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1회차-산림기사-필기 시험지 PDF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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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목상은 삽수가 뿌리를 내리기 전까지 수분 손실과 건조로 인한 고사를 막는 것이 관건이므로 해가림 시설을 두어 직사광선과 증산 부담을 줄여주는 것이 적합하다. 지나치게 높은 온도는 삽수의 호흡 소모와 부패를 촉진하고, 토양 미생물이 다양할수록 병원균에 의한 부패 위험이 커지며, 발근 전 잎의 증산이 왕성하면 삽수가 마르기 쉬우므로 나머지 서술은 삽목상 조건으로 적합하지 않다.
토양이 산성화되면 미생물과 소동물의 활동에 필요한 환경이 악화되어 그 활성이 오히려 떨어지며, 이는 유기물 분해와 양분 순환을 저해하는 요인이 된다. 반면 인산의 불용화로 인한 이용성 저하, 염기성 양이온의 용탈, 뿌리의 양분 흡수력 저하는 토양 산성화에 따른 실제 생육 장애 요인에 해당한다.
어린나무가꾸기는 유령림 단계에서 폭목이나 피해목, 형질이 나쁜 나무를 제거하여 남은 나무가 순조롭게 자라도록 돕는 무육작업으로, 작업을 통해 키워내려는 대상은 중간 세력을 이루는 중용목이다. 폭목과 피해목은 육성 대상이 아니라 오히려 제거해야 할 나무에 해당한다.
참나무류 중 신갈나무는 그해 봄에 개화하여 그해 가을에 종자가 성숙하는 당년결실 수종이고, 상수리나무는 개화한 다음 해 가을에야 종자가 성숙하는 수종이다. 굴참나무 역시 상수리나무와 마찬가지로 다음 해에 성숙하는 형이므로, 당년 성숙과 이듬해 성숙을 바르게 짝지은 것은 신갈나무와 상수리나무이다.
묘포의 경운작업은 토양을 부드럽게 하여 통기성과 보수력을 높이고 호기성 미생물의 활동을 촉진하며, 흙덩이가 잘게 부서지면서 풍화작용이 오히려 촉진되어 양분이 가용성 형태로 전환되는 것을 돕는다. 따라서 경운이 풍화작용을 억제한다는 서술은 실제와 반대이므로 옳지 않다.
칼슘은 세포벽 구성 성분으로 고정되어 체관을 통한 재이동이 거의 일어나지 않는 대표적인 난이동성 원소이며, 그래서 결핍 증상이 새로 자라는 부위에서 먼저 나타난다. 반면 질소와 인, 마그네슘은 체내 이동이 비교적 잘 되어 오래된 잎에서 생장이 왕성한 부위로 재분배되는 원소들이다.
우량묘목은 정아(끝눈) 우세가 뚜렷하여 곧게 자라는 것이 좋은 형질로 평가되며, 유전성이 우량하고 근계가 충실하며 가지가 사방으로 고루 발달한 것이 바람직하다. 반대로 정아보다 측아가 더 잘 발달한 묘목은 줄기가 굽거나 여러 갈래로 갈라지기 쉬워 우량묘목의 조건으로 부적합하다.
속씨식물은 정핵 하나가 난세포와 결합해 배(2n)를 만들고 다른 정핵 하나가 극핵과 결합해 배유(3n)를 만드는 중복수정을 특징으로 하므로, 중복수정을 하지 않는다는 서술은 옳지 않다. 배주가 심피에 싸여 있다는 점과 배유가 3배체라는 점, 건조지 수목의 잎에서 책상조직이 양면에 발달해 앞뒤 구별이 뚜렷하지 않은 잎이 나타난다는 점은 맞는 설명이다.
생장속도가 다른 수종을 함께 심어 동령적 혼효림을 만들 때는 생장이 느린 수종을 먼저 심어 어느 정도 자라게 한 뒤 생장이 빠른 수종을 나중에 심어야 비슷한 시기에 임관에 도달하며 공존할 수 있다. 생장이 빠른 수종을 오히려 일찍 심으면 느린 수종을 압도해 버리므로 동령적 혼효림 조성의 원칙에 맞지 않는다.
양버들은 유럽검은포플러 Populus nigra에 속하는 나무로, 제시된 학명 가운데 이에 해당하는 것은 Populus nigra이다. Populus alba는 은백양, Populus davidiana는 사시나무, Populus tomentiglandulosa는 은사시나무를 가리키므로 구분된다.
간벌로 임목 사이의 경쟁이 완화되면 남은 나무의 직경 생장이 촉진되고 해마다의 생장이 고르게 이루어져 연륜폭이 균일해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간벌은 형질이 우수한 나무를 남기고 불량목을 솎아내므로 임분의 형질을 오히려 개선하고, 입지 조건이 나빠지는 쪽은 과밀한 상태로 방치된 임분이며, 수형급을 중심으로 간벌목을 고르는 방식은 정성적 간벌에 가까우므로 나머지 서술은 옳지 않다.
후숙, 노천매장, 침수처리는 모두 종자에 일정한 처리를 가하여 발아를 막고 있던 휴면 요인을 제거하는 대표적인 휴면타파 방법이다. 반면 밀봉저장은 종자의 수분과 활력을 유지한 채 장기간 보관하기 위한 저장 방법일 뿐, 휴면을 타파하는 처리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목부(물관부)는 뿌리에서 흡수한 수분과 무기양분을 잎으로 이동시키는 주된 통로 조직이다. 사부는 잎에서 만들어진 동화산물을 이동시키고, 형성층은 목부와 사부를 만들어내는 분열조직이며, 수(髓)는 수분 이동의 주된 통로가 아니다.
신갈나무는 우리나라 온대 중부지방의 산지에 폭넓게 분포하며 냉온대 낙엽활엽수림을 대표하는 수종으로 꼽힌다. 분비나무는 고산지대, 후박나무는 남부 난대의 상록활엽수, 너도밤나무는 울릉도에 국한된 분포를 보이므로 온대 중부지방의 대표 수종으로 보기 어렵다.
도시림에서도 증산작용에 따른 잠열 소비는 지표면 온도를 낮추어 열섬현상을 완화하는 데 뚜렷한 영향을 미치므로, 그 효과가 무시할 만큼 미미하다는 서술은 옳지 않다. 산림토양이 우수유출경로와 홍수에 영향을 미치는 점, 물이 광합성을 통한 물질생산과 토양형성에 관여하는 점, 대규모 산림 소실이 증산량 감소를 통해 광역 물순환을 바꾸는 점은 타당한 설명이다.
열대우림은 강우와 용탈이 심해 토양이 척박하고 양분이 표층에 집중되어 있어, 수목의 뿌리는 대부분 얕게 퍼지는 천근성을 띠며 판근(부벽뿌리) 등으로 큰 지상부를 지탱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뿌리가 대부분 심근성이라는 서술은 열대우림의 실제 특징과 맞지 않는다.
왜림작업은 벌채한 그루터기에서 나오는 맹아를 이용해 다음 세대 임분을 갱신하는 단벌기 작업 방식이다. 중림작업은 상목은 종자로, 하목은 맹아로 갱신하는 방식이고, 이단림작업과 모수림작업은 종자에 의한 갱신을 기본으로 하므로 순수한 맹아갱신 방식과는 다르다.
오리나무(Alnus japonica)는 결실주기가 짧아 거의 해마다 종자가 맺히는 편이다. 반면 가문비나무(Picea jezoensis), 일본잎갈나무(Larix kaempferi), 전나무(Abies holophylla)는 대체로 몇 해에 한 번씩 풍흉이 반복되는 상대적으로 긴 결실주기를 보인다.
그림에서 왼쪽 세로 부분이 줄기이고 거기에서 가지가 비스듬히 뻗어 있으며, 절단 후보 위치가 줄기 쪽에서 가지 쪽으로 차례로 표시되어 있다. 활엽수 가지치기는 가지 밑동이 줄기와 만나면서 볼록해지는 지융부를 다치지 않게 남기고 그 바로 바깥을 잘라야 상처가 유합조직으로 빨리 덮인다. 줄기 표면에 바짝 붙여 자르면 줄기 조직까지 손상되어 부후가 줄기로 번지고, 반대로 가지 쪽으로 멀리 나가 자르면 죽은 가지 토막이 남아 부후의 통로가 된다. 따라서 줄기에 바짝 붙지도 않고 가지 쪽으로 멀리 나가지도 않은, 지융부 바로 바깥쪽을 지나는 절단선이 가장 적합하다.
산벌작업은 임관을 여러 차례에 걸쳐 단계적으로 열어주면서 어린나무가 어미나무의 보호를 받으며 발아·생육하도록 하는 갱신법이므로, 초기 생육기에 어느 정도 그늘을 견딜 수 있는 내음성 수종에 적합하다. 전나무와 너도밤나무가 이러한 내음성 수종에 해당하며, 곰솔·소나무·사시나무·자작나무·리기다소나무·일본잎갈나무 같은 양수는 충분한 광량이 확보되어야 갱신이 잘 되므로 개벌이나 모수림작업 쪽이 알맞다.
솔잎혹파리는 1년에 1회 발생하며, 유충이 솔잎 기부에 벌레혹(충영)을 만들고 그 안에서 지내다가 늦가을 이후 땅으로 떨어져 토양 속이나 충영 속에서 유충 상태로 월동한다. 따라서 성충이나 알로 월동한다거나 1년에 2회 발생한다는 서술은 솔잎혹파리의 생활사와 맞지 않는다.
오존은 대기 중에서 질소산화물과 휘발성 유기화합물 등이 자외선과 반응하여 새로 생성되는 2차 대기오염물질이며, 배출원에서 곧바로 나오는 물질이 아니다. 분진, 황산화물, 질소산화물은 오염원에서 직접 배출되는 1차 대기오염물질에 해당한다.
향나무하늘소 유충은 수피 밑을 파고들며 가해하면서도 톱밥이나 배설물을 나무 밖으로 밀어내지 않아, 외부에서 피해 흔적을 발견하기가 어려운 편이다. 반면 알락하늘소, 뽕나무하늘소, 솔수염하늘소는 유충이 갉아낸 톱밥이나 배설물을 구멍 밖으로 배출하므로 침입공 주변에서 그 흔적을 비교적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활동정지는 저온이나 건조 같은 불리한 환경조건 때문에 일시적으로 활동을 멈추는 상태로, 환경조건이 좋아지면 특별한 자극 없이도 곧바로 활동을 재개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는 일장 등 특정 신호에 의해 유도되고 환경이 좋아져도 곧바로 풀리지 않는 휴면과 구분되며, 일장은 휴면 진입 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다.
밤나무 줄기마름병은 병원균이 상처를 통해 수피 안쪽 조직으로 침입해 병반을 형성하므로, 겉에서 살균제를 살포하는 방식만으로는 방제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반면 줄기에 상처를 내어 침입 통로를 만드는 박쥐나방을 방제하고, 웃자람을 부르는 과다한 질소 시비를 피하며, 배수가 잘되는 곳에 식재해 나무를 건강하게 기르는 것은 실질적인 예방 효과가 있다.
남향이나 남서향에서 고립하여 자라는 나무는 여름철 강한 직사광선에 의해 수피 온도가 급격히 상승하는데, 특히 코르크층(수피)이 얇거나 발달이 미흡한 수종은 형성층 조직이 열에 손상되어 피소(볕데기) 피해를 입기 쉽다. 한해는 수분 부족, 풍해는 강풍, 설해는 눈의 하중에 의한 피해로 이 조건과는 직접 관련이 적다.
수목병은 병원체, 기주, 환경의 세 요인이 맞아떨어질 때 발생하며, 그중에서도 환경조건이 병원체의 증식과 활동에는 유리하게 작용하면서 동시에 기주의 저항성은 떨어뜨려 감수성을 높이는 경우에 피해가 가장 심하게 나타난다. 환경이 병원체와 기주 모두에 적합하거나 모두 부적합한 경우, 또는 기주에만 유리한 경우보다 이 조합에서 발병과 피해가 극대화된다.
코흐의 원칙은 어떤 미생물이 특정 병의 병원체임을 입증하기 위한 절차로, 병든 기주에서 병원체로 추정되는 미생물이 존재해야 하고, 이를 분리하여 순수배양이 가능해야 하며, 이 배양체를 건강한 기주에 접종했을 때 동일한 병징이 나타나야 하고, 다시 그 병든 조직에서 동일한 미생물을 재분리할 수 있어야 한다. 따라서 순수배양이 불가능해야 한다는 조건은 코흐의 원칙에 부합하지 않는다.
침투성 살충제는 뿌리, 줄기, 잎 등 식물체의 일부에서 흡수되어 물관이나 체관을 통해 식물체 전체로 이행되며, 해충이 이 식물체를 섭식할 때 약효가 나타나는 살충제이다. 접촉성 살충제는 해충의 표피에 직접 닿아야 효과가 있고, 소화중독성 살충제는 섭식 자체로 중독되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침투 이행성을 특징으로 하는 이 문제의 답과 구분된다.
옥시테트라사이클린은 파이토플라스마 등 세균성·마이코플라스마성 병 방제에 주로 사용되는 항생제로, 곰팡이(진균)가 원인인 모잘록병에는 방제 효과가 거의 없다. 반면 토양소독, 종자소독, 배수 개선 등 묘상의 환경개선은 모잘록병 방제에 실질적인 효과가 있는 방법이다.
벚나무 불마름병은 세균에 의해 발생하는 병이다. 소나무 혹병은 녹병균, 밤나무 줄기마름병과 벚나무 갈색무늬구멍병은 모두 진균(곰팡이)에 의한 병으로 세균성 병과 구분된다.
자줏빛날개무늬병균은 토양 속에서 균사 상태나 균핵으로 월동하며 뿌리를 통해 침입하는 토양전염성 병원균이다. 잣나무 털녹병균과 밤나무 줄기마름병균은 주로 병든 조직이나 중간기주에서, 참나무 시들음병균은 매개충인 광릉긴나무좀 체내나 피해목 내에서 월동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오리나무잎벌레는 성충 상태로 땅속(낙엽 밑이나 토양 속)에 들어가 월동하며, 이듬해 봄 활동을 재개하여 산란한다. 알이나 유충, 번데기로 월동하는 다른 형태와 구분된다.
솔껍질깍지벌레는 주로 해안가의 곰솔(해송)림에서 큰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인공조림된 잣나무림에서 큰 피해를 준다는 설명은 사실과 다르다. 약충이 수피에 구침을 꽂아 수액을 빨아먹고, 수피 틈에 알주머니를 형성하여 산란하며, 암컷은 후약충에서 번데기 단계를 거치지 않고 바로 성충이 되는 특성은 옳은 설명이다.
임업적(생태적) 방제법은 병에 강한 임분 조성과 관리를 통해 병 발생을 예방하는 방법으로, 적지적수 조림, 종자 산지에 가까운 곳에 조림, 병든 낙엽·지피물 제거를 위한 지존작업 등이 이에 해당한다. 반면 단순림 조성은 병해에 대한 저항성이 낮아지고 병이 확산되기 쉬운 구조를 만들기 때문에 임업적 방제법으로 적절하지 않다.
꼬리겨우살이는 낙엽성 기생식물로 겨울에 잎이 떨어진다. 겨우살이, 참나무겨우살이, 동백나무겨우살이는 모두 상록성으로 사계절 잎을 달고 있다는 점에서 구분된다.
호두나무잎벌레는 1년에 1회 발생하며 성충 상태로 낙엽 밑이나 나무껍질 틈에서 월동한다. 이듬해 봄에 활동을 재개해 잎을 가해하고 산란한다.
솔알락명나방은 유충이 소나무류의 구과(솔방울) 속을 가해하여 종실에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잎을 직접 가해하지 않는다. 대벌레, 솔나방, 참나무재주나방은 모두 유충이 잎을 갉아먹는 식엽성 해충이다.
오리나무 갈색무늬병은 병든 낙엽에서 병원균이 월동하여 이듬해 재감염원이 되므로, 연작을 계속하면 오히려 병원균의 밀도가 높아져 피해가 누적된다. 따라서 연작 실시는 방제법으로 옳지 않으며, 병든 낙엽 소각, 종자소독, 밀식지 솎아주기를 통한 통풍 개선은 실제 방제에 효과적인 방법이다.
미국흰불나방은 1년에 2~3회 발생하며 지피물 밑이나 나무껍질 틈에서 번데기로 월동한다. 다만 피해 정도는 1화기보다 개체수가 늘어나는 2화기에서 더 심하게 나타나므로, 1화기가 2화기보다 피해가 크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임지기망가는 무한히 같은 작업을 반복한다는 가정, 수익·비용이 시간에 따라 변동한다는 점, 임업이율 설정의 자의성 등 현실과 괴리되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 그러나 계산 결과가 항상 양(+)의 값만 나오는 것은 아니며, 비용이 수익보다 크거나 이율 조건에 따라 음(-)의 값이 나올 수도 있으므로, 플러스 값만 발생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생산량비례법에 의한 감가상각비는 취득원가에서 잔존가치를 뺀 감가상각 대상액을 총벌채예정량으로 나누어 단위당 상각액을 구한 뒤, 여기에 당기 벌채량을 곱하여 계산한다. 감가상각 대상액은 8000만 원에서 3000만 원을 뺀 5000만 원이고 총벌채예정량이 10만 이므로, 당 상각액은 원이다. 여기에 당기 벌채량 을 곱하면 , 즉 200만 원이 당기 감가상각비가 된다.
조사법은 임분의 실제 생장 상태를 정기적으로 조사하여 연년생장량을 직접 측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수확예정량을 정하는 방법으로, 택벌림 경영에 주로 적용된다. 개벌작업에 주로 적용된다는 설명은 조사법의 특성과 맞지 않으며, 자연법칙 존중과 경영자의 경험·숙련이 요구된다는 점은 조사법의 특징으로 옳다.
명목적 이율은 실질적인 자본 수익 외에 일반 물가등귀율(인플레이션)이 포함된 이율을 말한다. 이에 비해 자본이자나 평정이율, 장기적 이율은 물가상승분을 별도로 내포하는 개념이 아니라는 점에서 구분된다.
윤척으로 흉고직경을 측정할 때는 수간축에 직각으로 지상 1.2m 위치를 측정하며, 흉고부에 가지가 있으면 그 가지를 피해 위나 아래에서 측정한다. 다만 경사진 곳에서는 임목보다 낮은 곳이 아니라 높은(윗변) 쪽에 서서 측정해야 흉고 위치가 정확해지므로, 낮은 곳에서 측정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작업급은 경영계획구 내에서 수종, 작업종, 벌기령 등이 유사하여 동일한 시업 방침으로 공통 관리할 수 있는 임분들의 집단을 말한다. 임반은 산림 관리를 위한 구획 단위, 시업단과 벌채열구는 이와 성격이 다른 개념이다.
구획윤벌법은 전체 산림면적을 윤벌기 연수와 같은 수의 벌구로 나누고, 매년 한 벌구씩 순차적으로 벌채하여 한 윤벌기 동안 전체 산림을 모두 벌채하도록 조정하는 수확조정 방법이다. 평분법이나 재적배분법, 법정축적법과 달리 면적을 기준으로 단순 구획하여 벌채 순서를 정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자연휴양림의 수림공간 유형 중 산개림형은 나무가 성글게 분포하여 시야가 트이고 이동이 자유로운 구조로, 이용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어 레크레이션 활동의 자유도가 가장 높은 구역으로 평가된다.
법정림의 법정상태는 일반적으로 법정영급분배, 법정임분배치, 법정생장량, 법정축적의 네 가지 요건으로 설명된다. 벌채량은 이러한 법정상태가 갖추어졌을 때 생장량과 균형을 이루어 나타나는 결과이지 법정상태를 이루는 요건 자체가 아니므로,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처리되었다.
벌기령은 임분이 조성되어 성장하고 성숙하여 벌채·수확에 적합한 시기에 이르는 산림경영계획상의 연수를 말한다. 벌채령은 실제 벌채가 이루어지는 시점, 윤벌기는 작업급 전체를 일순하는 데 필요한 기간, 회귀령은 택벌림에서 같은 벌구를 다시 벌채할 때까지의 순환 기간을 의미하여 서로 구분된다.
수예적임업은 간벌 등으로 생산된 임목을 도시의 조경수·환경미화목 등으로 대모(뿌리분을 크게 떠서) 굴취하여 판매함으로써 중간수입을 얻는 임업경영 형태를 말한다. 이는 목재 생산 자체보다 관상·조경 용도의 부가가치를 활용한다는 점에서 다른 경영형태와 구분된다.
정기평균생장량은 일정 기간 동안의 재적 증가분을 그 기간의 연수로 나누어 구한 연평균 성장량이다. 문제의 식은 35년생과 30년생 사이 5년간 늘어난 재적 을 기간 년으로 나눈 것이므로 는 이 기간의 정기평균생장량에 해당한다.
임가소득은 임업소득에 임업외소득을 더한 것으로, 임업외소득에는 농업소득뿐 아니라 겸업이나 부업으로 인한 소득도 포함된다. 따라서 겸업·부업 소득이 임가소득에서 제외된다는 설명은 옳지 않으며, 생산자원의 소유형태가 다른 임가 간에는 임가소득만으로 경영성과를 직접 비교하기 어렵다는 설명은 타당하다.
임지기망가는 벌기 년마다 수익과 비용이 영구히 반복된다고 가정할 때, 벌기 시점에서의 수익 전가합 과 비용 전가합 의 차이를 무한등비급수로 환원하여 로 나타낸다. 이는 매 벌기마다 반복되는 순수익을 현재 시점의 토지 가치로 환산한 공식이다.
임업의존도는 임가의 총소득인 임가소득 중에서 임업소득이 차지하는 비율을 뜻하는데, 이를 임업조수익 중 임업소득이 차지하는 비율로 설명한 것은 정의가 잘못된 것이다. 임업소득이 조림지 면적 확대에 따라 증대되는 경향, 임업소득 가계충족율과 임업순수익의 개념에 대한 설명은 옳다.
정형수는 흉고직경이 아니라 나무 전체 수고의 일정 비율이 되는 위치의 직경을 기준으로 산출하는 형수로, 흉고직경을 기준으로 한다는 설명은 흉고형수와 혼동한 것이어서 옳지 않다. 절대형수가 수간 최하부(근원) 직경을 기준으로 하는 점, 지하고가 높고 수관이 작을수록 흉고형수가 커지는 경향, 지위가 좋을수록 흉고형수가 작아지는 경향은 형수에 대한 옳은 설명이다.
덴진(Denzin)식은 으로 흉고직경만으로 재적을 간이 추정하는 공식이다. 흉고직경 를 대입하면 가 되어 이 값이 재적으로 산출된다.
매년 말 일정액이 영구히 반복되는 수입을 자본가로 환산할 때는 공식을 사용한다. 연간 수입 원, 이율 를 대입하면 자본가는 원이 된다.
손익분기점 분석에서 원가는 생산량 변동과의 관계에 따라 고정비와 변동비로 구분하는 것이 기본 전제이며, 노동비와 재료비로 구분한다는 설명은 이러한 원가분해 방식과 맞지 않아 옳지 않다. 고정비가 생산량과 무관하게 일정하다는 점, 판매가격과 단위당 변동비가 판매량·생산량에 관계없이 일정하다는 가정은 손익분기점 분석의 전제로 옳다.
산림휴양림의 공간이용지역은 이용객의 안전과 경관, 휴양 기능을 우선하여 관리해야 하므로 목재생산림의 우량대경재 기준에 준하여 관리한다는 것은 휴양림 관리의 목적과 맞지 않아 옳지 않다. 기계적 솎아베기를 지양하고 덩굴은 필요시 인력으로 제거하며, 방문객이 적은 시기에 작업을 실시하는 것은 휴양림 관리에서 옳은 방식이다.
시멘트 콘크리트 포장은 아스팔트 포장에 비해 표면이 단단하여 내마모성이 크다. 반면 평탄성은 아스팔트보다 떨어지고, 양생기간이 필요하여 시공속도가 느리며, 파손 시 보수가 복잡해 유지수선도 어렵다.
종단면도의 기입 순서는 도면의 좌측 하단에서 시작하여 우측(진행) 방향으로 기입하는 것이 원칙이며, 상단 방향으로 기입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축척을 횡 1/1000, 종 1/200로 작성하는 것, 전후 도면을 접합되게 작성하는 것, 종단기울기 변화점에 종단곡선을 삽입하는 것은 모두 옳은 내용이다.
1/n 기울기는 수평거리 n에 대하여 고저차 1을 갖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를 수평거리 1에 대해 높이 n으로 나눈 것이라고 서술하면 수평거리와 높이가 서로 뒤바뀐 것이어서 옳지 않다. 백분율(%), 천분율(‰), 각도법에 의한 기울기 표시 방법은 옳게 서술되어 있다.
위거오차 10cm와 경거오차 15cm로부터 폐합오차는 로 구해진다. 이를 총 측선거리 1800m(=180000cm)로 나누면 폐합비는 로 약 1/10,000에 해당한다.
산악지처럼 지형기복이 심한 곳에서는 영선측량법을 적용하고, 평탄지·완경사지에서는 중심선측량법을 적용하는 것이 원칙인데, 이 설명은 두 경우를 서로 바꾸어 서술하고 있어 옳지 않다. 중심선측량의 측점간격, 횡단측량과 종단측량에 대한 설명은 옳은 내용이다.
임도설계에서 토공을 위한 암 구분은 일반적으로 경암, 연암, 준경암 등으로 나누는데, 최강암이라는 구분은 사용되지 않는 용어이다.
쇄석을 깔고 그 틈 사이에 석분을 물로 침투시켜 롤러로 다져 만드는 도로는 수제(水締) 머캐덤도이다. 역청, 시멘트, 교통체 머캐덤도는 각각 결합재나 다짐방식이 다른 별개의 시공법이다.
임도의 횡단기울기는 노면에 내린 빗물이 옆으로 흘러 배수되도록 두는 것이지 차량의 원심력을 키우기 위한 것이 아니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포장 노면과 비포장 노면의 횡단기울기 기준을 다르게 두는 것은 옳은 내용이다.
그림에서 는 자오선(NS 방향)과 측선 AB가 이루는 방위각이고, 위거 는 측선을 자오선 방향으로 정사영시킨 길이로 그림 왼쪽 세로 구간에 표시되어 있다. 방위각이 자오선에서 재는 각이므로 자오선 방향 성분은 인접변에 해당하여 가 된다. 그림 아래쪽 가로 구간으로 표시된 경거 가 대변 쪽 성분이어서 로 계산된다.
대피소는 폭이 좁은 임도에서 마주 오는 차량이 서로 비켜갈 수 있도록 설치하는 시설이다.
임도노선의 형태는 지형에 따라 사면임도, 능선임도, 계곡임도 등으로 구분되는데, 작업임도는 이러한 지형별 노선형태 구분이 아니라 별도의 기능상 임도 종류에 해당하므로 옳지 않다.
각 측점의 단면마다 절토고, 성토고, 지장목 제거, 측구터파기 단면적 등 물량을 기입하는 도면은 횡단면도이다.
측점 간격이 20 m이므로 측점 1에서 측점 4까지의 수평거리는 이다. 측점 1의 계획고 40.93 m에서 2% 상향 기울기로 올라가면 측점 4의 계획고는 가 된다. 성과표에서 측점 4의 지반고가 45.53 m이므로 지반고가 계획고보다 높아 절토가 되며, 절토고는 이다.
제시문은 사하중 위에서 실제로 움직이는 차량하중·교통하중, 즉 활하중의 크기를 무엇에 맞추어 정하는지를 묻고 있다. 임도의 교량과 암거는 활하중을 DB-18 하중(총중량 약 32.45톤) 이상의 무게에 따라 설계하도록 하고 있다. 여기서 DB는 설계에 쓰는 표준트럭 하중을 나타내는 기호이고, 뒤의 숫자가 클수록 재하 규모가 큰 등급이다.
벌목작업 전에는 벌도목 주위에 서 있는 고사목이 작업 중 넘어져 사고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미리 제거해야 하며, 작업 후에 제거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임도망 계획은 운반비가 적게 들고 목재 손실이 적으며 신속한 운반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고, 운재방법은 오히려 단일화되도록 계획하는 것이 원칙이다. 따라서 운재방법이 다양화되도록 한다는 것은 고려사항으로 옳지 않다.
곡선길이는 (는 라디안)으로 구하며, 교각 60도는 라디안으로 이므로 로 약 21m가 된다.
임도의 배수구는 확률강우량 빈도 100년과 홍수도달시간을 이용한 합리식으로 산출한 최대홍수유출량을 충분히 흘려보낼 수 있도록 통수단면을 정한다. 따라서 기준이 되는 확률강우량 빈도의 년 수는 100년이다.
모르타르뿜어붙이기에서 건조·수축 균열을 줄이려면 물과 시멘트의 비를 작게 하고, 시멘트 사용량을 적게 하며, 뿜는 두께를 충분히 두어 급격한 건조를 막는 것이 대책이 된다. 응결완화제를 쓰는 것은 응결·경화 시간을 조절하는 수단일 뿐 건조수축 균열을 방지하는 방법으로 제시되지 않는다.
노면을 고르게 다듬는 정지작업에는 배토판으로 노면을 깎고 고르는 모터그레이더가 가장 적합하다.
새집공법은 암반 비탈면에 새집 모양으로 돌을 쌓고 흙을 채워 식재하는 공법이므로, 척박하고 건조한 곳에서도 견디며 낮게 퍼져 자라는 관목성 수종을 쓴다. 버드나무는 물기가 많은 곳에서 크게 자라는 교목성 수종이어서 이러한 조건에 가장 부적합하다.
해안사방 조림용 수종은 수관밀도가 높아 울폐력이 커야 방풍·비사 억제 효과를 얻을 수 있으므로, 울폐력이 작아 수관밀도가 낮아야 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빗물에 의한 침식은 빗방울이 지표에 떨어져 흙 입자를 튀기는 우격(우적)침식에서 시작하여 면상침식, 누구침식, 구곡침식 순으로 발달하므로 가장 초기 단계는 우격침식이다.
경사가 급하고 침식이 심하며 항상 물이 흐르는 산비탈에는 유수에 견딜 수 있도록 돌을 붙여 만든 돌붙임수로가 적합하다. 흙수로나 떼붙임수로는 상수가 흐르지 않고 경사가 완만한 곳에 쓰인다.
초기황폐지는 산지의 임상이나 표면침식으로 외견상 분명히 황폐지라고 인식할 수 있게 된 단계이다. 겉으로는 황폐지로 보이지 않으나 이미 침식이 진행 중인 임간나지 단계보다 진전된 상태이며, 방치하면 가까운 장래에 민둥산이 될 우려가 큰 황폐이행지의 앞 단계에 해당한다.
그라우트식 앵커는 기반에 천공한 구멍에 시멘트 모르타르를 주입하여 앵커체를 형성하는 방식으로, 자연비탈의 안정을 위해 실제로 널리 사용되는 공법이므로 잘 사용되지 않는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산비탈기초공사에는 배수로, 흙막이, 비탈다듬기 등이 포함되며, 떼단쌓기는 비탈면을 식생으로 덮는 녹화공사에 해당하는 공종이므로 기초공사에 포함되지 않는다.
까치수영은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재래 초본으로, 오리새·우산잔디·능수귀염풀과 같이 도입되어 녹화용으로 쓰이는 외래초본식물이 아니다.
그림에서 A는 물이 차지하는 단면 전체를 가리키므로 유수의 단면적인 유적이고, P는 그 물이 수로 바닥과 양쪽 벽면에 닿아 있는 경계선을 따라 그려져 있다. 이렇게 물이 수로면과 접하는 길이를 윤변이라 하며, 공기에 노출된 수면 부분은 포함하지 않는다. 유적을 윤변으로 나눈 값 이 경심(동수반지름)이 되므로, A와 P 자체는 각각 유적과 윤변이다.
황폐 계류 유역은 토사가 만들어지는 토사생산구역, 만들어진 토사가 흘러가는 토사유과구역, 흘러온 토사가 쌓이는 토사퇴적구역으로 구분하며, 토사준설구역이라는 구분은 사용하지 않는다.
사방댐은 산각 고정, 종횡침식 방지, 계상기울기 완화 등을 목적으로 설치하는 것이지 지표수를 신속히 배제하기 위한 시설이 아니므로 옳지 않다.
사방사업법에 따른 사방사업은 산지사방사업, 해안사방사업, 야계사방사업으로 구분되며, 생활권사방사업이라는 구분은 없다.
선떼붙이기의 발디딤은 시공자가 밟고 서서 작업할 수 있게 하고 공작물의 파괴를 방지하며 바닥떼의 활착을 돕기 위해 설치하는 것이지, 작업용 흙을 쌓아두기 위한 것이 아니다.
산사태와 산붕은 뚜렷한 전조 없이 갑작스럽게 무너져 내리는 급속형 붕괴이므로, 징후의 발생이 많고 서서히 활동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이는 땅밀림의 특징이다). 강우강도의 영향을 크게 받고, 사질토 지반과 급경사지에서 많이 발생한다는 설명은 옳다.
동수반경은 통수단면적을 윤변으로 나눈 값이므로 이고, Manning 공식에 의한 유속은 이다. 따라서 유량은 가 된다.
선떼붙이기의 1m당 떼 사용매수는 1급 12.5매를 기준으로 급수가 한 등급씩 낮아질 때마다 1.25매씩 줄어드는 것으로 산정한다. 즉 이므로 6급은 매가 된다.
합리식은 유역에 내린 강우가 유출계수에 따라 하천으로 흘러나오는 양을 계산하는 방법으로, 유출계수와 강우강도, 유역면적을 곱하여 최대홍수량을 구한다.
시멘트가 공기 중의 수분과 반응하여 생긴 수산화칼슘이 공기 중의 이산화탄소와 결합하여 탄산칼슘을 만드는 현상을 풍화라고 하며, 이는 시멘트의 강도 저하를 일으키는 열화 현상이다.
그림은 앞면을 돌로 쌓고 뒤쪽에 잡석을 채운 돌쌓기벽의 단면이며, A는 벽체 맨 위에 얹혀 마무리된 돌을 가리키고 있다. 이처럼 돌쌓기벽 천단에 놓아 마감하는 돌을 갓돌이라 하고, 빗물이 벽체 속으로 스며드는 것을 막고 상단부가 흐트러지지 않게 눌러 주는 구실을 한다. 그림에서 A 뒤쪽으로 이어지는 빗금 부분은 상부 지반이고, 벽체 뒷면을 따라 채워진 자갈 모양 부분이 뒷채움돌이다.
중력식 사방댐이 전도되지 않으려면 합력의 작용선이 제저 중앙의 1/3 범위 안쪽을 지나야 하는데, 이 범위 밖에 있어야 한다고 서술한 것은 옳지 않다. 인장응력이 허용인장강도를 넘지 않고, 최대압축응력이 지반의 허용압축강도보다 작아야 하며, 수평분력과 수직분력의 비가 마찰계수보다 작아야 활동하지 않는다는 설명은 모두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