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친 “dispositions”(기질, 성향)와 의미가 가장 가까운 것은 “temperaments”(기질)이다.
지문은 자기 행동은 “situational constraints”(상황적 제약) 탓으로, 타인의 행동은 “internal dispositions”(내적 성향) 탓으로 돌린다고 대조한다. 면접관이 지각을 “personal irresponsibility”(개인의 무책임함)로 해석한 예시도 같은 뜻을 뒷받침한다.
- “abhorrences”(혐오): 사람의 내적 성향이 아니라 강한 싫어함을 뜻한다.
- “indemnities”(배상, 보상금): 손해를 보전하는 돈이나 조치를 뜻한다.
- “inducements”(유인, 장려책): 행동을 끌어내는 외부 자극이라 “internal”과 맞지 않는다.
- “infatuations”(심취, 맹목적 사랑): 일시적 열중을 뜻한다.
밑줄 친 “hammered out”(논의 끝에 타결하다)과 의미가 가장 가까운 것은 “settled”(합의하다, 확정하다)이다.
“The details of the latest deal”(최근 합의의 세부 사항)이 양국 대표에 의해 도출되었다는 문장이므로, 협상을 거쳐 내용을 확정했다는 뜻이다.
- “canceled”(취소된): 합의 내용을 만들어 내는 것과 반대다.
- “criticized”(비판받은): 양측이 합의를 도출하는 맥락과 맞지 않는다.
- “renounced”(포기된, 부인된): 합의를 버린다는 뜻이다.
- “argued about”(논쟁된): 논쟁 과정만 나타낼 뿐 타결했다는 결과를 담지 못한다.
* UTC: Universal Time Coordinated
어법상 틀린 것은 “position”이다. 타동사의 목적어 누락 오류이므로 “position themselves”로 고쳐야 한다.
“position”은 ‘위치시키다’라는 타동사라 목적어가 필요하다. 관찰자들이 스스로 자리를 잡는다는 뜻이므로 재귀대명사를 쓰거나 수동형 “be positioned”로 써야 한다.
- “blocks”: 부분 일식을 풀이하는 when절의 현재시제 동사로, 3인칭 단수 주어 “the moon”과 일치한다.
- “occurring”: “with+명사+분사” 부대상황 구문이며, 자동사 occur라 현재분사가 맞다.
- “blotted”: 지각동사 see의 목적격 보어로, 해가 ‘가려지는’ 것이므로 과거분사가 맞다.
- “bright”: 2형식 동사 appear의 보어이므로 형용사가 맞다.
빈칸에는 “boorish”(교양 없는, 상스러운)와 “vulgarity”(저속함)가 들어가는 것이 알맞다.
(A)는 “ignorant”(무지한)와 and로 병렬되므로 관객을 깎아내리는 말이어야 한다. (B)는 최고의 오페레타를 알아주지 않고 “a clown”(광대)을 원한다는 불평에 이어지므로 저급한 취향을 가리키는 말이 와야 한다.
- “assiduous / popularity”: “assiduous”(근면한)는 관객을 비난하는 말이 될 수 없다.
- “sensible / sensation”: “sensible”(분별 있는)은 “ignorant”와 어울리지 않는 긍정적 표현이다.
- “peculiar / intelligence”: “intelligence”(지성)는 광대를 찾는 취향과 정반대다.
- “bragging / improvisation”: “bragging”(허풍 떠는)과 “improvisation”(즉흥 연주)은 무지하고 저급한 취향이라는 불평과 맞지 않는다.
Adults need to exert control over the behavior of young children, so they must place restrictions on free expression with materials. For example, clay can be pounded, pulled apart, or squashed but should not be thrown at the wall or at other children. However, adults should try to remember that if they are overly restrictive, the play will lose some of its emotional value for children. They should also realize that even a young child can make a distinction between knocking over a block structure that he or she has created and knocking over the furniture in the classroom.
지문의 제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Developing Expressivity through Play”(놀이를 통한 표현력 발달)이다.
아이들이 점토, 인형, 손 인형으로 “anger”(분노)와 “innermost feelings”(내면의 감정)를 드러낸다는 것이 중심 내용이다. 후반부도 지나친 제한이 놀이의 “emotional value”(정서적 가치)를 떨어뜨린다고 경고한다.
- “Various Kinds of Fluid Materials”: 재료는 감정 표현의 예시로 나올 뿐이며, 재료의 종류를 소개하는 글이 아니다.
- “Individual Differences in Play”: 아이들 간의 개인차는 다루지 않는다.
- “The Influence of Culture on Play”: 문화의 영향은 언급되지 않는다.
- “Pros and Cons of Using Fluid Materials in Play”: 장단점 비교가 아니라 표현 수단으로서의 가치를 강조한다.
(A) The unique present, just as each unique point in the past, is utterly unintelligible unless we understand the history of how it came to be. While history is a record of unique happenings, it is something more than chaos.
(B) The present may be the consequence of accidents, or of irresistible forces, but in either case the present consequences of past events are real and irreversible.
(C) To perceive the elements of order in the chaotic record of past events is the great task of the historian. Events, people, groups and institutions fall into certain classes that exhibit at least partial regularities.
글의 순서로 가장 알맞은 것은 “(B)-(A)-(C)”이다.
제시문 끝의 “cause and effect, probability and accident”(인과와 확률, 우연)를 (B)의 “accidents”(우연)와 “irresistible forces”(불가항력)가 받는다. (B)의 “the present”(현재)는 (A)의 “The unique present”로 이어지고, (A) 끝의 “more than chaos”(혼돈 이상의 것)는 (C)의 “elements of order in the chaotic record”(혼돈스러운 기록 속 질서의 요소)로 연결된다.
- “(A)-(C)-(B)”: (C)의 역사가의 과제 뒤에 (B)의 우연 논의로 되돌아가 흐름이 끊긴다.
- “(B)-(C)-(A)”: “chaos”를 처음 꺼내는 (A)보다 (C)의 “the chaotic record”가 먼저 나와 연결이 뒤집힌다.
- “(C)-(A)-(B)”: 제시문 뒤에 곧바로 혼돈 속 질서를 찾는 (C)가 오면 받을 말이 없다.
- “(C)-(B)-(A)”: 역시 (C)가 먼저 나오고, (A)의 “chaos”가 (C)로 이어지는 흐름을 끊는다.
교류 기억 원천으로 볼 수 없는 것은 “A photo album of your childhood”(어린 시절 사진첩)이다.
지문의 transactive memory는 정보를 직접 외우지 않고 “who knows it”(그것을 아는 존재)만 기억하는 방식이다. 사진첩은 필요한 정보를 찾기 위해 기억을 맡겨 둔 출처라기보다 과거의 기록에 가깝다.
- “Reminder apps that notify you of upcoming events”: 일정 기억을 앱에 맡기는 것이다.
- “GPS devices that help you find your way with saved routes”: 경로 기억을 기기에 맡기는 것이다.
- “A written list of your passwords for different websites”: 비밀번호를 외우는 대신 목록에 맡기는 것이다.
- “Cell phones with your contact list”: 연락처 기억을 휴대전화에 맡기는 것이다.
지문과 일치하는 것은 “Latency refers to the period when the impact of the shocking events remains dormant.”이다.
사고 직후엔 멀쩡해 보이다가 몇 주 뒤 증상이 나타나며, 그 사이의 “incubation period”(잠복기)가 지닌 특징을 “latency”(잠복)라고 부른다고 했다. 즉 충격의 영향이 잠들어 있는 기간을 가리킨다.
- “The recurrence of suffering after a shocking accident is a well-known fact.”: 지문은 “quite incomprehensible”(전혀 이해할 수 없는), “a novel fact”(새로운 사실)라고 했다.
- “A ‘traumatic neurosis’ appears when one is infected by a virus.”: 원인은 충격적 사고이며, 감염병은 용어의 비유일 뿐이다.
- “The term latency does not have any relation to infectious disease.”: 지문은 “a transparent allusion to the pathology of infectious disease”(감염병 병리에 대한 명백한 빗댐)라고 했다.
- “A ‘traumatic neurosis’ refers to the shock one feels right after an accident.”: 증상은 사고 직후가 아니라 “In the course of the following weeks”(이후 몇 주에 걸쳐) 나타난다.
빈칸에는 “we may miss those signals”(그 신호들을 놓칠 수 있다)가 알맞다.
앞 문장은 주의를 기울이면 “fleeting facial expressions and other such cues”(순간적인 표정 같은 단서들)를 포착한다고 했다. “But”으로 이어지는 빈칸은 주의가 “blinks”(깜박이면) 그 단서들을 놓친다는 내용이어야 한다.
- “we may be more attentive to the person”: 주의가 흐트러진다는 조건과 정반대다.
- “our empathy will be enhanced”: 공감이 커지는 것은 주의를 기울일 때의 결과다.
- “we are less attuned to the behavior of the person”: 지문의 “attune”은 감정에 대한 것이고, 앞의 “cues”를 받는 내용이 아니다.
- “we do feel apathy for the person”: 무관심을 느낀다는 단정은 지문에 근거가 없다.
어법상 틀린 것은 “women tending to handle it”이다. 등위접속사로 연결된 절에 정동사가 없는 오류이므로 “women tend to handle it”로 고쳐야 한다.
“and”는 앞 절 “Personality plays a big part …”와 같은 완전한 절을 연결한다. 따라서 주어 “women” 뒤에는 분사가 아니라 정동사가 와야 한다.
- “and who recognize they”: 주격 관계대명사절의 병렬이며, recognize 뒤에 명사절 접속사 that이 생략되었다.
- “frustrating it is”: 간접의문문 어순(how+형용사+주어+동사)이다.
- “realizing you are”: 동명사 주어이고, realizing 뒤의 that이 생략되었다.
- “remaining”: recommend는 동명사를 목적어로 취하고, remain은 형용사 mindful을 보어로 취한다.
빈칸에는 “inapplicable”(적용할 수 없는)과 “inability”(할 수 없음)가 들어가는 것이 알맞다.
과학은 재현성과 객관성에 기반하므로 “unique and subjective and unpredictable”(고유하고 주관적이며 예측 불가능한) 인간의 삶에는 (A) 적용될 수 없다. (B)도 데이터를 정리하는 힘이 희망, 공포, 사랑 같은 삶의 핵심을 파악하지 ‘못하는’ 데 근거한다는 역설이다.
- “irrelevant / loathing”: “loathing”(혐오)은 파악하는 능력의 부재를 뜻하지 못한다.
- “comparable / remnant”: “comparable”(비교할 만한)과 “remnant”(잔여물) 모두 대조의 논리와 맞지 않는다.
- “integral / mundanity”: “integral”(필수적인)은 과학의 한계를 말하는 글의 방향과 반대다.
- “conform / merits”: “conform”(부합하다)은 과학 지식이 인간 삶의 본질에 들어맞는다는 뜻이 되어 글의 방향과 반대이고, “merits”(장점)도 삶의 핵심을 파악하지 못한다는 문맥과 맞지 않는다.
어법상 틀린 것은 “has been fitted”이다. 주어-동사 수일치 오류이므로 “have been fitted”로 고쳐야 한다.
“and since then” 뒤의 동사는 앞 절의 주어 “Observations”(복수)를 공유하므로 복수 동사가 와야 한다. 관찰 결과가 여러 개념에 ‘맞춰져 온’ 것이므로 현재완료 수동태 자체는 맞다.
- “to form”: 명사 capability를 수식하는 to부정사의 형용사적 용법이다.
- “to changing”: adaptation to의 전치사 to 뒤에 분사형 형용사 changing이 명사 demands를 수식한다.
- “indicating”: Observations를 수식하는 현재분사로, that절을 목적어로 취한다.
- “date back”: 자동사구로 복수 주어 Observations와 수가 일치한다.
문맥상 적절하지 않은 것은 “innocent”이며, “guilty”(죄가 있는)로 바꿔야 한다.
필자는 오이디푸스가 처음부터 진실을 알고 “He just pretends to be ignorant of the truth”(모르는 척할 뿐이다)라고 주장한다. 또한 마지막 문장도 그가 자기 “crime”(범죄)의 진실을 알았다고 본다. 따라서 그가 아는 것은 결백이 아니라 자신의 유죄다.
- “guilt”(죄): 처음부터 자신의 죄를 알았다는 입장을 나타내는 말로 적절하다.
- “ignored”(무시했다): 수수께끼를 푸는 똑똑한 인물이 증거를 무시했을 리 없다는 맥락에 맞다.
- “singular”(단수의): “bandits”를 “bandit”으로 바꿔 말했다는 설명에 맞다.
- “crime”(범죄): 왕을 살해한 행위를 가리켜 적절하다.
밑줄 친 “inadvertently”(무심코, 의도치 않게)와 의미가 가장 가까운 것은 “unintentionally”(고의 아니게)이다.
재능에 “spotlight”(스포트라이트)를 비추다 보면 다른 요소를 그늘에 남길 “risk”(위험)가 있다고 했다. 그 결과 투지 같은 요소가 덜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의도와 달리 보내게 된다는 뜻이다.
- “deliberately”(고의로): 밑줄 어휘와 반대되는 뜻이다.
- “incoherently”(일관성 없이): 메시지의 전달 의도와 무관한 뜻이다.
- “concomitantly”(부수적으로): 동시에 수반됨을 뜻할 뿐 의도 여부를 나타내지 않는다.
- “surreptitiously”(은밀하게): 의도를 숨기고 한다는 뜻이라 맞지 않는다.
어법상 틀린 것은 “hence cannot hold morally responsible for what it does”이다. 능동·수동의 태 오류이므로 “hence cannot be held morally responsible”로 고쳐야 한다.
주어는 “an AI system”이고, “hold+목적어+responsible”(~에게 책임을 묻다)에서 AI는 책임을 ‘지워지는’ 대상이다. 따라서 수동태가 되어야 한다.
- “how do we then attribute moral responsibility”: 의문문 어순이 맞고, attribute는 목적어 moral responsibility를 취한다.
- “since they lack consciousness, free will, emotions, the capability to form intentions, and the like”: 접속사+주어+동사 구조이며, lack은 전치사 없이 목적어를 취하는 타동사다.
- “Humans then delegate agency to the machine”: 복수 주어에 맞는 동사이고, delegate A to B 구문이다.
- “which gives the human too little time to make the final decision or to intervene”: 앞 절 전체를 받는 계속적 용법의 관계대명사로, 단수 동사가 맞다.
빈칸에는 “precipitation”(강수)이 알맞다.
다음 문장의 “Normal rain and snow melt”(평년 수준의 비와 눈 녹은 물)와 “a normal amount of moisture”(평년 수준의 수분)가 빈칸의 내용을 바로 설명한다. 사람들이 ‘평년 수준’이기를 기대하는 대상은 강수량이다.
- “circulation”(순환): 비와 눈이라는 양의 개념을 가리키지 않는다.
- “sewage”(하수): 농업과 생태에 필요한 수분과 무관하다.
- “drought”(가뭄): ‘평년’에서 벗어난 상태로, 사람들이 의존하는 대상이 아니다.
- “irrigation”(관개): 지문의 자연적인 비와 눈 녹은 물과 달리 인위적 물 공급이다.
지문의 중심 내용은 “Perception of riskiness differs from person to person.”(위험에 대한 인식은 사람마다 다르다)이다.
“risk taking is not binary”(위험 감수는 이분법적이지 않다)라고 전제한 뒤, 스키나 스카이다이빙은 편한데 연설은 불편한 사람, 또는 그 반대인 사람의 예를 든다. 즉 같은 활동도 사람에 따라 달리 받아들인다는 내용이다.
- “Taking both physical and social risks benefits us.”: 두 위험의 이점은 말하지 않는다.
- “We should separate risk into two categories: physical risk and social risk.”: 두 위험은 예시일 뿐 분류하자는 주장이 아니다.
- “Taking physical risks poses a great challenge to the author.”: 필자의 사례는 일부 예시일 뿐 중심 내용이 아니다.
- “The willingness to take risks is a prerequisite for success.”: 성공의 조건은 다루지 않는다.
빈칸에는 “bearing”(관련성), “drawing”(이끌어 내기), “licenses”(허용된 자유)가 들어가는 것이 알맞다.
(A)는 “have some bearing upon”(~와 관련이 있다), (B)는 “draw conclusions”(결론을 이끌어 내다)라는 연어다. (C)는 “liberties”(자유)와 병렬되어 소설가에게 허용된 자유를 뜻한다.
- “relieving / writing / imaginations”: “relieving”(완화)은 “have some … upon”에 맞지 않고, 결론은 ‘쓰는’ 것이 아니라 끌어내는 것이다.
- “showing / drowning / creativities”: “drowning”(익사시키기)은 결론과 어울리지 않는다.
- “relevance / throwing / obligations”: “relevance”는 upon이 아니라 to와 결합하고, “obligations”(의무)는 “liberties”와 대조된다.
- “giving / collecting / jobs”: “giving”은 (A) 자리에 맞지 않고, “jobs”(일)도 “liberties”와 병렬될 수 없다.
지문과 일치하는 것은 “The environmental advocates believe that human beings will get aware of their rampant activities which cause destruction if the time period of the Earth is renamed.”이다.
Will Steffen은 새 이름이 “another strong reminder to the general public”(대중을 일깨우는 또 하나의 강력한 계기)가 되어, 인간이 지구에 미치는 “undeniable impacts”(부인할 수 없는 영향)를 일깨운다고 했다.
- “The geologists do not want the environmentalists to have an edge over them …”: 지질학자들의 반대 이유는 경쟁심이 아니라 증거 부족이다.
- “The stratigraphers need to consider the culture …”: 층서학자들은 오히려 “more about pop culture than hard science”(과학보다 대중문화에 가깝다)라고 비판한다.
- “The geologists believe that the changes caused by human beings have been going on for a short time.”: 지문은 “900 A.D.”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흔적도 언급하며, 이런 판단은 나오지 않는다.
- “Some Anthropocene proponents agree with stratigraphers that it is difficult to find samples in the mud.”: “bogged down in the mud”는 ‘수렁에 빠지다’라는 비유이고, 어려움은 경계 시점 확정이다.
추론할 수 있는 내용은 “What we buy is often related to our cultural and educational capital, and consumption patterns can reinforce existing social hierarchies.”이다.
윤리적 소비는 “heightened cultural capital and a higher social status”(높아진 문화 자본과 사회적 지위)를 주지만, 낡은 차를 못 바꾸는 사람은 “poor and undereducated”(가난하고 못 배운)로 여겨진다. 소비가 기존 위계를 강화한다는 것이다.
- “Someone who does not replace his polluting diesel car with a hybrid model is not an ethical consumer.”: 지문은 그런 사람도 환경을 똑같이 염려할 수 있다고 했다.
- “Increasing consumption of goods is a desirable goal of an ethical consumer.”: 소비 증대가 바람직한 목표라는 내용은 없다.
- “Consumption is the means of practicing a truly ethical life.”: 소비는 윤리성을 드러내는 신호로 쓰일 뿐이며, 지문은 이를 비판적으로 본다.
- “People with more cultural capital are likely to be morally superior …”: 지문은 “seen as morally superior”(도덕적으로 우월하게 보인다)라고 했을 뿐 실제로 그렇다고 하지 않았다.
빈칸에는 “an intellectual invention”(지적 발명품)이 알맞다.
지문은 동유럽 개념을 “a project of philosophical and geographical synthesis”(철학적·지리적 종합의 기획)라고 했다. 땅은 실재하지만, 그것들을 하나로 묶은 “synthetic association”(종합적 연결)이 발명이라는 것이다.
- “a fictitious idea”: 지문은 “not flatly false or fictitious”(완전히 거짓이거나 허구인 것은 아니다)라고 했다.
- “an unconscious projection”: 계몽주의 지식인들의 의식적 기획이므로 무의식적 투사가 아니다.
- “a geographical mapping”: 핵심은 지도 작성이 아니라 문화적으로 구성된 범주다.
- “a delirious dream”: 관찰과 연구에 기초했으므로 헛된 꿈일 수 없다.
주어진 문장이 들어갈 곳은 (E)이다.
주어진 문장은 언어, 제도, 법, 예술, 도로, 통신 등 인간 고유의 활동을 나열한다. 이는 바로 앞의 “the distinct behaviors and institutions”(독특한 행동과 제도)를 구체적으로 풀어 주는 내용이다.
- (A): 뒤따르는 내용은 침팬지와 인간의 골격 유사성이므로 차이를 말하는 문장이 끼어들 수 없다.
- (B): 포유류, 조류 등과의 유사성을 이어 가는 중이라 맞지 않는다.
- (C): “However” 앞은 아직 유사성 서술 단계라 고유성의 예시가 올 수 없다.
- (D): 고유성 다음에는 해부학적 차이가 먼저 나오고, 행동·제도의 차이는 그 뒤에 제시된다.
어법상 틀린 것은 “etching”이다. 분사의 능동·수동 오류이므로 “etched”로 고쳐야 한다.
수식 대상 “the horrible memories”(끔찍한 기억들)는 기억 속에 ‘새겨지는’ 대상이다. 따라서 현재분사가 아니라 과거분사가 와야 한다.
- “determined”: 주어 you를 설명하는 분사구문으로, “determined to”(~하기로 결심한)의 형태다.
- “playing”: rule out은 동명사를 목적어로 취한다.
- “catering”: ability levels가 모두를 ‘충족시키는’ 능동 관계이므로 현재분사가 맞다.
- “helping”: 전치사 by 뒤의 동명사다.
지문의 제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Are We Really Sleep-Deprived?”(우리는 정말 수면이 부족한가?)이다.
수면 시간이 줄었는지는 “hard to determine”(판단하기 어렵다)이라며, 평균 수면이 오히려 늘었다는 연구들을 소개한다. 그런데도 수면 부족은 공중보건 문제라고 마무리하므로, 통념을 되묻는 제목이 맞다.
- “How are Sleep Disorders Diagnosed?”: 수면 장애의 진단 방법은 다루지 않는다.
- “What are the Different Types of Sleep Disorders?”: 수면 장애의 유형을 나열하지 않는다.
- “Why Do We Need Sufficient Sleep?”: 충분한 수면이 필요한 이유는 설명하지 않는다.
- “What are the Consequences of Sleep Deprivation?”: 수면 부족의 결과가 아니라 수면 시간의 추세를 다룬다.
글의 흐름에 맞지 않는 것은 “Until the 1970s, most maps were being drawn with ink pens and rulers, but now they are composed on computers and printed by machine”이다.
글은 지도의 정확성과 가독성, 정보 표현 방식을 다루는데, 이 문장만 제작 도구의 변화를 말한다. 또한 뒤의 “To do so”는 도로 지도에 산과 언덕을 그려 넣는 일을 가리키므로, 이 문장이 없어야 앞뒤가 이어진다.
- “Maps should be accurate …”: 좋은 지도의 조건인 정확성을 제시한다.
- “This is why road maps, for example, usually do not show mountains and hills except in the simplest ways”: 불필요한 정보를 배제한다는 앞 문장의 사례다.
- “In converting geographic data from their original form on Earth’s surface to a simplified form on a map …”: 지도로 단순화할 때 표현 방식을 결정해야 한다는 내용으로 이어진다.
- “No matter how we draw a map …”: 그 결정이 왜 필요한지 설명하며 축척과 도법 이야기로 연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