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직 9급 헌법] 07년 1회차
법원직 9급 헌법 기출문제

07년 1회차

총 25문항 · 객관식 · A4 약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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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정답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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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년 1회차

총 25문항 · 객관식 · 정답·해설 포함
문제 1
우리나라 헌법의 제정 및 개정과정에 관한 다음의 설명 중 옳은 것은?
1제헌헌법에서는 양원제 의회를 채택하였다.
2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5차 개정헌법에서 헌법기관으로 처음 규정되었다.
3국군의 정치적 중립성 준수에 관한 규정은 군의 정치개입 폐단을 방지하려는 의지를 천명한 것으로, 현행 헌법에서 새로이 규정된 것이다.
4제8차 개정헌법에서 대통령선거제도는 대통령선거인단에 의한 간선제에서 직선제로 변경되었다.
정답 및 해설

국군의 정치적 중립성 준수 규정은 현행 헌법(제9차 개정)에서 처음 신설되었다.

과거 군의 정치개입 폐단을 막으려는 의지를 헌법 제5조 제2항에 명문화한 것이다.

  • 제헌헌법은 단원제 국회였고, 양원제는 제1차 개정헌법(1952)에서 처음 채택되었다.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3차 개정헌법(1960)에서 헌법기관으로 처음 규정되었다.
  • 제8차 개정헌법은 대통령선거인단에 의한 간선제였고, 직선제로 바뀐 것은 현행 헌법이다.
문제 2
선거와 관련된 다음의 설명 중 가장 타당하지 아니한 것은? (헌법재판소 판례에 의함)
1과열선거운동의 폐해를 방지하고 공정한 선거운동을 실현하기 위하여 선거운동기간에 일정한 제약을 두는 것은 위헌이 아니다.
2선거관련 법률에서 저조한 투표율에도 불구하고 유효투표의 다수만 얻으면 당선인으로 될 수 있도록 규정하였다 하더라도 선거의 대표성의 본질을 침해하고 국민주권주의에 위반한다고 볼 수 없다.
3선거관계법의 일부 조항이 사후 위헌으로 선언되면 그 조항을 적용하여 실시된 선거의 정치적․민주적 정당성은 상실된다.
4선거운동의 기회균등원칙은 절대적이고도 획일적인 평등 내지 기회균등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합리적 근거 없는 자의적 차별 내지 차등만을 금지하는 것이다.
정답 및 해설

선거관계법 일부 조항이 사후에 위헌으로 선언되더라도 그 조항에 따라 실시된 선거의 정당성이 상실되지는 않는다는 것이 헌법재판소의 입장이다.

위헌결정은 원칙적으로 장래효를 가지므로, 이미 치러진 선거의 효력과 정치적·민주적 정당성에는 영향이 없다.

  • 과열 방지와 공정성 확보를 위해 선거운동기간에 일정한 제약을 두는 것은 합헌이다.
  • 투표율이 낮아도 유효투표의 다수를 얻으면 당선되도록 한 것은 대표성의 본질이나 국민주권주의를 침해하지 않는다.
  • 선거운동의 기회균등은 상대적 평등으로, 합리적 근거 없는 자의적 차별만 금지한다.
문제 3
재판제도에 관한 다음의 설명 중 가장 타당하지 아니한 것은? (다툼이 있을 경우에는 헌법재판소 판례에 의함)
1국가의 안전보장 또는 안녕질서를 방해하거나 선량한 풍속을 해할 염려가 있을 때에는 법원의 결정으로 그 재판의 심리는 공개하지 않을 수 있으나, 판결은 반드시 공개되어야 한다.
2명령․규칙 또는 처분이 법률에 위반되는 여부가 재판의 전제가 된 경우에는 대법원은 이를 최종적으로 심사할 권한을 가지나, 명령․규칙 또는 처분이 헌법에 위반되는 여부가 재판의 전제가 된 경우에는 법원은 헌법재판소에 제청하여 그 심판에 의하여 재판한다.
33심제도는 헌법상 반드시 요청되는 것은 아니므로, 법률의 개정으로 대법원과 그 밖의 법원의 2심제로 할 수 있다.
4법정질서위반자에 대한 법원의 감치처분에 대하여는 불복할 수 있다.
정답 및 해설

명령·규칙·처분이 헌법에 위반되는지가 재판의 전제가 된 경우에도 대법원이 최종적으로 심사하며, 헌법재판소에 제청하지 않는다.

헌법재판소 제청 대상은 법률의 위헌 여부(헌법 제107조 제1항)이고, 명령·규칙·처분은 헌법 제107조 제2항에 따라 대법원이 최종 심사한다.

  • 심리는 법원의 결정으로 공개하지 않을 수 있으나 판결은 반드시 공개해야 한다(헌법 제109조).
  • 심급제도는 입법정책의 문제로, 모든 사건에 3심을 보장하는 것이 헌법상 요청은 아니다.
  • 법정질서위반자에 대한 감치 재판에는 항고 등으로 불복할 수 있다.
문제 4
기본권의 제한에 관한 다음의 설명 중 틀린 것은? (통설과 헌법재판소 판례에 의함)
1헌법 제37조 제2항은 기본권 제한에 있어 일반적 법률유보를 규정한 조항이다.
2간통죄의 처벌이 성적 자기결정권의 본질적 내용을 침해하는 것은 아니다.
3헌법 제37조 제2항에서 말하는 법률은 국회가 제정한 형식적 의미의 법률을 의미한다.
4특별권력관계에 있어서 기본권의 제한은 법률의 근거를 요하지 아니한다.
정답 및 해설

특별권력관계(특수신분관계)에서도 기본권을 제한하려면 법률의 근거가 필요하다는 것이 오늘날의 통설·판례이다.

법치주의가 미치지 않는 영역을 인정하던 전통적 특별권력관계론은 극복되었고, 헌법 제37조 제2항이 그대로 적용된다.

  • 헌법 제37조 제2항은 모든 기본권에 적용되는 일반적 법률유보 조항이다.
  • 당시 헌법재판소는 간통죄 처벌이 성적 자기결정권의 본질적 내용을 침해하지 않는다고 보았다.
  • 기본권 제한의 근거가 되는 법률은 원칙적으로 국회가 제정한 형식적 의미의 법률이다.
문제 5
기본권의 주체에 관한 다음의 설명 중 가장 타당하지 아니한 것은?
1국민과 유사한 지위에 있는 외국인도 기본권의 주체가 될 수 있으므로, 입국의 자유가 인정된다는 것이 통설이다.
2헌법재판소는 국회의 노동위원회는 기본권의 주체가 될 수 없고 따라서 헌법소원을 제기할 수 있는 적격이 없다고 본다.
3단체와 그 구성원을 서로 별개의 독립된 권리주체로 인정하고 있는 현행의 우리나라 법제 아래에서는 원칙적으로 헌법상 기본권을 직접 침해당한 권리주체만이 헌법소원심판절차에 따라 권리구제를 청구할 수 있는 것이고, 비록 단체의 구성원이 기본권의 침해를 당했다고 하더라도 단체가 구성원의 권리구제를 위하여 그를 대신하여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하는 것은 허용될 수 없다는 것이 헌법재판소의 판단이다.
4헌법재판소는 법인이 아닌 사단의 경우에도 대표자의 정함이 있고 독립된 사회적 조직체로서 활동할 때에는 성질상 법인이 누릴 수 있는 기본권의 주체가 될 수 있다고 한다.
정답 및 해설

외국인에게는 입국의 자유가 인정되지 않는다는 것이 통설이다.

외국인의 입국 허용 여부는 국가의 주권적 재량에 속하므로, 외국인은 출국의 자유는 가져도 입국의 자유는 갖지 못한다.

  • 국회의 위원회 같은 국가기관은 기본권의 수범자일 뿐 주체가 아니어서 헌법소원 청구 적격이 없다.
  • 단체가 구성원을 대신해 헌법소원을 청구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자기관련성).
  • 법인 아닌 사단도 대표자가 있고 독립된 사회적 조직체로 활동하면 성질상 누릴 수 있는 기본권의 주체가 된다.
문제 6
다음 중 국회의 권한에 속하지 않는 것은?
1일반사면에 대한 동의권
2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에 대한 탄핵소추의결권
3국무총리에 대한 출석요구권
4감사원장 및 감사위원의 임명에 대한 동의권
정답 및 해설

감사원장 임명에는 국회 동의가 필요하지만 감사위원 임명에는 국회 동의가 필요 없다.

감사위원은 감사원장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한다(헌법 제98조 제3항).

  • 일반사면을 명하려면 국회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헌법 제79조 제2항).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은 국회의 탄핵소추 대상이다(헌법 제65조 제1항).
  • 국회나 그 위원회는 국무총리의 출석과 답변을 요구할 수 있다(헌법 제62조 제2항).
문제 7
대통령의 권한에 관한 다음의 설명 중 가장 타당하지 아니한 것은? (다툼이 있을 경우에는 헌법재판소 판례에 의함)
1대통령은 그의 지휘․감독을 받는 행정부 구성원을 임명하고 해임할 권한을 가지고 있으므로, 국가정보원장의 임명행위는 헌법상 대통령의 고유권한으로서 법적으로 국회 인사청문회의 견해를 수용해야 할 의무를 지지 않는다.
2대통령은 비상계엄이 선포된 때에는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영장제도, 언론․출판․집회․결사의 자유, 국회나 법원의 권한에 관하여 특별한 조치를 할 수 있다.
3대통령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사면․감형 또는 복권을 명할 수 있다.
4대통령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위원 중 3인을 임명한다.
정답 및 해설

비상계엄 시 특별한 조치의 대상은 영장제도, 언론·출판·집회·결사의 자유, 정부나 법원의 권한이며 국회의 권한은 포함되지 않는다.

헌법 제77조 제3항은 국회 권한을 특별조치 대상에서 제외하여, 계엄 하에서도 국회가 계엄 해제 요구권 등을 행사할 수 있게 한다.

  • 국가정보원장 임명은 대통령의 권한이고, 국회 인사청문 결과를 수용할 법적 의무는 없다는 것이 헌법재판소 입장이다.
  • 대통령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사면·감형·복권을 명할 수 있다(헌법 제79조).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 9인 중 3인은 대통령이 임명한다(헌법 제114조 제2항).
문제 8
표현의 자유에 관한 다음의 설명 중 가장 옳은 것은?
1언론․출판에 대한 허가나 검열이 법률에 규정되어 있다면 허 용된다.
2판례에 의하면 알권리는 헌법상 명문의 규정이 없으므로 기본 권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3언론․출판의 자유의 주체는 언론기관이다.
4외국인도 공공기관에 대하여 정보공개를 청구할 수 있다.
정답 및 해설

외국인도 법령이 정하는 범위에서 공공기관에 정보공개를 청구할 수 있다.

정보공개법은 국내에 일정한 주소를 두고 거주하거나 학술·연구를 위해 일시 체류하는 외국인 등에게 청구권을 인정한다.

  • 언론·출판에 대한 허가나 검열은 법률로도 인정되지 않는 절대적 금지이다(헌법 제21조 제2항).
  • 알권리는 명문 규정이 없어도 표현의 자유에서 도출되는 기본권으로 인정된다.
  • 언론·출판의 자유는 언론기관에 한정되지 않고 모든 국민이 주체가 된다.
문제 9
우리 헌법조문상 개별적 법률유보조항을 두고 있는 것은?
1직업선택의 자유
2양심의 자유
3방위산업체 근로자의 단체행동권
4행복추구권
정답 및 해설

주요방위산업체 근로자의 단체행동권은 헌법 제33조 제3항이 법률로 제한하거나 인정하지 않을 수 있다고 직접 정한 개별적 법률유보 조항이다.

나머지 기본권은 개별 조항에 법률유보가 없고, 일반적 법률유보(헌법 제37조 제2항)로만 제한된다.

  • 직업선택의 자유(헌법 제15조)는 조문에 법률유보가 없다.
  • 양심의 자유(헌법 제19조)는 조문에 법률유보가 없다.
  • 행복추구권(헌법 제10조)은 조문에 법률유보가 없다.
문제 10
다음 중 헌법에 경제조항으로 명시되어 있지 않은 것은?
1중앙은행의 자율성은 보장된다.
2농지의 소작제도는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3소비자보호운동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보장된다.
4국가는 국가표준제도를 확립한다.
정답 및 해설

중앙은행의 자율성은 헌법에 명시되어 있지 않고 한국은행법에서 정한다.

헌법 경제조항(제119조~제127조)에는 중앙은행에 관한 규정이 없다.

  • 농지의 소작제도 금지는 헌법 제121조 제1항에 명시되어 있다.
  • 소비자보호운동의 보장은 헌법 제124조에 명시되어 있다.
  • 국가표준제도의 확립은 헌법 제127조 제2항에 명시되어 있다.
문제 11
헌법재판소의 판례에 의할 때 평등권에 대한 다음의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1제대군인이 공무원채용시험 등에 응시한 때에 과목별 득점에 과목별 만점의 5% 또는 3%를 가산하는 것은 평등의 원칙에 반한다.
2국유잡종재산에 대하여 시효취득을 배제하는 구 국유재산법의 규정은 평등권을 침해하는 것이라고 할 수 없다.
3정치자금의 모금에 있어서 정당을 우대하는 것은 평등의 원칙에 반하는 것이 아니다.
4검사의 불기소처분도 평등권을 매개로 위헌심사가 가능하다.
정답 및 해설

헌법재판소는 국유잡종재산에 대한 시효취득 배제가 평등권을 침해한다고 보았다.

국가를 사경제 주체로서 사인과 달리 우대할 합리적 이유가 없으므로, 잡종재산까지 시효취득을 배제한 것은 위헌이라는 취지이다.

  • 제대군인 가산점제도는 평등권과 공무담임권을 침해하여 위헌으로 결정되었다.
  • 정치자금 모금에서 정당을 우대하는 것은 정당의 공적 기능에 비추어 평등원칙에 반하지 않는다.
  • 검사의 자의적 불기소처분은 평등권 침해를 이유로 헌법소원으로 다툴 수 있다.
문제 12
다음 중 헌법재판소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잘못된 것은?
1헌법재판소는 9인의 재판관으로 구성하며, 재판관은 대통령이 임명한다.
2헌법재판관 중 3인은 국회의장이 지명하는 자를, 3인은 대법원장이 지명하는 자를 임명한다.
3헌법재판소 재판관은 탄핵 또는 금고 이상의 형의 선고에 의하지 아니하고는 파면되지 아니한다.
4헌법재판소에서 법률의 위헌결정, 탄핵의 결정, 정당해산의 결정 또는 헌법소원에 관한 인용결정을 할 때에는 재판관 6인 이상의 찬성이 있어야 한다.
정답 및 해설

헌법재판관 중 3인은 국회의장이 지명하는 것이 아니라 국회에서 선출하는 자를 임명한다.

헌법 제111조 제3항: 9인 중 3인은 국회에서 선출하는 자를, 3인은 대법원장이 지명하는 자를 임명한다.

  • 헌법재판소는 9인의 재판관으로 구성하고 대통령이 임명한다.
  • 재판관은 탄핵 또는 금고 이상의 형의 선고에 의하지 않고는 파면되지 않는다.
  • 위헌결정·탄핵결정·정당해산결정·헌법소원 인용결정에는 재판관 6인 이상의 찬성이 필요하다.
문제 13
다음 중 우리 헌법에 명문으로 규정된 것을 모두 고른 것은?
㉠ 무죄추정의 원칙
㉡ 고문을 받지 아니할 권리
㉢ 진술거부권
㉣ 자백의 증거능력 제한
㉤ 변호인의 도움을 받을 권리
1㉠㉡㉢㉣
2㉠㉡㉢㉤
3㉠㉢㉣㉤
4㉠㉡㉢㉣㉤
정답 및 해설

제시된 다섯 가지는 모두 헌법에 명문으로 규정되어 있다.

형사피고인의 무죄추정은 헌법 제27조 제4항, 나머지는 신체의 자유를 정한 헌법 제12조에 있다.

  • 고문을 받지 않을 권리와 진술거부권은 헌법 제12조 제2항에 규정되어 있다.
  • 변호인의 도움을 받을 권리는 헌법 제12조 제4항에 규정되어 있다.
  • 자백의 증거능력 제한은 헌법 제12조 제7항에 규정되어 있다.
문제 14
지방자치에 관한 다음의 기술 중 틀린 것은?
1읍․면․동은 지방자치단체에 해당하지 아니한다.
2현행 헌법은 지방의회의 설치근거를 명시하고 있다.
3지방자치단체의 장은 조례안의 일부에 이의가 있을 경우 그 일부에 대해서 지방의회에 재의를 요구할 수 있다.
4지방자치단체의 장은 지방의회에서 재의결된 사항이 법령에 위반된다고 인정하는 때에는 대법원에 소를 제기할 수 있다.
정답 및 해설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조례안의 일부에 대하여 재의를 요구할 수 없다.

지방자치법은 조례안 재의요구 시 그 일부에 대하여 또는 수정하여 재의를 요구할 수 없도록 정하고 있다.

  • 읍·면·동은 지방자치단체가 아니라 행정구역에 불과하다.
  • 헌법 제118조 제1항은 지방자치단체에 의회를 둔다고 명시하고 있다.
  • 재의결 사항이 법령에 위반된다고 인정되면 장은 대법원에 소를 제기할 수 있다.
문제 15
정당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정당의 설립은 자유이며, 복수정당제는 보장된다.
2현행 헌법에는 헌법재판소 재판관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이 정당에 가입할 수 없다는 직접적인 규정을 두고 있다.
3정당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제소와 헌법재판소의 심판에 의하여 해산될 수 있다.
4정당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해산된 때에는 해산된 정당의 강령과 동일하거나 유사한 것으로 정당을 창당하지 못한다.
정답 및 해설

정당해산심판의 제소권자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아니라 정부이다.

헌법 제8조 제4항: 정당의 목적이나 활동이 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배될 때에는 정부가 헌법재판소에 제소하고 헌법재판소의 심판에 의하여 해산된다.

  • 정당 설립의 자유와 복수정당제는 헌법 제8조 제1항이 보장한다.
  • 헌법재판관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의 정당 가입 금지는 헌법에 직접 규정되어 있다.
  • 헌법재판소 결정으로 해산된 정당과 같거나 유사한 강령으로 대체정당을 창당할 수 없다.
문제 16
행복추구권에 관한 다음의 설명 중 가장 틀린 것은?
11980년 우리 헌법에 최초로 규정되었다.
2헌법재판소는 독자적인 기본권으로 인정하고 있다.
3법률에 의한 제한은 불가능하다.
4헌법재판소는 결혼식 하객에게 음식물 접대를 금지하는 것은 행복추구권의 침해라고 판시하였다.
정답 및 해설

행복추구권도 법률로 제한할 수 있다.

행복추구권 역시 절대적 기본권이 아니므로 헌법 제37조 제2항의 일반적 법률유보에 따라 필요한 경우 법률로 제한된다.

  • 행복추구권은 1980년 제8차 개정헌법에서 처음 규정되었다.
  • 헌법재판소는 행복추구권을 독자적 기본권으로 인정하여 심사해 왔다.
  • 결혼식 하객 음식물 접대 금지는 행복추구권을 침해하여 위헌으로 결정되었다.
문제 17
헌법개정에 관한 다음의 설명 중 틀린 것은?
1대통령의 임기연장 또는 중임변경을 위한 헌법개정은 그 헌법개정 제안 당시의 대통령에 대하여는 효력이 없다.
2대통령이 헌법개정을 제안하더라도 국회의 의결을 거쳐야 한다.
3국회의 의결은 출석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을 얻어야 한다.
4헌법개정안은 국민투표에 붙여 국회의원 선거권자 과반수의 투표와 투표자 과반수의 찬성을 얻어야 한다.
정답 및 해설

헌법개정안의 국회 의결은 출석의원이 아니라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이 필요하다(헌법 제130조 제1항).

헌법개정은 일반 법률보다 엄격한 정족수를 요구하는 경성헌법 구조이다.

  • 대통령 임기연장·중임변경 개헌은 제안 당시의 대통령에게 효력이 없다(헌법 제128조 제2항).
  • 대통령이 제안한 개헌안도 국회 의결을 거쳐야 국민투표에 부칠 수 있다.
  • 국민투표에서는 국회의원 선거권자 과반수의 투표와 투표자 과반수의 찬성을 얻어야 한다.
문제 18
공무원제도에 관한 설명 중 가장 틀린 것은?
1직업공무원제도는 최소한의 보장원칙이 적용되는 제도적 보장의 하나이다.
2대법원장의 임기는 6년이며, 1차에 한하여 중임할 수 있다.
3직업공무원제도에서 말하는 공무원의 범주에 정치적 공무원이나 임시직 공무원은 포함되지 않는다는 것이 헌법재판소의 판례이다.
4공무원인 근로자는 법률이 정하는 자에 한하여 근로 3권을 가진다.
정답 및 해설

대법원장의 임기는 6년이고 중임할 수 없다(헌법 제105조 제1항).

대법관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연임할 수 있지만, 대법원장은 단임이다.

  • 직업공무원제도는 최소한 보장의 원칙이 적용되는 제도적 보장이다.
  • 헌법재판소는 직업공무원제도의 공무원에 정치적 공무원과 임시직 공무원은 포함되지 않는다고 본다.
  • 공무원인 근로자는 법률이 정하는 자에 한하여 근로3권을 가진다(헌법 제33조 제2항).
문제 19
다음 중 대법관 전원의 3분의 2 이상의 합의체에서 심판하여야 할 사항을 모두 고른 것은?
㉠ 명령 또는 규칙이 헌법에 위반함을 인정하는 경우
㉡ 명령 또는 규칙이 법률에 위반함을 인정하는 경우
㉢ 종전에 대법원에서 판시한 헌법·법률·명령 또는 규칙의 해석적용에 관한 의견을 변경할 필요가 있음을 인정하는 경우
㉣ 대법관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부에서 재판함이 적당하지 아니함을 인정하는 경우
1㉠㉡
2㉠㉡㉢
3㉠㉡㉣
4㉠㉡㉢㉣
정답 및 해설

제시된 네 가지 사유는 모두 전원합의체에서 심판해야 하는 사항이다.

법원조직법은 대법관 전원의 3분의 2 이상의 합의체에서 심판할 사항으로 명령·규칙의 헌법 위반·법률 위반 인정, 판례 변경, 부에서 재판하기 적당하지 않은 경우를 정한다.

  • 명령·규칙이 헌법이나 법률에 위반됨을 인정하는 경우는 전원합의체 사항이다.
  • 종전 대법원 판시 의견을 변경할 필요가 있는 경우도 전원합의체 사항이다.
  • 부에서 재판함이 적당하지 않다고 인정하는 경우도 전원합의체 사항이다.
문제 20
국회의원 자격의 소멸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잘못된 것은?
1의원을 제명하려면 국회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이 있어야 하고, 그 의결에 불복하면 법원에 제소할 수 있다.
2국회의원의 사직은 국회의 허가를 요하고, 국회가 폐회 중일 경우 국회의장이 허가여부를 결정한다.
3의원이 겸할 수 없는 직에 취임하거나 임기개시일 이후에 해직된 직의 권한을 행사하거나 법률에 규정된 피선거권이 없게 된 때에는 퇴직된다.
4국회는 의원의 자격을 심사할 수 있고, 무자격 결정은 장래에 향해서만 효력을 발생한다.
정답 및 해설

국회의 의원 제명 처분에 대해서는 법원에 제소할 수 없다(헌법 제64조 제4항).

의원 자격심사·징계·제명은 국회 자율권에 속하므로 사법심사가 배제되며, 제명에는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이 필요하다.

  • 의원 사직은 국회 의결로 허가하되 폐회 중에는 의장이 허가할 수 있다.
  • 겸직 금지 직에 취임하거나 피선거권을 잃는 등의 경우 의원은 퇴직된다.
  • 국회는 의원의 자격을 심사할 수 있고, 무자격 결정은 소급하지 않고 장래에 향해 효력을 가진다.
문제 21
다음 중 대법원장, 대법관, 법관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대법원장은 국회의 동의를 얻어 대통령이 임명한다.
2대법관은 대법원장의 제청으로 국회의 동의를 얻어 대통령이 임명한다.
3대법원장과 대법관이 아닌 법관은 전체법관회의의 동의를 얻어 대법원장이 임명한다.
4제2공화국 헌법에 의하면, 대법원장과 대법관은 법관의 자격 있는 자로서 조직되는 선거인단이 선거하고 대통령이 확인하였다.
정답 및 해설

대법원장과 대법관이 아닌 법관은 대법관회의의 동의를 얻어 대법원장이 임명한다(헌법 제104조 제3항).

전체법관회의라는 기관은 헌법상 임명 절차에 없다.

  • 대법원장은 국회의 동의를 얻어 대통령이 임명한다.
  • 대법관은 대법원장의 제청으로 국회의 동의를 얻어 대통령이 임명한다.
  • 제2공화국 헌법은 대법원장과 대법관을 법관 자격자로 구성된 선거인단이 선거하고 대통령이 확인하게 했다.
문제 22
감사원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국가의 세입·세출의 결산, 국가 및 법률이 정한 단체의 회계검사와 행정기관 및 공무원의 직무에 관한 감찰을 하기 위하여 대통령 소속하에 감사원을 둔다.
2감사원장은 국회의 동의를 얻어 대통령이 임명하고, 그 임기는 4년으로 하며, 중임할 수 없다.
3감사위원은 감사원장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하고, 그 임기는 4년으로 하며, 1차에 한하여 중임할 수 있다.
4감사원은 세입·세출의 결산을 매년 검사하여 대통령과 차년도국회에 그 결과를 보고하여야 한다.
정답 및 해설

감사원장의 임기는 4년이고 1차에 한하여 중임할 수 있다(헌법 제98조 제2항).

감사원장과 감사위원 모두 임기 4년에 1차 중임이 허용되며, 차이는 감사원장만 국회 동의가 필요하다는 점이다.

  • 감사원은 결산·회계검사와 직무감찰을 위해 대통령 소속하에 둔다(헌법 제97조).
  • 감사위원은 감사원장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하며 임기 4년에 1차 중임할 수 있다.
  • 감사원은 세입·세출 결산을 매년 검사하여 대통령과 차년도 국회에 보고한다(헌법 제99조).
문제 23
체포·구속적부심사제도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틀린 것은?
1우리 헌법은 체포·구속적부심사제도를 채택하고 있다.
2체포영장 또는 구속영장에 의하여 체포 또는 구속된 피의자 또는 그 변호인, 법정대리인, 배우자, 직계친족, 형제자매나 동거인 또는 고용주는 관할법원에 체포 또는 구속의 적부심사를 청구할 수 있다.
3피고인에게도 체포·구속적부심사청구권이 인정된다.
4법원의 체포·구속적부심사의 결정에 대하여는 검사나 피의자 모두 항고할 수 없다.
정답 및 해설

체포·구속적부심사는 피의자를 위한 제도이고 피고인에게는 인정되지 않는다.

기소된 피고인은 적부심사 대신 보석이나 구속취소 제도를 이용한다.

  • 헌법 제12조 제6항이 체포·구속적부심사청구권을 보장한다.
  • 피의자 본인과 변호인·법정대리인·배우자·직계친족·형제자매·동거인·고용주가 청구할 수 있다.
  • 적부심사 결정에 대해서는 검사와 피의자 모두 항고하지 못한다.
문제 24
통신의 자유에 관한 다음의 설명 중 틀린 것은? (다툼이 있을 경우에는 헌법재판소 판례에 의함)
1우리 헌법은 통신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다.
2미결수용자의 일반인에 대한 서신 및 변호인에 대한 서신의 검열은 필요하고 일반적으로 허용된다.
3통신의 자유는 헌법 제37조 제2항에 따라 국가안전보장·질서유지 및 공공복리를 위하여 법률로써 제한할 수 있다.
4통신비밀보호법에 의한 전기통신감청은 통신의 자유를 제한하는 규정이다.
정답 및 해설

미결수용자의 변호인 서신 검열은 원칙적으로 허용되지 않는다는 것이 헌법재판소의 입장이다.

일반인과의 서신 검열은 구금 목적상 허용되지만, 변호인 서신은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 보장을 위해 예외적 사유가 있는 경우에만 검열할 수 있다.

  • 헌법 제18조는 통신의 비밀을 침해받지 않는 통신의 자유를 보장한다.
  • 통신의 자유도 헌법 제37조 제2항에 따라 법률로 제한할 수 있다.
  • 통신비밀보호법상 전기통신 감청은 통신의 자유를 제한하는 규정이다.
문제 25
다음 중 헌법이 법률에 위임한 사항이 아닌 것은?
1의무교육은 무상으로 한다는 원칙
2교원의 지위에 관한 사항
3교육재정에 관한 사항
4교육제도와 그 운영에 관한 사항
정답 및 해설

의무교육의 무상 원칙은 법률에 위임된 것이 아니라 헌법이 직접 규정한다(헌법 제31조 제3항).

헌법 제31조 제6항은 교육제도와 그 운영, 교육재정, 교원의 지위에 관한 기본적인 사항을 법률로 정하도록 위임한다.

  • 교원의 지위에 관한 기본적 사항은 법률에 위임되어 있다.
  • 교육재정에 관한 기본적 사항은 법률에 위임되어 있다.
  • 교육제도와 그 운영에 관한 기본적 사항은 법률에 위임되어 있다.
법원직 9급 헌법 기출문제모두CBT · moducbt.com
07년 1회차
총 25문항 · 객관식 · 정답·해설 포함
문제 1
우리나라 헌법의 제정 및 개정과정에 관한 다음의 설명 중 옳은 것은?
1제헌헌법에서는 양원제 의회를 채택하였다.
2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5차 개정헌법에서 헌법기관으로 처음 규정되었다.
3국군의 정치적 중립성 준수에 관한 규정은 군의 정치개입 폐단을 방지하려는 의지를 천명한 것으로, 현행 헌법에서 새로이 규정된 것이다.
4제8차 개정헌법에서 대통령선거제도는 대통령선거인단에 의한 간선제에서 직선제로 변경되었다.
정답 및 해설

국군의 정치적 중립성 준수 규정은 현행 헌법(제9차 개정)에서 처음 신설되었다.

과거 군의 정치개입 폐단을 막으려는 의지를 헌법 제5조 제2항에 명문화한 것이다.

  • 제헌헌법은 단원제 국회였고, 양원제는 제1차 개정헌법(1952)에서 처음 채택되었다.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3차 개정헌법(1960)에서 헌법기관으로 처음 규정되었다.
  • 제8차 개정헌법은 대통령선거인단에 의한 간선제였고, 직선제로 바뀐 것은 현행 헌법이다.
문제 2
선거와 관련된 다음의 설명 중 가장 타당하지 아니한 것은? (헌법재판소 판례에 의함)
1과열선거운동의 폐해를 방지하고 공정한 선거운동을 실현하기 위하여 선거운동기간에 일정한 제약을 두는 것은 위헌이 아니다.
2선거관련 법률에서 저조한 투표율에도 불구하고 유효투표의 다수만 얻으면 당선인으로 될 수 있도록 규정하였다 하더라도 선거의 대표성의 본질을 침해하고 국민주권주의에 위반한다고 볼 수 없다.
3선거관계법의 일부 조항이 사후 위헌으로 선언되면 그 조항을 적용하여 실시된 선거의 정치적․민주적 정당성은 상실된다.
4선거운동의 기회균등원칙은 절대적이고도 획일적인 평등 내지 기회균등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합리적 근거 없는 자의적 차별 내지 차등만을 금지하는 것이다.
정답 및 해설

선거관계법 일부 조항이 사후에 위헌으로 선언되더라도 그 조항에 따라 실시된 선거의 정당성이 상실되지는 않는다는 것이 헌법재판소의 입장이다.

위헌결정은 원칙적으로 장래효를 가지므로, 이미 치러진 선거의 효력과 정치적·민주적 정당성에는 영향이 없다.

  • 과열 방지와 공정성 확보를 위해 선거운동기간에 일정한 제약을 두는 것은 합헌이다.
  • 투표율이 낮아도 유효투표의 다수를 얻으면 당선되도록 한 것은 대표성의 본질이나 국민주권주의를 침해하지 않는다.
  • 선거운동의 기회균등은 상대적 평등으로, 합리적 근거 없는 자의적 차별만 금지한다.
문제 3
재판제도에 관한 다음의 설명 중 가장 타당하지 아니한 것은? (다툼이 있을 경우에는 헌법재판소 판례에 의함)
1국가의 안전보장 또는 안녕질서를 방해하거나 선량한 풍속을 해할 염려가 있을 때에는 법원의 결정으로 그 재판의 심리는 공개하지 않을 수 있으나, 판결은 반드시 공개되어야 한다.
2명령․규칙 또는 처분이 법률에 위반되는 여부가 재판의 전제가 된 경우에는 대법원은 이를 최종적으로 심사할 권한을 가지나, 명령․규칙 또는 처분이 헌법에 위반되는 여부가 재판의 전제가 된 경우에는 법원은 헌법재판소에 제청하여 그 심판에 의하여 재판한다.
33심제도는 헌법상 반드시 요청되는 것은 아니므로, 법률의 개정으로 대법원과 그 밖의 법원의 2심제로 할 수 있다.
4법정질서위반자에 대한 법원의 감치처분에 대하여는 불복할 수 있다.
정답 및 해설

명령·규칙·처분이 헌법에 위반되는지가 재판의 전제가 된 경우에도 대법원이 최종적으로 심사하며, 헌법재판소에 제청하지 않는다.

헌법재판소 제청 대상은 법률의 위헌 여부(헌법 제107조 제1항)이고, 명령·규칙·처분은 헌법 제107조 제2항에 따라 대법원이 최종 심사한다.

  • 심리는 법원의 결정으로 공개하지 않을 수 있으나 판결은 반드시 공개해야 한다(헌법 제109조).
  • 심급제도는 입법정책의 문제로, 모든 사건에 3심을 보장하는 것이 헌법상 요청은 아니다.
  • 법정질서위반자에 대한 감치 재판에는 항고 등으로 불복할 수 있다.
문제 4
기본권의 제한에 관한 다음의 설명 중 틀린 것은? (통설과 헌법재판소 판례에 의함)
1헌법 제37조 제2항은 기본권 제한에 있어 일반적 법률유보를 규정한 조항이다.
2간통죄의 처벌이 성적 자기결정권의 본질적 내용을 침해하는 것은 아니다.
3헌법 제37조 제2항에서 말하는 법률은 국회가 제정한 형식적 의미의 법률을 의미한다.
4특별권력관계에 있어서 기본권의 제한은 법률의 근거를 요하지 아니한다.
정답 및 해설

특별권력관계(특수신분관계)에서도 기본권을 제한하려면 법률의 근거가 필요하다는 것이 오늘날의 통설·판례이다.

법치주의가 미치지 않는 영역을 인정하던 전통적 특별권력관계론은 극복되었고, 헌법 제37조 제2항이 그대로 적용된다.

  • 헌법 제37조 제2항은 모든 기본권에 적용되는 일반적 법률유보 조항이다.
  • 당시 헌법재판소는 간통죄 처벌이 성적 자기결정권의 본질적 내용을 침해하지 않는다고 보았다.
  • 기본권 제한의 근거가 되는 법률은 원칙적으로 국회가 제정한 형식적 의미의 법률이다.
문제 5
기본권의 주체에 관한 다음의 설명 중 가장 타당하지 아니한 것은?
1국민과 유사한 지위에 있는 외국인도 기본권의 주체가 될 수 있으므로, 입국의 자유가 인정된다는 것이 통설이다.
2헌법재판소는 국회의 노동위원회는 기본권의 주체가 될 수 없고 따라서 헌법소원을 제기할 수 있는 적격이 없다고 본다.
3단체와 그 구성원을 서로 별개의 독립된 권리주체로 인정하고 있는 현행의 우리나라 법제 아래에서는 원칙적으로 헌법상 기본권을 직접 침해당한 권리주체만이 헌법소원심판절차에 따라 권리구제를 청구할 수 있는 것이고, 비록 단체의 구성원이 기본권의 침해를 당했다고 하더라도 단체가 구성원의 권리구제를 위하여 그를 대신하여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하는 것은 허용될 수 없다는 것이 헌법재판소의 판단이다.
4헌법재판소는 법인이 아닌 사단의 경우에도 대표자의 정함이 있고 독립된 사회적 조직체로서 활동할 때에는 성질상 법인이 누릴 수 있는 기본권의 주체가 될 수 있다고 한다.
정답 및 해설

외국인에게는 입국의 자유가 인정되지 않는다는 것이 통설이다.

외국인의 입국 허용 여부는 국가의 주권적 재량에 속하므로, 외국인은 출국의 자유는 가져도 입국의 자유는 갖지 못한다.

  • 국회의 위원회 같은 국가기관은 기본권의 수범자일 뿐 주체가 아니어서 헌법소원 청구 적격이 없다.
  • 단체가 구성원을 대신해 헌법소원을 청구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자기관련성).
  • 법인 아닌 사단도 대표자가 있고 독립된 사회적 조직체로 활동하면 성질상 누릴 수 있는 기본권의 주체가 된다.
문제 6
다음 중 국회의 권한에 속하지 않는 것은?
1일반사면에 대한 동의권
2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에 대한 탄핵소추의결권
3국무총리에 대한 출석요구권
4감사원장 및 감사위원의 임명에 대한 동의권
정답 및 해설

감사원장 임명에는 국회 동의가 필요하지만 감사위원 임명에는 국회 동의가 필요 없다.

감사위원은 감사원장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한다(헌법 제98조 제3항).

  • 일반사면을 명하려면 국회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헌법 제79조 제2항).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은 국회의 탄핵소추 대상이다(헌법 제65조 제1항).
  • 국회나 그 위원회는 국무총리의 출석과 답변을 요구할 수 있다(헌법 제62조 제2항).
문제 7
대통령의 권한에 관한 다음의 설명 중 가장 타당하지 아니한 것은? (다툼이 있을 경우에는 헌법재판소 판례에 의함)
1대통령은 그의 지휘․감독을 받는 행정부 구성원을 임명하고 해임할 권한을 가지고 있으므로, 국가정보원장의 임명행위는 헌법상 대통령의 고유권한으로서 법적으로 국회 인사청문회의 견해를 수용해야 할 의무를 지지 않는다.
2대통령은 비상계엄이 선포된 때에는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영장제도, 언론․출판․집회․결사의 자유, 국회나 법원의 권한에 관하여 특별한 조치를 할 수 있다.
3대통령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사면․감형 또는 복권을 명할 수 있다.
4대통령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위원 중 3인을 임명한다.
정답 및 해설

비상계엄 시 특별한 조치의 대상은 영장제도, 언론·출판·집회·결사의 자유, 정부나 법원의 권한이며 국회의 권한은 포함되지 않는다.

헌법 제77조 제3항은 국회 권한을 특별조치 대상에서 제외하여, 계엄 하에서도 국회가 계엄 해제 요구권 등을 행사할 수 있게 한다.

  • 국가정보원장 임명은 대통령의 권한이고, 국회 인사청문 결과를 수용할 법적 의무는 없다는 것이 헌법재판소 입장이다.
  • 대통령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사면·감형·복권을 명할 수 있다(헌법 제79조).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 9인 중 3인은 대통령이 임명한다(헌법 제114조 제2항).
문제 8
표현의 자유에 관한 다음의 설명 중 가장 옳은 것은?
1언론․출판에 대한 허가나 검열이 법률에 규정되어 있다면 허 용된다.
2판례에 의하면 알권리는 헌법상 명문의 규정이 없으므로 기본 권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3언론․출판의 자유의 주체는 언론기관이다.
4외국인도 공공기관에 대하여 정보공개를 청구할 수 있다.
정답 및 해설

외국인도 법령이 정하는 범위에서 공공기관에 정보공개를 청구할 수 있다.

정보공개법은 국내에 일정한 주소를 두고 거주하거나 학술·연구를 위해 일시 체류하는 외국인 등에게 청구권을 인정한다.

  • 언론·출판에 대한 허가나 검열은 법률로도 인정되지 않는 절대적 금지이다(헌법 제21조 제2항).
  • 알권리는 명문 규정이 없어도 표현의 자유에서 도출되는 기본권으로 인정된다.
  • 언론·출판의 자유는 언론기관에 한정되지 않고 모든 국민이 주체가 된다.
문제 9
우리 헌법조문상 개별적 법률유보조항을 두고 있는 것은?
1직업선택의 자유
2양심의 자유
3방위산업체 근로자의 단체행동권
4행복추구권
정답 및 해설

주요방위산업체 근로자의 단체행동권은 헌법 제33조 제3항이 법률로 제한하거나 인정하지 않을 수 있다고 직접 정한 개별적 법률유보 조항이다.

나머지 기본권은 개별 조항에 법률유보가 없고, 일반적 법률유보(헌법 제37조 제2항)로만 제한된다.

  • 직업선택의 자유(헌법 제15조)는 조문에 법률유보가 없다.
  • 양심의 자유(헌법 제19조)는 조문에 법률유보가 없다.
  • 행복추구권(헌법 제10조)은 조문에 법률유보가 없다.
문제 10
다음 중 헌법에 경제조항으로 명시되어 있지 않은 것은?
1중앙은행의 자율성은 보장된다.
2농지의 소작제도는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3소비자보호운동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보장된다.
4국가는 국가표준제도를 확립한다.
정답 및 해설

중앙은행의 자율성은 헌법에 명시되어 있지 않고 한국은행법에서 정한다.

헌법 경제조항(제119조~제127조)에는 중앙은행에 관한 규정이 없다.

  • 농지의 소작제도 금지는 헌법 제121조 제1항에 명시되어 있다.
  • 소비자보호운동의 보장은 헌법 제124조에 명시되어 있다.
  • 국가표준제도의 확립은 헌법 제127조 제2항에 명시되어 있다.
문제 11
헌법재판소의 판례에 의할 때 평등권에 대한 다음의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1제대군인이 공무원채용시험 등에 응시한 때에 과목별 득점에 과목별 만점의 5% 또는 3%를 가산하는 것은 평등의 원칙에 반한다.
2국유잡종재산에 대하여 시효취득을 배제하는 구 국유재산법의 규정은 평등권을 침해하는 것이라고 할 수 없다.
3정치자금의 모금에 있어서 정당을 우대하는 것은 평등의 원칙에 반하는 것이 아니다.
4검사의 불기소처분도 평등권을 매개로 위헌심사가 가능하다.
정답 및 해설

헌법재판소는 국유잡종재산에 대한 시효취득 배제가 평등권을 침해한다고 보았다.

국가를 사경제 주체로서 사인과 달리 우대할 합리적 이유가 없으므로, 잡종재산까지 시효취득을 배제한 것은 위헌이라는 취지이다.

  • 제대군인 가산점제도는 평등권과 공무담임권을 침해하여 위헌으로 결정되었다.
  • 정치자금 모금에서 정당을 우대하는 것은 정당의 공적 기능에 비추어 평등원칙에 반하지 않는다.
  • 검사의 자의적 불기소처분은 평등권 침해를 이유로 헌법소원으로 다툴 수 있다.
문제 12
다음 중 헌법재판소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잘못된 것은?
1헌법재판소는 9인의 재판관으로 구성하며, 재판관은 대통령이 임명한다.
2헌법재판관 중 3인은 국회의장이 지명하는 자를, 3인은 대법원장이 지명하는 자를 임명한다.
3헌법재판소 재판관은 탄핵 또는 금고 이상의 형의 선고에 의하지 아니하고는 파면되지 아니한다.
4헌법재판소에서 법률의 위헌결정, 탄핵의 결정, 정당해산의 결정 또는 헌법소원에 관한 인용결정을 할 때에는 재판관 6인 이상의 찬성이 있어야 한다.
정답 및 해설

헌법재판관 중 3인은 국회의장이 지명하는 것이 아니라 국회에서 선출하는 자를 임명한다.

헌법 제111조 제3항: 9인 중 3인은 국회에서 선출하는 자를, 3인은 대법원장이 지명하는 자를 임명한다.

  • 헌법재판소는 9인의 재판관으로 구성하고 대통령이 임명한다.
  • 재판관은 탄핵 또는 금고 이상의 형의 선고에 의하지 않고는 파면되지 않는다.
  • 위헌결정·탄핵결정·정당해산결정·헌법소원 인용결정에는 재판관 6인 이상의 찬성이 필요하다.
문제 13
다음 중 우리 헌법에 명문으로 규정된 것을 모두 고른 것은?
㉠ 무죄추정의 원칙
㉡ 고문을 받지 아니할 권리
㉢ 진술거부권
㉣ 자백의 증거능력 제한
㉤ 변호인의 도움을 받을 권리
1㉠㉡㉢㉣
2㉠㉡㉢㉤
3㉠㉢㉣㉤
4㉠㉡㉢㉣㉤
정답 및 해설

제시된 다섯 가지는 모두 헌법에 명문으로 규정되어 있다.

형사피고인의 무죄추정은 헌법 제27조 제4항, 나머지는 신체의 자유를 정한 헌법 제12조에 있다.

  • 고문을 받지 않을 권리와 진술거부권은 헌법 제12조 제2항에 규정되어 있다.
  • 변호인의 도움을 받을 권리는 헌법 제12조 제4항에 규정되어 있다.
  • 자백의 증거능력 제한은 헌법 제12조 제7항에 규정되어 있다.
문제 14
지방자치에 관한 다음의 기술 중 틀린 것은?
1읍․면․동은 지방자치단체에 해당하지 아니한다.
2현행 헌법은 지방의회의 설치근거를 명시하고 있다.
3지방자치단체의 장은 조례안의 일부에 이의가 있을 경우 그 일부에 대해서 지방의회에 재의를 요구할 수 있다.
4지방자치단체의 장은 지방의회에서 재의결된 사항이 법령에 위반된다고 인정하는 때에는 대법원에 소를 제기할 수 있다.
정답 및 해설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조례안의 일부에 대하여 재의를 요구할 수 없다.

지방자치법은 조례안 재의요구 시 그 일부에 대하여 또는 수정하여 재의를 요구할 수 없도록 정하고 있다.

  • 읍·면·동은 지방자치단체가 아니라 행정구역에 불과하다.
  • 헌법 제118조 제1항은 지방자치단체에 의회를 둔다고 명시하고 있다.
  • 재의결 사항이 법령에 위반된다고 인정되면 장은 대법원에 소를 제기할 수 있다.
문제 15
정당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정당의 설립은 자유이며, 복수정당제는 보장된다.
2현행 헌법에는 헌법재판소 재판관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이 정당에 가입할 수 없다는 직접적인 규정을 두고 있다.
3정당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제소와 헌법재판소의 심판에 의하여 해산될 수 있다.
4정당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해산된 때에는 해산된 정당의 강령과 동일하거나 유사한 것으로 정당을 창당하지 못한다.
정답 및 해설

정당해산심판의 제소권자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아니라 정부이다.

헌법 제8조 제4항: 정당의 목적이나 활동이 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배될 때에는 정부가 헌법재판소에 제소하고 헌법재판소의 심판에 의하여 해산된다.

  • 정당 설립의 자유와 복수정당제는 헌법 제8조 제1항이 보장한다.
  • 헌법재판관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의 정당 가입 금지는 헌법에 직접 규정되어 있다.
  • 헌법재판소 결정으로 해산된 정당과 같거나 유사한 강령으로 대체정당을 창당할 수 없다.
문제 16
행복추구권에 관한 다음의 설명 중 가장 틀린 것은?
11980년 우리 헌법에 최초로 규정되었다.
2헌법재판소는 독자적인 기본권으로 인정하고 있다.
3법률에 의한 제한은 불가능하다.
4헌법재판소는 결혼식 하객에게 음식물 접대를 금지하는 것은 행복추구권의 침해라고 판시하였다.
정답 및 해설

행복추구권도 법률로 제한할 수 있다.

행복추구권 역시 절대적 기본권이 아니므로 헌법 제37조 제2항의 일반적 법률유보에 따라 필요한 경우 법률로 제한된다.

  • 행복추구권은 1980년 제8차 개정헌법에서 처음 규정되었다.
  • 헌법재판소는 행복추구권을 독자적 기본권으로 인정하여 심사해 왔다.
  • 결혼식 하객 음식물 접대 금지는 행복추구권을 침해하여 위헌으로 결정되었다.
문제 17
헌법개정에 관한 다음의 설명 중 틀린 것은?
1대통령의 임기연장 또는 중임변경을 위한 헌법개정은 그 헌법개정 제안 당시의 대통령에 대하여는 효력이 없다.
2대통령이 헌법개정을 제안하더라도 국회의 의결을 거쳐야 한다.
3국회의 의결은 출석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을 얻어야 한다.
4헌법개정안은 국민투표에 붙여 국회의원 선거권자 과반수의 투표와 투표자 과반수의 찬성을 얻어야 한다.
정답 및 해설

헌법개정안의 국회 의결은 출석의원이 아니라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이 필요하다(헌법 제130조 제1항).

헌법개정은 일반 법률보다 엄격한 정족수를 요구하는 경성헌법 구조이다.

  • 대통령 임기연장·중임변경 개헌은 제안 당시의 대통령에게 효력이 없다(헌법 제128조 제2항).
  • 대통령이 제안한 개헌안도 국회 의결을 거쳐야 국민투표에 부칠 수 있다.
  • 국민투표에서는 국회의원 선거권자 과반수의 투표와 투표자 과반수의 찬성을 얻어야 한다.
문제 18
공무원제도에 관한 설명 중 가장 틀린 것은?
1직업공무원제도는 최소한의 보장원칙이 적용되는 제도적 보장의 하나이다.
2대법원장의 임기는 6년이며, 1차에 한하여 중임할 수 있다.
3직업공무원제도에서 말하는 공무원의 범주에 정치적 공무원이나 임시직 공무원은 포함되지 않는다는 것이 헌법재판소의 판례이다.
4공무원인 근로자는 법률이 정하는 자에 한하여 근로 3권을 가진다.
정답 및 해설

대법원장의 임기는 6년이고 중임할 수 없다(헌법 제105조 제1항).

대법관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연임할 수 있지만, 대법원장은 단임이다.

  • 직업공무원제도는 최소한 보장의 원칙이 적용되는 제도적 보장이다.
  • 헌법재판소는 직업공무원제도의 공무원에 정치적 공무원과 임시직 공무원은 포함되지 않는다고 본다.
  • 공무원인 근로자는 법률이 정하는 자에 한하여 근로3권을 가진다(헌법 제33조 제2항).
문제 19
다음 중 대법관 전원의 3분의 2 이상의 합의체에서 심판하여야 할 사항을 모두 고른 것은?
㉠ 명령 또는 규칙이 헌법에 위반함을 인정하는 경우
㉡ 명령 또는 규칙이 법률에 위반함을 인정하는 경우
㉢ 종전에 대법원에서 판시한 헌법·법률·명령 또는 규칙의 해석적용에 관한 의견을 변경할 필요가 있음을 인정하는 경우
㉣ 대법관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부에서 재판함이 적당하지 아니함을 인정하는 경우
1㉠㉡
2㉠㉡㉢
3㉠㉡㉣
4㉠㉡㉢㉣
정답 및 해설

제시된 네 가지 사유는 모두 전원합의체에서 심판해야 하는 사항이다.

법원조직법은 대법관 전원의 3분의 2 이상의 합의체에서 심판할 사항으로 명령·규칙의 헌법 위반·법률 위반 인정, 판례 변경, 부에서 재판하기 적당하지 않은 경우를 정한다.

  • 명령·규칙이 헌법이나 법률에 위반됨을 인정하는 경우는 전원합의체 사항이다.
  • 종전 대법원 판시 의견을 변경할 필요가 있는 경우도 전원합의체 사항이다.
  • 부에서 재판함이 적당하지 않다고 인정하는 경우도 전원합의체 사항이다.
문제 20
국회의원 자격의 소멸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잘못된 것은?
1의원을 제명하려면 국회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이 있어야 하고, 그 의결에 불복하면 법원에 제소할 수 있다.
2국회의원의 사직은 국회의 허가를 요하고, 국회가 폐회 중일 경우 국회의장이 허가여부를 결정한다.
3의원이 겸할 수 없는 직에 취임하거나 임기개시일 이후에 해직된 직의 권한을 행사하거나 법률에 규정된 피선거권이 없게 된 때에는 퇴직된다.
4국회는 의원의 자격을 심사할 수 있고, 무자격 결정은 장래에 향해서만 효력을 발생한다.
정답 및 해설

국회의 의원 제명 처분에 대해서는 법원에 제소할 수 없다(헌법 제64조 제4항).

의원 자격심사·징계·제명은 국회 자율권에 속하므로 사법심사가 배제되며, 제명에는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이 필요하다.

  • 의원 사직은 국회 의결로 허가하되 폐회 중에는 의장이 허가할 수 있다.
  • 겸직 금지 직에 취임하거나 피선거권을 잃는 등의 경우 의원은 퇴직된다.
  • 국회는 의원의 자격을 심사할 수 있고, 무자격 결정은 소급하지 않고 장래에 향해 효력을 가진다.
문제 21
다음 중 대법원장, 대법관, 법관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대법원장은 국회의 동의를 얻어 대통령이 임명한다.
2대법관은 대법원장의 제청으로 국회의 동의를 얻어 대통령이 임명한다.
3대법원장과 대법관이 아닌 법관은 전체법관회의의 동의를 얻어 대법원장이 임명한다.
4제2공화국 헌법에 의하면, 대법원장과 대법관은 법관의 자격 있는 자로서 조직되는 선거인단이 선거하고 대통령이 확인하였다.
정답 및 해설

대법원장과 대법관이 아닌 법관은 대법관회의의 동의를 얻어 대법원장이 임명한다(헌법 제104조 제3항).

전체법관회의라는 기관은 헌법상 임명 절차에 없다.

  • 대법원장은 국회의 동의를 얻어 대통령이 임명한다.
  • 대법관은 대법원장의 제청으로 국회의 동의를 얻어 대통령이 임명한다.
  • 제2공화국 헌법은 대법원장과 대법관을 법관 자격자로 구성된 선거인단이 선거하고 대통령이 확인하게 했다.
문제 22
감사원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국가의 세입·세출의 결산, 국가 및 법률이 정한 단체의 회계검사와 행정기관 및 공무원의 직무에 관한 감찰을 하기 위하여 대통령 소속하에 감사원을 둔다.
2감사원장은 국회의 동의를 얻어 대통령이 임명하고, 그 임기는 4년으로 하며, 중임할 수 없다.
3감사위원은 감사원장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하고, 그 임기는 4년으로 하며, 1차에 한하여 중임할 수 있다.
4감사원은 세입·세출의 결산을 매년 검사하여 대통령과 차년도국회에 그 결과를 보고하여야 한다.
정답 및 해설

감사원장의 임기는 4년이고 1차에 한하여 중임할 수 있다(헌법 제98조 제2항).

감사원장과 감사위원 모두 임기 4년에 1차 중임이 허용되며, 차이는 감사원장만 국회 동의가 필요하다는 점이다.

  • 감사원은 결산·회계검사와 직무감찰을 위해 대통령 소속하에 둔다(헌법 제97조).
  • 감사위원은 감사원장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하며 임기 4년에 1차 중임할 수 있다.
  • 감사원은 세입·세출 결산을 매년 검사하여 대통령과 차년도 국회에 보고한다(헌법 제99조).
문제 23
체포·구속적부심사제도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틀린 것은?
1우리 헌법은 체포·구속적부심사제도를 채택하고 있다.
2체포영장 또는 구속영장에 의하여 체포 또는 구속된 피의자 또는 그 변호인, 법정대리인, 배우자, 직계친족, 형제자매나 동거인 또는 고용주는 관할법원에 체포 또는 구속의 적부심사를 청구할 수 있다.
3피고인에게도 체포·구속적부심사청구권이 인정된다.
4법원의 체포·구속적부심사의 결정에 대하여는 검사나 피의자 모두 항고할 수 없다.
정답 및 해설

체포·구속적부심사는 피의자를 위한 제도이고 피고인에게는 인정되지 않는다.

기소된 피고인은 적부심사 대신 보석이나 구속취소 제도를 이용한다.

  • 헌법 제12조 제6항이 체포·구속적부심사청구권을 보장한다.
  • 피의자 본인과 변호인·법정대리인·배우자·직계친족·형제자매·동거인·고용주가 청구할 수 있다.
  • 적부심사 결정에 대해서는 검사와 피의자 모두 항고하지 못한다.
문제 24
통신의 자유에 관한 다음의 설명 중 틀린 것은? (다툼이 있을 경우에는 헌법재판소 판례에 의함)
1우리 헌법은 통신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다.
2미결수용자의 일반인에 대한 서신 및 변호인에 대한 서신의 검열은 필요하고 일반적으로 허용된다.
3통신의 자유는 헌법 제37조 제2항에 따라 국가안전보장·질서유지 및 공공복리를 위하여 법률로써 제한할 수 있다.
4통신비밀보호법에 의한 전기통신감청은 통신의 자유를 제한하는 규정이다.
정답 및 해설

미결수용자의 변호인 서신 검열은 원칙적으로 허용되지 않는다는 것이 헌법재판소의 입장이다.

일반인과의 서신 검열은 구금 목적상 허용되지만, 변호인 서신은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 보장을 위해 예외적 사유가 있는 경우에만 검열할 수 있다.

  • 헌법 제18조는 통신의 비밀을 침해받지 않는 통신의 자유를 보장한다.
  • 통신의 자유도 헌법 제37조 제2항에 따라 법률로 제한할 수 있다.
  • 통신비밀보호법상 전기통신 감청은 통신의 자유를 제한하는 규정이다.
문제 25
다음 중 헌법이 법률에 위임한 사항이 아닌 것은?
1의무교육은 무상으로 한다는 원칙
2교원의 지위에 관한 사항
3교육재정에 관한 사항
4교육제도와 그 운영에 관한 사항
정답 및 해설

의무교육의 무상 원칙은 법률에 위임된 것이 아니라 헌법이 직접 규정한다(헌법 제31조 제3항).

헌법 제31조 제6항은 교육제도와 그 운영, 교육재정, 교원의 지위에 관한 기본적인 사항을 법률로 정하도록 위임한다.

  • 교원의 지위에 관한 기본적 사항은 법률에 위임되어 있다.
  • 교육재정에 관한 기본적 사항은 법률에 위임되어 있다.
  • 교육제도와 그 운영에 관한 기본적 사항은 법률에 위임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