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력 로 원운동을 하고 있다. 물체가 받는 알짜힘의
방향과 크기는?
등속 원운동하는 물체의 알짜힘은 원의 중심을 향하며 크기는 이다.
속력은 일정해도 속도의 방향이 계속 바뀌므로 중심 방향의 구심 가속도 가 생기고, 이를 만드는 힘이 구심력 이다.
- 접선 방향의 힘: 접선 방향 힘이 있으면 속력이 변하므로 등속 원운동이 아니다.
- 중심에서 멀어지는 방향, : 원심력은 회전 좌표계의 관성력일 뿐 알짜힘이 아니며, 크기의 차원도 힘이 아니다.
- 속도 방향의 힘: 속도 방향은 접선 방향이고 크기 식도 틀렸다.
A, B, C를 나타낸 것이다. A는 B가 동쪽으로 10 m/s 로
움직이는 것으로 보이고, C는 A가 서쪽으로 5 m/s 로
움직이는 것으로 보인다. B가 C를 보았을 때, C가
움직이는 방향과 속도의 크기는? (단, A, B, C는
서로의 움직임에 방해되지 않을 만큼 떨어져 있다.)

B가 본 C는 서쪽으로 5 m/s로 움직인다.
동쪽을 (+)로 두면 A가 본 B의 속도는 , C가 본 A의 속도는 이다.
상대속도를 이어 붙이면 로, 음수이므로 서쪽이다.
- 서쪽 15 m/s: 두 상대속도의 크기를 단순히 더한 값으로, 방향 부호를 무시한 결과다.
- 동쪽 5 m/s: 크기는 맞지만 관측자와 대상을 뒤바꾼(C가 본 B) 방향이다.
- 동쪽 15 m/s: 부호와 크기가 모두 맞지 않는다.
도선의 앞과 뒤에 각각 놓아두었을 때, 나침반의
S극 방향으로 가장 옳은 것은?
㉠ ㉡

나침반의 S극은 ㉠에서 오른쪽, ㉡에서 왼쪽을 가리킨다.
직선 전류 주위 자기장은 오른손 법칙에 따라 도선을 감싸는 동심원 방향이므로, 도선을 사이에 두고 마주 보는 두 지점에서는 자기장 방향이 서로 반대다.
전류가 그림의 아래쪽으로 흐를 때 도선 앞쪽 ㉠의 자기장은 왼쪽이라 N극이 왼쪽, S극이 오른쪽을 향하고, 도선 뒤쪽 ㉡에서는 자기장이 오른쪽이라 S극이 왼쪽을 향한다.
- 양쪽 모두 왼쪽: 두 위치의 자기장이 같다고 본 것으로, 도선 반대편에서 방향이 뒤집히는 것을 놓쳤다.
- ㉠ 왼쪽·㉡ 오른쪽: N극이 가리키는 방향을 S극으로 착각한 결과다.
- 양쪽 모두 오른쪽: 두 위치의 자기장이 같다고 본 것이다.
갇힌 질량 인 입자의 양자화된 에너지 준위
( = 1, 2, 3, ...)을 나타낸 것이다. 은?

에너지 비는 16이다.
1차원 무한 퍼텐셜 우물의 에너지 준위는 로 양자수의 제곱에 비례한다.
- 4: 양자수 비 만 취한 값으로, 제곱을 빠뜨렸다.
- 8: 양자수 8을 그대로 쓴 값이다.
- 32: 64를 2로 나눈 값으로, 분모의 제곱을 빠뜨렸다.
되어 있다. 구의 원점으로부터 과 만큼
떨어진 두 지점에서의 전기장 세기의 비는?
구껍질 바깥에서는 전하가 중심에 모인 점전하처럼 작용하므로 전기장은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하고, 두 지점의 비는 4:1이다.
가우스 법칙에 따라 보다 먼 지점의 전기장은 이다.
- 2:1은 거리에 단순 반비례한다고 본 값으로, 점전하 전기장의 역제곱 관계를 놓친 것이다.
- 3:1은 거리 비(2:1)와도 거리 제곱 비(4:1)와도 맞지 않는다.
- 1:3은 가까운 쪽 전기장을 더 작게 본 값으로, 거리가 멀수록 전기장이 약해진다는 관계와 반대이다.
상자에 질량이 같은 액체 A와 B를 각각 다른 칸에
넣은 뒤 시간에 따른 온도 변화를 나타낸 것이다.
5분일 때부터 온도 변화는 없다.
다음 보기 중 이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 A의 열용량과 B의 열용량은 같다.
㉡ A와 B 사이에는 열에 의한 에너지 전달이 있다.
㉢ 5분일 때 열평형 상태에 도달한다.

옳은 것은 A와 B 사이의 열 전달, 5분일 때의 열평형 두 가지다.
그래프에서 A는 80℃에서 50℃로 30℃ 내려가고, B는 30℃에서 50℃로 20℃ 올라간다. 상자가 단열되어 있으므로 A가 잃은 열량과 B가 얻은 열량은 같다.
이므로 로, 열용량은 B가 더 크다.
- A와 B의 열용량이 같다: 같은 열량에 대한 온도 변화가 30℃와 20℃로 달라 틀린 설명이다.
- A와 B 사이에 열에 의한 에너지 전달이 있다: 칸막이가 단열되지 않아 고온의 A에서 저온의 B로 열이 이동하므로 옳다.
- 5분일 때 열평형에 도달한다: 5분부터 두 온도가 50℃로 같아져 변하지 않으므로 옳다.
100일 후 남은 질량은?
100일은 반감기 20일의 다섯 배이므로 질량이 다섯 차례 절반으로 줄어 20 kg이 남는다.
남은 질량은 이다.
640 → 320 → 160 → 80 → 40 → 20 kg 순으로 줄어들며, 반감기 횟수를 하나라도 덜 세면 40 kg이나 80 kg으로 잘못 고르게 된다.
질량 인 전하 +가 속력 로 입사하여 반지름 인
원운동을 하고 있다. 전하의 운동을 설명한 것으로
옳지 않은 것은?

옳지 않은 설명은 가속도 크기를 로 쓴 것이다.
로렌츠 힘 가 구심력이므로 이고, 가속도는 로 질량으로 나눈 값이다.
- 주기 : 에 반지름을 대입한 결과로 옳다.
- 반지름 : 에서 바로 얻어지므로 옳다.
- 운동에너지 : 자기력은 속도에 수직이라 일을 하지 않아 속력이 일정하므로 옳다.
전류가 흐르는가?

전류는 , 이다.
왼쪽 접점 전위를 0, 오른쪽 접점 전위를 로 두고 키르히호프 법칙을 적용한다. 분기점에서 이다.
위 가지:
가운데 가지:
아래 가지:
연립하면 , , , 로 세 식을 모두 만족한다.
- 2 A, 0.5 A: 가운데 가지에서 인데 위 가지에서는 로 맞지 않는다.
- 2 A, 2 A: 이면 위 가지에서 , 가운데 가지에서 로 서로 맞지 않는다.
- 1 A, 1 A: 아래 가지 식에서 가 되어 가운데 가지와 맞지 않는다.
같은 방향으로 진행한다. 진동수와 파장이 모두
같고, 위상 수는 차례로 , , 이다. 세 파동의
합성파의 진폭은 얼마인가?
진동수와 파장이 같은 파동은 진폭을 위상각 방향의 벡터(페이저)로 더하며, 합성 진폭은 이다.
위상 과 인 두 파동은 서로 반대 방향이므로 상쇄되어 가 남는다.
이것과 위상 인 는 서로 수직이므로
- : 가장 큰 파동의 진폭만 남는다고 본 값으로, 위상 파동의 상쇄와 위상 파동의 수직 합성을 반영하지 않았다.
- : 수직 성분을 페이저로 합성하지 않은 값으로, 피타고라스 합 와 맞지 않는다.
- 는 위상 과 성분이 완전히 상쇄된다고 본 값이지만, 두 진폭이 달라 가 남는다.
전자기파를 파장이 긴 것부터 순서대로 가장 옳게
나열한 것은?
파장이 긴 것부터 나열하면 마이크로파 - 적외선 - 가시광선 - 자외선 - X선이다.
전자기파는 파장이 긴 쪽부터 전파, 마이크로파, 적외선, 가시광선, 자외선, X선, 감마선 순이며, 파장이 짧을수록 진동수와 에너지가 크다.
- 적외선을 마이크로파보다 앞에 두고 X선을 자외선보다 앞에 둔 나열: 두 곳 모두 순서가 뒤바뀌었다.
- X선을 맨 앞에 둔 나열: X선은 이 중 파장이 가장 짧다.
- 가시광선을 맨 앞에 둔 나열: 마이크로파와 적외선이 가시광선보다 파장이 길다.
온도는 크기만 있는 스칼라양이므로 벡터양이 아니다.
벡터양은 크기와 방향을 함께 가지는 물리량이고, 온도·질량·에너지·시간 등은 방향이 없는 스칼라양이다.
- 전기장: 양전하가 받는 힘의 방향을 가지는 벡터양이다.
- 가속도: 속도 변화의 방향을 가지는 벡터양이다.
- 힘: 작용 방향이 있는 벡터양이다.
양자 상태를 가질 수 없다”와 관련된 원리는?
한 원자 안의 두 전자가 같은 양자 상태를 가질 수 없다는 것은 파울리 배타 원리이다.
전자 같은 페르미온은 네 양자수(주·궤도·자기·스핀)가 모두 같은 상태에 둘 이상 들어갈 수 없으며, 이 원리로 전자 배치와 주기율표가 설명된다.
- 하위헌스 원리: 파면의 각 점이 새로운 구면파의 파원이 된다는 파동 전파 원리이다.
- 해밀튼 원리: 실제 운동 경로에서 작용이 정류값을 가진다는 역학의 변분 원리이다.
- 페르마 원리: 빛은 걸리는 시간이 극값이 되는 경로로 진행한다는 광학 원리이다.
20 kg, 30 kg 인 물체 A, B를 줄로 연결하고, B에
크기가 150 N 인 힘을 수평 방향으로 작용했을
때, 줄이 A를 당기는 힘의 크기는? (단, 줄의 질
량과 공기 저항은 무시한다.)

줄이 A를 당기는 힘은 60 N이다.
A와 B를 한 덩어리로 보면 전체 질량 50 kg에 150 N이 작용하므로 공통 가속도는 이다.
A에 작용하는 수평력은 줄의 장력뿐이므로 이다.
- 40 N: 가속도가 일 때의 값으로, 실제 가속도와 맞지 않는다.
- 80 N: 가속도가 일 때의 값으로, 역시 맞지 않는다.
- 100 N: 가속도를 B의 질량만으로 구한 를 쓴 값으로, 함께 끌려가는 A의 질량을 빠뜨렸다.
동일한 금속구 A, B를 거리 만큼 떨어뜨려 놓았
더니, A와 B 사이에는 크기가 인 전기력이 작용
하였다. A, B를 접촉시켰다가 다시 2만큼 떨어
뜨려 놓을 때, A와 B 사이에 작용하는 전기력의
크기는?

전기력의 크기는 가 된다.
처음 힘은 이다. 동일한 금속구를 접촉시키면 전체 전하 가 똑같이 나뉘어 각각 가 된다.
거리를 로 하면 이며, 같은 부호라 척력으로 바뀐다.
- : 전하곱이 배로 줄고 거리까지 2배가 되는데도 힘이 절반만 줄어든 값으로, 지나치게 크다.
- : 전하곱 감소(배)만 반영하고 거리 2배 효과를 빠뜨렸다.
- : 거리 효과를 배로 반영했지만 전하곱을 배로 잘못 잡은 값이다.
가장 옳은 것은?
빛이 속력이 느린 매질에서 빠른 매질로 진행할 때 입사각이 임계각보다 크면 전반사가 일어날 수 있다.
느린 매질은 굴절률이 큰 매질이므로 굴절각이 입사각보다 커지고, 굴절각이 90°에 이르는 임계각을 넘으면 빛이 모두 반사된다.
- 빛이 매질이 있어야만 전달된다는 설명: 빛은 전자기파로 진공에서도 진행한다.
- 빛과 비슷한 파동으로 지진파 P파를 든 설명: 빛은 횡파이고 P파는 종파이므로, 빛과 같은 횡파는 S파이다.
- 빛은 종파, 소리는 횡파라는 설명: 반대로 빛이 횡파이고 소리(공기 중)가 종파이다.
향해 속도 15 m/s 로 던져 올렸다. 바닥( = 0 m )에
떨어질 때까지 걸리는 시간은? (단, 공기 저항은
무시하고, 중력가속도의 크기는 10 m/s2 이다.)
위쪽을 (+)로 두고 변위 −90 m에 대한 등가속도 식을 풀면 바닥까지 6초가 걸린다.
변위 식:
대입:
시간은 양수이므로 이며, 처음 던진 방향과 낙하 변위의 부호를 반대로 두어야 한다.
- 4초를 대입하면 변위가 로 아직 바닥에 닿지 않았다.
- 8초를 대입하면 , 10초를 대입하면 로 바닥보다 훨씬 아래가 되어 성립하지 않는다.
최댓값이 150 V 이고 진동수가 로 일정한 교류
전원에 연결하였다. 저항 은 40 Ω이고, 저항
양단과 코일 양단에 걸리는 전압의 최댓값은 각각
120 V 와 90 V 이다. 이 회로의 공명 진동수()는?

공명 진동수는 이다.
직렬 RLC 회로에서 이므로 , 에서 이다.
전류 최댓값은 이므로 , 이다.
이므로 로, 현재 진동수는 공명보다 낮다.
- : 리액턴스 비를 진동수 비로 바로 쓴 값이다.
- : 비의 역수를 취해 방향이 뒤바뀌었다.
- : 코일과 축전기 전압이 달라 현재 상태는 공명이 아니다.
것은?
반도체는 온도가 올라갈수록 전기전도도가 커지므로, 작아진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온도가 오르면 원자가 띠의 전자가 띠 간격을 넘어 전도 띠로 올라가 전자와 양공(전하 운반자)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온도가 오르면 전도도가 작아지는 것은 금속의 성질이다.
- 원자가 전자 3개인 원소를 도핑하면 양공이 생겨 p형 반도체가 되므로 옳다.
- p형과 n형을 접합한 소자를 p-n 접합 다이오드라고 하므로 옳다.
- 순수 반도체에 불순물을 소량 첨가하는 것을 도핑이라고 하므로 옳다.
전기 회로이다. 스위치 S를 닫을 때, 괄호 안에
들어갈 말들을 옳게 나열한 것은?
전구 D의 저항보다 ( ㉠ ) 한다. → 전구 A에
걸린 전압은 ( ㉡ ) 한다. → 전구 B의 소모 전력은
( ㉢ ) 한다.
㉠ ㉡ ㉢

괄호에는 차례로 감소, 증가, 증가가 들어간다.
전구 저항을 이라 하면 스위치를 열었을 때 회로는 A·B 병렬()과 D()의 직렬로 합성저항 이다.
스위치를 닫으면 C와 D가 병렬이 되어 로 줄고, 전체 저항이 로 감소해 전체 전류가 증가한다.
- C·D 합성저항: 병렬로 연결하면 어느 한 저항보다 작아지므로 감소한다.
- A에 걸린 전압: 전체 전압 중 A·B 병렬부 몫이 에서 로 늘어 증가한다.
- B의 소모 전력: B 전압이 A와 같이 증가하므로 에 따라 증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