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불국사 대웅전은 기둥 사이에도 공포를 두는 다포(多包) 양식 건물이므로 주심포 건축물이 아니다.
주심포(柱心包)는 기둥 위에만 공포를 짜 올리는 양식으로, 고려 시대 목조건축에서 주로 볼 수 있다. 불국사 대웅전은 조선 후기에 중건된 다포계 건물이다.
- 예산 수덕사 대웅전: 고려 시대 주심포 양식의 대표 건물이다.
- 안동 봉정사 극락전: 현존 최고(最古)급 목조건축으로 주심포 양식이다.
- 영주 부석사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으로 유명한 고려 시대 주심포 양식 건물이다.
다세대주택은 1개 동의 바닥면적 합계가 660제곱미터 이하이고 주택으로 쓰는 층수가 4개 층 이하인 공동주택이다.
건축법 시행령 별표 1의 용도 구분은 건축면적이 아니라 주택으로 쓰는 바닥면적 합계로 규모를 나눈다. 바닥면적 합계가 660제곱미터를 넘으면 연립주택, 단독주택 중 다가구주택도 660제곱미터 이하 기준을 쓴다.
- 건축면적을 기준으로 한 연결: 다세대주택의 규모 기준은 건축면적이 아니라 바닥면적 합계이다.
- 330제곱미터를 기준으로 한 연결: 다세대주택의 면적 상한은 660제곱미터이다.
“형태는 기능을 따른다(Form follows function)”는 루이스 설리번의 말로, 시카고파 고층건축과 기능주의 디자인의 출발점이 되었다.
설리번은 기능에서 형태가 자연스럽게 나와야 한다는 유기적 건축관을 제시했고, 제자인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에게 영향을 주었다.
- I.M. 페이: 루브르 박물관 유리 피라미드 등 기하학적 형태의 현대건축가이다.
- 루이스 칸: 서브드(served)·서번트(servant) 공간 개념과 킴벨 미술관으로 알려진 건축가이다.
- 찰스 무어: 이탈리아 광장(Piazza d’Italia) 등 포스트모더니즘 건축가이다.
(나) 건물 중앙에서 양쪽 끝으로 갈수록 기둥을 점차 높여주어 솟아 보이게 한다.
(가)는 기둥을 안쪽으로 기울이는 안쏠림, (나)는 양 끝 기둥을 높이는 귀솟음이다.
두 기법은 건물이 바깥으로 벌어지거나 양 끝이 처져 보이는 착시를 보정해 안정감을 준다.
- 민흘림: 기둥 아래가 굵고 위로 갈수록 점차 가늘어지게 다듬는 기법으로, 기둥을 기울이는 것과는 다르다.
- 배흘림: 기둥 중간 아랫부분을 볼록하게 하고 위아래를 가늘게 하는 기법으로, 기둥 높이를 조절하는 것과는 다르다.
탑상형은 코어 주위에 세대를 사방으로 배치하므로 세대마다 향이 달라 거주 환경 조건이 균등하지 않다.
세대 간 일조·통풍 조건이 균등한 것은 모든 세대가 같은 방향을 향하는 판상형의 특징이다.
- 미관: 탑 모양의 입면이 변화를 주어 판상형보다 단지 전체 미관이 우수하다.
- 조망: 여러 방향으로 열려 있어 판상형보다 조망권 확보가 유리하다.
- 세대 배치: 엘리베이터·계단실·홀을 중심으로 그 주위에 세대를 배치하는 것이 탑상형의 기본 구성이다.
벽면 녹화는 식물층이 햇빛을 가리고 증산 작용을 해 벽체의 열전달과 실온 상승을 억제하므로, 억제하지 못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생태건축은 자연의 순환 체계 안에서 환경 부하를 줄이는 건축으로, 옥상·벽면 녹화는 그 대표적 수단이다.
- 자연 자원 활용: 환경에 해를 주지 않는 자연 자원을 활용하는 것은 생태건축의 기본 원리이다.
- 옥상 녹화: 부족한 녹지를 늘리고 건축물을 환경친화적으로 바꾸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 자연 순환 연계: 건축을 자연 생태계와 연계해 사람이 안정된 생활을 하도록 하는 것이 생태건축의 정의이다.

그림의 벽체는 단열재가 콘크리트 옹벽의 실내 쪽에 붙어 있으므로 내단열이다.
실내에서 실외 방향으로 석고보드 → 각재 사이의 단열재 → 콘크리트 옹벽 → 모르타르 순서로 구성되어, 구조체보다 안쪽에서 열의 흐름을 차단한다. 내단열은 시공이 간편하고 실내가 빨리 데워지지만, 구조체가 외기에 노출되어 열교와 내부결로가 생기기 쉽다.
- 외단열: 단열재를 구조체의 실외 쪽에 두는 방식으로, 그림처럼 콘크리트 바깥이 모르타르로 바로 마감된 구성과 다르다.
- 중단열: 이중벽(조적벽 등)의 두 벽 사이에 단열재를 넣는 방식이다.
- 공간단열: 벽체 사이에 공기층(중공층)을 두어 공기의 낮은 열전도율로 단열하는 방식이다.
ㄴ. 코퍼(coffer) 조명
ㄷ. 밸런스(balance) 조명
ㄹ. 다운 라이트(down light) 조명
천장에 광원을 묻어 넣는 방식은 코퍼 조명과 다운 라이트 조명이다.
코퍼 조명은 천장을 오목하게 파낸 면에 광원을 매입하고, 다운 라이트는 천장에 작은 기구를 매입해 아래로 직접 비춘다.
- 코브 조명: 천장 가장자리나 벽 상부의 홈(코브)에 광원을 숨겨 천장면에 반사시키는 간접 조명이다.
- 밸런스 조명: 벽면 상부나 창 위에 가림판(밸런스)을 대고 그 안의 광원으로 벽과 천장을 비추는 방식이다.
공동주택 세대 현관 출입문은 비상시 피난 방향을 고려해 바깥여닫이로 설치한다.
나머지 설명은 공동주택 복도·계단·난간 기준에 비해 너비·높이가 부족하거나 기울기가 맞지 않는다.
- 복도 너비: 양쪽에 거실이 있는 공동주택 복도는 1.8 m 이상으로 해야 하므로 1.2 m 이상은 부족하다.
- 계단 치수: 공동주택 계단은 단 높이 18 cm 이하·단 너비 26 cm 이상이 기준이며, 단 높이 22 cm는 지나치게 높다.
- 발코니 난간: 추락 방지를 위해 난간 높이는 1.2 m 이상으로 해야 하므로 1.0 m 이상은 부족하다.
개실형은 연속된 복도를 따라 개실을 배치하므로 건물 깊이에 변화를 주기 어렵다.
복도와 개실이 고정된 구성이라 독립성·프라이버시는 좋지만 공사비가 높고 평면 융통성이 떨어진다.
- 그룹형: 프로젝트·부서별 소그룹 작업과 팀 작업에 맞춘 형식이라는 설명이 옳다.
- 개방식: 칸막이가 없어 면적을 유용하게 쓰고 공사비가 저렴하다는 설명이 옳다.
- 랜드스케이핑: 직위 서열보다 의사 전달과 작업 흐름을 중심으로 배치한다는 설명이 옳다.
업무시설은 교통이 편리하고 사람의 왕래가 많은 도심 상업 중심가나 큰 도로변이 오히려 적합한 입지이므로, 이를 피하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업무시설 대지는 접근성, 도시 기능과의 연계, 주차 여건을 함께 고려해 고른다.
- 교통 접근성: 각종 교통수단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는 설명이 옳다.
- 도시 외곽: 넓은 주차장이 필요하면 땅값이 낮은 외곽을 고려한다는 설명이 옳다.
- 조형미: 도심의 눈에 띄는 곳에 세워지므로 외관 조형미에 배려가 필요하다는 설명이 옳다.
냉풍·온풍 2개의 덕트를 끝부분 혼합 유닛에서 섞어 보내는 것은 전수 방식이 아니라 이중덕트 방식(전공기 방식)이다.
전수 방식은 공기 대신 냉온수만 실내 유닛(팬코일 유닛 등)으로 보내 열을 처리하는 방식이다.
- 전공기 방식: 공기조화기에서 만든 냉·온풍을 덕트로 송풍한다는 설명이 옳다.
- 수공기 방식: 물과 공기를 함께 열매로 쓴다는 설명이 옳다.
- 냉매식: 냉매로 실내 공기를 직접 냉각·가열한다는 설명이 옳다.
제3종 환기방식은 자연급기와 강제배기(기계배기) 조합이므로, 자연급기·자연배기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자연급기·자연배기는 동력을 쓰지 않는 자연환기이며, 제3종은 실내를 부압으로 유지해 화장실·주방처럼 오염 공기가 새지 않아야 하는 곳에 쓴다.
- 기계환기: 송풍기 등 동력을 이용한 환기라는 설명이 옳다.
- 제1종: 강제급기·강제배기라는 설명이 옳다.
- 제2종: 강제급기·자연배기로 실내를 정압으로 유지한다는 설명이 옳다.
그리스 트랩은 주방 배수 속 지방분을 굳혀 분리·제거하므로 요리장에 주로 설치한다.
지방분이 배수관에 쌓이면 관이 막히기 때문에 주방 배수는 그리스 트랩을 거쳐 내보낸다.
- S 트랩: 세면기·대변기 등 기구 배수에 쓰며, 욕실 바닥 배수에는 벨 트랩(바닥 배수 트랩)이 주로 쓰인다.
- 통기관: 배수관 내 압력 변동을 줄여 트랩 봉수가 빠지는 것을 막는 것이 주된 역할이다.
- 봉수 깊이: 일반적으로 5~10 cm 정도이며, 지나치게 깊으면 자기세정 작용이 떨어지므로 20 cm 이상은 부적절하다.
증기난방은 증기의 순환이 빠르고 열용량이 작아 예열시간이 온수난방보다 짧다.
증기의 잠열을 이용하므로 열 운반 능력이 크고 빨리 데워지지만, 그만큼 방열량을 세밀하게 조절하기 어렵다.
- 방열량 제어: 부하 변동에 따른 방열량 조절이 곤란하다는 설명이 옳다.
- 응축수 환수: 증기 트랩에서 분리된 응축수가 환수관으로 보일러에 돌아간다는 설명이 옳다.
- 방열 면적: 방열기 온도가 높아 온수난방보다 방열 면적을 작게 할 수 있다는 설명이 옳다.
제시된 정의는 재축이 아니라 개축의 정의이다.
재축은 건축물이 천재지변이나 그 밖의 재해로 멸실된 경우 그 대지에 종전 규모 범위로 다시 축조하는 것을 말한다.
- 거실: 거주·집무·작업·집회·오락 등의 목적으로 사용되는 방이라는 정의가 옳다.
- 주요 구조부: 내력벽·기둥·바닥·보·지붕틀·주계단이며 사이 기둥·최하층 바닥 등은 제외한다는 정의가 옳다.
- 지하층: 바닥에서 지표면까지 평균높이가 해당 층 높이의 2분의 1 이상인 층이라는 정의가 옳다.
아르누보는 식물 덩굴 같은 자연의 곡선과 장식을 추구한 양식으로, 규격화·표준화를 도입한 운동이 아니다.
기계 생산을 받아들여 규격화·표준화를 디자인에 적용한 것은 독일공작연맹 등 이후의 운동이다.
- 미술공예운동: 기계 대량생산을 거부하고 중세 수공예 정신의 부흥을 꾀했다는 설명이 옳다.
- 시카고파: 철·유리, 엘리베이터, 대화재 이후 방화 구조로 고층화를 이끌었다는 설명이 옳다.
- 빈 세제션: 과거 양식과 분리하여 실용적·합리적 건축을 추구했다는 설명이 옳다.
복사난방은 바닥·벽·천장 표면에서 복사열을 내므로 실이 개방된 상태에서도 난방 효과가 있다.
공기를 데우는 대류 방식과 달리 사람과 물체를 직접 데우므로 문이 열려도 효과가 유지된다.
- 온수난방의 열: 온수난방은 잠열이 아니라 물의 현열을 이용한다.
- 온수난방의 배관: 열 운반 능력이 증기보다 작아 배관이 굵어지고 시설비가 더 든다.
- 복사난방의 쾌감도: 실내 온도 분포가 균등하고 쾌감도가 높으며 방열기가 필요 없다.
건축면적은 외벽(또는 외곽 기둥)의 중심선으로 둘러싸인 부분의 수평투영면적이며, 지표면에서 1미터 이하에 있는 부분은 산입하지 않는다.
건축면적은 건축물을 위에서 내려다본 투영 면적이므로 수직투영이 아니라 수평투영을 쓰고, 벽 두께는 중심선 기준으로 계산한다.
- 마감선 기준 연결: 건축면적 산정은 마감선이 아니라 중심선을 기준으로 한다.
- 수직투영면적 연결: 수직투영은 입면에 해당하므로 건축면적 개념과 맞지 않는다.
- 2미터 연결: 일반 건축물의 불산입 높이 기준은 지표면에서 1미터 이하이다.
- 대지면적: 200 m²
- 3층: 50 m²
- 2층: 100 m²
- 1층: 150 m²
- 지하 1층: 150 m²
용적률은 지하층을 제외한 지상층 바닥면적 합계를 대지면적으로 나눈 값이므로 150%이다.
지상층 연면적:
용적률:
- 지하 1층까지 포함해 계산하면 가 되지만, 용적률 산정 시 지하층 면적은 연면적에서 제외한다.
- 1층 바닥면적 150㎡만 대지면적으로 나눈 75%는 건폐율 산정 방식에 해당하는 값으로, 용적률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