림에 설치할 수 있는 시설은 법령에서 숙박시설, 편익시설, 위생시설, 체험·교육시설, 체육시설, 전기·통신시설, 안전시설 등으로 구분하고 있다. 수익시설은 이러한 자연휴양림 시설의 종류에 들어 있지 않다.
생장량은 임목축적에 생장률을 곱한 크기로 나타나므로, 생장률이 아무리 높아도 축적 자체가 매우 작으면 실제 생장량은 상대적으로 작아진다. 같은 이유로 생장률이 일정할 때 축적이 작으면 생장량도 작아지고, 축적이 일정하면 생장률과 생장량은 비례하며, 축적이 지나치게 많아진 노령림에서는 생장률이 오히려 낮아진다.
이율의 크기는 자본을 빌려주거나 투자할 때 감수해야 하는 조건에 따라 정해진다. 자본을 묶어 두는 기간(대출 기간)이 길수록, 투하 자본의 위험성이 클수록 이율은 높아지고, 자본을 쉽게 회수할 수 있는 유동성이 클수록 이율은 낮아진다. 반면 자본의 크기 자체는 이율을 결정하는 요인이 아니다.
기준벌기령은 수종별로 다르게 정해져 있으며, 국유림에서 임목생산을 목적으로 할 때 잣나무의 기준벌기령은 60년이다. 나머지 보기에 제시된 참나무류, 일본잎갈나무, 리기다소나무의 연수는 실제 기준벌기령보다 짧게 적혀 있어 옳지 않다.
산림경영의 지도원칙은 크게 경제원칙과 복지원칙으로 나뉜다. 경제원칙에는 수익성·경제성·생산성의 원칙과 함께 공공성의 원칙이 속하고, 합자연성의 원칙, 보속성의 원칙, 환경보전의 원칙은 복지원칙에 해당한다.
수간석해는 벌채한 나무의 줄기를 일정 간격으로 잘라 원판의 나이테를 분석하는 방법이므로, 줄기에서 얻어지는 근주 재적, 초두부(소단부) 재적, 그리고 이들을 합한 결정간 재적은 계산할 수 있다. 그러나 가지에 해당하는 지조 재적은 줄기 원판에서 얻을 수 없어 수간석해로는 계산할 수 없다.
산림문화·휴양 기본계획은 산림문화와 산림휴양자원의 보전·이용에 관한 장기 방향을 정하는 법정계획으로, 5년마다 수립·시행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정액법에 의한 감가상각비는 취득가에서 폐기 시의 잔존가치를 뺀 금액을 내용연수로 나누어 구한다. 이므로 연간 감가상각비는 8만 원이다.
임상 개량이라는 목표가 달성될 때까지 잠정적으로 설정해 두는 예상 기간을 정리기(개량기)라 한다. 회귀년은 택벌림에서 같은 구역을 다시 벌채하기까지의 기간, 갱신기는 갱신이 이루어지는 데 걸리는 기간, 윤벌기는 작업급 전체를 한 번 벌채하여 순환하는 데 걸리는 기간을 뜻하므로 서로 구분된다.
매년 말에 같은 금액의 수익이 무한히 발생할 때의 전가합계(자본가)는 매년의 수익을 이율로 나누어 구한다. 이므로 자본가는 5,000만 원이다.
연년생장량은 임령이 1년 늘어날 때 그 해에 추가로 늘어난 생장량을 말한다. 총생장량을 임령으로 나눈 것은 평균생장량이고, 일정 기간 동안 평균적으로 생장한 양은 정기평균생장량이므로 연년생장량과는 다른 개념이다.
목표계획법은 서로 상충할 수 있는 여러 목표를 함께 놓고 각 목표에서 벗어나는 편차를 최소화하도록 해를 구하는 기법이므로, 다수의 목표를 동시에 고려해야 하는 산림 수확 조절 의사결정에 가장 적합하다. 선형계획법·정수계획법·비선형계획법은 기본적으로 하나의 목적함수를 최적화하는 기법이다.
투자 비용의 현재가에 대한 현금유입 현재가의 비율로 투자효율을 판단하는 방법은 수익비용률법이다. 순현재가치법은 현금유입과 유출의 현재가 차액으로, 내부투자수익률법은 순현재가치를 0으로 만드는 할인율을 구해 판단하는 방법이다.
산림자원의 조성을 위한 산림관리기반시설로서의 임도는 기능에 따라 간선임도, 지선임도, 작업임도로 구분한다. 작업로는 벌채나 집재 등 작업을 위해 임시로 낸 통로여서 임도의 구분에 포함되지 않으므로 산림관리기반시설에 해당하지 않는다.
임도의 노체와 노면을 다지는 것은 지지력을 높이고 압축성과 흡수력을 줄여 침하와 세굴을 막기 위한 것이다. 다짐은 흙 입자 사이의 공극을 줄이는 과정이므로 물이 스며드는 성질인 투수성은 오히려 줄어든다. 따라서 투수성의 증대는 다짐의 목적이 아니다.
컴퍼스 측량에서 어떤 측선을 앞쪽으로 관측한 방위각과 그 측선을 반대 방향에서 되짚어 관측한 방위각은 서로 정반대 방향이므로 180도 차이가 난다.
임도의 배수구는 수리계산과 현지여건을 감안하되, 기본적으로 100m 내외의 간격으로 설치한다. 배수구의 지름은 1000mm 이상을 원칙으로 하며, 지형이나 시공 여건상 부득이한 경우에 한해 800mm 이상까지 줄일 수 있다. 따라서 괄호에는 순서대로 100, 1000, 800이 들어간다.
고저측량에서 후시는 표고를 이미 알고 있는 기지점에 세운 수준척을 읽은 값으로, 이 값을 기지점 표고에 더해 기계고를 구한다. 표고를 구하려는 미지점에 세운 수준척을 읽은 값은 전시이며, 표고만 알면 되는 지점을 읽은 값은 중간전시로 따로 구분한다.
종단경사는 도상거리를 실제거리로 환산한 뒤 표고차와의 비율로 구한다. 축척 1/25,000에서 도상거리 20cm는 실제거리 이다. 따라서 종단경사는 이다.
임도의 시공면(성토·절토된 노체)과 원래의 산지 경사면이 만나는 점들을 연결한 선을 영선이라 하며, 이는 절성토량을 최소화하는 노선 설계의 기준이 되는 종축이다. 중심선은 노폭의 중앙을 지나는 선, 지반선은 지반의 높이를 나타내는 선, 지형선은 자연지형의 기복을 나타내는 선으로 영선과는 구분된다.
지형지수는 산지의 지형적 특성을 수치화하는 지표로 곡밀도, 기복량, 산복경사 등 지형 요소로 산출되며 식생 요소는 포함되지 않는다. 식생은 지형 자체의 특성이 아니라 지표를 덮고 있는 피복 요소이므로 지형지수 산출 인자에서 제외된다.
길어깨(노견)는 보행자 통행 공간 확보, 노상시설·지하매설물 설치 및 유지보수 시의 여유 공간 제공, 차량이 노면 밖으로 이탈하지 않도록 하는 주행 여유 기능을 한다. 임목의 집재작업을 위한 공간은 토사적치장이나 집재장이 담당하는 역할이며 길어깨의 주요 기능에 해당하지 않는다.
합성기울기는 종단기울기와 횡단기울기가 합쳐져 차량에 실제로 작용하는 기울기로, 와 같이 두 기울기의 합성으로 구한다. 임도에서는 주행 안전을 위해 합성기울기를 12% 이하로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지형여건상 불가피한 경우에 한하여 노면을 포장하는 조건으로 이보다 다소 큰 값을 허용한다. 따라서 예외를 제외한 원칙 기준은 노면 포장을 하지 않는 경우의 12% 이하이며, 간선·지선 등 임도 종류별로 값을 달리 정하는 기준이 아니다.
교각법에서 접선길이는 로 구한다. 교각이 이고 곡선반경이 400m이므로 이다.
임도의 대피소는 차량 교행이 어려운 단선 구간에서 서로 마주 오는 차량이 안전하게 비켜 지나가도록 설치하는 시설이다. 설치 간격은 300m 이내, 너비는 5m 이상, 유효길이는 15m 이상을 기준으로 하여 차량 한 대가 완전히 물러설 수 있는 최소 규격을 확보한다.
옹벽의 안정 검토는 전도에 대한 안정, 활동(미끄러짐)에 대한 안정, 침하(지반지지력)에 대한 안정, 그리고 옹벽 부재 자체가 견디는 내부응력에 대한 안정을 기본 조건으로 한다. 외부응력에 대한 안정이라는 항목은 이 검토 조건에 포함되지 않는다.
임도계획은 광역적인 단계에서 세부적인 단계로 진행된다. 먼저 대상 산림에 필요한 임도 총량을 정하는 임도밀도를 계획하고, 이를 바탕으로 임도노선을 어떻게 배치할지 계획한 뒤, 마지막으로 현지 지형을 반영해 구체적인 노선을 선정하는 순서로 이루어진다.
임도의 노체는 아래에서부터 노상, 노반, 기층, 표층의 순서로 시공하며 위층으로 갈수록 하중을 직접 받으므로 내구성이 큰 재료를 사용한다. 노상은 최하층으로 자연지반을 다듬은 부분이어서 특별히 내구성이 큰 재료가 요구되지는 않으며, 쇄석을 노면 재료로 쓴 것은 쇄석도이고 사리도는 자갈을 사용한 노면이다. 토사도는 교통량이 적은 구간에 적용한다.
급경사지에서 노선거리를 늘려 종단기울기를 완화할 목적으로 설치하는 평면곡선은 배향곡선(헤어핀 곡선)이다. 완화곡선은 직선과 원곡선 사이의 완만한 전환을 위한 곡선이고, 복심곡선과 반향곡선은 곡률이나 방향의 조합에 따른 분류로 급경사 극복을 위한 노선 연장 목적과는 다르다.
임도밀도는 단위면적당 임도연장이므로 이다. 임도간격은 임도밀도의 역수 관계로 가 된다.
가선집재에서 머리기둥과 꼬리기둥 양쪽에 장착되어 본줄(스카이라인)을 받쳐 지지하는 도르래는 삼각도르래이다. 안내도르래는 줄의 방향을 유도하고, 죔도르래는 줄을 조여 고정하며, 짐달림도르래는 본줄을 타고 이동하면서 짐을 매다는 역할을 하므로 기능이 각각 다르다.
식생은 뿌리에 의한 표토층 침식 방지, 강우와 바람에 의한 토양유실 방지 등의 사면안정 효과를 갖지만 그 효과는 뿌리가 미치는 비교적 얕은 깊이에 국한된다. 급경사지에서 수목 자체의 무게는 오히려 사면에 하중으로 작용하여 활동력을 키울 수 있으므로 토양안정 효과로 보기 어렵다.
롤러 표면에 돌기(양의 발 모양)를 붙여 돌기 끝이 흙 속 깊이 파고들도록 만든 다짐기계를 탬핑롤러(댐핑롤러)라 한다. 돌기가 점착력이 큰 점성토나 풍화연암 덩어리를 부수면서 눌러 다지므로 다짐 유효깊이가 크다. 탠덤롤러와 머캐덤롤러는 매끈한 철륜으로 노면을 마무리 다짐하는 기계이고, 타이어롤러는 공기압 타이어로 접지압을 조절해 다지는 기계이다.
비탈 옹벽을 구조 형식에 따라 분류하면 자중으로 저항하는 중력식 옹벽, 저판과 벽체가 일체로 휨에 저항하는 T형(캔틸레버식) 옹벽, 벽체를 부벽으로 보강한 부벽식 옹벽 등으로 나뉜다. 돌쌓기 옹벽은 사용 재료에 따른 구분이므로 구조에 따른 분류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콘크리트를 타설한 뒤 일정 기간 적당한 온도와 습윤 상태를 유지하여 시멘트의 수화작용이 충분히 계속되도록 보호하는 작업을 양생이라 한다. 배합은 재료의 비율을 정하는 단계이고 경화는 강도가 발현되는 현상이며, 양생은 그 과정을 보존·관리하는 작업을 가리킨다.
혈암과 사암은 퇴적물이 굳어 형성된 퇴적암이고 응회암도 화산쇄설물이 쌓여 굳은 퇴적암으로 분류된다. 반면 섬록암은 마그마가 지하 깊은 곳에서 천천히 식어 굳은 심성암(화성암)이므로 퇴적암에 해당하지 않는다.
바닥떼는 발디딤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으나 떼를 여러 단으로 견고하게 쌓는 상급 시공에서 주로 쓰이며, 떼 사용량을 줄인 저급 선떼붙이기에서는 반드시 넣어야 하는 요소가 아니다. 따라서 바닥떼가 저급 선떼붙이기에 필수적이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직선유로에서 유수를 가장 효과적으로 차단하려면 사방댐을 유심선(계류의 중심 흐름 방향)에 직각이 되도록 설정해야 한다. 그래야 흐름이 댐 전면에 정면으로 고르게 부딪혀 저지 효과가 커지며, 평행하거나 비스듬한 방향으로 놓으면 유수를 정면으로 받지 못해 차단 효과가 떨어지고 한쪽에 세굴이 집중된다.
콘크리트 기슭막이는 계안 침식을 막기 위해 설치하는 구조물로, 뒷면 기울기는 배면에 작용하는 토압에 따라 결정하되 대개 수직에 가깝게 계획한다. 유수의 충격력이 크고 계안침식이 심한 구간에 쓰이는 공법이며, 신축줄눈도 1m마다 둘 만큼 조밀하게 설치하지는 않는다.
비탈면 아래를 흐르는 계천의 물살이 비탈 끝을 옆에서 깎아내는 가로침식으로 비탈이 무너지는 현상을 포락이라 한다. 산붕과 산사태는 사면 자체가 무너지는 붕괴이고 붕락은 사면 일부가 무너져 내려앉는 현상으로, 계류의 가로침식이 원인인 포락과는 구분된다.
산지 붕괴는 강우 등으로 토양 속 간극수압이 높아져 유효응력이 줄고 전단저항력이 떨어질 때 많이 발생한다. 간극수압이 낮으면 오히려 사면이 안정되므로, 간극수압이 낮을수록 많이 발생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돌골막이는 계류 바닥의 종침식을 막고 계상 기울기를 완화하기 위해 계류를 가로질러 설치하는 소규모 횡공작물이다. 돌을 쌓아 만드는 구조여서 높이가 커지면 자중과 토압을 견디기 어렵고 규모가 커지면 사방댐의 영역이 되므로, 시공 높이는 2m 이내로 낮게 하고 필요하면 여러 개를 계단상으로 배치한다.
시우량법으로 계획홍수량을 산정할 때는 유역면적, 최대시우량, 유출계수를 곱해 유량을 구한다. 조도계수는 수로 벽면의 거칠기에 따른 흐름저항을 나타내는 값으로 유속·통수능 계산에 쓰이는 인자이지 시우량법에 의한 계획홍수량 산정의 계산인자는 아니다.
비탈면 1당 필요한 종자량은 발생기대본수를 평균입수·순량률·발아율의 곱으로 나누어 구한다. 이고, 1ha는 10,000이므로 이 필요하다.
사방사업은 황폐계류, 황폐산지, 생활권 훼손지처럼 침식·붕괴가 진행되었거나 그 위험이 있는 곳을 대상으로 한다. 벌채 대상지는 정상적인 산림경영 활동이 이루어지는 임지이므로, 그 자체로 사방사업의 대상지가 되지는 않는다.
하상의 자갈과 모래는 계속 움직이지만 침식이 더 진행되지 않아 하상 종단면의 형상이 변하지 않는 기울기를 안정기울기라 한다. 평형기울기는 유수의 유송력과 하상재료의 저항력이 균형을 이루어 하상재료의 이동 자체가 일어나지 않는 상태를 가리키므로 서로 구분된다.
코이어 네트는 코코넛 열매 껍질에서 얻은 섬유(코이어)로 짠 비탈덮기용 망으로, 자연분해되면서 초기 침식을 막고 식생 활착을 돕는다. 쥬트 네트는 황마 섬유를 원료로 하며, 튤 파이버와 그린 파이버는 코코넛 섬유가 아닌 다른 재료를 쓰는 제품이다.
퇴사울세우기는 바람에 날리는 모래를 울타리 앞뒤에 쌓이게 하여 인공 모래언덕(전사구)을 만드는 해안사방의 사구조성 공법이다. 반면 정사울세우기는 조성된 사구 위에서 모래의 이동을 막아 식재가 가능하도록 만드는 공정이고, 사초심기와 나무심기는 실제로 식생을 도입하는 공정이므로 이들은 방재림 조성 과정에 해당한다.
사방댐을 외력에 저항하는 방식에 따라 나누면 자중으로 토압에 저항하는 중력댐, 아치 작용으로 힘을 양안 암반에 전달하는 아치댐, 입체적인 골조로 저항하는 3차원댐 등이 있다. 강제댐은 강재를 사용했다는 재료에 따른 분류이므로 외력에 대한 저항력에 따른 분류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낙석방지망덮기는 철망이나 합성섬유망을 비탈면에 덮고 와이어로프로 고정하여 낙석이 굴러 떨어지지 않도록 하는 공법이다. 망의 눈 크기는 굴러 내리는 돌을 걸러 잡을 수 있어야 하므로 수 센티미터 규모로 하며, 5mm 정도라는 설명은 실제 시공 규격과 맞지 않는다.
계류를 가로질러 흐름 방향에 직각으로 설치하는 사방공작물을 횡공작물이라 하며 사방댐, 골막이, 바닥막이가 이에 해당한다. 둑쌓기는 계안을 따라 흐름 방향과 나란히 설치하여 물이 넘치지 않도록 하는 종공작물이므로 횡공작물이 아니다.
산복수로는 상수(常水)의 유무와 집수량, 지반 상태에 따라 종류를 달리한다. 평소 흐르는 물이 없고 집수량이 적으면서 지반이 견고한 곳에는 돌(메붙임)수로가 적합하며, 단면을 반원형으로 시공한다는 설명과도 부합한다. 메붙임은 모르타르를 쓰지 않고 돌을 쌓는 방식이므로 지반이 단단해야 하고 유량이 많지 않아야 견딜 수 있다. 떼수로는 경사가 완만하고 유량이 적으며 떼의 생육이 가능한 곳에, 콘크리트수로나 관수로는 상수가 있고 유량이 많은 곳에 쓰이므로 제시된 조건과 맞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