굽힘력을 제거했을 때 변형량의 일부가 되돌아오는 현상은 스프링백(springback)이다.
소성변형과 함께 재료 안에 저장된 탄성에너지가 하중 제거 후 풀리면서 굽힘각이 일부 벌어진다.
- 과도굽힘(overbending): 되돌아올 양을 예상해 목표보다 더 굽히는 보정 방법이다.
- 바터밍(bottoming): 펀치를 끝까지 눌러 판재를 다이 바닥에 밀착시켜 복원을 줄이는 방법이다.
- 시밍(seaming): 판재 끝을 서로 접어 맞물려 잇는 가공이다.
- 헤밍(hemming): 판재 가장자리를 접어 강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가공이다.
올바른 연결은 사출성형 – 열가소성 수지, 압축성형 – 열경화성 수지이다.
가열하면 다시 녹는 열가소성 수지는 사출·압출·취입·열성형에 쓰고, 한 번 굳으면 다시 녹지 않는 열경화성 수지는 주로 금형 안에서 경화시키는 압축성형·전사성형에 쓴다.
- 압출 – 열가소성, 열성형 – 열경화성: 열성형은 가열한 열가소성 시트를 모양대로 성형하는 공정이다.
- 취입성형 – 열가소성, 압출 – 열경화성: 압출은 대표적인 열가소성 수지 공정이다.
- 전사성형 – 열가소성, 사출성형 – 열경화성: 전사성형은 열경화성, 사출성형은 열가소성 수지의 대표 공정으로 연결이 뒤바뀌었다.
- 열성형 – 열가소성, 취입성형 – 열경화성: 취입성형은 페트병처럼 열가소성 수지를 불어 성형하는 공정이다.
옳지 않은 설명은 숏피닝이 재료 중심부의 연성을 증가시킨다는 내용이다.
숏피닝(shot peening)은 표면층만 소성변형시켜 가공경화와 압축잔류응력을 주는 방법으로, 중심부 성질은 거의 변하지 않는다.
- 표면층 압축응력 발생: 옳은 설명으로, 이 압축응력이 피로강도를 높인다.
- 숏의 재질: 냉간주철, 주강, 강철 등이 쓰인다는 옳은 설명이다.
- 피닝작업과 청정작업: 표면 강화뿐 아니라 표면의 스케일 제거 등 청정 목적으로도 쓰인다.
- 냉간가공법: 재결정온도 이하에서 표면을 두드려 가공하므로 옳은 설명이다.
판금 절단 공정끼리 묶인 것은 블랭킹(blanking)과 펀칭(punching)이다.
둘 다 판재를 전단으로 잘라내는 공정이며, 블랭킹은 뽑아낸 쪽이, 펀칭은 구멍이 뚫린 쪽이 제품이 된다.
- 헤밍, 커팅오프: 커팅오프는 절단이지만 헤밍은 가장자리를 접는 굽힘 가공이다.
- V-벤딩, 플랜징: 둘 다 굽힘 계열의 성형 가공이다.
- 전단, 시밍: 전단은 절단이지만 시밍은 판 끝을 접어 잇는 가공이다.
- 코이닝, 엠보싱: 둘 다 금형으로 표면에 형상을 만드는 압인·성형 가공이다.
옳지 않은 설명은 가는 나사가 보통 나사보다 쉽게 풀린다는 내용이다.
가는 나사는 피치가 작아 리드각이 작으므로 자립성이 좋고, 보통 나사보다 잘 풀리지 않는다.
- 나사각 증가: 나사면의 경사(리드각)가 급해져 미끄러지기 쉬우므로 풀림 경향이 커진다.
- 초기 조임 증가: 접촉면의 수직력이 커져 극복해야 할 마찰력도 커진다.
- 마찰계수를 높이는 표면처리: 풀리는 방향의 저항이 커져 풀림이 줄어든다.
- 헬리컬 와셔: 조일 때 눌려 평평해지면서 끝단이 상대 표면을 물어 풀림을 줄인다.
회전축이 위험속도에 도달하면 진폭이 커진다.
회전수가 축의 고유진동수와 일치하면 공진이 일어나 진동이 크게 증폭되기 때문이다.
- 3차가 1차·2차보다 위험하다: 통상 가장 낮은 1차 위험속도를 가장 중요하게 다루므로 틀렸다.
- 가로 진동만 고려한다: 비틀림 진동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 비틀림 진동만 고려한다: 가로 진동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 고유진동수의 ±5% 이상 떨어지게 한다: 공진 영역을 피하기에 여유가 부족하며, 이보다 충분히 크게 떨어뜨려 운전해야 한다.
펀치 하중은 로 구한다.
잘리는 면은 둘레 에 두께 를 곱한 원통면이므로 전단면적은 이다.
하중은 전단강도 × 전단면적이므로 이다.
- : 지름·두께·강도가 커질수록 하중이 줄어 실제와 반대이다.
- : 두께와 강도가 커질수록 하중이 줄어 실제와 반대이다.
- : 전단강도가 클수록 하중이 줄어 실제와 반대이다.
- : 관계가 통째로 역수여서 실제와 반대이다.

양단이 고정된 봉을 냉각하면 수축이 구속되어 3 MPa의 열응력(인장)이 발생한다.
봉이 자유롭게 줄어들 변형률만큼 벽이 봉을 잡아당기므로 응력은 탄성계수 × 열변형률이다.
온도 1°C당 응력은 0.3 MPa이므로 나머지 값은 온도차가 다를 때의 결과다.
- 6 MPa는 온도차가 20°C일 때의 값으로, 초기 온도를 온도차로 잘못 대입한 결과다.
- 12 MPa는 온도차가 40°C여야 나오는 값이다.
- 24 MPa는 온도차가 80°C여야 나오는 값이다.
- 30 MPa는 온도차가 100°C여야 나오는 값이다.
안전하게 쓸 수 있는 최소 직경은 이다.
허용응력:
필요 단면적:
직경: 에서





굽힘모멘트 선도는 고정단에서 크기가 가장 크고 하중점 b까지 직선으로 줄어든 뒤, b부터 자유단 a까지는 0인 삼각형 모양이다.
고정단에서 거리 인 단면의 모멘트는 그 단면보다 자유단 쪽에 있는 하중만으로 정해진다.
따라서 고정단의 모멘트 크기는 이고, b에서 0이 된다.
- b까지 크기가 일정한 직사각형 선도는 전단력이 0인 구간의 모양으로, 전단력이 로 일정한 이 구간과 맞지 않는다.
- a까지 크기가 일정한 직사각형 선도는 끝단에 우력이 작용할 때의 모양이다.
- b에서 부호가 바뀌어 a까지 이어지는 직선 선도는 하중이 없는 b~a 구간에 모멘트가 생긴다고 보는 것이어서 틀리다.
- a에서 0이 되는 삼각형 선도는 하중이 자유단 a에 작용할 때의 모양이다.
직경을 줄인 뒤의 수직응력은 이다.
수직응력은 로 단면적에만 좌우되고, 봉의 길이와는 무관하다.
단면적은 로 직경의 제곱에 비례한다.
직경이 배이면 단면적은 배이다.
따라서 응력은 이다.

운동량 보존과 반발계수 식을 연립하면 충돌 후 속도는 , 이다.
질량이 같으므로 운동량 보존식에서 질량이 소거된다.
반발계수는 충돌 전후 상대속도의 비이다.
두 식을 더하면 이므로 이고, 이다.
- VA = 5, VB = 10은 상대속도 차가 5로 반발계수가 1인 완전탄성충돌의 값이다.
- VA = 6, VB = 9는 상대속도 차가 3으로 반발계수가 0.6이다.
- VA = 6.5, VB = 8.5는 상대속도 차가 2로 반발계수가 0.4이다.
- VA = 7, VB = 8은 상대속도 차가 1로 반발계수가 0.2이다.
0.5초 후 변위는 , 각진동수는 이다.
단위가 이므로 발문의 진동수는 각진동수를 뜻한다.
주기는 이므로 0.5초는 반주기이다.
평형점을 지난 뒤 반주기가 되면 물체는 반대 방향으로 다시 평형점을 지난다.
윈치의 소요동력은 이다.
화물을 올리는 동력:
소요동력은 이 값을 효율로 나눈 값이다.
공동현상의 본질은 유체가 액체에서 증기로 빠르게 변화하는 것이다.
국부 압력이 포화증기압 이하로 떨어지면 액체가 기화해 기포가 생기고, 이 기포가 고압부에서 터지며 소음과 침식을 일으킨다.
- 압력이 국부적으로 매우 높아질 때 발생: 반대로 압력이 낮아질 때 발생한다.
- 프로펠러 끝단의 저속·고압 와류에서 발생: 실제로는 고속·저압 와류에서 발생한다.
- 캐비테이션수가 임계값보다 클 때 발생: 임계값보다 작아질 때 발생한다.
- 압력파동으로 방지: 압력이 순간적으로 떨어지는 구간이 생겨 오히려 발생을 부추긴다.
900 kPa까지 압축했을 때의 온도는 이다.
이상기체의 가역 단열과정 관계식을 쓴다.
첫 번째 압축에서 지수를 구한다.
, 즉 이므로
같은 지수를 두 번째 압축에 대입한다.
나무의 열전도율은 이다.
푸리에 법칙:
온도차는 , 두께는 이다.
단순 증기원동소의 효율을 높이는 방법은 보일러에서 과열시키는 것이다.
과열하면 평균 수열온도가 높아져 효율이 오르고, 터빈 출구 증기의 건도도 높아진다.
- 압축기의 배출압력 증가: 랭킨 사이클의 가압 기기는 물을 보내는 펌프이고 압축기가 없어 해당되지 않는다.
- 터빈 배출압력 증가: 평균 방열온도가 높아져 효율이 떨어진다.
- 보일러 배출압력 감소: 증기 생성 온도가 낮아져 효율이 떨어진다.
- 수증기 최고 압력 감소: 사이클의 평균 수열온도가 낮아져 효율이 떨어진다.
이 물체의 비중은 이다.
물체가 떠 있으므로 물체의 무게 = 부력이다.
부력은 물체가 잠긴 부피만큼의 액체 무게와 같다.
물체의 비중을 , 전체 부피를 라 하면 다음과 같다.
나중 압력은 이다.
이상기체 상태식에서 기체의 양이 일정하므로 다음이 성립한다.
, , 를 대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