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의 표정 변화를 가장 섬세하게 보여주는 샷은 클로즈업 샷이다.
얼굴을 화면 가득 채워 눈빛과 입가의 미세한 변화까지 전달하므로 감정 묘사에 가장 적합하다.
- 풀 샷: 인물의 전신을 담아 동작과 주변 공간을 보여주는 데 알맞다.
- 니 샷: 무릎 위를 담는 샷으로 표정보다 상반신의 자세와 동작이 함께 보인다.
- 롱 샷: 인물을 멀리서 작게 잡아 배경과 상황을 설명하는 데 쓴다.
- 웨이스트 샷: 허리 위를 담는 샷으로 대화 장면에 흔히 쓰지만 표정 묘사의 섬세함은 클로즈업에 미치지 못한다.
피사체의 윤곽만 나타나게 하는 조명은 실루엣 조명이다.
배경은 밝게 비추고 피사체 앞쪽에는 빛을 주지 않아, 피사체가 어두운 형태의 윤곽으로만 드러난다.
- 램브란트 조명: 측면 위쪽에서 빛을 주어 어두운 쪽 뺨에 작은 삼각형의 빛이 생기게 하는 인물 조명이다.
- 카메오 조명: 배경을 어둡게 두고 인물에만 빛을 주어 인물을 부각하는 방식으로, 인물의 모습이 보인다.
- 플랫 키 조명: 화면 전체를 고르게 비춰 명암 대비를 줄이는 방식이다.
- 하이 키 조명: 밝은 톤이 주를 이루고 그림자가 적은 화면을 만드는 방식이다.
장면 전환 기법이 아닌 것은 렌더링이다.
렌더링은 편집한 효과나 자막 등을 계산해 재생 가능한 영상 데이터로 만드는 처리 과정으로, 샷과 샷을 잇는 기법이 아니다.
- 컷: 앞 장면에서 다음 장면으로 즉시 넘어가는 가장 기본적인 전환이다.
- 페이드: 화면이 서서히 어두워지거나 어두운 화면에서 서서히 밝아지는 전환이다.
- 와이프: 경계선이 화면을 가로지르며 앞 장면을 지우고 다음 장면을 드러내는 전환이다.
- 디졸브: 앞 장면이 사라지는 동안 다음 장면이 겹쳐 나타나는 전환이다.
화면 안의 시각적 요소를 배열하는 작업은 미장센이다.
미장센은 인물·세트·조명·구도·동선 등 프레임 안에 놓이는 모든 것을 연출하는 일을 뜻하며, 한 화면 안의 구성에 주목한다.
- 몽타주: 샷과 샷을 이어 붙여 의미를 만드는 편집 개념이다.
- 프레임: 화면의 테두리 또는 영상을 이루는 낱장의 정지 이미지를 뜻한다.
- 샷: 카메라가 끊기지 않고 한 번에 촬영한 영상 단위이다.
- 구도: 화면 안에서 요소들이 놓인 형태와 균형을 뜻하며, 미장센을 이루는 요소의 하나일 뿐이다.
옳지 않은 설명은 부조정실의 모니터를 기술 감독과 프로듀서만 볼 수 있다는 내용이다.
부조정실 모니터는 프로그램 진행을 함께 확인하기 위한 장비로, 특정 인원만 보도록 제한된 것이 아니며 조정실의 제작 인력이 공유한다.
- 높은 천장: 조명 기구를 매달고 설치하려면 충분한 높이가 필요하므로 옳다.
- 카메라 신호: 스튜디오 카메라의 영상은 부조정실로 보내져 선택·조정되므로 옳다.
- 영상 조정과 합성: 스위처 등으로 영상을 전환·합성하는 일은 주로 기술 감독이 맡으므로 옳다.
- 인터컴: 프로듀서와 카메라 감독은 떨어져 있어 인터컴으로 지시를 주고받으므로 옳다.
옳지 않은 설명은 180도 규칙이 시선이나 움직이는 방향의 융통성 때문에 필요하다는 내용이다.
이 규칙은 화면 안에서 인물의 시선과 이동 방향을 일관되게 유지해 관객의 공간 인식이 흔들리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 가상의 선: 두 사람의 시선 방향을 이은 가상의 선이 기준이 되므로 옳다.
- 다른 명칭: 액션라인, 센터라인, 회화축이라고도 부르므로 옳다.
- 규칙 위반의 결과: 선을 넘으면 인물의 좌우 위치가 뒤바뀐 듯 혼란스러워지므로 옳다.
- 한 대 촬영: 샷을 나누어 찍을 때도 카메라를 선의 한쪽에 두어야 하므로 옳다.
옳지 않은 설명은 달리를 카메라의 이동 없이 피사체의 크기를 바꾸는 기법이라고 한 내용이다.
달리는 바퀴 달린 받침대에 카메라를 얹어 카메라 자체를 피사체 쪽으로 앞뒤로 이동하는 기법이다. 카메라 이동 없이 크기를 바꾸는 것은 줌이다.
- 주밍: 초점거리를 바꿔 화면 내 피사체의 크기를 조절하므로 옳다.
- 트래킹: 트랙 위에서 카메라를 움직이며 촬영하므로 옳다.
- 패닝: 삼각대에 고정한 채 헤드만 좌우로 돌리므로 옳다.
- 틸팅: 삼각대에 고정한 채 헤드만 상하로 움직이므로 옳다.
ㄴ. 룩킹룸(Looking Room) b. 인물의 머리 위의 공간
ㄷ. 리드룸(Lead Room) c. 인물이 움직이는 쪽의 공간
올바른 연결은 ㄱ - b, ㄴ - a, ㄷ - c이다.
헤드룸은 머리 위 공간, 룩킹룸은 인물이 바라보는 쪽 공간, 리드룸은 인물이 움직이는 쪽 공간이다.
- ㄱ - a, ㄴ - b, ㄷ - c: 헤드룸과 룩킹룸의 뜻이 서로 뒤바뀌었다.
- ㄱ - c, ㄴ - a, ㄷ - b: 헤드룸과 리드룸의 뜻이 서로 뒤바뀌었다.
- ㄱ - b, ㄴ - c, ㄷ - a: 룩킹룸과 리드룸의 뜻이 서로 뒤바뀌었다.
- ㄱ - a, ㄴ - c, ㄷ - b: 세 공간의 뜻이 모두 틀렸다.
ㄴ. 이 렌즈는 화면 상에서 Z축을 따라 움직이는 물체의 속도를 실제보다 과장한다. 즉, 실제보다 더 빨리 다가오거나 멀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ㄷ. 이 렌즈는 피사계 심도가 얕으며 공간감을 압축하는 효과로 원근감이 사라져 공간 지각에 왜곡이 생긴다.
올바른 조합은 ㄱ 광각, ㄴ 광각, ㄷ 망원이다.
광각렌즈는 원근감을 과장해 가까운 물체는 더 크게, 먼 물체는 더 작게 보이게 하고 Z축 이동 속도도 빠르게 보이게 한다. 망원렌즈는 심도가 얕고 공간을 압축해 원근감을 줄인다.
- ㄱ 광각, ㄴ 광각, ㄷ 광각: 얕은 심도와 공간 압축은 망원렌즈의 특성이므로 ㄷ이 틀렸다.
- ㄱ 광각, ㄴ 망원, ㄷ 망원: Z축 이동 속도의 과장은 광각렌즈의 특성이므로 ㄴ이 틀렸다.
- ㄱ 망원, ㄴ 망원, ㄷ 광각: 세 설명의 렌즈가 모두 반대로 연결되었다.
- ㄱ 망원, ㄴ 망원, ㄷ 망원: 크기 과장과 속도 과장은 광각렌즈의 특성이므로 ㄱ, ㄴ이 틀렸다.
피사계 심도를 얕게 하려면 조리개 구경을 크게 해야 한다.
심도는 조리개 구경이 클수록, 초점거리가 길수록, 피사체와의 거리가 가까울수록 얕아진다.
- 광각렌즈 사용: 망원렌즈보다 심도가 깊어지므로 반대 방향이다.
- 피사체와의 거리를 멀리 함: 거리가 멀수록 심도가 깊어지므로 반대 방향이다.
- 초점거리가 짧은 렌즈 선택: 초점거리가 짧을수록 심도가 깊어지므로 반대 방향이다.
- f값을 더 크게 설정: f값이 클수록 조리개 구경이 작아져 심도가 깊어지므로 반대 방향이다.
두 사건을 엇갈려 이어 긴박감을 만드는 기법은 교차 편집이다.
서로 다른 장소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번갈아 보여주어 두 사건이 동시에 진행되는 듯한 긴장감을 준다.
- 선형 편집: 테이프에 영상을 순서대로 옮겨 기록하는 편집 방식이다.
- 비선형 편집: 디지털 파일로 원하는 지점에 바로 접근해 순서와 무관하게 편집하는 방식이다.
- 연속 편집: 시간과 공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샷을 연결하는 방식이다.
- 어셈블 편집: 테이프에 영상과 음성 등을 차례로 함께 기록해 나가는 선형 편집 방식이다.
수면이나 유리의 반사광을 제어하는 필터는 편광 필터이다.
편광 필터는 특정 방향으로 진동하는 빛을 걸러 표면 반사를 줄이며, 필터를 돌려 그 정도를 조절한다.
- ND 필터: 색에 영향을 주지 않고 렌즈로 들어오는 빛의 양을 줄인다.
- CTO 필터: 주황색 필터로 색온도를 낮춘다.
- 확산 필터: 빛이나 화면의 질감을 부드럽게 만든다.
- UV 필터: 자외선을 차단한다.
화이트 밸런스를 맞추는 이유는 피사체의 색감을 일관되게 재현하기 위해서이다.
광원마다 색온도가 달라 같은 피사체도 색이 다르게 찍히므로, 흰색이 흰색으로 나오도록 색 기준을 조정한다.
- 조도 변화 최소화: 밝기는 조리개·셔터·감도 같은 노출 조절의 문제이다.
- 노이즈 최소화: 노이즈는 주로 감도 설정과 빛의 양에 좌우된다.
- 흔들림 최소화: 흔들림은 삼각대나 흔들림 보정 장치로 해결한다.
- 다이나믹레인지 확대: 명암을 담는 범위는 촬상 소자와 감마 특성에 좌우된다.

위 그림과 같이 A와 B, 두 사람이 마주보고 있을 때 A를 전경에 위치시키고 A의 어깨 너머로 B를 촬영하는 샷을 ( ㄱ )이라고 하고, 반대편에서 A 한 사람만 잡고 B는 화면에서 제외시키는 샷을 ( ㄴ )이라고 한다.
(Medium Shot) / ㄴ 크로스 샷
(Cross Shot)
(Medium Shot) / ㄴ 오버더숄더 샷
(Over the Shoulder Shot)
(Cross Shot) / ㄴ 오버더숄더 샷
(Over the Shoulder Shot)
(Cross Shot)
(Medium Shot)
ㄱ은 오버더숄더 샷, ㄴ은 크로스 샷이다.
앞쪽 인물의 어깨를 전경에 걸치고 그 너머로 상대를 찍으면 두 인물의 관계와 공간이 함께 드러나는 오버더숄더 샷이 된다.
반대로 상대를 화면에서 빼고 마주 선 인물 한 사람만 비스듬한 각도로 잡는 샷은 크로스 샷이며, 대화 장면에서 시선을 맞바꾸어 잇는 데 쓰인다.
- 미디엄 샷과 크로스 샷의 조합: 미디엄 샷은 인물을 허리 위로 잡는 크기 개념이어서 어깨 너머 구도를 뜻하는 ㄱ에 맞지 않는다.
- 미디엄 샷과 오버더숄더 샷의 조합: ㄱ에 크기 개념을 넣었고, 상대가 빠진 샷인 ㄴ에 상대의 어깨를 걸치는 샷을 넣어 둘 다 맞지 않는다.
- 크로스 샷과 오버더숄더 샷의 조합: 두 샷의 설명을 서로 뒤바꾼 것이다.
- 오버더숄더 샷과 미디엄 샷의 조합: ㄱ은 맞지만 ㄴ의 설명은 샷 크기가 아니라 한 사람만 담는 대화 구도이므로 미디엄 샷이 아니다.
장면 2 : 배우 얼굴 + 관에 누워 있는 여인
장면 3 : 배우 얼굴 + 곰 인형을 갖고 있는 아이
※ 위 세 장면의 배우 얼굴은 모두 같은 샷이다.
ㄱ. 하나의 샷이 다른 샷과 결합하여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 낼 수 있음을 보여준다.
ㄴ. 샷들이 어떻게 찍혔는가가 아니고 샷들이 어떻게 결합하는가가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ㄷ. 각 장면의 배우의 얼굴이 같으면 뒤에 어떤 샷이 오더라도 배우가 표현하는 감정은 같다는 것을 보여준다.
옳은 것은 ㄱ과 ㄴ이다.
쿨레쇼프 효과는 같은 얼굴 샷이라도 이어지는 샷에 따라 관객이 읽는 감정이 달라진다는 것을 보여준다. ㄱ과 ㄴ은 이에 맞고, 뒤의 샷과 무관하게 감정이 같다는 ㄷ은 이 효과와 반대이다.
- ㄱ만 고른 조합: 샷의 결합이 중요하다는 ㄴ도 옳으므로 빠졌다.
- ㄷ만 고른 조합: ㄷ은 틀린 설명이고 옳은 ㄱ, ㄴ이 빠졌다.
- ㄴ, ㄷ 조합: 틀린 ㄷ이 포함되고 옳은 ㄱ이 빠졌다.
- ㄱ, ㄴ, ㄷ 조합: 틀린 ㄷ이 포함되었다.
옳지 않은 설명은 데스크 마이크가 움직이면서 사용하기에 편리하다는 내용이다.
데스크 마이크는 탁자 위 스탠드에 고정해 쓰므로 뉴스나 토론처럼 앉아서 말하는 상황에 알맞고, 이동하며 쓰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 라발리에 마이크: 옷에 부착해 두 손이 자유롭고 움직임의 폭이 넓으므로 옳다.
- 붐 마이크: 화면 밖에서 붐으로 마이크를 대어 노출 없이 수음하므로 옳다.
- 무선 마이크: 케이블 없이 수신기로 신호를 보내 행동이 자유로우므로 옳다.
- 헤드셋 마이크: 입 가까이 고정되어 소음이 심한 곳에서 쓰기 좋으므로 옳다.
옳지 않은 것은 사건의 특이한 점을 감춘다는 내용이다.
시놉시스는 작품의 내용과 매력을 읽는 사람에게 전달하는 요약문이므로, 특이한 점은 감추지 않고 분명히 드러내야 한다.
- 기승전결: 이야기의 전체 흐름이 한눈에 보여야 하므로 옳다.
- 함축적이고 매력적인 작성: 짧은 글로 흥미를 끌어야 하므로 옳다.
- 재치 있는 표현: 읽는 사람의 관심을 끄는 데 도움이 되므로 옳다.
- 줄거리로 내용 파악: 줄거리만 읽고도 작품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하므로 옳다.
옳지 않은 설명은 광각렌즈의 심도가 얕다고 한 내용이다.
광각렌즈는 표준렌즈보다 초점거리가 짧고 화각이 넓으며, 초점거리가 짧을수록 심도는 깊어진다.
- 리액션 샷: 앞선 샷의 내용에 대한 반응을 보여주는 샷이므로 옳다.
- 풀 샷: 인물이나 사물의 전체 모습을 담는 샷이므로 옳다.
- 카메라 앵글: 카메라 위치로 정해지는 피사체와의 각도이며 화면 성격에 영향을 주므로 옳다.
- 키 라이트: 주조명으로서 보통 정면에서 좌우로 45도쯤 비스듬히 두므로 옳다.
올바른 조합은 ㄱ 하이앵글, ㄴ 로우앵글이다.
위에서 내려다보는 하이앵글은 피사체를 작고 나약하게 보이게 하고, 아래에서 올려다보는 로우앵글은 크고 지배적으로 보이게 한다.
- ㄱ 하이앵글, ㄴ 표준앵글: 표준앵글은 눈높이에서 찍어 중립적이므로 ㄴ이 틀렸다.
- ㄱ 로우앵글, ㄴ 표준앵글: 로우앵글은 피사체를 위압적으로 보이게 하고 표준앵글은 중립적이므로 둘 다 틀렸다.
- ㄱ 로우앵글, ㄴ 하이앵글: 두 앵글의 효과가 서로 뒤바뀌었다.
- ㄱ 표준앵글, ㄴ 하이앵글: 표준앵글은 중립적이고 하이앵글은 피사체를 위축시키므로 둘 다 틀렸다.
옳지 않은 설명은 그레이 카드로 색온도를 조절한다는 내용이다.
그레이 카드는 노출을 재거나 중립 회색의 기준을 잡는 도구이고, 색온도 자체는 카메라의 화이트 밸런스 설정이나 색온도 변환 필터로 조절한다.
- 색온도의 뜻: 광원의 색을 온도 개념으로 나타낸 것이므로 옳다.
- 정오의 자연광: 맑은 날 정오의 색온도는 약 5600K로 다루므로 옳다.
- 노을의 자연광: 노을빛은 붉어 정오보다 색온도가 낮으므로 옳다.
- 3200K 설정으로 5600K 조명 아래 촬영: 카메라 기준보다 광원의 색온도가 높아 화면이 푸르게 나오므로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