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약제학적 분류체계(BCS)는 약물의 용해도와 막투과도를 기준으로 Class I~IV로 나눈다.
Class I은 고용해·고투과, II는 저용해·고투과, III은 고용해·저투과, IV는 저용해·저투과이며, 경구 흡수의 율속 단계를 예측하는 데 쓰인다.
- 용해도와 분자량: 분자량은 BCS 분류 기준이 아니다.
- 와 막투과도: 는 용해도에 영향을 주는 인자일 뿐 분류 기준 자체가 아니다.
- 용출속도와 분자량: 용출속도는 제제의 특성이고 분자량도 기준이 아니다.
고체 표면적과 포화농도에 따른 용출속도는 Noyes-Whitney식으로 나타낸다.
로, 확산계수·표면적·포화농도와 용액 농도의 차이에 비례하고 확산층 두께에 반비례한다.
- Henderson-Hasselbalch식: pH와 로 약물의 이온형·분자형 비율을 구하는 식이다.
- DLVO식: 콜로이드 입자 간 인력·반발력 에너지로 분산계의 안정성을 설명하는 이론이다.
- Higuchi식: 매트릭스형 제제에서 약물 방출량이 시간의 제곱근에 비례함을 나타내는 식이다.
협측(볼 안쪽) 점막에서 서서히 녹아 흡수되어 전신작용을 나타내는 정제는 박칼정(buccal tablet)이다.
구강 점막으로 흡수된 약물은 문맥을 거치지 않아 간 초회통과효과를 회피할 수 있다.
- 용해정: 물에 녹여 액상으로 만든 뒤 사용하는 정제다.
- 장용정: 위에서는 녹지 않고 장에서 붕해·용출되도록 피막을 입힌 정제다.
- 발포정: 물에 넣으면 탄산가스를 발생하며 녹거나 분산되는 정제다.
비이온성 계면활성제 용액이 가온 시 백탁되는 온도는 담점(cloud point)이다.
온도가 오르면 친수기(폴리옥시에틸렌 사슬)의 수화가 감소해 용해도가 급격히 떨어지고 상분리가 일어난다.
- 크라프트점: 이온성 계면활성제의 용해도가 급격히 증가하기 시작하는 온도로, 이때 용해도가 임계미셀농도에 도달한다.
- 전상온도: 비이온성 계면활성제로 만든 유제의 형(O/W와 W/O)이 바뀌는 온도다.
- 유리전이온도: 무정형 고체가 유리 상태에서 고무 상태로 변하는 온도다.
분체의 유동성은 소량의 활택제를 첨가하면 개선된다.
활택제는 입자 표면을 덮어 입자 간 마찰과 부착력을 줄여 흐름을 좋게 한다.
- 입자경 감소: 입자가 작아지면 응집·부착력이 커져 유동성이 나빠진다.
- 함수율 증대: 입자 사이에 액체 가교가 생겨 유동성이 나빠진다.
- 고습도 보관: 흡습으로 함수율이 높아져 유동성이 나빠진다.
에탄올 또는 에탄올 함유 용매로 만든 액상 제제의 짝은 엘릭서제와 주정제이다.
엘릭서제는 감미·방향을 가진 에탄올 함유 내용액제이고, 주정제는 휘발성 약물을 에탄올 또는 에탄올·물 혼액에 녹인 제제다.
- 틴크제와 다제: 틴크제는 에탄올로 침출하지만 다제는 생약을 물로 우려내는 제제다.
- 시럽제와 전제: 시럽제는 당류 수용액이고 전제는 생약을 물로 달인 제제다.
- 방향수제와 관류제: 방향수제는 정유 등을 물에 포화시킨 것이고 관류제는 체강 세척용 수성 제제다.
혼합·조립·건조를 한 장치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은 유동층 조립법이다.
하부에서 열풍을 불어 분체를 유동시키면서 결합액을 분무하므로, 혼합과 입자 성장, 건조가 동시에 진행된다.
- 압출 조립법: 습식 연합물을 스크린으로 밀어내 성형하며 건조는 별도 공정이다.
- 파쇄 조립법: 연합물이나 덩어리를 분쇄해 입자를 만드는 방법으로 건조를 따로 한다.
- 압축 조립법: 분체를 압축해 덩어리를 만든 뒤 분쇄하는 건식법으로 한 장치에서 세 조작을 하지 않는다.
ㄴ. 일반적으로 수화물이 무수물보다 용출속도가 크다.
ㄷ. 일반적으로 준안정형이 안정형보다 용출속도가 크다.
ㄹ. 일반적으로 입자경이 작을수록 용출속도가 커진다.
옳은 설명은 준안정형이 안정형보다 빠르다는 것과 입자경이 작을수록 빠르다는 것이다.
준안정형은 자유에너지가 높아 용해도가 크고, 입자가 작으면 표면적이 커져 Noyes-Whitney식에 따라 용출속도가 증가한다.
- ㄱ: 무정형이 결정형보다 에너지가 높아 용출속도가 크다.
- ㄴ: 수화물은 이미 물과 결합해 있어 일반적으로 무수물보다 수용해도와 용출속도가 작다.
ㄴ. Caking
ㄷ. Coalescence
ㄹ. Flocculation
흔들어 재분산이 가능한 가역적 변화는 크리밍(creaming)과 응집(flocculation)이다.
두 현상 모두 입자·유적이 모이거나 떠오를 뿐 개별 입자는 유지되므로 진탕하면 원상태로 돌아간다.
- Caking: 현탁제의 침강 입자가 바닥에서 단단히 굳어 재분산되지 않는 비가역 변화다.
- Coalescence: 유적이 합쳐져 커지는 합일로, 결국 상분리(파괴)로 이어지는 비가역 변화다.
연질캡슐 피막에 글리세린을 넣는 주된 이유는 유연성 부여다.
글리세린은 젤라틴의 가소제로 작용해 피막이 부드럽고 탄력 있게 유지되도록 한다.
- 분산성 향상: 글리세린의 주된 첨가 목적이 아니다.
- 보존성 향상: 미생물 오염 방지는 보존제가 담당한다.
- 광택성 부여: 광택은 가소제 첨가의 목적이 아니다.
연고의 수용성 기제로 쓰이는 것은 폴리에틸렌글리콜이다.
폴리에틸렌글리콜 기제는 물에 녹아 물로 쉽게 씻겨 나가며 분비물 흡수성이 있다.
- 백납: 유지성 기제로 경도 조절에 쓰인다.
- 돈지: 동물성 유지로 유지성 기제다.
- 바셀린: 탄화수소계 유지성 기제다.
정제를 액제로 바꾸면 위장관 흡수속도가 증가할 수 있다.
액제는 붕해·용출 단계가 없어 흡수가 빨라지고 최고혈중농도 도달시간이 짧아지므로 약효 발현도 빨라진다.
- 혈중소실반감기 증가: 반감기는 클리어런스와 분포용적에 따른 약물 고유의 소실 특성으로 제형에 좌우되지 않는다.
- 신클리어런스 감소: 신클리어런스는 신기능과 약물 특성으로 정해지며 제형과 무관하다.
- 약효발현시간 지연: 흡수가 빨라지므로 오히려 발현이 앞당겨진다.
옳지 않은 것은 혼합균일성이 혼합기의 종류와 무관하다는 설명이다.
혼합기의 구조와 혼합 기전(대류·전단·확산)에 따라 혼합균일성과 분리 경향이 달라진다.
- 혼합공정은 함량균일성 확보에 매우 중요하다는 설명은 옳다.
- 소량 주성분과 다량 부형제는 같은 양씩 단계적으로 늘려 섞는 기하학적 희석법을 쓴다는 설명은 옳다.
- 입자경·밀도·형태 같은 물리화학적 성질에 따라 혼합균일성이 달라진다는 설명은 옳다.
열에 민감한 물질에는 여과멸균법과 가스멸균법이 적합하다.
여과멸균은 가열 없이 미생물을 막여과로 제거하고, 가스멸균은 산화에틸렌 등으로 비교적 저온에서 멸균한다.
- 고주파법과 고압증기멸균법: 고압증기멸균은 고온의 포화수증기를 쓰므로 열 민감 물질에 부적합하다.
- 고압증기멸균법과 가스멸균법: 고압증기멸균이 고온 가열법이라 짝이 맞지 않는다.
- 여과멸균법과 건열멸균법: 건열멸균은 고온 건조 공기로 가열하므로 열 민감 물질에 부적합하다.
경피흡수제의 특징이 아닌 것은 간 대사율이 높고 반감기가 짧은 약물이 좋은 후보가 될 수 없다는 설명이다.
오히려 그런 약물은 경피 투여로 초회통과를 피하고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어 좋은 후보가 된다.
- 간 초회통과효과를 회피할 수 있다는 것은 경피흡수제의 특징이다.
- 일정한 속도로 약물을 전신순환에 공급할 수 있다는 것은 경피흡수제의 특징이다.
- 피부 투과량이 제한적이므로 필요 투여용량이 적은 약물이 좋은 후보라는 것은 옳다.
정제 표면 물질이 펀치에 붙어 떨어져 요철상 반점이 생기는 현상은 픽킹(picking)이다.
과립의 수분 과다나 활택제 부족으로 표면 일부가 펀치면에 부착되어 떨어져 나가며, 각인 부분에서 잘 생긴다.
- 라미네이팅: 정제가 여러 층으로 갈라져 분리되는 현상이다.
- 캡핑: 정제 상부나 하부가 모자 모양으로 떨어져 나가는 현상이다.
- 치핑: 정제 가장자리가 깨져 떨어지는 현상이다.
생약 침출액으로 1 mL 중에 생약 1 g의 가용성 성분을 함유하도록 만든 액상 제제는 유동엑스제이다.
유동엑스제는 생약과 제제의 양적 대응이 맞도록 조제한 액상 침출 제제다.
- 다제: 생약을 잘게 썰어 물로 우려 마시도록 만든 제제다.
- 틴크제: 생약을 에탄올로 침출한 액상 제제로 유동엑스제보다 묽다.
- 엑스제: 침출액을 농축해 연조 또는 건조 형태로 만든 제제로 액상이 아니다.
축적률은 투여간격이 짧고 반감기가 긴 경우에 가장 크다.
, 이므로 가 작을수록 R이 커진다.
투여간격이 짧을수록, 반감기가 길수록(k가 작을수록) 가 작아진다.
- 투여간격이 짧고 반감기가 짧은 경우: k가 커서 축적이 덜하다.
- 투여간격이 길고 반감기가 짧은 경우: 가 가장 커서 축적이 가장 적다.
- 투여간격이 길고 반감기가 긴 경우: 투여간격이 길어 축적이 덜하다.
항복값 이상의 전단응력에서 비로소 흐르며 이후 선형 관계를 보이는 흐름은 소성 흐름(Bingham 흐름)이다.
유동곡선이 원점을 지나지 않고 항복값에서 시작하는 직선이 특징이다.
- 뉴턴 흐름: 항복값 없이 원점을 지나는 직선이며 점도가 일정하다.
- 딜레이턴트 흐름: 항복값이 없고 전단속도가 커질수록 점도가 증가한다.
- 유사소성 흐름: 항복값이 없고 전단속도가 커질수록 점도가 감소한다.
지지체를 사용해 성형하는 반고형제제의 짝은 카타플라스마제와 첩부제이다.
두 제형 모두 포·필름 등 지지체에 약물 함유 기제를 펴 발라 피부에 붙여 쓴다.
- 연고제와 엘릭서제: 연고제는 지지체 없이 바르는 제제이고 엘릭서제는 내용 액제다.
- 좌제와 리니멘트제: 좌제는 체강에 삽입하는 성형 제제이고 리니멘트제는 문질러 바르는 액상·현탁상 외용제다.
- 경피흡수제와 페이스트제: 페이스트제는 분체를 다량 함유한 지지체 없는 반고형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