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면소포체는 지질 합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소포체이다.
활면소포체는 표면에 리보솜이 없으며 인지질·스테로이드 합성, 탄수화물 대사, 해독 작용, 칼슘 이온 저장을 담당한다.
- 식물 세포에는 없다 — 활면소포체는 식물 세포에도 존재하므로 틀리다.
- 다량의 단백질 합성 — 리보솜이 붙은 조면소포체의 기능이다.
- 표면에 리보솜이 다량 존재 — 조면소포체의 특징이며, 활면소포체 표면에는 리보솜이 없다.
중추신경계에서 수초를 만드는 신경교세포는 희소돌기아교세포이다.
희소돌기아교세포는 여러 개의 돌기로 여러 축삭을 동시에 감싸 수초를 형성한다. 말초신경계에서는 슈반세포가 같은 역할을 한다.
- 성상세포 — 뉴런에 영양을 공급하고 혈액-뇌 장벽 형성에 관여한다.
- 슈반세포 — 말초신경계의 수초를 형성하므로 중추신경계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 미세신경교세포 — 중추신경계에서 식세포 작용으로 면역 방어를 담당한다.
미오신과 결합해 근육 수축을 일으키는 것은 미세소관이 아니라 미세섬유(액틴 필라멘트)이다.
미세소관은 튜불린으로 이루어지며 다이닌·키네신 같은 운동단백질과 함께 편모·섬모 운동과 소낭 수송에 관여한다.
- 미세소관의 정자 편모 운동 관여 — 편모의 9+2 구조가 미세소관이므로 옳다.
- 중간섬유의 물리적 강도 부여 — 장력에 견디는 골격으로 옳다.
- 중간섬유가 미세소관보다 가늚 — 굵기는 미세섬유보다 굵고 미세소관보다 가늘어 옳다.
ㄴ. A는 에너지의 흐름을 나타낸다.
ㄷ. 일반적으로 1차 소비자보다 생산자에서 생물농축이 많이 일어난다.

옳은 설명은 (가)가 분해자이므로 곰팡이가 포함된다는 것뿐이다.
(가)는 생산자·소비자의 사체와 배설물을 받아 토양·수중·대기로 물질을 되돌리는 분해자이다. 실선 A는 무기 환경과 생물 사이를 순환하므로 물질의 이동이고, 점선 B는 생산자로 유입된 뒤 각 단계에서 열로 빠져나가는 일방향 흐름이므로 에너지이다.
- A가 에너지의 흐름이라는 설명은 틀렸다 — 순환하는 A는 물질이고, 에너지는 B이다.
- 생산자에서 생물농축이 더 많이 일어난다는 설명은 틀렸다 — 분해되지 않는 물질은 영양 단계가 높아질수록 농도가 높아지므로 1차 소비자가 생산자보다 높다.
근위세뇨관에서는 과 포도당·아미노산 등 영양소가 세포사이액으로 능동 수송되어 재흡수된다.
근위세뇨관은 재흡수가 가장 활발한 부위로, 용질이 능동적으로 빠져나가면 물은 삼투로 뒤따라 이동한다.
- 집합관의 요소와 물 이동 — 농도 기울기에 따른 확산·삼투, 즉 수동 수송이다.
- 헨레고리 하행지의 물 이동 — 아쿠아포린을 통한 삼투로 수동 수송이다.
- 원위세뇨관의 ·물 이동 — 은 세포사이액에서 세뇨관으로 능동 분비되고, 물은 세뇨관에서 세포사이액으로 재흡수되므로 틀리다.
빛을 받으면 로돕신은 활성화되므로, 로돕신이 불활성화된다는 서술이 옳지 않다.
빛에 의해 레티날이 cis형에서 trans형으로 바뀌어 로돕신이 활성화되면 cGMP가 감소해 통로가 닫히고, 간상세포가 과분극되어 글루탐산 방출이 줄어든다.
- 간상세포는 빛에 민감하나 색을 구분하지 못함 — 옳다.
- 어둠 속에서 탈분극 상태 — cGMP 개폐성 통로가 열려 있으므로 옳다.
- 세 종류의 원추세포 — 청색·녹색·적색광에 각각 민감한 세 종류가 있어 옳다.
앱시스산(ABA)은 수분 부족 시 기공을 닫도록 하는 신호이므로 옳지 않다.
ABA는 공변세포에서 이 빠져나가게 해 팽압을 낮추고 기공을 닫아 증산에 의한 수분 손실을 줄인다.
- 잎 내부 감소 시 기공이 열림 — 옳다.
- 공변세포의 능동 축적 — 물이 들어와 팽압이 커지면서 기공이 열리므로 옳다.
- 세포벽 두께 불균일과 셀룰로오스 미세섬유 배열 — 부풀 때 바깥쪽으로 휘어 기공이 열리므로 옳다.
ㄴ. 선태류는 단계통군(monophyletic group)이다.
ㄷ. 관다발은 ㉡단계에서 출현했다.

옳은 설명은 엽록소 b가 ㉠단계, 관다발이 ㉡단계에서 출현했다는 두 가지이다.
㉠은 홍조류인 김이 갈라진 뒤 녹조류(파래·해캄)와 육상식물의 공통 조상 가지에 있으므로 엽록소 b의 출현 지점이다. ㉡은 양치식물(고사리)과 종자식물(무궁화)만의 공통 가지이므로 관다발(관다발식물)의 출현 지점이다.
- 엽록소 b의 ㉠단계 출현은 옳다 — 녹조류와 육상식물은 엽록소 b를 가지나 홍조류는 없다.
- 관다발의 ㉡단계 출현은 옳다 — 선태류에는 없고 고사리·무궁화에만 있다.
- 선태류가 단계통군이라는 설명은 틀렸다 — 우산이끼·솔이끼·뿔이끼가 하나의 가지로 묶이지 않고 차례로 갈라지므로 측계통군이다.
광호흡은 식물에서 많이 일어나고 ·CAM 식물에서는 적게 일어나므로 옳지 않다.
·CAM 식물은 PEP 카복실화효소로 를 먼저 고정·농축해 루비스코 주변의 농도를 높이므로 광호흡이 억제된다.
- 광호흡은 를 소모하고 를 생성 — 옳다.
- 식물의 캘빈 회로는 유관속초세포에서 진행 — 엽육세포에서 고정한 탄소를 유관속초세포로 넘기므로 옳다.
- CAM 식물은 밤에 고정, 낮에 캘빈 회로 — 시간적 분리로 옳다.
히스톤 아세틸화는 유전자 발현을 촉진하므로, 둘 다 발현을 억제한다는 서술이 옳지 않다.
아세틸화는 히스톤의 양전하를 중화해 염색질을 느슨하게 만들어 전사를 돕고, DNA 메틸화는 반대로 발현을 억제한다.
- 조절요소와 특수전사인자 — 높은 빈도의 특이적 전사에 필요하므로 옳다.
- siRNA — 상보적 mRNA를 분해하거나 번역을 막아 발현을 억제하므로 옳다.
- 대체 RNA 스플라이싱 — 엑손 조합을 달리해 한 전사체에서 서로 다른 mRNA를 만들므로 옳다.
제1난모세포 1개는 감수분열 결과 난자 1개와 극체를 만들므로 옳지 않다.
세포질이 불균등하게 나뉘어 한쪽은 난자가 되고 나머지는 퇴화하는 극체가 된다. 4개의 생식세포가 만들어지는 것은 정자 형성이다.
- 세포질 분열의 불균등 — 옳다.
- 출생 시 감수 1분열 전기에서 정지한 제1난모세포 보유 — 옳다.
- 난자의 염색체 수와 DNA양이 체세포의 절반 — 반수체이므로 옳다.
염색체 일부가 절단되거나 조각을 교환하는 것은 비분리가 아니라 염색체 구조 이상(결실·전좌 등)이다.
비분리는 분열 시 상동염색체나 염색분체가 갈라지지 않아 염색체 수가 달라지는 현상이다.
- 다운증후군 — 상염색체인 제21염색체의 비분리로 생기는 삼염색체증이므로 옳다.
- 배우자의 이수성 — 염색체가 하나 많거나 적은 배우자가 생기므로 옳다.
- 감수 1분열·2분열 모두에서 발생 가능 — 옳다.
동물세포막 당지질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세포 간 상호인지이다.
막 바깥쪽으로 뻗은 당사슬은 세포 종류마다 달라 표지 역할을 하며, 조직 형성과 면역 인식에 쓰인다.
- 낮은 온도에서 막 유동성 유지 — 콜레스테롤의 기능이다.
- 촉진확산 — 통로·운반체 단백질이 담당한다.
- 농도기울기에 역행하는 능동수송 — ATP를 쓰는 펌프 단백질이 담당한다.

옳지 않은 것은 ㉠자리를 완성된 폴리펩타이드가 방출되는 자리라고 한 설명이다.
그림의 ㉠·㉡·㉢은 차례로 E자리·P자리·A자리이다. E자리는 폴리펩타이드를 넘겨준 빈 tRNA가 리보솜을 떠나는 출구이고, 완성된 폴리펩타이드는 종결 코돈에서 방출 인자가 A자리에 결합하면서 P자리 tRNA로부터 떨어져 나온다.
- 리보솜에 mRNA 결합자리와 세 개의 tRNA 결합자리(A·P·E)가 있다는 설명은 옳다.
- ㉡이 성장하는 폴리펩타이드 사슬을 단 tRNA를 잡는다는 설명은 옳다 — P자리의 기능이다.
- ㉢이 다음 아미노산을 단 tRNA를 잡는다는 설명은 옳다 — A자리의 기능이다.

옳은 것은 ㉣이 후구동물에 속하고 삼배엽성이며 진체강동물이라는 설명이다.
㉣로 묶인 불가사리(극피동물)와 개구리(척삭동물)는 원구가 항문이 되는 후구동물로, 세 배엽을 갖고 중배엽으로 둘러싸인 진체강을 가진다.
- ㉠이 모두 중배엽성 기관계가 뚜렷하다는 설명은 틀렸다 — ㉠에 포함된 말미잘·빗해파리는 이배엽성으로 중배엽이 없다.
- ㉡이 측생동물이며 조직이 없다는 설명은 틀렸다 — 말미잘·빗해파리는 진정한 조직을 가진 진정후생동물이고, 측생동물은 해면이다.
- ㉢이 모두 탈피동물이라는 설명은 틀렸다 — 메뚜기는 탈피동물이지만 오징어·지렁이는 촉수담륜동물이다.
에피네프린은 티로신에서 유도된 아민 호르몬이므로 옳게 짝지어졌다.
호르몬은 화학 구조에 따라 폴리펩타이드 호르몬, 아민 호르몬, 스테로이드 호르몬 등으로 나뉜다.
- 프로스타글란딘 — 지방산(아라키돈산)에서 유도된 지질계 국소 조절물질로 스테로이드가 아니다.
- 코르티솔 — 콜레스테롤에서 유도된 스테로이드 호르몬이다.
- 인슐린 — 아미노산 사슬로 된 폴리펩타이드 호르몬이다.
속명은 첫 글자만 대문자로 쓰므로, 속명을 모두 대문자로 쓴다는 서술이 옳지 않다.
예를 들어 사람은 Homo sapiens로 쓰며, 속명은 첫 글자만 대문자이고 종소명은 모두 소문자이다.
- 속명과 종소명 두 단어로 구성 — 이명법의 정의로 옳다.
- 라틴어화된 단어를 이탤릭체로 표기 — 옳다.
- 처음 언급 후 속명을 첫 문자로 약칭 — H. sapiens처럼 쓸 수 있어 옳다.
ㄴ. 관다발 식물은 표피계, 관다발조직계, 기본조직계로 이루어진다.
ㄷ. 정단분열조직은 뿌리 끝과 새 가지의 끝에 위치하여 새로운 세포를 만드는 길이생장을 한다.
ㄹ. 체관요소는 죽은 세포이며, 색소체와 세포벽을 가지고 있지 않다.
옳은 설명은 세 조직계 구성(ㄴ)과 정단분열조직의 길이생장(ㄷ)이다.
관다발식물은 표피계·관다발조직계·기본조직계로 이루어지고, 정단분열조직은 뿌리 끝과 새 가지 끝에서 새로운 세포를 만들어 길이생장을 한다.
- ㄱ(대부분의 속씨식물에 헛물관만 있음) — 대부분의 속씨식물은 헛물관과 함께 물관요소를 가지므로 틀리다.
- ㄹ(체관요소는 죽은 세포) — 체관요소는 핵이 없지만 살아 있는 세포이고 세포벽도 가지므로 틀리다.
부분할은 난황이 많은 알에서 난황이 적은 부분에서만 난할이 일어나는 방식이므로 옳다.
조류·파충류 알처럼 난황이 많으면 난황 부위는 갈라지지 않고 동물극 쪽의 배반에서만 세포가 나뉜다.
- 난황이 집중된 쪽은 동물극 — 난황이 많은 쪽은 식물극이다.
- 난할 세포의 세포주기가 M기-기-S기-기를 거침 — 난할 중에는 ·기가 거의 없이 S기와 M기만 반복된다.
- 수정막 형성에 높은 필요 — 수정막 형성(피질 반응)은 세포질의 농도 증가가 일으킨다.
ㄴ. B에서 영구동토층이 발견된다.
ㄷ. C는 농경지나 가축의 방목지로 많이 이용된다.
ㄹ. D는 북위 30°보다 적도지방에서 더 잘 생성된다.

옳은 설명은 B에서 영구동토층이 발견되고, C가 농경지·방목지로 많이 이용된다는 두 가지이다.
그래프에서 고온·다우인 A는 열대우림, 저온·소우인 B는 툰드라, 온대의 적은 강수량인 C는 온대초원, 고온·극소우인 D는 사막이다.
- A의 생물다양성이 B보다 낮다는 설명은 틀렸다 — 열대우림은 육상 생물군계 중 생물다양성이 가장 높다.
- B에서 영구동토층이 발견된다는 설명은 옳다 — 툰드라는 땅속이 연중 얼어 있다.
- C가 농경지나 방목지로 많이 이용된다는 설명은 옳다 — 비옥한 토양의 온대초원은 대부분 농경·목축지로 전환되었다.
- D가 북위 30°보다 적도에서 더 잘 생성된다는 설명은 틀렸다 — 사막은 건조한 하강 기류가 내려오는 남북위 30° 부근에 주로 분포한다.