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1회차-산림기사-필기 시험지 PDF 다운로드
일부 브라우저(카카오톡 인앱브라우저 등)에서는 출력이 제대로 되지 않을 수 있어요 — Chrome 브라우저 사용을 권장합니다.
전면깎기는 조림지의 풀과 관목을 지표 전면에 걸쳐 모두 제거하는 방법으로, 임지가 비옥하여 잡초와 관목의 경쟁이 심한 곳이나 소나무·일본잎갈나무처럼 광선을 많이 요구하는 수종을 심은 조림지에서 충분한 광량을 확보하기 위해 적용한다. 줄깎기나 둘레깎기는 심은 나무 주변만 부분적으로 제거하므로 광 요구도가 높은 수종에는 효과가 부족하다.
전나무(Abies holophylla)는 다른 수종에 비해 종자 결실 주기가 길어 수년 간격으로 종자가 많이 달리는 대표적인 수종이다. 오리나무(Alnus japonica), 자작나무(Betula platyphylla), 아까시나무(Robinia pseudoacacia)는 해마다 또는 한두 해 간격으로 비교적 자주 결실하는 편이어서 결실 주기가 훨씬 짧다.
천연림 보육에서 미래목은 끝까지 키워 낼 우량목을 미리 골라 관리하는 나무로, 침엽수는 대략 본/ha 수준으로 선정한다. 미래목끼리는 서로 수관 경쟁을 하지 않도록 몇 미터 이상 충분히 떨어뜨려 고르므로 간격은 지나치게 좁고, 활엽수를 본/ha만 고르는 것도 기준보다 적으며, 표시는 눈에 잘 띄는 황색 계열 수성페인트를 가슴 높이에 둘러서 한다.
종자의 효율은 발아율과 순량율을 곱하여 나타낸 값으로, 실제로 파종했을 때 얼마나 충실한 종자가 발아하는지를 종합적으로 보여 주는 지표이다. 실중은 종자 립의 무게를 g 단위로 나타낸 것이고 에 대한 무게는 용적중이며, 순량율은 순정종자무게를 전체시료무게에 대한 백분율로 나타낸 것이어서 분모와 분자가 반대로 서술된 설명은 옳지 않다. 발아세는 시험기간 전체가 아니라 정해진 초기 기간 안에 발아한 종자수의 백분율이다.
단풍나무(Acer palmatum), 느티나무(Zelkova serrata), 벚나무(Prunus serrulata)는 가지를 자른 상처가 잘 아물지 않고 부후균이 쉽게 침입하여 줄기 속이 썩기 쉬우므로 생가지치기를 피해야 하는 수종으로 꼽힌다. 반면 사시나무(Populus davidiana) 같은 포플러류는 상처 부후에 상대적으로 덜 민감하여 생가지치기를 피해야 하는 수종에 들지 않는다.
가시나무류는 상록활엽수로 우리나라 난대림을 대표하는 특징 수종에 해당한다. 남한에서도 한라산이나 높은 산의 정상부에는 한대성 침엽수림 요소가 분포하므로 한대림이 전혀 없다고 할 수 없고, 열대림은 단일 수종의 단순림보다 매우 많은 수종이 섞인 혼효림을 이루는 것이 보통이며, 지중해 연안은 여름이 건조한 기후에 맞는 경엽수림이 발달하여 우리나라 온대 북부의 산림 구성과는 다르다.
광보상점은 호흡으로 방출하는 이산화탄소량과 광합성으로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량이 같아지는 광도, 즉 겉보기 광합성량이 이 되는 지점을 말한다. 이보다 광도가 낮으면 호흡이 광합성을 앞서 저장 양분이 소모되고, 높으면 광합성이 호흡을 앞서 유기물이 축적된다. 음수는 이 광보상점이 낮아 그늘에서도 견딜 수 있다.
갈색산림토양은 여름철 기온이 높고 강수량이 풍부한 환경의 낙엽활엽수림 아래에 주로 발달하는 우리나라의 가장 널리 분포하는 산림토양으로, 낙엽 공급이 많아 유기물의 분해와 집적이 활발하고 철산화물의 영향으로 토층이 갈색을 띤다.
파종상의 짚덮기는 빗물에 종자와 흙이 씻겨 나가는 것을 막고, 표토의 수분 증발을 줄여 습도를 유지함으로써 발아를 촉진하며, 광을 차단해 잡초 발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다만 약제 살포의 효과를 높이는 것은 짚덮기의 목적이나 효과와는 관계가 없으며, 오히려 덮개는 약액이 상면에 닿는 것을 방해할 수 있다.
옥신은 뿌리와 줄기의 신장 생장을 촉진하고 정단부에서 곁눈의 생장을 억제하는 정아 우세를 나타내며, 고농도에서는 선택성 제초제로도 이용된다. 반면 잎이나 열매가 떨어지는 탈리현상은 옥신이 충분할 때는 억제되고 그 농도가 낮아질 때 촉진되므로, 탈리현상을 촉진한다는 것은 옥신의 생리적 효과로 볼 수 없다.
산벌작업은 임분을 여러 차례로 나누어 벌채하면서 남겨 둔 어미나무가 떨어뜨린 종자로 천연갱신을 유도하는 작업으로, 갱신 준비를 위해 임상을 정리하는 예비벌, 종자를 떨어뜨려 치수 발생을 유도하는 하종벌, 치수의 생육을 돕기 위해 남은 나무를 점차 제거하는 후벌의 순서로 진행한다. 상층 어미나무가 만드는 그늘 아래에서 치수가 자라므로 음수 수종의 갱신에 오히려 유리하다.
구상나무는 잎 끝이 오목하게 파여 두 갈래로 갈라지는 것이 특징이어서 잎끝이 뾰족하거나 갈라지지 않는 비자나무·가문비나무·일본잎갈나무와 구별하는 중요한 식별 형질이 된다.
수목이 수분 부족 스트레스를 받으면 세포의 팽압이 떨어지고 ABA가 생성되어 기공이 닫히는 방향으로 작용하며, 효소 활성을 비롯한 생화학적 반응도 둔화된다. 목재 형성에서는 수분이 넉넉할 때 만들어지는 세포가 크고 벽이 얇은 춘재이므로, 수분이 부족하면 춘재의 비율이 줄고 상대적으로 추재의 비율이 늘어난다. 따라서 춘재 비율이 추재 비율보다 많아진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내음성은 수목이 그늘, 즉 낮은 광도에서도 견디며 생육할 수 있는 정도를 뜻하며, 주목처럼 내음성이 강한 수종을 음수, 소나무처럼 내음성이 약한 수종을 양수라고 한다. 햇빛을 얼마나 좋아하는지를 나타내는 개념은 내음성이 아니므로 그렇게 설명한 것은 옳지 않다.
천연하종갱신은 모수에서 떨어진 종자가 자연적으로 발아·생육하여 이루어지는 방식으로, 오랜 세월 그 지역 환경에 적응해 온 종자와 어미나무의 형질을 그대로 이어받으므로 조성 실패가 적다. 인공조림에 비해 임지 훼손이 적고 이령·혼효림이 되기 쉬우며, 갱신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대신 노동력과 비용은 상대적으로 적게 든다.
택벌작업은 임분 내 여러 연령의 나무가 함께 존재하고 보속적인 수확이 가능하며, 음수 수종의 갱신에 유리하다. 다만 벌채와 집재 과정에서 남겨두는 어린 나무나 하층목이 손상될 위험이 크다는 점이 단점으로 지적되므로, 손상 위험이 매우 작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조림용 묘목의 규격은 간장(묘고), 근원경, 그리고 이 둘의 비율인 H/D율(묘고근원경률)로 나타내는 것이 일반적이며, 이는 묘목의 충실도를 판단하는 기준이 된다. 수관폭은 묘목 규격을 나타내는 기준으로 쓰이지 않는다.
버드나무류와 사시나무류의 종자는 매우 작고 함수량이 높아 성숙 후 며칠 안에 발아력을 잃는 등 수명이 극히 짧다. 따라서 저장 후 이듬해 봄에 파종하는 다른 수종과 달리 채취한 즉시 파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편백은 암수한그루이며 잎 뒷면에 Y자 모양의 흰 기공선이 나타나고 구과가 익으면 적갈색을 띠는 특징이 있다. 다만 편백이 속한 분류군은 측백나무과이며, '편백나무과'라는 과 이름은 쓰이지 않으므로 이 설명이 옳지 않다.
매미나방은 잎을 갉아먹는 대표적인 나비목 해충으로, 4월 이전에 알덩어리를 채취해 소각하고 부화 직후 어린 유충기에 살충제를 살포하며 Bt균이나 핵다각체바이러스 같은 천적미생물을 이용하는 것이 주요 방제법이다. 나무주사는 잎을 겉에서 갉아먹으며 넓은 면적에 대발생하는 이 해충의 방제법으로는 쓰이지 않는다.
솔나방, 미국흰불나방, 오리나무잎벌레는 모두 유충이 잎을 갉아먹는 식엽성 해충이다. 박쥐나방은 유충이 나무의 줄기 속을 뚫고 들어가 가해하는 천공성 해충이므로 잎을 주로 가해하는 해충에 해당하지 않는다.
외과적 치료는 상처 부위의 부패조직 제거, 방부·살균 처리, 공동 충전 등 물리적인 처치로 이루어지며, 나무주사나 살균제 살포 같은 화학적 방법과는 구분된다. 부후병이나 뿌리썩음병처럼 피해가 특정 부위에 국한된 병은 외과적 처치로 효과를 볼 수 있으나, 뽕나무 오갈병이나 오동나무 빗자루병처럼 병원체가 체관을 통해 나무 전체에 퍼져 있는 전신성 병에는 국소적인 외과 처치가 효과가 없다.
상주(서릿발)는 토양 중의 수분이 얼고 녹기를 반복하면서 묘목 뿌리를 들뜨게 하는 피해로, 토양에 모래를 섞고 배수를 좋게 하여 수분이 과다하게 머무르지 않게 하며, 낙엽이나 볏짚 등으로 지표를 덮어 지온 변화를 완화하는 것이 예방법이다. 따라서 낙엽·볏짚 등을 제거하는 것은 오히려 피해를 키우므로 옳지 않다.
성충이 열매에 구멍을 내고 그 속에 알을 낳으며, 부화한 유충이 과실 내부를 가해하면서도 똥을 밖으로 배출하지 않아 겉으로는 피해 과실을 구별하기 어렵다는 점은 밤바구미의 대표적인 가해 특성이다. 같은 밤 해충인 복숭아명나방은 유충이 똥과 실을 섞어 밤송이 겉에 붙여 놓기 때문에 피해 열매가 쉽게 눈에 띈다는 점에서 구별된다. 밤나무혹벌은 열매가 아니라 눈에 산란해 벌레혹을 만들고, 버들바구미는 버드나무류의 줄기를 가해한다.
곤충의 피부는 바깥쪽부터 외표피와 원표피로 이루어진 큐티클층, 그 아래 살아 있는 세포로 이루어진 진피층, 가장 안쪽의 기저막으로 구성된다. 외표피와 원표피는 진피세포가 분비한 비세포성 층이고 기저막 역시 세포로 이루어진 층이 아니어서, 한 개의 세포층으로 되어 있는 부분은 진피층이다.
솔잎혹파리의 천적으로는 솔잎혹파리먹좀벌류와 같은 기생성 벌이 알려져 있다. 솔노랑잎벌은 그 자체가 소나무류의 잎을 갉아먹는 해충이지 솔잎혹파리의 천적이 아니므로 이 연결이 옳지 않다.
접촉살충제는 약제가 곤충의 체표에 닿기만 해도 작용하는 비선택적 약제여서, 살포 범위 안에 있는 방제 대상이 아닌 곤충류에도 피해를 주기 쉽다. 이에 비해 식물체 내부로 흡수되어 그 즙액이나 조직을 먹는 곤충에게만 작용하는 침투성 살충제는 비표적 곤충에 대한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고, 화학불임제는 대상 해충의 번식을 억제하는 데 쓰이며, 전착제는 그 자체로 살충 작용을 하지 않는 보조제이다.
세균은 스스로 식물의 표피를 뚫고 들어가지 못하고, 기공·피목·밀선처럼 자연적으로 열려 있는 개구부나 상처를 통해서만 침입할 수 있다. 각피는 병원체의 침입을 막는 바깥 방어층이므로 자연 개구부에 해당하지 않는다.
PAN, 질소산화물, 아황산가스는 대기 중에 배출되어 수목의 잎에 직접 피해를 주는 대표적인 대기오염 물질이다. 염화칼슘은 겨울철 제설제로 뿌려져 토양에 염류가 쌓이면서 뿌리 장해를 일으키는 물질로, 대기오염 물질로 분류되지 않는다.
솔나방 방제에는 월동 유충의 활동기에 하는 나무주사, 성충 활동기의 유아등·수은등 유살, 산란기에 알덩어리가 붙은 가지를 잘라 소각하는 방법 등이 쓰인다. 유충기 약제로는 디플루벤주론 같은 곤충생장조정제가 효과적이지만, 뷰프로페진은 주로 진딧물·깍지벌레류 등 매미목 해충에 쓰이는 약제여서 나비목 유충인 솔나방 방제에는 적합하지 않다.
지표식물 이용, 항원-항체 반응, 코흐의 원칙 적용은 모두 수목병의 원인을 밝히거나 병원체를 확인하는 데 쓰이는 진단 방법이다. 테트라졸륨 검사는 종자의 발아력(생활력)을 판정하는 검사법이므로 수목병 진단 방법에 해당하지 않는다.
바이러스병은 감염된 뒤 약제로 치료하기 어려워 예방 위주로 관리한다. 바이러스가 아직 도달하지 않은 생장점을 배양해 무병묘를 얻거나, 병이 나기 전에 약독 바이러스를 미리 접종해 강독 바이러스의 감염을 막는 방법이 이용된다. 잡초는 바이러스의 잠재적 전염원이자 매개충의 서식처가 되므로 제거 대상이지, 잡초를 활용해 간섭효과를 유발하는 것은 방제 방법이 아니다.
Septoria류에 의한 병은 잎에 작은 점무늬를 만들고 병든 낙엽에서 월동하여 이듬해 1차 전염원이 되며, 자작나무 갈색점무늬병(갈반병)이 대표적인 예이다. 이 병원균의 분생포자는 주로 빗물에 튀어 옮겨지므로, 곤충에 의해 전반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밤나무 줄기마름병은 상처를 통해 침입하는 진균병으로, 질소질 비료를 지나치게 주면 조직이 연약해져 병에 걸리기 쉬우므로 질소질 비료를 적게 주고, 내병성 품종을 심으며, 상처 부위에 도포제를 발라 병원균의 침입을 막는 것이 방제법이다. 이 병은 중간기주를 거쳐야 하는 녹병류와 달리 기주를 옮겨 다니지 않으므로, 현호색을 중간기주로 보고 제거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오리나무잎벌레는 알덩어리가 붙은 잎을 소각하고, 5~6월에 모여 사는 유충을 포살하며, 유충 발생기에 트리플루뮤론 같은 곤충생장조정제를 살포하는 것이 방제법이다. 유아등·수은등을 이용한 유살은 야간에 불빛에 모이는 나방류 성충 방제에 쓰이는 방법으로, 딱정벌레류인 오리나무잎벌레의 방제 방법으로는 적절하지 않다.
그을음병은 진딧물이나 깍지벌레류가 분비한 감로 위에 검은 곰팡이가 자라 잎 표면을 덮는 병으로, 이들 흡즙성 해충이 많을수록 잘 발생하고 주로 잎 앞면에 나타나며 표면을 닦아내면 피해를 줄일 수 있다. 병원균은 잎 표면의 감로를 영양원으로 삼아 자랄 뿐 조직 속으로 침입해 잎의 양분을 탈취하지는 않으며, 피해는 그을음층이 햇빛을 가려 광합성을 방해하는 데서 온다.
솔잎혹파리는 유충이 솔잎 기부에 벌레혹을 만들어 그 안에서 자라다가 늦가을에 땅으로 떨어져 흙 속에서 유충 상태로 겨울을 나고, 이듬해 봄에 번데기를 거쳐 성충이 된다. 연 1회 발생하며 월동 형태는 유충이다.
바닷바람의 염분에 견디는 내염성 수종으로는 곰솔, 돈나무, 팽나무, 후박나무, 자귀나무, 사철나무 등이 알려져 있어 해안방재림이나 방풍림 조성에 흔히 쓰인다. 반면 삼나무와 벚나무는 내염성이 약해 해풍이 닿는 곳에서는 잎이 마르는 등 피해를 받기 쉽다.
법정연벌량은 벌기에 도달한 임분에서 해마다 벌채하는 양으로 벌기평균생장량에 윤벌기를 곱해 구하므로 이다. 법정수확률은 윤벌기만으로 정해져 로 구하므로 가 된다.
측고기로 나무 높이를 잴 때는 나무 끝과 근원부가 모두 잘 보이는 지점을 골라 여러 방향에서 측정해 평균을 내고, 경사지에서는 나무와 같은 등고 위치에서 측정하는 것이 오차를 줄이는 방법이다. 측정 거리는 나무 높이와 비슷하게 두는 것이 좋으며, 나무 높이의 절반 정도로 가까이에서 측정하면 올려다보는 각이 지나치게 커져 오차가 커지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동령림은 대부분의 나무가 비슷한 시기에 발생해 함께 자란 임분이므로, 흉고직경을 x축, 본수를 y축으로 나타내면 중간 굵기의 나무가 가장 많고 양쪽으로 갈수록 줄어드는 정규분포에 가까운 형태가 된다. 반면 여러 연령이 섞인 택벌림 같은 이령림은 가는 나무가 매우 많고 굵어질수록 급격히 줄어드는 역J자형 분포를 보인다.
임업의존도는 임가소득 가운데 임업소득이 차지하는 비중을 나타내는 지표로, 임업소득을 임가소득으로 나눈 뒤 100을 곱해 백분율로 구한다. 임업소득을 임업조수익으로 나눈 것은 임업소득률, 임업소득을 가계비로 나눈 것은 임업소득이 가계비를 얼마나 충족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서로 구분된다.
손익분기점 생산량은 고정비를 판매단가에서 개당 변동비를 뺀 금액(개당 공헌이익)으로 나누어 구한다. 개당 공헌이익이 원이므로, 생산량은 개이다.
임반은 산림구획의 골격을 이루는 단위로, 능선·하천·도로처럼 잘 변하지 않는 고정적 시설을 경계로 삼아 확정하며, 하나의 임반을 더 나눌 필요가 있을 때에는 인접한 임반의 번호에 보조번호를 붙여 보조임반으로 편성한다. 다만 임반 번호는 경영계획구의 유역 하류에서 시작하여 시계방향으로 연속되게 붙이므로, 상류에서 시작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Hufnagl법은 재적배분법의 하나이며, 전 산림면적을 윤벌기 연수만큼의 벌구로 나누어 매년 한 벌구씩 수확하는 방법은 구획윤벌법, 토지 생산력에 따라 개위면적을 산출해 벌구면적을 조절함으로써 연수확량을 균등하게 하는 방법은 비례구획윤벌법이다. 전 임분을 윤벌기의 1/2을 기준으로 그보다 나이가 많은 것과 적은 것으로 나누어 전자는 윤벌기 전반에, 후자는 후반에 수확하는 방법은 Beckmann법이 아니라 Hufnagl법이므로 이 설명이 옳지 않다.
정액법은 기계구입가격에서 폐기할 때의 잔존가치를 뺀 금액을 기계의 수명(내용연수)으로 나누어 해마다 같은 금액을 상각하는 방식이므로 로 나타낸다.
자연휴양림을 조성하려는 자가 조성계획의 승인을 신청할 때 첨부하는 예정지의 위치도는 1/25,000 축척의 지형도를 기준으로 작성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위치도는 예정지가 주변 지역과 어떤 위치 관계에 있는지를 보여 주는 도면이어서, 시설 배치를 구체적으로 나타내는 도면보다 축척을 작게 쓴다.
전 임목을 몇 개의 계급으로 나누되 각 계급에 속하는 본수가 같아지도록 나누고, 각 계급에서 같은 수의 표준목을 골라 임분 재적을 추정하는 표준목법은 우리히(Urich)법이다. 계급을 재적이 아닌 본수 기준으로 균등하게 나눈다는 점에서, 직경급별 본수에 비례해 표준목을 배분하는 드라우트법이나 전체 재적을 등분해 계급을 나누는 하르티히법과 구분된다.
임업이율은 나누는 기준에 따라 여러 가지로 구분되는데, 그 가운데 이율을 어떤 용도에 쓰는가에 따라 나눈 것이 경영이율과 환원이율이다. 경영이율은 임업경영의 성과를 따질 때 투하자본에 대한 이자를 계산하는 기준이 되고, 환원이율은 장래의 수익을 현재가로 환원해 임지나 임목의 가격을 평가할 때 쓰인다. 단기이율과 장기이율은 기간에 따른 구분이다.
회귀년은 택벌작업에서 한 벌구를 벌채한 뒤 다시 그 자리로 돌아와 벌채하기까지 걸리는 기간을 말한다. 전체 산림면적을 회귀년으로 나눈 것이 해마다 벌채하는 구역의 면적이므로, 회귀년이 길어질수록 연벌구역면적은 오히려 작아진다. 즉 회귀년의 길이와 연벌구역면적은 정비례가 아니라 반비례 관계이므로 이 설명이 옳지 않다.
자연휴양림은 국민의 휴양기능 증진을 위하여 관리가 필요한 산림을 대상으로 지정하며, 다양한 휴양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특색 있는 산림을 조성하는 것을 관리목표로 하고, 시설을 두어 이용하는 공간이용지역과 산림의 자연성을 유지하는 자연유지지역으로 구분하여 관리한다. 반면 방풍·방음을 목표로 한 관리유형은 도시 주변에서 소음과 바람을 막는 등 생활환경 보전을 목적으로 하는 산림에서 다루는 구분이므로, 자연휴양림의 관리유형으로 보기 어렵다.
임업 투자계획의 경제성 평가에는 순현재가치, 편익비용비, 내부수익률과 같이 투자에 따른 현금흐름을 현재가치로 환산하여 비교·판정하는 방법들이 쓰인다. 수확표 분석은 임분의 생장량과 수확량을 예측하기 위한 임업 기초자료의 분석이지 투자안의 경제성을 평가하는 방법이 아니므로 해당하지 않는다.
임지를 취득한 뒤 조림 등 임목 육성에 알맞은 상태로 개량하는 데 들어간 모든 비용의 후가에서 그 기간에 얻은 수입의 후가를 공제한 가격은 임지비용가라 한다. 지금까지 들어간 원가를 집계하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장래에 기대되는 순수익을 현재가치로 환산하는 임지기망가와 구분된다.
생장곡선에서 연년생장량은 평균생장량보다 먼저 극대점에 도달하며, 그 뒤 감소하다가 평균생장량이 극대가 되는 시점에서 두 값이 서로 일치하고 이후에는 연년생장량이 평균생장량보다 작아진다. 두 생장량이 만나는 이 시점이 벌기령 결정의 기준이 되므로, 연년생장량의 극대점에서 두 값이 일치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형수는 실제 재적을 흉고단면적과 수고의 곱으로 나눈 값이다. 흉고직경이 20cm이면 흉고단면적은 이고, 따라서 형수는 가 된다.
글라저(Glaser)법은 임목비용가법과 임목기망가법을 절충한 임목평가법이다. 임령이 어릴 때에는 그동안 투입된 비용에 가까운 값이, 벌기에 가까워질수록 벌기에 기대되는 수확의 가치에 가까운 값이 나오도록 임령에 따라 두 값 사이를 배분하여 평가하며, 비용가법이나 기망가법 어느 한쪽만으로는 평가하기 어려운 중령림의 임목가를 구하는 데 주로 쓰인다.
재적 0.5짜리 두 개보다 1짜리 한 개가 훨씬 비싸다는 것은, 재적의 합이 같아도 나무가 굵고 곧아질수록 단위재적당 단가가 올라간다는 뜻이다. 이처럼 재적의 증가가 아니라 목재의 질이 좋아져서 생기는 가치의 증가를 형질생장이라 한다. 재적생장은 부피 자체의 증가, 등귀생장은 시간이 지나면서 목재 가격 수준 자체가 오르는 것이고, 가치생장은 이들을 모두 합한 전체 가치의 증가를 가리킨다.
시장가역산법은 원목의 시장가에서 벌목 및 조재비, 집재비, 운반비 등 원목을 시장까지 내보내는 데 든 생산비용과 기업이윤 등을 차례로 공제하여 산지에 서 있는 상태의 임목가를 역산하는 방법이다. 조림 및 육림비는 임목을 키우는 단계에서 이미 지출된 비용으로 벌채·운재 과정에서 공제되는 항목이 아니므로 이 계산에 필요한 인자가 아니다.
지그재그 방식이나 대각선 방식은 급한 사면을 오르내리면서 노선의 종단기울기를 완화하기 위해 쓰는 배치 방식으로, 산복 사면을 따라 개설되는 사면임도에 적합하다. 계곡임도나 능선임도는 계곡선·능선을 따라 선형이 비교적 자연스럽게 정해지므로 이러한 되돌아가는 배치가 필요하지 않다.
임도의 최소곡선반지름은 설계속도, 반출할 목재의 길이, 임도의 유효폭 등 차량과 목재가 곡선부를 돌아나갈 수 있는지에 관계된 요소의 영향을 받는다. 반면 종단기울기는 노선이 오르내리는 정도를 나타내는 세로방향의 요소로, 평면선형인 곡선반지름의 크기를 정하는 것과는 직접 관련이 없다.
하베스터로 선 나무를 벌목하고 가지치기·조재까지 하여 일정 길이의 원목으로 만든 다음, 포워더가 그 원목을 싣고 임도변까지 운반하는 작업 체계는 임내에서 이미 짧은 원목 상태로 만들어 반출하는 방식이므로 단목생산방법에 해당한다. 나무를 통째로 끌어내는 전목생산방법이나 가지만 제거한 줄기 상태로 반출하는 전간생산방법과는 구별된다.
기계고식 야장이므로 기계고 = 지반고 + 후시, 지반고 = 기계고 - 전시로 계산하되, 기계를 옮긴 자리인 TP(이기점)에서만 지반고가 새로 이어진다. 출발점의 기계고는 이고 측점 3의 TP 값을 빼면 , 여기에 후시를 더해 가 된다. 같은 방식으로 측점 5는 , 이어서 기계고는 이므로 측점 6의 지반고는 이다. 중간의 IP(중간점) 값들은 그 점의 높이만 구할 뿐 다음 계산으로 넘어가지 않는다.
탬핑 롤러는 롤러 표면에 여러 개의 돌기가 붙어 있어 다짐을 할 때 돌기가 흙 속으로 파고들며 국부적으로 큰 압력을 가한다. 그래서 표면만 눌러서는 아래까지 다져지지 않는, 접착성이 큰 점질토를 두껍게 쌓은 성토층을 깊이까지 다지는 데 가장 효과적이다. 탠덤 롤러나 머캐덤 롤러는 매끈한 바퀴로 표면을 눌러 다지는 데 주로 쓰인다.
임도 설계도면의 종단면도는 가로방향과 세로방향의 축척을 다르게 하여, 세로방향을 상대적으로 크게 그림으로써 표고의 변화를 뚜렷하게 나타내도록 한다. 가로 1/1000, 세로 1/200으로 하는 것이 그 기준이며, 평면도와 횡단면도는 이와 다른 각각의 축척을 사용한다.
임도는 기능에 따라 간선임도, 지선임도, 작업임도로 구분한다. 임시임도는 이러한 기능별 구분 체계에 포함되는 명칭이 아니다.
임도의 평면 선형에 사용되는 곡선에는 하나의 원호로 이루어진 단곡선, 방향이 서로 반대인 두 곡선이 이어지는 반향곡선, 되돌아오듯 급하게 도는 배향곡선, 직선과 원곡선 사이를 부드럽게 잇는 완화곡선 등이 있다. 이중곡선은 임도 평면선형의 곡선 종류로 쓰이는 명칭이 아니다.
임도의 유효너비는 차량이 지장 없이 통행할 수 있도록 곡선지를 제외한 구간에서 3m를 기준으로 한다. 곡선부에서는 차량이 안쪽으로 쏠려 실제로 필요한 폭이 넓어지므로 이 기준보다 폭을 더 넓혀 확폭한다.
임도 설계 업무는 지형도·자료 등으로 대상지의 개략적인 상황을 파악하는 예비조사에서 시작하여, 현지를 직접 둘러보며 노선의 대강을 확인하는 답사, 노선의 개략 위치를 지형도상이나 현지에서 정하는 예측, 정해진 노선을 따라 세부 측량을 하는 실측을 거쳐, 마지막으로 그 결과를 바탕으로 설계도를 작성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시점과 종점의 표고차는 이다. 종단경사가 6%라는 것은 수평거리 100m를 갈 때 6m를 올라간다는 뜻이므로, 표고차 400m를 올라가는 데 필요한 최단 노선 길이는 , 즉 약 6.7km가 된다.
임도망을 계획할 때는 운재비가 적게 들도록 하고, 운반량과 계절에 따른 운재능력에 제한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한다. 운재방법은 여러 갈래로 다원화할수록 적재·하역이 반복되어 비용과 시간이 늘어나므로 오히려 단일화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따라서 다원화를 고려사항으로 든 설명은 옳지 않다.
그림의 식 은 매닝 공식이며, 여기서 은 경심(동수반경)으로 통수단면적을 윤변으로 나눈 값이다. 은 관벽의 거칠기를 나타내는 조도계수, 는 수면(에너지선)의 기울기에 해당한다. 경심은 배수관이 원형이고 만관으로 흐를 때에만 반지름의 절반이 되므로, 배수관 반지름 자체를 뜻하는 것은 아니다.
임도설치 대상지는 산림의 보호·관리에 필요한 임지, 기존 도로와의 연결이 필요한 임지, 산림휴양자원의 이용이나 산촌 진흥에 필요한 임지처럼 산림사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곳을 우선하여 선정한다. 도시개발이 예정된 임지는 앞으로 산림 외의 용도로 전용될 곳이어서 임도를 설치해도 산림사업에 쓰이지 못하므로 우선선정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다.
단곡선의 접선길이는 곡선반지름과 교각의 절반의 탄젠트를 곱하여 로 구한다. 교각 30°31'00''는 약 30.517°이므로 그 절반은 약 15.258°이고, 이 된다.
컴퍼스 측량은 각 측선의 거리와 자침이 가리키는 방위 또는 방위각을 관측하여 평면상의 위치와 형상을 구하는 측량이다. 높낮이인 표고는 레벨을 쓰는 수준측량으로 따로 구하는 값이므로, 컴퍼스 측량에서는 관측하지 않아도 된다.
성토한 경사면은 원지반을 깎아낸 절토면과 달리 쌓아 올린 흙으로 이루어져 있어 스스로 서 있는 힘이 약하므로, 절토면보다 완만한 기울기로 만들어야 안정된다. 따라서 제시된 범위 가운데 가장 완만한 1 : 1.2~2.0이 성토 경사면의 기울기 기준이 된다.
등고선은 같은 높이의 점을 이은 선이므로 물이 흘러내리는 방향, 즉 최대경사의 방향은 등고선과 평행이 아니라 등고선에 직각인 방향이 된다. 따라서 최대경사의 방향이 등고선에 평행하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임도의 곡선부에 외쪽기울기(편경사)를 두는 주된 목적은 차량이 곡선구간을 돌 때 바깥쪽으로 작용하는 원심력을 노면의 기울기로 상쇄시켜, 미끄러지거나 넘어지지 않고 안전하게 통행하도록 하는 데 있다.
임도의 노체는 아래에서 위로 노상, 노반, 기층, 표층의 순서로 이루어진다. 맨 아래의 노상이 전체를 떠받치고 그 위로 갈수록 입자가 곱고 단단한 층이 놓여, 노면에 실린 차량 하중을 아래로 내려가면서 점차 넓게 분산시켜 지지하는 구조이다.
골쌓기는 규격이 비교적 일정한 막깬돌이나 견치돌을 쓰되 돌의 줄눈이 가로로 일정한 층을 이루지 않고 골을 이루도록 비스듬히 쌓는 방법으로, 층이 형성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막쌓기라고도 부른다. 켜쌓기는 이와 달리 돌을 가로로 나란한 층을 이루도록 쌓는 방법이다.
집중호우나 융설수로 토층이 포화되어 무거워지면서 비탈면의 지괴가 균형을 잃고 아래쪽으로 무너져 떨어지는 붕괴형 중력침식은 붕락이다. 무너진 지괴가 완전히 흩어지지 않고 비탈면 하단부나 산각부에 쌓여 주름 모양의 형태를 남긴다는 점이 붕락의 특징이다. 산붕은 규모가 작은 산사태이고, 포락은 계류의 물이 기슭을 깎아 무너뜨리는 것, 이류는 흙과 물이 섞여 액체처럼 흘러내리는 유동형이라는 점에서 구분된다.
산지침식은 자연 상태에서 아주 느리게 진행되어 토양 생성과 균형을 이루는 정상침식(자연침식·지질학적 침식)과, 산림 훼손 등으로 인해 정상적인 속도보다 훨씬 빠르게 진행되는 가속침식으로 나뉜다. 붕괴형 침식은 산사태·산붕처럼 흙과 돌이 한꺼번에 무너져 내리는 급격한 침식이므로 가속침식에 해당한다.
평균단면적법은 양쪽 단면적의 평균값에 두 단면 사이의 거리를 곱하여 토사량을 구하는 방법이다. 따라서 이 된다.
사방댐은 상류부가 넓어 토사를 가둘 공간이 크고 댐자리는 좁아 공사량이 적은 곳, 계상과 양안이 견고한 암반이어서 기초와 양쪽 끝을 튼튼히 붙일 수 있는 곳, 본류와 지류가 합류하는 지점의 하류처럼 토사가 모여 내려오는 곳에 설치하는 것이 적합하다. 반면 횡침식은 계안이 옆으로 깎여 나가는 현상으로 기슭막이나 수제 등으로 대응하는 것이며, 계상 저하를 막기 위해 사방댐을 두는 경우는 바닥이 아래로 깎이는 종침식이 문제되는 곳이므로 횡침식으로 인한 계상 저하를 이유로 든 위치는 적합한 조건으로 보기 어렵다.
기슭막이는 황폐계천에서 흐르는 물에 의해 계안이 옆으로 깎이는 횡침식을 막고 그에 이어진 산기슭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하여, 계류가 흐르는 방향을 따라 계안에 붙여 길게 쌓는 사방 공작물이다. 계류를 가로질러 설치하여 계상의 저하를 막는 골막이·바닥막이나, 계안에서 물흐름 쪽으로 돌출시켜 흐름을 계안에서 떼어놓는 수제와는 설치 방향과 목적이 다르다.
견치돌은 견고한 돌쌓기 공사에 쓸 수 있도록 앞면·뒷면·접촉면의 치수를 정해진 규격에 맞추어 다듬은 단단하고 치밀한 석재이다. 막깬돌은 대충 깨어 낸 돌, 호박돌은 하천 등에서 얻은 둥근 돌, 야면석은 산이나 들에 흩어져 있는 자연석으로, 모두 가공 정도나 형태가 달라 견치돌과 구분된다.
사방댐의 안정 계산에서는 댐 자체의 무게인 자중, 물이 미는 힘인 정수압, 뒤에 쌓인 토사가 미는 퇴사압 등을 고려한다. 기초 바닥면에 아래에서 위로 작용하는 양압력은 댐이 높아질수록 중요해지는 하중이어서, 댐 높이가 15m 미만인 비교적 낮은 사방댐에서는 일반적으로 고려하지 않는다.
퇴사퇴적구역은 황폐계류의 최하부에서 흐르는 물의 유송력이 대부분 상실되어 실려 오던 토사가 대량으로 쌓이면서 계상이 높아지는 구간으로, 침적지대 또는 사력퇴적지역이라고도 한다. 이 구간은 계상물매가 완만해지고 계폭이 넓어지는 것이 특징이므로, 계상물매가 급하고 계폭이 좁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빗물에 의한 침식은 빗방울이 지표를 두드려 토양입자를 흩뜨리는 우격침식에서 시작하여, 지표 전면을 얇게 흐르는 물이 표층을 고르게 씻어내는 면상침식, 그 물이 모여 작은 물길을 파는 누구침식을 거쳐, 물길이 깊고 넓은 도랑으로 커지는 구곡침식으로 발달한다.
씨뿌리기에 쓰는 초본류는 한 해로 끝나지 않고 여러 해에 걸쳐 비탈면을 덮어 주어야 하므로 다년생이면서 번식력이 왕성한 것이 적합하다. 일년생이어야 좋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생장이 빠르고 엽량이 많을 것, 목본류는 근계가 잘 발달해 토양을 얽어매는 긴박효과가 있고 척박지에 대한 적응성·저항성이 클 것은 모두 타당한 조건이다.
눈향나무, 노간주나무, 병꽃나무는 건조하고 척박한 암석지에서도 견디며 뿌리내림이 좋아 암석산지·암벽 녹화용으로 흔히 쓰인다. 상수리나무는 깊고 비옥한 토양에서 잘 자라는 낙엽활엽 교목이어서 토심이 거의 없는 암벽 녹화용으로는 부적합하다.
발생기대본수 C는 뿌린 종자량 W에 그램당 평균입수 S, 순량율 P, 발아율 B를 차례로 곱해서 얻어진다. 즉 이므로 이를 W에 대해 정리하면 가 된다.
떼붙임수로는 잔디떼로 수로의 바닥과 옆면을 덮는 방식이라 시공이 간단하고 비용이 적게 들지만 유속과 유량이 크면 쉽게 침식된다. 따라서 기울기가 완만하고 유량과 토사유송량이 적은 구간에 적합하며, 유량이 많고 침식력이 큰 곳에는 찰붙임수로나 콘크리트수로를 쓴다.
사초심기는 해안 사구에 사초를 심어 모래의 이동을 막고 사구를 고정하는 해안사방 공종이므로 산지사방의 녹화공사에 해당하지 않는다. 단쌓기, 등고선구공법, 산비탈바자얽기는 산지 비탈면에 식생이 자리 잡을 기반을 만들어 주는 산지사방 녹화공사에 속한다.
파도막이, 모래덮기, 퇴사울세우기는 파랑과 바람에 의한 모래 날림을 막고 사구를 조성·고정하기 위한 해안사방의 대표적인 공종이다. 새집공법은 암반 비탈면에 돌을 제비집 모양으로 쌓고 그 안을 흙으로 채워 식생을 도입하는 암벽 녹화 공법이므로 해안사방의 공종이 아니다.
제시된 조건은 땅밀림지·산사태지 등의 응급복구 사방공사에 적합하고, 터파기는 깊이 1m 정도로 하며 말뚝으로 체제를 유지하고 높이는 3m 이하로 한다는 내용이다. 이는 철망 자루에 자갈·호박돌을 채워 쌓아 올리는 돌망태댐의 시공 기준으로, 재료를 현지에서 조달할 수 있고 조립·거치가 빨라 응급복구용으로 쓰인다. 콘크리트로 만드는 댐은 거푸집 설치와 양생 기간이 필요해 응급복구에 맞지 않고, 흙으로 쌓은 제체는 말뚝으로 체제를 유지하며 단시간에 쌓아 올린다는 이 조건과 어울리지 않는다.
유량은 횡단면적과 평균유속의 곱이므로 면적은 유량을 유속으로 나누어 구한다. 이다.
황폐 이행지는 척악임지나 임간나지를 지나 지표 침식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기 시작한 단계로, 이때 복구하지 않으면 급속히 악화되어 가까운 장래에 민둥산이나 붕괴지로 넘어갈 위험이 큰 상태를 말한다.
바닥막이는 계상이 깎여 내려가는 것을 막아 종단 기울기를 안정시키는 시설이므로, 계상 저하가 우려되는 구간이나 물이 합쳐지고 방향이 바뀌면서 바닥이 파이기 쉬운 지점의 아래쪽, 종침식과 횡침식이 일어나는 지역의 하류부에 설치한다. 굴곡부에서도 바닥이 파이는 것은 물길이 휘어진 아래쪽이므로 굴곡부의 상류는 설치 적지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