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장 안전활동에서 PDCA 사이클 각 단계의 명칭을 쓰시오.
①: P(Plan) — 계획 수립
②: D(Do) — 계획 실시
③: C(Check) — 결과 검토
④: A(Action) — 검토 결과에 따른 조치
[해설]
PDCA는 데밍 사이클이라고도 하며, 계획→실시→검토→조치를 되풀이해 안전관리를 계속 개선하는 순환 구조다.
- P(Plan)는 안전 목표와 실행 계획을 세우는 단계다.
- D(Do)는 세운 계획대로 교육·점검·개선을 실시하는 단계다.
- C(Check)는 재해율, 목표 달성도 같은 실시 결과를 검토하는 단계다.
- A(Action)는 검토에서 드러난 문제를 고치고 다음 계획에 반영하는 단계다.
조치(A)의 결과가 다시 계획(P)으로 이어지므로 사이클이라 부른다.
「산업안전보건법령」상 양중기 권상용·곤돌라형 달비계·항타기항발기 권상용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사용해서는 안 되는 와이어로프의 조건 6가지를 수치를 포함하여 쓰시오.
① 이음매가 있는 것
② 한 꼬임에서 끊어진 소선의 수가 10% 이상인 것(비자전로프는 끊어진 소선이 호칭지름 6배 길이 이내에서 4개 이상이거나 호칭지름 30배 길이 이내에서 8개 이상인 것)
③ 지름의 감소가 공칭지름의 7%를 초과하는 것
④ 꼬인 것
⑤ 심하게 변형되거나 부식된 것
⑥ 열과 전기충격에 의해 손상된 것
[해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의 와이어로프 사용금지 기준으로, 양중기·곤돌라형 달비계·항타기 권상용에 공통으로 적용된다.
- 이음매가 있는 것 — 이음 부위가 가장 먼저 끊어지는 약점이 된다.
- 소선 절단 — 한 꼬임에서 10% 이상 끊어졌거나, 비자전로프는 호칭지름 6배 길이 안에서 4개 이상 또는 30배 길이 안에서 8개 이상 끊어진 것이다.
- 지름 감소 — 공칭지름의 7%를 넘게 줄었으면 마모나 심강 손상으로 강도가 떨어진 상태다.
- 꼬인 것 — 킹크(비틀려 꺾인 자국)가 생기면 그 지점의 강도가 크게 줄어든다.
- 심하게 변형되거나 부식된 것 — 단면이 줄거나 소선이 약해진 상태다.
- 열과 전기충격에 의해 손상된 것 — 용접 불티나 전류로 강선이 열화돼 강도를 잃는다.
혼동 주의: 달기 체인은 링 단면지름 감소 10% 초과, 제조 당시보다 길이 증가 5% 초과가 사용금지 기준이다.
강관틀비계를 조립하는 경우의 준수사항이다. 빈칸에 알맞은 수치를 쓰시오.
가. 높이가 ( ① )m를 초과하거나 중량물의 적재를 수반하는 작업을 할 경우에는 주틀 간의 간격을 ( ② )m 이하로 할 것
나. 주틀 간에 교차 가새를 설치하고 최상층 및 ( ③ )층 이내마다 수평재를 설치할 것
다. 수직방향으로 ( ④ )m, 수평방향으로 ( ⑤ )m 이내마다 벽이음을 할 것
라. 길이가 띠장 방향으로 ( ⑥ )m 이하이고 높이가 10m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 ⑦ )m 이내마다 띠장 방향으로 버팀기둥을 설치할 것
①: 20, ②: 1.8, ③: 5
④: 6, ⑤: 8
⑥: 4, ⑦: 10
[해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의 강관틀비계 조립 기준이다. 숫자는 20·1.8 → 5층 → 6·8 → 4·10 순으로 묶어 외운다.
- 높이 20m를 넘거나 중량물을 싣는 작업이면 주틀 간격을 1.8m 이하로 좁혀 하중을 나눈다.
- 주틀 사이에 교차 가새를 대고, 최상층과 5층 이내마다 수평재를 넣어 층간 변형을 막는다.
- 벽이음은 수직 6m, 수평 8m 이내마다 설치해 비계가 바깥으로 넘어가지 않게 한다.
- 띠장 방향 길이가 4m 이하인데 높이가 10m를 넘으면 좁고 높아 쓰러지기 쉬우므로 10m 이내마다 버팀기둥(비계를 옆에서 받쳐 주는 지지기둥)을 세운다.
혼동 주의: 강관비계(단관비계)의 벽이음은 수직·수평 모두 5m 이내라서 틀비계보다 촘촘하다.
안전관리조직의 형태 3가지를 쓰고, 그중 라인형(직계식) 조직과 라인·스태프형(직계·참모식) 조직의 장점과 단점을 각각 쓰시오.
① 라인형(직계식) 조직
② 스태프형(참모식) 조직
③ 라인·스태프형(직계·참모식) 조직
· 라인형 장점 — 지시·전달이 신속하고 명령계통이 단순·명확
· 라인형 단점 — 안전 전문지식이 부족하고 라인에 책임이 과중
· 라인·스태프형 장점 — 스태프가 계획, 라인이 실행해 전문성과 실행력을 함께 확보
· 라인·스태프형 단점 — 명령계통이 둘로 보여 혼란이 생기고 스태프의 월권이 발생
[해설]
안전관리조직은 라인형·스태프형·라인·스태프형의 세 가지이며, 사업장 규모가 커질수록 뒤쪽 형태를 쓴다.
- 라인형 장점 — 생산라인이 안전업무를 직접 맡으므로 지시·전달이 신속하고 명령계통이 단순·명확하다.
- 라인형 단점 — 안전 전문가가 없어 전문지식이 부족하고, 생산과 안전을 함께 떠안은 라인에 책임이 과중하다.
- 라인·스태프형 장점 — 안전 전담 스태프가 계획·조사를 하고 라인이 실행하므로 전문성과 실행력을 함께 갖춘다.
- 라인·스태프형 단점 — 라인 상사와 스태프 양쪽에서 지시가 오는 것처럼 보여 혼란이 생기고, 스태프가 권한을 넘어 간섭(월권)하기 쉽다.
외우는 요령: 대략 100명 미만=라인형, 100~1,000명=스태프형, 1,000명 이상=라인·스태프형으로 규모와 묶어 외운다.
말비계를 조립하여 사용할 때의 준수사항이다. 빈칸에 알맞은 것을 쓰시오.
- 지주부재의 하단에는 ( ① )를 하고, 근로자가 양측 끝부분에 올라서서 작업하지 않도록 할 것
- 지주부재와 수평면의 기울기를 ( ② )도 이하로 하고, 지주부재와 지주부재 사이를 고정시키는 보조부재를 설치할 것
- 말비계의 높이가 ( ③ )m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작업발판의 폭을 ( ④ )cm 이상으로 할 것
①: 미끄럼 방지장치
②: 75
③: 2
④: 40
[해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의 말비계 조립 기준이다. 말비계는 A자형 지주 두 개 위에 발판을 걸쳐 만든 낮은 작업대다.
- 지주부재 하단에는 미끄럼 방지장치를 달아 다리가 벌어지면서 주저앉지 않게 한다.
- 지주부재는 수평면과 75도 이하로 벌려 세우고, 보조부재로 서로 고정해 안정시킨다.
- 높이가 2m를 넘으면 추락 위험이 커지므로 작업발판 폭을 40cm 이상으로 넓힌다.
혼동 주의: 같은 조문에서 양측 끝부분에 올라서는 작업도 금지한다. 끝에 서면 반대쪽이 들리면서 넘어가기 때문이다.
「산업안전보건법령」상 유해·위험방지계획서를 작성·제출해야 하는 건설공사(대통령령으로 정하는 크기·높이 등에 해당하는 공사) 6가지를 규모 수치와 함께 쓰시오.
① 지상높이 31m 이상인 건축물·인공구조물, 연면적 3만㎡ 이상인 건축물, 연면적 5천㎡ 이상인 문화·집회·판매·운수·종교시설, 종합병원, 관광숙박시설, 지하도상가, 냉동·냉장 창고시설의 건설등 공사
② 연면적 5,000㎡(5천㎡) 이상인 냉동·냉장 창고시설의 설비공사 및 단열공사
③ 최대 지간길이가 50m 이상인 다리의 건설등 공사
④ 터널의 건설등 공사
⑤ 다목적댐·발전용댐·저수용량 2천만톤 이상의 용수전용댐·지방상수도 전용댐의 건설등 공사
⑥ 깊이 10m 이상인 굴착공사
[해설]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 제42조제3항이 정한 유해·위험방지계획서 제출 대상 건설공사로, 높거나·넓거나·길거나·깊은 공사가 해당한다.
- 건축물 등 — 지상높이 31m 이상 건축물·인공구조물, 연면적 3만㎡ 이상 건축물, 연면적 5천㎡ 이상인 문화·집회·판매·운수·종교시설, 종합병원, 관광숙박시설, 지하도상가, 냉동·냉장 창고시설의 건설등 공사가 해당한다.
- 냉동·냉장 창고시설 설비·단열공사 — 연면적 5천㎡ 이상이면 건물을 새로 짓지 않는 설비·단열공사도 대상이다.
- 다리 — 최대 지간길이(교각과 교각 사이 거리)가 50m 이상인 다리의 건설등 공사다.
- 터널 — 규모와 관계없이 터널의 건설등 공사는 모두 대상이다.
- 댐 — 다목적댐·발전용댐, 저수용량 2천만톤 이상 용수전용댐, 지방상수도 전용댐의 건설등 공사다.
- 굴착 — 깊이 10m 이상인 굴착공사다.
외우는 요령: 수치만 뽑으면 31m · 3만㎡ · 5천㎡ · 50m · 2천만톤 · 10m다. 냉동·냉장 창고는 단열공사 중 대형 화재가 잦아 건설등 공사와 설비·단열공사 양쪽에 걸린다.
흙막이 굴착공사에서 발생하는 다음 지반 이상현상의 정의를 각각 쓰시오.
① 보일링(boiling)
② 히빙(heaving)
① 보일링(boiling) : 사질토 지반에서 굴착저면과 흙막이 배면의 수위(수두) 차로 굴착저면의 흙과 물이 함께 위로 솟구쳐 오르는 현상
② 히빙(heaving) : 연약한 점토 지반에서 흙막이 배면 흙의 중량과 지표면 재하중량이 굴착저면의 지지력보다 커져 굴착저면이 부풀어 오르는 현상
[해설]
보일링과 히빙은 둘 다 굴착저면이 솟아오르는 현상으로, 지반이 모래냐 점토냐와 원인이 물이냐 무게냐로 구분한다.
- 보일링은 사질토에서 배면 수위가 높아 물이 흙막이벽 아래로 돌아 올라오고, 이 상향 침투압 때문에 모래가 물과 함께 끓듯이 솟구치는 현상이다.
- 히빙은 연약한 점토에서 배면 흙의 무게와 지표 재하중이 굴착저면의 지지력보다 커져, 흙이 벽 아래로 돌아 들어와 저면을 부풀리는 현상이다.
외우는 요령은 모래는 물(보일링), 점토는 무게(히빙)이다.
보일링이 진행돼 물길이 관처럼 뚫리면 파이핑이 된다.
「산업안전보건법령」상 작업으로 인하여 물체가 떨어지거나 날아올 위험이 있는 경우, 위험을 방지하기 위하여 사업주가 하여야 하는 조치사항 5가지를 쓰시오.
① 낙하물 방지망 설치
② 수직보호망 설치
③ 방호선반 설치
④ 출입금지구역 설정
⑤ 보호구 착용
[해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14조제2항은 물체가 떨어지거나 날아올 위험이 있을 때 사업주가 해야 할 조치로 다음 다섯 가지를 든다.
- 낙하물 방지망 설치 — 작업면 아래로 비스듬히 내민 그물로 떨어지는 물체를 받아 낸다.
- 수직보호망 설치 — 비계 바깥면에 수직으로 쳐서 자재·공구가 옆으로 튀어 나가는 것을 막는다.
- 방호선반 설치 — 출입구·통로 위에 설치하는 판재 선반으로, 낙하물을 받아 아래에 있는 사람을 보호한다.
- 출입금지구역 설정 — 낙하 위험 범위에 사람이 들어가지 못하게 비운다.
- 보호구 착용 — 안전모 등으로 끝까지 남는 위험에 대비하는 마지막 수단이다.
낙하물 방지망·수직보호망은 한국산업표준의 성능기준에 맞는 것을 써야 한다. 낙하물 방지망은 높이 10m 이내마다, 내민 길이 2m 이상, 수평면과 20~30°로 설치한다.
① 작업발판 설치
② 추락방호망 설치
③ 안전난간 설치
[해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의 추락 방지 조치다. 떨어질 위험이 있는 곳에는 딛게 하고, 막고, 받아내는 설비를 갖춘다.
- 작업발판 설치는 안정된 디딤면을 마련해 주는 가장 근본적인 대책이다.
- 안전난간 설치는 작업발판 끝이나 개구부 가장자리에서 떨어지는 길을 막는다.
- 추락방호망 설치는 작업발판을 설치하기 곤란할 때 떨어지는 사람을 받아낸다.
혼동 주의: 추락방호망도 설치하기 곤란하면 그다음 조치로 근로자에게 안전대를 착용시킨다.
① 낙하물 방지망 설치
② 수직보호망 또는 방호선반 설치
③ 출입금지구역 설정
[해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14조제2항이 정한 낙하·비래 위험 방지 조치 가운데 설비 설치와 구역 설정에 해당하는 세 가지다.
- 낙하물 방지망 설치 — 작업면 아래로 비스듬히 내민 그물로 떨어지는 물체를 받아 낸다.
- 수직보호망 또는 방호선반 설치 — 수직보호망은 물체가 옆으로 튀어 나가는 것을 막고, 방호선반은 출입구·통로 위에서 낙하물을 받는다.
- 출입금지구역 설정 — 낙하 위험 범위에 사람이 들어가지 못하게 비운다.
혼동 주의: 같은 조문의 나머지 조치는 보호구 착용이다. 낙하물 방지망·수직보호망은 한국산업표준의 성능기준에 맞는 것을 써야 한다.
재해로 인하여 의도치 않게 손실된 총 비용의 명칭을 쓰고, 하인리히 방식에 따른 직접비 : 간접비의 비와 직접비 항목 4가지를 쓰시오.
① 명칭 : 총 재해손실비용(총 재해코스트)
② 직접비 : 간접비 = 1 : 4
③ 직접비 항목 : 요양급여 / 휴업급여 / 장해급여 / 유족급여
[해설]
재해로 생긴 손실 전체를 총 재해손실비용이라 한다. 하인리히는 이를 직접비와 간접비의 합으로 보고, 둘의 비를 1 : 4로 잡았다.
그래서 총 재해손실비용은 직접비의 5배로 추산한다.
총 재해손실비용 = 직접비 + 간접비 = 직접비 × 5
- 요양급여는 치료비·입원비처럼 요양에 드는 비용이다.
- 휴업급여는 요양 때문에 일하지 못한 기간의 임금을 보전해 준다.
- 장해급여는 치료 후에도 남은 신체장해에 대한 보상이다.
- 유족급여는 사망한 근로자의 유족에게 지급한다.
직접비는 법에 따라 지급하는 산재보상금이고, 간접비는 생산손실·물적손실처럼 장부에 드러나지 않는 손실이다. 혼동 주의: 시몬즈 방식은 비율을 쓰지 않고 보험비용 + 비보험비용으로 산정한다.
다음은 강관비계에 관한 내용이다. 「산업안전보건법령」상 빈칸에 알맞은 말이나 수치를 쓰시오.
① 비계기둥에는 미끄러지거나 침하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밑받침철물을 사용하거나 ( )ㆍ( ) 등을 사용하여 밑둥잡이를 설치할 것
② 비계기둥의 간격은 띠장 방향에서는 ( )m 이하, 장선 방향에서는 ( )m 이하로 할 것(다만 선박·보트 건조작업 등에서 구조검토와 조립도를 갖춘 경우 띠장·장선 방향 각각 ( )m 이하로 할 수 있다)
③ 띠장 간격은 ( )m 이하로 할 것
④ 비계기둥의 제일 윗부분으로부터 ( )m 되는 지점 밑부분의 비계기둥은 ( )개의 강관으로 묶어 세울 것
⑤ 비계기둥 간의 적재하중은 ( )kg을 초과하지 않도록 할 것
① 깔판 · 받침목(구 표현: 깔목)
② 띠장 방향 1.85m, 장선 방향 1.5m(예외 각 2.7m)
③ 띠장 간격 2.0m 이하
④ 31m / 강관 2개
⑤ 400kg
[해설]
강관비계 수치는 1.85 - 1.5 - 2.7 - 2.0 - 31 - 2개 - 400 한 줄로 외운다.
밑둥 — 미끄러짐·침하를 막기 위해 밑받침철물을 쓰거나 깔판·받침목 등으로 밑둥잡이를 설치한다(제59조제1호가 2023.11.14 개정되며 ‘깔목’이 ‘받침목’으로 바뀌었다).
간격 — 비계기둥은 띠장 방향 1.85m, 장선 방향 1.5m다. 방향이 헷갈리면 부재를 떠올린다 — 띠장은 비계를 따라 길게 이어지는 수평재, 장선은 띠장에 직각으로 걸려 작업발판을 받치는 부재다. 발판을 받치는 쪽이 촘촘해야 하므로 장선 방향이 좁다. 예외로 선박·보트 건조작업 등에서 구조검토와 조립도를 갖추면 양방향 2.7m까지 넓힐 수 있다.
띠장 — 간격 2.0m 이하. 띠장 간격(수평재의 층 간격)과 비계기둥 간격(기둥 사이 거리)을 섞지 않는 것이 핵심이다. “첫 번째 띠장은 지상으로부터 2m 이하”는 2019.12.26 개정으로 삭제된 구 조문이므로 현행 기준으로 답하지 않는다.
묶음·하중 — 맨 윗부분에서 31m 되는 지점 아래는 기둥에 하중이 몰리므로 강관 2개로 묶어 좌굴을 막고, 기둥 간 적재하중 400kg을 넘기지 않는다.
근거 :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59조·제60조
비, 눈, 그 밖의 기상상태 악화로 작업을 중지시킨 후 또는 비계를 조립·해체하거나 변경한 후에 그 비계에서 작업을 재개하는 경우, 작업 시작 전에 점검하고 이상 발견 시 즉시 보수해야 할 사항 5가지를 쓰시오.
① 발판 재료의 손상 여부 및 부착·걸림 상태
② 비계 연결부·접속부의 풀림 상태
③ 연결 재료 및 연결 철물의 손상 또는 부식 상태
④ 손잡이의 탈락 여부
⑤ 기둥의 침하·변형·변위 또는 흔들림 상태
[해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에 따르면 기상 악화로 작업을 중지시킨 후뿐 아니라 비계를 조립·해체·변경한 후에도 작업 시작 전에 비계를 점검해야 한다. 이상이 있으면 즉시 보수한다.
- 발판 재료가 손상되거나 제대로 걸려 있지 않으면 발판째 떨어질 수 있다.
- 연결부·접속부는 비·바람·진동으로 풀리기 쉬운 부위다.
- 연결 재료와 연결 철물은 비·눈에 젖으면 녹슬고 손상된다.
- 손잡이가 빠지면 작업자가 몸을 지탱할 곳이 없어진다.
- 기둥은 비에 지반이 물러지면 가라앉거나 변형·변위·흔들림이 생긴다.
외우는 요령: 발판 → 이음 → 철물 → 손잡이 → 기둥 순으로 외운다. 조문에는 여섯 번째로 로프의 부착 상태 및 매단 장치의 흔들림 상태가 있다.
추락 시 로프 지지점에서 최하단까지의 거리 h를 구하시오.
(단, 로프 길이 150cm, 로프의 신장률 30%, 근로자 신장 170cm)
h = 로프 길이 + 로프 길이 × 신장률 + 신장 ÷ 2
[해설]
안전대를 맨 근로자가 추락했을 때 로프 지지점에서 몸 최하단까지의 거리는 로프 길이 + 로프가 늘어난 길이 + 신장의 1/2로 구한다.
h = 로프 길이 + 로프 길이 × 신장률 + 신장 ÷ 2
= 150 + 150 × 0.3 + 170 ÷ 2
= 150 + 45 + 85 = 280cm
충격을 받으면 로프가 늘어난 만큼 더 떨어지고, 안전대가 허리에 걸리므로 몸의 절반만큼 더 내려간다. 따라서 지지점 아래 280cm 안에 바닥이나 장애물이 있으면 안전대를 매고 있어도 부딪힌다.
기계가 서 있는 지면(지반)보다 높은 곳의 땅을 굴착할 때 사용하는 셔블계 굴착기계를 쓰시오.
파워셔블(Power shovel)
[해설]
파워셔블은 버킷이 위·앞쪽을 향해 삽으로 퍼 올리듯 작업하므로 기계가 서 있는 지면보다 높은 곳을 파는 데 알맞다.
산을 깎거나 토취장에서 흙을 퍼 실을 때 주로 쓴다.
혼동 주의: 백호는 버킷을 끌어당겨 지면보다 낮은 곳을 파는 기계라 이 문항의 답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