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향은 오후 내내 낮게 깊이 드는 햇빛(서일)을 받는 방위이므로, 온종일 해가 들지 않는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하루 종일 직사광이 거의 들지 않는 방위는 북향이며, 서향은 오히려 여름철 오후 과열이 문제가 된다.
- 거실은 가족이 함께 쓰는 공동 공간(사회적 공간)으로 분류한다.
- 거실·식당·어린이 방처럼 낮 시간 사용이 많은 실은 일조가 좋은 남향 배치가 유리하다.
- 주택의 동선은 짧고 단순하게 계획하는 것이 원칙이다.
○ 독립성과 쾌적함이 있다는 장점이 있다.
○ 공사비가 비교적 비싸고 연속된 긴 복도 때문에 깊이에는 변화를 줄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복도를 통해 각 실로 들어가며 독립성과 쾌적함이 좋은 평면은 개실형 계획(individual plan)이다.
복도가 길게 이어지므로 공사비가 비교적 높고, 실의 깊이(안길이)에 변화를 주기 어렵다.
- 그룹형 계획은 부서·작업 단위의 그룹 공간을 묶어 배치하는 방식으로, 긴 복도로 실을 나누는 형식이 아니다.
- 개방식 계획은 칸막이 없이 큰 공간에 배치해 공간 효율이 높지만 독립성이 낮다.
- 랜드스케이핑 계획은 개방식의 일종으로, 낮은 칸막이·가구·식물로 업무 흐름에 맞춰 자유롭게 배치한다.
쾌감도는 복사 난방 > 온수 난방 > 증기 난방 순으로 높다.
복사 난방은 바닥·벽 등 실내 표면을 데워 상하 온도차가 작고 대류에 의한 먼지 날림이 적어 쾌감도가 가장 높다.
- 온수 난방은 방열면 온도가 비교적 낮고 완만하게 변해 증기 난방보다 쾌적하다.
- 증기 난방은 방열기 표면 온도가 높아 실내 상하 온도차가 크고 먼지가 그을리기 쉬워 쾌감도가 가장 낮다.
오수는 대변기·소변기 등에서 나오는 배수이므로 옳은 설명이다.
건물 배수는 오수·잡배수·우수·특수배수로 나누며, 나머지 설명은 정의가 서로 뒤바뀌어 있다.
- 옥상이나 마당에 떨어지는 빗물의 배수는 잡배수가 아니라 우수다.
- 병원·공장 등에서 나오는 유해·유독성 배수는 우수가 아니라 특수배수다.
- 세면기·욕조·싱크대 등에서 나오는 배수는 특수배수가 아니라 잡배수다.
판상형은 길게 늘어선 주동이 뒤쪽 주동에 넓고 긴 그림자를 드리우므로, 다른 주동에 미치는 일조 영향이 적다는 것은 판상형의 특징이 아니다.
일조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은 그림자가 짧은 시간에 지나가는 탑상형의 장점이다.
- 판상형은 세대가 같은 방향으로 나란히 놓여 각 세대의 거주 조건이 균등한 편이다.
- 판상형은 모든 세대가 한 방향을 바라보므로 다양한 조망 확보에는 불리하다.
- 판상형은 동 간격을 넓게 확보해야 하므로 탑상형에 비해 대지 이용 효율이 낮다.
경사지를 이용해 높은 곳과 낮은 곳에 공간을 나누어 두는 것은 테라스하우스의 특징이므로, 이를 타운하우스로 설명한 것이 옳지 않다.
타운하우스는 단독주택의 장점을 살려 각 세대가 전용 뜰과 주차 공간을 갖도록 여러 세대를 연속 배치한 연립주택 형식이다.
- 아파트는 주택으로 쓰는 층수가 5개 층 이상인 주택이다.
- 다세대주택은 1개 동 바닥면적 합계 이하, 4개 층 이하인 주택이다.
- 연립주택은 1개 동 바닥면적 합계 초과, 4개 층 이하인 주택이다.
교실 채광은 칠판을 향해 좌측 채광이 원칙이므로, 우측 채광이라는 설명이 옳지 않다.
오른손잡이가 많아 창이 왼쪽에 있어야 필기하는 손의 그림자가 책상 위에 생기지 않는다.
- 교실 출입구를 여닫이로 할 때는 피난을 고려해 밖여닫이로 한다.
- 중·고등학교 옥내계단은 단높이 180 mm 이하, 단너비 260 mm 이상으로 한다.
- 복도 폭은 쉬는 시간 등 통행이 시간적으로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인원이 빨리 분산되도록 계획한다.
난방은 실내 표면 온도를 이슬점 이상으로 올려 주므로 결로 방지에 유리하며, 불리하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결로는 습한 공기가 이슬점 이하의 차가운 표면에 닿을 때 생기므로 표면 온도를 높이고 습기를 줄이는 것이 방지의 핵심이다.
- 실내 습기를 처리하는 시설이 불완전하면 수증기가 쌓여 결로가 생긴다.
- 건조되지 않은 신축 건물은 콘크리트 등에 남은 수분 때문에 결로가 생기기 쉽다.
- 잦은 환기는 습기를 배출하고, 양호한 단열은 벽 표면 온도를 높여 결로 방지에 유리하다.
열관류율이 클수록 열이 잘 통과하므로 단열성은 낮다. 따라서 단열성이 높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열관류율은 벽체 양쪽 온도차 1 K당 단위면적을 통과하는 열량으로, 값이 작을수록 단열 성능이 좋다.
- 실제 건물의 열 이동은 전도·대류·복사가 조합되어 일어난다.
- 실내외 열 이동은 벽체 전도, 창호 전도·복사, 환기에 따른 열 이동 등으로 나눈다.
- 고체 벽을 사이에 두고 한쪽 유체에서 다른 쪽 유체로 열이 전해지는 현상을 열관류라 한다.
윌리엄 모리스가 영국에서 시작해 기계 대량생산을 거부하고 중세 수공예 정신의 부흥을 꾀한 운동은 미술 공예 운동(Arts & Crafts Movement)이다.
수공예 중심이라 제품이 비싸 대중성 확보에 실패했지만, 이후 근대 디자인 운동에 영향을 주었다.
- 바우하우스는 독일에서 그로피우스가 세운 조형학교로, 기계 생산과 예술의 통합을 추구했다.
- 아르 누보는 식물 덩굴 같은 곡선 장식과 새로운 재료(철·유리)를 쓴 양식 운동이다.
- 독일 공작 연맹은 공업 생산품의 질 향상을 목표로 예술과 산업의 결합을 추구했다.
○ 급수오염의 가능성이 가장 적음
○ 설치가 간단하고 저수조가 없어 설비 비용이 저렴함
저수조 없이 수도 본관의 압력으로 바로 급수하는 수도직결방식의 특징이다.
물을 저장하지 않으므로 급수 오염 가능성이 가장 적고 설비비가 싸지만, 본관 수압의 영향을 받아 주택·소규모 건물에 주로 쓴다.
- 고가탱크방식은 옥상 탱크에 물을 올려 중력으로 공급하므로 저수조가 필요하고 오염 가능성이 있다.
- 압력탱크방식은 저수조와 압력탱크·펌프가 필요해 설비가 복잡하다.
- 탱크가 없는 부스터방식도 저수조와 여러 대의 펌프·제어장치가 필요해 설비비가 높다.

직선적이고 장중하며 남성적인 느낌을 주는 그리스 오더는 도리아식 오더이다.
그림처럼 주두가 장식 없는 사각 판(아바쿠스)과 접시 모양의 에키누스로만 이루어지고, 기둥에 세로 홈이 파여 있으며 단순하고 굵은 비례를 보이는 것이 도리아식의 특징이다. 대표 사례로 아테네의 파르테논 신전이 있다.
- 코린트식 오더: 주두를 아칸서스 잎 장식으로 화려하게 꾸민 가장 장식적인 그리스 오더이다.
- 이오니아식 오더: 주두에 소용돌이(볼류트) 장식이 있고 기둥이 가늘어 우아하고 여성적인 느낌을 준다.
- 콤퍼짓 오더: 이오니아식의 소용돌이와 코린트식의 아칸서스 잎을 합친 로마 시대의 오더로, 그리스 오더가 아니다.
부엌 개수기에 많이 쓰이며 관 트랩보다 봉수 파괴가 적은 트랩은 드럼 트랩이다.
드럼 모양의 통에 봉수량이 많아 사이펀 작용 등으로 봉수가 잘 깨지지 않는다.
- P 트랩·S 트랩은 관을 구부린 관 트랩으로, 특히 S 트랩은 사이펀 작용에 의한 봉수 파괴가 쉽다.
- 그리스 트랩은 주방 배수 속 기름기를 분리·제거하는 장치로, 봉수 보존 성능을 기준으로 고르는 트랩이 아니다.
- 벨 트랩은 욕실 등의 바닥 배수에 쓰는 종 모양 트랩이다.
층고는 방의 바닥 구조체 윗면에서 바로 위층 바닥 구조체 윗면까지의 높이이므로 옳은 설명이다.
층수 산정은 건축법 시행령의 면적·높이 산정 기준을 따른다.
- 층의 구분이 명확하지 않은 건축물은 높이 4 m마다 하나의 층으로 산정한다.
- 부분에 따라 층수가 다르면 평균이 아니라 그중 가장 많은 층수를 그 건축물의 층수로 본다.
- 지하층은 건축물의 층수에 산입하지 않는다.
(단위: 미터)
| 도로의 교차 각 | 해당 도로의 너비 | 교차되는 도로의 너비 | |
|---|---|---|---|
| 6 이상 8 미만 | 4 이상 6 미만 | ||
| 90 ° 미만 | 4 | 3 | 6 이상 8 미만 |
| (가) | 2 | 4 이상 6 미만 | |
| 90 ° 이상 120 ° 미만 | 3 | (나) | 6 이상 8 미만 |
| 2 | 2 | 4 이상 6 미만 | |
도로 모퉁이 건축선(가각전제)은 건축법 시행령 제31조의 표에 따르며, (가)는 3, (나)는 2이다.
교차각 90° 미만에서 해당 도로 6 이상 8 미만·교차 도로 4 이상 6 미만인 칸은 3 m이고, 이는 해당 도로 4 이상 6 미만·교차 도로 6 이상 8 미만인 칸과 같은 값이다.
교차각 90° 이상 120° 미만에서 해당 도로 4 이상 6 미만·교차 도로 6 이상 8 미만인 칸은 2 m로, 반대 조합 칸과 같다. 표는 두 도로 너비를 바꿔도 값이 같은 대칭 구조다.
상품의 매입·보관·배달이 이루어지는 공간은 고객권과 분리해 계획해야 하므로, 고객권과 접하게 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백화점은 고객권·종업원권·상품권을 구분하고, 상품 반출입은 별도 출입구와 동선으로 처리한다.
- 판매시설은 차량 접근과 주차장 확보가 쉬운 곳에 계획한다.
- 고객·종업원·상품 동선은 서로 교차하지 않도록 기능적으로 분리한다.
- 고객 동선은 매장 깊숙한 코너까지 거쳐 가도록 길게 유도해 상품 노출을 늘린다.
○ 하나의 유닛만으로 여러 개의 지역을 조절할 수 있다.
○ 배관이나 조절장치 등을 한 곳에 집중시킬 수 있다.
한 대의 공조기에서 냉·온풍을 혼합해 여러 존에 따로 보내는 멀티 존 유닛 방식의 특징이다.
단일덕트에서 발전했지만 존별로 혼합해 보내므로 열 특성이 이중덕트 방식과 같고, 배관·조절장치를 기계실 한 곳에 모을 수 있다.
- 복사패널 덕트 병용 방식은 바닥·천장 복사패널에 덕트 공조를 함께 쓰는 공기-수 방식이다.
- 각층 유닛 방식은 층마다 공조기를 따로 두는 방식이다.
- 팬 코일 유닛 방식은 실마다 소형 유닛에 냉·온수를 공급하는 수 방식이다.
배기 쪽에만 배풍기를 두고 급기는 자연으로 들어오게 하는 방법은 제3종 환기법이다.
실내가 부압이 되어 냄새·습기가 다른 실로 퍼지지 않으므로 화장실·주방·욕실에 쓴다.
- 제1종 환기법은 급기와 배기 모두 기계(송풍기·배풍기)로 하는 방식이다.
- 제2종 환기법은 급기만 송풍기로 하고 배기는 자연으로 하는 방식으로 실내가 정압이 된다.
- 자연 환기는 송풍기·배풍기 없이 온도차·바람에 의해 환기하는 방식이다.
평행주차형식 외의 장애인전용 주차단위구획은 너비 3.3 m 이상, 길이 5.0 m 이상이므로 옳은 설명이다.
휠체어 승하차 공간을 위해 일반형 구획보다 너비를 넓게 정한다.
- 통로를 제외한 일반형 주차구획은 너비 2.5 m·길이 5.0 m 정도(약 )로, 1대당 보다 훨씬 작다.
- 업무시설 부설주차장의 시설면적은 공용면적을 포함한 바닥면적 합계로 산정하므로, 공용면적을 제외한다는 설명은 틀리다.
- 주차장 출입구는 도로의 교차점이나 모퉁이에서 2 m가 아니라 5 m 이내에는 설치할 수 없다.
코어를 한쪽 끝에 두는 편심코어(단코어)는 계단이 한쪽에 몰려 양방향 피난이 어려우므로 피난에 불리하다. 따라서 유리하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편심코어는 주로 바닥면적이 작은 소규모 건물에 쓰이며, 규모가 커지면 별도의 피난시설이 필요하다.
- 코어는 계단·승강기·화장실 등 공용부분을 한 곳에 모아 사무소의 유효면적(렌터블비)을 늘린다.
- 코어는 내력 구조체로서 외곽 벽이 내진벽 역할을 한다.
- 중앙코어는 구조적으로 안정되어 바닥면적이 큰 대규모·고층 건물에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