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2회차-산림기사-필기 시험지 PDF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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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된 학명은 각각 오리나무, 일본잎갈나무(낙엽송), 소나무, 자작나무이다. 오리나무는 거의 해마다 결실하고 소나무와 자작나무는 2~3년 간격으로 결실하는 데 비해, 일본잎갈나무는 결실 주기가 5년 안팎으로 가장 길다.
개벌왜림작업은 벌채 후 그루터기에서 나오는 맹아로 갱신을 반복하는 방식이라 작업이 단순하고 비용이 적게 들어 벌기령이 짧은 단벌기 경영에 적합하다. 반면 짧은 주기로 반복 개벌하므로 지력 소모가 크고, 굵고 큰 대경재 생산에는 불리하다.
가지치기는 절단면 주변에서 오히려 부정아가 돋아나기 쉬우므로 부정아가 감소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옹이가 없는 완만재를 생산하고, 수관 아래쪽 가지를 없애 수관화로 번지는 산불 피해를 줄이며, 자연낙지가 잘 되는 수종은 가지치기를 생략할 수 있다는 설명은 모두 타당하다.
주엽나무는 콩과의 낙엽교목으로, 짝수깃꼴겹잎(우수우상복엽)에 소엽은 긴 타원형이고 가장자리에 물결 모양의 톱니가 있으며 줄기와 가지에 굵고 갈라진 가시가 발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철, 질소, 망간은 수목 생장에 반드시 필요한 필수원소에 포함되지만, 알루미늄은 토양에 흔히 존재하고 산성토양에서 독성을 나타내기도 할 뿐 필수원소로 분류되지 않는다.
2-2-1은 앞에서부터 파종상에서 2년, 첫 번째 상체상에서 2년, 두 번째 상체 후 1년을 지냈다는 뜻이다. 즉 상체를 두 번 받은 만 5년생 실생묘를 가리킨다.
인공조림지의 무육작업은 어린 조림목이 잡초와 경쟁하는 초기에 풀베기를 먼저 하고, 다음으로 침입목과 불량목을 제거하는 어린나무 가꾸기, 형질을 높이기 위한 가지치기, 마지막으로 임분 밀도를 조절하는 솎아베기 순으로 진행한다.
모수작업법은 결실 능력이 좋은 나무만 남기고 대부분을 벌채하므로 임지가 크게 노출되어 잡초와 관목이 무성해지기 쉽고, 이 때문에 치수 갱신에 지장을 주기도 한다. 남길 모수는 종자가 고르게 떨어지도록 임지 전체에 흩어 배치하며, 남기는 양은 전체 재적의 일부에 그친다.
꽝꽝나무(Ilex crenata)는 감탕나무속의 상록관목으로 암꽃과 수꽃이 각각 다른 나무에 달리는 자웅이주 수종이다. 오리나무, 소나무, 삼나무는 한 나무에 암꽃과 수꽃이 함께 달리는 자웅동주이다.
교림은 주로 종자에서 기른 묘목으로 조성되어 수고가 높게 자라고 성숙한 뒤 종자를 맺는 숲이다. 그루터기 맹아로 갱신되어 키가 낮은 왜림, 교림과 왜림이 층을 이루는 중림과 구분된다.
상록수는 낙엽수처럼 한꺼번에 잎을 떨어뜨리지 않고 광합성 기관을 연중 유지하므로, 체내 탄수화물 함량의 계절적 변동 폭이 낙엽수보다 작은 편이다.
파종량은 목표한 묘목 본수를 얻는 데 필요한 종자의 무게로, 파종상 면적에 당 잔존시킬 묘목 본수를 곱한 뒤 1g당 평균입수·순량률·발아율·묘목잔존율의 곱으로 나누어 구한다. 주어진 값을 대입하면 이다. 따라서 파종량은 약 11.8kg이다.
천이 과정에서 자리 잡은 식생이 빛·수분·토양 등 입지 환경을 다시 변화시키는 현상을 식생의 반작용이라 한다. 이렇게 변한 환경이 다음 식생을 불러들이므로 반작용은 천이를 진행시키는 중요한 기작이다.
환상박피는 줄기에서 아래로 내려가는 동화양분의 이동을 막아 수관부에 탄수화물을 축적시키므로 오히려 개화·결실을 촉진하는 처리로 쓰인다. 따라서 이런 스트레스 처리를 하지 않는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단근, 질소 과용 회피, 수광량 증대는 모두 개화 결실을 돕는 방법이다.
택벌작업은 임관이 늘 닫혀 있어 임내로 들어오는 빛이 적으므로 그늘에서도 견디는 음수의 갱신에 유리하고, 충분한 광량을 필요로 하는 양수의 갱신에는 오히려 불리하다. 숲의 모습이 늘 유지되어 심미적 가치가 높고 임지와 치수가 보호받으며 병충해 저항력이 큰 점은 택벌의 장점이 맞다.
산림토양 단면은 아래에서부터 풍화가 덜 된 모재층, 위에서 씻겨 내려온 물질이 쌓이는 집적층, 물질이 씻겨 빠져나가는 용탈층, 그리고 최상부에 낙엽과 부식이 쌓인 유기물층 순으로 발달한다.
자귀나무와 박태기나무는 모두 콩과 수종으로, 하나의 심피가 발달해 익으면 봉합선을 따라 벌어지는 꼬투리 열매, 즉 협과를 맺는다.
식재밀도가 높으면 수관이 일찍 맞닿아 울폐되므로 빗방울이 지표를 직접 때리지 못해 임지 침식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반면 개체 사이 경쟁이 심해 단목의 재적 생장은 느려지고, 밀도가 낮으면 지름은 굵어지되 가지가 굵고 많아져 완만재가 되기 어렵다.
간벌은 조림목 사이의 경쟁을 조절해 남는 나무의 생장과 형질을 좋게 하려는 작업으로, 기준에 따라 정성적 간벌과 정량적 간벌로 나뉜다. 다만 수액 이동이 활발하고 생육이 왕성한 한여름은 작업목 손상과 병해 침입 위험이 커 피하고, 대체로 생장이 멈춘 늦가을부터 이듬해 봄 사이에 실시한다.
물은 수분포텐셜이 높은 쪽에서 낮은 쪽으로 이동한다. 따라서 뿌리가 토양의 수분을 빨아들이려면 뿌리의 수분포텐셜이 토양의 수분포텐셜보다 낮아야 하며, 토양 쪽이 더 낮아야 한다는 설명은 관계를 반대로 서술한 것이라 옳지 않다.
잣나무넓적잎벌은 노숙 유충이 땅속으로 들어가 흙집을 짓고 월동하므로, 유충이 땅속에 머무는 가을부터 이듬해 봄 사이에 임지의 흙을 파서 유충을 굴취해 소각하는 방법이 방제 수단으로 쓰인다.
향나무, 팽나무, 자귀나무는 바닷바람과 염분에 대한 내성이 비교적 강해 해안 조림에 쓰이는 반면, 삼나무는 내조성이 약해 조풍이 닿는 해안 지역 식재에는 적합하지 않다.
참나무 시들음병은 매개충인 광릉긴나무좀이 병원균을 옮기므로 유인목 설치, 끈끈이롤트랩, 피해목 벌채 후 훈증처럼 매개충을 잡거나 감염원을 없애는 방법이 효과적이다. 예방 목적의 나무주사는 이 병에서는 상대적으로 효과가 약한 수단으로 평가된다.
향나무 녹병은 겨울포자와 녹포자 세대는 있으나 여름포자 세대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잣나무 털녹병, 전나무 잎녹병, 포플러 잎녹병은 여름포자 세대를 거치며 이 포자로 같은 기주에서 되풀이 감염이 일어난다.
소나무좀과 버즘나무방패벌레는 성충 상태로 나무껍질 틈이나 낙엽 밑에서 겨울을 난다. 솔나방은 유충으로, 미국흰불나방과 복숭아명나방은 번데기로 월동한다.
미국흰불나방은 기주 범위가 매우 넓은 잡식성 해충으로 버즘나무, 벚나무, 포플러를 비롯한 여러 활엽수의 잎을 갉아 먹는다. 솔잎혹파리와 밤나무혹벌은 모두 충영을 만들고, 솔나방은 소나무류를 주로 가해한다.
Pythium debaryanum은 균사에 격벽이 없고 유주포자를 만드는 난균류에 속해 불완전균류로 분류되지 않는다. Rhizoctonia solani, Sclerotium bataticola, Fusarium acuminatum은 유성세대가 확인되지 않아 불완전균류로 다루어지는 모잘록병 병원균이다.
남생이무당벌레는 진딧물이나 잎벌레류의 알과 유충을 잡아먹는 대표적인 포식성 천적으로, 호두나무잎벌레 개체수 조절에 이용된다. 진딧물류인 외발톱면충이나 식식성인 노랑배허리노린재, 주둥무늬차색풍뎅이는 호두나무잎벌레의 천적으로 보기 어렵다.
겨우살이는 참나무류를 비롯한 활엽수의 가지에 기생근을 박아 물과 무기양분을 빼앗는 반기생식물로, 종자가 새의 배설물을 통해 다른 나무로 옮겨지며 상록성이라 겨울철에도 잎이 달려 있어 쉽게 눈에 띈다. 그러나 겨우살이는 가지에 기생하는 것이지 뿌리에 기생하는 것이 아니므로, 수목의 뿌리가 양분을 흡수하지 못하게 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메탐소듐 액제는 토양에 처리하여 토양 병해충이나 선충 등을 방제하는 토양훈증성 약제로, 잎을 갉아먹는 미국흰불나방 유충 방제에는 적합하지 않아 효과가 가장 약하다. 반면 나머지 약제들은 곤충생장조절 작용이나 접촉·섭식독성을 이용해 미국흰불나방 방제에 실제로 사용된다.
나프탈렌은 해충을 죽이지 않고 냄새로 접근을 막는 기피제로 널리 쓰인다. Bt제는 미생물을 이용한 살충제이고, 벤젠이나 알킬화제는 기피 목적으로 사용되는 물질로 분류되지 않는다.
벚나무 빗자루병은 자낭균에 의해 발생하는 병으로, 매개충을 통해 전염되는 파이토플라스마성 병(대추나무 빗자루병 등)과 달리 옥시테트라사이클린계 나무주사나 매개충 구제로는 방제되지 않는다. 따라서 병든 가지를 잘라내어 이병 부위를 제거하는 것이 실질적인 방제 방법이다.
참취는 소나무 잎녹병의 중간기주이며, 소나무 줄기녹병의 중간기주는 작약·모란류이므로 줄기녹병과 참취를 연결한 것은 옳지 않다. 잣나무 털녹병의 중간기주가 송이풀, 소나무 혹병의 중간기주가 졸참나무 등 참나무류, 소나무 잎녹병의 중간기주가 황벽나무라는 연결은 옳다.
리지나뿌리썩음병은 산불이나 모닥불 등으로 지열을 받은 토양에서 자낭포자가 발아하며 발생하는 병으로 곤충이 매개하지 않으므로, 매개충 구제를 위한 살충제 살포는 방제 방법이 될 수 없다. 불을 피우는 행위를 막고, 석회를 뿌려 토양을 조절하며, 도랑을 파서 피해 확산을 차단하는 것이 실제 방제 방법이다.
한상은 생육기간 중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지 않더라도 정상 생육에 필요한 온도보다 낮은 온도에서 식물체가 받는 냉해를 말한다. 서리에 의한 피해는 상해, 조직이 실제로 어는 것은 동해에 해당하므로 한상과 구분된다.
측백나무 검은돌기잎마름병은 통풍이 나쁜 환경에서 많이 발생하며, 잎의 기공조선을 따라 병원체의 자실체가 검은 돌기 모양으로 드러나고, 주로 수관 하부의 잎이 떨어져 나무 모양이 엉성해진다. 측백나무는 상록수여서 계절적으로 잎을 떨구는 것이 아니고 이 병은 가을에 국한되어 나타나지도 않으므로, 가을에 발생하는 낙엽성 병해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원각형 유충은 배의 마디 구분이 뚜렷하지 않고 머리도 명확히 분화되지 않았으며 부속지가 거의 발달하지 않은 형태로, 벌목의 일부 기생벌에서 부화 직후 유충의 모습으로 나타난다. 다각형 유충은 나비목 유충처럼 가슴다리 외에 배다리까지 갖춘 형태, 소각형 유충은 딱정벌레류처럼 가슴다리만 갖춘 형태, 무각형 유충은 파리목 유충처럼 다리가 전혀 없는 형태를 가리킨다.
밤바구미, 복숭아명나방, 도토리거위벌레는 여름에서 초가을에 걸쳐 성충이 나타나 종실에 산란하므로 그 시기에 맞추어 약제를 살포한다. 그러나 잣송이를 가해하는 솔알락명나방은 이들보다 이른 초여름에 우화·산란하므로, 우화기·산란기가 8월경이라고 보고 그때 살포한다는 설명은 시기가 맞지 않는다.
존스톤기관은 곤충 더듬이의 두 번째 마디인 팔굽마디에 있는 감각기관으로, 채찍마디의 진동을 통해 소리나 기류, 자세 변화 등을 감지한다. 더듬이의 기부나 자루마디, 채찍마디 자체에는 이 기관이 놓이지 않는다.
소나무 재선충병은 예방 나무주사, 피해고사목의 훈증·소각 처리,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 성충 발생시기에 맞춘 지상 약제살포 등으로 방제한다. 재선충 저항성 품종을 심는 것은 현장에서 확립된 방제 방법으로 보기 어렵다.
경제성의 원칙은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얻거나, 일정 비용으로 최대 수익을 올리거나, 일정 수익을 목표로 비용을 최소화하는 것을 말한다. 비용을 최대로 들여 수익을 올린다는 것은 경제성의 원칙과 반대되는 서술이므로 옳지 않다.
기초조사는 계획을 세우기 전에 대상 지역의 실태를 파악하는 단계이므로, 산림문화·휴양자원이 어디에 얼마나 있는지와 그 주변지역의 토지이용 실태를 조사하는 것이 여기에 해당한다. 정보망의 구축·운영, 자원의 보전·이용·관리 및 확충 방안, 시설 및 안전관리에 관한 사항 등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계획에 담기는 시책 내용이지 기초조사 항목이 아니다.
임업순수익은 임업조수익에서 임업경영비를 뺀 임업소득에서 다시 가족의 노동력을 투입한 대가인 가족임금추정액을 공제하여 구한다. 즉 임업순수익은 임업조수익에서 임업경영비와 가족임금추정액을 모두 뺀 값이다.
산림경영을 위한 산림구획 단위는 경영계획구, 임반, 소반으로 구성되며, 표준지는 임분의 재적이나 생장 상태를 조사하기 위해 설정하는 조사구로 산림구획 단위가 아니다.
수익·비용율(B/C율)법은 편익의 현재가치를 비용의 현재가치로 나눈 값으로 투자 타당성을 평가하며, 이 값이 1보다 클 때 편익이 비용을 초과하므로 투자 가치가 있는 사업으로 평가한다.
육림비 중 종자, 묘목, 거름, 농약 등은 사업의 규모나 작업량에 따라 소요량이 달라지는 유동비(변동비)에 해당하며 고정비가 아니다. 노동비의 고용·가족노동비 구분, 자본이자의 차입·자기자본이자 구분, 임지지대의 정의는 옳은 설명이다.
손익분기점 분석은 원가를 고정비와 변동비로 구분하고, 제품 한 단위당 변동비와 판매가격이 판매량과 관계없이 일정하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따라서 단위당 변동비가 판매량에 따라 달라진다는 설명은 손익분기점 분석의 가정과 맞지 않는다.
산림평가는 임지, 임목, 부산물 등 산림이 가진 경제적 가치뿐 아니라 공익적 기능을 포함한 다면적 가치를 평가 대상으로 하며, 생산기간이 길고 이율 변동의 영향이 커서 일반 부동산 감정평가와 동일한 방법을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다는 특수성을 가진다.
산림수확 조절에 이용되는 선형계획모형은 비례성, 가법성(부가성), 제한성 등을 전제조건으로 하는데, 활동성은 이러한 선형계획모형의 전제조건에 해당하지 않는다.
측고기로 수고를 측정할 때는 측정하고자 하는 나무의 정단과 밑동이 함께 잘 보이는 지점을 나무 높이 정도 떨어진 곳에서 선택해야 하며, 너무 가까우면 각도 오차가 커진다. 경사지에서는 관측점과 나무 밑동의 높이 차이를 보정해 주어야 하므로, 단순히 정단이 잘 보이는 높은 곳을 택하는 것만으로는 오차를 줄일 수 없다.
농지임업은 농경지의 주변, 논둑·밭둑, 농지와 산지의 경계 등에 유실수, 특용수, 속성수 등을 심어 임업 수입을 조기에 얻고자 하는 임업 형태를 말한다. 이는 같은 토지에서 농작물과 나무를 함께 기르는 혼농임업이나 축산과 결합하는 혼목임업과는 구분된다.
임업이율은 용도에 의한 분류(경영이율), 현실성에 의한 분류(평정이율), 기간의 장단에 의한 분류(장기이율·단기이율) 등으로 나뉜다. 명목이율과 실질이율의 구분은 물가변동을 고려하는지에 따른 분류이지 업종에 의한 분류가 아니므로 옳지 않다.
시장가역산법은 원목의 시장가격에서 벌채운반비와 기업이익 등을 빼는 방식으로 거꾸로 계산하여 임목가를 구하는 방법이므로, 원목시장가·벌채운반비·기업이익율 등이 필요한 인자이다. 조림 및 관리비는 이미 지출된 과거의 비용으로 임지비용가 계산 등에 쓰이며, 시장가역산법이 요구하는 인자로 보기 어렵다.
임분의 연령은 표본목의 나이를 이용하는 표본목령, 재적을 가중한 재적령, 임분을 구성하는 각 영급의 면적을 가중한 면적령 등으로 측정한다. 생장추법은 나이테를 뽑아 개별 임목의 나이를 조사하는 수단으로, 표본목의 나이를 알아내는 도구일 뿐 임분연령 자체의 측정 방법으로 분류되지 않는다.
Pressler 식은 으로 생장률을 구한다. 여기에 를 대입하면 가 된다.
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산림 안에서 맑은 공기를 호흡하고 접촉하며 산책과 체력단련 등을 할 수 있도록 조성한 산림은 산림욕장이며, 그 정의에는 시설과 토지가 함께 포함된다. 자연휴양림은 숙박·편익시설을 갖추어 휴양과 정서 함양을 위해 조성한 산림이고, 치유의 숲은 향기·경관 같은 산림치유 인자를 활용해 건강을 회복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는 점에서 다르다. 숲길은 등산·트레킹 등을 위해 산림에 조성한 길 자체를 가리킨다.
임지기망가법은 동일한 벌기와 작업법으로 산림경영이 영구히 반복된다고 가정하고, 그로부터 얻어지는 순수익의 현재가치 합을 임지의 가격으로 평가하는 방법이다.
매목조사법, 재적표 이용법, 수확표 이용법은 임분을 구성하는 임목을 전부 대상으로 하여 재적을 산출하는 전림조사 방식에 해당한다. 표본조사법은 임분 전체가 아닌 일부 표본을 뽑아 재적을 추정하는 방법이므로 전부조사에 해당하지 않는다.
법정림에서 1영계의 면적은 산림면적을 윤벌기로 나누어 구한다. 이므로 1영계의 면적은 8ha이다.
개위면적은 지위가 서로 다른 임분의 생산력을 전체 평균 수준으로 환산했을 때의 면적이다. 표에서 총면적은 1000ha이고 총 벌기재적은 이므로 평균 생산력은 ha당 이다. Ⅰ등지의 벌기재적 을 이 평균으로 나누면 이므로 개위면적은 400ha이다.
임도의 노체는 아래에서부터 노상, 노반, 기층, 표층의 순서로 구성된다. 다져진 흙인 노상 위에 노반을 쌓고 그 위에 기층을 깐 다음 최종적으로 표층을 시공한다.
종단곡선은 종단기울기가 바뀌는 지점에서 차량이 받는 충격과 시거 부족을 완화하려고 두는 곡선이므로, 앞뒤 기울기의 차이가 작으면 설치 실익이 없어 생략한다. 포장하지 않은 임도에서는 종단기울기의 대수차가 5% 이하일 때 종단곡선 규정을 적용하지 않으며, 주행속도가 높아지는 포장 구간에서는 이보다 작은 값을 기준으로 삼는다.
합성기울기는 종단기울기와 횡단기울기를 직각 두 성분으로 보아 제곱합의 제곱근으로 구한다. 이므로 합성기울기는 5%이다.
토량곡선(유토곡선)에서 곡선이 상향인 구간은 절토구간, 하향인 구간은 성토구간이며, 곡선과 평형선이 만나는 점은 절토량과 성토량이 균형을 이루는 지점이다. 곡선이 평형선보다 위쪽에 있는 구간은 절토에서 성토로 토사가 운반되는 구간이므로, 성토에서 절토로 운반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사면임도는 산지의 비탈면을 따라 개설되는 임도로, 경사가 급하고 긴 비탈면에서는 지그재그(갈지자) 방식을, 경사가 완만한 곳에서는 대각선 방식을 적용하여 종단기울기를 완화한다.
티트도저(tilt-dozer)는 배토판(삽날)의 좌우 높이를 개별적으로 기울여 조절할 수 있는 구조가 특징이며, 이를 이용해 도랑파기나 경사면 절삭 등 편측 굴착 작업에 유리하다. 주행 속도, 점질토에서의 주행성, 사용 가능한 부속품의 다양성은 티트도저 고유의 특징이 아니다.
그림에서 비탈면은 수직으로 2m 올라가는 동안 수평으로 3m 나아간다. 경사도를 으로 표기할 때 은 수직 1에 대응하는 수평거리이므로 가 된다. 백분율 기울기는 수평거리에 대한 수직거리의 비이므로 이다.
영선은 절토와 성토의 경계선으로, 산지 경사면과 임도 노면의 시공면이 만나는 점을 연결한 노선의 종축을 말한다. 영선측량은 종단측량으로 영선의 위치를 먼저 정한 뒤 평면 및 횡단측량을 실시하는 순서로 진행한다. 반면 노폭의 1/2 되는 점을 연결한 선은 영선이 아니라 노선의 중심선에 해당하므로 옳지 않은 설명이다.
어떤 측점에서 출발하여 여러 측점을 차례로 측량한 뒤 다시 처음 출발한 측점으로 돌아오는 다각측량 방법을 폐합 트래버스라 하며, 소규모의 단독적인 측량에 흔히 이용된다. 결합 트래버스는 기지점에서 출발하여 다른 기지점으로 연결하는 방식이고, 개방 트래버스는 출발점으로 되돌아오지 않는 방식이므로 해당하지 않는다.
임도간격과 임도밀도는 격자상 배치를 가정할 때 (임도밀도)×(임도간격)=10,000의 관계를 가지므로 로 환산된다. 여기서 는 m/ha 단위의 임도밀도, 는 m 단위의 임도간격이다. 간격이 500이면 이 되어 임도밀도는 20m/ha이다.
임도의 설계 업무는 예비조사로 노선 후보지와 기존 자료를 검토한 뒤 현지를 답사하여 노선의 대체적인 위치를 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예측을 실시한 다음 실측으로 정확한 측량값을 얻어 설계도를 작성하는 순서로 진행한다.
유출계수는 내린 비 중 지표로 흘러나가는 비율을 나타내는 값으로, 포장면일수록 크고 식생이나 흙으로 덮인 면일수록 작다. 떼(잔디)로 피복된 비탈면은 흙비탈면이나 아스팔트·콘크리트 포장면보다 침투와 저류 능력이 커서 유출계수가 가장 작다.
임도망을 계획할 때는 운재비가 적게 들고 신속한 운반이 가능하도록 하며, 운재방법을 단일화하여 효율을 높이는 것을 고려한다. 반면 운반량의 상한선을 미리 정해두는 것은 임도망 계획에서 고려할 사항이 아니다.
배향곡선지는 임도가 급하게 방향을 바꾸는 구간이므로 차량의 회전에 필요한 폭을 확보해야 한다. 일반 구간보다 넓게 잡아 유효너비를 6m 이상으로 하는 것을 기준으로 한다.
암석을 굴착할 때는 배토판 뒤쪽에 부착된 리퍼(ripper)로 암반을 찢어 파쇄한 뒤 밀어내는 리퍼 불도저가 가장 적합하다. 로우더는 굴착된 토사를 퍼서 싣는 적재 장비이고, 머캐덤 롤러와 진동 콤팩터는 다짐 장비이므로 굴착용으로는 적합하지 않다.
임도의 평면선형에는 단곡선, 반향곡선, 배향곡선 등이 사용된다. 포물선곡선은 기울기가 바뀌는 구간을 부드럽게 연결하는 종단곡선에서 쓰는 곡선이므로 평면선형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역방위는 기준이 되는 자오선 방향(N·S)과 회전 방향(E·W)을 모두 반대로 바꾸어 표시한다. 따라서 전시로 시준한 방위가 이면 후시로 시준한 역방위는 가 된다.
설계속도 , 외쪽기울기 , 타이어 마찰계수 일 때 최소곡선반지름은 로 구한다. 값을 대입하면 이므로 약 35m이다.
임도 교량에서 주보, 바닥틀, 교량 부속 시설물 등 구조물 자체의 무게는 항상 같은 위치에 작용하는 고정하중(사하중)이다. 반면 통행하는 트럭처럼 위치와 크기가 변하면서 일시적으로 작용하는 하중이 활하중에 해당한다.
임도의 종단면도에는 도명, 축척, 측점, 거리와 누가거리, 지반고·계획고·절취고·성토고 등이 기입된다. 설계자, 기계고, 후시는 종단측량 야장에 기록되는 항목으로 종단면도에는 기입하지 않는다.
해안의 모래언덕은 파도에 밀려 올라온 모래가 해안선 가까이에 쌓이는 치올린 모래언덕에서 시작하여, 바람에 의해 모래가 혀 모양으로 길게 뻗어나가는 설상사구를 거쳐, 반달 모양의 반월사구로 발달해 간다.
산지사방의 기초공사에는 비탈다듬기, 단끊기, 땅속흙막이, 산복수로공 등 비탈면의 형태를 안정시키고 물을 처리하는 공사가 포함된다. 비탈덮기는 다듬어진 비탈면에 식생을 도입·보호하기 위한 녹화공사에 해당하므로 기초공사로 분류되지 않는다.
잔골재는 5mm체를 전부 통과하는 잔 입자의 골재로, 통과한 입자 대부분이 0.08mm체 위에 남는 것을 말한다. 10mm체 통과율이나 0.5mm체 통과율로 정의되는 것이 아니며, 5mm체를 50% 정도만 통과하는 것은 굵은 골재가 섞인 상태이므로 잔골재의 정의에 맞지 않는다.
중력식 사방댐은 자체 무게로 외력에 저항하는 구조물이므로, 전도에 대한 안정, 활동(미끄러짐)에 대한 안정, 제체 내부 응력에 대한 안정, 기초지반의 지지력에 대한 안정을 검토한다. 자중은 안정을 검토할 때 사용하는 힘이지 그 자체가 별도의 안정조건은 아니다.
경암으로 이루어진 땅깎기 비탈면은 식생이 자리잡기 어렵고 암석이 떨어져 내리는 것이 주된 위험이므로 낙석방지망덮기를 적용하는 것이 가장 적정한 연결이다. 새집공법은 암반 비탈면에 제비집 모양의 구덩이를 만들어 식생을 붙이는 공법이어서 사질토와는 맞지 않고, 분사식 씨뿌리기나 종비토뿜어붙이기도 제시된 토질과의 연결이 적절하지 않다.
쑥, 김의털, 까치수영은 우리나라 산야에 자생하면서 사방 녹화용으로 이용되는 재래 초본류이다. 반면 겨이삭은 비탈면 녹화용으로 들여와 쓰는 도입 초본류로 분류하므로 재래 초본류에 해당하지 않는다.
임지의 황폐는 지력이 떨어진 척악임지에서 시작하여, 나무 사이의 땅이 드러나는 임간나지, 침식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초기황폐지, 황폐가 본격화되는 황폐이행지를 거쳐 최종적으로 민둥산에 이르는 순서로 진행된다.
경사면에서 높이 1.0m마다 계단을 끊으면 계단 사이의 수평간격은 가 된다. 평면적법에서는 대상지의 수평투영면적을 이 수평간격으로 나누어 계단 연장을 구하므로 , 즉 약 2,679m이다.
산지사방은 표토 침식 방지, 붕괴 확대 방지, 산사태 위험에 대한 대책 등 산지 비탈면 자체를 안정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유송 토사의 조절은 계류에 공작물을 설치해 흘러내리는 토사를 붙잡는 계류사방(야계사방)의 목적이므로 산지사방의 목적과는 거리가 멀다.
수제는 계안에서 유심 방향으로 돌출시켜 물의 흐름을 계안에서 멀어지게 하고 유속을 줄이는 공작물이다. 따라서 계상 폭이 비교적 넓어 수제를 내밀 여유가 있는 곳에 쓰이며, 계상 폭이 좁고 기울기가 급한 황폐계류에는 적용하기 어렵다. 나머지 설명은 수제의 위치, 돌출 방향, 상향수제의 퇴적·세굴 특성을 옳게 서술한 것이다.
그림의 횡단면은 폭 3.8m·높이 1.2m인 가운데 직사각형과 좌우 비탈의 삼각형 두 개로 나뉜다. 양안 경사각이 이므로 삼각형의 밑변은 높이와 같은 1.2m가 되어 하나의 넓이는 이다. 직사각형 넓이 에 삼각형 두 개를 더하면 이다. 전체를 사다리꼴로 보아 윗변을 로 잡고 를 계산해도 같은 값이 나온다.
토사유과구역(토사유하구역, 중립지대)은 상류에서 생산된 토사가 머물지 않고 하류로 지나가는 통로 역할을 하는 구역으로, 계상은 협착부에서 모래와 자갈을 실어 내리는 수로의 모습을 띤다. 붕괴와 침식작용이 가장 활발하게 진행되는 곳은 상류의 토사생산구역이므로, 유과구역을 그렇게 설명하는 것은 옳지 않다.
강우의 침투강도는 지표면의 상태, 토양 공극의 크기와 분포, 비가 오기 전의 토양 수분 함량 등 물이 땅속으로 들어가는 조건에 따라 달라진다. 유역 면적은 유출량이나 홍수량을 산정할 때 쓰이는 인자로, 한 지점의 침투강도 자체에 영향을 주는 인자로 보기는 어렵다.
일반적인 모래막이 공작물의 평면형상으로는 원형, 주걱형, 자루형 등이 제시된다. 침상형은 모래막이의 평면형상 분류에 들어가지 않는다.
식생으로 피복된 지면에서 일어나는 증발량과 식물의 증산량을 합한 것을 소비수량이라 한다. 증산률과 증발산률은 물의 소비를 비율로 나타낸 개념이고, 증발기회는 증발이 일어날 수 있는 여지를 뜻하는 개념이므로 해당하지 않는다.
물받이는 사방댐을 넘어 떨어지는 물이 댐 아래 하상을 파는 것을 막기 위해 방수면 아래에 까는 시설이다. 물이 떨어지는 거리가 길수록 세굴 범위도 넓어지므로 물받이 길이는 댐 높이와 월류수심을 합한 값의 1.5~2.0배 정도로 잡는 것이 좋다.
구곡침식, 누구침식, 면상침식은 모두 빗물이 지표를 흐르면서 흙을 깎아내는 침식으로, 물이 모이는 정도에 따라 단계적으로 구분된다. 반면 지중침식은 땅속을 흐르는 물에 의해 토양 입자가 씻겨 나가는 침식이므로 빗물에 의한 지표침식과는 거리가 멀다.
선떼붙이기는 비탈면에 계단을 끊고 그 앞면에 떼를 세워 붙여 흙을 잡아주는 공법이다. 계단 앞면에 세우는 떼를 선떼, 그 뒤를 받쳐 고정하는 떼를 받침떼라 하며, 가장 윗부분에 얹어 마무리하는 떼를 머리떼라 한다.
돌골막이는 골(구곡)을 가로질러 쌓아 흐르는 물과 토사를 막는 낮은 구조물로, 돌쌓기 기울기는 1:0.3을 기준으로 시공한다.
비탈면의 안전율은 활동면에서 흙이 버티는 힘인 전단강도를 실제로 작용하는 전단응력으로 나눈 값으로 계산한다. 이 값이 1보다 크면 저항력이 작용력보다 크다는 뜻이므로 안정한 것으로 평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