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송처치료를 과다하게 받은 위반은 3차 위반이라도 행정처분 기준상 면허·자격 취소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
면허·자격 취소는 자격 자체의 적격성이 사라진 경우(결격사유·자격증 대여)와 응급의료 거부처럼 중대한 위반을 반복한 경우에 적용된다.
- 자격증을 다른 사람에게 빌려준 경우: 자격 취소 사유이다.
- 응급구조사가 결격사유에 해당하게 된 경우: 자격 취소 사유이다.
- 정당한 사유 없이 응급의료를 거부·기피하여 3차 위반한 경우: 단계적 정지를 거쳐 취소에 이른다.
○ 혈압 78/55 mmHg
○ 맥박 120 회/분
○ 개방성 복부 열상
저혈압·빈맥으로 쇼크 징후가 있고 개방성 복부 열상이 있으므로 즉각 처치가 필요한 긴급환자(적색)이다.
생명을 위협하는 손상이 있으나 즉시 처치하면 생존 가능성이 있는 환자를 최우선으로 분류한다.
- 응급환자(황색): 수 시간 내 처치가 필요하나 활력징후가 비교적 안정된 환자이다.
- 비응급환자(녹색): 걸을 수 있는 경상 환자이다.
- 지연환자(흑색): 사망했거나 생존 가능성이 없는 환자이다.
공기매개 감염이 의심될 때는 구조자 노출을 줄이기 위해 가능하면 기계 심폐소생술 장치를 사용한다.
감염 예방 권고의 핵심은 에어로졸 발생과 근접 접촉 시간을 줄이는 것이다.
- 사용한 개인보호장구는 재사용하지 않고 지침에 따라 폐기한다.
- 기도 확보는 숙련자가 기관내삽관을 우선 시행하고, 어려울 때 성문상 기도기를 쓴다.
- 제세동은 환자와 거리를 둘 수 있는 전극(패드) 부착 방식이 패들보다 권장된다.

심폐소생술 중 호기말이산화탄소분압이 갑자기 크게 상승하면 자발순환 회복(ROSC)을 의심하고 즉시 맥박과 호흡을 확인해야 한다.
그래프에서 EtCO2 는 처음 20 mmHg 안팎으로 낮게 유지되다가 갑자기 40 mmHg 를 넘는 높은 파형으로 뛰어올랐다. 심장이 스스로 혈액을 내보내기 시작하면 폐로 전달되는 이산화탄소가 급증하므로, 이 급격한 상승은 순환 회복의 신호로 해석한다.
- 폐 환기량 증가: 과환기는 흉강 내압을 높여 정맥환류를 줄이며, 순환 회복 여부 확인이 먼저다.
- 에피네프린 투여: 자발순환이 돌아왔을 가능성이 있는 상황에서 추가 투여는 빈맥·부정맥을 유발할 수 있어 즉시 할 행동이 아니다.
- 가슴압박을 더 강하게 시행: 압박의 질이 낮아 EtCO2 가 낮을 때 고려하는 조치로, 수치가 급상승한 지금 상황과 맞지 않는다.

심전도에서 박동조율 스파이크 뒤에 QRS 가 따라오지 않으므로 포획 실패(failure to capture) 상태이며, 전류를 서서히 증가시키면서 포획 역치를 찾아야 한다.
스파이크가 환자 자신의 QRS 와 무관한 위치에 찍혀 있고, 스파이크 직후 넓은 QRS·T파가 나타나지 않는다. 환자는 저혈압·호흡곤란·가슴 불편감이 지속되는 불안정 상태이므로 박동조율을 유지하면서 출력을 높여 전기적 포획을 얻는 것이 우선이다.
- 경피 심장박동조율 종료: 저혈압과 증상이 지속되는 불안정한 환자이므로 중단할 이유가 없다.
- 대퇴동맥에서 맥박 확인: 기계적 포획을 확인하는 방법이지만, 아직 전기적 포획조차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라 지금 할 행동이 아니다.
- 포획 성공으로 보고 출력 유지: 스파이크 뒤에 QRS 가 따라오지 않으므로 포획에 성공한 상태가 아니다.

심전도는 규칙적이고 넓은 QRS 가 빠르게 반복되는 단형 심실빈맥이며, 맥박이 있으나 반응이 없는 불안정 상태이므로 동기화 전기심장율동전환을 시행한다.
맥박이 있는 빈맥에서 의식 저하·저혈압·흉통 같은 불안정 징후가 있으면 약물보다 즉시 동기화 율동전환이 우선이다. 규칙적인 넓은 QRS 빈맥은 비교적 낮은 에너지로 시작하는 동기화 충격의 대상이다.
- 심폐소생술 시행: 맥박이 촉지되므로 가슴압박의 적응증이 아니다.
- 고에너지 제세동: 비동기 제세동은 맥박 없는 심실빈맥·심실세동이나 다형 심실빈맥에 쓰는 처치로, 맥박 있는 단형 심실빈맥에는 동기화 충격을 쓴다.
- 아미오다론 투여: 안정적인 넓은 QRS 빈맥에서 고려하는 약물 처치로, 반응이 없는 불안정 환자에게는 전기 치료가 먼저다.

II·III·aVF 유도에서 ST 분절이 상승해 있으므로 하벽심근경색을 의심한다.
하벽을 바라보는 II·III·aVF 유도에 ST 상승이 나타나고, 반대편인 aVL 등에 상호성 ST 하강이 동반되는 것이 전형적이다. 이 심전도에서도 II·III·aVF 유도에서 QRS 뒤 ST 분절이 기준선보다 뚜렷이 올라가 있다.
- 중격심근경색: V1·V2 유도의 ST 상승이 특징인데, 이 심전도에서는 해당 소견이 뚜렷하지 않다.
- 측벽심근경색: I·aVL·V5·V6 유도의 ST 상승이 특징이며, 이 심전도에서는 해당 유도의 ST 상승이 뚜렷하지 않다.
- 후벽심근경색: 전흉부 유도(V1~V3)의 ST 하강과 큰 R파로 나타나며, 하벽 유도의 ST 상승을 설명하지 못한다.
4주 전 복강 내 출혈 수술은 혈전용해제 금기 기간을 지났으므로 투여 가능한 경우이다.
최근 위장관 출혈·대수술은 수 주 이내일 때 금기이고, 그 기간이 지나면 투여를 고려할 수 있다. 반면 두개내 출혈 위험이 큰 상황은 금기이다.
- 뇌출혈 과거력: 절대 금기이다.
- 혈당이 매우 낮은 경우: 저혈당이 뇌졸중 증상을 흉내 낼 수 있어 교정 전 투여하지 않는다.
- 최근 3개월 이내 척추 수술: 금기에 해당한다.
저혈압·빈맥의 쇼크 소아에게는 등장성 수액을 체중당 20 mL씩 일시 주입하므로 초기량은 500 mL이다.
주입 후 재평가하여 반응이 없으면 같은 용량을 반복한다.
○ 혈압 75/60 mmHg
○ 맥박 125 회/분
○ 의식저하, 호흡곤란
○ 차고 창백한 피부
혈압이 떨어지고 맥박이 크게 빨라지며 의식저하가 나타났으므로 출혈 3단계이다.
보상기전이 무너져 수축기 혈압이 처음 떨어지는 시점이 3단계이며, 빈맥·빈호흡·의식 변화·차고 창백한 피부가 함께 나타난다.
- 출혈 1단계: 활력징후가 거의 정상이다.
- 출혈 2단계: 맥박이 빨라지지만 수축기 혈압은 유지된다.
- 출혈 4단계: 맥박이 매우 빠르고 약하며 무반응·혼수에 가까운 상태가 된다.
○ 혈압: 77/50 mmHg
○ 맥박: 120 회/분
○ 호흡: 25 회/분
○ 자극에 눈을 뜨며, 말을 걸었을 때 신음소리만 내고, 통증에 대해 피하려고 움츠린다.
GCS·수축기 혈압·호흡수를 각각 0~4점으로 환산해 더하면 수정된 외상점수는 9점이다.
GCS는 자극(통증)에 눈뜸 2점, 신음소리 2점, 통증 회피 4점으로 합계 8점이며, GCS 6~8은 RTS 2점에 해당한다.
수축기 혈압 77 mmHg(76~89)는 3점, 호흡 25회/분(10~29)은 4점이다.
㉠ 대부분 자각증상이 없다.
㉡ 간기능검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주로 혈액의 경로를 통해 전파된다.
㉣ 잠복기는 평균적으로 일주일 정도이다.
A형 간염은 무증상 감염이 많고 간기능검사 이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설명이 옳다.
A형 간염은 오염된 음식·물을 통한 분변-경구 경로로 전파되며 잠복기가 수 주로 긴 편이다.
- 주로 혈액으로 전파된다는 설명은 B형·C형 간염의 특징이다.
- 잠복기가 일주일 정도라는 설명은 실제보다 훨씬 짧다.
목뼈 과신전 후 다리보다 팔의 근력 약화가 심하고 방광 기능 이상이 동반되면 중심척수증후군이다.
척수 중심부의 손상으로 안쪽에 위치한 상지 신경로가 더 크게 손상되기 때문이다.
- 전방척수증후군: 굴곡 손상으로 운동·통각은 소실되나 위치·진동 감각은 보존된다.
- 완전척수절단: 손상 부위 아래 운동·감각이 모두 소실된다.
- 브라운세카르증후군: 반측 손상으로 같은 쪽 운동 마비와 반대쪽 통각·온도감각 소실이 나타난다.
[개정된 파크랜드 공식(Parkland formula) 적용]
2도 이상 화상만 면적에 넣어 계산하면 첫 1시간 수액량은 540 mL이다.
9의 법칙에서 양팔 18%, 가슴 앞면 9%로 합계 27%이며, 1도 화상은 제외한다. 전기화상은 개정 공식에서도 체중·면적당 4 mL를 적용한다.
절반을 첫 8시간에 주므로
| 약 물 | 처치약물 | |
|---|---|---|
| ① | 메스암페타민 (Methamphetamine) | 디아제팜 (Diazepam) |
| ② | 모르핀 (Morphine) | 날록손 (Naloxone) |
| ③ | 메토프로롤 (Metoprolol) | 글루카곤 (Glucagon) |
| ④ | 니페디핀 (Nifedipine) | 베라파밀 (Verapamil) |
니페디핀은 칼슘통로차단제이므로, 같은 계열인 베라파밀은 해독 약물이 될 수 없다.
칼슘통로차단제 중독에는 칼슘제, 글루카곤, 고용량 인슐린 등을 쓴다.
- 메스암페타민 중독의 흥분·경련에는 디아제팜 같은 벤조디아제핀을 쓴다.
- 모르핀 등 아편유사제 중독에는 날록손이 길항제이다.
- 메토프로롤 같은 베타차단제 중독에는 글루카곤을 쓴다.
(「2020 한국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 기준)
성인 아나필락시스의 에피네프린 근육주사 초기 용량은 1:1000 농도 0.5 mg이다.
근육주사는 고농도(1:1000)를 허벅지 바깥쪽에 주사하며, 반응이 없으면 반복할 수 있다.
- 1:10000 농도는 정맥 투여용으로, 근육주사 용량으로 쓰지 않는다.
- 1.0 mg은 성인 근육주사 1회 최대 용량을 넘는다.
갑작스러운 두근거림·가슴통증·질식감과 죽을 것 같은 공포가 반복되면 공황장애를 의심한다.
공황발작은 신체 증상이 심해 심장 질환으로 오인되기 쉬우며, 재발과 예기불안이 특징이다.
- 조현병: 환각·망상·와해된 사고가 중심이다.
- 망상장애: 기이하지 않은 망상이 지속되는 것이 핵심이다.
- 기분장애: 우울·조증 등 지속적인 기분 변화가 핵심이다.
고온 환경에서 의식저하와 매우 높은 중심체온이 함께 나타나면 열사병이다.
체온조절 기능이 무너진 상태로 즉시 냉각이 필요한 가장 위급한 열 질환이다.
- 열피로: 피로·무력감 위주의 가벼운 상태이다.
- 열경련: 전해질 손실로 근육 경련이 생기며 의식은 정상이다.
- 열탈진: 탈수로 어지럼·빈맥이 있으나 중추신경 이상은 없고 체온 상승이 경미하다.
○ 맥박 120 회/분
○ 느리고 불규칙한 호흡
○ 자극을 주었을 때 얼굴을 찡그림
○ 활발한 움직임
○ 전신의 분홍빛 피부색
호흡 1점, 반사 반응 1점, 나머지 세 항목 각 2점으로 아프가 점수는 8점이다.
맥박 100회/분 이상 2점, 느리고 불규칙한 호흡 1점, 찡그림 1점, 활발한 움직임 2점, 전신 분홍빛 2점이다.
7점 이상은 정상 범주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