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3회차-산림기사-필기 시험지 PDF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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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박나무는 상록활엽수로 남부 해안과 도서지방의 난대림을 대표하는 수종이다. 곰솔은 해안을 따라 널리 심는 침엽수이고, 서어나무는 온대림, 가문비나무는 고산·아고산대를 대표하는 수종이다.
광합성의 광반응은 엽록체의 그라나(틸라코이드)에서 햇빛을 받아 일어나며 ATP와 NADPH를 만들어 내는 과정이다. 여기서 생산된 ATP를 소모하여 이산화탄소를 고정하는 것은 스트로마에서 일어나는 암반응이므로, 광반응이 ATP를 소모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소나무(Pinus densiflora)는 우리나라 전역에 걸쳐 가장 넓은 면적에 분포하며, 자란 지역의 환경에 따라 동북형·금강형·중남부평지형 등 다양한 지역품종(생태형)이 나타나는 수종이다.
보기의 밤나무 품종 가운데 조생종으로 분류되는 것은 단택이다. 나머지 품종들은 그보다 수확기가 늦은 중생종 또는 만생종에 해당한다.
밤·호두·상수리처럼 알이 굵은 대립종자는 파종상에 일정한 간격을 두고 한 알씩 심는 점파가 알맞다. 종자량을 절약하면서 발아 후 개체 간 경쟁을 줄이고 초기 생육을 관리하기 쉽기 때문이다. 산파나 조파는 주로 소립종자에 쓰인다.
종자를 공급할 어미나무를 흩어서 또는 무리지어 남기고 나머지 임목을 모두 벌채하는 방법은 모수작업이다. 남겨진 모수에서 떨어진 종자로 천연갱신이 이루어지며, 갱신이 완료되면 모수도 벌채한다.
땅속 50~100 깊이에 구덩이를 파고 종자를 모래와 섞어 묻어 두는 저장법은 노천매장법이다. 겨울 동안 낮은 온도와 알맞은 습도가 유지되어 저장과 동시에 후숙과 휴면 타파가 이루어지므로, 발아촉진 처리를 겸하는 방법으로도 쓰인다는 설명이 이 방법의 특징을 그대로 가리킨다. 은행나무·들메나무처럼 배가 덜 자란 채 떨어지는 종자나 휴면이 깊은 종자에서 특히 효과가 크다.
가지치기를 하면 옹이가 없는 무절재를 생산할 수 있고, 연륜폭이 고르게 되며, 아래쪽 가지가 없어져 지표의 불이 수관으로 옮겨붙는 수관화 피해를 줄일 수 있다. 반면 가지를 자른 자극으로 줄기에서 부정아(움가지)가 오히려 발생하기 쉬워지므로, 부정아 발생 감소는 가지치기의 장점으로 보기 어렵다.
벚나무속(Prunus)에 속하는 수종은 과육 속에 단단한 핵을 가진 열매인 핵과를 맺는다. 오리나무는 솔방울 모양의 작은 열매(구과상 열매) 속에 작은 견과를 맺고, 박태기나무와 자귀나무는 콩과 식물로 협과(꼬투리 열매)를 맺으므로 핵과에 해당하지 않는다.
모두베기(개벌)는 임분 전체를 일시에 벌채하고 갱신하는 방법으로 성숙한 임분에 간단히 적용할 수 있고 양수 수종 갱신이나 다른 수종으로의 수종 갱신에 유리하지만, 임지가 한꺼번에 노출되어 토양 침식과 미기후 변화가 크게 일어나므로 숲 생태계 기능 복원 측면에서는 오히려 불리한 갱신방법에 속한다.
인돌초산(IAA), 인돌부티르산(IBA), 나프탈렌초산(NAA)은 모두 옥신계 발근촉진제로 삽목 시 뿌리 발생을 촉진하는 데 사용된다. 반면 테트라졸륨산은 종자의 활력(발아력) 검정에 쓰이는 시약으로 발근촉진과는 관계가 없다.
조림이 끝난 뒤에는 어린 묘목이 잡초와 경쟁하지 않도록 풀베기를 먼저 실시하고, 이어서 칡·다래 등 덩굴류를 제거한 다음 불량목과 침입 수종을 정리하는 어린나무가꾸기를 하며, 임분이 어느 정도 자라면 가지치기로 줄기의 질을 높이고 최종적으로 솎아베기로 임분 밀도를 조절하는 순서로 진행한다.
종자의 정선은 협잡물을 제거하고 충실한 종자만 골라내는 과정으로, 체를 이용해 크기별로 거르는 사선법, 바람으로 가벼운 것을 날려 보내는 풍선법, 물에 담가 뜨고 가라앉는 정도로 가려내는 수선법이 대표적인 정선방법이다.
수목의 직경생장은 목부와 사부 사이의 형성층이 분열하여 이루어지며, 이 활동은 옥신 등 식물호르몬의 지배를 받고 성목에서는 목부(물관부) 쪽 생장량이 사부(체관부)보다 훨씬 많다. 다만 형성층은 안쪽으로 물관세포(목부)를, 바깥쪽으로 체관세포(사부)를 형성하므로 이를 반대로 서술한 것은 옳지 않다.
솎아베기는 임분의 밀도를 조절하여 남은 나무의 생육공간을 확보하고, 임내 통풍과 광투과를 개선하며 임내의 가연물을 정리하여 산불 위험을 낮추는 데 목적이 있다. 그러나 임분의 수평구조를 안정화하는 것은 솎아베기의 목적으로 보기 어렵다.
해가림이 필요한 수종을 기르는 묘상은 구획을 동서방향으로 길게 배치하여 해가림 시설의 그늘이 묘상 전체에 고르게 미치도록 하는 것이 좋다. 임간묘포는 대부분 임시묘포에 속하고, 포지의 토양은 배수와 통기가 좋은 사질양토가 적합하며 점토질 토양은 과습해지기 쉬워 부적합하다. 또 포지는 경사가 완만한 곳이 좋으므로 경사가 심한 사면은 적합하지 않다.
천연갱신은 어린나무의 발생 위치와 밀도가 불규칙하여 산림 작업과 임분 관리가 오히려 어려운 편이며, 인공조림에 비해 성림에 이르기까지 더 오랜 기간이 걸리는 것이 일반적이다. 반면 인공조림은 묘목의 근계발육이 부자연스럽고 각종 재해에 취약할 수 있으며, 입지에 맞지 않는 수종을 심으면 임지생산력과 조림성과의 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
우리나라 산림대는 연평균기온을 기준으로 난대림·온대림·한대림으로 구분하며, 난대림지대는 연평균기온이 대략 14℃ 이상인 남해안과 제주도 일대에 해당한다.
Azotobacter는 다른 식물체와 공생하지 않고 토양 중에서 독립적으로 생활하며 질소를 고정하는 자유생활형 세균이다. 반면 Frankia는 오리나무류 등의 뿌리혹에, Rhizobium은 콩과식물의 뿌리혹에 공생하여 질소를 고정하고, 남조류인 Anabaena도 물개구리밥 등과 공생하는 형태로 잘 알려져 있다.
타감작용(알렐로파시)은 한 생물종이 분비한 화학물질이 다른 생물종의 생장을 억제하거나 촉진하는 현상으로, 한쪽이 다른 쪽의 몸에 붙어 양분을 빼앗는 기생과는 성격이 다른 상호작용이다. 간벌은 임목 간의 양분·광 경쟁을 완화하기 위한 작업이며, 생태적 지위가 달라 자원을 두고 다투지 않는 두 종은 서로 중립적 관계에 있다고 본다.
잣나무 털녹병균의 담자포자는 가을철에 중간기주에서 형성되어 잣나무로 날아가 잎을 통해 감염시키므로, 4월 하순부터 보르도액을 살포한다는 것은 방제 시기가 맞지 않는다. 중간기주인 송이풀·까치밥나무류의 제거, 저항성 품종 육성·식재, 풀베기와 간벌을 통한 통풍 개선은 실제 방제에 쓰이는 방법이다.
모잘록병은 토양이 과습할 때 발생하기 쉬우므로 배수를 좋게 하고 복토는 두텁지 않게 하여 지표면이 빨리 마르도록 하는 것이 방제에 유리하다. 복토를 두텁게 하면 오히려 과습을 조장하여 병 발생을 촉진할 수 있으므로 옳지 않은 방법이다. 병이 심한 묘포지의 돌려짓기, 질소질보다 인산질 위주의 시비는 실제 방제에 도움이 된다.
대추나무 빗자루병은 파이토플라스마에 의해 발생하는 병으로, 매개충과 접목을 통해 전염되며 가지가 빗자루 모양으로 총생하는 증상을 보인다.
솔잎혹파리는 천적인 솔잎혹파리먹좀벌 방사, 박새류 등 포식성 조류 보호, 침투성 약제인 티아메톡삼 분산성 액제의 수간주사 등으로 방제한다. 동수화제는 구리 성분의 살균제로 병해 방제에 쓰이는 약제이므로 충해인 솔잎혹파리 방제에는 적합하지 않다.
박쥐나방, 버들바구미, 알락하늘소는 유충이 나무의 줄기나 가지 속을 뚫고 들어가 가해하는 대표적인 천공성 해충이다. 반면 밤바구미는 밤 열매 속에 알을 낳고 유충이 종실 내부를 파먹는 종실 해충으로 줄기를 뚫는 천공성 해충에 해당하지 않는다.
복숭아명나방의 유충은 밤송이 속으로 파고들어 종실을 가해하여 피해를 준다. 버들바구미는 버드나무류의 줄기를, 어스렝이나방과 참나무재주나방은 참나무류 등의 잎을 가해하는 해충이다.
늦여름이나 가을철에 일찍 내린 서리로 인해 그 해에 자란 어린 가지나 미처 굳지 않은 조직이 얼어 죽는 피해를 조상이라고 한다. 만상은 봄철 늦서리로 인한 피해, 상렬은 겨울철 급격한 저온으로 줄기가 세로로 갈라지는 피해를 가리키므로 발생 시기와 양상이 다르다.
나무좀류처럼 무리를 지어 기주목을 가해하는 곤충은 먼저 기주를 찾은 개체가 동족을 불러 모으기 위해 집합페로몬을 분비하며, 이를 통해 많은 개체가 한 나무에 모여 대량으로 침입할 수 있다. 성 페로몬은 짝짓기 상대를 유인하고, 경보 페로몬은 위험을 알리며, 길잡이 페로몬은 이동 경로를 표시하는 데 쓰인다.
향나무하늘소(측백하늘소)는 1년에 1회 발생하며, 유충이 향나무·측백나무류의 수피 밑을 파먹어 나무를 말라 죽게 한다.
참나무 시들음병의 매개충은 초여름 무렵에 우화 최성기를 보이므로, 3월 중순을 전후하여 살충제를 살포한다는 것은 방제 적기와 맞지 않는다. 끈끈이트랩 설치, 유인목을 이용한 매개충 포획 후 훈증·파쇄 등은 실제 사용되는 방제 방법이다.
소나무 잎떨림병(엽고병)은 병든 낙엽에 형성된 자낭포자가 비산하여 새잎에 감염되는 병으로 종자를 통해 전염되지 않으므로 종자 소독은 방제 효과가 없다. 병든 낙엽의 소각·매몰, 자낭포자 비산기의 살균제 살포는 실제 방제 방법에 해당한다.
소나무 혹병은 녹병균에 의해 발생하는 병으로 소나무의 줄기와 가지에 혹 모양의 병징이 나타나며, 참나무류를 중간기주로 하여 생활사를 완성한다.
지표화는 낙엽·잡초·관목 등 지표를 덮고 있는 가연물이 타는 산불로, 키가 작은 치수들이 직접적인 피해를 입기 쉽다. 부식층이 타는 것은 지중화이며, 풍속이 커질수록 화염의 길이도 달라지고 바람이 있을 때는 바람이 불어가는 방향으로 길게 타원형을 이루며 확산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솔노랑잎벌은 1년에 1회 발생하며, 솔잎 조직 속에 낳은 알 상태로 겨울을 나고 이듬해 봄에 부화한 유충이 묵은 잎을 갉아 먹는다.
아황산가스에 의한 만성 피해는 잎이 서서히 누렇게 변하는 황화 증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며, 잎에 백색·회백색의 반점이 뚜렷하게 생기는 것은 급성 피해에 더 가까운 증상이다. 질소산화물 피해 시 수침상 반점, 불화수소 피해 시 어린잎의 끝과 가장자리가 변색·괴사하는 증상, 오존 피해가 어린잎보다 성숙한 잎에서 더 잘 나타나는 것은 각각 알려진 대기오염 피해 양상이다.
에마멕틴벤조에이트 유제는 소나무재선충병 예방을 위한 나무주사 약제로 널리 쓰이는 침투성 살선충제이다. 메탐소듐 액제는 피해목 훈증용, 나머지는 각각 살균제·항생제 계통으로 재선충 나무주사에는 쓰이지 않는다.
오동나무 탄저병균은 잎이 완전히 전개되지 않고 새 가지가 아직 연약한 5~6월경부터 발생하며, 장마철의 다습한 환경에서 병세가 급격히 심해져 모잘록병과 비슷하게 어린 묘목이 쓰러지는 증상을 보인다.
세균은 인공 배지에서 배양이 가능한 병원체인 반면, 바이러스와 파이토플라스마는 살아 있는 기주세포 안에서만 증식하고, 흰가루병균과 같은 순활물기생균도 인공배양이 어렵다.
내충성 수종을 선택하여 식재하는 것은 임분을 해충에 강하게 만드는 임업적(조림학적) 방제법에 해당한다. 천적 이용은 생물적 방제, 트랩 이용은 물리적(기계적) 방제, 훈증제 사용은 화학적 방제로 분류된다.
곤충의 외표피는 시멘트층, 왁스층, 단백질성 외표피 등으로 이루어진 큐티클의 가장 바깥 부분이다. 기저막은 표피세포층 안쪽에 접해 있는 얇은 막으로 큐티클이 아니므로 외표피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
매년 말 800,000원씩 5년간 지불할 때 마지막 지불 시점에서의 후가합계는 로 계산된다. 이므로 원, 즉 약 442만 원 수준이 된다.
산림경영의 지도원칙 중 수익률 원칙은 투입한 비용 대비 수익의 비율, 즉 수익을 비용으로 나눈 값이 최대가 되도록 경영하는 것을 지향한다. 이 값을 최소로 한다는 서술은 지도원칙의 취지와 정반대이므로 옳지 않다. 최대 순수익 원칙, 생산성 원칙(생산물량을 생산요소의 양으로 나눈 값의 최대화), 우량 임산물을 안정된 가격으로 대량 공급하는 공공성 측면의 원칙은 실제 지도원칙에 해당한다.
법정수확표를 이용해 임목 재적을 추정할 때는 임지의 생산력을 나타내는 지위지수, 대상 임분의 영급, 수확표에 제시된 법정임분의 임목축적 등이 필요하다. 영급 분배표는 경영 대상 전체 산림의 영급 구성이 법정 상태에 얼마나 가까운지를 판단하는 자료로, 개별 임분의 재적을 수확표에서 읽어내는 과정에는 직접 필요하지 않다.
각 계급에 속하는 임목의 흉고단면적 합계가 서로 같아지도록 임분을 나눈 뒤 각 계급에서 표준목을 선정하여 전체 재적을 추정하는 방법이다. 단급법은 임분 전체를 하나의 계급으로 보아 표준목을 선정하고, Urich법은 각 계급의 흉고단면적이 아니라 본수가 같아지도록 나누며, Draudt법은 직경급별로 표준목 본수를 배분하여 선정한다는 점에서 서로 구분된다.
임업소득율은 임업소득을 임업조수익(총수익)으로 나눈 비율로 정의되며, 임업자본으로 나누는 식은 임업소득율의 정의와 맞지 않는다. 자본수익율(순수익÷자본), 임업의존도(임업소득÷임가소득), 임업소득 가계충족율(임업소득÷가계비)은 각각 통상적으로 사용되는 정의와 일치한다.
산림탄소상쇄 제도의 사업유형은 신규조림·재조림, 산림경영, 식생복구, 산지전용 억제 등 산림의 탄소흡수원을 늘리거나 훼손을 막는 활동을 대상으로 한다. 산림개발은 오히려 산림을 훼손하는 방향의 활동이므로 이러한 사업유형에 포함되지 않는다.
벌기 이상으로 성숙한 임목은 곧바로 원목으로 거래할 수 있으므로, 원목의 시장가격에서 벌채·운반 등 생산비용을 역으로 공제하여 임목가를 구하는 시장가역산법으로 평가한다. 원가방식에 해당하는 것은 비용가법이고, 기망가법은 장래 기대수익을 현재가로 환산하는 수익방식이며, 매매가법은 실제 거래사례를 비교하는 방식이어서 나머지 설명은 옳지 않다.
특정한 용도에 적합한 용재를 생산하는 데 필요한 연령을 기준으로 정하는 벌기령을 공예적 벌기령이라 한다. 재적수확 최대의 벌기령이나 산림순수익 최대의 벌기령은 각각 재적이나 화폐 수익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어서 용도 적합성을 기준으로 하는 개념과 다르다.
수간석해에서는 벌채한 원판에서 수(髓)로부터 바깥쪽으로 반경을 재는데, 나이테를 하나씩 재는 대신 실무적으로 5년을 한 단위로 하여 반경을 측정하고 이를 근거로 연령별 재적생장을 산출한다.
회수기간법은 투자금을 회수하는 데 걸리는 기간만을 단순 비교하는 방법으로 화폐의 시간적 가치를 반영하지 않는다. 반면 순현재가치법, 내부수익율법, 편익-비용 비율법은 모두 미래 현금흐름을 할인율로 할인하여 현재가치로 환산하는 과정을 거치므로 화폐의 시간적 가치를 고려한 방법에 해당한다.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림청장은 산림문화·휴양기본계획을 5년마다 수립·시행한다. 산림 분야의 기본계획은 대체로 5년 단위의 중기계획으로 운영되며, 매년 세우는 것은 이를 구체화한 시행계획에 해당한다.
임지에서 일정한 사업을 영구적으로 실시한다고 가정하고 그로부터 기대되는 순수익의 현재가 합계액을 산출하는 방식은 임지기망가법의 정의이며, 임지에 이미 투입된 비용을 기준으로 산정하는 임지비용가법과는 성격이 다르다. 나머지 세 경우는 임지비용가법을 적용하는 전형적인 상황에 해당한다.
회계의 기본 등식은 자산 = 부채 + 자본이다. 기업이 보유한 자산이 어디에서 조달되었는지를 나타내는 식으로, 타인에게서 조달한 몫이 부채, 소유주가 댄 몫이 자본이다. 따라서 자본은 자산에서 부채를 뺀 잔여분(자본 = 자산 − 부채)이 되며, 자산을 부채와 자본의 차나 몫으로 나타낸 관계식은 성립하지 않는다.
손익분기점 분석에서는 제품 단위당 변동비가 생산량과 관계없이 일정하다고 가정한다. 생산량에 따라 단위당 변동비가 증가한다는 전제는 이 가정과 배치되어 옳지 않다. 생산과 판매의 동시성, 생산능률의 불변, 판매가격의 불변은 손익분기점 분석의 기본 가정에 해당한다.
슈나이더식에 의한 재적생장율은 로 구하며, 여기서 는 상수, 은 반경 1cm 안에 들어 있는 연륜수, 는 흉고직경(cm)이다. 값을 대입하면 , 즉 약 3.1%가 된다.
등귀생장은 임목 자체의 재적이나 형질이 커지는 것이 아니라, 목재의 수급관계나 화폐가치의 변동 등 외부 경제적 요인에 의해 목재 가격이 변화하는 것을 말한다. 재적의 증가나 1년 동안의 생장량은 재적생장에 관한 개념이어서 이와 구분된다.
Mantel법(Masson법)에 의한 표준연벌량은 현실축적을 윤벌기의 절반으로 나누어 구한다. 이 되어 표준연벌량은 10,000㎥이다.
임목을 육성하는 데 들어간 순비용을 현재 시점의 후가로 합산한 값은 임목비용가에 해당한다. 임목기망가는 장래 기대수익을 현재가로 환산한 것이고, 임목매매가는 실제 거래를 통해 형성된 가격이어서 육성비용의 후가합계와는 다른 개념이다.
현실생장량은 임분에서 실제로 관측되는 생장량을 다루는 범주로 연년생장량, 정기생장량, 벌기생장량 등이 이에 속한다. 벌기평균생장량은 벌기까지의 총생장량을 벌기 연수로 나눈 평균값 개념이어서, 특정 기간에 실제로 이루어진 생장량 자체를 가리키는 현실생장량의 분류와는 구분된다.
임도 설계의 예산내역서는 공정별 수량계산서에서 산출된 공종별 수량에, 단가산출서에서 산출된 공종별 단가를 곱하여 공종별 금액을 구하고 이를 집계하여 작성한다.
계류의 방향이 바뀌는 굴곡진 곳은 유수의 흐름이 불안정하여 세굴과 침식이 일어나기 쉬우므로 교량 설치에 적합하지 않다. 지질이 견고하고 복잡하지 않은 곳, 하상 변동이 적고 하천 폭이 좁은 곳, 하천 수면보다 교량면을 충분히 높게 할 수 있는 곳은 오히려 교량 설치에 유리한 조건이다.
임도 관련 법령상 임도는 간선임도·지선임도·작업임도로 구분되며, 산정임도는 이러한 법정 구분에 들어 있지 않다.
공극수압이 감소되면 흙 입자 사이의 유효응력이 커져 전단강도가 높아지므로 성토사면의 붕괴 가능성이 오히려 줄어든다. 반면 함수량 증가, 동결·융해의 반복, 점착력 약화는 모두 사면의 안정성을 떨어뜨려 붕괴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이다.
임도 실시설계의 실측 단계에서는 노선의 중심선을 현지에 설정하는 중심선측량과, 그 중심선을 따라 지형의 높낮이와 단면을 재는 종단측량·횡단측량이 이루어진다. 영선을 따라 노선의 위치를 잡는 측량은 노선을 어디에 둘 것인지 정하는 단계에서 쓰이는 방법으로, 실시설계의 실측 업무 항목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합성기울기는 종단기울기와 횡단기울기가 동시에 작용할 때 차량이 실제로 받게 되는 기울기로, 두 기울기를 와 같이 합성하여 구한다. 여기서 는 종단기울기, 는 횡단기울기이므로 이 둘의 조합이 합성기울기와 관련된다.
외선길이는 로 구해지므로, 교각이 90도일 때 이 된다. 외선길이가 10m이므로 , 즉 곡선반지름은 약 24m이다.
굴착기의 앞부속장치로는 셔블, 백호(드래그 셔블), 드래그라인, 클램셸, 크레인, 파일드라이버 등이 쓰인다. 'clam line'은 클램셸과 드래그라인의 명칭이 뒤섞인 표현으로 실제로 쓰이는 장치 이름이 아니다.
평판측량은 평판과 삼각대, 앨리데이드 등 여러 기구를 현장에 함께 가지고 나가 조합해 써야 하므로 운반과 취급이 오히려 번거롭다. 반면 대부분의 작업이 현장에서 이루어지고, 다른 측량방법에 비해 정확도가 낮으며, 비가 오는 날에는 도면을 다루기 어려워 측량이 곤란하다는 설명은 평판측량의 특성과 부합한다.
임도 비탈면의 기울기는 비탈어깨와 비탈밑 사이의 수직높이 1에 대한 수평거리 n의 비로 나타내어 1:n으로 표기한다. 따라서 n이 클수록 완만한 비탈면이 된다.
토사도·사리도·쇄석도는 노면을 어떤 재료와 공법으로 시공했는지에 따른 구분이지, 배수를 위한 측구의 구분이 아니다. 노면에 가까운 층일수록 큰 응력을 받으므로 그에 견디는 재료를 써야 한다는 점, 저습지대에서 노면 침하를 막기 위해 통나무길이나 섶길을 쓴다는 점은 옳은 설명이다.
도수율은 연 노동시간 100만 시간당 재해 발생 건수로 산출한다. 이 되어 도수율은 1,000이다.
임도 설계에서 일반적으로 쓰이는 곡선설정법에는 교각법, 편각법, 진출법이 있다. 교회법은 두 기지점에서 방향선을 그어 미지점의 위치를 정하는 위치결정 방법으로, 곡선을 설정하는 방법에는 속하지 않는다.
1:50000 지형도의 주곡선 간격은 20m이며, 종단기울기 8%로 그 고저차를 극복하려면 실제 수평거리가 m 필요하다. 이를 축척 1:50000으로 줄이면 도상거리는 m, 즉 5.0mm가 된다.
임도망은 운재비가 적게 들고 신속한 운반이 가능하며 계절에 관계없이 운반능력이 제한받지 않도록 계획해야 한다. 운재 방법을 여러 가지로 늘리는 것은 오히려 운반 체계를 복잡하게 하고 비용을 키우므로 임도망 계획에서 지향할 사항이 아니다.
자침 편차의 변화는 하루를 주기로 하는 일차변화, 해를 주기로 하는 년차변화, 그 밖의 주기적 변화, 그리고 예측할 수 없는 불규칙변화로 구분한다. '규칙변화'는 이러한 구분에 쓰이는 명칭이 아니다.
A점에서 기준선 X까지의 방향각이 각각 주어졌으므로, 두 나무 B와 C를 바라보는 사잇각은 두 각의 차인 이다. 사잇각과 그 양쪽 변의 길이를 알고 있으니 코사인 제2법칙으로 대변인 두 나무 사이 거리를 구한다. 이므로 약 40가 된다.
임도에서 최소 종단기울기를 두는 주된 목적은 노면에 물이 고이지 않고 흘러가도록 하여 배수를 원활하게 하는 데 있다. 배수가 잘 되면 노면 연약화와 파손을 막을 수 있어 결과적으로 유지관리 비용도 줄어든다.
입경누적곡선에서 유효경은 통과중량백분율 에 해당하는 입경, 즉 을 말한다. 흙 시료 전체 중량의 가 이보다 작은 입자로 이루어져 있다는 뜻이며, 투수계수 추정 등 흙의 배수 특성을 판단하는 대표 입경으로 널리 쓰인다.
비탈다듬기는 산 위쪽에서 아래쪽으로 진행해야 하고, 속도랑(암거) 등 배수공사는 비탈을 다듬기 전에 미리 시공해야 하며, 붕괴면 주변 가장자리는 최소한으로 끊는 것이 아니라 안정된 지반이 나올 때까지 충분히 끊어내어 단을 만들어야 한다. 따라서 이들 서술은 모두 시공 요령에 어긋난다. 반면 다듬기로 생긴 뜬 흙은 다짐이 충분하지 않아 곧바로 다음 공정을 얹으면 침하와 붕괴 위험이 남으므로, 어느 정도 기간을 두어 자연적으로 안정된 뒤에 후속 공사를 진행하는 것이 옳은 요령이다.
임간나지는 임목은 남아 있으나 임내 지피식물이 빈약하여 지표가 그대로 드러난 상태를 말한다. 낙엽층과 하층식생이 부족해 빗물이 지표를 직접 때리므로 누구침식이나 구곡침식이 이미 형성되어 있는 경우가 많고, 그대로 두면 초기황폐지나 황폐이행지로 진행될 위험이 크다. 산림이 회복되어 가는 임상이나 지피가 양호한 울창한 숲과는 반대되는 개념이다.
선떼붙이기는 비탈면에 계단을 만들고 그 앞면에 떼를 세워 붙이는 공법으로, 급수가 높을수록(급에 가까울수록) 떼를 많이 써서 두껍고 견고하게 쌓는다. 표준적으로 급이 당 매이고 한 급 낮아질 때마다 매씩 줄어들도록 되어 있으므로, 급은 매가 된다.
윤변은 물이 수로 벽면에 닿는 둘레의 길이이므로, 이 사다리꼴 단면에서는 바닥 B와 좌우 경사면 두 개를 더한 값이다. 그림에서 각 A는 바닥면과 경사면이 이루는 각이고 높이가 H이므로, 경사면 한 변의 길이는 가 된다. 경사면이 양쪽에 있으므로 윤변은 이다.
비탈면 안정 계획의 설계 조사에서는 사면의 경사와 형상을 보는 지형조사, 기반암과 토층 구성을 보는 지질조사, 강우·강설 등 붕괴의 유발 요인을 보는 기상조사가 핵심 항목이 된다. 지위조사는 임목의 생육환경과 임분 생산력을 평가하기 위한 임업경영상의 조사이므로 비탈면의 안정성 자체를 판단하는 설계 조사항목과는 거리가 멀다.
계상기울기는 유수가 사력을 포함하지 않을 때 가장 완만해져 평형기울기가 되고, 홍수로 다량의 사력을 함유하면 가장 급해져 홍수기울기가 된다. 사방댐을 축설한 뒤 홍수가 나면 하상기울기가 일시적으로 홍수기울기에 가까워지지만 홍수가 끝나면 다시 완만해지므로 홍수기울기로 고정되는 것이 아니며, 이 두 기울기 사이에 쌓일 수 있는 토사량이 곧 댐의 토사조절량이다.
면상침식은 빗물이 지표면 전체를 얇고 고르게 씻어 내리면서 유기물이 풍부한 겉흙을 넓은 범위에 걸쳐 벗겨 내는 침식으로, 뚜렷한 물길이 남지 않아 눈에 잘 띄지 않으면서도 토양 비옥도와 생산성을 서서히 떨어뜨린다. 빗방울의 타격으로 흙 입자가 튀어 흩어지는 우격침식이나, 좁고 뚜렷한 물길을 따라 깎여 들어가는 누구침식·구곡침식과는 형태가 다르다.
중력식 사방댐은 자중으로 토압과 수압에 저항하는 구조물이므로, 작용하는 모든 힘의 합력작용선이 제저(바닥) 중앙의 이내를 지나야 바닥면에 인장응력이 생기지 않아 전도에 대해 안정하다. 합력작용선이 이 범위를 벗어나면 바닥 일부에 인장력이 작용하여 균열이나 전도의 위험이 커진다.
골막이는 구곡막이라고도 하며, 주로 상류부의 작은 골짜기에 설치하여 계상기울기를 완화하고 유속을 줄여 유송토사를 억제하는 낮은 공작물로, 물이 흐르는 중심선 방향에 직각이 되도록 설치한다. 다만 본류와 지류가 합류하는 지점에서는 합류부 위쪽이 아니라 합류부보다 아래쪽에 설치하여 두 계류가 합쳐진 뒤의 흐름과 토사를 함께 조절하도록 하므로, 합류부 위쪽에 설치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가속침식은 인위적 훼손이나 자연재해로 지표 피복이 파괴되어 정상 속도보다 훨씬 빠르게 진행되는 침식으로 물침식, 중력침식, 바람침식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반면 자연침식(지질침식)은 지표가 안정된 상태에서 극히 느린 속도로 진행되어 토양생성작용과 균형을 이루는 정상적인 침식이므로 가속침식에 포함되지 않는다.
비탈힘줄박기는 지하수의 용출이나 누수가 심해 비탈면을 완전히 덮기 어려운 곳에서, 비탈면에 직접 거푸집을 설치하고 콘크리트를 쳐서 힘줄(리브) 모양의 골조를 격자로 만들어 사면을 붙잡아 주는 공법이다. 표면을 전면적으로 덮어 밀폐하는 뿜어붙이기나 블록쌓기와 달리 골조 사이로 지하수가 빠져나갈 여지를 남겨 두므로 수압에 의한 들뜸과 박리를 줄일 수 있다.
최대시우량법에 의한 최대홍수유량은 로 구하며, 여기서 는 유거계수, 는 최대시우량(mm/hr), 는 유역면적(ha)이다. 주어진 값을 대입하면 가 된다.
황폐계류유역은 토사가 생겨나 흘러가다 쌓이는 과정을 따라 구분한다. 상류에서는 비탈이 급하고 침식이 활발해 토사가 만들어지는 토사생산구역이 나타나고, 중류에서는 생산된 토사가 크게 쌓이지도 깎이지도 않은 채 흘러 지나가는 토사유과구역이 이어지며, 하류에서는 기울기가 완만해져 유속이 줄면서 토사가 쌓이는 토사퇴적구역이 형성된다.
산지사방은 황폐되었거나 황폐될 위험이 있는 산지의 토양침식을 방지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으로, 붕괴지·밀린땅 등이 대표적인 시공 대상지이고 산사태 발생 위험이 있는 산지에 대해서도 실시할 수 있다. 눈사태로부터 산지와 시설을 보호하기 위한 방재림 조성 역시 산지사방의 범주에 포함되므로 제외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훼손지나 비탈면 녹화에는 척박한 토양에서도 잘 자라고 뿌리로 토양을 빠르게 붙잡아 주는 속성수와 질소고정 수종이 주로 쓰이며, 오리나무·싸리나무·아까시나무가 대표적이다. 은행나무는 생장이 느리고 척박지 적응력이나 토양 고정 능력이 이들 수종에 미치지 못해 녹화용 수종으로는 적합하지 않다.
콘크리트의 방수성을 높일 목적으로는 아스팔트, 물유리라고도 하는 규산나트륨, 파라핀 유제 등이 혼화재료로 쓰이며, 이들은 콘크리트 조직의 공극을 메우거나 표면에 발수성을 부여하여 물의 침투를 막는다. 플라이 애시는 워커빌리티 개선, 장기강도 증진, 수화열 저감 등을 목적으로 사용하는 혼화재로 방수성 향상을 위해 쓰는 재료는 아니다.
사방사업 대상지의 유형 분류에서 황폐지에는 지력이 몹시 낮은 척악임지, 임목은 있으나 지피가 불량한 임간나지, 임목이 거의 없는 민둥산 등이 포함된다. 밀린땅은 사면의 토층이 아래로 밀려 이동한 상태로 붕괴지 계통의 유형에 속하므로 황폐지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수제의 간격은 흐름의 세기인 유수의 강도, 수제 자체의 길이, 계상의 기울기 등을 고려하여 정하며, 이들 조건에 맞추어 수제 사이에서 유속이 충분히 줄고 토사가 적절히 쌓이도록 배치한다. 대수면의 면적은 수제가 물에 접하는 면에 관한 값으로 설치 후 흐름의 결과로 나타나는 것이지 간격을 결정하기 위해 미리 고려하는 요소는 아니다.
빗물에 의한 토양침식은 빗방울이 지표를 때려 흙 입자를 튀겨 흩뜨리는 우격침식에서 시작하여, 그 흙이 지표면 전체에서 얇게 씻겨 내려가는 면상침식으로 이어지고, 흐름이 모여 좁고 얕은 물길이 파이는 누구침식을 거쳐, 물길이 크고 깊게 발달하는 구곡침식으로 진행된다.
정사울세우기는 앞모래언덕의 육지쪽에 울타리를 세워 이미 쌓여 있는 모래의 표면을 고정하고 안정시키는 공법으로, 바람에 의한 모래 이동을 막아 식재한 나무가 뿌리를 내리고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준다. 바다쪽에서 날려 오는 모래를 붙잡아 사구를 키우는 퇴사울세우기와 달리, 이미 형성된 사구의 육지쪽 표면을 정지·고정하는 데 목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