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지 않은 것은 비가역적 손상이 세포막 손상과 세포질 모양 변화에서 시작된다는 설명이다.
세포 종창·세포질 공포화 같은 모양 변화는 가역적 손상의 초기 소견이며, 비가역적 손상은 미토콘드리아 기능의 회복 불능과 세포막의 심한 손상이 일어나면서 비로소 확정된다.
- 세포사는 괴사와 세포자멸사로 나뉜다 — 옳은 설명이다.
- 세포손상은 가역적·비가역적 손상으로 나뉘며, 비가역적 손상은 세포사로 이어지므로 치명적이다 — 옳은 설명이다.
- 저산소증은 ATP 생성을 떨어뜨려 세포손상과 세포사의 가장 흔한 원인이 된다 — 옳은 설명이다.
부종의 원인이 아닌 것은 혈장 삼투압의 증가이다.
부종은 혈장 교질삼투압이 감소할 때(저단백혈증 등) 혈관 밖으로 수분이 빠져나가 생긴다. 삼투압이 증가하면 오히려 수분을 혈관 안으로 끌어들인다.
- 나트륨 저류 — 체내 수분이 함께 저류되어 부종을 일으킨다.
- 혈장 정수압 증가 — 울혈 등으로 모세혈관 밖으로 액체가 밀려나 부종을 일으킨다.
- 림프관 폐색 — 간질액의 배액이 막혀 림프부종을 일으킨다.
옳지 않은 것은 악성 종양의 전이에 림프 순환계가 관여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악성 종양은 림프행성 전이, 혈행성 전이, 체강 내 파종 등의 경로로 퍼지며, 특히 암종(carcinoma)은 림프관을 통해 국소 림프절로 먼저 전이하는 경우가 많다.
- 양성 종양 세포는 기원 조직과 비슷하게 잘 분화되어 있다 — 옳은 설명이다.
- 자라는 종양은 산소와 영양 공급을 위해 혈관 신생을 촉진한다 — 옳은 설명이다.
- 주변 조직으로의 침습과 원격 전이는 악성 종양의 특징이다 — 옳은 설명이다.
옳지 않은 것은 칼슘이 과량 침착한다는 설명이다.
골다공증은 골 흡수가 골 형성을 앞질러 골량(골기질과 무기질)이 함께 감소한 상태이므로 칼슘 침착은 오히려 줄어든다.
- 에스트로겐 결핍은 파골세포 활성을 높여 골다공증을 유발한다 — 옳은 설명이다.
- 골 생성보다 골 파괴가 빠른 상태라는 것은 골다공증의 정의에 해당한다 — 옳은 설명이다.
- 운동부족으로 뼈에 가해지는 기계적 부하가 줄면 골 소실(폐용성 골다공증)이 생긴다 — 옳은 설명이다.
옳지 않은 것은 공포의 경계가 지방 변성에서 불명확하고 글리코겐 침착에서 명확하다는 설명으로, 실제로는 반대이다.
지방 변성의 공포는 경계가 뚜렷한 둥근 빈 공간으로 보이고, 글리코겐 침착의 공포는 경계가 불분명하고 실 같은 잔여물이 남은 흐릿한 모양으로 보인다.
- 지방 변성에서는 큰 지방적이 핵을 가장자리로 밀어내고, 글리코겐 침착에서는 핵이 대체로 중앙에 남는다 — 옳은 설명이다.
- 글루코코티코이드 과다 시에는 스테로이드 간병증으로 글리코겐 침착이 우세하다 — 옳은 설명이다.
- 지방은 Oil-Red-O 염색, 글리코겐은 PAS 염색으로 확인한다 — 옳은 설명이다.
옳지 않은 것은 심부전세포를 혈철소를 함유한 호중구라고 한 설명이다.
심부전세포는 폐포강으로 새어 나온 적혈구를 탐식해 혈철소를 축적한 폐포대식세포이다.
- 주로 폐포강에서 관찰된다 — 옳은 설명이다.
- 좌심부전 같은 심장 이상의 결과로 폐에서 보이기 때문에 붙은 이름이다 — 옳은 설명이다.
- 만성 폐울혈이 오래 지속될 때 나타난다 — 옳은 설명이다.
옳은 것은 과형성은 유사분열이 정상보다 증가된 조직에서 관찰된다는 설명이다.
과형성은 세포 수가 늘어나는 변화이므로 분열 능력이 있는 조직에서 세포분열 증가를 동반한다.
- 정상 크기에 도달하지 못한 상태는 저형성의 정의로, 위축과 바뀌어 있다.
- 정상 크기로 자란 뒤 작아진 상태는 위축의 정의로, 저형성과 바뀌어 있다.
- 세포 크기가 커지는 것은 비대이며, 이형성은 세포의 크기·모양·배열이 불규칙해지는 변화이다.
옳지 않은 것은 손상된 심근세포의 세포질이 호염성이 증가한다는 설명이다.
괴사된 심근세포는 세포질 단백이 응고되고 RNA가 소실되어 H&E 염색에서 호산성이 증가한다(과호산성).
- 돼지의 비타민 E·셀레늄 결핍성 심장 병변은 오디심장병이라 부른다 — 옳은 설명이다.
- 손상된 심근세포의 핵은 농축된다 — 옳은 설명이다.
- 심근에서 보이는 괴사는 응고괴사이다 — 옳은 설명이다.
옳지 않은 것은 DIC의 진단 기준을 프로트롬빈 시간 단축, 혈소판·피브리노겐 증가, 피브린 분해산물 감소로 든 설명이다.
DIC에서는 응고인자와 혈소판이 소모되므로 프로트롬빈 시간 연장, 혈소판 감소, 피브리노겐 감소, 피브린 분해산물 증가가 나타난다.
- 조직 트롬보플라스틴 방출과 혈관내피 손상으로 응고계가 과도하게 활성화되어 발생한다 — 옳은 설명이다.
- 조직에서 유리질양·섬유소성 미세혈전이 관찰된다 — 옳은 설명이다.
- 출혈과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폐사에 이를 만큼 예후가 나쁘다 — 옳은 설명이다.
제4형 과민반응은 활성화된 T림프구가 매개하는 면역반응(지연형 과민반응)이다.
항체가 아닌 감작 T세포와 그 사이토카인, 대식세포가 관여하며 결핵 반응과 접촉성 피부염이 대표적이다. 나머지는 항체가 매개하는 유형이다.
- 곰팡이 포자 흡입으로 생기는 알레르기성 폐포염(농부폐)은 면역복합체가 관여하는 제3형 과민반응이다.
- 항체 매개 세포독성 반응은 제2형 과민반응이다.
- IgE 매개 반응은 제1형(즉시형) 과민반응이다.
옳지 않은 것은 염증 초기 삼출액이 대부분 점액성이라는 설명이다.
염증 초기에는 혈관 투과성 증가로 혈청과 비슷한 묽은 장액성 삼출물이 주로 나타나며, 점액성 삼출물은 점막의 배상세포·점액선 분비가 늘어난 경우에 국한된다.
- 삼출액은 단백질과 세포 성분이 많아 누출액보다 비중이 높다 — 옳은 설명이다.
- 화농성 삼출물은 호중구가 다량 침윤해 생긴다 — 옳은 설명이다.
- 점액성 삼출물은 점막, 특히 호흡기 염증에서 흔하다 — 옳은 설명이다.
대식세포계에 해당하지 않는 세포는 상피세포이다.
대식세포계(단핵식세포계)는 골수 단핵구에서 기원해 조직에 정착한 식세포들로, 상피세포는 이와 기원과 기능이 다른 피복 세포이다.
- 쿠퍼세포 — 간에 정착한 대식세포이다.
- 미세아교세포 — 중추신경계에 정착한 대식세포이다.
- 조직구 — 결합조직에 있는 대식세포이다.
유선혼합종이 자주 발생하는 동물은 개이다.
유선혼합종은 상피성분과 함께 연골·뼈 같은 간엽성분이 섞인 종양으로, 암캐의 유선종양에서 흔히 보이는 유형이다.
- 고양이 — 유선종양은 대부분 악성 선암종이며 혼합종은 드물다.
- 염소 — 유선혼합종이 흔하지 않다.
- 말 — 유선종양 자체가 드물다.
옳지 않은 것은 Chicken fat clot이 조류에서 흔히 관찰된다는 설명이다.
Chicken fat clot은 사후에 적혈구가 가라앉고 위층에 노란 혈장·섬유소 층이 엉긴 혈액응괴로, 적혈구 침강이 빠른 말 등의 심장·대혈관에서 흔히 보이며 닭(조류)과 관련된 소견이 아니다.
- 신경조직은 산소 결핍에 가장 민감해 수 분 내로 비가역적 손상이 일어난다 — 옳은 설명이다.
- 사후변화는 혈류 정지에 따른 저산소성 세포손상과 자가분해로 진행된다 — 옳은 설명이다.
- 고정 전에는 사체를 냉장 보관해 자가분해를 늦춘다 — 옳은 설명이다.
○ 개의 유선혼합종
○ 조류에서 비타민A 결핍 시 침샘과 식도점막
제시된 병변에 공통으로 나타나는 성장장애는 화생이다.
화생은 분화된 조직이 다른 종류의 분화된 조직으로 바뀌는 변화로, 에스트로겐 중독 시 전립선과 비타민 A 결핍 시 침샘·식도점막에서는 편평상피화생이, 개의 유선혼합종에서는 연골·골화생이 일어난다.
- 위축 — 정상 크기의 조직이 작아지는 변화로, 세포 종류가 바뀌지 않는다.
- 비대 — 세포 크기가 커지는 변화로, 역시 세포 종류는 그대로이다.
- 이형성 — 세포의 크기·모양·배열이 불규칙해지는 변화로, 다른 조직으로의 전환과는 다르다.
옳지 않은 것은 돼지전염성위장염이 비육돈에서 더 심한 설사를 유발한다는 설명이다.
TGE는 소장 융모 위축을 일으키며, 융모 재생이 느린 신생 포유자돈에서 가장 심하고 폐사율도 높다. 나이 든 돼지는 가벼운 설사 후 회복하는 경우가 많다.
- 만성 살모넬라증은 맹장·결장에 단추모양 궤양을 만든다 — 옳은 설명이다.
- 부종병은 소장에 정착한 병원성 대장균(F18 선모 보유주)이 만든 독소가 흡수되어 혈관을 손상시켜 생기는 대장균성 질병이다. 엄밀히는 장독소성 대장균이 아니라 시가독소(Stx2e) 생산 대장균이 원인이지만, 연령별 중증도를 뒤바꾼 TGE 설명이 명백한 오류이다.
- 로소니아균은 회장 점막을 증식시켜 증식성 또는 출혈성 장염을 일으킨다 — 옳은 설명이다.
옳지 않은 것은 휴지기를 모낭의 성장과 유사분열이 왕성한 시기로 설명한 것이다.
모낭 주기에서 성장과 분열이 왕성한 시기는 성장기(anagen)이고, 휴지기(telogen)는 성장이 멈춘 채 털이 빠지기를 기다리는 시기이다.
- 팽진 — 진피 부종으로 생긴 국한성 융기로 옳은 설명이다.
- 소수포 — 작은 크기의 수포로 옳은 설명이다.
- 태선화 — 만성 자극으로 피부가 두껍고 거칠어진 상태로 옳은 설명이다.
옳은 것은 자궁탈이 난산, 분만지연, 저칼슘혈증, 에스트로겐성 식물 섭취 등으로 유발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저칼슘혈증은 자궁 근육의 긴장을 떨어뜨리고, 에스트로겐성 식물은 골반 인대를 이완시켜 자궁이 빠져나오기 쉬운 상태를 만든다.
- 분만 후 1시간 이내는 정상 배출 범위이며, 후산정체는 그보다 훨씬 오래 태반이 배출되지 않는 경우를 말한다.
- 브루셀라는 수컷에서 고환염·부고환염을 일으켜 불임의 원인이 된다.
- 자궁축농증은 황체호르몬(프로게스테론) 우세 상태에서 세균감염이 겹쳐 생기므로 호르몬 변화와 밀접하다.
옳지 않은 것은 아나필락시스가 제3형 과민반응으로 발생한다는 설명이다.
아나필락시스 쇼크는 IgE와 비만세포 탈과립이 매개하는 제1형(즉시형) 과민반응으로, 히스타민 등에 의한 전신 혈관 확장이 원인이다.
- 신경원성 쇼크는 중추신경계 손상으로 혈관 긴장이 소실되어 말초혈관이 확장되며 생긴다 — 옳은 설명이다.
- 패혈성 쇼크는 주로 그람음성균의 내독소(LPS)로 유발된다 — 옳은 설명이다.
- 패혈성 쇼크에는 TNF, IL-1 등 염증성 사이토카인이 관여한다 — 옳은 설명이다.
옳지 않은 것은 티아민 결핍이 반추동물에서 척수연화증을 일으킨다는 설명이다.
반추동물의 티아민 결핍은 대뇌피질의 층상괴사인 대뇌피질괴사증(polioencephalomalacia)을 일으킨다.
- 병변 부위에 자외선을 비추면 녹색 자가형광이 관찰된다 — 옳은 설명이다.
- 조직에서는 대뇌피질의 액화괴사가 관찰된다 — 옳은 설명이다.
- 소금 중독(물 결핍), 황 중독도 비슷한 대뇌피질괴사를 일으키므로 감별이 필요하다 — 옳은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