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처럼 계단실·승강기 홀 하나에 단위주거 2호가 붙는 계단실형(홀형)은 채광·통풍에 유리하고 출입이 편리하며 홀에 대한 독립성을 확보할 수 있다.
복도 없이 홀에서 각 세대로 바로 들어가므로 프라이버시와 양면 개구를 얻기 쉽지만, 승강기 한 대가 맡는 세대 수가 적어 승강기 효율은 낮다.
- 승강기 한 대당 이용 세대 수를 늘리고 긴 주동에 유용한 것은 편복도형의 특징이다.
- 단위주거의 독립성이 나쁘고 화재 시 방연이 문제 되는 것은 복도 양쪽에 세대를 두는 중복도형의 특징이다.
- 주호별 일조 조건이 불균등한 것은 코어 둘레에 세대를 모으는 집중형의 단점이다.
태양열은 태양에너지를 열로 집열해 온수·난방에 쓰는 방식이므로, 직접 전기로 변환한다는 서술이 옳지 않다.
빛을 직접 전기로 바꾸는 것은 태양광(광전 효과)이고, 태양열은 집열판에서 데운 열매를 축열·이용한다.
- 태양광 패널의 광전 효과로 생성된 전기를 쓴다는 서술은 태양광의 원리 그대로다.
- 바람의 운동에너지를 회전에너지로 바꿔 발전한다는 서술은 풍력의 원리다.
- 지하의 일정한 온도를 끌어다 냉난방에 쓴다는 서술은 지열(지중열 히트펌프)의 원리다.
분산병렬형(핑거 플랜) 배치는 폐쇄형보다 일조·통풍 조건이 균등하므로, 불균등하다는 서술이 옳지 않다.
폐쇄형(ㅁ자·ㄷ자형)은 일부 교실이 북향·그늘에 놓여 환경조건이 불균등하고, 분산병렬형은 교사동을 나란히 떨어뜨려 놓아 각 동이 고르게 햇빛과 바람을 받는다. 대신 분산병렬형은 넓은 부지가 필요하고 동선이 길어진다.
- 식당의 1인 기준 면적을 일정 범위로 산정한다는 서술은 일반적인 학교 식당 규모 산정 방식이다.
- 복도에 알코브(움푹 들어간 공간)를 두면 휴식·교류 공간으로 쓸 수 있어 활력 있는 공간이 된다.
- 관리부분은 학생 동선을 피하면서 전체를 관리하기 쉬운 중앙 가까이에 두는 것이 좋다.
백화점에서는 고객 동선과 상품 반입 동선을 분리해야 하므로, 두 교통로를 일치시킨다는 서술이 옳지 않다.
고객·종업원·상품·차량 동선이 섞이면 혼잡과 안전 문제가 생기므로, 상품 반입·반출은 고객 출입구와 떨어진 별도 하역 공간으로 계획한다.
- 저층부에 충동구매 상품이나 선택 시간이 짧은 소형 상품을 두는 것은 통행량을 활용하는 일반적 배치다.
- 판매장은 상품 구성·매장 개편에 대응하도록 유연성 있게 계획한다.
- 기둥 간격은 지하 주차장의 주차 방식과 주차 너비를 함께 고려해 정한다.
방화벽에 설치하는 출입문의 너비와 높이는 각각 2.5 m 이하로 해야 하므로, 2.7 m 이하라고 한 서술이 옳지 않다.
「건축물의 피난·방화구조 등의 기준에 관한 규칙」은 방화벽을 내화구조로서 홀로 설 수 있는 구조로 하고, 양끝과 위끝을 외벽면·지붕면에서 0.5 m 이상 튀어나오게 하며, 출입문은 너비·높이 각각 2.5 m 이하의 60분+ 또는 60분 방화문(시험 당시 갑종방화문)으로 하도록 정한다.
- 주요구조부가 내화구조이거나 불연재료인 건축물은 대규모 건축물 방화벽 규정의 적용 대상에서 빠지므로 바닥면적 합계가 1,000 를 넘을 수 있다.
- 방화벽이 내화구조로서 홀로 설 수 있는 구조여야 한다는 서술은 규칙 그대로다.
- 양끝과 위끝을 외벽면·지붕면에서 0.5 m 이상 튀어나오게 한다는 서술도 규칙 그대로다.
엘리베이터 정지층을 줄이고 프라이버시·전망이 좋은 주호 배치는 복층형(메조넷형)이다.
복층형은 한 주호가 두 개 층에 걸쳐 있어 공용 복도와 엘리베이터 정지층을 격층으로 둘 수 있고, 복도가 없는 층은 양면 개구가 가능해 프라이버시·통풍·전망이 좋다. 대신 소규모 주호에는 비경제적이다.
- 독립형은 각 주호가 따로 서는 형식을 가리키며 엘리베이터 정지층을 줄이는 주호 구성과는 관계가 없다.
- 판상형은 주동을 일자로 길게 배치하는 형식으로 정지층 감소 효과가 아니라 일조·통풍의 균등함이 특징이다.
- 집중형은 중앙 코어 주위에 주호를 모으는 형식으로 주호의 독립성과 일조·통풍 조건이 불리하다.
광원을 천장이나 벽면에 숨기고 그 반사광으로 간접조명하는 건축화 조명은 코브조명이다.
코브조명은 천장·벽 상부의 오목한 부분(cove)에 광원을 감추어 빛을 천장면에 비추고, 그 반사광으로 실내를 부드럽게 밝힌다.
- 루버조명은 천장 면에 광원을 두고 아래에 루버를 달아 눈부심을 줄이는 방식으로, 빛이 반사가 아니라 루버 사이로 직접 내려온다.
- 전반확산조명은 조명기구가 빛을 위아래로 고르게 퍼뜨리는 배광 방식이지 광원을 숨긴 건축화 조명이 아니다.
- 반직접조명은 빛의 대부분을 아래로, 일부를 위로 보내는 기구 배광 방식으로 간접조명이 아니다.
건축법상 승강기 설치 의무는 6층 이상으로서 연면적 2,000 이상인 건축물에 적용되므로, 5층 이상 아파트에 필수라는 서술이 옳지 않다.
층수 기준이 5층이 아니라 6층이라는 점이 핵심이며, 연면적 요건도 함께 갖춰야 의무가 생긴다.
- 테라스하우스는 경사지의 지형을 살려 아래층 지붕을 위층 테라스로 쓰는 주거형식이다.
- 다세대주택은 주택으로 쓰는 1개 동의 바닥면적 합계 660 이하, 층수 4층 이하인 공동주택이다.
- 침실은 휴식 공간이므로 도로·설비 등 소음원 쪽을 피해 배치한다.
안쏠림(오금법)은 기둥머리를 건물 안쪽으로 약간 기울여 세우는 기법으로 주로 귀기둥(우주, 隅柱)에 적용하므로, 평주를 기울인다고 한 서술이 옳지 않다.
안쏠림은 건물 양끝이 바깥으로 벌어져 보이는 착시를 바로잡고 구조적 안정감을 주기 위한 의장기법이다.
- 귀솟음은 우주를 평주보다 약간 길게 하여 처마 끝 쪽이 처져 보이지 않고 다소 올라가게 하는 기법이다.
- 후림은 평면에서 처마선을 안쪽으로 휘게 하여 지붕을 날렵하게 보이게 하는 기법이다.
- 조로는 입면에서 처마 양끝을 들어 올려 지붕선을 곡선으로 아름답게 하는 기법이다.
증기난방은 방열기 평균온도가 높아 손실 열량이 크고, 실이 개방된 상태에서도 난방효과가 있는 것은 복사난방의 특징이므로 이 서술이 옳지 않다.
증기난방은 증기의 잠열을 이용해 열 운반 능력이 크고 예열이 빠르지만, 방열 온도가 높아 상하 온도차가 크고 쾌감도가 낮으며 방열량 조절이 어렵다.
- 열원장치에서 가열된 열매가 공기조화기·덕트를 거쳐 공급된다는 서술은 간접난방(온풍 공급 방식)의 정의다.
- 온수난방은 현열을 이용해 온수 온도와 순환 수량으로 방열량을 조절하기 쉽고 증기난방보다 쾌감도가 높다.
- 복사난방은 바닥·벽 등의 패널에서 복사열을 내어 실내 온도 분포가 균등하고 방열기가 없어 바닥면 이용도가 높다.
건물 배수에서 우수관은 오수·잡배수관과 분리해 별도로 배관하는 것이 원칙이므로, 하나로 모아 처리한다는 서술이 옳지 않다.
우수를 생활배수 관로와 합치면 집중호우 때 배수관이 넘치거나 역류해 위생기구로 오수가 올라올 수 있어, 우수는 별도 계통으로 옥외 배수설비까지 보낸다.
- 배수 대상에는 우수, 오수·잡배수 등 생활폐수, 유독물질을 포함한 특수배수가 포함된다.
- 배수 방식은 자연 낙차를 이용하는 중력식과 펌프로 퍼 올리는 기계식으로 구분한다.
- 통기관은 배수관 내 기압 변동을 줄여 트랩의 봉수를 보호하고 배수 흐름을 원활하게 한다.
건축 과정은 계획 및 설계 → 허가신청 → 시공 → 감리보고 → 사용승인 신청 순서다.
설계도서가 있어야 허가를 신청할 수 있고, 허가 후 착공해 시공하며, 공사감리자의 감리보고를 거쳐야 사용승인을 신청할 수 있다.
- 사용승인 신청을 맨 앞에 둔 순서는 준공 후 절차를 시작 단계에 놓아 성립하지 않는다.
- 허가신청을 맨 뒤에 둔 순서는 허가 없이 시공부터 한 것이라 성립하지 않는다.
- 허가신청을 설계보다 앞에 두고 감리보고를 시공보다 앞에 둔 순서는 설계도서 없이 허가를 받고 공사 전에 감리를 보고하는 것이라 성립하지 않는다.
‘Less is more’를 주장하고 바르셀로나 박람회 독일관을 설계한 건축가는 미스 반 데어 로에다.
미스는 철과 유리를 이용한 보편적 공간(universal space)과 극도로 절제된 디자인으로 근대건축을 대표하며, 판스워스 주택·시그램 빌딩 등도 그의 작품이다.
- 르 코르뷔지에는 근대건축 5원칙과 사보아 주택, 모듈러로 알려진 건축가다.
- 알바 알토는 핀란드의 건축가로 파이미오 요양원 등 지역성과 인간성을 살린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는 유기적 건축을 주창했으며 낙수장(카우프만 주택)이 대표작이다.
실내 열 환경의 4요소는 기온·습도·기류·복사열(주위 벽의 복사온도)이므로 이 서술이 가장 옳다.
이 네 가지가 인체의 열 쾌적감을 좌우하며, 여기에 착의량·활동량을 더해 온열 6요소라고도 한다.
- 잔향 시간이 길면 앞소리와 뒷소리가 겹쳐 명료도가 떨어지므로, 말소리 위주의 실은 잔향 시간을 짧게 한다.
- 천창은 채광량이 많고 인접건물에서 실내가 들여다보이지 않아 프라이버시 확보에 유리하다.
- 실내·외 온도차나 풍력으로 자연적으로 일어나는 환기는 자연환기이고, 기계환기는 송풍기·배풍기를 쓰는 방식이다.
일사량은 단위 면적·단위 시간당 받는 태양의 열량이므로 단위는 (또는 )이다.
일사는 열에너지의 양이라 열량을 면적과 시간으로 나눈 단위를 쓴다.
- 는 단위 면적당 광도로 나타내는 휘도의 단위다.
- 는 부피당 열량으로 연료의 발열량 등에 쓰는 단위다.
- 는 단위 면적당 광속으로 조도(lx)의 단위다.
일반상업지역의 건폐율 상한은 80 %이므로 300 대지의 최대 건축면적은 240 이다.
건축면적 = 대지면적 × 건폐율
- 210 는 건폐율 70 %를 적용한 값으로 근린상업지역·준주거지역의 상한에 해당한다.
- 270 는 건폐율 90 %를 적용한 값으로 중심상업지역의 상한에 해당한다.
- 285 는 건폐율 95 %를 적용한 값으로 시행령상 상업지역 건폐율 상한을 넘는다.
비잔틴건축은 동방(오리엔트) 문화를 융합해 화려한 색채와 표면장식을 즐긴 동양적 경향을 띠므로, 서방 문화·서구적 경향이라고 한 서술이 옳지 않다.
비잔틴건축은 펜덴티브(pendentive)로 사각형 평면 위에 돔을 올리고, 내부를 모자이크 등으로 화려하게 장식한 것이 특징이다(대표작 하기아 소피아).
- 고딕건축은 리브볼트와 플라잉 버트레스로 높은 공간, 가는 기둥, 큰 고창을 구현했다.
- 르네상스건축은 수평적 의장과 비례·질서·조화를 중시해 정적이고 인간 중심적인 표현을 했다.
- 바로크건축은 고전적 법칙에서 벗어나 화려한 장식과 감각적·역동적 효과를 추구했다.
침대는 겨울철 외벽의 냉복사·외풍·결로를 피하도록 외벽에서 떨어뜨려 두어야 하므로, 외벽에 면해 두는 것이 유리하다는 서술이 옳지 않다.
외벽과 창 주변은 겨울에 표면온도가 낮아 차가운 기류가 생기므로 침대는 내벽 쪽에 붙여 배치한다.
- 욕실은 습기가 많아 창문을 이용한 자연환기나 송풍기 등에 의한 기계환기가 필요하다.
- 오후 일사로 열기가 심한 서향에는 창고·화장실 등 열기를 막아 주는 실을 두는 것이 좋다.
- 빛의 밝기가 일정하고 서늘한 북향에는 냉장고·저장실 등을 두는 것이 좋다.
○ 하나의 유닛만으로 여러 지역을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배관이나 조절장치 등을 집중시킬 수 있다.
냉풍과 온풍을 공조기에서 존별로 혼합해 각 존 덕트로 보내는 방식은 멀티 존 유닛 방식이다.
멀티 존 유닛은 하나의 공조기 안에서 존마다 혼합 댐퍼로 냉·온풍을 섞어 내보내므로 배관·조절장치를 기계실에 집중할 수 있고, 중간 규모 이하 건물에 쓰인다.
- 단일 덕트 방식은 하나의 덕트로 같은 상태의 공기를 보내므로 존별 온도 조절이 어렵다.
- 이중 덕트 방식은 냉풍·온풍 덕트를 따로 두고 각 실의 혼합상자에서 섞는 방식이라 혼합 위치가 공조기가 아니라 실 쪽이다.
- 팬 코일 유닛 방식은 각 실에 둔 유닛에 냉·온수를 공급하는 수방식이다.
주거기능을 위주로 이를 지원하는 일부 상업·업무기능을 보완하는 용도지역은 준주거지역이다.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주거지역을 전용·일반·준주거지역으로 나누며, 준주거지역만이 상업·업무기능의 보완을 목적으로 한다.
- 제1종 일반주거지역은 저층주택을 중심으로 편리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지역이다.
- 제2종 전용주거지역은 공동주택 중심의 양호한 주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지역이다.
- 근린상업지역은 근린지역에서 일용품과 서비스를 공급하기 위한 상업지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