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 압축기 공급 계통은 흡입여과기 → 압축기 → 저장탱크 → 필터 → 잠수사 순서이다.
외부 공기를 먼저 흡입여과기로 걸러 압축기로 보내고, 압축된 공기는 저장(볼륨)탱크에 모아 압력 변동을 줄인 뒤 필터로 수분·유분을 제거해 잠수사에게 보낸다.
- 압축기를 흡입여과기 앞에 두는 배열은 걸러지지 않은 공기를 그대로 압축하게 되어 옳지 않다.
- 필터와 저장탱크를 압축기보다 앞에 두는 배열은 압축 전후의 처리 순서가 뒤바뀌어 옳지 않다.
- 저장탱크를 압축기 앞에 두는 배열은 압축되지 않은 공기를 저장하게 되어 옳지 않다.
< 보기 >
㉡ 산소-질소, 산소-헬륨의 혼합기체를 사용한다.
㉢ 최대 165 ft (50 m) 까지 가압한다.
㉣ 치료시간은 약 5시간 20분~5시간 50분 소요된다.
보기의 조건을 모두 갖춘 것은 미해군 치료표 6A이다.
치료표 6A는 기체색전증과 중증(TYPE-Ⅱ) 감압병에 쓰며, 165 ft까지 가압하고 깊은 구간에서 산소-질소·산소-헬륨 혼합기체를 사용한 뒤 산소 호흡 구간으로 이어진다.
- 치료표 1A는 공기만 사용하는 구형 공기 치료표로 혼합기체 사용 조건과 맞지 않는다.
- 치료표 4는 165 ft까지 가압하지만 치료시간이 하루 이상 걸리는 장시간 치료표라 5시간대 소요 조건과 맞지 않는다.
- 치료표 5는 얕은 수심에서 산소로 치료하는 경증(TYPE-Ⅰ) 감압병용 단시간 치료표이다.
눈 주위 부종과 안구 출혈은 물안경(마스크) 압착의 전형적인 증상이다.
하강 중 코로 마스크 안에 공기를 불어넣지 않으면 마스크 내부가 상대적 음압이 되어 눈 주변 조직과 결막의 모세혈관이 터진다.
- 폐의 과다팽창 증후군은 상승 중 숨을 참아 생기며 흉통·호흡곤란 등 흉부 증상이 중심이다.
- 부비동 압착은 이마·광대 부위 통증과 코피가 주증상이다.
- 폐 파열로 인한 기체색전증은 의식 저하·마비 등 신경학적 증상이 나타난다.
옳지 않은 것은 사용하중을 최대 하중으로 걸어야 한다는 설명이다.
와이어로프는 날카로운 면과의 마찰을 피하고, 하중은 최대(파단) 하중이 아니라 안전 사용하중 이내로 걸어야 한다.
- 새 와이어로프는 꼬임(킹크)이 생기지 않도록 직선으로 풀어낸다.
- 직경이 상당 부분 마모·변형되면 강도가 떨어지므로 교체한다.
- 꺾임이나 굴곡은 소선을 손상시키므로 생기지 않도록 취급한다.
수심 20 m에서 호흡 가능한 시간은 약 24분이다.
공기통의 총 공기량:
수심 20 m의 절대압(대기압 약 1 근사):
수심에서의 분당 소모량:
호흡 가능 시간:
수심의 압력만큼 소모량이 늘어나므로 절대압을 곱해야 하며, 이를 빠뜨리면 실제보다 훨씬 긴 시간이 나온다.
50 ft보다 깊은 곳에서 1분 이상 지연되면 지연 시간을 해저 체류 시간에 포함하여 감압 계획을 다시 정한다.
깊은 수심에서 지연되는 동안에도 조직에 질소가 계속 흡수되므로, 지연을 잠수 시간의 연장으로 보고 새 감압표를 적용한다.
- 첫 번째 정지점에 지연 시간만큼 추가 정지하는 것은 50 ft보다 얕은 수심에서 지연된 경우의 조치이다.
- 지연 시간을 무시하고 기존 계획대로 감압하면 추가로 흡수된 질소가 반영되지 않아 감압병 위험이 커진다.
- 마지막 정지점에서 추가 정지하는 것은 상승 지연 조치 기준에 없는 방법이다.
기체색전증의 주된 원인은 숨을 참고 상승하는 것이다.
상승하면 보일의 법칙에 따라 폐 속 공기가 팽창하는데, 숨을 참으면 빠져나가지 못한 공기가 폐포를 파열시켜 기포가 동맥혈로 들어간다.
- 너무 빨리 하강하면 압력 평형이 늦어져 귀·부비동 등의 압착이 생긴다.
- 공기에서 냄새가 나는 것은 일산화탄소·유분 등 호흡기체 오염의 징후이다.
- 산소 부분압이 낮은 기체를 들이마시면 저산소증이 생긴다.
각인 “TP”는 시험압력(내압시험압력)을 뜻한다.
TP는 Test Pressure의 약자로 용기 내압시험에 적용한 압력이며, 실제로 채우는 충전압력(FP)보다 높게 정해진다.
- 일련번호는 용기 고유 번호로 압력 표시와 다른 항목이다.
- 충전(상용)압력은 별도의 FP 표시로 나타낸다.
- 수압 검사일자는 검사 연월 등 날짜 형태로 각인된다.
잠수사가 일정 수심에서 실제로 필요로 하는 분당 공기량은 ACFM(Actual Cubic Feet per Minute)이다.
ACFM은 해당 수심의 압력 상태에서 측정한 실제 부피 기준 유량으로, 이를 표면 상태로 환산하면 SCFM이 된다.
- SCFM은 표준(표면) 상태로 환산한 유량으로, 공기 공급 장비의 공급 능력을 나타낼 때 쓴다.
- CFM은 분당 입방피트라는 단위 일반을 뜻할 뿐 실제 요구량을 구분하지 않는다.
- MMP는 최소 매니폴드 압력으로 유량이 아니라 공급 압력 기준이다.
오염 기체의 독성이 수심에 따라 커지는 것은 돌턴의 법칙으로 설명한다.
혼합기체의 각 성분 분압은 전체 압력 × 농도이므로, 같은 1 %의 이산화탄소라도 수심이 깊어 절대압이 커지면 분압이 비례하여 증가해 표면에서보다 높은 농도를 마신 것과 같은 효과가 난다.
- 아르키메데스의 원리는 부력에 관한 원리이다.
- 샤를의 법칙은 온도와 부피(압력)의 관계이다.
- 보일의 법칙은 압력과 부피의 관계로 분압 증가를 직접 설명하지 않는다.
수중활동의 최대 허용산소분압은 1.6 bar(ATA)로 제한한다.
산소 분압이 이 값을 넘으면 경련 등 중추신경계 산소독성 위험이 급격히 커진다.
- 1.8 bar(ATA)는 수중 허용 한계를 넘는 값이다.
- 2.0 bar(ATA)도 수중 허용 한계를 넘어 산소중독 위험이 크다.
- 수중에서도 허용 분압 범위 안에서는 산소나 고농도 산소 혼합기체를 사용할 수 있다.
옳지 않은 것은 공기의 79 %를 차지한다는 설명이다.
공기의 약 79 %를 차지하는 가장 많은 성분은 질소이고, 산소는 약 21 %이다.
- 산소는 무색·무미·무취이며 다른 원소와 쉽게 결합하는 2원자 활성기체이다.
- 인체는 최소 0.16기압 정도의 산소 부분압을 유지해야 저산소증을 피할 수 있다.
- 고압에서 100 % 산소를 호흡하면 산소중독이 생길 수 있다.
옳지 않은 것은 줄을 항상 느슨하게 잡는다는 설명이다.
줄이 너무 느슨하면 줄신호가 전달되지 않고 엉킬 수 있으므로, 보조사는 잠수사의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을 만큼만 여유를 두고 약간의 장력을 유지해야 한다.
- 줄신호는 정해진 절차에 따라 주고받아야 오해가 없다.
- 호스가 풀려나간 길이를 알아야 잠수사의 위치와 수심을 짐작할 수 있다.
- 잠수사의 위치를 항상 파악하고 있어야 비상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다.
101~200 fsw 구간의 수심 보정값은 +2 fsw이다.
뉴모 수심계로 잰 수심은 실제보다 얕게 나올 수 있어, 감압계획을 정할 때 측정 수심에 보정값을 더해 최대수심으로 사용한다.
- +1 fsw는 이보다 얕은 구간(100 fsw 이하)에 적용하는 보정값이다.
- +3 fsw는 보정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 값이다.
- +4 fsw는 이보다 깊은 구간에 적용하는 보정값이다.
옳지 않은 것은 역지밸브를 1년에 1회 검사한다는 설명이다.
역지밸브는 고장 시 헬멧 압착으로 직결되는 핵심 안전장치이므로 잠수 전 점검 등으로 수시로 작동을 확인해야 한다.
- 주 기체공급이 끊기면 역류를 막아 헬멧 내 압착과 물의 유입을 방지한다.
- 주 공급호스가 파열된 상태에서 비상기체를 열 때 기체가 파열된 호스로 새어나가는 것을 막는다.
- 설치 방향을 틀리지 않도록 몸체에 기체 흐름 방향의 화살표가 표시되어 있다.
공기 호스의 내구연한은 제작일자를 기준으로 판단한다.
고무 호스는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만들어진 때부터 노화가 진행되므로, 출고·구입 시점이 아니라 제작 시점부터 연한을 따진다.
- 출고일자는 유통 시점일 뿐 호스 재질의 노화 시작 시점이 아니다.
- 검사일자는 성능 시험 이력을 확인하는 기준이지 내구연한의 기준이 아니다.
- 구입일자는 이미 보관 기간이 지난 뒤일 수 있어 내구연한 판단에 부적합하다.
옳지 않은 것은 각성제·감기약·멀미약을 잠수 전에 복용해도 된다는 설명이다.
이런 약물은 중추신경에 작용해 판단력을 떨어뜨리므로 질소마취를 악화시킬 수 있어 잠수 전 복용을 피해야 한다.
- 질소마취는 개인차가 있지만 대략 30 m(4기압) 부근부터 나타난다.
- 고분압 질소가 신경세포막의 정보 전달을 방해해 마취 현상을 일으킨다.
- 수심을 줄여 질소 분압이 낮아지면 증상이 사라진다.
수심 30 m에서 공기 호흡 시 산소부분압은 0.84 ATA이다.
절대압:
산소부분압(돌턴의 법칙):
게이지압(3 ATA)만 곱하면 0.63 ATA가 나오는 함정이 있으므로 반드시 대기압을 더한 절대압을 사용한다.
평균 조류 세기는 서해 > 남해 > 동해 순이다.
서해는 수심이 얕고 조차가 매우 커 조류가 가장 강하고, 남해는 중간, 동해는 조차가 작아 조류가 가장 약하다.
- 남해를 가장 강하다고 본 배열은 조차가 가장 큰 서해를 뒤로 미루어 옳지 않다.
- 동해를 가장 강하다고 본 배열은 조차가 가장 작은 동해를 앞에 두어 옳지 않다.
- 동해를 남해보다 강하다고 본 배열도 조차 크기 순서와 맞지 않는다.
선체·해양구조물의 부식방지용 아노드 재질은 아연이다.
희생양극법은 강철보다 이온화 경향이 큰 금속을 붙여 그 금속이 대신 부식되게 하는 방식으로, 아연·알루미늄·마그네슘 등을 쓴다.
- 은은 강철보다 귀한 금속이라 대신 부식되지 않는다.
- 니켈도 강철보다 부식되기 어려워 희생양극으로 쓸 수 없다.
- 납 역시 강철보다 이온화 경향이 작아 희생양극 역할을 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