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2회차-산림기사-필기 시험지 PDF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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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성층의 시원세포가 안쪽인 목부 방향으로 분열하면 물관부(목부) 조직이 새로 만들어지고, 바깥쪽인 사부 방향으로 분열하면 체관부(사부) 조직이 만들어진다. 따라서 목부 방향 분열로 형성되는 조직은 물관부이다.
빈 공간이나 숲 가장자리처럼 햇빛이 많은 쪽을 향해 가지와 줄기가 더 빨리 자라는 현상은 빛의 방향에 반응하여 생장이 조절되는 주광성(굴광성)과 관련이 깊다. 굴지성은 중력 방향에 대한 반응이며, 휴면성과 삼투성은 이 현상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환상박피, 단근이나 이식, 간벌·가지치기는 뿌리와 줄기의 양분·수분 흐름을 조절하여 영양생장을 억제하고 생식생장인 개화·결실로 전환되도록 유도하는 방법이다. 반대로 봄철에 질소를 시비하면 가지와 잎의 영양생장이 왕성해져 오히려 개화가 억제되는 경향이 있으므로 개화 촉진 방법으로 보기 어렵다.
파종량은 목표로 하는 묘목 본수를 얻기 위해 g당 종자수, 순량율(협잡물을 제외한 순수 종자의 비율), 발아율 등을 함께 넣어 산정한다. 발아세는 일정 기간 안에 얼마나 고르고 빠르게 발아하는지를 나타내는 종자 활력 지표로, 파종량 산정식에 직접 쓰이는 인자는 아니다.
잎에서 광합성으로 만들어진 탄수화물(동화산물)은 사부의 체관을 통해 필요한 부위로 운반된다. 물관과 헛물관은 뿌리에서 흡수한 물과 무기양분이 위로 올라가는 통로이고, 수지관은 수지를 저장·분비하는 조직이므로 동화산물의 이동 통로가 아니다.
가문비나무(Picea jezoensis)는 어린 시기의 생장이 매우 느린 수종이어서 묘상에 가장 오래 거치한 뒤 이식한다. 일본잎갈나무(Larix kaempferi), 소나무(Pinus densiflora), 상수리나무(Quercus acutissima)는 초기 생장이 이보다 빨라 묘상 거치 기간이 짧은 편이다.
침엽수의 가지치기는 수관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역지를 기준으로, 역지 이하에 있는 아래쪽 가지만 제거하는 것이 원칙이다. 역지보다 위쪽 가지를 자르면 수관이 손상되어 생장에 지장을 준다.
소나무류에서는 대목의 줄기를 세로로 쪼갠 뒤 그 틈에 쐐기 모양으로 깎은 접수를 끼워 넣는 할접을 주로 이용한다. 절접·박접·아접은 주로 활엽수나 과수류에서 쓰이는 접목 방법이다.
천연림 보육에서 미래목은 형질이 우수한 실생목을 우선적으로 선정하는 것이 원칙이며, 맹아목은 뿌리썩음이나 수명 등의 단점이 있어 우선 고려 대상이 아니다. 따라서 맹아목을 실생목보다 우선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개벌작업은 임분을 일시에 모두 벌채한 후 새로운 수종으로 조림하는 방식이므로, 기존 임분의 영향을 받지 않고 원하는 수종의 숲을 가장 효율적으로 조성할 수 있다. 모수작업·산벌작업·택벌작업은 상층 임목의 영향이 남아 있어 수종을 임의로 바꾸기에는 불리하다.
잣나무(Pinus koraiensis)는 다섯 잎이 한 다발을 이루는 잣나무류로, 잎의 유관속이 1개인 단유관속형이다. 반면 리기다소나무·소나무·곰솔은 잎이 두세 개씩 모여나는 소나무류로 잎의 유관속이 2개인 복유관속형이다.
여러 수종이 섞여 자라는 혼효림은 특정 병해충이나 재해가 임분 전체를 일시에 파괴하기 어려워 단순림에 비해 재해에 대한 저항력이 높다. 유리한 수종만으로 구성하거나 임목 연령이 균일하여 관리가 간편한 것은 오히려 단순림의 특성이다.
산벌작업은 예비벌-하종벌-후벌의 단계로 진행되며, 후벌은 하종벌 이후 갱신된 치수의 생장을 돕기 위해 상층 잔존목을 순차적으로 제거하는 벌채 단계이다.
테트라졸륨 용액은 살아 있는 조직의 호흡효소와 반응하여 붉게 착색되므로, 이 반응 정도를 통해 종자의 발아 가능 여부, 즉 활력을 검사하는 데 이용된다.
Möller의 항속림 사상은 대면적 개벌을 금지하고, 매년 소규모로 간벌 형식의 벌채를 반복하여 임분이 항상 여러 연령의 나무로 채워진 상태를 유지하도록 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모세관수는 토양 입자 사이의 모세관력에 의해 유지되는 수분으로 식물이 직접 흡수하여 이용할 수 있는 유효수분이다. 결합수와 흡습수는 토양 입자에 강하게 결합되어 있어 수목이 이용하기 어렵다.
잎의 수분퍼텐셜을 높여 수분 공급이 충분해지면 공변세포의 팽압이 증가하여 기공이 열리고 증산작용이 촉진된다. 암흑 조건이나 ABA는 오히려 기공을 닫히게 하며, 세포간극의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져도 기공은 닫히는 방향으로 작용한다.
소나무는 침엽이 원주형에 가까운 단면을 이루어 엽육조직이 책상조직과 해면조직으로 뚜렷이 분화되지 않고 비교적 균일한 조직으로 채워져 있다. 반면 주목이나 전나무처럼 잎이 편평한 수종은 책상조직과 해면조직이 분화되어 있다.
소립종자 1000개의 무게를 실중이라 하며, 종자의 크기와 충실도를 나타내는 지표로 이용된다. 효율·용적률·발아력은 무게가 아닌 다른 기준으로 종자 품질을 나타내는 항목이다.
리지나뿌리썩음병은 산불이 지나가 지표 온도가 크게 높아진 지역에서 병원균 포자의 발아가 촉진되어 잘 발생하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포자가 저온에서 잘 발아한다는 설명과는 반대이다.
이미다클로프리드 분산성액제는 나무에 흡수되어 이동하는 침투성 살충제로, 수간주사를 통해 솔잎혹파리와 솔껍질깍지벌레 방제에 사용된다. 테부코나졸은 살균제이며, 나머지 수화제는 수간주사가 아닌 살포용으로 쓰인다.
버들바구미는 유충이 버드나무류의 줄기나 가지 속을 뚫고 들어가 가해하는 해충으로 종실을 가해하지 않는다. 밤바구미, 솔알락명나방, 복숭아명나방은 모두 종실을 가해하는 대표적인 해충이다.
개벌은 임분을 일시에 모두 벌채하는 수확 방식으로, 병든 나무를 예방하기 위한 숲가꾸기(무육) 작업의 범주에 해당하지 않는다. 제벌·풀베기·가지치기는 임분 내 통풍과 광 조건을 개선하여 병해를 예방하는 대표적인 숲가꾸기 작업이다.
벚나무 빗자루병은 자낭균에 속하는 병원균에 의해 발생하며, 병든 가지에서 빗자루 모양의 잔가지가 무성하게 돋아나는 것이 특징이다.
볕데기(피소)로 손상된 수피는 조직이 파괴되면서 부후균이 침입할 수 있는 통로가 되어 2차 피해로 이어지므로,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솔수염하늘소·북방수염하늘소 같은 매개충이 재선충을 직접 나무로 옮겨 전파하는 병으로, 중간기주를 거치지 않는다. 따라서 중간기주 제거는 이 병의 방제방법에 해당하지 않는다.
모잘록병은 과습하고 통풍이 나쁜 밀식 환경에서 발생이 심해지므로, 밀식이 아니라 적절한 소식과 배수·통풍 관리가 방제에 도움이 된다.
침투성살충제는 식물체 내부로 흡수되어 흡즙성 해충 등에 작용하는 약제로, 식물 표면이나 대기 중에 노출되어 있는 천적이 접촉하거나 섭취할 가능성이 낮아 천적에 대한 피해가 상대적으로 적다.
소나무좀은 성충이 나무 밑동의 수피 틈이나 지피물 밑에서, 루비깍지벌레는 암컷 성충이 가지에 붙은 채로 월동한다. 나머지 보기의 해충들은 알이나 유충 상태로 겨울을 난다.
바이러스는 독립된 세포 구조를 갖지 않는 비세포성 병원체로, 핵산과 단백질이 결합된 핵단백질 입자 형태를 띠고 있다.
불임법은 불임화한 개체를 대량 방사하여 정상 개체와 교미시킴으로써 개체군 밀도를 낮추는 방제기법으로 실제 해충방제에 활용되는 방법이며, 윤리 관련 법령에 의해 규제되는 방제법이 아니다.
솔나방은 부화한 유충이 여러 차례 탈피를 거쳐 성장하며, 그 도중 아직 어린 령기의 유충 상태로 지피물 밑에서 월동한다. 마지막 령기인 8령충 때 월동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미국흰불나방은 활엽수 100여 종 이상을 가해하는 대표적인 광식성 해충으로, 제시된 해충 중 기주범위가 가장 넓다. 솔나방과 솔알락명나방은 소나무류에, 참나무재주나방은 참나무류에 한정된다.
박쥐나방은 부화 직후에는 초본류의 줄기 속을 파고 들어가 식해하다가, 유충이 자라면서 나무로 옮겨가 수피와 목질부를 가해하는 특징을 가진다.
제설용 해빙염에 의한 잎 피해는 주로 잎 가장자리나 끝부분이 갈변·고사하는 잎마름 형태로 나타나며, 괴사성 반점 형태로 나타난다고 보기는 어렵다. 염화칼슘·염화나트륨 성분이 원인이 되고 장기적으로는 수목 쇠락으로 이어지며, 겨울에도 잎을 유지하는 상록수가 낙엽수보다 더 큰 피해를 입는다.
대추나무 빗자루병은 파이토플라즈마에 의해 발생하는 병으로, 항생물질인 옥시테트라사이클린을 나무주사하여 병원체 증식을 억제하는 방법으로 방제한다. 보르도액은 살균제, 페니트로티온은 살충제여서 이 병에는 효과가 없다.
맞불놓기는 불이 진행할 방향의 연료를 미리 태워 없애 더 이상 번지지 못하게 하는 간접소화법으로, 물·흙·도구로 화선을 직접 끄는 직접소화법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세균은 스스로 각피를 뚫고 침입하지 못하며, 기공이나 피목 같은 자연개구부 또는 상처를 통해 기주에 침입한다. 따라서 각피 침입이 주된 감염 경로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가루나무좀은 유충이 건조한 목재의 목질부 내부를 갉아먹으며 가루 모양의 배설물을 내보내는 대표적인 목재가해 해충이다. 밤바구미와 솔알락명나방은 종실을, 솔노랑잎벌은 잎을 가해한다.
주벌 수확에 의한 임목가격 평가는 재종별 시장가격, 조재율(이용률), 총재적의 재종별 재적 등을 바탕으로 이루어지며, 부산물 소득 정도는 임목가격 산정과 직접 관련이 없어 가장 거리가 멀다.
그림에서 원점에서부터 곧게 뻗어 올라가는 직선이 총수익선이고, 수평인 고정비 위에 변동비가 얹혀 완만하게 올라가는 직선이 총비용선이다. 두 선이 만나는 A에서는 총수익과 총비용이 같아 이익도 손실도 나지 않으며, 판매량이 이보다 많아지는 오른쪽에서 빗금 친 이익 구간이 벌어진다. 이처럼 총수익과 총비용이 일치해 이익이 0이 되는 판매량 지점을 손익분기점이라 한다.
형수법에 의한 재적은 흉고단면적에 수고와 형수를 곱하여 구한다. 흉고단면적 0.1, 수고 14, 형수 0.4를 대입하면 이 된다.
숲해설가 배치 기준에서 삼림욕장은 1명 이상을 두도록 하고 있으나, 국립공원은 자연휴양림·수목원과 마찬가지로 2명 이상을 배치하도록 정하고 있다. 따라서 국립공원에 1명 이상이면 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임업이율은 장기간에 걸친 육림투자를 전제로 정한 평정이율로서, 시장에서 형성되는 현실적인 대부이자율이 아니라 순수한 자본이자의 성격을 가진 이론적 이율이다. 또한 화폐가치의 변동을 계산에 반영하지 않은 채 적용하므로 실질적 이율이 아니라 명목적 이율로 취급된다. 따라서 명목이율이 아니고 실질적 이율이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후버식은 통나무 중앙의 단면적에 재장을 곱해 재적을 구하는 방법이므로, 주어진 값 가운데 원구직경과 말구직경은 쓰지 않고 중앙직경만 사용한다. 중앙직경이 이므로 중앙단면적은 이다. 여기에 재장 를 곱하면 이 된다.
수간석해는 표준목을 벌채하여 원판을 채취한 뒤 나이테를 분석함으로써 수목의 생장 경과를 정밀하게 조사하는 방법이며, 원판은 수간과 직교하도록 채취한다. 벌채점은 흉고 높이가 아니라 지상 0.2m 정도의 낮은 그루터기 높이에 두고, 이후 흉고인 1.2m부터 일정 간격으로 원판을 채취하므로, 지상 1.2m를 벌채점으로 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임업경영비는 임업경영을 위해 실제로 지출되거나 자산가치 감소분으로 계상되는 항목들의 합으로 구성되며, 임업현금지출에 감가상각액, 주임목감소액, 미처분 임산물재고 감소액, 임업생산자재 재고감소액을 더하여 산출한다. 이는 임업현금수입과 임목성장액 등을 더하는 임업조수익 산출식과 구분되는 개념이다.
치유의 숲에 설치할 수 있는 시설은 관계 법령상 편익시설, 위생시설, 전기·통신시설 등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이용자의 사고를 막기 위한 시설은 안전시설로 분류된다. 안정시설이라는 명칭의 시설 구분은 존재하지 않으므로 해당 항목이 옳지 않다.
임목의 재적생장에서 평균생장량이 최대가 되는 시점, 즉 연년생장량과 평균생장량이 같아지는 시점을 벌기령으로 정하는 것을 재적수확 최대의 벌기령이라 한다. 이는 화폐수익이나 산림순수익, 토지순이익을 기준으로 하는 다른 벌기령 결정방법과 구분된다.
산림 관리회계는 경영자의 내부 의사결정을 돕기 위한 회계로서 원가계산, 업적평가, 계획수립과 특수한 의사결정에 필요한 정보 제공을 주된 내용으로 한다. 원가평가는 관리회계에서 다루는 영역 구분으로 사용하는 용어가 아니므로 옳지 않다.
임지가격 형성요인에서 개별적 요인은 그 임지 하나하나가 개별적으로 갖는 조건, 즉 위치·면적·지세(경사와 표고) 등을 말한다. 반면 토양상태는 특정 임지만의 속성이라기보다 그 일대에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자연적 조건으로 보아 지역적 요인으로 분류하므로, 개별적 요인에 해당하지 않는다.
흉고형수는 실제 수간재적을 흉고단면적에 수고를 곱한 원통재적으로 나눈 값이므로, 수간이 원통에 가까울수록 커진다. 수고가 낮은 나무는 흉고 위쪽으로 올라가면서 나타나는 직경 감소가 상대적으로 작아 수간이 원통에 가까우므로 형수가 크다. 반대로 지위가 양호하여 수고생장이 왕성할수록 형수는 작아지고, 흉고직경이 작아질수록 형수는 오히려 커지며, 지하고가 높고 수관의 양이 적은 나무일수록 형수가 크다.
수익비용율법은 투자로부터 예상되는 수익의 현재가치를 투자에 소요되는 비용의 현재가치로 나눈 값으로 투자효율을 판단하는 방법이며, 이 비율이 1보다 클 때 경제성이 있다고 평가한다. 따라서 수익을 비용으로 나누는 식이 옳다.
지황조사의 토성 구분은 점토 함유량을 기준으로 하며, 점토가 매우 적은 사토에서 사양토, 양토, 식양토, 식토로 갈수록 점토 함유량이 많아진다. 점토 함유량이 인 경우는 사양토 구간과 식양토 구간 사이에 해당하는 양토로 판정한다.
하이어 공식법의 표준벌채량은 평균생장량에 조정계수를 곱한 값에, 현실축적과 법정축적의 차이를 갱정기로 나눈 값을 더해 구한다. 주어진 조건에서 앞의 항은 이고, 축적 차이 항은 이다. 현실축적이 법정축적보다 적어 이 항이 음수가 되므로 벌채량을 줄이는 방향으로 작용하고, 결과는 이다.
비용가법은 유령림의 임목평가에 적용되는 원가법으로, 조림 및 보육에 투입된 비용에 그 비용이 거치된 기간만큼의 이자를 복리로 가산하여 평가하는 방법이다. 따라서 이자를 포함하지 않는다는 설명은 옳지 않으며, 장령림에는 임목기망가법, 중령림에는 원가와 수익을 절충한 Glaser법, 벌기 이상 임목에는 시장가역산법이 적용된다는 나머지 설명은 타당하다.
임업의 경제적 특성으로는 생산기간이 매우 길고 경영이 조방적이며, 육성임업과 채취임업이 병존하고, 원목가격의 구성요소에서 운반비가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 점이 꼽힌다. 또한 임업은 농업에 비해 토지와 기후 등 자연조건에 대한 요구도가 낮은 것이 특징으로 설명되므로, 자연조건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서술은 임업의 경제적 특성으로 보기 어렵다.
임분수확표는 임분의 영급별 생장 및 수확량을 나타낸 표로, 지위지수·평균직경·흉고단면적·재적 등 임분의 생장과 수확에 직접 관련된 인자들로 구성된다. 임지표고 자체는 지위를 판정하는 데 참고되는 입지 요인일 뿐 수확표를 구성하는 직접적인 인자는 아니다.
종단기울기는 고저차를 수평거리로 나누어 백분율로 나타내며, 지반고 차이는 이고 수평거리는 이므로 종단기울기는 이다.
좌표로 면적을 구할 때는 측점을 순서대로 돌면서 를 모두 더한 뒤 그 절댓값을 2로 나눈다. 표의 A부터 E까지 차례로 계산하면 이 된다. 이를 2로 나누면 면적은 이다. 마지막 측점 E에서 다시 처음 측점 A로 돌아오는 항을 빠뜨리면 값이 어긋나므로 한 바퀴를 닫아 주어야 한다.
영선측량은 시공기면의 시공선(영선)을 따라 측량하는 방법으로, 절토와 성토의 경계가 뚜렷하게 나타나는 경사지에서 주로 적용되며 평탄지에서는 적용성이 낮다. 균일한 사면에서는 중심선과 영선이 근접할 수 있으나 대개 지형 변화로 완전히 일치하지는 않는다.
토사 굴착에는 백호우, 트랙터셔블, 불도저 등이 널리 이용되는 반면, 트리도저는 벌개제근 등 입목 및 뿌리 제거작업에 주로 사용되는 장비이므로 토사 굴착 용도로는 가장 적합하지 않다.
임도 중앙점에서 길섶까지의 거리는 임도폭 의 절반인 이며, 여기에 횡단경사 를 적용하면 낮아지는 높이는 이다.
임도 설계에서 횡단면도는 지형의 세부 단면 형상을 정밀하게 나타내야 하므로 평면도나 종단면도보다 큰 축척인 1/100을 사용한다.
임도망을 계획할 때는 운재비가 적게 들고 신속한 운반이 가능하도록 하며 산림풍치 보전과 등산·관광 등의 편익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다만 운재 방법은 다양화하기보다 단일화하여 작업과 관리의 효율을 높이는 것이 원칙이므로, 다양화되도록 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임도의 횡단기울기는 노면의 빗물을 신속히 배수하기 위해 두는 것으로, 물이 잘 스며들지 않는 포장 노면에서는 완만하게, 쇄석이나 자갈로 부설한 비포장 노면에서는 그보다 크게 준다. 쇄석·자갈 노면의 경우 3~5% 정도를 설치기준으로 한다.
배향곡선은 급경사지에서 노선의 거리를 늘려 종단기울기를 완화할 목적으로 설치하는 헤어핀 형태의 평면곡선이다.
임도를 설계할 때에는 노선 선정을 위한 예비조사를 가장 먼저 실시한 후, 현지답사와 실측을 거쳐 설계서를 작성하는 순서로 진행한다.
흙을 다지면 흙 입자 사이의 공극이 줄어들어 압축성이 감소하고 지지력이 커지며, 물이 스며드는 투수성과 흡수력은 오히려 감소한다. 따라서 투수성이 증대된다는 설명은 다짐의 목적과 맞지 않는다.
방사법은 평판을 한 측점에 고정한 뒤 그 측점에서 여러 측점을 시준하여 방향선을 그리고, 각 측점까지의 거리는 줄자 등으로 직접 측정하여 도면에 옮기는 평판측량 방법이다.
임목수확작업은 체인톱·도끼 등의 도구를 손으로 직접 다루고 벌도목과 가지를 손으로 잡아 옮기는 동작이 반복되므로, 신체부위 가운데 손의 재해 발생빈도가 가장 높게 나타난다.
불도저 리퍼에 의한 굴착은 절리나 층리가 발달한 퇴적암·변성암류에서는 비교적 잘 이루어지지만, 화강암과 같이 균질하고 단단한 화성암은 리퍼로 뜯어내기가 어려워 발파 등 별도의 공법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암거나 배수관처럼 유수가 통과하는 배수구조물의 통수단면은 유목이나 토사에 의한 단면 축소를 고려하여 여유를 두도록 하고 있으며, 설계 및 시설기준에서는 최대 홍수유량 단면적의 1.2배 이상으로 규정하고 있다.
노체의 지지력이 약화된 경우에는 기층 및 표층의 재료를 교체하는 보수가 필요하며, 이를 하지 않는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노면 고르기를 어느 정도 습윤한 상태에서 실시하는 것, 결빙 노면에 마찰저항을 높이는 재료를 뿌리는 것, 배수구의 유수단면을 수시로 확보하는 것은 모두 타당한 유지관리 방법이다.
낙석저지책공법은 비탈면 아래쪽에 지주를 세우고 그물망 등을 쳐서 굴러 내리는 돌을 막는 공법으로, 지주는 대개 콘크리트 흙막이나 옹벽 위에 설치한다.
곡선반지름을 , 교각을 라 할 때 는 곡선의 시점 또는 종점에서 두 접선이 만나는 교점까지의 거리, 즉 접선길이를 나타낸다.
개발지수는 임도망이 얼마나 이상적으로 배치되어 있는지를 평가하는 지수로 평균집재거리와 임도밀도를 곱하여 산출하며, 노망의 배치상태에 따라 이용효율성이 크게 달라진다. 임도망이 이상적인 배치에 가까울수록 평균집재거리가 짧아져 개발지수는 10보다 훨씬 작은 값에 머무르므로, 이상적 배치일 때 개발지수가 10에 접근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임도에 설치하는 대피소는 차량이 서로 비켜갈 수 있도록 유효길이 15m 이상을 확보하도록 기준이 정해져 있다.
땅밀림은 주로 점토·이암·혈암 등 점성이 강한 지질에서 완만한 경사(5~20˚)로 넓은 면적(1~100ha)에 걸쳐 매우 느린 속도로 이동하는 침식현상이며, 사질토 지역에서 주로 발생하는 것은 아니므로 해당 설명은 옳지 않다.
사방사업은 이미 황폐되었거나 황폐될 우려가 있는 산지·계류와 생활권 훼손지를 대상으로 침식 방지와 복구를 목적으로 시행한다. 황폐계류·황폐산지·생활권 훼손지는 모두 전형적인 사방사업 대상지이지만, 정상적으로 시업되는 벌채 대상지는 그 자체가 황폐지가 아니므로 사방사업의 대상이라 보기 어렵다.
조도계수는 수로 표면이 거칠어 유수의 흐름에 대한 저항이 클수록 커진다. 콘크리트수로가 가장 매끄러워 작고, 흙수로·야면석수로가 그다음이며, 큰 자갈과 수초가 함께 있는 수로는 표면 요철과 흐름 저항이 가장 크므로 조도계수가 가장 크다.
경사면을 흐르는 빗물이 모여 생긴 작은 물길을 따라 일어나는 침식을 누구침식(rill erosion)이라 한다. 빗방울이 직접 때리는 우적침식, 면 전체가 얇게 벗겨지는 면상침식이 진행되어 물이 집중되면 누구침식이 되고, 이것이 더 깊어져 뚜렷한 도랑을 이루면 구곡침식으로 발달한다.
물받침(물받이)은 방수로를 넘어 떨어지는 유수가 댐 하류 바닥과 반수면 밑부분을 파내는 것을 막기 위해 사방댐 하류쪽 계상에 설치하는 구조물이다. 따라서 대수면(상류쪽 면) 하단의 세굴을 방지한다는 설명은 위치가 뒤바뀐 것으로 옳지 않다. 앞댐이나 막돌놓기를 함께 하여 세굴을 줄이고, 본체·측벽과는 분리해 설치하여 토석류 충돌 충격이 본체에 그대로 전달되지 않게 하는 나머지 설명은 옳다.
답압이 지속되면 토양입자 사이의 공극이 눌려 압밀되면서 토양이 치밀해지고 통기성·투수성이 떨어진다. 따라서 답압으로 토양입자가 서로 완화되어 토양유실이 감소한다는 설명은 사실과 반대이며, 실제로는 빗물 침투가 어려워져 지표유출과 그에 따른 토양유실이 오히려 증가한다.
분사식씨뿌리기는 종자, 비료, 전착제, 파이버(섬유질 멀칭재) 등을 물과 섞어 비탈면에 뿜어붙이는 공법으로, 사용되는 재료는 함께 살포할 수 있는 액상 또는 분립상 혼합물이다. 천연섬유 네트는 비탈면 위에 따로 덮어 까는 침식방지 자재이므로 분사식씨뿌리기의 혼합재료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산지 붕괴는 강우로 토층 내 간극수압이 상승하여 흙 입자 사이의 유효응력과 전단강도가 줄어들 때 잘 일어난다. 따라서 간극수압이 낮을수록 붕괴가 많이 발생한다는 설명은 사실과 반대이며, 실제로는 간극수압이 높아질수록 붕괴 위험이 커진다.
선떼붙이기는 급수가 낮을수록 떼를 여러 층으로 높게 쌓는다. 떼 크기가 40cm×25cm이면 너비 1m에 한 층당 2.5매가 들어가고, 1급 5층에서 9급 1층까지 급수가 한 단계 커질 때마다 0.5층씩 줄어들도록 정해져 있다. 이에 따라 1급은 12.5매/m, 3급은 10매/m, 5급은 7.5매/m, 8급은 3.75매/m가 되므로 3급 10매/m만 옳고 나머지는 다른 급수의 값이다.
새집공법은 절개된 암반비탈면에 인공적으로 새집 모양의 구멍(포켓)을 만들어 그 안에 흙과 비료를 채우고 식물을 심어 녹화하는 공법이다. 토양이 없어 일반적인 파종이나 객토 공법을 적용하기 어려운 절개 암반지에 가장 적합하다.
경사가 완만하고 유량이 적으며 토사 유송이 적은 산복수로는 유속이 느려 콘크리트나 돌붙임 같은 견고한 재료 없이도 견딜 수 있다. 떼(붙임)수로는 시공이 간단하고 비용이 적게 들며 식생 피복 효과도 있어 이러한 조건의 산복수로에 가장 적합하다.
합리식에 의한 홍수유량은 로 구하며, 여기서 C는 유거계수, I는 최대시우량(mm/hr), A는 유역면적(ha)이다. 대입하면 가 된다.
산지사방의 산복공사는 지반을 안정시키는 기초공사와 식생을 도입하는 녹화공사로 나뉜다. 땅속흙막이는 비탈다듬기·단끊기 과정에서 생긴 토사가 아래로 밀려나지 않도록 땅속에 설치하는 구조물로 기초공사에 해당한다. 반면 바자얽기·수평구공법·선떼붙이기는 비탈면에 식생을 정착시키기 위한 녹화공사에 속한다.
급경사 비탈면에서는 강우로 파종한 종자가 씻겨 내려가기 쉬우므로, 볏짚이나 거적, 네트 등으로 비탈면 표면을 덮어 종자 유실과 표면 침식을 막는 비탈덮기 공법이 가장 적합하다. 떼단쌓기·선떼붙이기·줄떼다지기는 떼를 이용해 비탈면을 조성·고정하는 공법으로 종자 유실 방지를 주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물에 의한 침식에는 빗물에 의한 우수침식(우적침식·면상침식·누구침식·구곡침식), 땅속으로 스며든 물에 의한 지중침식, 하천의 흐름에 의한 하천침식 등이 있다. 반면 사구침식은 바람이 모래를 날려 일으키는 침식으로 물이 아닌 바람의 작용에 의한 것이다.
사초심기와 사지식수공법은 해안사방에서 모래언덕을 고정하기 위해 사초를 심거나 나무를 심는 공법으로, 비탈면 안정녹화공법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수목을 심을 때 비탈면 기울기를 완화하고, 규모가 큰 비탈은 소단을 나누어 설치하며, 콘크리트 블록이나 옹벽은 덩굴식물로 은폐하는 것은 모두 비탈면 안정녹화에서 쓰이는 방법이다.
수로는 단면적이 같을 때 물에 닿는 둘레인 윤변이 가장 작은 단면이 수리상 유리하다. 밑너비 B, 깊이 t, 측사각 인 사다리꼴 수로에서 단면적은 , 윤변은 이며, A를 일정하게 두고 P가 최소가 되는 조건을 풀면 를 얻는다.
사방댐은 계상 기울기를 완화시켜 유속을 줄이고 계류의 침식을 막으며, 돌·흙·모래·유목 등 침식유송물을 저지하는 시설로 중력식 콘크리트 사방댐이 가장 널리 쓰인다. 한편 높은 댐 하나를 세우는 대신 낮은 댐을 계단 모양으로 연속 배치하는 시공도 실제로 널리 쓰이므로, 그렇게 만들 수 없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붕괴지 현황조사에서 붕괴 규모를 정량적으로 산정하기 위한 붕괴 3요소는 붕괴 면적, 붕괴 평균깊이, 붕괴 평균경사각이며 이를 이용해 붕괴 토사량 등을 계산한다. 붕괴 형태는 붕괴의 유형을 나타내는 정성적 항목으로 붕괴 3요소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사방댐의 설계에서는 전도에 대한 안정, 미끄러짐(활동)에 대한 안정, 지반 지지력에 대한 안정, 제체 파괴에 대한 안정을 검토한다. 풍력은 건축 구조물 설계에서 다루는 하중이며, 유수압과 토석압을 주로 받는 사방댐의 안정조건 항목에는 해당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