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직 8급 경제학] 22년 1회차
국회직 8급 경제학 기출문제

22년 1회차

총 25문항 · 객관식 · A4 약 1장

1 / 1
A4정답 포함
국회직 8급 경제학 기출문제모두CBT · moducbt.com

22년 1회차

총 25문항 · 객관식 · 정답·해설 포함
문제 1
GDP 디플레이터와 CPI(소비자물가지수)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기업 또는 정부에 의해 구입된 물품가격 상승은 GDP 디플레이터에 반영되나 CPI에는 반영되지 않는다.
2해외에서 생산되어 우리나라에서 판매되는 자동차 가격의 인상은 CPI에 영향을 미치나 GDP 디플레이터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3GDP 디플레이터와 CPI는 재화가격에 고정된 가중치를 사용하여 도출된다.
4GDP 디플레이터는 생산된 모든 재화 및 용역의 가격을 측정한다.
5CPI는 라스파이레스 지수(Laspeyres Index)이므로 농산물 가격의 급등으로 인해 소비자가 입은 충격을 과대평가한다.
정답 및 해설

옳지 않은 설명은 두 지표 모두 고정된 가중치를 쓴다는 내용이다.

CPI는 기준연도 구입량을 가중치로 고정하는 라스파이레스 지수지만, GDP 디플레이터는 비교연도 생산량을 가중치로 쓰는 파셰 지수라 가중치가 해마다 바뀐다.

  • 기업·정부 구입 물품 가격: GDP에 포함되므로 디플레이터에 반영되지만 소비자 구입 품목이 아니어서 CPI에는 반영되지 않는다.
  • 수입 자동차 가격 인상: 소비자가 사는 품목이라 CPI에 영향을 주지만 국내 생산물이 아니어서 디플레이터에는 영향이 없다.
  • 디플레이터의 측정 범위: 국내에서 생산된 모든 재화·용역의 가격을 포괄한다.
  • 라스파이레스 지수의 편의: 가격이 급등한 농산물을 다른 재화로 대체하는 효과를 반영하지 못해 소비자가 입은 충격을 과대평가한다.
문제 2
어떤 재화의 공급곡선은 Q=−4+PQ = - 4 + P이고 수요곡선은 Q=20−PQ = 20 - P이다. 한편 이 재화를 생산하는 데 따른 환경오염의 사회적 비용은 C=2QC = 2 Q이다. 이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단, PP, QQ는 각각 이 재화의 가격, 수량이다.)
1정부의 개입이 없을 경우 균형 생산량은 7이다.
2정부의 개입이 없을 경우 균형 가격은 10이다.
3환경오염 비용까지 고려한 사회적 최적 생산량은 6이다.
4환경오염 비용까지 고려한 사회적 최적 가격은 13이다.
5정부의 개입이 없을 경우 사회적 후생의 순손실의 크기는 0.5이다.
정답 및 해설

외부비용을 반영한 사회적 최적 가격은 13이다.

공급곡선을 P=Q+4P = Q + 4, 수요곡선을 P=20−QP = 20 - Q로 쓴다.
시장균형: Q+4=20−QQ + 4 = 20 - Q → Q=8,  P=12Q = 8, \; P = 12

오염의 한계비용은 dC/dQ=2dC / dQ = 2이므로 사회적 한계비용은 P=Q+6P = Q + 6이다.
사회적 최적: Q+6=20−QQ + 6 = 20 - Q → Q=7,  P=13Q = 7, \; P = 13

  • 정부 개입이 없을 때의 균형 생산량: 7이 아니라 8이다.
  • 정부 개입이 없을 때의 균형 가격: 10이 아니라 12이다.
  • 사회적 최적 생산량: 6이 아니라 7이다.
  • 순손실의 크기: 12×1×2=1\dfrac{1}{2} \times 1 \times 2 = 1이므로 0.5가 아니다.
문제 3
어떤 나라의 커피 시장의 수요곡선은 우하향하고 공급곡선은 우상향한다고 한다. 다음 중 이 나라의 정부가 커피에 대해 조세를 부과할 때 나타날 수 있는 현상으로 옳지 않은 것은?
1단위당 TT원의 종량세를 공급자에게 부과했을 때의 커피 거래량과 소비자에게 부과했을 때의 커피 거래량은 동일하다.
2커피 가격의 tt%의 세율로 종가세를 공급자에게 부과했을 때의 커피 거래량과 소비자에게 부과했을 때의 커피 거래량은 동일하다.
3종량세를 소비자에게 부과하면 수요곡선은 아래로 평행이동한다.
4종가세를 소비자에게 부과하면 수요곡선의 기울기는 완만해진다.
5종가세를 공급자에게 부과하면 공급곡선의 기울기는 가팔라진다.
정답 및 해설

옳지 않은 설명은 종가세를 공급자에게 물리든 소비자에게 물리든 거래량이 같다는 내용이다.

종가세는 세율을 곱하는 가격 기준이 달라 세금 격차가 달라진다. 공급자 부과 시 Ps=Pd(1−t)P_{s} = P_{d} ( 1 - t ), 소비자 부과 시 Pd=Ps(1+t)P_{d} = P_{s} ( 1 + t )이고, 11−t>1+t\dfrac{1}{1 - t} > 1 + t이므로 공급자 부과 때 격차가 더 커서 거래량이 더 줄어든다.

  • 단위당 종량세: 세액이 같아 누구에게 부과해도 거래량은 동일하다.
  • 소비자 대상 종량세: 공급자가 받는 가격 기준으로 수요곡선이 세액만큼 아래로 평행이동한다.
  • 소비자 대상 종가세: 수요곡선 높이가 11+t\dfrac{1}{1 + t}배가 되어 기울기가 완만해진다.
  • 공급자 대상 종가세: 공급곡선 높이가 11−t\dfrac{1}{1 - t}배가 되어 기울기가 가팔라진다.
문제 4
자동차를 생산하는 어느 기업의 생산함수는 Q=L3/4K1/2Q = L^{3 / 4} K^{1 / 2}로 나타낼 수 있다. 이 기업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단, LL, KK는 각각 노동, 자본이다.)
1자동차의 가격과 한계비용이 일치하는 곳에서 자동차의 생산량을 결정한다.
2노동의 가격과 자본의 가격이 같다면 노동을 더 많이 투입한다.
3확장경로는 원점을 지나는 직선으로 나타난다.
4이 기업의 생산기술은 규모수익체증의 특성을 가진다.
5생산요소 간 대체탄력성은 항상 일정하다.
정답 및 해설

옳지 않은 설명은 가격과 한계비용이 일치하는 곳에서 생산량을 결정한다는 내용이다.

지수의 합이 34+12=54>1\dfrac{3}{4} + \dfrac{1}{2} = \dfrac{5}{4} > 1이므로 규모수익체증이고, 이때 총비용은 Q4/5Q^{4 / 5}에 비례해 한계비용이 체감한다. 한계비용이 우하향하면 가격과 한계비용이 같은 점은 이윤극대화의 2계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다.

  • 노동 투입이 더 많다는 설명: 비용극소화에서 KL=23⋅wr\dfrac{K}{L} = \dfrac{2}{3} \cdot \dfrac{w}{r}이므로 두 요소 가격이 같으면 L>KL > K이다.
  • 확장경로: 요소 가격이 주어지면 K/LK / L이 일정하므로 원점을 지나는 직선이다.
  • 규모수익체증: 지수의 합이 1보다 크므로 맞다.
  • 대체탄력성: 콥-더글러스 함수는 대체탄력성이 항상 1로 일정하다.
문제 5
생산량이 자연율 수준에 있는 장기균형의 경제를 가정하자. 한국은행이 통화공급을 증대시킬 경우 나타나는 변화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IS-LM모형에서 단기적으로 이자율은 낮아지고 생산량은 증가한다.
2IS-LM모형에서 실질이자율이나 생산량 수준에서 장기적인 변화는 없다.
3AD-AS모형에서 장기적으로 생산량은 자연율 수준으로 되돌아가고 물가수준은 상승한다.
4생산량이 자연율 수준 이하로 감소함에 따라 필립스곡선에서 실업률은 자연율 아래로 감소한다.
5장기적으로는 기대인플레이션이 상승하여 단기 필립스곡선이 위쪽으로 이동한다.
정답 및 해설

옳지 않은 설명은 생산량이 자연율 수준 이하로 감소한다는 내용이다.

통화공급이 늘면 단기에 생산량은 자연율 수준을 웃돌고, 그에 따라 실업률이 자연율 아래로 내려간다. 생산량 감소와 실업률 하락을 함께 말하는 서술은 방향부터 맞지 않는다.

  • IS-LM의 단기 효과: LM곡선이 오른쪽으로 이동해 이자율은 낮아지고 생산량은 증가한다.
  • IS-LM의 장기 효과: 물가 상승으로 실질통화량이 원래대로 돌아가 실질이자율과 생산량은 변하지 않는다.
  • AD-AS의 장기 효과: 생산량은 자연율로 되돌아가고 물가수준만 상승한다.
  • 필립스곡선의 장기 조정: 기대인플레이션이 상승해 단기 필립스곡선이 위쪽으로 이동한다.
문제 6
A제품의 우리나라 가격은 2,600원, 미국 가격은 2달러, 그리고 원화의 달러 대비 명목환율은 1,200원/달러이다. 이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거래비용이 없다면 현재 재정거래(Arbitrage)의 기회는 존재하지 않는다.
2실질환율에 의하면 국내의 A제품 1단위는 미국의 A제품 13/12단위와 교환될 것이다.
3구매력평가설에 따른 원화가치는 저평가되어있다.
4구매력평가설에 따른 명목환율은 1,200원/달러이다.
5구매력평가설에 따른 명목환율과 실제 명목환율의 차이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무역수지는 적자일 것이다.
정답 및 해설

옳은 설명은 국내 A제품 1단위가 미국 A제품 13/12단위와 교환된다는 내용이다.

국내 제품 1단위의 달러 가치는 26001200=136\dfrac{2600}{1200} = \dfrac{13}{6}달러이다.
이를 미국 가격으로 나누면 136÷2=1312\dfrac{13}{6} \div 2 = \dfrac{13}{12}단위이다.

구매력평가 환율은 26002=1300\dfrac{2600}{2} = 1300원/달러로 실제 환율보다 높다. 즉 실제 환율에서 원화는 고평가되어 있다.

  • 재정거래 기회가 없다는 설명: 미국 제품이 원화로 2,400원이어서 국내 가격보다 싸므로 거래비용이 없다면 재정거래 기회가 있다.
  • 원화 저평가 설명: 실제 환율이 구매력평가 환율보다 낮으므로 원화는 고평가 상태이다.
  • 구매력평가 환율이 1,200원/달러라는 설명: 1,200원/달러는 실제 환율이고 구매력평가 환율은 1,300원/달러이다.
  • 무역수지 적자 단정: 고평가는 수입에 유리한 방향의 요인이지만, 제품 하나의 가격 차이만으로 나라 전체의 무역수지가 적자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문제 7
2기간을 사는 어떤 소비자의 효용함수가 U=C1αC21−αU = C_{1}^{\alpha} C_{2}^{1} - \alpha로 주어진다고 하자. 한편 이 소비자의 1기 소득은 YY, 2기 소득은 0이며, 이자율은 rr로 주어진다. 이 소비자의 효용극대화를 달성하는 소비 및 저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단, C1,  C2C_{1} , \; C_{2}는 각각 1기 소비와 2기 소비를 나타내며, 0<α<10 < \alpha < 1, 0<r<10 < r < 1이다.)
11기의 저축률은 α\alpha이다.
21기의 소비는 (1−α)Y( 1 - \alpha ) Y이다.
32기의 소비는 (1−α)Y( 1 - \alpha ) Y이다.
41기 소비의 크기는 이자율과 무관하다.
52기 소비의 크기는 이자율과 무관하다.
정답 및 해설

옳은 설명은 1기 소비의 크기가 이자율과 무관하다는 내용이다.

효용함수는 지수의 합이 1인 콥-더글러스형 U=C1αC21−αU = C_{1}^{\alpha} C_{2}^{1 - \alpha}이다. 평생 예산제약 C1+C21+r=YC_{1} + \dfrac{C_{2}}{1 + r} = Y에서 소득의 현재가치를 지수 비율대로 나눈다.
C1=αYC_{1} = \alpha Y
C2=(1−α)(1+r)YC_{2} = ( 1 - \alpha ) ( 1 + r ) Y

따라서 저축률은 1−α1 - \alpha이고, rr은 2기 소비에만 들어간다.

  • 1기 저축률이 α\alpha라는 설명: α\alpha는 소비 비중이고 저축률은 1−α1 - \alpha이다.
  • 1기 소비가 (1−α)Y( 1 - \alpha ) Y라는 설명: 1기 소비는 αY\alpha Y이다.
  • 2기 소비가 (1−α)Y( 1 - \alpha ) Y라는 설명: 저축에 붙는 이자를 뺀 값으로, (1+r)( 1 + r )이 곱해져야 한다.
  • 2기 소비가 이자율과 무관하다는 설명: 2기 소비는 (1+r)( 1 + r )에 비례해 이자율에 따라 달라진다.
문제 8
보몰(W. Boumol)의 거래적 화폐수요이론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만을 <보기>에서 모두 고르면?
<보 기>
ㄱ.화폐수요의 소득탄력성은 12\frac{1}{2}이다.
ㄴ.물가가 상승하면 실질화폐수요는 감소한다.
ㄷ.이자율이 상승하면 기회비용이 증가하므로 화폐수요가 감소한다.
ㄹ.사회 내의 총소득이 일정할 때 소득분배가 균등해지면 화폐수요가 감소한다.
ㅁ.거래적 화폐수요에는 규모의 경제가 존재한다.
1ㄱ, ㄷ
2ㄴ, ㄹ
3ㄴ, ㅁ
4ㄷ, ㄹ
5ㄷ, ㅁ
정답 및 해설

옳지 않은 지문은 ㄴ과 ㄹ이다.

보몰 모형의 실질화폐수요는 실질소득의 제곱근에 비례하고 이자율의 제곱근에 반비례한다.
MP=bY2i\dfrac{M}{P} = \sqrt{\dfrac{b Y}{2 i}}

  • ㄱ(옳음): 소득의 지수가 12\dfrac{1}{2}이므로 소득탄력성은 12\dfrac{1}{2}이다.
  • ㄴ(틀림): 물가가 오르면 명목화폐수요가 같은 비율로 늘 뿐 실질화폐수요는 변하지 않는다.
  • ㄷ(옳음): 이자율은 화폐 보유의 기회비용이므로 상승하면 화폐수요가 감소한다.
  • ㄹ(틀림): 화폐수요가 소득의 제곱근에 비례해 소득이 고를수록 합계가 커지므로, 분배가 균등해지면 화폐수요는 증가한다.
  • ㅁ(옳음): 소득이 늘어나는 비율보다 화폐수요가 덜 늘어나므로 규모의 경제가 있다.
문제 9
다음 글에 따를 때 기업이 설정하는 단일가격제도 하에서의 단일요금, 이부가격제도 하에서의 회원권 가격과 회원전용요금으로 옳은 것은?
어느 지역에서 콘도를 독점하고 있는 기업이 있다. 이 독점기업의 총비용함수는 TC(Q)=20QTC ( Q ) = 20 Q이다. 이 콘도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수요함수는 Q=250−12PQ = 250 - \frac{1}{2} P로 동일하다. 이 기업은 현재 1박당 일정액의 요금만 부과하는 단일가격제도를 시행하고 있는데, 회원권 판매와 1박당 회원전용요금을 부과하는 형태의 이부가격제도로 변경하고자 한다. 독점기업이 이부가격제도를 시행하는 경우 회원권을 소지한 회원만 숙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단, QQ, PP는 각각 숙박일수, 1박당 가격이다.)

단일요금 회원권 가격 회원전용요금
120 28,800 260
2130 28,800 130
3260 57,600 260
4260 28,800 20
5260 57,600 20
정답 및 해설

단일요금은 260, 회원권 가격은 57,600, 회원전용요금은 20이다.

수요함수를 P=500−2QP = 500 - 2 Q로 바꾸면 MR=500−4QMR = 500 - 4 Q이고, 한계비용은 20이다.
단일가격: 500−4Q=20500 - 4 Q = 20 → Q=120Q = 120
요금: P=500−2×120=260P = 500 - 2 \times 120 = 260

이부가격에서는 사용료를 한계비용과 같게 두고 소비자잉여 전체를 회원권 가격으로 거둔다.
사용량: 500−2Q=20500 - 2 Q = 20 → Q=240Q = 240
회원권 가격: 12×(500−20)×240=57600\dfrac{1}{2} \times ( 500 - 20 ) \times 240 = 57600

문제 10
어떤 도시의 시민들은 대형마트와 골목시장에서 생활용품을 구매하고 있다. 정부는 골목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골목시장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경우 구매가격의 10%를 할인해주는 보조정책을 시행하였다. <보기>에서 이러한 정책이 시행된 이후 나타나는 효과로 옳은 것만을 모두 고르면? (단, 생활용품에 대한 수요는 탄력적이다.)
<보 기>
ㄱ. 골목시장의 매출이 증가한다.
ㄴ. 골목시장의 이윤증가가 대형마트의 이윤감소보다 크다.
ㄷ. 소비자들의 생활용품에 대한 전체 지출이 증가한다.
ㄹ. 정부의 보조금 지출보다 소비자들과 대형마트 및 골목시장의 후생증가가 더 크다.
1ㄱ, ㄴ
2ㄱ, ㄷ
3ㄴ, ㄷ
4ㄴ, ㄹ
5ㄷ, ㄹ
정답 및 해설

옳은 지문은 ㄱ과 ㄷ이다.

10% 할인은 소비자가 체감하는 골목시장 가격을 낮춘다. 수요가 탄력적이면 가격 하락률보다 구매량 증가율이 커서 지출액이 늘어난다.

  • ㄱ(옳음): 가격 하락과 대형마트 수요의 이동으로 구매량이 크게 늘어 골목시장 매출이 증가한다.
  • ㄴ(틀림): 이윤은 비용 구조에 따라 달라지므로 골목시장 이윤 증가가 대형마트 이윤 감소보다 크다고 단정할 수 없다.
  • ㄷ(옳음): 수요가 탄력적이므로 체감 가격 하락에 따라 생활용품 전체 지출이 증가한다.
  • ㄹ(틀림): 보조금은 거래량을 효율적 수준에서 벗어나게 해 사중손실을 낳으므로 민간의 후생 증가는 보조금 지출보다 작다.
문제 11
소득 100으로 단골 상점에서 두 재화 X, Y만을 구입하는 소비자가 있다. 단위당 가격은 X가 10, Y가 5이다. 어느 날 그 상점에서 X를 5단위보다 많이 구입하면 5단위 초과분에 대해 가격을 절반으로 할인해주는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 행사에 따른 소비자의 예산집합 면적의 증가율은?
110%
215%
320%
425%
530%
정답 및 해설

예산집합 면적은 100에서 125로 늘어 증가율은 25%이다.

행사 전: X를 최대 10단위, Y를 최대 20단위 살 수 있다.
면적: 12×10×20=100\dfrac{1}{2} \times 10 \times 20 = 100

행사 후: X 5단위까지는 가격이 10이므로 5단위를 사면 50이 남아 Y는 10단위이다. 남은 50으로 가격이 5가 된 X를 전부 사면 10단위가 늘어 X의 최대 구입량은 15단위이다.
5단위까지의 면적: 20+102×5=75\dfrac{20 + 10}{2} \times 5 = 75
초과 구간의 면적: 12×10×10=50\dfrac{1}{2} \times 10 \times 10 = 50
합계: 75+50=12575 + 50 = 125

문제 12
A국가와 B국가 사이에 무역이 이루어지기 전에 두 국가의 자동차 시장에서 다음과 같은 상황이 관찰되었다고 한다. 두 국가 사이에 무역이 이루어졌을 때 각 나라들의 자동차 시장에서 나타날 수 있는 현상으로 옳은 것은?
두 국가 모두 수요곡선은 우하향하고 공급곡선은 우상향한다.
A국가의 자동차 가격이 B국가의 자동차 가격보다 높다.
B국가의 자동차 소비량이 A국가의 자동차 소비량보다 많다.
1A국가의 소비자잉여는 감소한다.
2B국가의 생산자잉여는 감소한다.
3A국가의 사회후생이 무역 전보다 감소하는 경우가 나타날 수 있다.
4A국가의 무역 후의 자동차 가격이 무역 전보다 높게 형성될 수 있다.
5A국가의 자동차 소비량이 B국가의 자동차 소비량보다 많아질 수 있다.
정답 및 해설

옳은 설명은 A국가의 소비량이 B국가보다 많아질 수 있다는 내용이다.

무역 전 가격이 낮은 B국가가 수출하고 높은 A국가가 수입하며, 무역 후 가격은 A국가에서는 하락, B국가에서는 상승한다. 따라서 A국가 소비량은 늘고 B국가 소비량은 줄어, 변화 폭에 따라 소비량 대소가 뒤바뀔 수 있다.

  • A국가의 소비자잉여가 감소한다는 설명은 틀렸다. 가격 하락으로 소비자잉여는 증가한다.
  • B국가의 생산자잉여가 감소한다는 설명은 틀렸다. 가격 상승으로 생산자잉여는 증가한다.
  • A국가의 사회후생이 감소할 수 있다는 설명은 틀렸다. 수입국은 소비자잉여 증가분이 생산자잉여 감소분보다 커서 후생이 늘어난다.
  • A국가의 무역 후 가격이 더 높아질 수 있다는 설명은 틀렸다. 수입국의 가격은 무역 전보다 낮아진다.
문제 13
소비이론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항상소득가설에 따르면 항상소득과 관련된 한계소비성향이 일시소득과 관련된 한계소비성향보다 더 작다.
2생애주기가설에 따르면 소비자는 일생 동안의 소득을 염두에 두고 적절한 소비수준을 선택한다.
3절대소득가설에 따르면 처분가능소득의 절대적 크기가 소비수준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다.
4항상소득가설에 따르면 경기 호황기에는 일시소득의 증가로 저축률이 상승한다.
5생애주기가설에 따르면 똑같은 처분가능소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라도 나이에 따라 서로 다른 한계소비성향을 보인다.
정답 및 해설

옳지 않은 설명은 항상소득의 한계소비성향이 일시소득의 한계소비성향보다 작다는 내용이다.

항상소득가설에서 소비는 주로 항상소득에 따라 결정되고 일시소득은 대부분 저축된다. 따라서 대소 관계가 반대로, 항상소득의 한계소비성향이 더 크다.

  • 생애주기가설의 소비 결정: 소비자는 일생 동안의 소득을 고려해 소비수준을 선택한다.
  • 절대소득가설: 처분가능소득의 절대적 크기가 소비의 가장 중요한 결정요인이다.
  • 호황기의 저축률: 늘어난 일시소득이 주로 저축되므로 저축률이 상승한다.
  • 나이에 따른 차이: 생애주기가설에서는 남은 생애에 따라 소비가 달라져 소득이 같아도 나이별 한계소비성향이 다르다.
문제 14
생산함수가 F  (L, K )=LKF \,\, \left( L , \, K \, \right) = \sqrt{LK}인 기업이 있다. 이 기업은 노동의 가격이 w=4w = 4, 자본의 가격이 r=4r = 4일 때 최소의 비용으로 10단위를 생산한다. 노동의 가격이 w=1w = 1로 하락하고 생산량을 2배로 늘리는 경우 이 기업의 비용 변화로 옳은 것은? (단, LL, KK는 각각 노동, 자본이다.)
120 감소한다.
210 감소한다.
3변하지 않는다.
410 증가한다.
520 증가한다.
정답 및 해설

비용은 변화 전후 모두 80으로 변하지 않는다.

비용극소화 조건 KL=wr\dfrac{K}{L} = \dfrac{w}{r}를 생산함수에 넣으면 비용함수를 얻는다.
C=2QwrC = 2 Q \sqrt{w r}

변화 전(w=4,  r=4,  Q=10w = 4, \; r = 4, \; Q = 10):
C=2×10×16=80C = 2 \times 10 \times \sqrt{16} = 80
변화 후(w=1,  r=4,  Q=20w = 1, \; r = 4, \; Q = 20):
C=2×20×4=80C = 2 \times 20 \times \sqrt{4} = 80

생산량이 2배로 늘어도 wr\sqrt{w r}이 절반이 되어 효과가 상쇄된다.

문제 15
IS곡선은 우하향하고 이자율은 중앙은행에 의해 외생적으로 결정되는 폐쇄경제에서 다른 항목은 변화 없이 정부지출이 100조 증가한다고 하자. 소비자는 소득 Y의 20%를 소득세로 납부하며, 한계소비성향은 0.75이다. 이 때 가격이 고정된 단기에 발생한 결과로 옳은 것은?
1소득 Y는 400조만큼 증가할 것이다.
2민간소비는 240조만큼 증가할 것이다.
3민간저축은 60조만큼 증가할 것이다.
4정부의 소득세 수입은 50조만큼 증가할 것이다.
5정부저축은 변화하지 않을 것이다.
정답 및 해설

옳은 결과는 소득세 수입이 50조 증가하는 것이다.

이자율이 고정되어 있어 구축효과가 없고, 소득 1단위 증가에 따른 소비 증가분은 0.75×(1−0.2)=0.60.75 \times ( 1 - 0.2 ) = 0.6이다.
승수: 11−0.6=2.5\dfrac{1}{1 - 0.6} = 2.5
소득 증가: ΔY=2.5×100=250\Delta Y = 2.5 \times 100 = 250
조세 증가: ΔT=0.2×250=50\Delta T = 0.2 \times 250 = 50

처분가능소득은 200조 늘고, 소비는 그중 75%인 150조 늘어난다.

  • 소득 증가폭: 400조가 아니라 250조이다.
  • 민간소비 증가폭: 240조가 아니라 150조이다.
  • 민간저축 증가폭: 200−150=50200 - 150 = 50조이므로 60조가 아니다.
  • 정부저축: 세수 증가 50조에서 지출 증가 100조를 빼면 50조 감소하므로 변화가 있다.
문제 16
어떤 개인이 2가지 재화 X와 Y를 각각 QX, QY만큼 생산하고 있다고 하자. 가격수용자인 이 개인은 X와 Y를 시장가격에 판매 혹은 구매함으로써 X와 Y를 CX, CY만큼 소비하는 소비자이기도 하다. QX, QY가 주어진 상태에서 X의 가격이 상승할 때 이 개인에게 발생할 변화로 옳은 것만을 모두 고르면? (단, X와 Y의 소비에 대한 무차별곡선은 일반적인 형태를 가지며 불확실성은 없다.)
.
<보 기>
ㄱ. 가격 상승 전에 CX<QX이었다면 가격 상승 이후 이 소비자의 효용은 증가한다.
ㄴ. 가격 상승 전에 CX=QX이었다면 가격 상승 이후 이 소비자의 효용은 증가한다.
ㄷ. 가격 상승 전에 CX=QX이었다면 가격 상승 이후에는 CX<QX가 선택된다.
ㄹ. 가격 상승 전에 CX>QX이었다면 가격 상승 이후에는 CX>QX가 선택된다.
1ㄱ, ㄴ
2ㄱ, ㄴ, ㄷ
3ㄱ, ㄴ, ㄹ
4ㄱ, ㄷ, ㄹ
5ㄴ, ㄷ, ㄹ
정답 및 해설

옳은 지문은 ㄱ, ㄴ, ㄷ이다.

생산량이 주어져 있으므로 예산선은 점 (QX,QY)( Q_{X} , Q_{Y} )를 지나며, X 가격이 오르면 이 점을 축으로 회전해 더 가팔라진다.

  • ㄱ(옳음): X의 순판매자는 원래 소비점을 여전히 살 수 있고 더 좋은 점도 택할 수 있어 효용이 증가한다.
  • ㄴ(옳음): 원래 소비점이 회전축이라 그대로 선택할 수 있고, 예산선이 무차별곡선을 가르게 되어 효용이 증가한다.
  • ㄷ(옳음): 회전축에서 X가 상대적으로 비싸졌으므로 X 소비를 줄여 순판매자가 된다.
  • ㄹ(틀림): X의 순구매자도 가격이 충분히 오르면 순판매자로 바뀔 수 있어 계속 순구매자로 남는다고 단정할 수 없다.
문제 17
어느 기업의 평균비용함수가 AC (Q)=Q2−20Q+150AC \, \left( Q \right) = Q^{2} - 20 Q + 150이다. 이 기업의 비용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보기>에서 모두 고르면?
<보 기>
ㄱ. 고정비용이 존재한다.
ㄴ. 한계비용이 최저가 되는 생산량은 7이다.
ㄷ. 한계비용이 증가하는 구간 전체에서 규모의 불경제가 발생한다.
ㄹ. 한계비용과 평균비용이 일치하는 생산량에서 총비용은 500이다.
1ㄱ
2ㄴ
3ㄹ
4ㄱ, ㄴ
5ㄷ, ㄹ
정답 및 해설

옳은 지문은 ㄹ 하나이다.

평균비용에 생산량을 곱해 비용함수를 구한다.
총비용: TC=Q3−20Q2+150QTC = Q^{3} - 20 Q^{2} + 150 Q
한계비용: MC=3Q2−40Q+150MC = 3 Q^{2} - 40 Q + 150

평균비용의 최저점은 Q=10Q = 10이고, 이 점에서 한계비용과 평균비용이 일치한다.

  • ㄱ(틀림): 총비용에 상수항이 없어 고정비용은 0이다.
  • ㄴ(틀림): 6Q−40=06 Q - 40 = 0에서 한계비용 최저점은 Q=203Q = \dfrac{20}{3}으로 7이 아니다.
  • ㄷ(틀림): 203<Q<10\dfrac{20}{3} < Q < 10 구간은 한계비용이 증가해도 평균비용은 하락하므로 규모의 경제가 유지된다.
  • ㄹ(옳음): Q=10Q = 10에서 평균비용은 100−200+150=50100 - 200 + 150 = 50이므로 총비용은 50×10=50050 \times 10 = 500이다.
문제 18
인구가 일정하고 기술진보가 없는 솔로우(R. M. Solow)의 경제성장모형을 고려하자. A국의 생산함수는 Y=L1/3K2/3Y = L^{1 / 3} K^{2 / 3}, 저축률은 60%60 \%, 자본의 감가상각률은 연 10%10 \%이다. 균제상태(steady state)에서의 1인당 자본량(k∗k^{*})과 황금률(golden rule) 균제상태에서의 1인당 자본량(kgk_{g})은? (단, LL, KK는 각각 노동, 자본이다.)
under k ∗ {under {\, k_{\,}^{*} \,}} under kg  {under {\, k_{g \,} \,}}
136(320)336 \quad \left( \frac{3}{20} \right)^{3}
236(203)336 \quad \left( \frac{20}{3} \right)^{3}
3216(320)3216 \quad \left( \frac{3}{20} \right)^{3}
4216(203)3216 \quad \left( \frac{20}{3} \right)^{3}
5216(103)3216 \quad \left( \frac{10}{3} \right)^{3}
정답 및 해설

1인당 자본량은 균제상태 216, 황금률 (203)3\left( \dfrac{20}{3} \right)^{3} 이다.

생산함수를 1인당으로 바꾸면 y=k2/3y = k^{2 / 3} 이다. 인구증가와 기술진보가 없으므로 균제상태 조건은 sy=δks y = \delta k 이다.
0.6k2/3=0.1k0.6 k^{2 / 3} = 0.1 k
k1/3=6k^{1 / 3} = 6
k∗=216k^{*} = 216

황금률 조건은 자본의 한계생산이 감가상각률과 같은 MPK=δMPK = \delta 이다.
23k−1/3=0.1\dfrac{2}{3} k^{- 1 / 3} = 0.1
k1/3=203k^{1 / 3} = \dfrac{20}{3}
kg=(203)3k_{g} = \left( \dfrac{20}{3} \right)^{3}

문제 19
인플레이션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인플레이션 반영 비율의 차이에서 오는 상대가격의 변화로 자원배분의 왜곡을 초래할 수 있다.
2실제물가상승률이 예상된 물가상승률보다 더 큰 경우, 채무자는 이득을 보고 채권자는 손해를 본다.
3프리드만(M. Friedman)에 따르면 인플레이션은 언제나 화폐적 현상이다.
4수요견인 인플레이션은 총수요의 증가가 인플레이션의 주요한 원인이 되는 경우이다.
5먼델-토빈효과(Mundell-Tobin effect)가 나타나면 기대인플레이션이 상승할 때 민간투자가 감소한다.
정답 및 해설

옳지 않은 설명은 먼델-토빈효과에서 민간투자가 감소한다는 내용이다.

먼델-토빈효과는 기대인플레이션 상승분보다 명목이자율이 덜 올라 실질이자율이 하락하는 현상이다. 따라서 민간투자는 감소가 아니라 증가한다.

  • 자원배분 왜곡: 품목별로 인플레이션 반영 비율이 달라 상대가격이 변하면 자원배분이 왜곡될 수 있다.
  • 예상보다 높은 인플레이션: 빚의 실질가치가 줄어 채무자는 이득을 보고 채권자는 손해를 본다.
  • 프리드만의 견해: 인플레이션은 언제나 화폐적 현상이라고 보았다.
  • 수요견인 인플레이션: 총수요 증가가 주된 원인인 경우를 말한다.
문제 20
다음은 갑과 을의 전략 선택에 따라 결정되는 보수 구조이다. 갑이 전략 A를 선택할 확률을 pp, 을이 전략 C를 선택할 확률을 qq라고 하자. 혼합전략 내쉬균형 하에서의 pp, qq로 옳은 것은? (단, 보수 행렬의 괄호 안 첫 번째는 갑의 보수, 두 번째는 을의 보수를 나타낸다.)
을
CD
갑A(50, 50)(80, 20)
B(90, 10)(20, 80)

under p under q {under {\, p \,}} \quad {under {\, q \,}}
10.7 0.6
20.6 0.7
30.4 0.3
40.5 0.5
50.3 0.4
정답 및 해설

혼합전략 내쉬균형은 p=0.7p = 0.7, q=0.6q = 0.6 이다.

혼합전략 균형에서는 각 경기자가 상대를 무차별하게 만드는 확률을 쓴다. 따라서 qq 는 갑의 무차별 조건에서, pp 는 을의 무차별 조건에서 구한다.

갑의 무차별 조건:
50q+80(1−q)=90q+20(1−q)50 q + 80 (1 - q) = 90 q + 20 (1 - q)
80−30q=20+70q80 - 30 q = 20 + 70 q
q=0.6q = 0.6

을의 무차별 조건:
50p+10(1−p)=20p+80(1−p)50 p + 10 (1 - p) = 20 p + 80 (1 - p)
10+40p=80−60p10 + 40 p = 80 - 60 p
p=0.7p = 0.7

문제 21
A국에서는 한 단위의 노동으로 하루에 쌀 4kg을 생산하거나 옷 4벌을 생산할 수 있고, B국은 한 단위의 노동으로 하루에 쌀 3kg을 생산하거나 옷 1벌을 생산할 수 있다. 두 국가의 부존 노동량은 동일하다고 할 때, 이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만을 <보기>에서 모두 고르면?
<보 기>
ㄱ. A국은 쌀과 옷 생산에 절대우위를 가지고 있다.
ㄴ. A국은 쌀에 B국은 옷에 비교우위를 가지고 있다.
ㄷ. A국의 쌀 1kg 생산의 기회비용은 옷 1벌이다.
ㄹ. 두 국가 사이에 교역이 발생하면 A국이 쌀과 옷 모두를 B국에 수출한다.
ㅁ. A국과 B국 모두 교역을 통해 이득을 얻을 수 있다.
1ㄱ, ㄹ
2ㄴ, ㄹ
3ㄴ, ㅁ
4ㄱ, ㄴ, ㄷ
5ㄷ, ㄹ, ㅁ
정답 및 해설

옳지 않은 지문은 ㄴ과 ㄹ이다.

쌀 1kg의 기회비용은 A국이 옷 1벌, B국이 옷 13\dfrac{1}{3}벌이다. 따라서 A국은 옷, B국은 쌀에 비교우위가 있다.

  • ㄱ(옳음): 같은 노동으로 쌀과 옷 모두 A국이 더 많이 생산하므로 두 재화에 절대우위가 있다.
  • ㄴ(틀림): 비교우위가 반대로 서술되었다.
  • ㄷ(옳음): 같은 노동으로 쌀 4kg 또는 옷 4벌을 만들므로 쌀 1kg의 기회비용은 옷 1벌이다.
  • ㄹ(틀림): 교역이 일어나면 A국은 옷을 수출하고 쌀을 수입한다.
  • ㅁ(옳음): 기회비용이 다르므로 두 나라 모두 특화와 교역으로 이득을 얻을 수 있다.
문제 22
리카도의 등가정리(Ricardian Equivalence Theorem)가 성립한다고 가정하자. 이 경우 정부가 국채를 발행하여 조세부담을 경감시킬 때 나타나는 결과로 옳은 것은?
1자원배분에 영향이 없다.
2이자율이 상승한다.
3이자율이 하락한다.
4총수요가 증가한다.
5통화량이 증가한다.
정답 및 해설

옳은 결과는 자원배분에 영향이 없다는 것이다.

리카도 등가정리에서 소비자는 지금의 감세를 미래의 증세로 인식한다. 감세분을 소비하지 않고 전액 저축해 미래 조세에 대비하므로 민간저축 증가가 정부저축 감소를 상쇄한다.

  • 이자율 상승: 국민저축이 그대로이므로 이자율은 오르지 않는다.
  • 이자율 하락: 같은 이유로 이자율은 내리지도 않는다.
  • 총수요 증가: 소비가 늘지 않으므로 총수요는 변하지 않는다.
  • 통화량 증가: 국채 발행으로 조세를 대체했을 뿐 통화량이 늘어날 경로가 없다.
문제 23
어떤 복점시장의 수요함수와 두 기업의 비용함수가 아래와 같이 주어진다고 하자. 다음 중 이 시장에서 꾸르노 복점의 내쉬균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수요함수 P=a−QP = a - Q
기업 1의 비용함수 C1=c1 ×Q1C_{1} = c_{1 \,} \times Q_{1}
기업 2의 비용함수 C2=c2 ×Q2C_{2} = c_{2 \,} \times Q_{2}
Q1+Q2=QQ_{1} + Q_{2} = Q
c1 <c2c_{1 \,} < c_{2}
(단, 여기서 P,  Q1,  Q2,  C1,  C2P , \; Q_{1} , \; Q_{2} , \; C_{1} , \; C_{2}는 각각 가격, 기업 1의 생산량, 기업 2의 생산량, 기업 1의 생산비용, 기업 2의 생산비용을 나타내며, a,  c1,  c2a , \; c_{1} , \; c_{2}는 각각 0보다 큰 상수이다.)
1기업 1이 생산량 Q1Q_{1}을 1만큼 늘린다면 기업 2는 Q2Q_{2}를 1만큼 줄일 것이다.
2기업 2가 생산량 Q2Q_{2}를 1만큼 늘린다면 기업 1은 Q1Q_{1}을 1보다 더 큰 폭으로 줄일 것이다.
3c1c_{1}이 하락하면 Q1Q_{1}과 Q2Q_{2} 모두 증가한다.
4내쉬균형을 만족하는 (Q1Q_{1}, Q2Q_{2})의 조합은 두 개다.
5내쉬균형에서 Q1Q_{1}>Q2Q_{2}가 된다.
정답 및 해설

옳은 설명은 내쉬균형에서 Q1Q_{1} 이 Q2Q_{2} 보다 크다는 내용이다.

이윤극대화 조건에서 반응함수는 다음과 같다.
Q1=a−c1−Q22Q_{1} = \dfrac{a - c_{1} - Q_{2}}{2}
Q2=a−c2−Q12Q_{2} = \dfrac{a - c_{2} - Q_{1}}{2}

두 식을 연립하면 다음을 얻는다.
Q1=a−2c1+c23Q_{1} = \dfrac{a - 2 c_{1} + c_{2}}{3}
Q2=a−2c2+c13Q_{2} = \dfrac{a - 2 c_{2} + c_{1}}{3}
Q1−Q2=c2−c1>0Q_{1} - Q_{2} = c_{2} - c_{1} > 0

  • 상대 생산량이 1 늘면 자기 생산량도 1 줄인다는 설명은 틀렸다. 반응함수 기울기가 −12- \dfrac{1}{2} 이어서 0.5만 줄인다.
  • 상대가 1 늘리면 1보다 더 크게 줄인다는 설명도 같은 기울기 때문에 틀렸다.
  • c1c_{1} 하락 시 두 생산량이 모두 증가한다는 설명은 틀렸다. Q1Q_{1} 은 늘지만 Q2Q_{2} 는 줄어든다.
  • 균형 조합이 두 개라는 설명은 틀렸다. 두 직선 반응함수의 교점은 하나뿐이다.
문제 24
고품질과 저품질, 두 가지 유형의 TV가 거래되는 중고 TV 시장이 있다. 판매자는 자신이 파는 중고 TV의 품질을 알고 있으나 구매자는 중고 TV의 품질을 구매 전에는 알지 못한다. 판매자의 수용용의금액과 구매자의 최대지불용의금액은 아래의 표와 같고, 구매자는 위험중립적이다. 이러한 사실들은 판매자와 구매자에게 모두 알려져 있다. 전체 중고 TV 시장에서 고품질의 중고 TV가 차지하는 비중을 P라고 할 때, 고품질과 저품질의 중고 TV가 모두 시장에서 거래되기 위한 P의 최솟값은?
고품질 TV저품질 TV
구매자의 최대지불용의금액16060
판매자의 수용용의금액12530
150%
255%
365%
470%
575%
정답 및 해설

두 품질이 모두 거래되려면 고품질 비중이 최소 65%여야 한다.

구매자는 품질을 모르므로 기대가치까지만 지불하고, 고품질 판매자는 125 이상을 받아야 시장에 남는다. 따라서 구매자의 기대가치가 125 이상이어야 한다.

기대가치 조건: 160P+60(1−P)≥125160 P + 60 ( 1 - P ) \ge 125
정리: 100P≥65100 P \ge 65
결과: P≥0.65P \ge 0.65

이 가격이면 저품질 판매자의 수용용의금액 30도 넘으므로 저품질도 함께 거래된다.

문제 25
어떤 완전경쟁시장에서 모든 개별 기업의 장기평균비용(LTAC )( LTAC \, )과 장기한계비용(LTMC )( LTMC \, )은 아래와 같이 생산량(q)( q )의 함수로 동일하다. 또한 가격(P)( P )과 총수요량(Q)( Q )의 관계는 아래와 같은 함수로 주어진다. 이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LTAC=q2−10q+40LTAC = q^{2} - 10 q + 40
LTMC=3q2−20q+40LTMC = 3 q^{2} - 20 q + 40
P=25−0.1QP = 25 - 0.1 Q
1장기균형에서 개별 기업의 이윤이 극대화되는 생산량은 5이다.
2장기균형에서 가격은 15이다.
3장기균형에서 한계비용은 15이다.
4장기균형에서 시장에 남아 있는 기업의 수는 10개이다.
5장기균형에서 개별 기업의 판매수입은 75이다.
정답 및 해설

옳지 않은 설명은 남아 있는 기업이 10개라는 내용으로, 기업 수는 20개이다.

장기균형은 장기평균비용의 최저점에서 이루어지므로 LTAC=LTMCLTAC = LTMC 를 푼다.
q2−10q+40=3q2−20q+40q^{2} - 10 q + 40 = 3 q^{2} - 20 q + 40
2q2−10q=02 q^{2} - 10 q = 0
q=5q = 5

가격: P=25−50+40=15P = 25 - 50 + 40 = 15
시장수요량: 15=25−0.1Q15 = 25 - 0.1 Q 에서 Q=100Q = 100
기업 수: 100÷5=20100 \div 5 = 20

  • 개별 기업의 이윤극대화 생산량이 5라는 설명은 옳다.
  • 장기균형 가격이 15라는 설명은 옳다.
  • 한계비용이 15라는 설명은 옳다. LTMC=75−100+40=15LTMC = 75 - 100 + 40 = 15 로 가격과 같다.
  • 개별 기업의 판매수입이 75라는 설명은 옳다. 15×5=7515 \times 5 = 75 이다.
국회직 8급 경제학 기출문제모두CBT · moducbt.com
22년 1회차
총 25문항 · 객관식 · 정답·해설 포함
문제 1
GDP 디플레이터와 CPI(소비자물가지수)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기업 또는 정부에 의해 구입된 물품가격 상승은 GDP 디플레이터에 반영되나 CPI에는 반영되지 않는다.
2해외에서 생산되어 우리나라에서 판매되는 자동차 가격의 인상은 CPI에 영향을 미치나 GDP 디플레이터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3GDP 디플레이터와 CPI는 재화가격에 고정된 가중치를 사용하여 도출된다.
4GDP 디플레이터는 생산된 모든 재화 및 용역의 가격을 측정한다.
5CPI는 라스파이레스 지수(Laspeyres Index)이므로 농산물 가격의 급등으로 인해 소비자가 입은 충격을 과대평가한다.
정답 및 해설

옳지 않은 설명은 두 지표 모두 고정된 가중치를 쓴다는 내용이다.

CPI는 기준연도 구입량을 가중치로 고정하는 라스파이레스 지수지만, GDP 디플레이터는 비교연도 생산량을 가중치로 쓰는 파셰 지수라 가중치가 해마다 바뀐다.

  • 기업·정부 구입 물품 가격: GDP에 포함되므로 디플레이터에 반영되지만 소비자 구입 품목이 아니어서 CPI에는 반영되지 않는다.
  • 수입 자동차 가격 인상: 소비자가 사는 품목이라 CPI에 영향을 주지만 국내 생산물이 아니어서 디플레이터에는 영향이 없다.
  • 디플레이터의 측정 범위: 국내에서 생산된 모든 재화·용역의 가격을 포괄한다.
  • 라스파이레스 지수의 편의: 가격이 급등한 농산물을 다른 재화로 대체하는 효과를 반영하지 못해 소비자가 입은 충격을 과대평가한다.
문제 2
어떤 재화의 공급곡선은 Q=−4+PQ = - 4 + P이고 수요곡선은 Q=20−PQ = 20 - P이다. 한편 이 재화를 생산하는 데 따른 환경오염의 사회적 비용은 C=2QC = 2 Q이다. 이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단, PP, QQ는 각각 이 재화의 가격, 수량이다.)
1정부의 개입이 없을 경우 균형 생산량은 7이다.
2정부의 개입이 없을 경우 균형 가격은 10이다.
3환경오염 비용까지 고려한 사회적 최적 생산량은 6이다.
4환경오염 비용까지 고려한 사회적 최적 가격은 13이다.
5정부의 개입이 없을 경우 사회적 후생의 순손실의 크기는 0.5이다.
정답 및 해설

외부비용을 반영한 사회적 최적 가격은 13이다.

공급곡선을 P=Q+4P = Q + 4, 수요곡선을 P=20−QP = 20 - Q로 쓴다.
시장균형: Q+4=20−QQ + 4 = 20 - Q → Q=8,  P=12Q = 8, \; P = 12

오염의 한계비용은 dC/dQ=2dC / dQ = 2이므로 사회적 한계비용은 P=Q+6P = Q + 6이다.
사회적 최적: Q+6=20−QQ + 6 = 20 - Q → Q=7,  P=13Q = 7, \; P = 13

  • 정부 개입이 없을 때의 균형 생산량: 7이 아니라 8이다.
  • 정부 개입이 없을 때의 균형 가격: 10이 아니라 12이다.
  • 사회적 최적 생산량: 6이 아니라 7이다.
  • 순손실의 크기: 12×1×2=1\dfrac{1}{2} \times 1 \times 2 = 1이므로 0.5가 아니다.
문제 3
어떤 나라의 커피 시장의 수요곡선은 우하향하고 공급곡선은 우상향한다고 한다. 다음 중 이 나라의 정부가 커피에 대해 조세를 부과할 때 나타날 수 있는 현상으로 옳지 않은 것은?
1단위당 TT원의 종량세를 공급자에게 부과했을 때의 커피 거래량과 소비자에게 부과했을 때의 커피 거래량은 동일하다.
2커피 가격의 tt%의 세율로 종가세를 공급자에게 부과했을 때의 커피 거래량과 소비자에게 부과했을 때의 커피 거래량은 동일하다.
3종량세를 소비자에게 부과하면 수요곡선은 아래로 평행이동한다.
4종가세를 소비자에게 부과하면 수요곡선의 기울기는 완만해진다.
5종가세를 공급자에게 부과하면 공급곡선의 기울기는 가팔라진다.
정답 및 해설

옳지 않은 설명은 종가세를 공급자에게 물리든 소비자에게 물리든 거래량이 같다는 내용이다.

종가세는 세율을 곱하는 가격 기준이 달라 세금 격차가 달라진다. 공급자 부과 시 Ps=Pd(1−t)P_{s} = P_{d} ( 1 - t ), 소비자 부과 시 Pd=Ps(1+t)P_{d} = P_{s} ( 1 + t )이고, 11−t>1+t\dfrac{1}{1 - t} > 1 + t이므로 공급자 부과 때 격차가 더 커서 거래량이 더 줄어든다.

  • 단위당 종량세: 세액이 같아 누구에게 부과해도 거래량은 동일하다.
  • 소비자 대상 종량세: 공급자가 받는 가격 기준으로 수요곡선이 세액만큼 아래로 평행이동한다.
  • 소비자 대상 종가세: 수요곡선 높이가 11+t\dfrac{1}{1 + t}배가 되어 기울기가 완만해진다.
  • 공급자 대상 종가세: 공급곡선 높이가 11−t\dfrac{1}{1 - t}배가 되어 기울기가 가팔라진다.
문제 4
자동차를 생산하는 어느 기업의 생산함수는 Q=L3/4K1/2Q = L^{3 / 4} K^{1 / 2}로 나타낼 수 있다. 이 기업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단, LL, KK는 각각 노동, 자본이다.)
1자동차의 가격과 한계비용이 일치하는 곳에서 자동차의 생산량을 결정한다.
2노동의 가격과 자본의 가격이 같다면 노동을 더 많이 투입한다.
3확장경로는 원점을 지나는 직선으로 나타난다.
4이 기업의 생산기술은 규모수익체증의 특성을 가진다.
5생산요소 간 대체탄력성은 항상 일정하다.
정답 및 해설

옳지 않은 설명은 가격과 한계비용이 일치하는 곳에서 생산량을 결정한다는 내용이다.

지수의 합이 34+12=54>1\dfrac{3}{4} + \dfrac{1}{2} = \dfrac{5}{4} > 1이므로 규모수익체증이고, 이때 총비용은 Q4/5Q^{4 / 5}에 비례해 한계비용이 체감한다. 한계비용이 우하향하면 가격과 한계비용이 같은 점은 이윤극대화의 2계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다.

  • 노동 투입이 더 많다는 설명: 비용극소화에서 KL=23⋅wr\dfrac{K}{L} = \dfrac{2}{3} \cdot \dfrac{w}{r}이므로 두 요소 가격이 같으면 L>KL > K이다.
  • 확장경로: 요소 가격이 주어지면 K/LK / L이 일정하므로 원점을 지나는 직선이다.
  • 규모수익체증: 지수의 합이 1보다 크므로 맞다.
  • 대체탄력성: 콥-더글러스 함수는 대체탄력성이 항상 1로 일정하다.
문제 5
생산량이 자연율 수준에 있는 장기균형의 경제를 가정하자. 한국은행이 통화공급을 증대시킬 경우 나타나는 변화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IS-LM모형에서 단기적으로 이자율은 낮아지고 생산량은 증가한다.
2IS-LM모형에서 실질이자율이나 생산량 수준에서 장기적인 변화는 없다.
3AD-AS모형에서 장기적으로 생산량은 자연율 수준으로 되돌아가고 물가수준은 상승한다.
4생산량이 자연율 수준 이하로 감소함에 따라 필립스곡선에서 실업률은 자연율 아래로 감소한다.
5장기적으로는 기대인플레이션이 상승하여 단기 필립스곡선이 위쪽으로 이동한다.
정답 및 해설

옳지 않은 설명은 생산량이 자연율 수준 이하로 감소한다는 내용이다.

통화공급이 늘면 단기에 생산량은 자연율 수준을 웃돌고, 그에 따라 실업률이 자연율 아래로 내려간다. 생산량 감소와 실업률 하락을 함께 말하는 서술은 방향부터 맞지 않는다.

  • IS-LM의 단기 효과: LM곡선이 오른쪽으로 이동해 이자율은 낮아지고 생산량은 증가한다.
  • IS-LM의 장기 효과: 물가 상승으로 실질통화량이 원래대로 돌아가 실질이자율과 생산량은 변하지 않는다.
  • AD-AS의 장기 효과: 생산량은 자연율로 되돌아가고 물가수준만 상승한다.
  • 필립스곡선의 장기 조정: 기대인플레이션이 상승해 단기 필립스곡선이 위쪽으로 이동한다.
문제 6
A제품의 우리나라 가격은 2,600원, 미국 가격은 2달러, 그리고 원화의 달러 대비 명목환율은 1,200원/달러이다. 이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거래비용이 없다면 현재 재정거래(Arbitrage)의 기회는 존재하지 않는다.
2실질환율에 의하면 국내의 A제품 1단위는 미국의 A제품 13/12단위와 교환될 것이다.
3구매력평가설에 따른 원화가치는 저평가되어있다.
4구매력평가설에 따른 명목환율은 1,200원/달러이다.
5구매력평가설에 따른 명목환율과 실제 명목환율의 차이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무역수지는 적자일 것이다.
정답 및 해설

옳은 설명은 국내 A제품 1단위가 미국 A제품 13/12단위와 교환된다는 내용이다.

국내 제품 1단위의 달러 가치는 26001200=136\dfrac{2600}{1200} = \dfrac{13}{6}달러이다.
이를 미국 가격으로 나누면 136÷2=1312\dfrac{13}{6} \div 2 = \dfrac{13}{12}단위이다.

구매력평가 환율은 26002=1300\dfrac{2600}{2} = 1300원/달러로 실제 환율보다 높다. 즉 실제 환율에서 원화는 고평가되어 있다.

  • 재정거래 기회가 없다는 설명: 미국 제품이 원화로 2,400원이어서 국내 가격보다 싸므로 거래비용이 없다면 재정거래 기회가 있다.
  • 원화 저평가 설명: 실제 환율이 구매력평가 환율보다 낮으므로 원화는 고평가 상태이다.
  • 구매력평가 환율이 1,200원/달러라는 설명: 1,200원/달러는 실제 환율이고 구매력평가 환율은 1,300원/달러이다.
  • 무역수지 적자 단정: 고평가는 수입에 유리한 방향의 요인이지만, 제품 하나의 가격 차이만으로 나라 전체의 무역수지가 적자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문제 7
2기간을 사는 어떤 소비자의 효용함수가 U=C1αC21−αU = C_{1}^{\alpha} C_{2}^{1} - \alpha로 주어진다고 하자. 한편 이 소비자의 1기 소득은 YY, 2기 소득은 0이며, 이자율은 rr로 주어진다. 이 소비자의 효용극대화를 달성하는 소비 및 저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단, C1,  C2C_{1} , \; C_{2}는 각각 1기 소비와 2기 소비를 나타내며, 0<α<10 < \alpha < 1, 0<r<10 < r < 1이다.)
11기의 저축률은 α\alpha이다.
21기의 소비는 (1−α)Y( 1 - \alpha ) Y이다.
32기의 소비는 (1−α)Y( 1 - \alpha ) Y이다.
41기 소비의 크기는 이자율과 무관하다.
52기 소비의 크기는 이자율과 무관하다.
정답 및 해설

옳은 설명은 1기 소비의 크기가 이자율과 무관하다는 내용이다.

효용함수는 지수의 합이 1인 콥-더글러스형 U=C1αC21−αU = C_{1}^{\alpha} C_{2}^{1 - \alpha}이다. 평생 예산제약 C1+C21+r=YC_{1} + \dfrac{C_{2}}{1 + r} = Y에서 소득의 현재가치를 지수 비율대로 나눈다.
C1=αYC_{1} = \alpha Y
C2=(1−α)(1+r)YC_{2} = ( 1 - \alpha ) ( 1 + r ) Y

따라서 저축률은 1−α1 - \alpha이고, rr은 2기 소비에만 들어간다.

  • 1기 저축률이 α\alpha라는 설명: α\alpha는 소비 비중이고 저축률은 1−α1 - \alpha이다.
  • 1기 소비가 (1−α)Y( 1 - \alpha ) Y라는 설명: 1기 소비는 αY\alpha Y이다.
  • 2기 소비가 (1−α)Y( 1 - \alpha ) Y라는 설명: 저축에 붙는 이자를 뺀 값으로, (1+r)( 1 + r )이 곱해져야 한다.
  • 2기 소비가 이자율과 무관하다는 설명: 2기 소비는 (1+r)( 1 + r )에 비례해 이자율에 따라 달라진다.
문제 8
보몰(W. Boumol)의 거래적 화폐수요이론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만을 <보기>에서 모두 고르면?
<보 기>
ㄱ.화폐수요의 소득탄력성은 12\frac{1}{2}이다.
ㄴ.물가가 상승하면 실질화폐수요는 감소한다.
ㄷ.이자율이 상승하면 기회비용이 증가하므로 화폐수요가 감소한다.
ㄹ.사회 내의 총소득이 일정할 때 소득분배가 균등해지면 화폐수요가 감소한다.
ㅁ.거래적 화폐수요에는 규모의 경제가 존재한다.
1ㄱ, ㄷ
2ㄴ, ㄹ
3ㄴ, ㅁ
4ㄷ, ㄹ
5ㄷ, ㅁ
정답 및 해설

옳지 않은 지문은 ㄴ과 ㄹ이다.

보몰 모형의 실질화폐수요는 실질소득의 제곱근에 비례하고 이자율의 제곱근에 반비례한다.
MP=bY2i\dfrac{M}{P} = \sqrt{\dfrac{b Y}{2 i}}

  • ㄱ(옳음): 소득의 지수가 12\dfrac{1}{2}이므로 소득탄력성은 12\dfrac{1}{2}이다.
  • ㄴ(틀림): 물가가 오르면 명목화폐수요가 같은 비율로 늘 뿐 실질화폐수요는 변하지 않는다.
  • ㄷ(옳음): 이자율은 화폐 보유의 기회비용이므로 상승하면 화폐수요가 감소한다.
  • ㄹ(틀림): 화폐수요가 소득의 제곱근에 비례해 소득이 고를수록 합계가 커지므로, 분배가 균등해지면 화폐수요는 증가한다.
  • ㅁ(옳음): 소득이 늘어나는 비율보다 화폐수요가 덜 늘어나므로 규모의 경제가 있다.
문제 9
다음 글에 따를 때 기업이 설정하는 단일가격제도 하에서의 단일요금, 이부가격제도 하에서의 회원권 가격과 회원전용요금으로 옳은 것은?
어느 지역에서 콘도를 독점하고 있는 기업이 있다. 이 독점기업의 총비용함수는 TC(Q)=20QTC ( Q ) = 20 Q이다. 이 콘도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수요함수는 Q=250−12PQ = 250 - \frac{1}{2} P로 동일하다. 이 기업은 현재 1박당 일정액의 요금만 부과하는 단일가격제도를 시행하고 있는데, 회원권 판매와 1박당 회원전용요금을 부과하는 형태의 이부가격제도로 변경하고자 한다. 독점기업이 이부가격제도를 시행하는 경우 회원권을 소지한 회원만 숙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단, QQ, PP는 각각 숙박일수, 1박당 가격이다.)

단일요금 회원권 가격 회원전용요금
120 28,800 260
2130 28,800 130
3260 57,600 260
4260 28,800 20
5260 57,600 20
정답 및 해설

단일요금은 260, 회원권 가격은 57,600, 회원전용요금은 20이다.

수요함수를 P=500−2QP = 500 - 2 Q로 바꾸면 MR=500−4QMR = 500 - 4 Q이고, 한계비용은 20이다.
단일가격: 500−4Q=20500 - 4 Q = 20 → Q=120Q = 120
요금: P=500−2×120=260P = 500 - 2 \times 120 = 260

이부가격에서는 사용료를 한계비용과 같게 두고 소비자잉여 전체를 회원권 가격으로 거둔다.
사용량: 500−2Q=20500 - 2 Q = 20 → Q=240Q = 240
회원권 가격: 12×(500−20)×240=57600\dfrac{1}{2} \times ( 500 - 20 ) \times 240 = 57600

문제 10
어떤 도시의 시민들은 대형마트와 골목시장에서 생활용품을 구매하고 있다. 정부는 골목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골목시장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경우 구매가격의 10%를 할인해주는 보조정책을 시행하였다. <보기>에서 이러한 정책이 시행된 이후 나타나는 효과로 옳은 것만을 모두 고르면? (단, 생활용품에 대한 수요는 탄력적이다.)
<보 기>
ㄱ. 골목시장의 매출이 증가한다.
ㄴ. 골목시장의 이윤증가가 대형마트의 이윤감소보다 크다.
ㄷ. 소비자들의 생활용품에 대한 전체 지출이 증가한다.
ㄹ. 정부의 보조금 지출보다 소비자들과 대형마트 및 골목시장의 후생증가가 더 크다.
1ㄱ, ㄴ
2ㄱ, ㄷ
3ㄴ, ㄷ
4ㄴ, ㄹ
5ㄷ, ㄹ
정답 및 해설

옳은 지문은 ㄱ과 ㄷ이다.

10% 할인은 소비자가 체감하는 골목시장 가격을 낮춘다. 수요가 탄력적이면 가격 하락률보다 구매량 증가율이 커서 지출액이 늘어난다.

  • ㄱ(옳음): 가격 하락과 대형마트 수요의 이동으로 구매량이 크게 늘어 골목시장 매출이 증가한다.
  • ㄴ(틀림): 이윤은 비용 구조에 따라 달라지므로 골목시장 이윤 증가가 대형마트 이윤 감소보다 크다고 단정할 수 없다.
  • ㄷ(옳음): 수요가 탄력적이므로 체감 가격 하락에 따라 생활용품 전체 지출이 증가한다.
  • ㄹ(틀림): 보조금은 거래량을 효율적 수준에서 벗어나게 해 사중손실을 낳으므로 민간의 후생 증가는 보조금 지출보다 작다.
문제 11
소득 100으로 단골 상점에서 두 재화 X, Y만을 구입하는 소비자가 있다. 단위당 가격은 X가 10, Y가 5이다. 어느 날 그 상점에서 X를 5단위보다 많이 구입하면 5단위 초과분에 대해 가격을 절반으로 할인해주는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 행사에 따른 소비자의 예산집합 면적의 증가율은?
110%
215%
320%
425%
530%
정답 및 해설

예산집합 면적은 100에서 125로 늘어 증가율은 25%이다.

행사 전: X를 최대 10단위, Y를 최대 20단위 살 수 있다.
면적: 12×10×20=100\dfrac{1}{2} \times 10 \times 20 = 100

행사 후: X 5단위까지는 가격이 10이므로 5단위를 사면 50이 남아 Y는 10단위이다. 남은 50으로 가격이 5가 된 X를 전부 사면 10단위가 늘어 X의 최대 구입량은 15단위이다.
5단위까지의 면적: 20+102×5=75\dfrac{20 + 10}{2} \times 5 = 75
초과 구간의 면적: 12×10×10=50\dfrac{1}{2} \times 10 \times 10 = 50
합계: 75+50=12575 + 50 = 125

문제 12
A국가와 B국가 사이에 무역이 이루어지기 전에 두 국가의 자동차 시장에서 다음과 같은 상황이 관찰되었다고 한다. 두 국가 사이에 무역이 이루어졌을 때 각 나라들의 자동차 시장에서 나타날 수 있는 현상으로 옳은 것은?
두 국가 모두 수요곡선은 우하향하고 공급곡선은 우상향한다.
A국가의 자동차 가격이 B국가의 자동차 가격보다 높다.
B국가의 자동차 소비량이 A국가의 자동차 소비량보다 많다.
1A국가의 소비자잉여는 감소한다.
2B국가의 생산자잉여는 감소한다.
3A국가의 사회후생이 무역 전보다 감소하는 경우가 나타날 수 있다.
4A국가의 무역 후의 자동차 가격이 무역 전보다 높게 형성될 수 있다.
5A국가의 자동차 소비량이 B국가의 자동차 소비량보다 많아질 수 있다.
정답 및 해설

옳은 설명은 A국가의 소비량이 B국가보다 많아질 수 있다는 내용이다.

무역 전 가격이 낮은 B국가가 수출하고 높은 A국가가 수입하며, 무역 후 가격은 A국가에서는 하락, B국가에서는 상승한다. 따라서 A국가 소비량은 늘고 B국가 소비량은 줄어, 변화 폭에 따라 소비량 대소가 뒤바뀔 수 있다.

  • A국가의 소비자잉여가 감소한다는 설명은 틀렸다. 가격 하락으로 소비자잉여는 증가한다.
  • B국가의 생산자잉여가 감소한다는 설명은 틀렸다. 가격 상승으로 생산자잉여는 증가한다.
  • A국가의 사회후생이 감소할 수 있다는 설명은 틀렸다. 수입국은 소비자잉여 증가분이 생산자잉여 감소분보다 커서 후생이 늘어난다.
  • A국가의 무역 후 가격이 더 높아질 수 있다는 설명은 틀렸다. 수입국의 가격은 무역 전보다 낮아진다.
문제 13
소비이론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항상소득가설에 따르면 항상소득과 관련된 한계소비성향이 일시소득과 관련된 한계소비성향보다 더 작다.
2생애주기가설에 따르면 소비자는 일생 동안의 소득을 염두에 두고 적절한 소비수준을 선택한다.
3절대소득가설에 따르면 처분가능소득의 절대적 크기가 소비수준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다.
4항상소득가설에 따르면 경기 호황기에는 일시소득의 증가로 저축률이 상승한다.
5생애주기가설에 따르면 똑같은 처분가능소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라도 나이에 따라 서로 다른 한계소비성향을 보인다.
정답 및 해설

옳지 않은 설명은 항상소득의 한계소비성향이 일시소득의 한계소비성향보다 작다는 내용이다.

항상소득가설에서 소비는 주로 항상소득에 따라 결정되고 일시소득은 대부분 저축된다. 따라서 대소 관계가 반대로, 항상소득의 한계소비성향이 더 크다.

  • 생애주기가설의 소비 결정: 소비자는 일생 동안의 소득을 고려해 소비수준을 선택한다.
  • 절대소득가설: 처분가능소득의 절대적 크기가 소비의 가장 중요한 결정요인이다.
  • 호황기의 저축률: 늘어난 일시소득이 주로 저축되므로 저축률이 상승한다.
  • 나이에 따른 차이: 생애주기가설에서는 남은 생애에 따라 소비가 달라져 소득이 같아도 나이별 한계소비성향이 다르다.
문제 14
생산함수가 F  (L, K )=LKF \,\, \left( L , \, K \, \right) = \sqrt{LK}인 기업이 있다. 이 기업은 노동의 가격이 w=4w = 4, 자본의 가격이 r=4r = 4일 때 최소의 비용으로 10단위를 생산한다. 노동의 가격이 w=1w = 1로 하락하고 생산량을 2배로 늘리는 경우 이 기업의 비용 변화로 옳은 것은? (단, LL, KK는 각각 노동, 자본이다.)
120 감소한다.
210 감소한다.
3변하지 않는다.
410 증가한다.
520 증가한다.
정답 및 해설

비용은 변화 전후 모두 80으로 변하지 않는다.

비용극소화 조건 KL=wr\dfrac{K}{L} = \dfrac{w}{r}를 생산함수에 넣으면 비용함수를 얻는다.
C=2QwrC = 2 Q \sqrt{w r}

변화 전(w=4,  r=4,  Q=10w = 4, \; r = 4, \; Q = 10):
C=2×10×16=80C = 2 \times 10 \times \sqrt{16} = 80
변화 후(w=1,  r=4,  Q=20w = 1, \; r = 4, \; Q = 20):
C=2×20×4=80C = 2 \times 20 \times \sqrt{4} = 80

생산량이 2배로 늘어도 wr\sqrt{w r}이 절반이 되어 효과가 상쇄된다.

문제 15
IS곡선은 우하향하고 이자율은 중앙은행에 의해 외생적으로 결정되는 폐쇄경제에서 다른 항목은 변화 없이 정부지출이 100조 증가한다고 하자. 소비자는 소득 Y의 20%를 소득세로 납부하며, 한계소비성향은 0.75이다. 이 때 가격이 고정된 단기에 발생한 결과로 옳은 것은?
1소득 Y는 400조만큼 증가할 것이다.
2민간소비는 240조만큼 증가할 것이다.
3민간저축은 60조만큼 증가할 것이다.
4정부의 소득세 수입은 50조만큼 증가할 것이다.
5정부저축은 변화하지 않을 것이다.
정답 및 해설

옳은 결과는 소득세 수입이 50조 증가하는 것이다.

이자율이 고정되어 있어 구축효과가 없고, 소득 1단위 증가에 따른 소비 증가분은 0.75×(1−0.2)=0.60.75 \times ( 1 - 0.2 ) = 0.6이다.
승수: 11−0.6=2.5\dfrac{1}{1 - 0.6} = 2.5
소득 증가: ΔY=2.5×100=250\Delta Y = 2.5 \times 100 = 250
조세 증가: ΔT=0.2×250=50\Delta T = 0.2 \times 250 = 50

처분가능소득은 200조 늘고, 소비는 그중 75%인 150조 늘어난다.

  • 소득 증가폭: 400조가 아니라 250조이다.
  • 민간소비 증가폭: 240조가 아니라 150조이다.
  • 민간저축 증가폭: 200−150=50200 - 150 = 50조이므로 60조가 아니다.
  • 정부저축: 세수 증가 50조에서 지출 증가 100조를 빼면 50조 감소하므로 변화가 있다.
문제 16
어떤 개인이 2가지 재화 X와 Y를 각각 QX, QY만큼 생산하고 있다고 하자. 가격수용자인 이 개인은 X와 Y를 시장가격에 판매 혹은 구매함으로써 X와 Y를 CX, CY만큼 소비하는 소비자이기도 하다. QX, QY가 주어진 상태에서 X의 가격이 상승할 때 이 개인에게 발생할 변화로 옳은 것만을 모두 고르면? (단, X와 Y의 소비에 대한 무차별곡선은 일반적인 형태를 가지며 불확실성은 없다.)
.
<보 기>
ㄱ. 가격 상승 전에 CX<QX이었다면 가격 상승 이후 이 소비자의 효용은 증가한다.
ㄴ. 가격 상승 전에 CX=QX이었다면 가격 상승 이후 이 소비자의 효용은 증가한다.
ㄷ. 가격 상승 전에 CX=QX이었다면 가격 상승 이후에는 CX<QX가 선택된다.
ㄹ. 가격 상승 전에 CX>QX이었다면 가격 상승 이후에는 CX>QX가 선택된다.
1ㄱ, ㄴ
2ㄱ, ㄴ, ㄷ
3ㄱ, ㄴ, ㄹ
4ㄱ, ㄷ, ㄹ
5ㄴ, ㄷ, ㄹ
정답 및 해설

옳은 지문은 ㄱ, ㄴ, ㄷ이다.

생산량이 주어져 있으므로 예산선은 점 (QX,QY)( Q_{X} , Q_{Y} )를 지나며, X 가격이 오르면 이 점을 축으로 회전해 더 가팔라진다.

  • ㄱ(옳음): X의 순판매자는 원래 소비점을 여전히 살 수 있고 더 좋은 점도 택할 수 있어 효용이 증가한다.
  • ㄴ(옳음): 원래 소비점이 회전축이라 그대로 선택할 수 있고, 예산선이 무차별곡선을 가르게 되어 효용이 증가한다.
  • ㄷ(옳음): 회전축에서 X가 상대적으로 비싸졌으므로 X 소비를 줄여 순판매자가 된다.
  • ㄹ(틀림): X의 순구매자도 가격이 충분히 오르면 순판매자로 바뀔 수 있어 계속 순구매자로 남는다고 단정할 수 없다.
문제 17
어느 기업의 평균비용함수가 AC (Q)=Q2−20Q+150AC \, \left( Q \right) = Q^{2} - 20 Q + 150이다. 이 기업의 비용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보기>에서 모두 고르면?
<보 기>
ㄱ. 고정비용이 존재한다.
ㄴ. 한계비용이 최저가 되는 생산량은 7이다.
ㄷ. 한계비용이 증가하는 구간 전체에서 규모의 불경제가 발생한다.
ㄹ. 한계비용과 평균비용이 일치하는 생산량에서 총비용은 500이다.
1ㄱ
2ㄴ
3ㄹ
4ㄱ, ㄴ
5ㄷ, ㄹ
정답 및 해설

옳은 지문은 ㄹ 하나이다.

평균비용에 생산량을 곱해 비용함수를 구한다.
총비용: TC=Q3−20Q2+150QTC = Q^{3} - 20 Q^{2} + 150 Q
한계비용: MC=3Q2−40Q+150MC = 3 Q^{2} - 40 Q + 150

평균비용의 최저점은 Q=10Q = 10이고, 이 점에서 한계비용과 평균비용이 일치한다.

  • ㄱ(틀림): 총비용에 상수항이 없어 고정비용은 0이다.
  • ㄴ(틀림): 6Q−40=06 Q - 40 = 0에서 한계비용 최저점은 Q=203Q = \dfrac{20}{3}으로 7이 아니다.
  • ㄷ(틀림): 203<Q<10\dfrac{20}{3} < Q < 10 구간은 한계비용이 증가해도 평균비용은 하락하므로 규모의 경제가 유지된다.
  • ㄹ(옳음): Q=10Q = 10에서 평균비용은 100−200+150=50100 - 200 + 150 = 50이므로 총비용은 50×10=50050 \times 10 = 500이다.
문제 18
인구가 일정하고 기술진보가 없는 솔로우(R. M. Solow)의 경제성장모형을 고려하자. A국의 생산함수는 Y=L1/3K2/3Y = L^{1 / 3} K^{2 / 3}, 저축률은 60%60 \%, 자본의 감가상각률은 연 10%10 \%이다. 균제상태(steady state)에서의 1인당 자본량(k∗k^{*})과 황금률(golden rule) 균제상태에서의 1인당 자본량(kgk_{g})은? (단, LL, KK는 각각 노동, 자본이다.)
under k ∗ {under {\, k_{\,}^{*} \,}} under kg  {under {\, k_{g \,} \,}}
136(320)336 \quad \left( \frac{3}{20} \right)^{3}
236(203)336 \quad \left( \frac{20}{3} \right)^{3}
3216(320)3216 \quad \left( \frac{3}{20} \right)^{3}
4216(203)3216 \quad \left( \frac{20}{3} \right)^{3}
5216(103)3216 \quad \left( \frac{10}{3} \right)^{3}
정답 및 해설

1인당 자본량은 균제상태 216, 황금률 (203)3\left( \dfrac{20}{3} \right)^{3} 이다.

생산함수를 1인당으로 바꾸면 y=k2/3y = k^{2 / 3} 이다. 인구증가와 기술진보가 없으므로 균제상태 조건은 sy=δks y = \delta k 이다.
0.6k2/3=0.1k0.6 k^{2 / 3} = 0.1 k
k1/3=6k^{1 / 3} = 6
k∗=216k^{*} = 216

황금률 조건은 자본의 한계생산이 감가상각률과 같은 MPK=δMPK = \delta 이다.
23k−1/3=0.1\dfrac{2}{3} k^{- 1 / 3} = 0.1
k1/3=203k^{1 / 3} = \dfrac{20}{3}
kg=(203)3k_{g} = \left( \dfrac{20}{3} \right)^{3}

문제 19
인플레이션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인플레이션 반영 비율의 차이에서 오는 상대가격의 변화로 자원배분의 왜곡을 초래할 수 있다.
2실제물가상승률이 예상된 물가상승률보다 더 큰 경우, 채무자는 이득을 보고 채권자는 손해를 본다.
3프리드만(M. Friedman)에 따르면 인플레이션은 언제나 화폐적 현상이다.
4수요견인 인플레이션은 총수요의 증가가 인플레이션의 주요한 원인이 되는 경우이다.
5먼델-토빈효과(Mundell-Tobin effect)가 나타나면 기대인플레이션이 상승할 때 민간투자가 감소한다.
정답 및 해설

옳지 않은 설명은 먼델-토빈효과에서 민간투자가 감소한다는 내용이다.

먼델-토빈효과는 기대인플레이션 상승분보다 명목이자율이 덜 올라 실질이자율이 하락하는 현상이다. 따라서 민간투자는 감소가 아니라 증가한다.

  • 자원배분 왜곡: 품목별로 인플레이션 반영 비율이 달라 상대가격이 변하면 자원배분이 왜곡될 수 있다.
  • 예상보다 높은 인플레이션: 빚의 실질가치가 줄어 채무자는 이득을 보고 채권자는 손해를 본다.
  • 프리드만의 견해: 인플레이션은 언제나 화폐적 현상이라고 보았다.
  • 수요견인 인플레이션: 총수요 증가가 주된 원인인 경우를 말한다.
문제 20
다음은 갑과 을의 전략 선택에 따라 결정되는 보수 구조이다. 갑이 전략 A를 선택할 확률을 pp, 을이 전략 C를 선택할 확률을 qq라고 하자. 혼합전략 내쉬균형 하에서의 pp, qq로 옳은 것은? (단, 보수 행렬의 괄호 안 첫 번째는 갑의 보수, 두 번째는 을의 보수를 나타낸다.)
을
CD
갑A(50, 50)(80, 20)
B(90, 10)(20, 80)

under p under q {under {\, p \,}} \quad {under {\, q \,}}
10.7 0.6
20.6 0.7
30.4 0.3
40.5 0.5
50.3 0.4
정답 및 해설

혼합전략 내쉬균형은 p=0.7p = 0.7, q=0.6q = 0.6 이다.

혼합전략 균형에서는 각 경기자가 상대를 무차별하게 만드는 확률을 쓴다. 따라서 qq 는 갑의 무차별 조건에서, pp 는 을의 무차별 조건에서 구한다.

갑의 무차별 조건:
50q+80(1−q)=90q+20(1−q)50 q + 80 (1 - q) = 90 q + 20 (1 - q)
80−30q=20+70q80 - 30 q = 20 + 70 q
q=0.6q = 0.6

을의 무차별 조건:
50p+10(1−p)=20p+80(1−p)50 p + 10 (1 - p) = 20 p + 80 (1 - p)
10+40p=80−60p10 + 40 p = 80 - 60 p
p=0.7p = 0.7

문제 21
A국에서는 한 단위의 노동으로 하루에 쌀 4kg을 생산하거나 옷 4벌을 생산할 수 있고, B국은 한 단위의 노동으로 하루에 쌀 3kg을 생산하거나 옷 1벌을 생산할 수 있다. 두 국가의 부존 노동량은 동일하다고 할 때, 이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만을 <보기>에서 모두 고르면?
<보 기>
ㄱ. A국은 쌀과 옷 생산에 절대우위를 가지고 있다.
ㄴ. A국은 쌀에 B국은 옷에 비교우위를 가지고 있다.
ㄷ. A국의 쌀 1kg 생산의 기회비용은 옷 1벌이다.
ㄹ. 두 국가 사이에 교역이 발생하면 A국이 쌀과 옷 모두를 B국에 수출한다.
ㅁ. A국과 B국 모두 교역을 통해 이득을 얻을 수 있다.
1ㄱ, ㄹ
2ㄴ, ㄹ
3ㄴ, ㅁ
4ㄱ, ㄴ, ㄷ
5ㄷ, ㄹ, ㅁ
정답 및 해설

옳지 않은 지문은 ㄴ과 ㄹ이다.

쌀 1kg의 기회비용은 A국이 옷 1벌, B국이 옷 13\dfrac{1}{3}벌이다. 따라서 A국은 옷, B국은 쌀에 비교우위가 있다.

  • ㄱ(옳음): 같은 노동으로 쌀과 옷 모두 A국이 더 많이 생산하므로 두 재화에 절대우위가 있다.
  • ㄴ(틀림): 비교우위가 반대로 서술되었다.
  • ㄷ(옳음): 같은 노동으로 쌀 4kg 또는 옷 4벌을 만들므로 쌀 1kg의 기회비용은 옷 1벌이다.
  • ㄹ(틀림): 교역이 일어나면 A국은 옷을 수출하고 쌀을 수입한다.
  • ㅁ(옳음): 기회비용이 다르므로 두 나라 모두 특화와 교역으로 이득을 얻을 수 있다.
문제 22
리카도의 등가정리(Ricardian Equivalence Theorem)가 성립한다고 가정하자. 이 경우 정부가 국채를 발행하여 조세부담을 경감시킬 때 나타나는 결과로 옳은 것은?
1자원배분에 영향이 없다.
2이자율이 상승한다.
3이자율이 하락한다.
4총수요가 증가한다.
5통화량이 증가한다.
정답 및 해설

옳은 결과는 자원배분에 영향이 없다는 것이다.

리카도 등가정리에서 소비자는 지금의 감세를 미래의 증세로 인식한다. 감세분을 소비하지 않고 전액 저축해 미래 조세에 대비하므로 민간저축 증가가 정부저축 감소를 상쇄한다.

  • 이자율 상승: 국민저축이 그대로이므로 이자율은 오르지 않는다.
  • 이자율 하락: 같은 이유로 이자율은 내리지도 않는다.
  • 총수요 증가: 소비가 늘지 않으므로 총수요는 변하지 않는다.
  • 통화량 증가: 국채 발행으로 조세를 대체했을 뿐 통화량이 늘어날 경로가 없다.
문제 23
어떤 복점시장의 수요함수와 두 기업의 비용함수가 아래와 같이 주어진다고 하자. 다음 중 이 시장에서 꾸르노 복점의 내쉬균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수요함수 P=a−QP = a - Q
기업 1의 비용함수 C1=c1 ×Q1C_{1} = c_{1 \,} \times Q_{1}
기업 2의 비용함수 C2=c2 ×Q2C_{2} = c_{2 \,} \times Q_{2}
Q1+Q2=QQ_{1} + Q_{2} = Q
c1 <c2c_{1 \,} < c_{2}
(단, 여기서 P,  Q1,  Q2,  C1,  C2P , \; Q_{1} , \; Q_{2} , \; C_{1} , \; C_{2}는 각각 가격, 기업 1의 생산량, 기업 2의 생산량, 기업 1의 생산비용, 기업 2의 생산비용을 나타내며, a,  c1,  c2a , \; c_{1} , \; c_{2}는 각각 0보다 큰 상수이다.)
1기업 1이 생산량 Q1Q_{1}을 1만큼 늘린다면 기업 2는 Q2Q_{2}를 1만큼 줄일 것이다.
2기업 2가 생산량 Q2Q_{2}를 1만큼 늘린다면 기업 1은 Q1Q_{1}을 1보다 더 큰 폭으로 줄일 것이다.
3c1c_{1}이 하락하면 Q1Q_{1}과 Q2Q_{2} 모두 증가한다.
4내쉬균형을 만족하는 (Q1Q_{1}, Q2Q_{2})의 조합은 두 개다.
5내쉬균형에서 Q1Q_{1}>Q2Q_{2}가 된다.
정답 및 해설

옳은 설명은 내쉬균형에서 Q1Q_{1} 이 Q2Q_{2} 보다 크다는 내용이다.

이윤극대화 조건에서 반응함수는 다음과 같다.
Q1=a−c1−Q22Q_{1} = \dfrac{a - c_{1} - Q_{2}}{2}
Q2=a−c2−Q12Q_{2} = \dfrac{a - c_{2} - Q_{1}}{2}

두 식을 연립하면 다음을 얻는다.
Q1=a−2c1+c23Q_{1} = \dfrac{a - 2 c_{1} + c_{2}}{3}
Q2=a−2c2+c13Q_{2} = \dfrac{a - 2 c_{2} + c_{1}}{3}
Q1−Q2=c2−c1>0Q_{1} - Q_{2} = c_{2} - c_{1} > 0

  • 상대 생산량이 1 늘면 자기 생산량도 1 줄인다는 설명은 틀렸다. 반응함수 기울기가 −12- \dfrac{1}{2} 이어서 0.5만 줄인다.
  • 상대가 1 늘리면 1보다 더 크게 줄인다는 설명도 같은 기울기 때문에 틀렸다.
  • c1c_{1} 하락 시 두 생산량이 모두 증가한다는 설명은 틀렸다. Q1Q_{1} 은 늘지만 Q2Q_{2} 는 줄어든다.
  • 균형 조합이 두 개라는 설명은 틀렸다. 두 직선 반응함수의 교점은 하나뿐이다.
문제 24
고품질과 저품질, 두 가지 유형의 TV가 거래되는 중고 TV 시장이 있다. 판매자는 자신이 파는 중고 TV의 품질을 알고 있으나 구매자는 중고 TV의 품질을 구매 전에는 알지 못한다. 판매자의 수용용의금액과 구매자의 최대지불용의금액은 아래의 표와 같고, 구매자는 위험중립적이다. 이러한 사실들은 판매자와 구매자에게 모두 알려져 있다. 전체 중고 TV 시장에서 고품질의 중고 TV가 차지하는 비중을 P라고 할 때, 고품질과 저품질의 중고 TV가 모두 시장에서 거래되기 위한 P의 최솟값은?
고품질 TV저품질 TV
구매자의 최대지불용의금액16060
판매자의 수용용의금액12530
150%
255%
365%
470%
575%
정답 및 해설

두 품질이 모두 거래되려면 고품질 비중이 최소 65%여야 한다.

구매자는 품질을 모르므로 기대가치까지만 지불하고, 고품질 판매자는 125 이상을 받아야 시장에 남는다. 따라서 구매자의 기대가치가 125 이상이어야 한다.

기대가치 조건: 160P+60(1−P)≥125160 P + 60 ( 1 - P ) \ge 125
정리: 100P≥65100 P \ge 65
결과: P≥0.65P \ge 0.65

이 가격이면 저품질 판매자의 수용용의금액 30도 넘으므로 저품질도 함께 거래된다.

문제 25
어떤 완전경쟁시장에서 모든 개별 기업의 장기평균비용(LTAC )( LTAC \, )과 장기한계비용(LTMC )( LTMC \, )은 아래와 같이 생산량(q)( q )의 함수로 동일하다. 또한 가격(P)( P )과 총수요량(Q)( Q )의 관계는 아래와 같은 함수로 주어진다. 이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LTAC=q2−10q+40LTAC = q^{2} - 10 q + 40
LTMC=3q2−20q+40LTMC = 3 q^{2} - 20 q + 40
P=25−0.1QP = 25 - 0.1 Q
1장기균형에서 개별 기업의 이윤이 극대화되는 생산량은 5이다.
2장기균형에서 가격은 15이다.
3장기균형에서 한계비용은 15이다.
4장기균형에서 시장에 남아 있는 기업의 수는 10개이다.
5장기균형에서 개별 기업의 판매수입은 75이다.
정답 및 해설

옳지 않은 설명은 남아 있는 기업이 10개라는 내용으로, 기업 수는 20개이다.

장기균형은 장기평균비용의 최저점에서 이루어지므로 LTAC=LTMCLTAC = LTMC 를 푼다.
q2−10q+40=3q2−20q+40q^{2} - 10 q + 40 = 3 q^{2} - 20 q + 40
2q2−10q=02 q^{2} - 10 q = 0
q=5q = 5

가격: P=25−50+40=15P = 25 - 50 + 40 = 15
시장수요량: 15=25−0.1Q15 = 25 - 0.1 Q 에서 Q=100Q = 100
기업 수: 100÷5=20100 \div 5 = 20

  • 개별 기업의 이윤극대화 생산량이 5라는 설명은 옳다.
  • 장기균형 가격이 15라는 설명은 옳다.
  • 한계비용이 15라는 설명은 옳다. LTMC=75−100+40=15LTMC = 75 - 100 + 40 = 15 로 가격과 같다.
  • 개별 기업의 판매수입이 75라는 설명은 옳다. 15×5=7515 \times 5 = 75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