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3회차-산림기사-필기 시험지 PDF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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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중(A)은 종자 1,000립의 무게(g)이므로 종자 1립의 무게는 이 된다. 용적중(B)은 종자 1L의 무게(g)이므로, 1L에 들어 있는 종자수(C)는 1L의 무게를 종자 1립의 무게로 나눈 값, 즉 이 된다.
중림작업은 종자에서 자란 상목과 맹아로 갱신되는 하목을 한 임분에서 함께 기르는 작업으로, 임지 노출 방지나 교림작업보다 낮은 조림비용 같은 장점이 있다. 그러나 상목과 하목의 구성 비율과 벌기를 함께 조절해야 하므로 오히려 높은 작업기술을 필요로 하며, 기술이 필요하지 않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T/R율은 지상부 중량을 지하부(뿌리) 중량으로 나눈 값으로, 값이 클수록 뿌리에 비해 지상부가 과다하여 근계 발달이 부실한 묘목임을 뜻한다. 따라서 수치가 클수록 묘목이 충실하다는 설명은 옳지 않으며, 값이 작을수록 근계가 잘 발달한 충실한 묘목으로 평가한다.
잎에서는 낮 동안 증산이 활발히 일어나 수분포텐셜이 크게 낮아지지만, 밤에는 기공이 닫혀 증산이 줄고 뿌리로부터 수분이 보충되면서 조직의 수분 상태가 회복된다. 그래서 잎의 수분포텐셜은 한낮보다 한밤중에 더 높아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잎의 수분포텐셜은 물이 뿌리에서 잎으로 이동하도록 뿌리보다 낮으며, 삼투포텐셜은 음의 값이다.
삽목은 모수의 유전적 특성을 그대로 계승하고 묘목 양성 기간을 단축시키며 종자 번식이 어려운 수종의 증식에 유리하다. 다만 삽목묘는 실생묘와 달리 곧은 원뿌리가 없어 천근성이 되기 쉽고 그만큼 바람이나 건조에 약하므로, 천근성이 되어 수명이 길어진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가지치기는 옹이가 없는 무절재 생산, 수간의 완만도 향상, 임내 광 환경 개선을 통한 하층목 생장 촉진 등의 효과가 있다. 다만 가지를 자른 자리 주변에서는 오히려 부정아가 돋아나기 쉬우므로, 부정아 발생을 억제한다는 것은 가지치기의 효과로 볼 수 없다.
개벌 후 밀식을 하면 수관 울폐가 빨리 이루어져 표토 침식과 건조를 막고, 개체 간 경쟁으로 연륜폭이 고르게 되며, 솎아낼 나무를 고를 여유가 생겨 우량 임분 유도에 유리하다. 다만 밀식된 나무는 줄기가 가늘고 뿌리 발달도 충분하지 못해 오히려 풍해·설해에 약하므로, 근계발달이 좋아 풍해와 설해를 입지 않는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사부(체관부)는 잎에서 만들어진 탄수화물 등 광합성 산물을 나무의 각 부위로 이동시키는 통로 역할을 한다. 수분 이동은 목부(물관부)의 기능이고, 탄소동화작용은 잎의 엽육세포에서, 수분 증발 억제는 표피와 큐티클층에서 이루어진다.
어린나무 가꾸기는 조림목의 생장을 방해하는 침입수종과 형질 불량목을 제거하는 무육작업으로, 나무의 형질을 판별하기 쉽고 잘라낸 그루터기에서 맹아가 덜 발생하는 여름철에 실시하는 것이 좋다. 윤벌기 안에 필요에 따라 여러 차례 반복하며, 아직 나무가 어려 벌채목을 팔아 중간 수입을 기대하기는 어렵고, 필요하면 제초제나 살목제를 쓰기도 한다.
사이토키닌은 곁눈(측아)의 생장을 촉진하여 정아우세 현상을 억제하는 호르몬이다. 반대로 옥신은 정아에서 아래로 이동하며 곁눈의 생장을 억제해 정아우세를 만들어 내는 호르몬이다.
Taxodium distichum(낙우송)은 침엽수이면서 가을에 잎이 지는 낙엽성 수종이다. Pinus thunbergii(곰솔), Juniperus chinensis(향나무), Cryptomeria japonica(삼나무)는 모두 상록성 침엽수이다.
간벌은 임분 밀도를 낮추어 남는 나무의 생육공간을 넓혀 주는 작업이므로 개체목 간의 경쟁을 완화시키며, 그 결과 직경 생장이 촉진되고 임목 형질이 향상되며 임내 가연물이 줄어 산불위험도도 낮아진다. 따라서 생육공간 확보를 위한 경쟁을 촉진한다는 설명은 간벌의 효과와 방향이 반대이다.
단순림은 한 수종으로 이루어져 생육 특성이 균일하므로 식재와 보육, 수확 등 작업 계획을 세우고 관리하기가 혼효림보다 쉽다. 반면 생물 다양성, 양료 순환 속도, 토양양분의 효율적 이용 측면에서는 일반적으로 혼효림이 더 유리하다고 평가된다.
순량률은 시료 종자 가운데 순정 종자가 차지하는 비율을 무게 기준으로 나타낸 값으로, 순정 종자의 무게를 전체 시료 종자의 무게로 나누어 백분율로 구한다. 종자의 개수나 발아 여부는 순량률 산정과 관계가 없다.
식토는 점토 입자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토양으로 점성이 강하고 공극이 작아 배수와 통기가 불량하다. 사토와 사양토는 모래 함량이 많아 배수가 양호하고, 석력토는 자갈이 많이 섞인 토양이다.
개벌작업은 임분을 일시에 벌채하여 지표가 완전히 노출되므로 광 조건이 크게 개선되어 음수보다는 양수 수종의 갱신에 유리하다. 벌목·조재·집재가 편리해 비용이 적게 들고, 작업이 단순해 높은 기술을 요하지 않으며, 다른 수종으로 바꾸어 심기에도 가장 쉽다는 나머지 설명은 옳다.
산벌작업은 예비벌, 하종벌, 후벌, 종벌의 순서로 진행되는 갱신 방법이다. 이 중 종자가 많이 열리는 해를 택하여 1회의 벌채로 상층을 성기게 하여 종자가 임지에 떨어져 발아하도록 유도하는 단계는 하종벌이다. 예비벌은 하종에 앞서 임상을 정리하고 결실을 촉진하기 위한 벌채이고, 후벌은 하종 이후 치수의 생육에 맞추어 상목을 단계적으로 제거하는 벌채이다.
동백나무는 열매가 익으면 과피가 갈라져 종자가 나오는 삭과를 맺는다. 단풍나무와 느릅나무류는 날개가 달린 시과를 맺고, 상수리나무는 견과(도토리)를 맺으므로 삭과에 해당하지 않는다.
일본잎갈나무, 소나무, 삼나무, 편백 등 침엽수 종자는 냉수에 담가 두는 처리로 종자의 수분 흡수를 돕고 저장성과 발아를 함께 높이는 방법이 효과적이다. 고온 처리나 황산 처리, 기계적 처리는 종피가 두껍고 단단하여 물이 잘 스며들지 않는 경실종자의 종피를 연화하거나 손상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이들 침엽수 종자에는 적합하지 않다.
온량지수는 월평균기온이 5℃를 넘는 달에 대해 그 달의 평균기온에서 5℃를 뺀 값을 1년간 합산하여 구한다. 즉 식물 생육이 가능한 온도의 하한을 5℃로 보고 계산하는 지수이다.
소나무좀은 연 1회 발생하는 해충으로, 성충이 이른 봄 쇠약목이나 벌채목에 침입하여 산란하고 그해 안에 새로운 성충이 우화하여 활동한다.
일제 동령림은 수령과 수관층이 균일하여 불이 수관으로 옮겨붙으면 임분 전체가 동시에 위험에 노출되므로 산불 확산에 취약한 임분 구조이다. 반면 방화선 설치, 가연성 물질의 사전 제거, 간벌과 가지치기로 임내 밀도와 하층 연료를 줄이는 것은 산불 예방과 피해 경감에 실질적으로 효과가 있는 방법이다.
약해는 농약 사용 후 수목이나 인축에 나타나는 생리적 장해로, 가뭄이나 강풍 직후, 비가 온 뒤처럼 수목의 생리 상태가 불안정할 때 발생하기 쉽고 줄기·잎·열매의 변색이나 낙엽, 낙과, 심하면 고사로 이어진다. 반면 농약에 대한 저항성 개체의 출현은 병해충이 약제에 반복 노출되면서 나타나는 내성 발달 현상으로, 수목이 약제에 의해 입는 장해인 약해와는 다른 개념이다.
천공성 해충은 유충이 나무껍질 속이나 목질부 안으로 파고들어 가해하므로 약제가 직접 닿기 어렵고 발견도 쉽지 않다. 이런 특성 때문에 성충이 산란을 위해 모이는 번식장소(피해목, 벌채목 등)를 유인목으로 두었다가 처리하는 유살 방법이 방제에 효과적이다.
그을음병은 진딧물이나 깍지벌레 같은 흡즙성 곤충의 배설물(감로)에 그을음곰팡이가 번식하여 잎과 가지 표면이 검게 덮이는 병이다. 따라서 근본적인 방제는 감로를 배출하는 흡즙성 곤충을 방제하는 것이다.
박쥐나방은 유충이 초본이나 어린나무의 줄기 속으로 파고들어 가해하다가 목본류로 옮겨가 줄기 속을 뚫고 다니며 피해를 주는 해충이다. 솔나방, 어스렝이나방, 삼나무독나방은 모두 유충이 잎을 갉아먹는 식엽성 해충이다.
균사, 균핵, 자좌는 균류가 영양을 섭취하고 저장하는 영양기관에 해당하지만, 포자는 번식을 위한 생식기관이므로 영양기관이 아니다.
솔잎혹파리는 유충 상태로 땅속이나 충영 속에서 겨울을 나고, 이듬해 봄에 성충으로 우화한다.
잣나무 털녹병은 녹병균에 의한 병이므로 중간기주 제거, 병든 나무의 소각, 보르도액과 같은 살균제 살포가 방제 방법이 된다. 주론 수화제는 곤충의 탈피와 껍질 형성을 저해하는 살충제 계통의 약제로, 균류에 의한 병 방제에는 적합하지 않다.
미국흰불나방은 기주 범위가 매우 넓은 광식성 해충으로, 활엽수를 중심으로 가로수와 조경수, 과수 등 다양한 수종을 가해한다. 솔잎혹파리와 솔나방은 소나무류에 국한된 해충이고, 천막벌레나방도 미국흰불나방에 비하면 가해 수종의 범위가 좁다.
묘목의 모잘록병은 토양 속에 존재하는 병원균이 뿌리나 지제부를 통해 감염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토양전염성 병이다. 밤나무 줄기마름병은 상처를 통해, 오동나무 빗자루병은 매개충을 통해, 오리나무 갈색무늬병은 포자 등에 의해 전반되므로 토양이 주된 전반 경로가 아니다.
밤나무 줄기마름병은 상처를 통해 병원균이 침입하므로 동해와 볕데기를 막아 상처를 예방하고, 천공성 해충의 피해로 생기는 상처를 없애며, 내병성 품종을 심는 것이 방제에 도움이 된다. 반면 질소질 비료를 과다하게 주면 조직이 연약해지고 병에 대한 저항성이 오히려 떨어지므로 옳지 않은 방제법이다.
솔수염하늘소는 연 1회 발생하며 성충은 5~8월에 우화하고, 유충이 소나무의 형성층과 목질부를 가해하며 소나무재선충을 매개하는 해충이다. 그러나 월동은 번데기가 아니라 목질부 속에서 유충 상태로 이루어진다.
전나무는 고산지대와 추운 지역에서도 자생하는 침엽수로 내한성이 매우 강한 수종이다. 차나무는 남부 난대지역에 주로 분포하여 추위에 약하고, 밤나무와 버드나무는 전나무만큼 강한 내동성을 갖지 않는다.
은행나무는 대기오염에 대한 내성이 강한 대표적인 수종으로, 도시나 공단 지역의 가로수로 널리 이용된다. 전나무나 삼나무 같은 침엽수는 대체로 아황산가스 등 대기오염물질에 약한 편이다.
밤나무혹벌은 성충이 등불에 잘 유인되지 않으므로 등화유살법의 효과가 낮다. 천적을 이용하거나 내충성 품종을 심는 것, 성충이 빠져나오기 전에 충영을 채취하여 소각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효과적인 방제법이다.
경제적 피해수준은 해충으로 인한 피해액과 그 방제에 드는 비용이 같아지는 밀도를 말하며, 방제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점이 된다.
오동나무 탄저병은 주로 묘목의 줄기와 잎에 발생하여 검은 반점과 움푹 들어간 병반을 만들며, 심하면 묘목을 고사시키는 병이다.
과수 및 수목의 뿌리혹병은 세균인 아그로박테리움(Agrobacterium tumefaciens)이 뿌리나 지제부의 상처를 통해 침입하여 혹 모양의 조직 증식을 일으키는 병이다.
대추나무 빗자루병은 파이토플라스마에 의한 병이다. 파이토플라스마는 세포벽이 없어 세포벽 합성을 방해하는 페니실린계 항생제로는 방제되지 않고, 단백질 합성을 저해하는 테트라사이클린계 항생제에 감수성을 보인다. 이 때문에 옥시테트라사이클린을 나무에 주입하는 방법이 방제에 이용된다.
유동자산은 현금이나 단기간에 현금화가 가능한 자산으로, 현금, 묘목, 미처분 임산물 등이 해당한다. 산림축적은 장기간에 걸쳐 자라며 경영의 기반이 되는 임목 자산으로 고정자산에 해당하므로 유동자산이 아니다.
산림의 수자원 함양기능을 높이려면 임지가 오랫동안 지표를 덮고 낙엽층과 토양 구조가 안정적으로 유지되어야 하므로, 벌기령을 길게 하거나 2단림 작업, 소면적 벌채와 같이 임지의 노출을 최소화하는 방식이 바람직하다. 반면 대면적 개벌은 한꺼번에 넓은 지표가 드러나 토양의 수분 보유 기능과 침투 능력을 크게 떨어뜨리므로 수자원 함양에 불리하다.
Huber식(중앙단면적법)에 의한 수간석해에서는 일정 구분길이(보통 2m)마다 원판을 채취하고, 각 원판의 반경을 4방향으로 측정하여 평균하며, 나이테는 일반적으로 5년 간격으로 측정하여 생장을 분석한다. 그러나 벌채점은 그루터기를 최대한 낮추어 지제부에 가깝게 잡는 것이 원칙이며, 흉고 높이는 흉고직경을 재는 측정 기준점일 뿐 벌채점의 위치가 아니다.
종합원가계산은 공정별로 발생한 총원가를 총생산량으로 나누어 단위원가를 구하는 방법으로, 같은 종류와 규격의 제품이 연속적으로 생산될 때 사용하며 공정별 원가계산이라고도 한다. 반면 제품의 원가를 개개의 제품단위별로 직접 집계하여 계산하는 방식은 개별원가계산에 해당하므로, 종합원가계산에 대한 설명으로는 옳지 않다.
내부수익률법은 투자로 인해 장래에 예상되는 현금유입의 현재가와 현금유출의 현재가를 같게 만드는 할인율을 구하여, 이를 기준으로 투자효율을 판단하는 방법이다.
임지기망가는 조림비와 관리비 등의 비용과 주벌수익, 간벌수익 등의 수익을 일정 이율로 현재가화하여 단위면적당 임지의 기대가치를 구하는 계산식이다. 단위면적을 기준으로 산정하므로 산림 전체의 면적은 계산식에 필요한 인자가 아니다.
법정상태는 법정영급분배, 법정임분배치, 법정생장량, 법정축적을 요건으로 한다. 법정벌채량은 이러한 법정상태가 갖추어졌을 때 산출되는 결과값에 해당할 뿐, 법정상태를 구성하는 요건 자체는 아니다.
1영급이 영계 10개로 구성되고 윤벌기가 60년이므로 영급의 수는 개이다. 법정영급면적은 산림면적을 영급의 수로 나눈 값이므로 , 즉 10ha가 된다.
세로축이 영급별 면적비, 가로축이 임령인 그래프에서 A는 임령이 낮은 쪽의 면적비가 가장 크고 임령이 많아질수록 계속 낮아지는 곡선으로, 유령림에 극단적으로 치우친 산림구조를 보여 준다. 이런 산림은 당장 벌기에 도달한 나무가 거의 없어 수확에서 나오는 수입이 오랫동안 끊긴다는 것이 문제다. 그래서 생장이 빠른 속성수를 들여 수확 시기를 앞당기고, 나무가 크기 전의 넓은 공간을 활용하는 혼농임업 같은 복합임업경영으로 그 기간의 수입을 메워야 한다. 반면 영급별 면적비가 고르게 퍼져 수평에 가까운 곡선은 법정림에 가까운 구조여서 이런 보완이 필요하지 않다.
정리기는 노령림과 미숙림이 뒤섞여 있는 산림을 법정 상태로 조정해 나가는 과정에서, 벌채 시기를 앞당기거나 늦춤에 따라 어느 한쪽이 입게 되는 경제적 불이익을 줄이기 위해 설정하는 기간이다.
소생림은 임관이 완전히 닫히지 않아 나무가 성기게 자라고 있는 숲으로, 이용자가 걸어 다니며 숲을 즐기기에 적합한 공간이다. 따라서 여름철에 그늘이 있는 산책 공간이 되도록 교목림으로 유도·육성하는 것이 바람직한 관리 방향이다. 나머지 설명은 사람의 출입을 제한하여 자연성을 지키는 원시림형 공간, 이용이 집중되어 답압 관리가 필요한 공간, 수목을 줄이고 잔디와 초지를 유지하는 공간 등 다른 유형의 공간에 해당하는 관리 방법이다.
흉고형수법 공식 를 적용한다. 흉고직경 20cm의 흉고단면적은 이므로 재적은 이 된다.
생장량은 임목의 어느 부분이 자라는가에 따라 직경생장·수고생장처럼 나누고, 수목의 생장(가치의 증대) 측면에서는 재적생장·형질생장·등귀생장처럼 나눈다. 직경생장은 임목의 부분에 따른 분류에 속하는 것이므로 수목의 생장에 따른 분류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임도 신설비용 전액을 대출받아 일정 기간 동안 매년 균등하게 갚는 금액은, 현재 시점의 일시금을 정해진 기간의 매년 동일액으로 나누어 상환하는 계산이므로 유한한 기간의 연년이자를 현재가로 환산하는 유한연년이자 전가식의 개념을 이용한다. 무한정기이자식은 상환기간이 무한한 경우에, 후가식은 장래가치를 구하는 경우에 쓰이는 것으로 이 상황과 맞지 않는다.
흉고단면적법으로 구한 평균직경은 각 임목의 흉고단면적을 평균한 뒤 이를 원의 넓이 공식으로 역산한 값으로, 제곱을 거치는 특성상 산술평균직경보다 항상 크거나 같은 값이 된다. 따라서 흉고단면적법(b)이 산술평균직경법(a)보다 큰 값이 된다.
그림의 식은 시장가역산법으로 임목가를 구하는 산식이다. 괄호 안에서 생산원목의 판매예정단가를 (1 + 자본회수기간 × 이율)로 나누어 벌목·반출에 묶이는 자본의 이자를 할인한 뒤 b를 빼는 구조이므로, b는 원목 단위재적당 들어가는 벌목비·집재비·운반비 등 생산비용을 뜻한다. 앞에 곱해진 이용률(조재율)은 입목재적 중 실제로 원목으로 이용되는 비율이고, 계산 결과는 임목단가가 된다. 즉 판매예정단가에서 생산비를 뺀 나머지에 이용률을 곱해 임목의 가격을 역산하는 방식이다.
조림 후 5년밖에 지나지 않은 어린 임목은 아직 판매 수익을 낼 수 있는 단계가 아니어서 매매가법이나 기망가법을 적용하기 어렵고, 그동안 조림과 보육에 투입된 비용을 기준으로 가치를 산정하는 임목비용가가 화재 피해액 산정에 적합하다.
임업소득에서 지대와 자본이자를 공제하고 남는 부분이 가족노동에 대한 보수로 귀속되므로, 가족노동에 귀속하는 소득은 임업소득에서 지대와 자본이자를 뺀 값으로 계산한다.
스말리안식은 로 원구단면적과 말구단면적의 평균에 재장을 곱해 구하며 중앙단면적은 사용하지 않는다. 따라서 이 된다.
탬핑 로울러(양족롤러)는 롤러 표면의 돌기가 흙 속 깊이 파고들어 다지므로 점착성이 큰 점질토의 두꺼운 성토층을 다지는 데 효과적이다.
임도 설계에서 종단면도는 노선의 고저차 변화를 알아보기 쉽게 나타내야 하므로 세로(종) 방향 축척을 가로(횡) 방향보다 크게 잡아 작성하며, 통상 횡은 1/1000, 종은 1/200을 적용한다.
벌개제근된 임목이나 그루터기를 성토부에 묻어 넣으면 시간이 지나 부식되면서 공극이 생겨 성토부가 침하하는 원인이 되므로, 성토량이 부족하더라도 벌채된 나무를 묻어 토량을 보충해서는 안 된다.
머캐덤도는 부순돌(쇄석)을 깔고 다져 만든 노면으로 쇄석도라고도 불린다.
임도의 노체는 아래에서부터 노상, 그 위에 다져 넣는 기층(노반), 맨 위의 표층으로 이루어진다. 노층은 이러한 노체 구성 요소의 명칭이 아니다.
적정임도밀도는 임도개설비와 집재비의 합계비용을 최소화하는 지점에서 산정하는 것이지 최대화하는 것이 아니다. 임도간격이 좁아지면 임도개설비는 늘고 집재비는 줄며, 반대로 넓어지면 개설비는 줄고 집재비는 느는데, 두 비용의 합이 가장 작아지는 지점이 적정 밀도가 된다.
임도의 곡선 설정법에는 교각법, 편각법, 진출법 등이 있으며, 우회법은 곡선 설정법에 해당하지 않는다.
콘크리트 포장의 보조기층은 노상의 지지력을 높이고 동상의 영향을 줄이며 차단층이나 노상의 손상을 막는 역할을 한다. 줄눈이나 균열, 슬래브 단부에서 생기는 펌핑현상은 보조기층이 억제해야 할 현상이지 증대시키는 것이 아니다.
흙일겨냥틀은 비탈면의 위치와 기울기, 노체·노상의 끝손질 높이 등을 표시하여 흙깎기와 흙쌓기 공사를 정확하게 시공하도록 돕는 규준틀이다.
균등계수는 입도분포의 양부를 나타내는 지표로, 통과중량백분율 60%에 해당하는 입경을 10%에 해당하는 입경으로 나눈 으로 산출한다.
A지점(19.5m)과 B지점(23.5m) 사이의 고저차는 4m이고 수평거리는 40m이다. 지반고 20m는 A로부터 0.5m 올라간 높이이므로, 해당 지점까지의 수평거리는 가 된다.
염화칼슘은 흡습성이 있어 노면을 습윤하게 유지하고 먼지가 날리는 것을 막는 방진처리제로 실제 많이 사용되므로, 방진처리에 염화칼슘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종단기울기는 노면 배수가 이루어지도록 최소한의 기울기를 두어야 하고, 기울기를 크게 잡을수록 지형을 피해 돌아갈 필요가 줄어 노선의 우회율은 낮아진다. 다만 임도는 일반 도로보다 기준이 완화되어 있어 보통자동차가 설계속도에 크게 못 미치는 속도로도 오를 수 있는 정도를 허용하므로, 설계속도의 90% 이상으로 오를 수 있게 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임도 종단면도에는 측점, 누가거리, 지반고, 계획고, 절토고, 성토고 등을 기록한다. 단면적은 횡단면도와 토적 계산에서 다루는 항목으로 종단면도의 기록 사항이 아니다.
방위가 남서 방향이므로 남북 성분인 위거와 동서 성분인 경거가 모두 음의 값이 된다. 위거는 , 경거는 로 계산된다.
트랙터 집재는 기동성이 좋고 작업이 단순하며 생산성이 높은 반면, 임지를 직접 주행하고 통나무를 지면에 끌면서 이동하기 때문에 가선집재에 비해 잔존임분과 임지에 주는 피해가 오히려 크다. 따라서 잔존임분 피해가 적다는 것은 트랙터 집재의 장점이 될 수 없다.
소단은 절토·성토 비탈면 중간에 두는 좁은 턱으로, 긴 비탈면을 짧게 나누어 유수의 흐름을 끊고 비탈면의 붕괴를 막는 역할을 한다. 붕괴 우려가 있는 사면에서는 사면길이 2~3m마다 폭 0.5~1.0m 정도의 소단을 둔다.
양단면적평균법은 앞뒤 두 단면적의 산술평균에 두 단면 사이의 거리를 곱해 토량을 구한다. 그림의 조건은 , , 양단면 간 거리 이다. 따라서 이다.
시우량법에 의한 최대홍수유량은 (C는 유거계수, I는 최대시우량(mm/h), A는 유역면적(ha))로 구한다. 따라서 가 된다.
경암 비탈면은 암반 조직이 치밀하여 풍화나 낙석의 우려가 상대적으로 적고, 식물이 뿌리를 내릴 토양층도 없어 새심기와 같은 식생 도입 공법을 적용하기 어렵다. 따라서 경암 비탈면에 풍화·낙석 우려가 많아 새심기 공법이 적절하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벌도목이나 간벌재와 같은 목재를 말뚝과 함께 엮어 비탈면에 가로로 설치해 강우에 의한 토사 유출을 막는 공법이 편책공이다. 살아 있는 가지나 삽수를 꽂아 활착시키는 식책공과 달리 벌채된 나무를 재료로 쓴다는 점에서 구분된다.
염화칼슘은 시멘트의 수화반응을 촉진하여 콘크리트의 응결과 초기 경화를 빠르게 하는 촉진제로 널리 사용된다.
산사태 발생요인 중 지형·지질·토질처럼 사면 자체가 본래 가지고 있는 성질은 내적요인에 해당하고, 강우·지진·벌목처럼 외부에서 작용하여 붕괴를 유발하는 것은 외적요인에 해당한다. 따라서 토질이 내적요인이다.
전단강도는 로 구하므로, 가 된다.
돌쌓기 기슭막이는 계류의 흐름이 닿는 비탈을 돌로 쌓아 보호하는 구조물로, 거의 직립에 가까운 급한 기울기로 쌓는다. 표준 기울기는 1:0.3~0.5이다.
비탈다듬기나 단끊기 공사에서 발생한 토사를 계곡부에 채워 넣고 그 토사가 다시 흘러내리지 않도록 막아 주는 시설이 땅속흙막이이다.
땅깎기 비탈면에 흙이 붙은 상태의 반떼를 수평 방향으로 줄지어 붙여 활착·녹화시키는 공법을 줄떼붙이기공법이라 한다. 평떼붙이기는 비탈면 전면을 떼로 덮는 공법이어서 수평으로 줄을 지어 붙인다는 조건과 다르고, 줄떼심기와 줄떼다지기는 떼를 비탈면에 붙이는 것이 아니라 골에 심거나 흙쌓기 비탈면을 다지면서 끼워 넣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구분된다.
수제(水制)는 계류 안에 돌출되게 설치하여 유심(흐름의 중심축)을 계안에서 멀리 밀어내거나 원하는 방향으로 유도함으로써 계안의 세굴과 붕괴를 방지하는 사방공작물이다. 둑막이와 바닥막이는 계상의 종침식을 막는 공작물이고, 기슭막이는 계안 자체를 직접 피복·보호하는 공작물이어서 유심의 방향을 바꾸는 것이 주목적은 아니다.
포락은 계류나 하천이 비탈면 하단부를 가로로 깎아내는 횡침식에 의해 발생하며, 무너진 토사가 그 자리에 쌓이지 않고 유수에 실려 대부분 유실되는 것이 특징이다. 산붕이나 붕락, 산사태는 중력에 의한 사면 붕괴로 무너진 물질이 사면 아래에 퇴적되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서 구분된다.
선떼붙이기는 한 단에 사용하는 떼의 매수에 따라 급수를 나누며, 떼를 많이 쓸수록 급수가 낮고 적게 쓸수록 급수가 높아진다. 선떼 2매에 갓떼 또는 바닥떼 1매를 더해 모두 3매를 사용하는 시공이 6급 선떼붙이기에 해당한다.
폐탄광지 복구녹화는 척박하고 붕괴 위험이 있는 지반을 안정시키고 경관을 회복하는 것이 목표이므로, 사면 안정각 유지, 폐석탄 제거 후 복토·식재, 차폐식재를 통한 경관 개선이 기본 방향이다. 반면 경제림을 단기간에 조성하겠다는 접근은 척박한 조건에서 무리한 수확 위주 시업이 되어 복구녹화의 취지에 맞지 않으므로 옳지 않은 설명이다.
임내강우량은 임관을 지나 실제로 임상(林床)에 도달하는 강수량으로, 수관 사이를 그대로 통과해 떨어지는 수관통과우량과 줄기를 타고 흘러내리는 수간유하우량, 잎이나 가지에 맺혔다가 떨어지는 수관적하우량으로 구성된다. 수관차단우량은 임관에 붙잡혀 증발해 버려 지면에 도달하지 못하는 손실분이므로 임내강우량의 구성요소가 아니다.
중력식 사방댐의 안정조건은 전도(넘어짐), 활동(미끄러짐), 제체 파괴(내부 응력에 의한 파쇄), 기초지반의 지지력 부족에 대한 안정을 검토하는 것으로, 모두 구조물 자체의 역학적 안정성을 다루는 항목이다. 퇴적은 사방댐 시공의 목적이자 결과로 나타나는 현상이지 댐 구조의 안정을 판단하는 설계 조건이 아니다.
사방사업 대상지 가운데 황폐지는 지표 식생이 점차 사라지면서 토양 침식이 진행되는 일련의 단계를 가리키며, 척악임지와 임간나지에서 시작해 황폐가 진행된 마지막 단계가 표토와 식생이 거의 남지 않은 민둥산이다. 붕괴지와 밀린땅은 사면이 무너지거나 밀려 내려가는 붕괴 유형에, 절토사면은 인위적으로 깎아낸 인공 비탈면에 해당하여 황폐지 구분과는 계열이 다르다.
사방댐은 계상에 암반이 노출되어 있지 않더라도 기초를 충분히 굴착하거나 지반을 보강·처리하여 설치할 수 있으므로, 암반이 있어야만 설치가 가능하다는 서술은 옳지 않다. 계획 계상기울기를 현재 계상기울기보다 완만하게 잡는 것, 종·횡침식이 긴 구간에서는 계단상으로 댐을 배치하는 것, 단독 고댐과 연속 저댐군의 선택을 토사생산 특성과 시공·유지 난이도를 검토해 정하는 것은 사방댐 설계의 일반 원칙에 부합한다.
자연침식은 정상침식, 지질학적 침식과 사실상 같은 계열의 개념으로, 오랜 지질시대에 걸쳐 서서히 진행되어 토양생성작용과 균형을 이루는 침식을 가리킨다. 반면 가속침식은 벌채, 경작, 개발 등 인위적 교란으로 이 균형이 깨져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진행되는 침식이므로 발생 원인이 다르다.
돌쌓기는 돌 하나가 주위의 돌에 둘러싸이는 수(에움)를 일정 범위로 유지해 서로 물리도록 쌓는 것이 원칙인데, 일곱에움 이상 아홉에움 이하가 되도록 한다는 서술은 실제 시공 기준과 맞지 않는다. 쌓는 방법에 따라 골쌓기와 켜쌓기로 나누는 점, 찰쌓기에서는 뒷면 물이 고이지 않도록 일정 면적마다 물빼기 구멍을 두는 점, 비탈 기울기가 1:1보다 완만하면 돌붙이기로 부르는 점은 모두 옳은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