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간부후보생 경제학] 24년 1회차
경찰간부후보생 경제학 기출문제

24년 1회차

총 40문항 · 객관식 · A4 약 1장

1 / 1
A4정답 포함
경찰간부후보생 경제학 기출문제모두CBT · moducbt.com

24년 1회차

총 40문항 · 객관식 · 정답·해설 포함
문제 1
수요의 법칙에 관한 다음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1가격 변화시 해당 재화에 대한 수요량의 변화는 소득효과와 대체효과에 의해 결정된다.
2열등재의 경우 가격 변화에 따른 수요량의 변화에 있어 소득효과보다 대체효과가 항상 크다.
3대체효과는 상대가격의 변화로 인해 나타나는 반면에 소득효과는 실질소득의 변화로 인해 나타난다.
4보상수요곡선은 대체효과에 의한 수요량의 변화만을 나타낸다.
정답 및 해설

기펜재처럼 소득효과가 대체효과보다 큰 열등재가 있으므로, 열등재에서 대체효과가 항상 크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열등재는 소득효과가 대체효과와 반대 방향으로 작용한다. 소득효과가 더 작으면 수요법칙이 성립하지만, 더 크면 기펜재가 되어 가격과 수요량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다.

  • 가격 변화의 총효과는 대체효과와 소득효과의 합으로 나뉜다.
  • 대체효과는 상대가격 변화에서, 소득효과는 구매력인 실질소득 변화에서 비롯된다.
  • 보상수요곡선은 실질소득을 고정한 곡선이므로 대체효과만을 나타낸다.
문제 2
사적재(private goods)인 XX재 시장에는 개별수요함수가 P=10−40QP=10-40Q인 소비자가 20명 존재하고, 개별공급함수가 P=4+80QP=4+80Q인 공급자가 40명 존재한다. XX재의 시장균형가격은? (단, PP는 가격, QQ는 수량이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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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48
정답 및 해설

개별 곡선을 수평으로 합해 시장곡선을 구하면 시장균형가격은 77이다.

개별수요 Q=10−P40Q = \dfrac{10 - P}{40}에 소비자 2020명을 곱하면
QD=20×10−P40=10−P2Q^{D} = 20 \times \dfrac{10 - P}{40} = \dfrac{10 - P}{2}

개별공급 Q=P−480Q = \dfrac{P - 4}{80}에 공급자 4040명을 곱하면
QS=40×P−480=P−42Q^{S} = 40 \times \dfrac{P - 4}{80} = \dfrac{P - 4}{2}

시장균형 QD=QSQ^{D} = Q^{S}: 10−P=P−4⇒P=710 - P = P - 4 \Rightarrow P = 7

문제 3
탄력성에 관한 설명 중 적절하지 않은 것은?
1공급곡선이 원점을 통과하는 직선인 경우 공급의 가격탄력성은 항상 1이다.
2수요의 가격탄력성에서 필수재는 사치재에 비해 덜 탄력적이다.
3월간 지하철 탑승수요의 요금탄력성은 연간 지하철 탑승수요의 요금탄력성에 비해 덜 탄력적이다.
4보완관계에 있는 두 재화의 교차탄력성은 0보다 크고 1보다 작다.
정답 및 해설

보완재의 교차탄력성은 음(-)의 값이므로 00과 11 사이라는 설명이 옳지 않다.

보완재는 한 재화의 가격이 오르면 다른 재화의 수요도 줄어든다. 가격과 수요량이 반대로 움직이므로 교차탄력성은 00보다 작고, 양(+)의 교차탄력성은 대체재의 특징이다.

  • 원점을 지나는 직선 공급곡선은 dQdP=QP\dfrac{dQ}{dP} = \dfrac{Q}{P}이므로 어느 점에서나 탄력성이 11이다.
  • 필수재는 소비를 줄이기 어려워 사치재보다 비탄력적이다.
  • 기간이 짧을수록 대체수단을 찾기 어려워 월간 탄력성이 연간 탄력성보다 작다.
문제 4
완전경쟁시장에서 거래되는 어느 재화의 수요곡선과 공급곡선이 다음과 같다.
QD=5−PQ^D=5-P
QS=−1+PQ^S=-1+P
시장균형에서 수요의 가격탄력성은? (단, QDQ^D는 수요량, QSQ^S는 공급량, PP는 가격이고, 수요의 가격탄력성은 절댓값으로 표시한다.)
113\frac{1}{3}
212\frac{1}{2}
323\frac{2}{3}
432\frac{3}{2}
정답 및 해설

시장균형은 P=3P = 3, Q=2Q = 2이고, 이 점에서 수요의 가격탄력성은 32\dfrac{3}{2}이다.

시장균형: 5−P=−1+P⇒P=35 - P = -1 + P \Rightarrow P = 3
Q=5−3=2Q = 5 - 3 = 2

공식: ε=∣dQDdP∣×PQ\varepsilon = \left| \dfrac{dQ^{D}}{dP} \right| \times \dfrac{P}{Q}
값 대입: ε=1×32=32\varepsilon = 1 \times \dfrac{3}{2} = \dfrac{3}{2}

문제 5
정부가 재화에 부과하는 세금과 관련하여 다음 중 옳지 않은 것은?
1조세는 경제적 순손실을 야기하기 때문에 효율성 측면에서 바람직하지 않다.
2소비자와 생산자간 조세로 인한 부담은 그 세금이 누구에게 부과되는가와 무관하다.
3수요곡선이 우하향하는 경우 공급의 가격탄력성이 클수록 공급자의 조세 부담이 작다.
4세율이 높아질수록 경제적 순손실과 조세수입 모두 증가한다.
정답 및 해설

세율이 높아질 때 경제적 순손실은 커지지만 조세수입은 계속 늘지 않으므로 이 설명이 옳지 않다.

세율이 오르면 거래량이 줄어든다. 세율이 일정 수준을 넘으면 거래량 감소가 세율 상승을 압도해 조세수입이 오히려 감소한다(래퍼곡선).

  • 조세는 거래량을 줄여 경제적 순손실을 낳으므로 효율성을 해친다.
  • 조세 부담의 귀착은 납세의무자가 아니라 수요와 공급의 상대적 탄력성에 따라 결정된다.
  • 조세 부담은 비탄력적인 쪽이 더 지므로, 공급이 탄력적일수록 공급자의 부담은 작다.
문제 6
양(+)의 효용을 주는 두 재화(XX재와 YY재)의 소비에 있어 무차별곡선 관련 다음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1두 무차별곡선이 교차하는 경우 선호체계의 연속성에 위배된다.
2원점에서 보다 멀리 떨어진 무차별곡선은 보다 큰 효용수준을 나타낸다.
3XX재와 YY재가 완전보완관계이면 효용극대화 소비점에서 한계대체율과 상대가격비율은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
4XX재와 YY재가 완전대체관계이면 예산선 위의 모든 점에서 효용극대화가 달성될 수도 있다.
정답 및 해설

무차별곡선의 교차는 연속성이 아니라 이행성(강단조성 포함)에 위배되므로 이 설명이 옳지 않다.

두 곡선이 교차하면 교점은 두 곡선과 각각 무차별하므로 이행성에 따라 두 곡선 위의 점도 모두 무차별해야 한다. 그런데 한 곡선 위의 점이 다른 곡선 위의 점보다 더 많은 재화를 담게 되어 모순이 생긴다.

  • 두 재화가 모두 양의 효용을 주므로 원점에서 먼 무차별곡선일수록 효용이 크다.
  • 완전보완관계의 최적점은 꺾인 점이고 이 점에서 한계대체율이 정의되지 않으므로 상대가격비율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
  • 완전대체관계에서 한계대체율이 상대가격비율과 같으면 예산선과 무차별곡선이 겹쳐 예산선 위의 모든 점이 최적이 된다.
문제 7
XX재와 YY재만 이용하여 효용을 극대화하는 소비자의 효용함수는 U(x, y)=x12y12U(x,\ y)=x^{\frac{1}{2}}y^{\frac{1}{2}}이다. 이 소비자의 소득은 120이고, XX재 가격이 2, YY재 가격이 4라고 할 때 XX재와 YY재의 최적소비량은? (단, xx와 yy는 각각 XX재와 YY재 소비량이다.)
xx / yy
120 / 20
230 / 15
340 / 10
450 / 20
정답 및 해설

지수가 같은 콥-더글러스 효용함수이므로 소득을 절반씩 지출하여 x=30x = 30, y=15y = 15가 최적이다.

최적 조건: MRS=yx=PXPY=24MRS = \dfrac{y}{x} = \dfrac{P_{X}}{P_{Y}} = \dfrac{2}{4}
x=2yx = 2y

예산식 대입: 2x+4y=1202x + 4y = 120
4y+4y=120⇒y=154y + 4y = 120 \Rightarrow y = 15
x=2×15=30x = 2 \times 15 = 30

문제 8
기업 AA의 생산함수는 Q=5L0.4K0.6Q=5L^{0.4}K^{0.6}이다. 기업 AA의 노동량과 자본량이 각각 L=1L=1과 K=1K=1일 때, 자본의 한계생산물(MPKMP_K)과 자본의 평균생산물(APKAP_K)은? (단, QQ는 생산량, LL은 노동량, KK는 자본량이다.)
MPKMP_K / APKAP_K
11 / 1
22 / 4
33 / 5
45 / 3
정답 및 해설

L=1L = 1, K=1K = 1에서 MPK=3MP_{K} = 3, APK=5AP_{K} = 5이다.

자본의 한계생산물: MPK=∂Q∂K=5×0.6×L0.4K−0.4MP_{K} = \dfrac{\partial Q}{\partial K} = 5 \times 0.6 \times L^{0.4}K^{-0.4}
값 대입: MPK=3×1×1=3MP_{K} = 3 \times 1 \times 1 = 3

자본의 평균생산물: APK=QK=5L0.4K0.6KAP_{K} = \dfrac{Q}{K} = \dfrac{5L^{0.4}K^{0.6}}{K}
값 대입: APK=51=5AP_{K} = \dfrac{5}{1} = 5

문제 9
기업 AA의 생산함수가 Q=2L+4KQ=2L+4K이다. LL의 가격이 2, KK의 가격이 5일 때, Q=200Q=200을 최소의 비용으로 생산하는 경우 두 생산요소의 투입량은? (단, QQ는 생산량, LL은 노동량, KK는 자본량이다.)
LL / KK
10 / 50
250 / 25
380 / 10
4100 / 0
정답 및 해설

생산요소가 완전대체관계이고 노동의 비용 대비 생산성이 더 높으므로 노동만 100100 투입한다.

요소가격 11단위당 한계생산물을 비교하면 다음과 같다.
MPLw=22=1\dfrac{MP_{L}}{w} = \dfrac{2}{2} = 1
MPKr=45=0.8\dfrac{MP_{K}}{r} = \dfrac{4}{5} = 0.8

구석해: 노동이 더 유리하므로 K=0K = 0이고 200=2L⇒L=100200 = 2L \Rightarrow L = 100이다.

이때 비용은 2×100=2002 \times 100 = 200으로, 자본만 5050 쓸 때의 5×50=2505 \times 50 = 250보다 작다.

문제 10
생산량이 증가함에 따라 평균총비용이 처음에는 감소하다가 생산량이 q0q^0일 때 최저가 되며 이후에는 증가하는 기업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단, 고정비용은 매몰비용에 해당한다.)
1생산량이 q0q^0보다 큰 경우 한계비용이 평균총비용보다 크다.
2조업을 중단해야 하는 생산량에서 한계비용은 평균가변비용과 같거나 작다.
3생산량이 q0q^0일 때의 평균총비용보다 시장균형가격이 낮다면, 이 기업은 손실을 보기 때문에 단기에도 시장에서 퇴출한다.
4한계비용이 평균가변비용보다 낮은 생산량 수준에서 평균가변비용곡선은 우하향한다.
정답 및 해설

가격이 평균총비용보다 낮아도 평균가변비용 이상이면 단기에는 조업을 계속하므로 단기에 퇴출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고정비용이 매몰비용이면 단기 조업 여부는 가격과 평균가변비용의 비교로 결정된다. 평균총비용 최저점은 장기 퇴출 여부의 기준이다.

  • q0q^{0}를 넘으면 평균총비용이 상승하므로 한계비용이 평균총비용보다 크다.
  • 조업중단점은 평균가변비용 최저점으로 한계비용과 같고, 그보다 적은 생산량에서는 한계비용이 평균가변비용보다 작다.
  • 한계비용이 평균보다 낮으면 평균을 끌어내리므로 평균가변비용곡선은 우하향한다.
문제 11
기업 AA의 생산함수가 Q=min⁡[2L, 3K]Q=\min[2L,\ 3K]이다. 노동의 단위당 임금이 20, 자본의 단위당 임대료가 30일 때, 이 기업의 비용함수는? (단, QQ는 생산량, LL은 노동량, KK는 자본량이다.)
1C=20QC=20Q
2C=30QC=30Q
3C=40QC=40Q
4C=50QC=50Q
정답 및 해설

레온티에프 생산함수이므로 2L=3K=Q2L = 3K = Q에서 생산하며 비용함수는 C=20QC = 20Q이다.

요소 투입량: L=Q2L = \dfrac{Q}{2}, K=Q3K = \dfrac{Q}{3}

공식: C=20L+30KC = 20L + 30K
값 대입: C=20×Q2+30×Q3C = 20 \times \dfrac{Q}{2} + 30 \times \dfrac{Q}{3}
C=10Q+10Q=20QC = 10Q + 10Q = 20Q

문제 12
완전경쟁시장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단, 고정비용은 매몰비용에 해당한다.)
1기업은 이윤극대화를 위해 평균수입이 한계비용과 일치하는 수준에서 생산한다.
2기업의 단기 공급곡선은 한계비용곡선 중 평균가변비용곡선 위쪽에 있는 부분에 해당한다.
3기업은 단기적으로 이익을 볼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0의 이윤을 얻는다.
4이윤극대화 생산량에서 한계비용이 평균가변비용보다 크고 평균총비용보다 작은 경우 단기적으로 생산을 중단한다.
정답 및 해설

한계비용(가격)이 평균가변비용보다 크면 손실이 있어도 단기에는 생산을 계속하므로 생산을 중단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가격이 평균총비용보다 낮으면 손실이 나지만, 평균가변비용을 넘는 수입으로 고정비용의 일부를 회수할 수 있다. 생산 중단은 가격이 평균가변비용보다 낮을 때의 선택이다.

  • 완전경쟁기업은 평균수입이 곧 가격이자 한계수입이므로 평균수입과 한계비용이 같은 점에서 생산한다.
  • 평균가변비용을 넘는 구간의 한계비용곡선이 단기 공급곡선이 된다.
  • 단기 초과이윤은 신규 진입을 불러 장기에는 이윤이 00이 된다.
문제 13
완전경쟁시장에서 모든 개별기업의 장기 총비용함수는 LTC(qi)=50qi−qi2+120qi3LTC(q_i)=50q_i-q_i^2+\frac{1}{20}q_i^3으로 동일하다. 개별기업의 장기 총비용함수는 다른 기업들의 진입과 퇴출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할 때, 장기 균형가격은? (단, qiq_i는 기업 ii의 생산량이다.)
130
235
340
445
정답 및 해설

진입·퇴출이 자유로운 장기 균형가격은 장기평균비용의 최솟값이므로 4545이다.

장기평균비용: LAC=LTCq=50−q+120q2LAC = \dfrac{LTC}{q} = 50 - q + \dfrac{1}{20}q^{2}

최소 조건: dLACdq=−1+110q=0\dfrac{dLAC}{dq} = -1 + \dfrac{1}{10}q = 0
q=10q = 10
값 대입: LAC=50−10+10020=45LAC = 50 - 10 + \dfrac{100}{20} = 45

개별기업의 비용이 진입·퇴출에 영향을 받지 않으므로 이 가격에서 장기 공급곡선은 수평이다.

문제 14
독점시장에서 시장수요곡선은 Q=120−2PQ=120-2P이다. 독점기업의 비용함수가 C=100+Q2C=100+Q^2일 때, 독점기업의 이윤극대화 생산량은? (단, QQ는 수량, PP는 가격이다.)
115
220
325
430
정답 및 해설

독점기업은 MR=MCMR = MC에서 생산하므로 이윤극대화 생산량은 2020이다.

역수요곡선: P=60−0.5QP = 60 - 0.5Q
한계수입: MR=60−QMR = 60 - Q

한계비용: MC=2QMC = 2Q

값 대입: 60−Q=2Q⇒Q=2060 - Q = 2Q \Rightarrow Q = 20

문제 15
다음 중 독점적 경쟁시장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개별기업은 차별화된 제품을 생산하기 때문에 우하향하는 수요곡선을 갖는다.
2어느 한 기업이 손실을 보고 있다면 이 기업은 시장에서 퇴출할 것이기 때문에 단기 균형에 해당하지 않는다.
3장기 균형에서 수요곡선과 평균총비용곡선이 접하기 때문에 이윤은 0이 된다.
4기업들은 이윤을 늘리기 위해 초과 생산설비를 유지한다.
정답 및 해설

단기에는 손실을 보는 기업도 조업을 지속할 수 있으므로, 손실이 단기 균형이 될 수 없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독점적 경쟁기업도 단기에는 가격이 평균가변비용을 넘으면 손실을 감수하고 생산한다. 손실 기업의 퇴출은 장기에 일어나는 조정이다.

  • 제품 차별화로 각 기업이 어느 정도 시장지배력을 가져 수요곡선이 우하향한다.
  • 자유로운 진입·퇴출로 장기에는 수요곡선이 평균총비용곡선에 접해 이윤이 00이 된다.
  • 우하향하는 수요곡선과의 접점은 평균비용 최저점의 왼쪽이므로 초과설비가 남는다.
문제 16
기업 AA와 BB는 ‘가격인하’와 ‘가격인상’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두 기업이 동시에 한 번만 선택하는 게임의 보수행렬이 다음과 같을 때, 다음 설명 중 옳은 것은? (단, 보수행렬의 괄호 안 첫 번째 숫자는 기업 AA의 보수이고, 두 번째 숫자는 기업 BB의 보수이다.)
기업 BB
가격인하가격인상
기업 AA가격인하(5, 5)(4, 0)
가격인상(0, 7)(6, 6)
1두 기업 모두에게 우월전략이 존재한다.
21개의 순수전략 내쉬균형이 존재한다.
3순수전략 내쉬균형은 파레토 효율적이다.
4두 기업 모두 ‘가격인상’을 선택하는 담합이 가능하다.
정답 및 해설

순수전략 내쉬균형은 (가격인하, 가격인하) 하나뿐이므로 1개가 존재한다는 설명이 옳다.

기업 B는 기업 A의 선택과 무관하게 가격인하가 유리하다(5>05 > 0, 7>67 > 6). 이를 예상한 기업 A도 가격인하를 택한다(5>05 > 0).

  • 기업 A는 상대가 가격인상이면 가격인상이 유리하므로 우월전략이 없고, 기업 B만 우월전략을 가진다.
  • 균형의 보수 (5, 5)는 (6, 6)으로 두 기업 모두 개선할 수 있으므로 파레토 효율적이지 않다.
  • (가격인상, 가격인상)에서 기업 B가 가격인하로 이탈하면 77을 얻으므로, 한 번만 하는 게임에서 담합은 유지될 수 없다.
문제 17
다음 중 후방굴절형 노동공급곡선이 발생하는 이유를 가장 잘 설명한 것은?
1여가가 정상재이고 소득효과가 대체효과보다 크기 때문이다.
2여가가 열등재이고 소득효과가 대체효과보다 크기 때문이다.
3여가가 정상재이고 대체효과가 소득효과보다 크기 때문이다.
4여가가 열등재이고 대체효과가 소득효과보다 크기 때문이다.
정답 및 해설

후방굴절은 여가가 정상재이고 임금 상승의 소득효과가 대체효과보다 클 때 나타난다.

임금이 오르면 대체효과는 여가를 줄이고 노동을 늘린다. 반면 여가가 정상재이면 소득효과는 여가를 늘리고 노동을 줄이므로, 소득효과가 더 크면 노동공급이 감소한다.

  • 여가가 열등재이면 소득효과도 노동을 늘리는 방향이어서 소득효과가 크더라도 노동공급이 증가한다.
  • 여가가 정상재여도 대체효과가 더 크면 노동공급이 증가해 곡선이 우상향한다.
  • 여가가 열등재이고 대체효과가 더 크면 두 효과 모두 노동을 늘려 곡선이 우상향한다.
문제 18
부정적 외부효과와 관련하여 다음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1외부효과에 대한 해결책으로 시장원리에 의한 방법 중 하나는 교정적 조세이다.
2민간 경제주체들이 자원배분 과정에서 아무런 비용을 치르지 않고 협상할 수 있다면 당사자들 스스로 외부효과를 해결할 수 있다.
3외부효과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거래비용이 존재한다면 사적 해결이 불가능할 수 있다.
4외부효과를 야기하는 주체와 이로부터 피해를 입는 주체간 재산권이 누구에게 주어지느냐에 따라 이들 간 협상의 결과는 상이하다.
정답 및 해설

코즈 정리에 따르면 협상 결과인 자원배분은 재산권이 누구에게 주어지든 같으므로 이 설명이 옳지 않다.

거래비용이 없으면 재산권의 귀속과 무관하게 효율적인 수준에서 합의가 이루어진다. 재산권 귀속이 바꾸는 것은 당사자 간 소득 분배이다.

  • 교정적 조세는 외부비용을 가격에 반영해 시장 유인으로 문제를 해결한다.
  • 협상비용이 없으면 당사자들의 자발적 협상으로 외부효과가 해결된다.
  • 거래비용이 크면 협상이 성사되지 않아 사적 해결이 어려울 수 있다.
문제 19
다음 중 CPICPI와 GDPGDP디플레이터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GDPGDP디플레이터는 당해 연도의 가격을 적용한 명목GDPGDP를 기준연도의 가격을 적용한 실질GDPGDP로 나눈 값에 100을 곱한 것이다.
2CPICPI는 일정한 재화와 서비스의 표준화된 묶음에 대한 비교연도의 구입비용을 기준연도의 구입비용으로 나눈 값에 100을 곱한 것이다.
3GDPGDP디플레이터는 국내에서 생산된 모든 재화와 서비스를 포함하며 이 품목들이 매년 달라질 수 있다는 점에서 CPICPI와 다르다.
4CPICPI 측정에 포함되는 품목의 품질 개선은 CPICPI에 반영되지 못하나 품목간 상대가격의 변화로 인한 소비에서의 대체는 CPICPI에 반영된다.
정답 및 해설

CPICPI는 품목 묶음을 기준연도에 고정하므로 소비의 대체가 반영되지 않아 이 설명이 옳지 않다.

값이 오른 품목의 소비를 줄이고 싼 품목으로 옮겨 가도 고정된 바스켓은 이를 담지 못한다. 그래서 CPICPI는 생계비 상승을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 GDPGDP디플레이터는 명목GDPGDP를 실질GDPGDP로 나누고 100100을 곱한 값이다.
  • CPICPI는 고정된 묶음의 비교연도 구입비용을 기준연도 구입비용으로 나누고 100100을 곱한 값이다.
  • GDPGDP디플레이터는 국내 생산물 전체를 포괄하며 그 구성이 해마다 바뀐다.
문제 20
본원통화(monetary base)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본원통화는 중앙은행의 창구를 통하여 시중으로 흘러나온 모든 민간보유현금과 예금은행 지급준비금의 합계이다.
2본원통화는 중앙은행의 통화성자산으로 고성능화폐(high-powered money)라고도 한다.
3중앙은행은 본원통화의 크기를 조절함으로써 시중의 통화량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4본원통화는 예금은행에서 예금창조의 토대가 된다.
정답 및 해설

본원통화는 중앙은행의 자산이 아니라 통화성 부채이므로 이 설명이 옳지 않다.

본원통화는 중앙은행이 발행해 시중에 공급한 현금통화와 지급준비금으로, 중앙은행 대차대조표의 부채 항목에 해당한다.

  • 본원통화는 민간보유현금과 예금은행 지급준비금의 합계이다.
  • 중앙은행은 본원통화를 조절해 통화승수를 거친 시중 통화량에 영향을 준다.
  • 본원통화는 예금은행 예금창조의 토대가 되어 고성능화폐로도 불린다.
문제 21
법정지급준비율이 10%이고 초과지급준비금이 존재하지 않는 경우 신용승수(credit multiplier)는 얼마인가?
11
22
35
410
정답 및 해설

초과지급준비금이 없으면 신용승수는 지급준비율의 역수이므로 1010이다.

공식: m=1zm = \dfrac{1}{z}

값 대입: m=10.1=10m = \dfrac{1}{0.1} = 10

문제 22
경찰은행의 대차대조표(balance sheet)가 다음과 같다. 만약 법정지급준비율이 10%일 때 경찰은행의 초과지급준비금은 얼마인가?
(단위: 원)
차변(자산)대변(부채)
지급준비금1,000,000예금8,000,000
대출금10,000,000기타 부채2,000,000
기타 자산4,000,000자본금5,000,000
1-200,000원
20원
3200,000원
4800,000원
정답 및 해설

초과지급준비금은 실제 지급준비금에서 필요지급준비금을 뺀 값이므로 200,000200{,}000원이다.

필요지급준비금은 예금에 법정지급준비율을 곱해 구한다. 기타 부채와 자본금은 계산에 들어가지 않는다.
8,000,000×0.1=800,0008{,}000{,}000 \times 0.1 = 800{,}000

값 대입: 1,000,000−800,000=200,0001{,}000{,}000 - 800{,}000 = 200{,}000

문제 23
교환방정식(MV=PYMV=PY)이 성립하는 폐쇄경제에서 인플레이션율이 3%, 통화증가율이 8%, 명목이자율이 10%라고 할 때, 이 경제의 실질경제성장률은? (단, MM은 통화량, PP는 물가, YY는 실질국민소득, VV는 화폐의 유통속도로서 일정하다고 가정한다.)
15%
27%
38%
410%
정답 및 해설

교환방정식을 증가율로 바꾸면 실질경제성장률은 5%5\%이다.

공식: ΔMM+ΔVV=ΔPP+ΔYY\dfrac{\Delta M}{M} + \dfrac{\Delta V}{V} = \dfrac{\Delta P}{P} + \dfrac{\Delta Y}{Y}

값 대입: 유통속도가 일정하므로 ΔVV=0\dfrac{\Delta V}{V} = 0이다.
8%+0=3%+ΔYY8\% + 0 = 3\% + \dfrac{\Delta Y}{Y}
ΔYY=5%\dfrac{\Delta Y}{Y} = 5\%

명목이자율은 이 계산에 쓰이지 않는다.

문제 24
화폐수요이론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케인즈의 화폐수요이론에서 거래적 동기의 화폐수요와 예비적 동기의 화폐수요는 활성잔고(active balance)라고 하고, 투기적 동기의 화폐수요는 유휴잔고(idle balance)라고 한다.
2프리드만의 신화폐수량설에서 화폐의 유통속도는 안정적이라고 주장한다.
3토빈의 자산선택이론에서 투기적 화폐수요는 항상 이자율과 양(+)의 관계임을 설명한다.
4보몰의 재고이론에서 화폐수요는 소득의 증가함수이고 이자율의 감소함수이다.
정답 및 해설

토빈의 이론에서 투기적 화폐수요와 이자율은 항상 양(+)의 관계가 아니므로 이 설명이 옳지 않다.

이자율이 오르면 대체효과는 채권 보유를 늘려 화폐수요를 줄이고, 소득효과는 화폐수요를 늘린다. 대체효과가 우세한 일반적인 구간에서는 이자율과 음(-)의 관계가 나타난다.

  • 케인즈는 거래적·예비적 동기의 화폐수요를 활성잔고로, 투기적 동기의 화폐수요를 유휴잔고로 구분한다.
  • 프리드만은 화폐수요가 안정적이어서 유통속도도 안정적이라고 본다.
  • 보몰의 재고이론에서 화폐수요는 소득이 늘수록 증가하고 이자율이 오를수록 감소한다.
문제 25
AA국의 거시경제모형이 다음과 같을 때, 생산물시장과 화폐시장이 동시에 균형을 이루는 실질이자율과 국민소득은? (단, YY는 국민소득, CC는 소비, II는 투자, GG는 정부지출, TT는 조세, rr은 실질이자율, MsM^s는 명목화폐공급, MdM^d는 명목화폐수요, PP는 물가수준을 나타낸다.)
Y=C+I+GY=C+I+G
C=200+0.5(Y−T)C=200+0.5(Y-T)
I=250−100rI=250-100r
G=510G=510
T=300T=300
Ms=30,000M^s=30,000
MdP=2Y−800r\frac{M^d}{P}=2Y-800r
P=10P=10
균형 실질이자율 / 균형 국민소득
10.2 / 1,580
20.4 / 1,580
30.2 / 1,850
40.4 / 1,850
정답 및 해설

ISIS곡선과 LMLM곡선의 교점에서 r=0.2r = 0.2, Y=1,580Y = 1{,}580이다.

ISIS곡선: Y=200+0.5(Y−300)+250−100r+510Y = 200 + 0.5(Y - 300) + 250 - 100r + 510
0.5Y=810−100r0.5Y = 810 - 100r
Y=1,620−200rY = 1{,}620 - 200r

LMLM곡선: 30,00010=2Y−800r\dfrac{30{,}000}{10} = 2Y - 800r
Y=1,500+400rY = 1{,}500 + 400r

동시 균형: 1,620−200r=1,500+400r1{,}620 - 200r = 1{,}500 + 400r
600r=120⇒r=0.2600r = 120 \Rightarrow r = 0.2
Y=1,500+400×0.2=1,580Y = 1{,}500 + 400 \times 0.2 = 1{,}580

문제 26
총수요곡선이 우하향하는 이유로 옳지 않은 것은?
1물가수준이 하락하면 자산의 실질가치가 상승하고 이에 따라 소비자들이 더 부자가 된 것으로 생각하여 소비지출이 증가한다.
2물가수준이 하락하면 가계는 화폐보유를 줄이고 예금을 증가함으로써 이자율이 하락하고 이로 인해 투자 지출이 증가한다.
3물가수준이 하락하면 이자율이 하락하여 정부의 부채 상환에 대한 부담이 경감함으로써 정부지출이 증가한다.
4물가수준이 하락하면 실질환율이 절하되어 순수출이 증가한다.
정답 및 해설

정부지출은 외생적인 정책변수이므로 정부의 부채 부담 경감은 총수요곡선 우하향의 이유가 아니다.

총수요곡선의 우하향은 물가 변화가 민간 수요에 미치는 부의 효과, 이자율 효과, 환율 효과로 설명한다. 정부지출이 변하면 곡선 위의 이동이 아니라 곡선 자체가 이동한다.

  • 자산의 실질가치가 올라 소비가 늘어나는 경로는 부의 효과이다.
  • 화폐보유를 줄여 이자율이 내려가고 투자가 늘어나는 경로는 이자율 효과이다.
  • 실질환율 절하로 순수출이 늘어나는 경로는 환율 효과이다.
문제 27
우상향하는 단기 총공급곡선을 설명하는 이론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임금 경직성 이론
2가격 경직성 이론
3착각 이론
4전망 이론
정답 및 해설

전망 이론은 불확실성 아래의 의사결정을 다루는 행동경제학 이론으로, 단기 총공급곡선의 우상향을 설명하는 이론이 아니다.

단기 총공급곡선은 임금·가격이 물가 변화에 곧바로 조정되지 않거나 공급자가 물가 변화를 잘못 인식할 때 우상향한다.

  • 임금 경직성 이론: 명목임금이 고정된 상태에서 물가가 오르면 실질임금이 내려가 고용과 생산이 늘어난다.
  • 가격 경직성 이론: 가격을 늦게 조정하는 기업의 상대가격이 낮아져 판매와 생산이 늘어난다.
  • 착각 이론: 물가 상승을 자기 상품의 상대가격 상승으로 오인해 생산을 늘린다.
문제 28
다음 중 인플레이션의 부정적 영향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인플레이션하에서 경제주체들이 현금 보유를 줄이는 데 드는 비용인 구두창 비용과 기업들이 가격을 자주 조정해야 함에 따른 비용인 메뉴 비용이 초래된다.
2인플레이션하에서 상대가격의 변화폭 증가로 인해 소비자의 의사결정 및 자원배분에서 왜곡이 발생한다.
3인플레이션하에서 조세의 왜곡이 발생한다.
4인플레이션의 부정적 영향은 인플레이션이 사전에 예측된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 간에 동일하게 나타난다.
정답 및 해설

인플레이션의 영향은 예측 여부에 따라 다르므로 동일하게 나타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예측된 인플레이션은 계약에 미리 반영되어 주로 구두창 비용과 메뉴 비용을 낳는다. 예측되지 못한 인플레이션은 여기에 더해 채권자와 채무자 사이의 부를 재분배하고 불확실성을 키운다.

  • 현금 보유를 줄이는 구두창 비용과 가격을 고치는 메뉴 비용은 인플레이션의 대표적 비용이다.
  • 상대가격 변동이 커지면 가격 신호가 흐려져 의사결정과 자원배분이 왜곡된다.
  • 세제가 명목액을 기준으로 하면 실질 조세부담이 달라져 왜곡이 생긴다.
문제 29
AA국의 생산가능인구는 2,000만 명, 비경제활동인구는 200만 명, 실업자는 300만 명이다. AA국의 경제활동참가율과 고용률은?
경제활동참가율 / 고용률
185% / 75%
285% / 83%
390% / 75%
490% / 83%
정답 및 해설

경제활동인구는 1,8001{,}800만 명, 취업자는 1,5001{,}500만 명이므로 경제활동참가율 90%90\%, 고용률 75%75\%이다.

인구 구분
경제활동인구: 2,000−200=1,8002{,}000 - 200 = 1{,}800
취업자: 1,800−300=1,5001{,}800 - 300 = 1{,}500

경제활동참가율: 1,8002,000×100=90%\dfrac{1{,}800}{2{,}000} \times 100 = 90\%

고용률: 1,5002,000×100=75%\dfrac{1{,}500}{2{,}000} \times 100 = 75\%

문제 30
기술진보가 없는 단순한 솔로우(R. Solow) 성장모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생산함수는 노동과 자본에 대해 규모수익체감의 특징을 갖는다.
2균제상태(steady state)에서 저축률은 내생적으로 결정된다.
3저축은 1인당 자본량을 증가시키므로 저축률을 높이면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이룰 수 있다.
4인구증가율이 상승하면 초기 균제상태와 비교할 때 새로운 균제상태에서의 1인당 자본량은 감소한다.
정답 및 해설

인구증가율이 오르면 자본희석이 커져 새 균제상태의 11인당 자본량이 감소한다.

균제상태 조건 sf(k)=(n+δ)ksf(k) = (n + \delta)k에서 nn이 상승하면 필요투자선이 가팔라진다. 그 결과 저축곡선과의 교점이 더 낮은 kk로 옮겨 간다.

  • 생산함수는 규모수익불변이며, 체감하는 것은 각 요소의 한계생산이다.
  • 저축률은 모형 밖에서 주어지는 외생변수이다.
  • 저축률 상승은 균제상태의 수준을 높일 뿐, 자본의 한계생산 체감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지 못한다.
문제 31
무역의존도의 산출식으로 다음 중 옳은 것은?
1(수출액-수입액)/GDPGDP
2GDPGDP/(수출액-수입액)
3(수출액+수입액)/GDPGDP
4GDPGDP/(수출액+수입액)
정답 및 해설

무역의존도는 수출액과 수입액의 합을 GDPGDP로 나눈 값이다.

한 나라 경제가 대외거래에 얼마나 의존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이므로 무역 총규모인 수출액과 수입액의 합을 분자에 둔다.

  • 수출액에서 수입액을 뺀 값을 GDPGDP로 나눈 것은 무역수지의 상대적 크기로, 대외거래 규모를 나타내지 못한다.
  • GDPGDP를 수출액과 수입액의 차이로 나누면 무역수지 대비 경제 규모일 뿐이다.
  • GDPGDP를 수출액과 수입액의 합으로 나누면 분자와 분모가 뒤바뀐 값이다.
문제 32
먼델-플레밍(Mundell-Fleming)의 IS−LM−BPIS-LM-BP 모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먼델-플레밍 모형은 완전한 자본이동과 소규모 개방경제를 가정한다.
2통화정책의 효과는 고정환율제가 변동환율제보다 상대적으로 유효하고, 재정정책의 효과는 변동환율제가 고정환율제보다 상대적으로 유효하다.
3먼델-플레밍 모형은 생산물시장과 화폐시장의 동시 균형인 IS−LMIS-LM 모형을 개방모형으로 확장한 모형이다.
4먼델-플레밍 모형은 수요 측면에서 총수요의 결정과 거시경제정책의 효과를 분석하는 모형이다.
정답 및 해설

완전한 자본이동에서는 통화정책이 변동환율제에서, 재정정책이 고정환율제에서 유효하므로 이 설명은 서로 뒤바뀌어 옳지 않다.

변동환율제에서 통화 확대는 자본유출로 환율을 올려 순수출까지 늘린다. 고정환율제에서 재정 확대는 자본유입을 부르고, 환율 유지를 위해 통화량이 늘어나 효과가 커진다.

  • 이 모형의 기본 가정은 완전한 자본이동과 소규모 개방경제이다.
  • 폐쇄경제의 IS−LMIS-LM 모형에 대외 부문을 더해 확장한 모형이다.
  • 물가를 고정하고 총수요 측면에서 정책 효과를 분석하는 모형이다.
문제 33
헥셔-올린(Heckscher-Ohlin) 모형에서 무역이 발생하는 원인으로 옳은 것은?
1요소부존도의 상대적 차이
2규모경제의 상대적 차이
3노동생산성의 상대적 차이
4기술수준의 상대적 차이
정답 및 해설

헥셔-올린 모형에서 무역은 요소부존도의 상대적 차이에서 발생한다.

각국은 상대적으로 풍부한 요소를 집약적으로 쓰는 재화에 비교우위를 가진다. 이 모형은 양국의 기술이 동일하다고 가정한다.

  • 규모의 경제를 무역의 원인으로 보는 것은 신무역이론이다.
  • 노동생산성의 차이를 무역의 원인으로 보는 것은 리카도 모형이다.
  • 기술수준이 같다고 가정하므로 기술 차이는 이 모형의 무역 원인이 될 수 없다.
문제 34
다음 내용을 설명하는 무역이론은 무엇인가?
어떤 경제든 시간이 흐름에 따라 자본(또는 노동)이 축적되는 등 요소부존량이 변하게 된다. 이와 같이 요소부존량이 변하면 재화의 생산량이 변하게 된다. 어떤 요소의 부존량이 증가하면 해당 요소집약재의 생산량은 증가하고, 다른 요소집약재의 생산량은 감소한다.
1립진스키 정리(Rybczynski theorem)
2헥셔-올린 정리(Heckscher-Ohlin theorem)
3레온티에프 역설(Leontief paradox)
4스톨퍼-사뮤엘슨 정리(Stolper-Samuelson theorem)
정답 및 해설

제시문은 요소부존량 변화가 재화 생산량을 바꾸는 립진스키 정리를 설명한다.

재화 상대가격이 일정할 때 어떤 요소가 늘어나면 그 요소집약재의 생산은 늘고 다른 재화의 생산은 줄어든다.

  • 헥셔-올린 정리는 각국이 풍부한 요소의 집약재를 수출한다는 무역 패턴의 이론이다.
  • 레온티에프 역설은 자본이 풍부한 미국이 노동집약재를 수출했다는 실증 결과이다.
  • 스톨퍼-사뮤엘슨 정리는 재화 가격 변화가 요소 실질보수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다.
문제 35
산업내 무역(intra-industry trade)과 산업간 무역(inter-industry trade)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산업내 무역은 비교우위를 반영하지 않는다.
2산업간 무역은 비교우위를 반영한다.
3제품차별화와 규모의 경제가 존재하는 산업에서는 산업내 무역의 비중이 작다.
4산업내 무역과 산업간 무역의 상대적인 중요성은 국가간 요소부존도의 유사성 정도에 달려 있다.
정답 및 해설

제품차별화와 규모의 경제가 있는 산업에서는 산업내 무역의 비중이 크므로 작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규모의 경제로 각국은 소수의 변종에 특화하고, 소비자는 다양한 변종을 원하므로 같은 산업 안에서 서로 교역하게 된다.

  • 산업내 무역은 비교우위보다 규모의 경제와 제품차별화에서 비롯된다.
  • 산업간 무역은 서로 다른 산업의 비교우위 차이에서 비롯된다.
  • 국가 간 요소부존이 비슷할수록 산업내 무역이, 다를수록 산업간 무역이 중요해진다.
문제 36
관세(tariff)와 수입쿼터(import quota)의 차이점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관세는 가격규제 방식이고, 수입쿼터는 수량규제 방식이다.
2관세는 수입규제의 효과가 불확실하지만, 수입쿼터는 수입량 규제의 효과가 확실하다.
3관세는 가격의 상승폭을 예측하기가 어렵지만, 수입쿼터는 가격의 상승폭을 쉽게 예측할 수 있다.
4관세와 달리 수입쿼터의 경우 수입면허를 받은 사람은 수입가격과 국내가격의 차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이익을 얻게 된다.
정답 및 해설

가격 상승폭 예측은 관세가 쉽고 수입쿼터가 어려우므로 이 설명은 뒤바뀌어 옳지 않다.

소규모 개방경제의 관세는 세액만큼 국내가격을 높이므로 상승폭을 알기 쉽다. 쿼터는 수량을 고정하므로 가격 상승폭이 국내 수요·공급 조건에 따라 달라진다.

  • 관세는 가격을 통해, 수입쿼터는 수량을 직접 제한해 수입을 규제한다.
  • 관세의 수입 감소폭은 수요·공급의 탄력성에 달려 불확실하지만, 쿼터는 수입량이 확정된다.
  • 수입면허 보유자는 국내가격과 수입가격의 차액인 쿼터지대를 얻는다.
문제 37
국제수지 조정에 있어서 지출전환정책(expenditure switching policy)으로 옳지 않은 것은?
1재정정책
2환율정책
3관세정책
4비관세정책
정답 및 해설

재정정책은 총지출 규모를 바꾸는 지출조정정책이므로 지출전환정책이 아니다.

지출전환정책은 국내외 재화의 상대가격 등을 바꾸어 지출을 외국재와 국내재 사이에서 옮기는 정책이다.

  • 환율정책은 환율을 움직여 수출입 재화의 상대가격을 바꾼다.
  • 관세정책은 수입품 가격을 높여 지출을 국내재로 돌린다.
  • 비관세정책은 수입 제한 등을 통해 지출을 국내재로 돌린다.
문제 38
외부충격 및 교란에 따른 환율의 단기적인 반응이 환율의 장기적인 반응보다 크게 나타나는 현상을 무엇이라고 하는가?
1환율의 스필오버(spillover of exchange rate)
2환율의 오버슈팅(overshooting of exchange rate)
3환율의 언더슈팅(undershooting of exchange rate)
4환율의 캐리오버(carry-over of exchange rate)
정답 및 해설

환율이 단기에 장기 균형 수준을 넘어 크게 움직이는 현상은 환율의 오버슈팅이다.

재화 가격은 경직적이지만 자산시장은 즉시 반응하므로, 충격의 초기 조정이 환율에 집중된다. 이후 물가가 조정되면서 환율은 장기 균형으로 되돌아간다.

  • 스필오버는 한 부문이나 나라의 충격이 다른 곳으로 파급되는 현상을 가리킨다.
  • 언더슈팅은 단기 반응이 장기 반응보다 작은 현상을 가리킨다.
  • 캐리오버는 일정 효과가 다음 기로 이월되는 현상을 가리키며, 단기 과잉반응과는 다르다.
문제 39
실질환율(real exchange rate)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실질환율은 국내상품과 외국상품간의 교환비율인 상대가격을 말한다.
2실질환율은 명목환율에 외국물가를 곱한 후 국내물가로 나눈 값이다.
3구매력평가가 성립하면 실질환율은 1이 된다.
4두 국가의 물가를 정의할 때 적용되는 재화 및 서비스의 바스켓은 모두 동일하고 가중치의 차이가 없다.
정답 및 해설

실제 두 나라의 물가지수는 바스켓과 가중치가 서로 다르므로 이 설명이 옳지 않다.

나라마다 소비구조와 물가지수 작성 방식이 달라 품목과 가중치가 같지 않다. 그래서 실질환율은 지수로 비교할 때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

  • 실질환율은 국내상품과 외국상품의 교환비율인 상대가격이다.
  • 공식은 ε=e×P∗P\varepsilon = \dfrac{e \times P^{*}}{P}로, 명목환율에 외국물가를 곱하고 국내물가로 나눈다.
  • 구매력평가 P=eP∗P = eP^{*}가 성립하면 실질환율은 11이다.
문제 40
통화동맹(currency union)의 장점으로 다음 중 옳지 않은 것은?
1거래비용의 경감
2화폐주조차익의 상실
3국제무역 및 투자의 활성화
4경제적 효율성 증대
정답 및 해설

화폐주조차익의 상실은 통화동맹의 비용이므로 장점이 아니다.

통화동맹에 들어간 나라는 자국 통화 발행권을 넘기므로 주조차익을 잃고, 독자적 통화정책도 쓸 수 없다.

  • 단일 통화를 쓰면 환전 비용이 사라져 거래비용이 줄어든다.
  • 환율 위험이 사라져 회원국 간 무역과 투자가 활성화된다.
  • 가격 비교가 쉬워지고 시장이 통합되어 경제적 효율성이 높아진다.
경찰간부후보생 경제학 기출문제모두CBT · moducbt.com
24년 1회차
총 40문항 · 객관식 · 정답·해설 포함
문제 1
수요의 법칙에 관한 다음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1가격 변화시 해당 재화에 대한 수요량의 변화는 소득효과와 대체효과에 의해 결정된다.
2열등재의 경우 가격 변화에 따른 수요량의 변화에 있어 소득효과보다 대체효과가 항상 크다.
3대체효과는 상대가격의 변화로 인해 나타나는 반면에 소득효과는 실질소득의 변화로 인해 나타난다.
4보상수요곡선은 대체효과에 의한 수요량의 변화만을 나타낸다.
정답 및 해설

기펜재처럼 소득효과가 대체효과보다 큰 열등재가 있으므로, 열등재에서 대체효과가 항상 크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열등재는 소득효과가 대체효과와 반대 방향으로 작용한다. 소득효과가 더 작으면 수요법칙이 성립하지만, 더 크면 기펜재가 되어 가격과 수요량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다.

  • 가격 변화의 총효과는 대체효과와 소득효과의 합으로 나뉜다.
  • 대체효과는 상대가격 변화에서, 소득효과는 구매력인 실질소득 변화에서 비롯된다.
  • 보상수요곡선은 실질소득을 고정한 곡선이므로 대체효과만을 나타낸다.
문제 2
사적재(private goods)인 XX재 시장에는 개별수요함수가 P=10−40QP=10-40Q인 소비자가 20명 존재하고, 개별공급함수가 P=4+80QP=4+80Q인 공급자가 40명 존재한다. XX재의 시장균형가격은? (단, PP는 가격, QQ는 수량이다.)
15
26
37
48
정답 및 해설

개별 곡선을 수평으로 합해 시장곡선을 구하면 시장균형가격은 77이다.

개별수요 Q=10−P40Q = \dfrac{10 - P}{40}에 소비자 2020명을 곱하면
QD=20×10−P40=10−P2Q^{D} = 20 \times \dfrac{10 - P}{40} = \dfrac{10 - P}{2}

개별공급 Q=P−480Q = \dfrac{P - 4}{80}에 공급자 4040명을 곱하면
QS=40×P−480=P−42Q^{S} = 40 \times \dfrac{P - 4}{80} = \dfrac{P - 4}{2}

시장균형 QD=QSQ^{D} = Q^{S}: 10−P=P−4⇒P=710 - P = P - 4 \Rightarrow P = 7

문제 3
탄력성에 관한 설명 중 적절하지 않은 것은?
1공급곡선이 원점을 통과하는 직선인 경우 공급의 가격탄력성은 항상 1이다.
2수요의 가격탄력성에서 필수재는 사치재에 비해 덜 탄력적이다.
3월간 지하철 탑승수요의 요금탄력성은 연간 지하철 탑승수요의 요금탄력성에 비해 덜 탄력적이다.
4보완관계에 있는 두 재화의 교차탄력성은 0보다 크고 1보다 작다.
정답 및 해설

보완재의 교차탄력성은 음(-)의 값이므로 00과 11 사이라는 설명이 옳지 않다.

보완재는 한 재화의 가격이 오르면 다른 재화의 수요도 줄어든다. 가격과 수요량이 반대로 움직이므로 교차탄력성은 00보다 작고, 양(+)의 교차탄력성은 대체재의 특징이다.

  • 원점을 지나는 직선 공급곡선은 dQdP=QP\dfrac{dQ}{dP} = \dfrac{Q}{P}이므로 어느 점에서나 탄력성이 11이다.
  • 필수재는 소비를 줄이기 어려워 사치재보다 비탄력적이다.
  • 기간이 짧을수록 대체수단을 찾기 어려워 월간 탄력성이 연간 탄력성보다 작다.
문제 4
완전경쟁시장에서 거래되는 어느 재화의 수요곡선과 공급곡선이 다음과 같다.
QD=5−PQ^D=5-P
QS=−1+PQ^S=-1+P
시장균형에서 수요의 가격탄력성은? (단, QDQ^D는 수요량, QSQ^S는 공급량, PP는 가격이고, 수요의 가격탄력성은 절댓값으로 표시한다.)
113\frac{1}{3}
212\frac{1}{2}
323\frac{2}{3}
432\frac{3}{2}
정답 및 해설

시장균형은 P=3P = 3, Q=2Q = 2이고, 이 점에서 수요의 가격탄력성은 32\dfrac{3}{2}이다.

시장균형: 5−P=−1+P⇒P=35 - P = -1 + P \Rightarrow P = 3
Q=5−3=2Q = 5 - 3 = 2

공식: ε=∣dQDdP∣×PQ\varepsilon = \left| \dfrac{dQ^{D}}{dP} \right| \times \dfrac{P}{Q}
값 대입: ε=1×32=32\varepsilon = 1 \times \dfrac{3}{2} = \dfrac{3}{2}

문제 5
정부가 재화에 부과하는 세금과 관련하여 다음 중 옳지 않은 것은?
1조세는 경제적 순손실을 야기하기 때문에 효율성 측면에서 바람직하지 않다.
2소비자와 생산자간 조세로 인한 부담은 그 세금이 누구에게 부과되는가와 무관하다.
3수요곡선이 우하향하는 경우 공급의 가격탄력성이 클수록 공급자의 조세 부담이 작다.
4세율이 높아질수록 경제적 순손실과 조세수입 모두 증가한다.
정답 및 해설

세율이 높아질 때 경제적 순손실은 커지지만 조세수입은 계속 늘지 않으므로 이 설명이 옳지 않다.

세율이 오르면 거래량이 줄어든다. 세율이 일정 수준을 넘으면 거래량 감소가 세율 상승을 압도해 조세수입이 오히려 감소한다(래퍼곡선).

  • 조세는 거래량을 줄여 경제적 순손실을 낳으므로 효율성을 해친다.
  • 조세 부담의 귀착은 납세의무자가 아니라 수요와 공급의 상대적 탄력성에 따라 결정된다.
  • 조세 부담은 비탄력적인 쪽이 더 지므로, 공급이 탄력적일수록 공급자의 부담은 작다.
문제 6
양(+)의 효용을 주는 두 재화(XX재와 YY재)의 소비에 있어 무차별곡선 관련 다음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1두 무차별곡선이 교차하는 경우 선호체계의 연속성에 위배된다.
2원점에서 보다 멀리 떨어진 무차별곡선은 보다 큰 효용수준을 나타낸다.
3XX재와 YY재가 완전보완관계이면 효용극대화 소비점에서 한계대체율과 상대가격비율은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
4XX재와 YY재가 완전대체관계이면 예산선 위의 모든 점에서 효용극대화가 달성될 수도 있다.
정답 및 해설

무차별곡선의 교차는 연속성이 아니라 이행성(강단조성 포함)에 위배되므로 이 설명이 옳지 않다.

두 곡선이 교차하면 교점은 두 곡선과 각각 무차별하므로 이행성에 따라 두 곡선 위의 점도 모두 무차별해야 한다. 그런데 한 곡선 위의 점이 다른 곡선 위의 점보다 더 많은 재화를 담게 되어 모순이 생긴다.

  • 두 재화가 모두 양의 효용을 주므로 원점에서 먼 무차별곡선일수록 효용이 크다.
  • 완전보완관계의 최적점은 꺾인 점이고 이 점에서 한계대체율이 정의되지 않으므로 상대가격비율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
  • 완전대체관계에서 한계대체율이 상대가격비율과 같으면 예산선과 무차별곡선이 겹쳐 예산선 위의 모든 점이 최적이 된다.
문제 7
XX재와 YY재만 이용하여 효용을 극대화하는 소비자의 효용함수는 U(x, y)=x12y12U(x,\ y)=x^{\frac{1}{2}}y^{\frac{1}{2}}이다. 이 소비자의 소득은 120이고, XX재 가격이 2, YY재 가격이 4라고 할 때 XX재와 YY재의 최적소비량은? (단, xx와 yy는 각각 XX재와 YY재 소비량이다.)
xx / yy
120 / 20
230 / 15
340 / 10
450 / 20
정답 및 해설

지수가 같은 콥-더글러스 효용함수이므로 소득을 절반씩 지출하여 x=30x = 30, y=15y = 15가 최적이다.

최적 조건: MRS=yx=PXPY=24MRS = \dfrac{y}{x} = \dfrac{P_{X}}{P_{Y}} = \dfrac{2}{4}
x=2yx = 2y

예산식 대입: 2x+4y=1202x + 4y = 120
4y+4y=120⇒y=154y + 4y = 120 \Rightarrow y = 15
x=2×15=30x = 2 \times 15 = 30

문제 8
기업 AA의 생산함수는 Q=5L0.4K0.6Q=5L^{0.4}K^{0.6}이다. 기업 AA의 노동량과 자본량이 각각 L=1L=1과 K=1K=1일 때, 자본의 한계생산물(MPKMP_K)과 자본의 평균생산물(APKAP_K)은? (단, QQ는 생산량, LL은 노동량, KK는 자본량이다.)
MPKMP_K / APKAP_K
11 / 1
22 / 4
33 / 5
45 / 3
정답 및 해설

L=1L = 1, K=1K = 1에서 MPK=3MP_{K} = 3, APK=5AP_{K} = 5이다.

자본의 한계생산물: MPK=∂Q∂K=5×0.6×L0.4K−0.4MP_{K} = \dfrac{\partial Q}{\partial K} = 5 \times 0.6 \times L^{0.4}K^{-0.4}
값 대입: MPK=3×1×1=3MP_{K} = 3 \times 1 \times 1 = 3

자본의 평균생산물: APK=QK=5L0.4K0.6KAP_{K} = \dfrac{Q}{K} = \dfrac{5L^{0.4}K^{0.6}}{K}
값 대입: APK=51=5AP_{K} = \dfrac{5}{1} = 5

문제 9
기업 AA의 생산함수가 Q=2L+4KQ=2L+4K이다. LL의 가격이 2, KK의 가격이 5일 때, Q=200Q=200을 최소의 비용으로 생산하는 경우 두 생산요소의 투입량은? (단, QQ는 생산량, LL은 노동량, KK는 자본량이다.)
LL / KK
10 / 50
250 / 25
380 / 10
4100 / 0
정답 및 해설

생산요소가 완전대체관계이고 노동의 비용 대비 생산성이 더 높으므로 노동만 100100 투입한다.

요소가격 11단위당 한계생산물을 비교하면 다음과 같다.
MPLw=22=1\dfrac{MP_{L}}{w} = \dfrac{2}{2} = 1
MPKr=45=0.8\dfrac{MP_{K}}{r} = \dfrac{4}{5} = 0.8

구석해: 노동이 더 유리하므로 K=0K = 0이고 200=2L⇒L=100200 = 2L \Rightarrow L = 100이다.

이때 비용은 2×100=2002 \times 100 = 200으로, 자본만 5050 쓸 때의 5×50=2505 \times 50 = 250보다 작다.

문제 10
생산량이 증가함에 따라 평균총비용이 처음에는 감소하다가 생산량이 q0q^0일 때 최저가 되며 이후에는 증가하는 기업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단, 고정비용은 매몰비용에 해당한다.)
1생산량이 q0q^0보다 큰 경우 한계비용이 평균총비용보다 크다.
2조업을 중단해야 하는 생산량에서 한계비용은 평균가변비용과 같거나 작다.
3생산량이 q0q^0일 때의 평균총비용보다 시장균형가격이 낮다면, 이 기업은 손실을 보기 때문에 단기에도 시장에서 퇴출한다.
4한계비용이 평균가변비용보다 낮은 생산량 수준에서 평균가변비용곡선은 우하향한다.
정답 및 해설

가격이 평균총비용보다 낮아도 평균가변비용 이상이면 단기에는 조업을 계속하므로 단기에 퇴출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고정비용이 매몰비용이면 단기 조업 여부는 가격과 평균가변비용의 비교로 결정된다. 평균총비용 최저점은 장기 퇴출 여부의 기준이다.

  • q0q^{0}를 넘으면 평균총비용이 상승하므로 한계비용이 평균총비용보다 크다.
  • 조업중단점은 평균가변비용 최저점으로 한계비용과 같고, 그보다 적은 생산량에서는 한계비용이 평균가변비용보다 작다.
  • 한계비용이 평균보다 낮으면 평균을 끌어내리므로 평균가변비용곡선은 우하향한다.
문제 11
기업 AA의 생산함수가 Q=min⁡[2L, 3K]Q=\min[2L,\ 3K]이다. 노동의 단위당 임금이 20, 자본의 단위당 임대료가 30일 때, 이 기업의 비용함수는? (단, QQ는 생산량, LL은 노동량, KK는 자본량이다.)
1C=20QC=20Q
2C=30QC=30Q
3C=40QC=40Q
4C=50QC=50Q
정답 및 해설

레온티에프 생산함수이므로 2L=3K=Q2L = 3K = Q에서 생산하며 비용함수는 C=20QC = 20Q이다.

요소 투입량: L=Q2L = \dfrac{Q}{2}, K=Q3K = \dfrac{Q}{3}

공식: C=20L+30KC = 20L + 30K
값 대입: C=20×Q2+30×Q3C = 20 \times \dfrac{Q}{2} + 30 \times \dfrac{Q}{3}
C=10Q+10Q=20QC = 10Q + 10Q = 20Q

문제 12
완전경쟁시장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단, 고정비용은 매몰비용에 해당한다.)
1기업은 이윤극대화를 위해 평균수입이 한계비용과 일치하는 수준에서 생산한다.
2기업의 단기 공급곡선은 한계비용곡선 중 평균가변비용곡선 위쪽에 있는 부분에 해당한다.
3기업은 단기적으로 이익을 볼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0의 이윤을 얻는다.
4이윤극대화 생산량에서 한계비용이 평균가변비용보다 크고 평균총비용보다 작은 경우 단기적으로 생산을 중단한다.
정답 및 해설

한계비용(가격)이 평균가변비용보다 크면 손실이 있어도 단기에는 생산을 계속하므로 생산을 중단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가격이 평균총비용보다 낮으면 손실이 나지만, 평균가변비용을 넘는 수입으로 고정비용의 일부를 회수할 수 있다. 생산 중단은 가격이 평균가변비용보다 낮을 때의 선택이다.

  • 완전경쟁기업은 평균수입이 곧 가격이자 한계수입이므로 평균수입과 한계비용이 같은 점에서 생산한다.
  • 평균가변비용을 넘는 구간의 한계비용곡선이 단기 공급곡선이 된다.
  • 단기 초과이윤은 신규 진입을 불러 장기에는 이윤이 00이 된다.
문제 13
완전경쟁시장에서 모든 개별기업의 장기 총비용함수는 LTC(qi)=50qi−qi2+120qi3LTC(q_i)=50q_i-q_i^2+\frac{1}{20}q_i^3으로 동일하다. 개별기업의 장기 총비용함수는 다른 기업들의 진입과 퇴출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할 때, 장기 균형가격은? (단, qiq_i는 기업 ii의 생산량이다.)
130
235
340
445
정답 및 해설

진입·퇴출이 자유로운 장기 균형가격은 장기평균비용의 최솟값이므로 4545이다.

장기평균비용: LAC=LTCq=50−q+120q2LAC = \dfrac{LTC}{q} = 50 - q + \dfrac{1}{20}q^{2}

최소 조건: dLACdq=−1+110q=0\dfrac{dLAC}{dq} = -1 + \dfrac{1}{10}q = 0
q=10q = 10
값 대입: LAC=50−10+10020=45LAC = 50 - 10 + \dfrac{100}{20} = 45

개별기업의 비용이 진입·퇴출에 영향을 받지 않으므로 이 가격에서 장기 공급곡선은 수평이다.

문제 14
독점시장에서 시장수요곡선은 Q=120−2PQ=120-2P이다. 독점기업의 비용함수가 C=100+Q2C=100+Q^2일 때, 독점기업의 이윤극대화 생산량은? (단, QQ는 수량, PP는 가격이다.)
115
220
325
430
정답 및 해설

독점기업은 MR=MCMR = MC에서 생산하므로 이윤극대화 생산량은 2020이다.

역수요곡선: P=60−0.5QP = 60 - 0.5Q
한계수입: MR=60−QMR = 60 - Q

한계비용: MC=2QMC = 2Q

값 대입: 60−Q=2Q⇒Q=2060 - Q = 2Q \Rightarrow Q = 20

문제 15
다음 중 독점적 경쟁시장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개별기업은 차별화된 제품을 생산하기 때문에 우하향하는 수요곡선을 갖는다.
2어느 한 기업이 손실을 보고 있다면 이 기업은 시장에서 퇴출할 것이기 때문에 단기 균형에 해당하지 않는다.
3장기 균형에서 수요곡선과 평균총비용곡선이 접하기 때문에 이윤은 0이 된다.
4기업들은 이윤을 늘리기 위해 초과 생산설비를 유지한다.
정답 및 해설

단기에는 손실을 보는 기업도 조업을 지속할 수 있으므로, 손실이 단기 균형이 될 수 없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독점적 경쟁기업도 단기에는 가격이 평균가변비용을 넘으면 손실을 감수하고 생산한다. 손실 기업의 퇴출은 장기에 일어나는 조정이다.

  • 제품 차별화로 각 기업이 어느 정도 시장지배력을 가져 수요곡선이 우하향한다.
  • 자유로운 진입·퇴출로 장기에는 수요곡선이 평균총비용곡선에 접해 이윤이 00이 된다.
  • 우하향하는 수요곡선과의 접점은 평균비용 최저점의 왼쪽이므로 초과설비가 남는다.
문제 16
기업 AA와 BB는 ‘가격인하’와 ‘가격인상’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두 기업이 동시에 한 번만 선택하는 게임의 보수행렬이 다음과 같을 때, 다음 설명 중 옳은 것은? (단, 보수행렬의 괄호 안 첫 번째 숫자는 기업 AA의 보수이고, 두 번째 숫자는 기업 BB의 보수이다.)
기업 BB
가격인하가격인상
기업 AA가격인하(5, 5)(4, 0)
가격인상(0, 7)(6, 6)
1두 기업 모두에게 우월전략이 존재한다.
21개의 순수전략 내쉬균형이 존재한다.
3순수전략 내쉬균형은 파레토 효율적이다.
4두 기업 모두 ‘가격인상’을 선택하는 담합이 가능하다.
정답 및 해설

순수전략 내쉬균형은 (가격인하, 가격인하) 하나뿐이므로 1개가 존재한다는 설명이 옳다.

기업 B는 기업 A의 선택과 무관하게 가격인하가 유리하다(5>05 > 0, 7>67 > 6). 이를 예상한 기업 A도 가격인하를 택한다(5>05 > 0).

  • 기업 A는 상대가 가격인상이면 가격인상이 유리하므로 우월전략이 없고, 기업 B만 우월전략을 가진다.
  • 균형의 보수 (5, 5)는 (6, 6)으로 두 기업 모두 개선할 수 있으므로 파레토 효율적이지 않다.
  • (가격인상, 가격인상)에서 기업 B가 가격인하로 이탈하면 77을 얻으므로, 한 번만 하는 게임에서 담합은 유지될 수 없다.
문제 17
다음 중 후방굴절형 노동공급곡선이 발생하는 이유를 가장 잘 설명한 것은?
1여가가 정상재이고 소득효과가 대체효과보다 크기 때문이다.
2여가가 열등재이고 소득효과가 대체효과보다 크기 때문이다.
3여가가 정상재이고 대체효과가 소득효과보다 크기 때문이다.
4여가가 열등재이고 대체효과가 소득효과보다 크기 때문이다.
정답 및 해설

후방굴절은 여가가 정상재이고 임금 상승의 소득효과가 대체효과보다 클 때 나타난다.

임금이 오르면 대체효과는 여가를 줄이고 노동을 늘린다. 반면 여가가 정상재이면 소득효과는 여가를 늘리고 노동을 줄이므로, 소득효과가 더 크면 노동공급이 감소한다.

  • 여가가 열등재이면 소득효과도 노동을 늘리는 방향이어서 소득효과가 크더라도 노동공급이 증가한다.
  • 여가가 정상재여도 대체효과가 더 크면 노동공급이 증가해 곡선이 우상향한다.
  • 여가가 열등재이고 대체효과가 더 크면 두 효과 모두 노동을 늘려 곡선이 우상향한다.
문제 18
부정적 외부효과와 관련하여 다음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1외부효과에 대한 해결책으로 시장원리에 의한 방법 중 하나는 교정적 조세이다.
2민간 경제주체들이 자원배분 과정에서 아무런 비용을 치르지 않고 협상할 수 있다면 당사자들 스스로 외부효과를 해결할 수 있다.
3외부효과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거래비용이 존재한다면 사적 해결이 불가능할 수 있다.
4외부효과를 야기하는 주체와 이로부터 피해를 입는 주체간 재산권이 누구에게 주어지느냐에 따라 이들 간 협상의 결과는 상이하다.
정답 및 해설

코즈 정리에 따르면 협상 결과인 자원배분은 재산권이 누구에게 주어지든 같으므로 이 설명이 옳지 않다.

거래비용이 없으면 재산권의 귀속과 무관하게 효율적인 수준에서 합의가 이루어진다. 재산권 귀속이 바꾸는 것은 당사자 간 소득 분배이다.

  • 교정적 조세는 외부비용을 가격에 반영해 시장 유인으로 문제를 해결한다.
  • 협상비용이 없으면 당사자들의 자발적 협상으로 외부효과가 해결된다.
  • 거래비용이 크면 협상이 성사되지 않아 사적 해결이 어려울 수 있다.
문제 19
다음 중 CPICPI와 GDPGDP디플레이터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GDPGDP디플레이터는 당해 연도의 가격을 적용한 명목GDPGDP를 기준연도의 가격을 적용한 실질GDPGDP로 나눈 값에 100을 곱한 것이다.
2CPICPI는 일정한 재화와 서비스의 표준화된 묶음에 대한 비교연도의 구입비용을 기준연도의 구입비용으로 나눈 값에 100을 곱한 것이다.
3GDPGDP디플레이터는 국내에서 생산된 모든 재화와 서비스를 포함하며 이 품목들이 매년 달라질 수 있다는 점에서 CPICPI와 다르다.
4CPICPI 측정에 포함되는 품목의 품질 개선은 CPICPI에 반영되지 못하나 품목간 상대가격의 변화로 인한 소비에서의 대체는 CPICPI에 반영된다.
정답 및 해설

CPICPI는 품목 묶음을 기준연도에 고정하므로 소비의 대체가 반영되지 않아 이 설명이 옳지 않다.

값이 오른 품목의 소비를 줄이고 싼 품목으로 옮겨 가도 고정된 바스켓은 이를 담지 못한다. 그래서 CPICPI는 생계비 상승을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 GDPGDP디플레이터는 명목GDPGDP를 실질GDPGDP로 나누고 100100을 곱한 값이다.
  • CPICPI는 고정된 묶음의 비교연도 구입비용을 기준연도 구입비용으로 나누고 100100을 곱한 값이다.
  • GDPGDP디플레이터는 국내 생산물 전체를 포괄하며 그 구성이 해마다 바뀐다.
문제 20
본원통화(monetary base)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본원통화는 중앙은행의 창구를 통하여 시중으로 흘러나온 모든 민간보유현금과 예금은행 지급준비금의 합계이다.
2본원통화는 중앙은행의 통화성자산으로 고성능화폐(high-powered money)라고도 한다.
3중앙은행은 본원통화의 크기를 조절함으로써 시중의 통화량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4본원통화는 예금은행에서 예금창조의 토대가 된다.
정답 및 해설

본원통화는 중앙은행의 자산이 아니라 통화성 부채이므로 이 설명이 옳지 않다.

본원통화는 중앙은행이 발행해 시중에 공급한 현금통화와 지급준비금으로, 중앙은행 대차대조표의 부채 항목에 해당한다.

  • 본원통화는 민간보유현금과 예금은행 지급준비금의 합계이다.
  • 중앙은행은 본원통화를 조절해 통화승수를 거친 시중 통화량에 영향을 준다.
  • 본원통화는 예금은행 예금창조의 토대가 되어 고성능화폐로도 불린다.
문제 21
법정지급준비율이 10%이고 초과지급준비금이 존재하지 않는 경우 신용승수(credit multiplier)는 얼마인가?
11
22
35
410
정답 및 해설

초과지급준비금이 없으면 신용승수는 지급준비율의 역수이므로 1010이다.

공식: m=1zm = \dfrac{1}{z}

값 대입: m=10.1=10m = \dfrac{1}{0.1} = 10

문제 22
경찰은행의 대차대조표(balance sheet)가 다음과 같다. 만약 법정지급준비율이 10%일 때 경찰은행의 초과지급준비금은 얼마인가?
(단위: 원)
차변(자산)대변(부채)
지급준비금1,000,000예금8,000,000
대출금10,000,000기타 부채2,000,000
기타 자산4,000,000자본금5,000,000
1-200,000원
20원
3200,000원
4800,000원
정답 및 해설

초과지급준비금은 실제 지급준비금에서 필요지급준비금을 뺀 값이므로 200,000200{,}000원이다.

필요지급준비금은 예금에 법정지급준비율을 곱해 구한다. 기타 부채와 자본금은 계산에 들어가지 않는다.
8,000,000×0.1=800,0008{,}000{,}000 \times 0.1 = 800{,}000

값 대입: 1,000,000−800,000=200,0001{,}000{,}000 - 800{,}000 = 200{,}000

문제 23
교환방정식(MV=PYMV=PY)이 성립하는 폐쇄경제에서 인플레이션율이 3%, 통화증가율이 8%, 명목이자율이 10%라고 할 때, 이 경제의 실질경제성장률은? (단, MM은 통화량, PP는 물가, YY는 실질국민소득, VV는 화폐의 유통속도로서 일정하다고 가정한다.)
15%
27%
38%
410%
정답 및 해설

교환방정식을 증가율로 바꾸면 실질경제성장률은 5%5\%이다.

공식: ΔMM+ΔVV=ΔPP+ΔYY\dfrac{\Delta M}{M} + \dfrac{\Delta V}{V} = \dfrac{\Delta P}{P} + \dfrac{\Delta Y}{Y}

값 대입: 유통속도가 일정하므로 ΔVV=0\dfrac{\Delta V}{V} = 0이다.
8%+0=3%+ΔYY8\% + 0 = 3\% + \dfrac{\Delta Y}{Y}
ΔYY=5%\dfrac{\Delta Y}{Y} = 5\%

명목이자율은 이 계산에 쓰이지 않는다.

문제 24
화폐수요이론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케인즈의 화폐수요이론에서 거래적 동기의 화폐수요와 예비적 동기의 화폐수요는 활성잔고(active balance)라고 하고, 투기적 동기의 화폐수요는 유휴잔고(idle balance)라고 한다.
2프리드만의 신화폐수량설에서 화폐의 유통속도는 안정적이라고 주장한다.
3토빈의 자산선택이론에서 투기적 화폐수요는 항상 이자율과 양(+)의 관계임을 설명한다.
4보몰의 재고이론에서 화폐수요는 소득의 증가함수이고 이자율의 감소함수이다.
정답 및 해설

토빈의 이론에서 투기적 화폐수요와 이자율은 항상 양(+)의 관계가 아니므로 이 설명이 옳지 않다.

이자율이 오르면 대체효과는 채권 보유를 늘려 화폐수요를 줄이고, 소득효과는 화폐수요를 늘린다. 대체효과가 우세한 일반적인 구간에서는 이자율과 음(-)의 관계가 나타난다.

  • 케인즈는 거래적·예비적 동기의 화폐수요를 활성잔고로, 투기적 동기의 화폐수요를 유휴잔고로 구분한다.
  • 프리드만은 화폐수요가 안정적이어서 유통속도도 안정적이라고 본다.
  • 보몰의 재고이론에서 화폐수요는 소득이 늘수록 증가하고 이자율이 오를수록 감소한다.
문제 25
AA국의 거시경제모형이 다음과 같을 때, 생산물시장과 화폐시장이 동시에 균형을 이루는 실질이자율과 국민소득은? (단, YY는 국민소득, CC는 소비, II는 투자, GG는 정부지출, TT는 조세, rr은 실질이자율, MsM^s는 명목화폐공급, MdM^d는 명목화폐수요, PP는 물가수준을 나타낸다.)
Y=C+I+GY=C+I+G
C=200+0.5(Y−T)C=200+0.5(Y-T)
I=250−100rI=250-100r
G=510G=510
T=300T=300
Ms=30,000M^s=30,000
MdP=2Y−800r\frac{M^d}{P}=2Y-800r
P=10P=10
균형 실질이자율 / 균형 국민소득
10.2 / 1,580
20.4 / 1,580
30.2 / 1,850
40.4 / 1,850
정답 및 해설

ISIS곡선과 LMLM곡선의 교점에서 r=0.2r = 0.2, Y=1,580Y = 1{,}580이다.

ISIS곡선: Y=200+0.5(Y−300)+250−100r+510Y = 200 + 0.5(Y - 300) + 250 - 100r + 510
0.5Y=810−100r0.5Y = 810 - 100r
Y=1,620−200rY = 1{,}620 - 200r

LMLM곡선: 30,00010=2Y−800r\dfrac{30{,}000}{10} = 2Y - 800r
Y=1,500+400rY = 1{,}500 + 400r

동시 균형: 1,620−200r=1,500+400r1{,}620 - 200r = 1{,}500 + 400r
600r=120⇒r=0.2600r = 120 \Rightarrow r = 0.2
Y=1,500+400×0.2=1,580Y = 1{,}500 + 400 \times 0.2 = 1{,}580

문제 26
총수요곡선이 우하향하는 이유로 옳지 않은 것은?
1물가수준이 하락하면 자산의 실질가치가 상승하고 이에 따라 소비자들이 더 부자가 된 것으로 생각하여 소비지출이 증가한다.
2물가수준이 하락하면 가계는 화폐보유를 줄이고 예금을 증가함으로써 이자율이 하락하고 이로 인해 투자 지출이 증가한다.
3물가수준이 하락하면 이자율이 하락하여 정부의 부채 상환에 대한 부담이 경감함으로써 정부지출이 증가한다.
4물가수준이 하락하면 실질환율이 절하되어 순수출이 증가한다.
정답 및 해설

정부지출은 외생적인 정책변수이므로 정부의 부채 부담 경감은 총수요곡선 우하향의 이유가 아니다.

총수요곡선의 우하향은 물가 변화가 민간 수요에 미치는 부의 효과, 이자율 효과, 환율 효과로 설명한다. 정부지출이 변하면 곡선 위의 이동이 아니라 곡선 자체가 이동한다.

  • 자산의 실질가치가 올라 소비가 늘어나는 경로는 부의 효과이다.
  • 화폐보유를 줄여 이자율이 내려가고 투자가 늘어나는 경로는 이자율 효과이다.
  • 실질환율 절하로 순수출이 늘어나는 경로는 환율 효과이다.
문제 27
우상향하는 단기 총공급곡선을 설명하는 이론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임금 경직성 이론
2가격 경직성 이론
3착각 이론
4전망 이론
정답 및 해설

전망 이론은 불확실성 아래의 의사결정을 다루는 행동경제학 이론으로, 단기 총공급곡선의 우상향을 설명하는 이론이 아니다.

단기 총공급곡선은 임금·가격이 물가 변화에 곧바로 조정되지 않거나 공급자가 물가 변화를 잘못 인식할 때 우상향한다.

  • 임금 경직성 이론: 명목임금이 고정된 상태에서 물가가 오르면 실질임금이 내려가 고용과 생산이 늘어난다.
  • 가격 경직성 이론: 가격을 늦게 조정하는 기업의 상대가격이 낮아져 판매와 생산이 늘어난다.
  • 착각 이론: 물가 상승을 자기 상품의 상대가격 상승으로 오인해 생산을 늘린다.
문제 28
다음 중 인플레이션의 부정적 영향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인플레이션하에서 경제주체들이 현금 보유를 줄이는 데 드는 비용인 구두창 비용과 기업들이 가격을 자주 조정해야 함에 따른 비용인 메뉴 비용이 초래된다.
2인플레이션하에서 상대가격의 변화폭 증가로 인해 소비자의 의사결정 및 자원배분에서 왜곡이 발생한다.
3인플레이션하에서 조세의 왜곡이 발생한다.
4인플레이션의 부정적 영향은 인플레이션이 사전에 예측된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 간에 동일하게 나타난다.
정답 및 해설

인플레이션의 영향은 예측 여부에 따라 다르므로 동일하게 나타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예측된 인플레이션은 계약에 미리 반영되어 주로 구두창 비용과 메뉴 비용을 낳는다. 예측되지 못한 인플레이션은 여기에 더해 채권자와 채무자 사이의 부를 재분배하고 불확실성을 키운다.

  • 현금 보유를 줄이는 구두창 비용과 가격을 고치는 메뉴 비용은 인플레이션의 대표적 비용이다.
  • 상대가격 변동이 커지면 가격 신호가 흐려져 의사결정과 자원배분이 왜곡된다.
  • 세제가 명목액을 기준으로 하면 실질 조세부담이 달라져 왜곡이 생긴다.
문제 29
AA국의 생산가능인구는 2,000만 명, 비경제활동인구는 200만 명, 실업자는 300만 명이다. AA국의 경제활동참가율과 고용률은?
경제활동참가율 / 고용률
185% / 75%
285% / 83%
390% / 75%
490% / 83%
정답 및 해설

경제활동인구는 1,8001{,}800만 명, 취업자는 1,5001{,}500만 명이므로 경제활동참가율 90%90\%, 고용률 75%75\%이다.

인구 구분
경제활동인구: 2,000−200=1,8002{,}000 - 200 = 1{,}800
취업자: 1,800−300=1,5001{,}800 - 300 = 1{,}500

경제활동참가율: 1,8002,000×100=90%\dfrac{1{,}800}{2{,}000} \times 100 = 90\%

고용률: 1,5002,000×100=75%\dfrac{1{,}500}{2{,}000} \times 100 = 75\%

문제 30
기술진보가 없는 단순한 솔로우(R. Solow) 성장모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생산함수는 노동과 자본에 대해 규모수익체감의 특징을 갖는다.
2균제상태(steady state)에서 저축률은 내생적으로 결정된다.
3저축은 1인당 자본량을 증가시키므로 저축률을 높이면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이룰 수 있다.
4인구증가율이 상승하면 초기 균제상태와 비교할 때 새로운 균제상태에서의 1인당 자본량은 감소한다.
정답 및 해설

인구증가율이 오르면 자본희석이 커져 새 균제상태의 11인당 자본량이 감소한다.

균제상태 조건 sf(k)=(n+δ)ksf(k) = (n + \delta)k에서 nn이 상승하면 필요투자선이 가팔라진다. 그 결과 저축곡선과의 교점이 더 낮은 kk로 옮겨 간다.

  • 생산함수는 규모수익불변이며, 체감하는 것은 각 요소의 한계생산이다.
  • 저축률은 모형 밖에서 주어지는 외생변수이다.
  • 저축률 상승은 균제상태의 수준을 높일 뿐, 자본의 한계생산 체감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지 못한다.
문제 31
무역의존도의 산출식으로 다음 중 옳은 것은?
1(수출액-수입액)/GDPGDP
2GDPGDP/(수출액-수입액)
3(수출액+수입액)/GDPGDP
4GDPGDP/(수출액+수입액)
정답 및 해설

무역의존도는 수출액과 수입액의 합을 GDPGDP로 나눈 값이다.

한 나라 경제가 대외거래에 얼마나 의존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이므로 무역 총규모인 수출액과 수입액의 합을 분자에 둔다.

  • 수출액에서 수입액을 뺀 값을 GDPGDP로 나눈 것은 무역수지의 상대적 크기로, 대외거래 규모를 나타내지 못한다.
  • GDPGDP를 수출액과 수입액의 차이로 나누면 무역수지 대비 경제 규모일 뿐이다.
  • GDPGDP를 수출액과 수입액의 합으로 나누면 분자와 분모가 뒤바뀐 값이다.
문제 32
먼델-플레밍(Mundell-Fleming)의 IS−LM−BPIS-LM-BP 모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먼델-플레밍 모형은 완전한 자본이동과 소규모 개방경제를 가정한다.
2통화정책의 효과는 고정환율제가 변동환율제보다 상대적으로 유효하고, 재정정책의 효과는 변동환율제가 고정환율제보다 상대적으로 유효하다.
3먼델-플레밍 모형은 생산물시장과 화폐시장의 동시 균형인 IS−LMIS-LM 모형을 개방모형으로 확장한 모형이다.
4먼델-플레밍 모형은 수요 측면에서 총수요의 결정과 거시경제정책의 효과를 분석하는 모형이다.
정답 및 해설

완전한 자본이동에서는 통화정책이 변동환율제에서, 재정정책이 고정환율제에서 유효하므로 이 설명은 서로 뒤바뀌어 옳지 않다.

변동환율제에서 통화 확대는 자본유출로 환율을 올려 순수출까지 늘린다. 고정환율제에서 재정 확대는 자본유입을 부르고, 환율 유지를 위해 통화량이 늘어나 효과가 커진다.

  • 이 모형의 기본 가정은 완전한 자본이동과 소규모 개방경제이다.
  • 폐쇄경제의 IS−LMIS-LM 모형에 대외 부문을 더해 확장한 모형이다.
  • 물가를 고정하고 총수요 측면에서 정책 효과를 분석하는 모형이다.
문제 33
헥셔-올린(Heckscher-Ohlin) 모형에서 무역이 발생하는 원인으로 옳은 것은?
1요소부존도의 상대적 차이
2규모경제의 상대적 차이
3노동생산성의 상대적 차이
4기술수준의 상대적 차이
정답 및 해설

헥셔-올린 모형에서 무역은 요소부존도의 상대적 차이에서 발생한다.

각국은 상대적으로 풍부한 요소를 집약적으로 쓰는 재화에 비교우위를 가진다. 이 모형은 양국의 기술이 동일하다고 가정한다.

  • 규모의 경제를 무역의 원인으로 보는 것은 신무역이론이다.
  • 노동생산성의 차이를 무역의 원인으로 보는 것은 리카도 모형이다.
  • 기술수준이 같다고 가정하므로 기술 차이는 이 모형의 무역 원인이 될 수 없다.
문제 34
다음 내용을 설명하는 무역이론은 무엇인가?
어떤 경제든 시간이 흐름에 따라 자본(또는 노동)이 축적되는 등 요소부존량이 변하게 된다. 이와 같이 요소부존량이 변하면 재화의 생산량이 변하게 된다. 어떤 요소의 부존량이 증가하면 해당 요소집약재의 생산량은 증가하고, 다른 요소집약재의 생산량은 감소한다.
1립진스키 정리(Rybczynski theorem)
2헥셔-올린 정리(Heckscher-Ohlin theorem)
3레온티에프 역설(Leontief paradox)
4스톨퍼-사뮤엘슨 정리(Stolper-Samuelson theorem)
정답 및 해설

제시문은 요소부존량 변화가 재화 생산량을 바꾸는 립진스키 정리를 설명한다.

재화 상대가격이 일정할 때 어떤 요소가 늘어나면 그 요소집약재의 생산은 늘고 다른 재화의 생산은 줄어든다.

  • 헥셔-올린 정리는 각국이 풍부한 요소의 집약재를 수출한다는 무역 패턴의 이론이다.
  • 레온티에프 역설은 자본이 풍부한 미국이 노동집약재를 수출했다는 실증 결과이다.
  • 스톨퍼-사뮤엘슨 정리는 재화 가격 변화가 요소 실질보수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다.
문제 35
산업내 무역(intra-industry trade)과 산업간 무역(inter-industry trade)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산업내 무역은 비교우위를 반영하지 않는다.
2산업간 무역은 비교우위를 반영한다.
3제품차별화와 규모의 경제가 존재하는 산업에서는 산업내 무역의 비중이 작다.
4산업내 무역과 산업간 무역의 상대적인 중요성은 국가간 요소부존도의 유사성 정도에 달려 있다.
정답 및 해설

제품차별화와 규모의 경제가 있는 산업에서는 산업내 무역의 비중이 크므로 작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규모의 경제로 각국은 소수의 변종에 특화하고, 소비자는 다양한 변종을 원하므로 같은 산업 안에서 서로 교역하게 된다.

  • 산업내 무역은 비교우위보다 규모의 경제와 제품차별화에서 비롯된다.
  • 산업간 무역은 서로 다른 산업의 비교우위 차이에서 비롯된다.
  • 국가 간 요소부존이 비슷할수록 산업내 무역이, 다를수록 산업간 무역이 중요해진다.
문제 36
관세(tariff)와 수입쿼터(import quota)의 차이점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관세는 가격규제 방식이고, 수입쿼터는 수량규제 방식이다.
2관세는 수입규제의 효과가 불확실하지만, 수입쿼터는 수입량 규제의 효과가 확실하다.
3관세는 가격의 상승폭을 예측하기가 어렵지만, 수입쿼터는 가격의 상승폭을 쉽게 예측할 수 있다.
4관세와 달리 수입쿼터의 경우 수입면허를 받은 사람은 수입가격과 국내가격의 차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이익을 얻게 된다.
정답 및 해설

가격 상승폭 예측은 관세가 쉽고 수입쿼터가 어려우므로 이 설명은 뒤바뀌어 옳지 않다.

소규모 개방경제의 관세는 세액만큼 국내가격을 높이므로 상승폭을 알기 쉽다. 쿼터는 수량을 고정하므로 가격 상승폭이 국내 수요·공급 조건에 따라 달라진다.

  • 관세는 가격을 통해, 수입쿼터는 수량을 직접 제한해 수입을 규제한다.
  • 관세의 수입 감소폭은 수요·공급의 탄력성에 달려 불확실하지만, 쿼터는 수입량이 확정된다.
  • 수입면허 보유자는 국내가격과 수입가격의 차액인 쿼터지대를 얻는다.
문제 37
국제수지 조정에 있어서 지출전환정책(expenditure switching policy)으로 옳지 않은 것은?
1재정정책
2환율정책
3관세정책
4비관세정책
정답 및 해설

재정정책은 총지출 규모를 바꾸는 지출조정정책이므로 지출전환정책이 아니다.

지출전환정책은 국내외 재화의 상대가격 등을 바꾸어 지출을 외국재와 국내재 사이에서 옮기는 정책이다.

  • 환율정책은 환율을 움직여 수출입 재화의 상대가격을 바꾼다.
  • 관세정책은 수입품 가격을 높여 지출을 국내재로 돌린다.
  • 비관세정책은 수입 제한 등을 통해 지출을 국내재로 돌린다.
문제 38
외부충격 및 교란에 따른 환율의 단기적인 반응이 환율의 장기적인 반응보다 크게 나타나는 현상을 무엇이라고 하는가?
1환율의 스필오버(spillover of exchange rate)
2환율의 오버슈팅(overshooting of exchange rate)
3환율의 언더슈팅(undershooting of exchange rate)
4환율의 캐리오버(carry-over of exchange rate)
정답 및 해설

환율이 단기에 장기 균형 수준을 넘어 크게 움직이는 현상은 환율의 오버슈팅이다.

재화 가격은 경직적이지만 자산시장은 즉시 반응하므로, 충격의 초기 조정이 환율에 집중된다. 이후 물가가 조정되면서 환율은 장기 균형으로 되돌아간다.

  • 스필오버는 한 부문이나 나라의 충격이 다른 곳으로 파급되는 현상을 가리킨다.
  • 언더슈팅은 단기 반응이 장기 반응보다 작은 현상을 가리킨다.
  • 캐리오버는 일정 효과가 다음 기로 이월되는 현상을 가리키며, 단기 과잉반응과는 다르다.
문제 39
실질환율(real exchange rate)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실질환율은 국내상품과 외국상품간의 교환비율인 상대가격을 말한다.
2실질환율은 명목환율에 외국물가를 곱한 후 국내물가로 나눈 값이다.
3구매력평가가 성립하면 실질환율은 1이 된다.
4두 국가의 물가를 정의할 때 적용되는 재화 및 서비스의 바스켓은 모두 동일하고 가중치의 차이가 없다.
정답 및 해설

실제 두 나라의 물가지수는 바스켓과 가중치가 서로 다르므로 이 설명이 옳지 않다.

나라마다 소비구조와 물가지수 작성 방식이 달라 품목과 가중치가 같지 않다. 그래서 실질환율은 지수로 비교할 때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

  • 실질환율은 국내상품과 외국상품의 교환비율인 상대가격이다.
  • 공식은 ε=e×P∗P\varepsilon = \dfrac{e \times P^{*}}{P}로, 명목환율에 외국물가를 곱하고 국내물가로 나눈다.
  • 구매력평가 P=eP∗P = eP^{*}가 성립하면 실질환율은 11이다.
문제 40
통화동맹(currency union)의 장점으로 다음 중 옳지 않은 것은?
1거래비용의 경감
2화폐주조차익의 상실
3국제무역 및 투자의 활성화
4경제적 효율성 증대
정답 및 해설

화폐주조차익의 상실은 통화동맹의 비용이므로 장점이 아니다.

통화동맹에 들어간 나라는 자국 통화 발행권을 넘기므로 주조차익을 잃고, 독자적 통화정책도 쓸 수 없다.

  • 단일 통화를 쓰면 환전 비용이 사라져 거래비용이 줄어든다.
  • 환율 위험이 사라져 회원국 간 무역과 투자가 활성화된다.
  • 가격 비교가 쉬워지고 시장이 통합되어 경제적 효율성이 높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