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1, 2회차-산림기사-필기 시험지 PDF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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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기간 내에 발아한 종자수를 시험에 사용한 전체 종자수로 나누어 백분율로 나타낸 값을 발아율이라 한다. 발아세는 파종 후 초기 일정 기간의 발아 상황을, 순량률은 시료 중 순수한 종자가 차지하는 비율을, 효율은 순량률과 발아율을 함께 고려한 값을 뜻하는 별개의 개념이다.
단풍나무(Acer palmatum)와 같은 활엽수는 가지를 자른 절단면의 아물음(유합조직 형성)이 느리고 부후균의 침입에 약하여, 생가지치기를 하면 절단면이 썩을 위험이 크다. 나머지 보기의 소나무류, 삼나무, 편백은 침엽수로 절단면의 수지 분비 등으로 부후 위험이 상대적으로 작다.
택벌작업은 임분이 항상 상층목으로 울폐되어 있어 임상이 어둡게 유지되므로, 광선을 많이 요구하는 양수 수종은 치수 단계에서 생육하기 어렵고 음수 갱신에 유리하다. 벌채가 소수 임목씩 산발적으로 이루어져 임목벌채가 어렵고, 일시 벌채량도 적어 개벌에 비해 경제적 효율은 떨어진다.
옻나무, 피나무, 콩과 수목 등은 종피가 단단하고 치밀하여 수분 흡수가 어려운 경실종자에 해당한다. 이런 종자는 진한 황산에 일정 시간 담가 종피 일부를 부식시켜 투수성을 높이는 황산처리법으로 발아를 촉진한다.
배휴면, 종피휴면, 생리적 휴면은 종자가 형성될 때부터 지니고 있어 발아에 적합한 환경이 주어져도 곧바로 싹트지 못하게 하는 1차적 휴면 형태이다. 이차휴면은 원래 휴면하지 않던 종자가 이후 고온·건조 등 발아에 불리한 환경에 놓였을 때 새로 유도되는 휴면이므로, 적합한 환경에서 애초에 발아하지 못하는 유형과는 성격이 다르다.
정아에서 생성되어 아래로 이동하는 옥신은 측아의 생장을 억제하는 작용을 하며, 이로 인해 줄기 끝의 정아가 우선적으로 자라는 정아우세 현상이 유지된다. 정아를 제거하면 옥신 공급이 끊겨 억제되어 있던 측아가 자라기 시작한다.
휴양 및 경관 자원은 산림이 지니는 기능이나 가치일 뿐, 산림 관련 법령에서 정한 산림의 정의 범위(입목·죽이 집단적으로 생육하는 토지, 그러한 임목·죽이 일시 상실된 토지, 산림경영을 위한 도로 등)에 해당하는 대상 그 자체는 아니다.
간벌은 이미 조성된 임분의 밀도를 조절하여 잔존목의 직경생장을 촉진하고 연륜폭을 넓히며 생산될 목재의 형질을 좋게 하는 작업으로, 수액이동이 정지된 겨울철에 실시하는 것이 유리하다. 다만 무육 작업의 순서로는 가지치기를 먼저 실시하여 줄기의 형질을 다듬은 뒤 간벌로 밀도를 조절하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간벌을 가지치기보다 앞서 실시한다는 설명은 순서가 뒤바뀐 것이다.
파종량은 단위면적당 얻고자 하는 잔존 묘목수를 종자의 순량율과 발아율로 나누어 역산하는 방식으로 계산한다. 발아 이후 묘목이 얼마나 더 자라는지를 나타내는 생장율은 파종량 산정과는 관계가 없다.
산성이 강한 산림토양에서는 세균보다 곰팡이 등 진균류의 활동이 상대적으로 우세하여, 동식물 사체를 분해하여 암모늄태 질소로 만드는 암모니아화 과정에서 진균이 더 크게 기여한다.
삽목 상토는 배수와 통기가 잘 되어 삽수의 뿌리 발달과 부패 방지에 유리한 토양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양분이 풍부한 양토 계통은 오히려 과습해지기 쉬워 삽목용으로 적합하지 않다.
음엽은 그늘에서 형성되어 두께가 얇고 책상조직이 엉성하며, 적은 광에서도 광합성 효율을 높이기 위해 엽록소 함량이 상대적으로 많다. 반면 광포화점은 양엽보다 낮아, 약한 빛에서도 일찍 광합성이 포화되는 특성을 보인다.
정방형 식재 시 1ha당 본수는 본이며, 이중정방형은 정방형 배치의 중앙에 추가로 한 그루씩 심는 방식이므로 본수가 그 두 배인 본이 된다.
토양 산도가 중성에 가까운 pH 6.6~7.3 범위에서는 대부분의 토양 미생물 활동이 가장 왕성해지고 양료의 유효도가 높아지며, 그 결과 유기물 분해와 부식 형성도 원활하게 진행된다.
향나무(Juniperus chinensis)는 척박한 토양에서도 잘 자라는 수종으로, 제시된 수종 중 무기양료에 대한 요구도가 가장 낮은 편에 속한다.
줄베기는 조림목이 식재된 열을 따라 그 줄을 중심으로 일정 폭의 잡초목만 제거하는 풀베기 방법으로, 임목이 없는 줄 사이 공간은 그대로 남겨둔다.
모수작업으로 갱신된 새 임분은 벌채 후 남겨둔 모수만 상층에 남고 그 아래 새로 발생한 치수들은 대체로 같은 시기에 형성되어 동령림에 가깝지만, 남기는 모수의 수가 많아지면 상층의 모수와 하층의 치수가 뚜렷한 층을 이루어 이단림에 가까운 구조로 볼 수 있다.
뿌리에서 흡수된 물과 무기양료는 물관을 포함하는 목부를 통해 줄기를 거쳐 잎까지 상승 이동한다. 반면 잎에서 만들어진 동화양분은 사부를 통해 이동한다.
외떡잎식물은 떡잎이 한 장이고 관다발이 줄기 내에 흩어져 있으며 원뿌리 없이 수염뿌리를 가지는 것이 특징이다. 엽맥이 그물맥으로 발달하는 것은 쌍떡잎식물의 특징이며, 외떡잎식물은 나란히맥을 가진다.
대면적 개벌 천연하종갱신은 임분을 한꺼번에 벌채하여 임지를 완전히 노출시키므로, 강한 광선을 필요로 하는 양수 수종의 갱신에 유리하다. 벌채와 갱신이 비교적 단기간에 이루어져 동령림이 형성되기 쉽고, 지표가 노출되어 토양의 물리·화학적 성질은 오히려 나빠지기 쉽다.
맞불 놓기는 화선 앞쪽에 미리 불을 놓아 연료를 제거함으로써 진행 중인 산불의 확산을 차단하는 간접 소화법에 해당한다. 토사 끼얹기, 불털이개 사용, 소화약제 항공살포는 화선에 직접 작용하여 불을 끄는 직접 소화법이다.
오리나무 갈색무늬병은 병원균이 병든 잎에서 형성된 포자가 종자 표면에 부착되어 함께 옮겨지는 방식으로 전반되는 수목병으로 알려져 있다. 잣나무 털녹병, 왕벚나무 혹병, 밤나무 줄기마름병은 각각 다른 경로(중간기주, 상처 등)로 전반된다.
수목에 발생하는 병 가운데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는 병원체는 균류(곰팡이)이며, 선충·바이러스·파이토플라스마에 의한 병은 상대적으로 적은 비중을 차지한다.
향나무 녹병은 향나무와 장미과 중간기주(배나무, 사과나무, 모과나무 등) 사이를 오가며 생활사를 완성하므로, 두 기주를 충분히 격리시켜 심는 것과 각 기주에 병 발생 시기에 맞추어 적기에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방제의 기본이다. 중간기주에 대한 살포 시기를 8~9월로 제시한 설명은 실제 녹병 발생·전파 시기와 맞지 않는다.
상주(서리기둥)는 겨울철 토양 속 수분이 얼어 기둥 모양의 얼음을 이루면서 부풀어 올라 어린 묘목의 뿌리를 들뜨게 하거나 끊어지게 하는 피해를 말한다. 봄에 발육이 시작된 후 갑작스러운 기온 저하로 줄기가 손상되는 현상은 만상(晩霜) 계통의 피해에 해당하므로, 이를 상주로 설명한 것은 옳지 않다.
방사선을 이용하여 수컷을 불임화시킨 뒤 방사하는 불임충 방사법은 화학농약을 대체하는 친환경적 해충 방제 기법으로 실제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국제적으로 금지된 방법이 아니다.
미국흰불나방은 번데기 상태로 월동하며, 이듬해 봄 성충으로 우화하여 활동을 시작한다.
장미 모자이크병은 바이러스에 의한 병으로 곤충 매개충보다는 접목이나 삽목 등 영양번식 과정에서 주로 전염되므로, 매개충 구제는 이 병의 실질적인 방제 대책이 되지 못한다. 병든 개체 제거, 무병 대목·접수 사용, 감염 대목의 열처리는 실제로 활용되는 방제 방법이다.
모잘록병은 토양이 과습하고 묘목이 연약하게 웃자랐을 때 발생하기 쉬우므로, 질소질 비료를 많이 주어 묘목을 연약하게 키우는 것은 오히려 발병을 조장하는 요인이다. 배수·통풍 관리, 병든 묘목 제거, 돌려짓기는 실제 방제 방법에 해당한다.
오동나무 빗자루병은 파이토플라스마에 의한 병으로, 담배장님노린재가 매개충으로 알려져 있다.
수목의 줄기와 잎 표면에 살포되어 부착된 약제를 식엽성 해충이 먹이와 함께 섭취함으로써 중독을 일으키는 살충제는 소화중독제이다. 침투성 살충제는 식물체 내부로 흡수되어 작용하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정착한 1령 애벌레가 여름 동안 긴 휴면에 들어갔다가 가을에 다시 생장을 시작해 2령이 되고, 2령 상태로 늦가을부터 이듬해 봄까지 피해를 집중시키며 수컷만 3령을 거친다는 생활사는 소나무 수피 밑에서 즙액을 빨아먹는 솔껍질깍지벌레의 것이다. 이 해충은 주로 해안 지방 소나무림에서 발생하며, 수관 아래쪽 잎부터 붉게 변해 말라 죽는 피해를 낸다. 나머지 해충은 잎을 갉아먹거나 열매에 산란하는 종류여서 여름 휴면과 흡즙 피해라는 설명과 맞지 않는다.
대기 중 오존은 기공을 통해 잎 내부로 들어가 우선 엽육 조직 중 책상조직세포를 손상시켜 세포막과 엽록체를 파괴하며, 그 결과 잎 표면에 반점 형태의 피해 증상이 나타난다.
북방수염하늘소는 통상 연 1회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소나무재선충을 매개하는 점과 수세가 쇠약한 나무나 고사목에 산란하는 점, 우화 최성기가 5월경인 점은 옳은 설명이다. 연 2회 발생하며 1년에 3회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는 설명은 이 해충의 일반적인 생활사와 맞지 않는다.
대추나무 빗자루병은 파이토플라스마에 의한 병이므로 곰팡이를 대상으로 하는 살균제가 아니라 항생제 계통 약제의 수간주사로 방제한다. 마름무늬매미충에 의한 매개, 분주에 의한 전염, 엽화현상으로 인한 결실 불량은 옳은 설명이다.
미국흰불나방은 벚나무, 버즘나무 등 활엽수를 주로 가해하는 식엽성 해충으로, 침엽수인 소나무류를 가해하는 해충이 아니다. 광릉긴나무좀-참나무류, 복숭아심식나방-사과나무, 버즘나무방패벌레-물푸레나무의 대응은 옳은 설명이다.
벚나무 빗자루병은 자낭균에 속하는 병원균에 의해 발생하는 수목병이다. 뽕나무 오갈병은 파이토플라스마, 잣나무 털녹병은 녹병균(담자균), 삼나무 붉은마름병은 불완전균 계통의 곰팡이에 의한 병이어서 자낭균에 의한 병과는 계통이 다르다.
아까시잎혹파리는 아까시나무 잎에 충영(벌레혹)을 형성시켜 잎을 오그라들게 만드는 해충이다.
매개충 방제를 목적으로 하는 나무주사는 매개충이 우화하여 나무 밖으로 나오기 전에 약제가 수체에 퍼져 있어야 효과를 볼 수 있으므로 우화 시작 이전 봄철에 실시한다. 5~7월은 이미 매개충이 우화하여 활동하는 기간이므로 나무주사 시기로는 적절하지 않다. 티아메톡삼 분산성액제를 사용한다는 점, 약효 지속기간이 약 5개월이라는 점, 흉고직경 cm당 0.5mL을 주입량 기준으로 삼는다는 점은 매개충 방제 나무주사의 일반적인 내용과 부합한다.
Bt(Bacillus thuringiensis) 수화제는 나비목 해충의 유충 체내에서 독소 단백질을 발현시켜 죽게 하는 미생물 살충제로, 솔나방 등의 방제에 이용되는 대표적인 생물적 방제 수단이다. 내충성 품종 선정이나 임목밀도 조절을 통한 건전한 임분 육성은 재배적(경종적) 방제에 속하고, 키틴합성억제제 같은 생리활성물질의 이용은 화학적 방제로 분류되어 생물적 방제와는 구분된다.
수관경쟁인자(CCF)는 임목이 자유생장했을 때 갖는 수관 면적을 단위면적당 백분율로 환산하여 합산한 값으로, 임목수관이 지면을 덮는 정도를 나타내는 임분밀도 척도이다. 상대밀도나 임분밀도지수는 흉고단면적이나 본수를 기준으로 산정되고, 상대공간지수는 임목 간의 거리를 이용하는 지표라는 점에서 수관 투영면적을 직접 이용하는 지표와 구분된다.
손익분기점 분석은 제품 단위당 변동비와 고정비, 판매가격이 생산량이나 판매량과 무관하게 항상 일정하다는 가정 위에서 성립하며, 생산능률(효율) 또한 일정하게 유지된다고 전제한다. 따라서 제품의 생산능률이 변화한다는 서술은 손익분기점 분석의 기본 가정과 맞지 않는다.
프레슬러 공식은 전후 두 시점 값의 차를 두 값의 합으로 나눈 뒤 경과 연수로 환산해 생장률을 구한다. 수고가 2010년 15m에서 2015년 18m로 자랐으므로 경과 기간은 5년이고, 이다. 분모에 두 시점 수고의 합을 쓰고 200을 곱하는 것이 이 공식의 형태이다.
마르티나이트식은 벌기임목가에 현재 임령과 벌기령의 비를 제곱하여 곱함으로써 중간 임령의 임목가를 구하는 방법으로, 로 나타낸다. 벌기임목가 40만 원, 벌기령 20년, 구하는 임령 15년을 대입하면 원이 되어 제시된 금액과 일치한다.
시장역산가법은 원목의 시장단가에서 조재율을 반영하고, 벌목·운반 등에 소요되는 자본회수기간에 따른 비용과 이자를 공제하여 입목가를 역산하는 방식으로, 원목의 시장단가·조재율·자본회수기간이 핵심 구성 인자로 쓰인다. 간벌수익은 별개의 수익 항목으로 이 공식의 구성 인자에 포함되지 않는다.
글라저 보정식은 중간령림의 임목가를 로 구한다. 여기서 는 벌기의 주벌수확, 는 조림비 등 초기 경비의 후가합계, 은 평가시점의 임령, 는 벌기령이고, 는 그 경비를 지출한 유령림 기간이다. 조건에서 조림비와 10년생까지의 경비 후가합계가 600,000원이므로 , 이고, 30년생 벌기수확이 3,800,000원이므로 , , 평가시점은 이다. 따라서 이 되어 임목가는 800,000원이다. 초기 경비를 지출한 기간을 빼지 않고 를 그대로 쓰면 값이 크게 달라지므로, 보정식에서는 임령과 벌기령에서 각각 를 빼는 점이 핵심이다.
임목재적을 측정할 때는 먼저 조사 대상이 되는 구역의 범위를 정하는 조사구역 설정이 선행되어야 하며, 이후 그 구역 안에서 조사목을 선정하고 실제 측정을 진행하게 된다. 임분의 현존량 추정은 측정 결과를 집계한 이후에 이루어지는 후속 단계이다.
종합원가계산(공정별원가계산)은 동일한 종류와 규격의 제품을 연속적으로 생산하는 공정에서 일정 기간의 총원가를 총생산량으로 나누어 단위원가를 산출하는 방식이다. 제품을 개개의 제품단위별로 직접 계산하는 방식은 개별원가계산의 특징이므로, 이를 종합원가계산에 대한 설명으로 제시한 것은 옳지 않다.
벌구식 택벌작업에서는 임분을 여러 벌구로 나누어 순차적으로 택벌하는데, 맨 처음 벌채한 벌구가 다시 택벌 대상이 될 때까지 걸리는 기간을 회귀년이라 한다. 벌기령은 주벌을 실시하는 시기를, 윤벌기는 개벌작업에서 임지 전체를 한 바퀴 도는 데 걸리는 기간을 가리켜 회귀년과 구분된다.
자본장비도는 종사자 1인이 사용하는 자본액을 나타내는 지표로, 총자본을 종사자 수로 나누어 산출한다. 종사자 수를 총자본으로 나눈다는 서술은 분자와 분모가 뒤바뀐 것이므로 옳지 않다.
임업이율은 실제 자본시장에서 형성되는 현실이율이 아니라 산림평가를 위해 관념적으로 정한 평정이율이며, 단기이율이 아닌 장기이율, 대부이자가 아닌 자본이자의 성격을 가진다. 다만 물가 등귀율이 내포된 명목적 이율로 보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실질적 이율이라는 서술은 옳지 않다.
산림경영의 지도원칙 가운데 공공성, 수익성, 생산성은 경제원칙에 속하지만, 보속성의 원칙은 산림을 지속적으로 유지·이용하기 위한 별도의 원칙으로 구분되어 경제원칙에 포함되지 않는다.
생태적·문화적·역사적·경관적·학술적 가치가 높아 이를 보전할 필요가 있는 산림은 산림의 기능별 구분에서 자연환경보전림에 해당한다. 수원함양림, 생활환경보전림, 산지재해방지림은 각각 수자원 함양, 생활환경 개선, 재해 방지를 주된 목적으로 하는 기능구분이다.
현금흐름할인법은 화폐의 시간가치를 반영하여 미래 현금흐름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평가하는 방법으로, 순현재가치법·내부수익률법·편익비용비율법이 이에 해당한다. 회수기간법은 투자원금을 회수하는 데 걸리는 기간만을 단순히 계산하는 방법으로 할인 개념이 포함되지 않아 현금흐름할인법에 속하지 않는다.
산림수확 조절의 수리계획법에는 선형계획법, 목표계획법, 정수계획법 등 수학적 최적화 기법이 포함된다. 장기계획법은 계획 기간의 길이를 가리키는 개념일 뿐 수리적 최적화 기법이 아니므로 수리계획법에 해당하지 않는다.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에서는 국민의 정서함양, 보건휴양 및 산림교육 등을 위하여 조성한 산림을 자연휴양림으로 정의한다. 산림욕장은 산림 안에서 맑은 공기를 호흡하고 산책 등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한 산림, 치유의 숲은 산림치유를 할 수 있도록 조성한 산림, 숲속야영장은 야영에 적합한 시설을 갖추어 조성한 공간으로 각각 목적이 달리 정의되어 있다.
매목조사는 대상 임분 내의 모든 입목을 하나하나 조사하여 재적을 산출하는 전수조사 방법이다. 목측, 표본조사, 계통적 추출은 대상 임분의 일부만을 조사하여 전체를 추정하는 방식이므로 전수조사와 구분된다.
수간석해를 위한 벌채는 재적 손실을 줄이기 위해 지면에 가까운 낮은 벌근 높이에서 실시하며, 가슴높이인 지상 1.2m는 벌채점이 아니라 흉고직경을 재고 원판을 채취하는 표준 위치이다. 2m 간격으로 구분원판을 채취하는 것, 반경을 5년 간격으로 측정하는 것, 단면의 반경을 4방향 측정값의 평균으로 구하는 것은 실제 수간석해 방법과 부합한다.
감가상각비는 물리적 마모뿐 아니라 새로운 기술의 등장이나 발명으로 기존 자산의 상대적 효용이 떨어지는 기능적 감가(진부화)도 포함하여 처리하는 것이 원칙이다. 따라서 기술진보에 따른 사용가치의 감가를 감가상각비로 처리하지 않는다는 서술은 옳지 않다.
임도의 설계속도가 시속 20km인 경우 일반지형에서 적용하는 최소곡선반지름 기준은 15m이다. 설계속도가 낮을수록 곡선부에서 요구되는 최소곡선반지름도 함께 작아진다.
임도 시공 시 절토 경사면의 기울기는 토질에 따라 다르게 적용하며, 토사지역에서는 1:0.8~1.5의 기울기를 표준으로 삼는다. 암반 지역은 토사보다 자립성이 높아 이보다 급한 기울기를 적용한다.
임도밀도 산출의 해석적 방법은 실제 노선도를 작성하지 않고 집재거리, 지형 조건 등을 반영한 수식만으로 이론적인 최적 임도밀도를 계산하는 방식이다. 예정 노선도를 작성하여 이익과 비용, 배치를 비교·검토하는 방식은 도상법에 해당하여 해석적 방법과 구분된다.
임도의 선형 설계는 시공상의 제약, 사업비와 유지관리비 등 경제적 제약, 자연환경 보존 및 국토보전 측면의 제약을 고려하여 이루어진다. 대상지의 주요 수종은 임도 선형 자체를 직접 제약하는 요소로 보기 어렵다.
임도 시공 시 노면과 절토가 이루어지는 구간의 입목과 뿌리, 표토는 원칙적으로 전량 제거하여 반출하되, 이 중 부식토는 별도로 모아두었다가 사면 복구에 재활용하는 것이 표준적인 시공 방법이다.
임도의 유효너비는 차량이 실제로 통행할 수 있는 노면의 폭을 가리키는 개념으로, 길어깨와 옆도랑의 너비는 별도로 산정될 뿐 유효너비에 합산되지 않는다. 따라서 길어깨와 옆도랑 너비를 합쳐 유효너비로 규정한 서술은 옳지 않다.
능선을 따라 개설하는 능선임도는 지형 기복이 완만한 능선부를 이용하므로 절성토량이 적어 개설비용이 저렴하고 토사 발생량도 적다. 또한 노선이 사면 위쪽에 놓이므로 아래쪽 벌채지의 목재를 위로 끌어올리는 상향집재작업에 유리하다.
모터그레이더는 노면을 깎고 펴서 고르게 다듬는 정지·정형 작업에 쓰이는 장비여서 다짐 장비로는 거리가 멀다. 탬핑롤러와 진동 콤팩터는 하중과 진동으로 흙을 다지는 전형적인 다짐 장비이고, 불도저도 무한궤도의 접지 하중으로 성토면을 다지는 효과를 낸다.
임도 설계는 노선 선정에 앞서 지형도와 임황 등 기초자료를 검토하는 예비조사를 가장 먼저 수행하고, 이후 현지 답사와 측량, 공사 수량 산출 등의 단계로 이어진다.
최소곡선반지름은 차량의 구조와 운행속도, 반출할 목재의 길이, 도로의 너비 등 실제 통행 여건에 따라 결정되는 값으로, 단위면적당 임도 길이를 나타내는 임도밀도와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
평판측량 전진법에서 폐합오차는 각 측점까지의 누적거리에 비례하여 배분하며, 총 노선길이는 m이고 출발점부터 C점까지의 누적거리는 m이다. 따라서 C점의 오차 배분량은 가 된다.
수준측량에서 종점의 지반고는 시점의 지반고에 후시의 합과 전시의 합의 차를 더하여 구하며, m로 계산된다.
임도망의 특성을 나타내는 지표로는 단위면적당 임도 길이를 나타내는 임도밀도, 임도 사이의 간격, 임도에서 벌채구역까지의 평균집재거리 등이 쓰인다. 임도의 곡선반지름은 개별 노선의 선형 설계 요소일 뿐 임도망 전체의 특성을 나타내는 지표는 아니다.
임도에서 차량 교행을 위한 대피소는 통상 300m 이내의 간격으로 설치하도록 기준이 정해져 있다.
집재가선(운재삭도)에서 집재기가 설치되는 쪽, 즉 본줄을 고정하는 지주를 머리기둥이라 하며, 반대편 끝에서 본줄을 지지하는 지주를 꼬리기둥이라 한다. 안내기둥과 받침기둥은 삭도의 중간에서 노선을 유도하거나 지지하는 용도로 쓰인다.
직사각형 기둥법은 각 사각형의 네 모서리 표고를 평균한 값에 사각형 면적을 곱해 모두 더하는 방식이다. 그림의 격자는 사각형 세 개로 이루어지고, 모서리 값은 윗줄이 1, 2, 3, 가운뎃줄이 2, 2, 2, 아랫줄이 2, 3이다. 왼쪽 위 사각형의 평균고는 , 오른쪽 위 사각형은 , 아래쪽 사각형은 이다. 따라서 토적량은 으로 이 된다.
임도의 길어깨는 차도에 접해 노면과 노체를 보호하는 여유폭으로, 차량 주행상의 측방 여유, 폭설 시 제설된 눈을 쌓아두는 공간, 보행자의 통행 공간 등의 기능을 한다. 곡선부에서 시거를 확보하는 것은 노선의 선형과 비탈면 처리로 해결하는 문제이므로 길어깨에 기대하는 기능으로 보지 않는다.
교각법에서 접선길이는 이다. 교각 32°15′는 32.25°이므로 로 약 58m가 된다.
임도 설계기준에서 중심선 측량은 일반적으로 20m 간격으로 중심말뚝을 설치하여 종단 및 횡단 측량을 수행한다.
억새는 우리나라 산야에 자생하는 재래 초본으로 뿌리줄기 번식력이 강해 사방공사의 녹화용 초종으로 널리 쓰인다. 오리새, 겨이삭, 우산잔디는 도입 또는 개량된 초종으로 분류된다.
양단면평균법의 토사량은 로 구한다. 이다.
골막이는 계류 상류부의 작은 침식지에 설치하는 소규모 공작물로, 사방댐과 형태는 비슷하지만 규모가 작고 토사를 퇴적시키는 기능이 없으며 상류 쪽 대수면 없이 반수면만 갖추는 것이 특징이다.
산사태의 발생요인은 지질, 토질, 지형, 임상처럼 사면 자체가 지닌 내적요인과 강우, 지진, 벌목처럼 밖에서 가해지는 외적요인으로 구분된다. 토질은 사면을 이루는 흙의 성질이므로 내적요인에 해당한다.
아까시나무는 척박하고 건조한 입지에서도 생육이 왕성하고 뿌리에서 맹아가 잘 발생하여 갱신이 쉬우며 질소고정 능력도 있어 사방녹화용 목본으로 널리 이용되어 왔다.
비탈면과 누구에서 모여든 물이 많아지면서 구곡의 바닥과 양쪽 기슭을 깎아내는 침식력이 커진다는 설명은, 흐르는 물이 하상 입자를 밀어 쓸어내리는 힘인 소류력을 가리킨다. 소류력은 물의 단위중량과 수심, 수로 경사의 곱으로 와 같이 표현되며, 유량이 늘어 수심이 커질수록 함께 커진다. 유송력은 이미 유하 중인 토사를 실어 나르는 능력이고 수직응력은 하상면에 수직으로 작용하는 응력이므로 침식력 자체를 뜻하지 않는다.
유량은 유적(통수단면적)에 평균유속을 곱해 로 구하며, 이다.
산림지대에서 지하수 유출과 깊은 유출을 합한 성분이며 평상시 하천 유량의 대부분을 차지한다는 설명은 기저유출에 해당한다. 기저유출은 강우가 그친 뒤에도 지하에 저류된 물이 서서히 하천으로 흘러나오면서 갈수기의 유량을 유지시키는 성분이다. 반면 직접유출은 강우 직후 표면유출과 조기 중간유출로 빠르게 하천에 도달하는 성분이어서 평상시 유량과는 구분된다.
황폐계류유역은 상류부터 토사가 생산되는 토사생산구역, 생산된 토사가 흘러 지나가는 토사유과구역, 유출된 토사가 쌓이는 토사퇴적구역으로 구분되며, 토사억제구역이라는 구분은 쓰이지 않는다.
사방댐의 안정 검토는 전도에 대한 안정, 활동(미끄러짐)에 대한 안정, 제체파괴에 대한 안정, 기초지반의 지지력에 대한 안정을 기본으로 한다. 유출에 대한 안정은 여기에 포함되는 검토 항목이 아니다.
흙으로 축설하는 골막이는 재료의 강도가 낮아 붕괴를 막으려면 돌이나 콘크리트 구조물보다 완만한 경사가 필요하며, 대수면과 반수면을 모두 1:1.5보다 완만하게 시공하는 것을 기준으로 한다.
돌쌓기에 쓰는 막깬돌은 뒷길이가 짧으면 뒤채움과의 결합이 약해져 쉽게 빠지므로, 돌의 길이를 앞면 크기의 1.5배 이상으로 하도록 하고 있다.
야계사방은 계류의 바닥과 기슭에서 일어나는 침식을 막기 위한 공종으로 사방댐, 바닥막이, 기슭막이 등이 이에 속한다. 흙막이는 산비탈의 붕괴와 토사 유실을 막는 산복사방 공종에 해당한다.
산사태는 주로 급경사의 산지에서 호우로 인해 짧은 시간에 빠른 속도로 붕괴가 일어나며, 산정에 가까운 산복부에서 발생해 계곡을 향해 길게 무너져 내리는 것이 특징이다. 점성토를 미끄럼면으로 하여 느린 속도로 이동하는 것은 땅밀림의 특징이므로 산사태에 대한 설명으로는 옳지 않다.
돌붙이기는 식생 도입이 어려운 1:1보다 완만한 비탈면이나 유수의 영향을 받는 수변지역의 기슭막이 표면을 돌로 덮어 피복하는 공법이다.
산사태 예방공사는 지표수를 처리하는 지표수 배제공사와 지하수를 처리하는 지하수 배제공사로 나뉜다. 집수정공사는 사면 내부에 스며든 물을 한곳에 모아 밖으로 빼내는 지하수 배제공사에 해당하며, 돌림수로내기는 지표를 흐르는 물을 사면 밖으로 돌리는 지표수 배제공사이다.
중력침식은 토층이 수분으로 포화되어 중력의 작용으로 사면의 토사와 석력이 집단적으로 붕괴, 활동, 유동하는 침식으로 붕괴형, 지활형, 유동형 등으로 구분된다. 유수나 바람 같은 독립된 외력이 작용하여 일어나는 침식은 물침식이나 바람침식이지 중력침식이 아니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정사울세우기는 이미 만들어진 모래언덕이나 그 배후지를 여러 구획으로 나누어 울타리를 세움으로써 모래의 이동을 막고, 식재한 나무가 자랄 수 있도록 지표를 안정시키는 공법이다. 해안에서 날아오는 모래를 가로막아 뒤쪽에 쌓이게 하여 인공모래언덕을 만드는 것은 퇴사울세우기의 목적이므로, 이를 정사울세우기의 설치 목적이라고 한 설명은 옳지 않다.
계속되는 강우로 토층이 포화상태에 이르러 산지 표면 전반에 걸쳐 얇은 층으로 흙이 씻겨 내려가는 침식을 면상침식이라 한다. 우격침식은 빗방울이 토양 입자를 때려 튀겨내는 침식의 첫 단계이고, 누구침식과 구곡침식은 물이 한곳으로 모이면서 작은 물길이 생기고 그것이 깊게 파이는 이후 단계의 침식이다.
사방시설의 공작물도 작성과 설계홍수량 산정에는 100년 빈도의 강우확률을 기준으로 적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