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2회차-산림기사-필기 시험지 PDF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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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아율에서 발아세를 뺀 값은 발아세 조사기간이 지난 뒤에 뒤늦게 발아한 종자의 비율을 뜻한다. 발아가 늦은 종자는 초기 생육이 고르지 못하고 세력이 약해 불량묘가 될 가능성이 높은 종자로 본다.
예비벌, 하종벌, 후벌의 단계를 거쳐 갱신하는 작업종은 산벌작업이다. 개벌작업은 임분을 한 번에 벌채하고, 택벌작업은 임목을 개체 또는 소군 단위로 골라 벌채하며, 모수작업은 소수의 모수만 남기고 벌채하는 방식이어서 예비벌·하종벌·후벌의 단계 구분이 없다.
침엽수의 가지치기는 수액 이동이 적은 생장 휴지기에 실시하는 것이 상처 회복과 수액 유출 방지에 유리하다. 절단면은 줄기와 직각이 되게 자르는 것이 아니라 줄기와 나란하게 바짝 잘라야 하며, 으뜸가지 위쪽까지 치거나 초두부까지 가지를 쳐내면 수관량이 지나치게 줄어 생장에 해로우므로 바람직하지 않다.
개벌작업은 임분 전체를 일시에 벌채하여 임지가 나지 상태로 노출되므로 생물다양성과 임분 구조 보전 측면에서 환경친화적 작업종과 가장 거리가 멀다. 택벌·모수·산벌작업은 임분의 일부를 남긴 채 갱신을 유도하므로 상대적으로 생태적 교란이 적다.
회귀년은 택벌림에서 한 번 택벌한 구역을 다시 택벌하기까지 걸리는 기간을 뜻하는 개념이므로, 택벌작업에서 회귀년을 고려하여 벌채 계획을 세운다.
대기 중의 질소 기체는 식물이 그대로 흡수하지 못하며, 질소고정 미생물 등에 의해 암모늄이나 질산태처럼 식물이 이용할 수 있는 형태로 바뀐다. 이 과정을 질소고정이라고 한다.
극양수는 생육에 매우 강한 광조건을 요구하는 수종으로, 보기 중에서는 일본잎갈나무(낙엽송)가 이에 해당한다. 주목은 대표적인 극음수이고, 서어나무와 단풍나무도 그늘에서 견디는 힘이 강한 음수로 분류된다.
인공림 침엽수의 수형목은 상층 임관에 속하고 주위 정상목보다 수고와 직경이 뚜렷이 우세하며, 밑가지가 잘 말라 떨어지고 그 상처가 잘 아무는 통직한 나무를 기준으로 선발한다. 수관이 넓고 가지가 굵은 형질은 우량 용재 생산에 불리하므로 수형목 지정기준에 해당하지 않는다.
묘포지는 관개와 배수가 유리하고 완경사지이며 교통과 노동력 공급이 원활한 곳이 적합하다. 점토질 토양은 배수가 불량하고 통기성이 떨어져 묘목의 뿌리 발달과 굴취 작업에 불리하므로 묘포 입지로는 가장 부적합하다.
빈도는 어느 종이 출현한 방형구 수를 총조사 방형구 수에 대한 백분비로 나타낸 값으로, 방형구를 크게 잡을수록 출현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방형구의 크기에 따라 값이 달라진다. 따라서 방형구의 크기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군락 내 종간의 양적관계를 볼 때는 상대빈도를 이용한다.
Quercus acuta는 붉가시나무로, 상록활엽수이며 난대 지역에 분포하므로 온대 중부 이북에서는 조림이 어렵다. 나머지는 전나무, 잣나무, 물푸레나무로 온대 지역에 널리 조림되는 수종이다.
식토는 입자가 미세하여 통기성과 배수성이 떨어지므로 뿌리가 뻗어나가는 데 오히려 사토보다 불리하다. 반면 식토는 보수력과 양이온치환용량(C.E.C)이 사토보다 크고, 수분이 마르면 입자 간 응집력 차이로 표면이 거북등처럼 갈라지는 특징을 보이는데 이는 사토에서는 나타나지 않는다.
느티나무는 비옥하고 토심이 깊은 적지를 요구하는 대표적인 양분 요구도가 높은 수종으로, 척박지에서는 생육이 불량해진다. 반면 소나무나 향나무는 척박한 토양에서도 견디는 편이고, 오리나무는 뿌리혹박테리아를 통한 질소고정 능력이 있어 척박지 적응력이 상대적으로 높다.
참나무류 중 상수리나무()와 굴참나무는 개화한 이듬해 가을(10월 무렵)에 종자가 성숙하는 2년 결실형이다. 반면 신갈나무, 갈참나무, 졸참나무 등은 그 해 가을에 결실하는 1년 결실형이다.
가지치기는 옹이 없는 무절재를 생산하고 수간의 완만도를 높이며, 남은 수관에 양분과 광합성 산물이 집중되어 수고생장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잎면적이 줄어드는 만큼 광합성량이 감소하여 직경생장은 오히려 저해되는 경향을 보인다.
잣나무는 어릴 때는 음수에 가까운 성질을 보이지만 자라면서 햇빛 요구량이 오히려 늘어나는 양수화 경향을 보이는 수종이다. 침엽이 5개씩 속생하고 종자의 날개가 퇴화된 점, 토심이 깊고 비옥 적윤한 곳에서 잘 자라는 점은 잣나무의 특징으로 맞는 설명이다.
임목의 개화결실 촉진에는 환상박피, 충분한 시비, 생장촉진 호르몬 처리처럼 나무의 생리 상태에 직접 작용하는 방법이 효과가 크다. 도태간벌은 임분 밀도를 조절해 우량목의 생육 공간을 넓혀주는 간접적인 조치로, 결실 촉진 효과는 이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다.
곰솔(해송)은 생장이 빠른 양수 수종이어서 묘포 노지에서 1년생 상태로도 상체(이식)하기에 적합하다. 반면 잣나무, 전나무, 가문비나무는 어릴 때 생장이 더디고 내음성이 강한 편이라 노지에서 2년 이상 기른 뒤 상체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밤나무 줄기마름병은 진균에 의한 병으로 중간기주를 거치지 않고 상처를 통해 직접 감염되므로, 현호색과 같은 중간기주를 제거하는 방제법은 성립하지 않는다. 질소비료 과다 시비를 피하고 내병성 품종을 재배하며 상처 부위에 도포제를 발라 감염을 막는 것이 실제 방제법이다.
거미는 곤충과 달리 머리와 가슴이 융합된 머리가슴(두흉부)과 배의 2부분으로 몸이 구분되는 절지동물이다. 머리, 가슴, 배가 뚜렷이 나뉘는 것은 곤충의 특징이다.
피소(볕데기)는 여름철 강한 직사광선에 의해 수피 온도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형성층 조직이 파괴되어 생기는 피해이다. 주로 남서쪽 수피에서 발생하며, 겨울철 저온에 의한 피해인 상렬과는 발생 원인과 계절이 다르다.
입제는 유효성분을 담체에 흡착시킨 고형 제형으로 물에 희석하지 않고 그대로 토양이나 수면에 살포하는 약제이다. 반면 액제, 수화제, 캡슐현탁제는 모두 물에 희석하여 살포하는 제형이다.
담배장님노린재는 파이토플라스마를 매개하는 흡즙성 곤충으로 알려져 있다. 광릉긴나무좀과 북방수염하늘소는 각각 참나무 시들음병균과 소나무재선충을 매개하며, 복숭아혹진딧물은 바이러스를 매개하는 해충이다.
분생포자는 자낭균 등 불완전세대(무성세대)에서 형성되는 포자로 담자균류의 생활사에는 나타나지 않는다. 반면 녹포자, 녹병정자, 겨울포자는 모두 녹병균 등 담자균류의 생활사에서 형성되는 포자 단계이다.
솔껍질깍지벌레는 입틀이 침 모양으로 변형되어 수액을 빨아먹는 흡즙성 해충이다. 솔나방과 오리나무잎벌레는 잎을 갉아먹는 식엽성, 박쥐나방은 줄기 속을 뚫고 들어가는 천공성 해충이다.
백로나 왜가리 같은 조류가 소나무·참나무류 임분에 집단으로 서식하면서 배설물이 산성을 띠어 잎과 가지에 축적되면 임목이 고사하는 피해가 발생한다. 이는 참새나 어치 등 소규모로 활동하는 조류에서는 잘 나타나지 않는 집단 서식형 피해이다.
소나무좀은 알이 아니라 성충 상태로 나무껍질 틈이나 지피물 속에서 월동하며, 이듬해 봄 쇠약목이나 고사목의 수피를 뚫고 들어가 산란한다. 연 1회 발생하며 쇠약목·고사목을 주로 가해하는 것은 맞는 설명이다.
밤나무혹벌은 수컷 없이 암컷만으로 알을 낳아 번식하는 단위생식(처녀생식) 곤충으로 알려져 있다. 솔나방, 소나무좀, 솔잎혹파리는 암수가 교미하여 번식하는 해충이다.
완전변태는 알에서 부화한 유충이 번데기 시기를 거쳐 성충이 되는 발육 과정을 말한다. 번데기 단계 없이 알-약충-성충으로 이어지는 것은 불완전변태에 해당한다.
약제를 식물체 표면에 부착시켜두었다가 해충이 잎을 먹을 때 함께 섭취되어 소화기관을 통해 중독을 일으키는 살충제를 소화중독제라 한다. 침투성 살충제는 식물체 내부로 흡수되어 즙액을 통해 작용하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구분된다.
잣나무털녹병균은 가을철인 9~10월경 담자포자가 잣나무 잎의 기공을 통해 침입하여 감염이 이루어진다. 이후 균사가 가지를 거쳐 줄기로 퍼지면서 줄기 껍질에 녹병정자와 녹포자를 형성하고, 녹포자는 중간기주인 송이풀·까치밥나무로 옮겨가 생활사를 이어간다.
병 발생의 세 요소 중 주인(主因)은 병을 직접 일으키는 병원체 자체의 전염성을 말한다. 기주의 감수성은 소인, 환경조건은 유인에 해당하며 이 세 요소가 겹칠 때 병이 발생한다.
그을음병은 진딧물이나 깍지벌레 등의 분비물(감로) 위에 곰팡이가 자라 생기는 병으로 공기 중 포자 비산에 의해 전염되며 토양을 통한 전염과는 무관하다. 뿌리혹병, 모잘록병, 자주빛날개무늬병은 모두 병원균이 토양 속에서 생존하다가 뿌리를 통해 감염되는 토양전염성 병이다.
미국흰불나방은 북미 원산의 외래해충으로 국내에서 연 2회 이상 발생하며 기주 범위가 넓어 100여 종의 활엽수를 가해하고, 나무껍질 틈이나 지피물 속에서 번데기 상태로 월동한다.
방화선은 산불 확산을 막기 위해 능선을 따라 설치하되, 산 정상부 바로 위가 아니라 능선 바로 뒤편인 8~9부 능선에 설치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급경사지나 관목·고사목이 밀생한 곳은 오히려 연소 확대 위험이 커 방화선 설치 위치로 적절하지 않다.
뽕나무 오갈병, 오동나무 빗자루병, 대추나무 빗자루병은 모두 파이토플라스마에 의한 병인 반면, 벚나무 빗자루병은 자낭균에 의해 발생하는 병으로 병원체의 유형이 다르다.
솔잎혹파리 유충은 소나무나 곰솔의 새 가지에서 두 침엽이 만나는 엽초 접합부에 기생하며 혹을 형성해 양분을 흡수하고, 이로 인해 침엽이 정상적으로 자라지 못해 수세가 쇠약해진다.
병징은 병원체의 침해로 식물체 조직 자체에 변화가 생겨 나타나는 외관상의 이상(위축, 변색, 고사 등)을 말한다. 반면 표징은 병원체 자체나 그 번식기관이 병든 부위에 드러나 보이는 것을 가리킨다.
정리기는 작업급의 영급 구성이 노령림이나 유령림 한쪽으로 치우쳐 있을 때, 윤벌기를 기준으로 산정한 연벌량을 그대로 적용하면 수확이 한 시기에 몰려 불이익이 생기므로 이를 완화하여 수확량을 대략 균등하게 지속시킬 목적으로 설정하는 생산기간이다. 이와 달리 윤벌기는 작업급 전체를 한 번 벌채하는 데 걸리는 기간, 갱신기는 갱신을 완료하는 데 필요한 기간, 회귀년은 택벌림에서 같은 임분을 다시 택벌할 때까지의 기간을 뜻한다.
종속적 임업경영은 주업인 임업경영의 생산활동을 내부적으로 지탱하기 위해 필요한 용역이나 자재를 공급하는 부수적 경영을 말한다. 유휴 생산요소의 이용률을 높여 경영 전체의 수익을 늘리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것은 부차적 임업경영의 성격이며, 종속적 임업경영은 그 자체가 독립적 수익 창출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법정림은 영급이 고르게 갖추어져 있어 해마다 벌기에 도달한 한 영급만 벌채하므로, 법정연간벌채량은 벌기임분의 재적과 같고 동시에 임분 전체의 법정생장량과도 일치한다. 또 벌기평균생장량에 윤벌기를 곱하면 벌기임분의 재적이 되므로 의 관계가 성립한다.
회계등식상 자산은 부채와 자본의 합으로 구성된다. 즉 자산 = 부채 + 자본이며, 이는 경영체가 보유한 재산이 타인자본(부채)과 자기자본(자본)으로 조달되었음을 나타낸다.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산림교육전문가는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숲길체험지도사이다. 산림치유지도사는 산림복지 관련 별도 법령에 근거한 자격으로 산림교육전문가에 포함되지 않는다.
입목도는 법정상태에서의 임목본수에 대한 현재 생육하고 있는 임목본수의 비로 나타내는 지표로, 해당 임분이 이상적인 밀도에 비해 얼마나 채워져 있는지를 보여 준다. 소밀도나 울폐도가 수관이 지표를 덮고 있는 정도를 나타내는 것과는 구별된다.
연이율 6%에서 매년 240만 원씩 영구히 얻는 순수익의 현재가치는 만 원이다. 이를 3600만 원에 구입하였으므로 실제 가치보다 400만 원 싸게 구입한 셈이 되어 이익 400만 원이 발생한다.
산림경영계획 체계는 국가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종합적인 계획을 바탕으로 상위 계획에서 하위 계획으로 이어지는 체계를 갖추므로, 국가적·지역적 관점의 종합계획에 근간을 둔다는 설명이 옳다. 지역산림계획은 5년이 아닌 10년 단위로 수립되며, 국유림을 경영·관리하는 기관은 산림청 아래 지방산림청, 그 아래 국유림관리소로 이어지는 순서이므로 지방산림청과 국유림관리소의 순서를 바꾸어 놓은 설명은 옳지 않다. 또한 산림기본계획이 지역산림계획의 상위 계획이므로, 지역산림계획에 따라 산림기본계획을 수립한다는 설명은 상하관계가 반대로 되어 있어 옳지 않다.
임업투자계획의 경제성 평가는 화폐의 시간가치를 반영하여 투자안의 수익성을 판단하는 방법으로, 순현재가치법, 편익비용비법, 내부수익률법이 대표적이다. 수확표는 임분의 생장량과 수확량을 예측하기 위한 자료일 뿐 투자안의 경제성을 평가하는 방법이 아니므로 이에 해당하지 않는다.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에서 국민의 정서함양, 보건휴양 및 산림교육 등을 위하여 조성한 산림으로 정의하는 것은 자연휴양림이다. 숲길은 걷거나 이동할 수 있도록 조성한 길, 삼림욕장은 산림욕을 할 수 있도록 조성한 산림, 치유의 숲은 산림치유를 목적으로 조성한 산림으로 각각 정의가 달라 이 설명에 해당하지 않는다.
임목평가는 임분이 어느 생육 단계에 있는지에 따라 적용하는 방법이 달라진다. 수확기까지 아직 멀어 장래 수익을 현재가치로 환산하기 어려운 유령림은 그동안 투입된 육성비용을 근거로 하는 원가법, 즉 비용가법을 적용하는 것이 원칙이므로 이 짝이 옳다. 이에 비해 중령림은 원가와 수익을 절충한 Glaser식, 장령림은 장래 수익을 현재가치로 환산하는 기망가법, 벌기에 이른 성숙림은 실제 시장가격에 근거한 매매가법(시장가역산법)을 적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어서 나머지 짝은 서로 어긋난다.
산림의 6대 기능 중 생태적·문화적·학술적으로 보호할 가치가 있는 산림을 보호·보전하기 위한 기능은 자연환경보전기능이다. 수원함양기능은 물의 저류와 수질 정화, 생활환경보전기능은 대기정화·소음저감 등 생활환경 개선, 산지재해방지기능은 산사태와 토사유출 방지에 관한 기능으로 각각 구분된다.
고정자산의 감가는 시간 경과에 따른 마모·부패·부식 같은 물리적 원인뿐 아니라, 새로운 발명이나 기술진보로 기존 자산의 사용가치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기능적 원인(진부화)에 의해서도 발생하며 이 역시 감가상각비로 처리한다. 따라서 기술진보에 따른 사용가치 감가를 감가상각비로 처리하지 않는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시장 변화나 제조방법 변경으로 자산을 사용할 수 없게 되는 경우도 기능적 감가에 해당하여 감가상각비로 처리하는 것이 맞다.
영급수는 윤벌기를 1영급의 영계수로 나누어 구하므로 개이고, 법정영급면적은 총면적을 영급수로 나눈 이다. 영계수는 윤벌기와 같은 40개이므로 법정영계면적은 이다.
복합임업경영은 임목생산만으로는 수입이 벌기까지 미루어지는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임산부산물 생산이나 부업 등을 함께 경영하는 방식이다. 따라서 수입 시기를 앞당기고 수입원을 여러 갈래로 확보하는 것, 즉 임업수입의 조기화와 다양화가 주목적이다.
매년 일정하게 되풀이되는 비용을 영구히 환원한 현재가치인 자본가는 연액을 이율로 나누어 구한다. 따라서 이므로 400만 원이다.
측정에 사용하는 기계가 불완전하거나 계산방법 자체에 결함이 있어 생기는 오차는 일정한 방향으로 같은 크기만큼 쌓이는 성질이 있어 누적오차(정오차)라 한다. 원인을 알 수 없이 발생하여 서로 상쇄되는 오차는 상쇄오차(우연오차)이고, 관측자의 착각이나 실수로 생기는 것은 과오에 해당하여 이 문제에서 묻는 원인과는 구분된다.
임업이율을 보통이율보다 낮게 평정하는 근거로는 산림소유의 안정성, 산림관리경영의 간편성, 문화 발전에 따른 이율의 전반적 저하 경향 등이 제시된다. 반면 산림수입이 높은 소득을 준다는 점은 오히려 높은 이율을 뒷받침하는 근거가 되므로, 저율로 평정해야 하는 이유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측고기로 수고를 측정할 때는 측정 위치가 너무 가깝거나 멀면 오차가 커지므로, 일반적으로 측정하려는 나무의 높이와 비슷한 정도의 수평거리를 두고 측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나무 높이의 절반 정도만 떨어진 곳에서 측정하는 것이 좋다는 설명은 적정 관측거리 기준에 맞지 않아 옳지 않다. 경사지에서 여러 방향으로 옮겨 가며 측정해 평균하고, 나무 끝과 근원부가 함께 잘 보이는 지점을 고르라는 나머지 설명은 모두 타당하다.
불도저는 땅파기와 흙 밀어내기, 노면의 정지·다짐, 벌목과 뿌리제거(제근) 같은 굴착·정지 작업에 주로 쓰이는 장비이다. 벌도된 통나무를 집어 실어 올리는 적재 작업은 집게가 달린 별도의 장비가 담당하는 일이어서 불도저의 작업 범위로 보기 어렵다.
임도의 흙깎기 공사에서 다루는 흙은 함수비가 낮을수록 다짐과 안정에 유리하고, 시공 형상을 맞추기 위해 현장에 일정 간격으로 흙일겨냥틀을 설치하며, 지름이 큰 입목은 체인톱으로 벌채한다. 다만 불도저에 부착한 리퍼는 균열이나 층리가 발달한 무른 암반을 뜯어내는 데 효과적일 뿐, 조직이 치밀하고 단단한 경암에는 굴착 효율이 크게 떨어져 유리하다고 볼 수 없다.
임도는 기능에 따라 간선임도, 지선임도, 작업임도로 나뉘고 설계속도도 이에 맞추어 달리 정하는데, 지선임도는 간선임도보다 낮은 범위로 설정한다. 임도 설계기준에서 지선임도의 설계속도는 시속 30km에서 20km 사이의 범위로 정하고 있다.
사면에 두는 소단은 긴 비탈면을 여러 단으로 나누어 사면의 안정성을 높이고, 비탈면을 따라 흐르는 유수의 속도를 줄여 침식이 진행되는 것을 막으며, 유지보수 작업 때 작업원의 발판으로도 쓰인다. 다만 소단을 만들려면 깎아내야 할 토량과 시공 규모가 오히려 늘어나므로 시공비를 절약하는 효과라고 보기는 어렵다.
교각법에서 접선장은 곡선반지름에 교각의 절반에 대한 정접값을 곱하여 구하므로 이다. 교각이 , 곡선반지름이 이므로 접선장은 로 계산된다.
임도 곡선부의 중심선 반지름은 산림관리기반시설의 설계기준에 따른 규격 이상으로 설치하는 것이 원칙이다. 다만 노선의 굴곡이 매우 완만해 차량 통행에 지장이 없는 경우에는 곡선을 두지 않을 수 있는데, 그 기준이 되는 내각이 155도이다. 즉 내각이 155도 이상이 되는 장소에 대하여는 곡선을 설치하지 아니할 수 있다.
등고선은 지표면에서 높이가 같은 점을 이은 선이므로 도중에 끊어지지 않고 반드시 폐합되며, 낭떠러지나 굴에서는 예외적으로 서로 교차할 수 있고, 지표면의 경사가 일정하면 간격이 같고 서로 평행하게 나타난다. 그러나 최대경사의 방향은 등고선과 직각을 이루는 방향이므로, 등고선에 평행한 방향이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임도 간격이 200m이고 산지사면의 기울기가 30%이므로 위아래 두 임도 사이의 수직 높이차는 이다. 이 높이차를 종단기울기 6%로 올라가려면 필요한 노선 연장은 가 된다. 이 연장 구간에 배향곡선을 2개 넣으므로 곡선 사이의 적정간격은 이다.
노선의 기울기는 두 점 사이의 수직거리를 수평거리로 나눈 값이므로, 수평거리는 수직거리를 기울기로 나누어 구한다. 등고선 간격이 곧 수직거리 이고 기울기가 10%이므로 이다.
기고식 야장법에서는 이미 알고 있는 지반고에 후시를 더해 기계고를 정한 뒤, 그 기계고에서 구하려는 측점의 전시를 빼면 해당 측점의 지반고가 된다. 따라서 지반고는 기계고에서 전시를 뺀 값이다.
스타디아측량에서 연직각이 있을 때 수평거리는 로 구한다. , 협장 , 연직각 를 대입하면 이다.
리퍼는 암반에 발달한 균열이나 층리를 갈퀴로 뜯어내며 굴착하는 장비이므로, 사암·혈암·점판암처럼 층리가 뚜렷한 퇴적암류는 비교적 쉽게 파낼 수 있다. 반면 안산암은 화성암으로 조직이 치밀하고 균질하여 뜯어낼 만한 층리가 없으므로 리퍼 작업이 가장 어렵다.
탬핑 롤러는 롤러 표면에 돌기가 달려 있어 하중이 흙 속 깊은 곳까지 전달되므로, 점착성이 큰 점질토를 두껍게 쌓은 성토층을 다지는 데 가장 효과적이다. 탠덤 롤러와 머캐덤 롤러는 매끈한 철륜으로 표층을 다지는 데 쓰이고, 타이어 롤러는 사질토나 비교적 얇은 층의 다짐에 주로 사용된다.
산록부에서 산복부에 걸쳐 개설하는 사면임도는 아래쪽에서 위쪽으로 순차적으로 노선 선형을 계획해 나가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임도보다 아래에 있는 임목을 가선집재로 끌어올려야 하는 경우에도 이 계획 방식은 그대로 유지된다. 계곡을 따라 개설하는 계곡임도, 능선을 따라가는 능선임도, 산 정상부에 두는 임도와는 설치 위치와 노선 계획 방식이 구분된다.
물매곡율비는 곡선반지름을 종단기울기로 나눈 값이므로 이다.
최소곡선반지름은 차량이 곡선부를 돌아 나가는 데 필요한 여건, 즉 도로의 너비, 반출하는 목재의 길이, 통행 차량의 구조와 운행속도 등에 따라 결정된다. 임도밀도는 일정한 면적에 임도가 얼마나 배치되어 있는지를 나타내는 노망 배치 지표여서 곡선반지름의 크기를 정하는 인자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골재는 비중에 따라 경량골재, 보통골재, 중량골재로 구분하며, 이 가운데 비중이 대략 2.50에서 2.65 정도인 것을 보통골재라 한다. 이보다 가벼운 것은 경량골재, 무거운 것은 중량골재에 해당한다.
역방위는 측선을 반대 방향에서 바라본 방위이므로, 방위각을 180° 돌린 것과 같아 남북을 나타내는 문자와 동서를 나타내는 문자를 각각 반대로 바꾸고 각도는 그대로 둔다. 따라서 S45°W의 역방위는 N45°E이다.
각주공식은 양단면적과 중앙단면적을 1:4:1로 가중하는 이다. 끝단면부에서 중앙단면부까지의 높이가 30m이므로 전체 길이는 이다. 주어진 양단면적 70m2, 30m2와 중앙단면적 45m2를 대입하면 이다.
유량은 단면적과 평균유속의 곱이므로 횡단면적은 유량을 유속으로 나누어 구한다. 따라서 이다.
평균단면적법은 이웃한 두 단면의 단면적을 평균한 뒤 두 단면 사이의 길이를 곱하여 토사량을 구한다. 따라서 이다.
해풍에 날려 오는 모래를 울타리로 가로막아 그 자리에 쌓이게 함으로써 인공사구를 만드는 공법이 퇴사울세우기이다. 정사울세우기는 이미 만들어진 사구 표면의 모래가 다시 날리지 않도록 고정하는 데 목적이 있고, 모래덮기와 사초심기도 조성된 사구 표면을 안정시키는 공법이어서 모래를 억류·퇴적시켜 사구를 만드는 것과는 기능이 다르다.
티센법은 각 우량관측소가 대표하는 지배면적을 가중치로 삼아 유역의 평균 강수량을 산정하는 방법이다. 관측소가 어떻게 분포하는지가 계산에 반영되므로 단순 산술평균법보다 정확하여 널리 쓰이지만, 지형 고도에 따른 강우 차이인 산악효과까지는 고려하지 못한다는 한계가 있다.
김의털은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재래 초본으로 건조하고 척박한 비탈면에서도 잘 자라 사방녹화용으로 널리 이용된다. 함께 제시된 나머지 초종들은 사방녹화를 위해 들여온 도입 초종으로 분류되어 재래 초본식물과는 구분된다.
중력에 의한 침식은 흙이나 암괴가 자체 무게로 이동하는 형태로, 급격히 무너져 내리는 붕괴형, 비교적 천천히 미끄러져 내려가는 지활형, 물과 섞여 흘러내리는 유동형 등으로 구분한다. 지중침식은 땅속으로 스며든 물이 토사를 씻어내며 공동을 만드는 현상으로 물에 의한 침식에 속하므로 중력침식의 유형에 해당하지 않는다.
비탈덮기와 줄떼다지기는 모두 비탈면에 식생재료를 덮거나 떼를 붙여 식생을 도입하는 녹화공법이다. 새심기는 녹화공법이지만 힘줄박기는 콘크리트로 골격을 만드는 구조물공이고, 산비탈수로내기는 배수시설, 비탈다듬기와 등고선구공법은 정지·기반조성에 해당하는 공종이어서 순수한 녹화공법만으로 묶인 조합으로 보기 어렵다.
비탈힘줄박기 공법은 블록을 붙이기 곤란한 지역에서 비탈면에 거푸집을 설치하고 그 안에 콘크리트를 타설하여 뼈대(힘줄) 형태의 격자 구조를 만드는 비탈안정공법이다. 지오웨브·블록붙이기·격자틀붙이기는 모두 미리 만들어진 자재를 비탈면에 부착하거나 조립하는 방식이어서 현장에서 거푸집을 대고 콘크리트치기를 하는 방식과는 시공법이 다르다.
평떼붙이기는 비탈면 기울기가 1:1보다 완만하여 비교적 안정된 비탈에 전면적으로 떼를 붙여 한 번에 녹화하는 공법이다. 선떼붙이기는 계단을 만들고 그 앞면에 떼를 세워 붙이는 공법으로 상대적으로 급한 비탈에 적용되며, 떼단쌓기와 줄떼다지기는 떼를 단이나 줄 모양으로 시공하는 방식이어서 전면적인 피복과는 형태가 다르다.
우격침식은 빗방울이 지표면에 직접 떨어지는 충격으로 토립자가 튀어 흩어지는 침식으로, 물이 지표를 흘러가면서 일으키는 침식이 아니다. 면상침식·누구침식·구곡침식은 모두 빗물이 사면을 따라 흐르면서 발생하는 유수에 의한 침식이며, 침식이 진행되면서 이 순서대로 규모가 커진다.
골막이는 반수면(하류쪽)만 쌓아 올리고 대수면(상류쪽)은 흙으로 채우기를 하는 것이 원칙이므로, 대수측만 축설하고 반수측을 채우기 한다는 설명은 앞뒤가 뒤바뀐 것이다. 골막이는 사방댐보다 규모가 작고 계류의 비교적 상류부에 설치하며, 토사를 가두어 쌓는 저사 기능은 사방댐이 담당하고 골막이는 종침식 방지와 유속 완화를 주된 목적으로 한다.
홍수 시의 하천은 시간에 따라 유량과 수위가 계속 변화하므로 부정류에 속하며, 정류에 속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수류는 시간과 장소를 기준으로 정류와 부정류로 구분하고, 정류는 다시 유적·유속이 흐름 구간 내내 일정한 등류와 그렇지 않은 부등류로 나뉘며, 자연하천은 단면과 조도가 불규칙하여 엄밀한 의미의 등류 구간을 갖기 어렵다.
산복사방공사의 현지조사는 대상지가 황폐해진 원인, 공사에 쓸 자재를 현지에서 조달할 수 있는지 여부, 멸종위기·희귀식물의 존재 유무 등 현장에 나가야만 확인할 수 있는 여건을 파악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에 소요되는 면적을 구체적으로 산출하는 일은 측량 성과와 도면을 바탕으로 하는 설계·계획 단계의 작업이다.
투과형 버트리스 사방댐은 지주(버트리스)와 스크린으로 구성된 가벼운 골조 구조여서 옆에서 미는 힘인 측압에는 상대적으로 약하다. 주로 철강재를 사용하므로 공사기간을 단축할 수 있고, 스크린댐이 가장 일반적인 형식이며, 구조상 댐 자리의 폭이 넓고 댐 높이가 낮은 곳에 시공하는 것이 적합하다.
계류 곡선부에 사방댐을 설치할 때는 유수의 힘이 댐 몸체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고르게 작용하도록 댐의 축 방향이 유심선과 직각, 즉 90도를 이루도록 계획하는 것이 가장 안정적이다.
야계사방공사는 계류바닥의 종횡침식을 방지하고, 산각을 고정하여 황폐계류와 계간을 안정 상태로 유도하며, 붕괴지의 산각을 고정해 산지사방의 기초가 되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도로 절·성토면처럼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사면을 안정시키고 경관을 조성하는 일은 계류를 대상으로 하는 야계사방의 목적과는 거리가 멀다.
누구막이는 산복수로를 계획할 때 횡공작물로 설치하여 수로의 기울기를 완화시키고 누구침식의 진행을 막는 소규모 공작물로, 땅속흙막이보다 작은 규모의 대상지에 계획하며 수로 바닥파기에서 나온 잉여토사를 적치할 필요가 있는 곳에도 계획한다. 축설 방향은 물이 흘러 내려오는 방향, 즉 상류를 향하여 중심선에 직각이 되도록 잡아야 하므로 하류를 향하여 직각으로 축설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선떼붙이기는 급수마다 1m당 떼 사용매수가 정해져 있으며, 가장 높은 1급이 12.5매이고 급수가 하나씩 낮아질 때마다 1.25매씩 줄어든다. 따라서 6급은 12.5매에서 1.25매씩 다섯 단계를 뺀 6.25매가 되고, 가장 낮은 9급은 2.5매가 된다.
견치돌은 돌쌓기 공사에 사용할 수 있도록 일정한 규격과 형태를 갖추어 특별히 다듬은 석재이다. 야면석은 자연 그대로의 돌, 막깬돌은 대강 깨서 쓰는 돌, 호박돌은 강이나 바다에서 나는 둥근 자연석으로 모두 견치돌만큼 규격화되어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