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3회차-산림기사-필기 시험지 PDF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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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의 발아휴면은 배의 미성숙, 종피의 기계적 저항이나 물·공기가 잘 통하지 않는 성질, 종자 내 생장억제물질의 존재 등으로 생긴다. 가스교환이 촉진되면 오히려 종자로 산소가 원활하게 공급되어 휴면 해소와 발아에 유리하게 작용하므로, 가스교환 촉진은 휴면성의 원인이 될 수 없다.
토양입자 구분에서 자갈은 입경 2.0mm 이상인 것을 말하며, 그보다 작은 입자가 모래·미사·점토로 세분된다. 토양 분석에서 다루는 세토는 2mm 체를 통과한 부분을 가리킨다.
중림작업은 상층에 종자로 갱신되는 교림목을, 하층에는 맹아로 갱신되는 왜림목을 함께 기르는 방식으로, 하층목은 짧은 주기로 개벌하여 그루터기에서 나오는 맹아로 갱신을 반복한다. 하층목은 상층목의 그늘 아래에서 자라야 하므로 내음성이 강한 수종이 적합하고, 상층목은 용재 생산이 목적이므로 지하고가 높고 줄기가 곧은 것이 유리하며 그 밀도도 하층목의 생육 공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낮게 조절한다.
결합수는 토양 교질 입자 표면에 흡착되거나 화학적으로 강하게 결합되어 있어 식물이 흡수하여 이용할 수 없는 수분이므로, 이용 가능하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중력수는 중력에 의해 쉽게 이동·배제되고, 모세관수는 부착력으로 공극에 남아 식물이 이용하는 주된 수분이며, 포화습도의 공기 중에 두어도 시든 식물이 회복되지 않는 시점의 토양수분량을 영구위조점이라 한다.
왜림작업에서 왕성한 맹아 발생을 얻으려면 수목이 휴면 상태여서 뿌리와 그루터기에 양분이 충분히 저장되어 있는 겨울에서 이른 봄 사이, 즉 수액 이동이 본격화되기 전에 벌채하는 것이 유리하다. 생육이 왕성한 여름철에 벌채하면 저장양분이 소모된 상태여서 맹아 발생이 나빠지기 쉽다.
모두베기는 조림지의 잡초와 관목을 전면적으로 제거하므로 남은 식생에 조림목이 눌리는 피압의 염려가 없다. 풀베기는 잡초가 왕성하게 자라는 여름철 생육기에 실시하므로 겨울철에 한다는 설명은 맞지 않고, 노동력이 가장 많이 드는 것은 전면적으로 베어내는 모두베기이며 조림목 둘레만 베는 둘레베기는 오히려 노동력이 적게 든다.
그림의 횡단면은 굵기가 비슷한 세포가 방사 방향으로 규칙적으로 줄지어 늘어선 가도관(tracheid)으로 채워져 있고, 이를 수선유세포가 가로지르며, 피막세포(epithelial cell)에 둘러싸인 수지구(resin duct)에서 수지가 분비되는 구조다. 물관(도관) 없이 가도관이 목부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수지구를 갖는 것은 침엽수재의 특징이다. 제시된 학명 가운데 침엽수는 구상나무 하나뿐이고 신갈나무, 층층나무, 아까시나무는 도관을 갖는 활엽수이므로 Abies koreana가 해당한다.
일본잎갈나무(낙엽송)는 산성 반응을 띠는 척박한 산지에서도 잘 자라 우리나라에서 널리 쓰인 대표적인 조림수종이다. 개오동과 네군도단풍, 오리나무는 상대적으로 습기가 있고 비옥하며 중성에 가까운 토양에서 생육이 좋은 수종으로, 강한 산성토양에 대한 적응력은 낙엽송보다 떨어진다.
단근은 묘목 뿌리의 일부를 잘라내는 작업으로, 잔뿌리 발달을 촉진해 이후 굴취를 쉽게 하고 지상부가 웃자라지 않도록 지상부와 지하부의 생장 균형을 조절하는 효과가 있다.
지존작업은 조림예정지에 남아 있는 잡초, 덩굴식물, 관목 등의 지피물을 제거하여 식재와 초기 생육 환경을 정리하는 작업이다. 구덩이를 파는 것은 식혈, 묘목을 심는 것은 식재, 덩굴치기와 제벌은 식재 이후에 하는 무육작업에 해당한다.
삼나무는 비교적 짧은 기간의 노천매장만으로도 발아가 촉진되는 수종이어서 파종 한 달쯤 전에 노천매장을 실시한다. 벚나무·단풍나무·들메나무 종자는 휴면이 깊어 대체로 종자를 거둔 해 가을부터 겨울을 나는 훨씬 긴 저온습윤 처리 기간이 필요하다.
삽목상은 적당한 습도가 유지되어야 하지만, 비가 온 직후 상면이 지나치게 습한 상태에서 꽂으면 통기가 나빠 삽수가 부패하기 쉬우므로 활착률이 높아진다고 보기 어렵다. 삽수의 끝눈은 남쪽을 향하게 하고 삽수가 건조하거나 눈이 상하지 않도록 다루며, 포플러류 같은 속성수는 삽수를 수직으로 꽂는 것이 일반적이다.
목본식물의 지질은 큐티클층 같은 보호층을 만들고 건조나 병해충에 대한 저항성을 높이며 세포막의 구성성분으로 쓰인다. 그러나 지질은 물에 녹지 않는 비극성 물질이어서 세포액에 녹아 삼투압을 높이는 역할은 하지 못하며, 세포액의 삼투압에는 주로 당류나 무기염류가 관여한다.
부식은 표면적이 크고 음전하를 많이 띠어 칼슘·마그네슘·칼륨 같은 염기를 흡착하는 능력인 염기치환용량이 오히려 매우 큰 것이 특징이므로, 작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부식은 토양 미생물의 생육을 자극하고 입단구조 형성을 도우며, 임상에서 유기물이 잘게 분해되어 집적된 층에 많이 들어 있다.
가지가 줄기와 만나는 지융부는 상처를 아물게 하는 조직이 만들어지는 부위이므로 침엽수와 활엽수를 가리지 않고 남겨 두어야 하며, 이를 함께 잘라내면 상처 유합이 늦어지고 부후균이 침입할 위험이 커진다. 가지치기는 줄기의 완만도를 조절하고 옹이 없는 무절재 생산에 기여하며, 지표 부근의 낮은 가지를 없애 지표의 불길이 수관으로 옮겨붙는 것을 막아 수관화 확산을 줄이는 효과도 있다.
소철과 은행나무는 모두 암그루와 수그루가 따로 있는 대표적인 암수딴그루 수종이다. 소나무와 삼나무는 한 그루에 암꽃과 수꽃이 함께 달리는 암수한그루이고, 버드나무는 암수딴그루이지만 함께 제시된 자작나무가 암수한그루이며, 단풍나무와 상수리나무도 한 그루에 암꽃과 수꽃이 달리므로 암수딴그루만으로 묶인 조합이 되지 못한다.
입선법은 종자를 한 알씩 눈으로 보고 손으로 골라내는 정선 방법이므로, 밤나무·가래나무·목련처럼 종자가 크고 형태가 뚜렷한 수종에 적합하다. 자작나무는 종자가 매우 작고 가벼워 한 알씩 가려내기 어려우므로 입선법으로 정선하기에 적당하지 않다.
2,4-D는 제초 효과를 갖는 생장조절물질로 널리 쓰인다. IAA와 NAA는 발근이나 생장을 촉진하는 옥신류이고, TTC는 종자의 발아력을 판정하는 데 쓰는 검사용 시약으로 제초와는 관련이 없다.
하층간벌은 피압을 받아 수관층에서 가장 낮은 위치에 있는 열세목부터 먼저 벌채하고, 그 후 점차 상층의 수목으로 벌채 범위를 넓혀가는 간벌 방법이다. 반대로 상층간벌은 우세목 계층에 손을 대어 남길 나무의 생육 공간을 넓혀주는 방식이다.
가문비나무는 어린 유묘가 직사광선과 건조에 약해 파종 후 발아하는 동안 해가림이 필요한 대표적인 수종이다. 느티나무·물푸레나무·아까시나무는 어릴 때부터 볕을 잘 견디는 편이어서 발아 초기에 별도의 해가림을 하지 않아도 된다.
솔나방은 알이 아니라 유충 상태로 낙엽 밑 등에서 월동하며, 이듬해 봄에 다시 올라와 솔잎을 갉아 먹다가 6~7월경 번데기가 된다. 1년에 1회 발생하고 성충은 주로 밤에 활동한다.
어스렝이나방은 유충이 잎을 갉아 먹는 식엽성 해충이다. 박쥐나방과 미끈이하늘소는 줄기 속을 파고드는 천공성 해충이고, 밤바구미는 밤 종실 속을 가해하는 해충이어서 잎을 가해하지 않는다.
아황산가스 등 대기오염물질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수목의 저항성이 약해지면서 그을음잎마름병의 발생이 특히 심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잎녹병, 줄기녹병, 가지끝마름병은 각각 특정 병원균이 기주교대나 상처 등을 통해 일으키는 병으로 대기오염 피해와 직접 결부되지 않는다.
수정낭은 암컷이 교미 후 정자를 저장하는 기관으로 암컷 생식기관에 해당한다. 정자를 만들어 이동시키는 수정관, 정액 성분을 분비하는 부속샘, 정자를 저장하는 저정낭은 모두 수컷의 생식기관이다.
삼나무 붉은마름병은 기주를 바꾸지 않고 한 수목에서 병 발생과 전파가 이루어지는 병이다. 반면 향나무 녹병은 향나무와 배나무류, 소나무 혹병은 소나무와 참나무류, 포플러 잎녹병은 포플러와 낙엽송 사이를 오가며 기주교대를 하는 대표적인 이종기생성 병이다.
푸사리움 가지마름병은 병원균이 바람이나 태풍으로 생긴 가지의 상처를 통해 침입하므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지역일수록 상처가 많이 생겨 피해가 더 심해진다. 따라서 바람이 약한 지역에서 더 심하게 발생한다는 서술은 사실과 반대된다.
보르도액은 황산구리와 생석회를 주성분으로 하는 살균제로, 장기간 반복해서 살포하면 구리 성분이 토양에 축적되어 뿌리 생육을 저해하는 등 수목에 독성을 나타낼 수 있다.
표징은 병원체 자체가 병든 부위에 드러나는 것으로 포자형성, 균사, 자실체 형성 등이 이에 해당한다. 부패, 위조, 얼룩은 병원체 감염으로 나타나는 결과인 병징에 해당하여 표징과 구분된다.
제초제는 식물체 내부에서 이동하는 특성이 있어 처리 부위에 국한되지 않고 전신적으로 피해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국부적으로 나타나는 경우보다 많다. 따라서 국부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더 많다는 서술은 옳지 않다.
그을음병은 진딧물류 등 흡즙성 해충이 배설한 감로에 그을음곰팡이가 부생하여 잎이나 가지 표면을 검게 덮는 병으로, 뿌리를 통한 감염과는 관계가 없다. 나머지는 모두 토양 속에 있던 병원균이 뿌리나 지제부를 통해 침입하여 발병한다.
세균은 스스로 식물 표면의 각피를 뚫고 들어가는 능력이 없어, 기공이나 수공 같은 자연적인 개구부 또는 상처를 통해서만 침입할 수 있다.
솔잎혹파리먹좀벌은 솔잎혹파리의 유충에 기생하여 이를 사멸시키는 대표적인 천적으로, 인공 증식 후 피해림에 방사하여 생물적 방제에 활용된다.
유제는 물에 잘 녹지 않는 유효성분을 유기용매에 녹인 뒤 유화제를 첨가하여 만든 약제로, 물에 희석하면 유탁액 상태가 되어 살포에 사용된다.
가루나무좀은 가구재, 건축용 목재 등 건조된 목재 내부에 구멍을 뚫고 들어가 겉면만 남긴 채 내부를 불규칙하게 갉아먹는 목재 해충이다.
오리나무더부살이는 다른 식물의 뿌리에 기생하여 양분을 흡수하는 뿌리 기생식물이다. 새삼은 줄기에 감기며 기생하고, 꼬리겨우살이는 나무의 가지에 붙어 반기생하며, 환삼덩굴은 스스로 광합성을 하는 덩굴식물로 기생식물이 아니다.
항생제 주입은 이미 발생한 병을 치료하기 위한 방법이고, 윤작, 종묘소독, 혼효림 조성은 병 발생 자체를 막기 위한 예방적 조치에 해당한다.
소나무재선충병은 매개충이 후식이나 산란 과정에서 만든 상처를 통해 재선충이 침입하며, 중간기주 없이 매개충의 몸에 붙어 직접 나무에서 나무로 전파된다. 소나무뿐 아니라 잣나무에서도 발생이 확인된다.
솔수염하늘소는 유충 상태로 겨울을 나고 이듬해 5월에서 8월경 사이에 성충으로 우화하며, 쇠약해진 나무나 고사목에 주로 산란한다. 이 곤충은 일반적으로 연 1회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남부지방에서 연 2회 발생한다는 서술은 옳지 않다.
소나무 모잘록병은 병원균이 토양 속에 존재하다가 어린 묘목의 뿌리나 지제부를 감염시키는 대표적인 토양전반성 병이다. 향나무 녹병은 포자, 밤나무 줄기마름병은 상처, 오동나무 빗자루병은 매개곤충을 통해 전반된다.
오동나무 빗자루병의 매개충인 담배장님노린재는 여름철 성충 활동기에 개체수가 늘어나므로, 이 시기에 집중적으로 살충제를 살포하는 것이 방제에 효과적이다.
제시된 설명은 국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등산 또는 트레킹을 할 수 있도록 해설하거나 지도, 교육하는 사람으로 숲길체험지도사의 정의에 해당한다. 활동 대상이 일반 등산객이고 무대가 숲길이라는 점이 핵심이다. 숲의 생태와 문화를 설명하는 숲해설가, 유아를 대상으로 산림교육을 하는 유아숲지도사, 산림의 치유 기능을 활용해 지도하는 산림치유지도사와는 활동 영역이 구분된다.
채종림은 우량한 종자를 채취하기 위해 지정되는 임지로 임업용 산지에 해당한다. 사찰림, 자연휴양림, 산림보호구역의 산지는 공익적 기능을 우선하는 공익용 산지로 구분된다.
법정연벌량은 벌기평균생장량에 윤벌기를 곱한 벌기임분의 재적과 같으므로 , 즉 300m³/ha이다. 법정수확률은 법정연벌량을 법정축적으로 나눈 값이며, 법정축적은 이므로 , 곧 4%가 된다.
임업순수익은 임업조수익에서 임업경영비를 뺀 임업소득에서, 경영주 가족이 투입한 노동력의 가치인 가족임금추정액을 다시 빼서 구한다. 따라서 임업조수익에서 임업경영비와 가족임금추정액을 모두 차감하는 식이 옳다.
산림의 순수익이 최대가 되는 벌기령은 벌기까지의 주벌수입과 조림비, 관리비 등 비용·수익 항목의 크기에 의해 결정된다. 이율은 화폐의 시간가치를 반영해 토지순수익이나 수익률이 최대가 되는 벌기령을 구할 때 고려되는 요소로, 순수익최대 벌기령 결정과는 거리가 멀다.
후버식은 중앙단면적에 재장을 곱해 재적을 구하는 식으로 이다. 중앙직경이 10cm이므로 반지름은 0.05m이고, 재장 20m을 대입하면 m³이다.
농지임업은 농지의 주변이나 둑, 농지와 산지의 경계 같은 자투리 공간에 유실수·특용수·속성수를 심어 비교적 이른 시기에 임업 수입을 얻는 복합경영 방식이다. 혼목임업은 임간 방목으로 축산을 겸하는 형태, 혼농임업은 임지에서 임목과 농작물을 함께 기르는 형태, 부산물임업은 버섯·산나물 등 임산 부산물 생산에 중점을 두는 형태로 구분된다.
지위는 기후, 토양, 지형 등 입지환경이 임목 생장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지표로, 임지의 자연적 생산력을 가장 포괄적으로 표시한다.
그림의 식은 카메랄탁세법의 표준연벌량 산정식 이다. 현실축적 와 법정축적 의 차이를 갱정기 로 나누어 해마다 조금씩 가감하는 구조이므로, 그 조절항을 더하기 전의 기준값인 은 작업급의 생장량을 뜻한다. 즉 자란 만큼 베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축적의 과부족분만 갱정기 동안 나누어 더하거나 빼는 방법이다.
야생동물의 서식밀도는 일정 면적당 서식 개체수로 나타내며, 산림환경자원 조사에서는 100ha를 기준 면적으로 하여 여름철 마리수로 표시한다. 기준 면적이 10ha가 아니라 100ha라는 점과 조사 계절에 유의해야 한다.
솎아베기는 임분의 생육 도중 밀도를 조절하기 위한 중간 무육작업으로, 벌기령에 도달한 임분을 수확하기 위한 벌채가 아니다. 골라베기, 모두베기, 모수작업은 모두 수확을 목적으로 하는 벌채방법이다.
임업의존도는 임가소득 중 임업소득이 차지하는 비중을 나타내는 지표로, 임업소득을 임가소득으로 나눈 뒤 100을 곱하여 구한다.
산림은 생산기간이 매우 길고 임지·임목·공익적 기능 등 평가요소가 복합적이어서, 단기 거래를 전제로 한 부동산 감정평가 방법을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다. 따라서 동일한 평가방법 적용이 용이하다는 서술은 옳지 않다.
수간석해용 원판은 두께가 두꺼우면 나이테 판독과 취급이 어려워지므로 몇 센티미터 정도로 얇게 채취하는 것이 원칙이며, 10cm 두께로 한다는 서술은 옳지 않다. 원판은 수간과 직교하도록 잘라내고, 측정에 쓰지 않는 단면에 번호와 위치를 표시해 둔다.
완전간단작업에서는 벌기 말에 임목을 판매하여 얻은 매상대에서, 그동안 투입된 조림비와 관리비의 원가누계액을 모두 차감하여 손익을 계산한다.
시장가역산법은 원목시장가에서 벌채운반비와 기업이익 및 자본이자 등 비용을 역산하여 임목가를 구하는 방법이다. 조림무육관리비는 임목이 자라는 동안 이미 투입된 비용으로, 벌채시점에 원목가에서 역산하는 인자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산림경영계획은 소반 단위의 벌채, 식재, 풀베기·간벌 등 구체적인 육림사업 계획을 수립하는 하위 단위의 계획이다. 산림의 합리적 이용과 산림자원의 배양에 관한 사항은 전국 단위의 산림기본계획에서 다루는 포괄적인 목표에 해당한다.
표준목 배정본수는 전체 표준목수에 해당 직경급 본수의 비율을 곱하여 구한다. 로 계산되며 이를 반올림하면 2본이 된다.
산림청장은 산림복지의 진흥을 위하여 산림복지진흥계획을 5년마다 수립하고 시행하여야 한다.
임업이 주업이 아니라 농업이나 축산 등 다른 사업을 주로 하면서 남는 노동력과 시간을 이용해 임업을 함께 경영하는 형태를 부업적 임업이라 한다. 임업이 주된 소득원인 경우는 주업적 임업, 임업과 다른 업종을 대등하게 병행하는 경우는 겸업적 임업으로 구분된다.
임도밀도는 임도가 산림면적에서 어느 정도 조밀하게 배치되어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임도간격과는 (D: 임도밀도(m/ha), S: 임도간격(m))의 관계를 가진다. 밀도가 이므로 간격은 가 된다.
임도의 노체는 아래에서부터 노상, 노반, 기층, 표층의 순서로 시공하며, 상부로 갈수록 하중 분산과 마모에 견디는 재료를 사용한다. 쇄석을 노면으로 사용한 것은 쇄석도이고, 토사도는 교통량이 적은 곳에 적합하며, 노상은 최하층으로 별도의 내구성 재료가 아닌 원지반을 다진 층이다.
영선은 절토와 성토의 경계가 되는 선이므로, 영선이 절성경계가 되지 않는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영선측량은 시공기면의 굴곡부를 제외하면 계획고 상태로 측량하고, 중심선측량은 지반고 상태에서 측량하여 종단면도에서 계획선을 정한 뒤 계획고를 산출하므로 두 선이 완전히 일치하는 경우는 드물다.
임내 박피는 수분 증발을 촉진해 신속한 건조를 돕고, 수피 밑에 서식하는 해충의 확산과 병해 발생을 막으며, 수피가 없어 마찰이 줄어 운재작업이 쉬워지는 효과가 있다. 반면 생산원가 절감은 고성능 기계화 도입 자체의 효과이지 박피 작업의 목적이라 보기 어렵다.
폐합다각형이므로 위거의 합과 경거의 합이 각각 0이어야 한다. 위거에서 이므로 CD의 위거는 이고, 경거에서 이므로 BC의 경거는 이다. 첫 측선의 배횡거는 그 측선의 경거와 같으므로 AB는 41.73이고, 그 다음부터는 앞 측선의 배횡거에 앞 측선의 경거와 해당 측선의 경거를 더해 구한다. 따라서 BC는 , CD는 이다.
곡선반지름은 (V: 설계속도 km/h, f: 마찰계수, i: 횡단기울기)로 구한다. 이므로 약 25m가 된다.
임도설계 시 설계서에는 시방서, 예산내역서(설계내역서), 공정별 수량계산서 등이 포함되며, 측량성과서는 설계에 앞서 이루어진 측량 작업의 결과물로 설계서 구성 항목과는 구분된다.
컴퍼스의 시준선 검사는 적당한 거리에 세운 연직선을 시준했을 때 시준종공(또는 시준사)이 그 연직선과 일치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며, 수평선과의 일치 여부를 보는 것이 아니다. 자침의 감도, 자침 양단 눈금의 일치, 수준기를 180° 회전시켰을 때 기포의 위치 확인은 모두 정상적인 컴퍼스 조정 검사 항목이다.
전진법에 의한 폐합오차 배분은 출발점으로부터의 누적거리에 비례하여 나눈다. 전체 노선길이는 이고, 측점 C까지의 누적거리는 이므로 배분량은 가 된다.
임도 노면 시공 기준은 종단기울기가 일정 값을 초과하는 사질토양 또는 점토질토양 구간과, 종단기울기가 그와 같은 값 이하이면서 지반이 약하고 습한 구간을 자갈 부설이나 콘크리트 포장 대상으로 규정하며, 그 기준 수치는 8%이다. 앞뒤 괄호에 같은 값이 들어가므로 답은 8이 된다. 기울기가 급하면 빗물에 노면이 씻겨 내려가고, 기울기가 완만하더라도 지반이 약하고 습하면 지지력이 부족해 노면이 파손되기 때문에 같은 기준값을 경계로 포장 여부를 판단한다.
모터 그레이더는 블레이드로 노면을 깎고 고르는 장비로 정지작업에 가장 적합하다. 클램쉘과 드랙라인은 굴착·준설용, 파워셔블은 굴착 및 상차용 기계이다.
그림에서 TL은 교점과 곡선의 시점을 잇는 직선 변에 표시되어 있으므로 접선길이다. MC는 곡선 위 한가운데에 찍힌 점이므로 곡선중점을 가리킨다. ES는 교점 높이에서 곡선 쪽으로 내려 그은 세로 화살표로, 교점과 곡선중점 사이의 거리인 외선길이를 나타낸다. 곡선 자체의 길이인 곡선길이는 그림에 따로 표시되어 있지 않다.
지반조사에는 오거보링, 관입시험, 파이프를 때려박아 관입 저항을 보는 방법 등이 이용된다. 케이슨 공법은 기초를 시공하는 공법이지 지반조사 방법이 아니다.
떼(잔디)로 덮인 비탈면은 식생과 토양 공극을 통한 침투가 잘 이루어져 강우가 지표로 흘러나가는 비율, 즉 유출계수가 가장 작다. 흙비탈면, 아스팔트포장, 콘크리트포장으로 갈수록 투수성이 낮아져 유출계수가 커진다.
임도설계기준에서는 설계속도에 따라 종단기울기의 상한을 달리 정하며, 설계속도가 낮을수록 더 급한 기울기까지 허용된다. 일반지형에서 설계속도가 인 경우에는 종단기울기 9% 이하를 적용한다.
배수 구조물의 크기는 집수구역의 면적과 지형·식생에 따른 유출 특성, 확률강우에 의한 최대 시우량 등 유입되는 물의 양에 의해 결정된다. 구조물의 재질은 내구성이나 시공성에 관계될 뿐 통수단면 크기를 정하는 요인은 아니다.
실트는 모관작용에 의한 수분 이동이 활발하면서도 투수성이 낮아 동결 시 얼음층이 성장하기 쉬워 동상 피해를 가장 받기 쉬운 토질이다. 모래와 자갈은 투수성이 커서 동상이 적고, 점토는 투수성이 낮아 모관수 공급이 느려 동상 피해가 실트보다 작다.
한 측점에서 출발하여 여러 측점을 거쳐 다시 출발점으로 돌아오는 트래버스 방법은 폐합 트래버스이며, 소규모의 단독 측량에 많이 이용된다. 개방 트래버스는 출발점으로 되돌아오지 않는 형태이고, 결합 트래버스는 다른 기지점에 연결하는 방법이다.
임도 비탈면 녹화공법에는 떼단쌓기, 분사식 파종, 비탈선떼붙이기 등 식생을 도입하는 공법이 포함된다. 비탈격자틀붙이기는 급경사 비탈면을 구조적으로 안정시키는 공법으로 분류되어 녹화공법에 포함되지 않는다.
임도교량의 하중 중 주보·바닥틀 등 교량 자체의 무게나 부속시설물의 무게는 고정된 사하중이며, 교량 위를 이동하는 트럭 등 차량의 무게는 위치가 시간에 따라 변하는 활하중에 해당한다.
중력에 의한 침식은 사면 자체가 미끄러지거나 무너지는 지활형·붕괴형 침식과 토석이 흐르는 유동형 침식으로 구분된다. 지중형 침식은 이러한 중력 침식의 분류에 속하지 않는다.
상향수제는 상류 쪽을 향하도록 설치되어 두부에 유수가 직접 부딪히므로 세굴작용이 가장 강하게 일어나며, 그만큼 견고한 구조가 요구된다. 따라서 길이가 가장 짧고 공사비가 저렴하다고 보기는 어렵다. 하향수제는 두부의 세굴작용이 상대적으로 약하고, 수제는 유수의 월류 여부에 따라 월류수제와 불월류수제로 나누며 유심 방향을 바꾸어 계안 침식을 막을 목적으로 설치한다.
본댐을 월류하는 물은 댐마루(유효고 H)보다 월류수심 t만큼 더 높은 곳에서 낙하하므로 실질적인 낙차는 가 된다. 낮은 댐의 경우 이 낙차에 따른 세굴 영향을 피하도록 앞댐과의 간격을 로 확보한다.
찰쌓기는 돌 사이를 모르타르로 채우고 뒤채움에 콘크리트를 사용해 돌이 서로 결합되므로, 결합재 없이 돌의 맞물림만으로 쌓는 메쌓기보다 급한 기울기로 쌓을 수 있다. 높이 1m 정도의 산지사방 돌쌓기에서 찰쌓기의 표준 기울기는 1:0.20~0.25를 적용한다.
유역 내 우량계가 불균등하게 분포된 경우에는 각 관측소가 대표하는 구역의 면적을 가중치로 두어 평균강우량을 산정하는 Thiessen법을 사용한다. 산술평균법은 강우 분포가 비교적 균등할 때, 등우선법은 지형 기복이 큰 넓은 유역에 주로 사용된다.
황폐계류는 유로연장이 비교적 짧고 하상기울기가 급한 특징을 가지므로, 유로연장이 길고 하상기울기가 완만하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황폐계류는 강우에 따라 유량이 급격히 증감하고 토사생산·유과·퇴적구역으로 나뉘며, 호우가 끝나면 유량이 급격히 줄면서 토사 유송도 함께 멈춘다.
산지사방 녹화공사에서 묘목심기는 헐벗은 임지를 빠르게 피복하기 위해 일반 조림보다 밀식하며, 1ha당 식재본수는 4000~6000본 정도를 기준으로 적용한다.
흙댐이 안정되려면 포화수선(침윤선)이 댐 하류 비탈면 내부에 위치해 외부로 노출되지 않아야 하며, 심벽은 이 포화수선을 낮추어 댐 내부에 머물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포화수선이 댐 밑 외부에 있어야 하고 심벽이 포화수선을 위로 올려준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통나무를 쌓아 만드는 흙막이는 재료의 강도상 비교적 낮은 높이에 적용하는 시설로, 그 높이는 보통 1.5m 이하로 시공한다.
다발심기는 사초를 몇 포기씩 소량으로 묶어 다발을 만든 뒤 일정 간격으로 심는 방법이므로, 한 다발을 30~40포기로 만든다는 설명은 실제 시공 방식에 비해 지나치게 많아 옳지 않다. 사초심기는 모래가 덮여 쌓여도 잘 견디는 풀을 골라 줄심기·다발심기·구획심기 등의 방법으로 시공한다.
직사각형 단면 수로의 통수단면적은 폭과 수심의 곱으로 구하므로 이고, 유량은 단면적과 평균유속의 곱인 가 된다.
낙석방지망덮기는 철망이나 합성섬유망을 비탈면에 덮어 낙석이 튀거나 굴러떨어지지 않도록 하는 공법으로, 망눈은 낙석을 실제로 걸러낼 수 있도록 훨씬 큰 규격을 사용한다. 따라서 철망눈의 크기가 5mm 정도라는 설명은 실제 규격과 맞지 않는다.
Chezy 공식, Bazin(바진) 공식, Kutter 공식은 모두 수로의 경심과 기울기, 조도 조건을 이용해 개수로의 평균유속을 구하는 공식이다. Thiery 공식은 이러한 개수로 평균유속 공식에 해당하지 않는다.
산지사방의 주된 목적은 붕괴 확대 방지, 표토 침식 방지, 산사태 위험 방지 등 재해를 예방하고 산지를 안정시키는 데 있다. 사방 조림 확대는 사방사업 이후 이루어지는 조림 활동의 확대를 뜻하는 것으로 산지사방 자체의 목적이라 보기는 어렵다.
유출계수 C, 강우강도 I, 유역면적 A를 곱해 최대홍수량을 구하는 형태의 산정방법은 합리식법이다.
돌쌓기에서 금기시하는 돌은 뜬돌(다른 돌과 맞물리지 않아 불안정한 돌), 거울돌(면이 매끈하여 마찰력이 없는 돌), 포갠돌(포개어 쌓아 하중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돌)이며, 굄돌은 오히려 돌 사이의 빈틈을 받쳐 안정시키는 데 사용하는 필요한 돌이다.
황폐가 진행되는 단계 중 초기황폐지에서 방치되어 계속 악화되면 황폐이행지 단계로 넘어가며, 이 상태에서 복구하지 않으면 가까운 장래에 민둥산이나 붕괴지로 진전될 위험이 크다.
절토사면에서 지하수가 유출되는 경우에는 사면 배면의 물을 통과시키면서 사면을 지지할 수 있는 투수성 공작물이 필요하다. 돌망태 옹벽은 돌과 돌 사이의 공극을 통해 배수가 이루어지면서 토압을 지지하므로 지하수가 스며 나오는 절토사면에 적합하다. 선떼붙이기는 비탈면 녹화용 공법이고 산복 돌수로는 지표수를 모아 흘려보내는 시설이며 집수정은 물을 한곳에 모으는 시설로 사면을 지지하는 기능이 없다.
콘크리트의 압축강도는 물-시멘트비(W/C)에 가장 크게 좌우된다. 물-시멘트비가 낮을수록 시멘트풀의 조직이 치밀해져 압축강도가 커지고, 물-시멘트비가 높으면 경화 후 공극이 많아져 강도가 낮아진다. 잔골재나 굵은골재의 비율, 염화칼슘 첨가는 시공성이나 경화 속도에 영향을 줄 수는 있어도 압축강도를 지배하는 주된 요인은 아니다.
자연 침식(정상 침식)을 지질학적 침식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가속 침식은 사람의 활동으로 지피식생이 파괴되고 그 위에 물이나 바람의 작용이 더해져 자연 침식보다 훨씬 빠르게 진행되는 침식을 말한다. 따라서 가속 침식을 자연 침식 또는 지질학적 침식이라고 한 설명은 두 유형을 뒤바꾼 것으로 옳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