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구조나 본질 조성이 전혀 새로운 의약품은 개량신약이 아니라 신약에 해당한다.
개량신약은 이미 허가된 의약품을 기반으로 염·제형·배합·투여경로·효능 등을 개량해 유용성을 높인 의약품이다.
- 유효성분의 배합비율을 달리한 전문의약품은 개량신약에 포함된다.
- 유효성분은 같고 투여경로를 바꾼 전문의약품도 개량신약에 포함된다.
- 유효성분·투여경로는 같으나 명백히 다른 효능·효과를 추가한 전문의약품도 개량신약에 해당한다.
고압 공기를 노즐로 분출해 생긴 제트 기류로 분쇄하는 기기는 fluid-energy mill(jet mill)이다.
입자끼리, 입자와 벽이 고속으로 충돌·마찰하며 미세 분말을 얻으며, 기류 팽창으로 발열이 적어 열에 약한 약물의 미분쇄에 적합하다.
- Ball mill은 회전 원통 안의 볼이 낙하·마찰하며 분쇄하는 방식이다.
- Hammer mill은 고속 회전하는 해머의 충격으로 분쇄한다.
- Roller mill은 서로 맞물려 도는 롤러 사이의 압축·전단으로 분쇄한다.
플라스티베이스는 유동파라핀에 폴리에틸렌수지를 녹인 뒤 급랭하여 만든 겔상 유지성 기제이다.
온도에 따른 점조도 변화가 적어 넓은 온도 범위에서 펴바름성이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 바셀린과 라우로마크로골의 조합은 플라스티베이스의 구성이 아니다.
- 폴리에틸렌글리콜은 수용성 기제(마크로골 연고)의 성분으로, 플라스티베이스와 무관하다.
- 라우로마크로골과 폴리에틸렌글리콜 조합 역시 플라스티베이스 구성 성분이 아니다.
소수 환자에서 단기간 용량-반응을 탐색하는 초기 임상시험은 제2상 임상시험이다.
제2상에서는 대상 질환 환자에게 투여해 유효성의 근거를 얻고 적정 용량·용법을 정한다.
- 제1상은 주로 건강한 자원자에서 안전성·내약성과 약동학을 평가한다.
- 제3상은 다수 환자를 대상으로 유효성·안전성을 확증하는 단계이다.
- 제4상은 시판 후 장기간·대규모로 안전성을 감시하는 단계이다.
인슐린 리스프로는 아미노산 서열을 바꿔 흡수를 빠르게 한 초속효성(속효성) 인슐린 유사체이다.
육량체 형성이 약해 피하 주사 후 단량체로 빨리 흡수되므로 식사 직전에 투여한다.
- 인슐린 글라진은 산성 용액으로 제조되어 피하 주사 후 중성 조직에서 침전되며 서서히 방출되는 지속형이므로 정맥주사하지 않는다.
- 현재 인슐린은 유전자재조합 기술로 생산한 사람 인슐린과 그 유사체가 주로 쓰여, 동물 췌장 추출물만 사용한다는 설명은 틀리다.
- 단시간 작용성인 레귤러 인슐린은 투명한 용액으로 정맥주사가 가능하다.
고전단 과립기는 강한 교반·세단으로 액체가 고르게 분산되므로 저전단 과립기보다 결합액이 적게 든다. 따라서 더 많은 결합액이 필요하다는 설명이 틀리다.
강한 기계적 에너지로 입자가 치밀하게 다져져 단단하고 밀도가 큰 과립이 얻어진다.
- 혼합용기, 교반날개, 세단기(chopper)로 구성된다는 설명은 옳다.
- 저전단 과립기보다 잘 부서지지 않는 과립을 얻는다는 설명은 옳다.
- 저전단 과립기보다 밀도가 큰 과립을 얻는다는 설명은 옳다.
모노머의 계면 중합반응을 이용하는 것은 계면중합법이며, 상분리법(coacervation)의 원리가 아니다.
상분리법은 고분자 용액에 온도·pH·비용매·염 등의 변화를 주어 고분자 농후상(코아세르베이트)을 분리시키고 이것이 핵물질을 둘러싸게 하는 방법이다.
- 마이크로캡슐화로 봉입 약물의 방출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
- 벽막이 외부 환경을 차단하므로 봉입 약물의 안정성이 향상된다.
- 분무응고법은 상온에서 고체인 왁스·지방 등을 녹여 핵물질과 분무한 뒤 냉각 고화시키는 방법이다.
계면동전현상에 기여하는 것은 Stern 전위가 아니라 전단면의 제타(ζ) 전위이다.
입자가 움직일 때 고정층과 함께 이동하는 전단면의 전위가 전기영동·전기삼투 등 동전현상을 결정한다.
- PVA, PVP, Veegum 등은 물과 친화성이 커 친수 콜로이드를 형성한다.
- 소수 콜로이드는 전기이중층으로 안정화되므로 소량의 전해질만으로도 쉽게 응결한다.
- 콜로이드 입자는 분산매 분자의 충돌로 브라운 운동을 보인다.

HLB 값이 가장 작은 것은 sorbitan monooleate(Span 80)이다.
네 물질은 친수부(sorbitan, C(6)H(11)O(5))가 동일하므로 HLB는 지방산 사슬(친유부)이 좌우한다. 사슬이 길수록 친유성이 커져 HLB가 낮아지며, 탄소 18개 사슬 중에서도 이중결합을 가진 올레산 에스터가 스테아르산 에스터보다 HLB가 더 낮게 알려져 있다(Span 20 > 40 > 60 > 80 순).
- sorbitan monolaurate(C12 사슬, Span 20): 사슬이 가장 짧아 넷 중 HLB가 가장 높다.
- sorbitan monopalmitate(C16 사슬, Span 40): 라우르산 에스터보다 낮지만 C18 에스터들보다 높다.
- sorbitan monostearate(C18 포화 사슬, Span 60): HLB가 낮은 편이나 올레산 에스터보다는 약간 높다.
침강용적 이면 침강체가 원래 전체 부피를 그대로 채우는 이상적인 현탁 상태이다.
응집(flocculated) 현탁제에서 응집체 망상구조가 용기 전체를 채워 침강 경계가 생기지 않는 평형 상태에 해당한다.
- F가 1이면 침강체 부피가 전체 부피와 같으므로 맑은 상층이 생기지 않는다.
- 입자가 밀착 결합해 재분산되지 않는 케이킹은 해응집 현탁제의 F가 작은 경우의 현상이다.
- F = 1은 눈에 띄는 침강 자체가 일어나지 않은 상태이므로 침강속도와 침강체 형성 양상을 따지는 설명은 맞지 않는다.
단순 확산과 촉진 확산은 모두 농도 구배를 따라 일어나는 수동 수송이므로 에너지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둘 다 고농도에서 저농도로 이동하며, 차이는 담체 매개 여부에 있다.
- 농도 구배에 역행하는 수송은 에너지를 쓰는 능동 수송의 특징이다.
- 포화현상이 나타나지 않는 것은 단순 확산뿐이며, 촉진 확산은 담체 수가 한정되어 포화된다.
- 담체를 매개로 하는 것은 촉진 확산뿐이고, 단순 확산은 담체 없이 막을 통과한다.
공극의 액체 포화율이 25 %에서 80 % 사이인 상태는 Funicular 상태이다.
습식과립에서 액체량이 늘수록 Pendular → Funicular → Capillary → Slurry 순으로 변하며, Funicular는 액체 연결이 연속상을 이루기 시작하는 중간 단계이다.
- Pendular 상태는 입자 접점에만 렌즈 모양의 액체 다리가 있는, 포화율이 가장 낮은 단계이다.
- Capillary 상태는 공극이 거의 액체로 채워져 응집체 표면에서 모세관 흡인이 작용하는 단계이다.
- Slurry 상태는 액체가 과량이라 입자가 액체 속에 분산된 단계이다.
| 제 1 침출제 | 제 2 침출제 |
|---|
퍼콜레이션법에서 제1침출제는 생약을 팽윤시키고, 제2침출제는 퍼콜레이터 안에서 냉침하는 데 쓴다.
생약에 제1침출제를 가해 습윤·팽윤시킨 뒤 퍼콜레이터에 충전하고, 제2침출제를 부어 일정 시간 냉침한 다음 천천히 유출시켜 침출액을 얻는다.
- 제1침출제가 충전 역할을 한다는 조합은 틀리며, 충전은 팽윤시킨 생약을 채워 넣는 조작이다.
- 제2침출제의 역할은 희석이 아니라 냉침이다.
- 습윤과 충전의 조합은 제2침출제의 냉침 역할을 빠뜨린 것이다.
경질캡슐제는 1회분이 캡슐 단위로 나뉘어 있어 산제보다 정확한 용량을 투여할 수 있다.
분말·과립을 가볍게 충전하는 제형이라 정제처럼 큰 압축력이 필요 없고, 젤라틴 껍질은 습도에 민감하다.
- 제조 시 정제보다 낮은 압력이 가해지므로 높은 압력이 가해진다는 설명은 틀리다.
- 습도가 높으면 젤라틴 캡슐이 흡습해 연화·변형되므로 외관 변형이 없다는 설명은 틀리다.
- 공캡슐은 호수가 작을수록 크고(000호가 가장 큼) 5호가 가장 작으므로 크기 순서 설명이 틀리다.
1차 반응에서 25 %가 남는 것은 반감기 2회가 지난 것이므로 2년이 걸린다.
1차 반응의 반감기는 농도와 무관하게 일정하다.
- 1년은 반감기 1회로, 50 %가 남는 시점이다.
- 3년이 지나면 반감기 3회로 12.5 %가 남는다.
- 4년이 지나면 반감기 4회로 6.25 %가 남는다.
겔을 건조해 액체를 제거하고 남은 고체 골격을 제로겔(xerogel)이라 한다.
겔은 분산상이 망상구조를 이루어 분산매를 가둔 계로, 이 구조가 남은 건조체가 제로겔이다(예: 젤라틴 시트, 실리카겔).
- 겔이 수축하며 분산매가 액적으로 스며 나오는 현상은 침윤이 아니라 이액(syneresis)이다.
- 흔들면 솔이 되고 방치하면 다시 겔이 되는 등온 가역 변화는 레오펙시가 아니라 틱소트로피이다.
- 분산상의 농도가 높을수록 망상구조가 잘 형성되어 겔화가 쉽다.
만니톨은 수용성 당알코올 부형제로 점막부착성이 없어 점막부착성 첨가제로 쓸 수 없다.
점막부착성 첨가제는 수화되면서 점액층과 수소결합·사슬 얽힘을 이루는 친수성 고분자가 쓰인다.
- 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 나트륨은 음이온성 셀룰로오스 유도체로 대표적인 점막부착성 고분자이다.
- 펙틴은 다당류 고분자로 점막부착성을 나타낸다.
- 포비돈(PVP)도 수용성 고분자로 점막부착성 첨가제로 쓰인다.
단위를 맞추면 B정제의 AUC는 A정제의 0.003배이므로 상대생체이용률은 0.3 %이다.
클리어런스와 투여량이 같으므로 상대생체이용률은 AUC 비로 구한다.
- 3 %는 단위 환산을 10배 잘못한 값이다.
- 33 %는 단위를 무시한 채 A를 B로 거꾸로 나눈 값이다.
- 300 %는 μg과 ng의 단위 차이를 무시하고 숫자만 나눈 값이다.
소실속도상수가 0.231 이므로 소실반감기는 3 h이다.
1-컴파트먼트 정맥주사에서 의 지수 계수가 소실속도상수 k이다.
- 0.1 h는 주어진 식에서 도출되지 않는 값이다.
- 0.33 h는 처럼 공식을 거꾸로 적용한 값이다.
- 1 h는 k가 0.693일 때의 반감기로, 주어진 식과 맞지 않는다.
ㄴ. 시험대상자는 만 18세 이상의 건강한 성인이다.
ㄷ. 채혈 횟수는 시간 0으로부터 Tmax까지 2회 이상을 포함하여 총 12회 이상으로 한다.
ㄹ. 니트로글리세린 설하정 단회 투여의 경우 비교평가 항목은 AUCt, Cmax, Tmax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