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된 상황을 가리키는 용어는 다원적 무지이다.
실제로는 많은 사람이 같은 생각을 하고 있어도 서로 드러내지 않아, 자신만 소수의견이라고 잘못 인식하는 현상이다. 사람들이 타인의 의견 분포를 오판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 집단적 극화는 집단 토론을 거치며 구성원의 의견이 더 극단적인 쪽으로 쏠리는 현상이다.
- 커뮤니케이션 격차는 정보 획득과 활용 능력의 차이로 집단 간 격차가 벌어지는 현상이다.
- 미디어 리터러시는 미디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이다.
- 해석공동체는 텍스트를 해석하는 방식을 공유하는 수용자 집단을 뜻한다.
바르트가 지배 이데올로기를 강조하기 위해 쓴 용어는 신화이다.
바르트는 기호의 내포적 의미가 역사적으로 만들어진 가치를 자연스러운 것처럼 보이게 한다고 보았고, 이렇게 작동하는 의미 체계를 신화라 불렀다.
- 의미는 기호가 전달하는 내용 일반을 가리키는 말로, 이데올로기 작용을 특정하지 않는다.
- 헤게모니는 바르트가 아니라 그람시의 개념으로, 피지배층의 동의에 바탕을 둔 지배를 뜻한다.
- 메시지는 커뮤니케이션에서 전달되는 내용을 가리키는 일반 용어다.
- 콘텐츠는 미디어에 담기는 내용물을 가리키는 일반 용어다.
개인방송의 특징으로 옳지 않은 것은 현장감이 부족하다는 설명이다.
개인방송은 휴대용 장비로 현장에서 실시간 중계하고 시청자와 바로 소통할 수 있어, 오히려 현장감과 생동감이 강점이다.
- 제작비용이 저렴하다는 설명은 맞다. 소규모 인력과 간단한 장비로 제작할 수 있다.
- 내용이나 전달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다는 설명은 맞다. 기존 방송의 편성·형식 관행을 따를 필요가 적다.
- 창의력을 자유롭게 발휘할 수 있다는 설명은 맞다. 제작자가 기획부터 진행까지 직접 결정한다.
- 광고주의 압력에서 비교적 자유롭다는 설명은 맞다. 대규모 광고 수입에 의존하는 기존 방송보다 간섭이 적다.
화면전환 방법이 아닌 것은 프레즈넬이다.
프레즈넬은 동심원 계단 모양의 렌즈와 이를 쓴 조명기구를 가리키는 말로, 촬영 조명 분야의 용어이지 편집 기법이 아니다.
- 컷은 앞 샷에서 다음 샷으로 곧바로 넘어가는 가장 기본적인 전환이다.
- 와이프는 경계선이 화면을 가로질러 움직이며 앞 화면을 새 화면으로 바꾸는 전환이다.
- 디졸브는 앞 화면이 사라지는 동시에 다음 화면이 겹쳐 나타나는 전환이다.
- 페이드는 화면이 점차 어두워지거나 어둠에서 점차 밝아지는 전환이다.
옳지 않은 것은 제작자가 의도한 메시지가 수용자에게 그대로 전달된다는 설명이다.
홀은 부호화와 부호해독이 서로 다른 조건에서 이루어지므로 둘 사이에 불일치가 생길 수 있다고 보았다. 메시지의 의미는 수용자의 해독 과정에서 달라질 수 있다.
- 미디어 수용을 수용자와 텍스트 간의 타협·협상 과정으로 보는 설명은 맞다. 수용자가 의미 생산에 능동적으로 참여한다는 뜻이다.
- 선호된 의미대로 해독하는 것을 지배적 해독이라 하는 설명은 맞다.
- 지배 이데올로기를 거부하며 해독하는 것을 대항적 해독이라 하는 설명은 맞다.
- 수용자가 텍스트의 이데올로기적 영향력에 저항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는 설명은 맞다. 대항적 해독의 가능성이 그 근거다.
| (가) PPV(pay-per-view) (다) 페이 채널(pay channel) | (나) 보급형 채널(basic channel) (라) 극장 |
일반적인 유통 순서는 (라) 극장 → (가) PPV → (다) 페이 채널 → (나) 보급형 채널이다.
영화는 소비자가 내는 가격이 높은 창구부터 낮은 창구로 차례로 옮겨 가며 수익을 거두는데, 이를 창구화라 한다. 극장 다음에는 건별로 결제하는 PPV, 유료 채널, 기본 채널 순으로 내려간다.
- (가)-(라)-(나)-(다) 배열은 PPV를 극장보다 앞세워 틀렸다.
- (나)-(다)-(가)-(라) 배열은 가장 낮은 단계의 기본 채널로 시작하고 극장을 맨 끝에 두어 틀렸다.
- (다)-(가)-(나)-(라) 배열은 극장을 맨 끝에 두어 틀렸다.
- (라)-(나)-(가)-(다) 배열은 기본 채널을 유료 창구보다 앞세워 틀렸다.
슈밥이 강조한 4차 산업혁명의 특성이 아닌 것은 정보고속도로이다.
정보고속도로는 1990년대 미국이 내세운 초고속 정보통신망 구축 구상으로, 정보화 시대의 인프라 정책을 가리키는 말이다.
- 사물인터넷은 사물이 네트워크로 이어져 데이터를 주고받는 기술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반이다.
- 빅데이터는 대량의 데이터를 분석해 활용하는 기술로, 지능화의 토대가 된다.
- 초연결은 사람과 사물이 폭넓게 연결되는 4차 산업혁명의 대표 특성이다.
- 초지능은 인공지능이 고도화되는 4차 산업혁명의 대표 특성이다.
(나)수용자는 개인차가 있으며 나름대로 사회적 관계를 맺고 있는 능동적 존재다.
(다)수용자는 고립을 두려워해서 자신의 의견이 매스미디어의 의견과 다르다고 인식하면 자신의 의견을 잘 피력하지 않으려 한다.
(가)~(다)를 순서대로 짝지으면 탄환이론-제한효과이론-침묵의 나선이론이다.
(가)의 수동적이고 원자화된 수용자는 탄환이론, (나)의 개인차와 사회적 관계를 지닌 수용자는 제한효과이론의 관점이다. (다)의 고립 공포로 의견 표명을 꺼리는 수용자는 침묵의 나선이론의 관점이다.
- 탄환이론-침묵의 나선이론-이용과 충족이론 배열은 (나)와 (다)의 설명이 각 이론과 맞지 않는다.
- 침묵의 나선이론-탄환이론-제한효과이론 배열은 수동적 수용자를 침묵의 나선이론에 붙여 틀렸다.
- 이용과 충족이론-탄환이론-제한효과이론 배열은 수동적 수용자를 능동적 수용자 이론인 이용과 충족이론에 붙여 틀렸다.
- 침묵의 나선이론-제한효과이론-탄환이론 배열은 (가)와 (다)의 짝이 뒤바뀌어 틀렸다.
네트워크 가맹 형태가 다른 사업자는 경인방송(OBS)이다.
OBS는 SBS 네트워크에 속하지 않고 독립 민영방송으로 운영된다. 나머지 지역 민영방송은 SBS와 네트워크 협약을 맺고 프로그램을 공급받는다.
- 광주방송(KBC)은 광주·전남권 민영방송으로, SBS 네트워크에 속한다.
- 대구방송(TBC)은 대구·경북권 민영방송으로, SBS 네트워크에 속한다.
- 대전방송(TJB)은 대전·충남권 민영방송으로, SBS 네트워크에 속한다.
- 부산경남방송(KNN)은 부산·경남권 민영방송으로, SBS 네트워크에 속한다.
증강현실을 활용한 사례는 포켓몬고 게임이다.
증강현실은 실제 현실 화면 위에 가상 정보를 겹쳐 보여주는 기술이다. 포켓몬고는 스마트폰 카메라에 비친 실제 공간에 가상 캐릭터를 입혀 보여준다.
- 해부학 실습용 3차원 시뮬레이션은 모든 대상을 가상공간에 구현하는 가상현실 방식이다.
- 가상 모델하우스는 실제로 없는 공간을 가상으로 구현해 둘러보는 가상현실 방식이다.
- KT ‘기가지니’는 음성으로 명령을 처리하는 인공지능 스피커 서비스다.
- 사이버 쇼핑몰은 인터넷으로 상품을 사고파는 전자상거래 공간이다.
IPTV의 특징으로 옳지 않은 것은 지역채널 서비스 제공이다.
지역채널은 종합유선방송(케이블TV)의 대표적 특징이다. 권역별로 사업을 하는 케이블과 달리 IPTV는 전국 단위 서비스이다.
- 유무선 인터넷 사용은 맞다. 인터넷 프로토콜 기반의 통신망으로 콘텐츠를 전송한다.
- TV수상기 등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설명은 맞다. 셋톱박스를 연결한 TV로 시청하는 것이 기본 형태다.
- 실시간 다채널 방송서비스 제공은 맞다. 유료방송으로서 다수의 실시간 채널을 제공한다.
- 양방향 멀티미디어 서비스 제공은 맞다. 주문형 비디오 등 쌍방향 서비스가 강점이다.
빈칸에 공통으로 들어갈 용어는 보편적 시청권이다.
보편적 시청권은 국민적 관심이 큰 체육경기 등 주요 행사를 일반 국민이 시청할 수 있는 권리로, 방송법에 도입된 제도이다. 제시문은 유료방송 가입자만 올림픽을 볼 수 있게 될 우려를 비판하고 있다.
- 미디어 평등권은 미디어 이용의 평등을 일반적으로 표현한 말로, 주요 행사 중계를 다루는 도입 제도가 아니다.
- 시청자 주권은 시청자의 참여와 권익을 존중해야 한다는 원칙으로, 주요 행사의 시청 보장과는 초점이 다르다.
- 디지털 시민권은 디지털 환경에서 사회에 동등하게 참여할 권리를 뜻한다.
- 방송분쟁 조정권은 방송사업자 사이의 분쟁을 조정하는 권한에 관한 말로, 시청자의 권리가 아니다.
망중립성에 포함되지 않는 요소는 디지털 디바이드이다.
디지털 디바이드는 계층·지역·세대에 따라 정보 접근과 활용 능력이 벌어지는 정보격차를 뜻한다. 망사업자의 트래픽 처리 원칙인 망중립성과는 다른 문제이다.
- 단대단 원칙은 망은 데이터 전달만 맡고 기능은 끝단에 둔다는 설계 원칙으로, 망중립성의 이론적 토대다.
- ISP는 트래픽을 차별 없이 처리해야 하는 의무의 주체다.
- 인터넷 개방성은 망중립성이 지키려는 핵심 가치다.
- 기간통신망은 트래픽이 오가는 기반 망으로, 망중립성 논의의 대상이 된다.
지상파방송 재화의 특성으로 옳지 않은 것은 자연독점이라는 설명이다.
지상파방송 프로그램의 경제적 성격은 공공재로 설명한다. 자연독점은 재화 자체의 성격이 아니라 한 사업자가 시장을 맡을 때 비용이 가장 낮아지는 시장 구조를 뜻하는 말이다.
- 비경합성이 있다는 설명은 맞다. 한 사람이 시청해도 다른 사람의 시청 몫이 줄지 않는다.
- 한계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다는 설명은 맞다. 일단 제작·송출하면 시청자가 늘어도 추가 비용이 거의 없다.
- 시장실패의 한 사례라는 설명은 맞다. 공공재적 성격 때문에 시장에만 맡기면 적정 공급이 어렵다.
- 규모의 경제가 작동한다는 설명은 맞다. 초기 제작비가 크고 시청자가 늘수록 평균비용이 낮아진다.
디지털 사이니지에 해당하는 것은 디지털 옥외광고이다.
디지털 사이니지는 공공장소나 상업 공간의 디지털 디스플레이로 광고와 정보를 내보내는 매체다. 건물 외벽이나 지하철역의 디지털 전광판이 대표적이다.
- 온라인 배너 광고는 인터넷 화면 안에 노출되는 광고다.
- 빔프로젝터 광고는 영상을 투사하는 장비를 기준으로 한 이름으로, 디스플레이를 운영하는 사이니지 개념과 다르다.
- 웹 광고는 웹사이트에 게재되는 광고다.
- 모바일 광고는 개인의 휴대 단말에 노출되는 광고다.
시험 당시 시청자위원회 설치·운영 의무가 없던 사업자는 IPTV 사업자이다.
당시 방송법은 종합편성, 보도 전문편성, 상품소개·판매 전문편성을 하는 방송사업자에게 이 의무를 지웠다. IPTV 사업자는 별도의 인터넷 멀티미디어 방송사업법으로 규율되어 대상에 없었고, 이후 2025년 개정으로 설치 대상에 추가되었다.
- 지상파방송 사업자는 종합편성을 하는 방송사업자로서 설치 대상이었다.
- 종합편성채널 사업자는 종합편성을 하는 방송사업자로서 설치 대상이었다.
- 보도전문채널 사업자는 보도 전문편성을 하는 방송사업자로서 설치 대상이었다.
- 홈쇼핑채널 사업자는 상품소개와 판매를 전문편성하는 방송사업자로서 설치 대상이었다.
웹드라마의 특징으로 옳지 않은 것은 TV에서 편성이 가능하지 않다는 설명이다.
웹드라마는 주로 온라인 플랫폼에 공개되지만, 방송사가 이를 TV로 편성해 내보내는 것도 가능하다. 유통 경로가 인터넷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 원소스 멀티유즈가 가능하다는 설명은 맞다. 하나의 콘텐츠를 여러 플랫폼과 형태로 활용할 수 있다.
- 기존 드라마보다 제작비가 적게 든다는 설명은 맞다. 회당 분량이 짧고 제작 규모가 작은 편이다.
- 간접광고가 용이해 기업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은 맞다. 방송에 비해 규제 부담이 적어 브랜드 협찬 제작도 이루어진다.
- 인터넷 매체와 모바일로 시청할 수 있다는 설명은 맞다. 이 경로가 웹드라마의 기본 유통 창구다.
옳지 않은 것은 미디어 제작자가 지배 이데올로기를 결정한다는 주장이다.
전통적 정치경제학은 미디어 내용이 소유 구조와 자본의 논리에 따라 규정된다고 본다. 이데올로기를 정하는 힘은 개별 제작자가 아니라 경제적 토대와 소유자에게 있다는 입장이다.
- 대중문화를 이윤추구를 위해 생산·판매되는 상품으로 보는 주장은 맞다. 문화의 상품화를 비판하는 시각이다.
- 상업적 미디어 시스템에서 미디어상품은 수용자라는 주장은 맞다. 미디어가 수용자를 광고주에게 판다는 수용자 상품론이다.
- 소유자에 따라 메시지가 달라진다는 주장은 맞다. 소유 구조가 내용을 좌우한다는 핵심 전제다.
- 소유집중으로 내용의 다양성이 줄어든다는 주장은 맞다. 소유 집중을 비판하는 대표 논거다.
| <보 기> | ||
| (가) 음란물인가의 판단 여부는 사회통념에 따라야 한다. (나) 평균인의 표준주의에 입각해야 한다. (다) 작품의 전체 가치를 평가하는 방법을 따라야 한다. (라) 사실 판단이 아니라 사회적 가치 판단을 내려야 한다. | ||
(가)~(라) 네 항목 모두 우리나라 판례의 음란성 판단 기준과 일치한다.
판례는 음란성을 작품 일부가 아닌 전체를 놓고, 평균인의 입장에서 그 시대의 사회통념에 따라 규범적으로 평가한다. 따라서 일치하는 항목을 이보다 적게 세는 선택지는 모두 틀렸다.
- (가) 일치: 음란성은 사회통념에 따라 판단한다.
- (나) 일치: 특정인이 아니라 사회 평균인을 기준으로 삼는다.
- (다) 일치: 일부 표현이 아니라 작품 전체를 놓고 평가한다.
- (라) 일치: 음란성 판단은 단순한 사실 확인이 아니라 규범적 가치 판단이다.
(나) 소비자의 지불의사와 각 미디어의 특성, 미디어별 소비자 규모의 차이, 시차 등을 감안한 가격차별화를 일컫는다.
(다) 원료부터 유통에 이르는 일련의 상품 순환 속에서 각 부문을 맡는 기업들이 하나의 기업으로 통합되는 현상이다.
(라) 인종적 편견이 큰 백인들끼리 의견 교환 후 인종적 편견이 더 심해진 반면, 인종적 편견이 작은 백인들끼리 의견 교환 후 편견이 더 줄어들었다.
(마) 어떤 시청자가 A채널을 시청할 때, 다른 시청자도 그 A채널을 시청할 수 있다.
올바른 배열은 범위의 경제-창구 효과-수직적 통합-집단극단화-비경합성이다.
(가)는 한 기업이 여러 관련 상품을 함께 운영해 이득을 얻는 범위의 경제이고, (나)는 창구별 가격차별화인 창구 효과이다. (다)는 생산·유통 단계를 묶는 수직적 통합, (라)는 토론 후 기존 성향이 더 강해지는 집단극단화, (마)는 한 사람의 소비가 다른 사람의 소비를 줄이지 않는 비경합성이다.
- 밀도의 경제-창구 효과-수직적 통합-반향실 효과-비경합성 배열은 (가)와 (라)가 틀렸다. 밀도의 경제는 일정 지역의 수요 밀집에 따른 비용 절감이고, 반향실 효과는 닫힌 공간에서 같은 의견이 반복·증폭되는 현상이다.
- 규모의 경제-창구 효과-수평적 통합-반향실 효과-비경합성 배열은 (가), (다), (라)가 틀렸다. 규모의 경제는 한 상품의 생산량 증가에 따른 비용 절감이고, 수평적 통합은 같은 단계의 기업 간 결합이다.
- 규모의 경제-외부 효과-수평적 통합-확증편향-비배제성 배열은 (마)까지 포함해 다섯 항목 모두 틀렸다. 비배제성은 대가를 내지 않은 사람의 이용을 막기 어려운 성질이다.
- 범위의 경제-외부 효과-수평적 통합-집단극단화-비배제성 배열은 (나), (다), (마)가 틀렸다. 외부 효과는 시장 거래 밖의 제3자에게 미치는 영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